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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채명 경기도의원,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 “여성 목소리,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될 것”

    이채명 경기도의원,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 “여성 목소리,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될 것”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에 참석해 제5기 도의회 측 운영단 대표로 출범선언문을 낭독하고, 여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이하 ‘민여협’) 회장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은 제5기 출범을 앞두고 진행된 사전 간담회에서부터 여성단체 관계자들과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 등을 논의하며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이날 출범식에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을 비롯한 도의회 지도부와 여야 의원들이 참석해 제5기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국민의힘 금종례 의원, 조국혁신당 차유미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정당을 초월한 여성정책 협력의 뜻을 모았다. 이 의원은 이날 인사말에서 “돌봄 공백과 밤길의 불안, 디지털 성폭력과 같은 문제는 통계에 잡히기 전에 우리의 일상에서 먼저 느껴진다”라며 “그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목소리를 내온 여성 활동가들이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의 주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랫동안 활동해 온 분들이 축적한 좋은 의제와 경험을 새로운 의원들에게 건네고, 초선 의원들도 하나의 의제를 맡아 지역 여성활동가들과 만나고 공부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좋은 의제를 나누면 사람이 성장하고, 참여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여성정책의 힘도 커진다며 “제5기에서는 여성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사람을 한 명씩 더 늘려가는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자신이 회장을 맡고 있는 민여협의 돌봄정책·성평등정책·네트워크·대외협력 4개 분과와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연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돌봄 공백과 여성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여성폭력 및 디지털 성폭력 대응, 지역 여성단체와의 상시적인 소통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도의회 정책 논의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가 가진 가장 큰 힘은 현장과 의회, 행정이 함께한다는 데 있다”라며 “선배 활동가들의 경험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고, 한 지역에서 발견된 좋은 의제가 다른 지역과 더 많은 의원에게 확산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으며 “현장의 목소리가 길을 잃지 않도록 의회에서 손과 발이 되겠다”라며, 좋은 의제가 정책에 머물지 않고 예산과 조례, 실제 사업으로 이어져 여성들의 삶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는 경기자주여성연대, 경기여성단체연합, 경기여성연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등 도내 4개 여성 연합단체를 비롯해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여성정책 부서가 참여하는 민·관·의회 협력체다. 2010년 출범한 이후 여성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와 요구를 정책 의제로 발굴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협력과 소통을 지속해오고 있다.
  • 강남구, 2026년 서울 양성평등정책 ‘서울시장상’

    강남구, 2026년 서울 양성평등정책 ‘서울시장상’

    서울 강남구는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개최하는 ‘2026 서울 양성평등정책 시상식’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돼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이 행사는 서울시 자치구의 성별영향평가 이행 과정에서 도출된 정책 개선 성과를 검토하여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됐다. 구가 이번에 서울시장상을 받은 사례는 디지털도시과의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다. 구는 도산공원과 세곡천 물맞이공원 내 공중화장실을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어둡고 기피 대상이던 기존 공중화장실 이미지를 벗어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외관은 도시 미관을 고려해 하나의 조형물처럼 보이도록 설계됐다. 도산공원 공중화장실의 경우, 낮에는 고급스러운 파스텔 톤의 구조물이지만, 밤이 되면 조명 아래 은은한 빛이 벽면을 감싸며 조형미를 드러낸다. 세곡천 물맞이공원 화장실은 물처럼 흐르는 곡선형 디자인을 도입해 자연 친화적 미관을 연출했다. 김현기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공공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포용을 담은 강남형 공공디자인을 다각도로 도입해 구민들의 삶의 질과 만족도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사]대구시

    ■대구시 ◇3급 승진 △공보관 한응민 △정책기획관 이상민 ◇3급 전보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 김동혁 △신공항건설단 공항정책국장 허준석 △건축주택국장 김병환 △교통국장 허주영 △행정국 인사혁신과(경북대 파견) 정재석 ◇3급 직무대리 △도시건설국장 황선필 △상수도사업본부장 최미경 △도시건설본부장 노태수 △도시철도건설본부장 병철 ◇3급 전입 △기후에너지환경국장 지형재 ◇3급 전출 △서구 권오환 △북구 김정섭 ◇3급 직제개편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 직무대리 김태운 △맑은물추진단장(개방형직위) 장재옥 ◇4급 승진 △공보관실 홍보담당관 김정화 △재난안전실 사회재난과장 박정호 △행정국 자치행정과장 장현섭 △보건복지국 어르신복지과장 김연희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장 하지영 △기후에너지환경국 수질개선과장 변명희 △기후에너지환경국 공원정원과장 전채영 △인공지능혁신성장실 반도체소프트웨어과장 심관택 △원스톱기업투자센터 투자유치과장 오창균 △신공항건설단 신공항건설국 공항건설총괄과장 김상민 △도시건설국 건설산업과장 지주규 △도시건설국 토지정보과장 윤정용 △도시건설국 도시균형개발과장 장성훈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부장 조정옥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 이명숙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장 박희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 서용열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곽효정 △행정국 인사혁신과(행정안전부 파견) 심계원 ◇4급 직무대리 △기획조정실 평가혁신담당관 박다원 △재난안전실 자연재난과장 전명석 △재난안전실 중대재해예방과장 예성희 △행정국 총무과장 이대진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산업과장 신세나 △경제국 고용노동정책과장 용창준 △교통국 버스운영과장 임길호 △교통국 도로과장 오명병 ◇4급 전보 △비서실장 이성용 △기획조정실 지능정보화담당관 전옥순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장 원정민 △재난안전실 민생사법경찰과장 권두성 △행정국 인사혁신과장 이재달 △행정국 신청사건립과장 권순팔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장 한기봉 △청년여성교육국 청년정책과장 조경동 △청년여성교육국 성평등정책과장 김지현 △청년여성교육국 출산보육과장 전미자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정책과장 심신희 △기후에너지환경국 기후환경정책과장 박병희 △인공지능혁신성장실 인공지능정책관 정민규 △인공지능혁신성장실 미래모빌리티과장 김신영 △인공지능혁신성장실 의료산업과장 강문경 △인공지능혁신성장실 대학인재혁신과장 김성진 △경제국 경제정책과장 서성철 △경제국 민생경제과장 이문영 △경제국 사회연대경제과장 윤정희 △경제국 산단진흥과장 노경완 △원스톱기업투자센터 규제혁신과장 정선애 △신공항건설단 공항정책국 공항활성화기획과장 박철희 △신공항건설단 공항정책국 공항재정과장 조경재 △신공항건설단 신공항건설국 공항건설지원과장 이정임 △건축주택국 건축과장 김상연 △건축주택국 도시정비과장 박기현 △교통국 교통정책과장 장지숙 △교통국 교통정보운영과장 박우미 △상수도사업본부 경영관리부장 홍석희 △상수도사업본부 생산수질부장 김기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정춘수 △도시건설본부 건설토목부장 김성근 △차량등록사업소장 서귀용 △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 권건 △행정국 인사혁신과 이완섭 △원스톱기업투자센터 투자유치과(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신규원 ◇4급 전입 △기획조정실 공공기관이전담당관 정동화 △행정국 회계과장 김순자 △인공지능혁신성장실 섬유패션과장 황영희 ◇4급 전출 △남구 정규대 △달서구 안병락 ◇4급 직제개편 △문화체육관광국 콘텐츠산업과장 이현미 △기후에너지환경국 물에너지산업과장 이호준 △기후에너지환경국 자원순환과장 권영칠 △맑은물추진단 맑은물정책과장 최문도 △맑은물추진단 친수공간과장 송명수 △인공지능혁신성장실 기계로봇과장 이윤정 △인공지능혁신성장실 창업벤처과장 이은경 △신공항건설단 공항정책국 공항도시과장 고재활 △도시건설국 도시계획과장 민병룡 △도시건설국 군사시설이전정책과장 조희동 △건축주택국 주택과장 김명수 △건축주택국 도시디자인과장 강연근 △도시철도건설본부 건설부장 원중근 △도시철도건설본부 기전부장 우원구 △대외협력본부장 박수관 △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 박병준 △여성회관장 김경미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천정원
  • 대전 여성 시의원 50%…여성단체 “여성의 삶 개선 정책 실현”

    대전 여성 시의원 50%…여성단체 “여성의 삶 개선 정책 실현”

    “성평등 관점이 시정에 반영되고 여성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5일 대전 동구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지역 여성단체 주최로 여성 시의원 당선인이 참여해 성평등 도시 대전의 비전과 과제를 논의하는 정책 라운드테이블이 열렸다. 지난 3일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의회는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여성 의원이 전체 의석(22석)의 절반(11석)을 차지했다. 여성단체들은 여성재단 설립과 폭력 피해 원스톱 지원센터 구축 등 정책을 제안했다. 김나영 대전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이 모이는 공간, 거점 플랫폼이 대전에만 없다”며 “여성재단이나 여성 플라자 설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여성정책 아카이브 구축, 청년 여성 네트워크, 중·고령 여성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관심도 촉구했다. 여성단체협의회가 제안한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직무 교육·취업 연계 강화는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의 공약에 포함됐다. 박이경수 대전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는 “대전의 여성 고용률은 전국 평균에 한참 못 미치고 정규직 여성의 급여는 남성의 70% 수준에 불과해 청년 여성의 대전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여성 1인 가구에 대한 복지와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선 9기 추진해야 할 과제로 시장 직속 성평등정책담당관과 성평등가족국 신설을 제시했다. 이어 여성 친화적 녹색 일자리 창출과 유휴 공공청사를 활용해 가정폭력·성폭력 등 폭력 피해를 통합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센터’ 구축, 폭력 실태 조사를 의무화하는 조례 개정 등을 건의했다.
  • 추미애, “돌봄의 책임, 여성의 권리는 경기도가 지킨다”…복지·여성 공약 발표

    추미애, “돌봄의 책임, 여성의 권리는 경기도가 지킨다”…복지·여성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가 26일 돌봄의 공공 책임 강화와 여성의 안전·권리 보장을 핵심으로 하는 복지·여성 분야 종합 공약을 발표했다.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대위 통합돌봄본부장 서영석 의원과 여성본부장 김남희 의원은 “돌봄의 부담을 개인과 가족에게만 떠넘기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경기도가 함께 책임지는 공공 돌봄 체계와 성평등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 본부장은 ‘누구든 안심, 복지’를 핵심 기조로 ▲경기돌봄기준선 마련 ▲생활권 중심의 경기복지생활권(G-Care) 구축 ▲산모 중심 원스톱 지원 확대 ▲공공요양원 확충 및 치매안심보험 신설 ▲무장애(Barrier-Free) 관광시설 확대 등을 담은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복지의 영역에서만큼은 사각지대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나이와 장애, 지역에 따른 차별 없이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복지를 실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본부장은 ‘당당한 여성’을 주제로 ▲AI 디지털 성범죄 피해영상물 삭제 지원 시스템 도입 ▲임산부 복지 원스톱 서비스 ▲고용평등 임금공시제 확대 및 고도화 ▲성평등정책관 신설 ▲여성 취·창업 지원 확대 등 5대 여성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경기도, 임금 격차 없는 경기도, 여성이 일하고 창업할 수 있는 경기도는 여성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1420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이라며 “더 공정하고 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미애 후보는 “돌봄 때문에 일상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경기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불안하거나 차별받지 않아도 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고 부모를 모시는 삶의 부담을 공공이 함께 나누고, 누구나 든든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경기도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택시·상담소·놀이터까지… ‘아이맘’으로 키우는 은평의 미래 [민선8기 이 사업]

    택시·상담소·놀이터까지… ‘아이맘’으로 키우는 은평의 미래 [민선8기 이 사업]

    영유아 가정 이동 돕는 ‘아이맘 택시’ 교통 복지 넘어 보육 브랜드로 확장지자체 최초 마음건강 돌봄 시스템‘아이맘 놀이터’도 올 6곳으로 확대 “인프라 확충 넘어 양육 친화도시로” 저출생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시대에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은 지자체의 현명한 생존 전략이다. 서울 은평구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을 돕기 위해 두 팔 걷고 나서 ‘아이맘’ 사업을 시작한 까닭이다. 코로나19 확산 시기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감염 보호와 이동 편의를 위해 2020년 8월 전국 최초로 ‘아이맘 택시’를 선보인 것이 시작이었다. 아이맘 택시는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가입자 9601명, 누적 운행 건수 6만 4324건을 기록할 만큼 성공적이었다. 교통 복지를 넘어, 양육 친화 도시로 나아가는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아이맘 택시의 성공은 ‘아이맘 브랜드’라는 통합 보육 사업의 밑거름이 됐다. 아이맘 택시는 교통약자인 임산부와 24개월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에서 병원 방문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동 서비스다. 일반 택시와 차별화되는 가장 큰 특징은 카니발 등 대형 승합차로 운행된다는 점이다. 부피가 큰 유모차도 접지 않고 실을 수 있고 차량 내부에는 유아용 카시트와 공기청정기가 완비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이 가능하다. 세심함도 돋보인다. 전담 기사가 운행하며, 매일 차량 내부 소독을 의무화해 감염병 우려를 최소화했다. 이용 대상자는 연 10회(1일 최대 2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4년 4월부터 구민 아이디어를 반영해 대상자 중 소아암·희귀난치성 질환 영유아 가정에 10회를 추가해 연간 총 20회까지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된다. 사업 초기 의료 목적 병원 방문에 한정됐던 이동 범위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확대됐다. 현재 서울의 14개 종합병원을 포함한 장거리 이동은 물론, 관내 영유아 관련 공공시설 이동도 가능하다. 지난해부터 목적지가 ▲가족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맘 상담소 ▲장난감나라 ▲아이맘 놀이터로 확대돼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문화·보육 시설을 방문할 때 겪는 제약을 확 줄였다. 앱 기능을 개선해 바우처 이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증빙서류 제출 기한을 기존 1일에서 14일로 연장하는 등 편의성도 높였다. 구는 이동 수단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연계와 사후 관리에도 공을 들였다. 2023년부터는 어르신 일자리와 아이맘 택시를 연계해 승하차를 돕는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병원 동행 때는 전문적 아이돌봄 서비스를 결합해 양육자의 피로도를 낮췄다. 이용자 만족도 역시 독보적이다. 구가 2022년 아이맘 택시 이용객 약 31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자 94.6%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비스 시행 이후 3년 연속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대형 병원 정기 검진이 잦은 임산부들에게는 그저 택시가 아니라 ‘심리적 안전띠’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아이맘 시리즈는 통합 보육 브랜드로 확장하고 있다. 2023년 시작된 두 번째 시리즈 ‘아이맘 상담소’는 전국 최초로 구축된 영유아 마음건강 돌봄 시스템이다.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 양육자,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검사와 치료 상담을 지원한다. 지난해 영유아 326명, 부모(양육자) 422명, 보육교직원 117명 총 865명의 상담(누적)을 진행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 후 추가 지원이 필요하면 보건소 ‘정신건강 마음이음 프로젝트’ 등을 연계해 사후관리도 한다. 아이맘상담소는 2023년 주민이 뽑은 올해 10대 정책 증 1위로 뽑혔고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뽑는 2024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경진대회에서 ‘인구구조 변화대응’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정책의 적합성, 창의성, 소통성 확산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은 것이다. 세 번째 시리즈인 ‘아이맘 놀이터’ 역시 응암1동, 수색동, 불광2동에 문을 연 뒤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수색동점은 203㎡(약 61평) 규모에 아이 신체와 정서 발달을 위한 도토리나무 조합놀이대, 언덕 놀이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이용 대상은 서울 생활권의 0~6세 영유아와 보호자로,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된다. 이용료는 회당 아동 3000원, 보호자 1000원이지만 다둥이나 기초생활수급자 가족은 무료다. 구는 올 상반기까지 놀이터를 총 6곳으로 늘려 집 가까이에서 고품질 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아이맘 시리즈는 지자체의 혁신이 어떻게 국가 정책을 바꿀 수 있는지 보여줬다. 아이맘 택시는 서울시 ‘엄마아빠택시’ 사업의 모태가 됐고,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보육 정책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낸 결과, 구는 지난해 양성평등정책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아이맘 시리즈 사업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겪는 실질적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단순 인프라 확충을 넘어 아이 키우기 좋은, 모두가 행복한 은평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

    ■법무부 △대변인 최태은 △감찰담당관 박철 △감찰담당관실 검사 이소연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박은혜 △법무심의관 권내건 △송무심의관 강선주 ◇과장 △법무 이윤구 △통일법무 권영필 △상사법무 최성수 △행정소송 김현우 △검찰과 검사 임하나 △형사기획 조재철 △공공형사 박지훈 △ 형사법제 최형규 △인권구조 반지 △여성아동인권 차경자 △국제법무정책 최성겸 △국제법무지원 김민정 ■대검찰청 △대변인 최순호 △인권정책관 오종렬 ◇담당관 △인권기획 남수연 △인권감독 손명지 △양성평등정책 장송이 △범죄정보1 윤석환 △범죄정보2 이건표 △형사정책 나영욱 △국제협력 최소연 △정보통신과장 김은정 △반부패기획관 안창주 ■서울고검 ◇부장 △형사 김남훈 △공판 최행관 △송무 김은미 ■서울중앙지검 ◇차장 △1 안동건 △2 김태헌 △3 김태훈 △4 이승형 △공보담당관 남철우 △인권보호관 허성규 △기획담당관 최수은 ◇부장 △중요경제범죄조사1단 손석천 △중요경제범죄조사1단 이종찬 △중요경제범죄조사1단 이동원 △중요경제범죄조사2단장 안성수 △중요경제범죄조사2단 박석재 △중요경제범죄조사2단 최명규 △중요경제범죄조사2단 최재봉 △인권보호 이시전 △형사1 신도욱 △형사2 이주희 △형사3 김호경(특검 파견 유지) △형사4 이상훈 △형사5 정재신 △형사6 박향철 △공판1 김은경 △박순애 △형사7 조윤철 △형사8 김주현 △형사9 고은별 △여성아동범죄조사1 정희선 △여성아동범죄조사2 박지나 △공판2 박종선 △공판3 김효진 △공공수사1 윤수정 △공공수사2 김형원 △공공수사3 김정옥 △국제범죄수사 정유선 △정보기술범죄수사 박경택 △중요범죄조사 장은희 △공판4 정수정 △반부패수사1 국원 △반부패수사2 이상혁 △반부패수사3 김진용 △강력범죄수사 소창범 △범죄수익환수 소정수 △공판5 심형석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 △홍보담당관 김정화△소득복지과장 이진우△항만개발과장 김원중△항만연안재생과장 김규섭△항만기술안전과장 손원권 ■인사혁신처 ◇국장급 전보 △연구개발센터장 안보홍 ■원자력안전위원회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장현아△운영지원과장 김윤우△안전정책과장 김성길△원자력안전과장 최수진△원자력심사과장 손화종△방사선안전과장 임종윤△방사능감시대응팀장 공병문△고리원전지역사무소장 김상△한울원전지역사무소장 김선영 ■뉴스1 ◇승진 △부국장대우△금융부장 박희진△연예부장 겸 문화부장 길혜성 △부장△통합뉴스부장 허정현 △부장직대△전국취재본부장 장도민△성장산업부장 김명신 ◇전보 △정치부장 김현△사회부장 여태경△사회정책부장 임해중△증권부장 최경환△ICT과학부장 강은성△스포츠부장 홍기삼△마케팅사업본부장 허남영
  • 구로구, 양성평등정책 시행…일·돌봄·안전 과제 추진

    구로구, 양성평등정책 시행…일·돌봄·안전 과제 추진

    서울 구로구가 ‘2026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13개 부서와 함께 연중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고용환경에서의 성차별 해소, 신기술 분야 여성 인재 양성,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 등을 중점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 뇌병변장애인 지원 확대를 통해 아동과 성인을 아우르는 공공돌봄을 강화하고,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돌봄 안전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폭력 피해자 보호, 위기가정 지원, 감염병 예방 등 성인지 건강정책도 더욱 촘촘히 추진한다. 이번 시행계획은 ‘함께 일하고 돌보는 환경 조성’, ‘안전과 건강권 증진’, ‘양성평등 기반 확산’을 비전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이행에 중점을 두고 고용 성차별 개선과 경력단절 예방, 성인지 정책의 내실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일자리와 돌봄을 중심축으로 지역 기반 성평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지난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했다. 여성취업교실, 창업지원, 온라인마켓파트너 사업단 운영과 일자리박람회 개최를 통해 취업 기회를 확대했다. 일자리센터를 통해 3000여명에게 상담과 연계를 제공했다. 장인홍 구청장은 “올해 시행계획은 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실천 중심 정책”이라며 “모든 주민이 일상에서 성평등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은정 경기도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고은정 경기도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26일(금)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의회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소상공인, 노동자, 돌봄, 중장년 등 민생과 직결된 분야에서 입법과 정책 개선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아동돌봄 기회소득 지급 조례안」, 「경기도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다수의 민생·경제 관련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제도 공백 해소와 지원 대상 확대에 기여해왔다. 또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삼아 경기도 바이오산업 육성,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소상공인 디지털·AI 기술 도입 정책 연구 등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과 예산 반영에 힘써 왔다. 나아가, 고은정 위원장은 노동 정책 분야에서도 경기도 노동 현장 실태조사와 정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형식적 행정에 그치지 않는 노동자 권익 보호 정책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의회의 감시·견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아울러, 고은정 위원장은 사회적경제와 기본사회 개념 확산, 마을공동체 활성화,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양성평등정책대상 수상 등 사회적 약자와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의정활동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생활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도민의 일상에서 정책이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끝까지 확인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와 일자리 현장에서 정책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가장 먼저 묻고,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 선정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왕정순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 선정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왕정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은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시상식’에서 기획경제위원회 부문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출입상주기자단은 지난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2025년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대상으로 상임위원회별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취재하며 우수 사례를 검토해 실질적인 점검과 견제, 정책 대안 제시 여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문제 제기 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반영했다. 왕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시비전펀드 운용 손실과 전통시장 화재공제 보험가입률이 여전히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무는 것을 지적하고, 서울시가 AI 빅데이터 시스템이 실제 행정에 활동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서울연구원 대상으로는 시민의 세금으로 수행된 연구 결과가 제대로 공개되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며 연구 투명성 확보를 촉구했다. 민생노동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는 13년간 발전한 도시농업 사업이 탄소저감·ESG·SDGs와의 연계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기후정책과 연계해 탄소중립 실천의 핵심 정책으로 발전시킬 것을 촉구했다. 왕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하고 시정의 문제점을 바로잡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며 “서울시민의 대표로서 형식이 아닌 내용과 실질에 충실한 감사 활동을 펼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왕정순 의원은 관악구의회 3선 의원(6·7·8대)과 제8대 전반기 의장을 거쳐 현재 제11대 서울시의원(기획경제위원회)으로 활동 중이며, 최근 2025 전국지방의회 친환경최우수의원, 2025 제3회 한국ESG대상 대상, 2025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등을 연이어 수상하며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인정받고 있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2025 제3회 한국ESG대상’ 대상 수상

    왕정순 서울시의원, ‘2025 제3회 한국ESG대상’ 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왕정순 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구 제2선거구)은 지난 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제3회 한국ESG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ESG학회가 주최하며,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확산에 기여한 기업·기관·개인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왕 의원은 2012년부터 14년간 지방의회(기초·광역) 의원으로서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전 영역에 걸친 통합적 ESG 입법활동을 전개해 서울시 지속가능발전의 제도적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단순히 특정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자원순환, 사회적 약자 보호, AI 윤리 거버넌스를 동시에 추진하며 ESG의 본질적 가치를 실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환경(E) 분야에서 왕 의원은 2023년 종이팩 자원순환체계 구축 토론회를 주관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했으며, ‘스마트농업 육성 조례’와 ‘반려식물산업 육성 조례’를 발의해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기반을 조성했다. 사회(S)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 고용안정 및 보호 조례’를 발의하고, ‘여성기업지원 조례’ 개정(수의계약 한도 5천만원→1억원), ‘유산 및 사산 극복 지원 조례’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섰다. 거버넌스(G) 분야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시 공공기관 ESG 경영평가 체계 도입을 촉구하고, 서울시 최초로 ‘인공지능 기본조례’를 발의해 AI 시대 지방정부 거버넌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왕 의원의 ESG 활동은 조례 제정뿐 아니라 정책토론회 주관,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행정부 견제 등 입법부의 고유 권한을 활용한 점에서 지방의회 차원의 ESG 실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14년간 발의한 30여 건의 ESG 관련 조례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입법 활동에도 선례를 제공하고 있다. 왕 의원은 “정치는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골목길의 쓰레기 문제를 고민하고, 일자리를 잃은 고령 노동자의 한숨을 듣고, 미래 세대를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현장에서 시작된다. 14년간 현장에서 피어난 저의 ESG 활동이 서울시 지속가능발전의 작은 씨앗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ESG는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주민들의 작은 불편에 귀 기울이고, 사회적 약자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으며, 법과 제도로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것이다. 앞으로도 환경·사회·거버넌스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왕 의원은 관악구의회 3선 의원(6·7·8대)과 제8대 전반기 의장을 거쳐 현재 제11대 서울시의원(기획경제위원회)으로 활동 중이며,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2021년), 전국 지방의원 풀뿌리 의정대상 우수상(2021년), 대한민국 평판 대상(2023년), 2025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2025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 [인사]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대테러센터장 박원호 ■문화체육관광부△대변인실 홍보담당관 박소정△기획조정실 양성평등정책담당관 서은주 ■기후에너지환경부 ◇실장급 전보△기획조정실장 안세창 ◇실장급 승진△기후에너지정책실장 오일영△국립환경과학원장 박연재 ■병무청△차장 김용무 ■중앙일보△편집콘텐트국 편집국장 김정하△콘텐트국장 서승욱△논설실장 예영준△PROJECT E팀장 겸 논설위원 채병건
  • ‘남성 역차별’ 집중 우려에…성평등부 장관 “근본 과제는 성차별 해소”

    ‘남성 역차별’ 집중 우려에…성평등부 장관 “근본 과제는 성차별 해소”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성평등부가 남성 역차별에 방점을 두면서 여성 차별 문제에는 소홀하다는 지적에 대해 “기본적인 정책 과제는 구조적 성차별 해소라는 것에 대해 흔들림이 없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성평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성평등부의 근본적 역할을 묻는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 의원은 “우리나라에는 구조적 성차별 문제가 있고 성평등부는 이를 우선 해소해야 하는 숙제가 있다”며 “(남성) 역차별 문제도 해소해야 하지만, 대통령의 몇 번의 발언으로 인해 성평등부가 방향을 혼동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지난달 1일 정부 조직 개편으로 신설된 성평등정책관실 산하 주무 부서가 성평등정책과가 아닌 ‘성형평성기획과’라는 점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이어 “공공 영역에서 여성 가산점, 여성 할당제는 없다”며 “팩트가 아닌 것을 근거로 역차별이 존재한다고 하는 주장에 대해서는 ‘아니다’라고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성평등가족위 위원장인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도 “(여성가족부가) 성평등부로 바뀌면서 혹여나 아직 여성들이 직장 내에서 겪는 승진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묻힐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원 장관은 “공론의 장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이해를 높여서 공존을 모색할 것”이라며 “성평등부의 가장 기본적인 정책 과제가 구조적 성차별 해소라는 점에는 전혀 흔들림이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월 성평등부의 전신인 여성가족부에 이른바 ‘이대남’(20대 남성)들이 겪는 차별 문제를 연구해 대책을 만들라고 지시하는 등 남성 청년이 겪는 역차별 문제를 여러 차례 언급했다. 이후 성평등부는 청년 남녀 20여명을 초청해 5회짜리 토크 콘서트를 기획하는 등 성별 인식격차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여성계를 중심으로 구조적 성차별 해소보다 ‘남성 역차별’ 담론에 성평등부의 역량이 집중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최미경 강북구의원, ‘2025 양성평등정책대상’ 대상 수상.... 성평등 정책 실천 선도

    최미경 강북구의원, ‘2025 양성평등정책대상’ 대상 수상.... 성평등 정책 실천 선도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수유1동·우이동·인수동)이 지난 1일 열린 ‘2025 양성평등정책대상’ 시상식에서 광역·기초의원 부문 최고 영예인 국회의장상(대상)을 수상했다. ‘양성평등정책대상’은 성평등 사회 실현과 정책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의원들의 우수한 의정활동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수여되는 상으로, 최미경 의원은 여성폭력 근절, 돌봄의 사회적 책임 강화,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 정책 추진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미경 의원의 주요 의정성과로는 ▲성매매 우려 업소 밀집 지역 민관 합동 점검 제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공동육아나눔터 주말 운영 확대 ▲어르신 돌봄 종사자 지원 확대 ▲발달장애인 자립지원센터 ‘커리어플러스센터’ 개소 기여 등이 있다. 특히 최 의원은 수유역 인근 성매매 우려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현장 아웃리치에 참여하고, 서면질의를 통해 민관 합동 점검 체계 구축을 이끌어내는 등 여성 안전 정책을 적극적으로 주도했다. 또한, 대표 발의한 ‘지역돌봄 통합지원 조례’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공공 돌봄체계 강화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장기요양요원의 처우 개선과 예산 확대에도 기여하여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견인했다. 이 밖에도 성인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강북커리어플러스센터’ 개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는 사회적 기반을 확충하는 데 앞장섰다. 최미경 의원은 “여성 지방의원들의 든든한 연대 기반이 되어준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와 여성신문사에 감사드린다”면서 “서울 강북구의 ‘강북여성주의 문’에서 시작한 지역의 성평등 활동을 더욱 깊이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양천구, 2025 양성평등정책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양천구, 2025 양성평등정책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서울 양천구는 ‘다시 일하는 엄마, 안심 밤샘 돌봄’ 등의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성평등정책대상은 2023년부터 ㈜여성신문사와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공동 주최해 온 시상으로, 올해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5곳이 선정됐다. 양천구는 ▲일·가정 양립지원 ▲돌봄 안전망 구축 ▲양성평등 문화 확산 ▲정책 기반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경력단절여성의 실질적 재취업 지원을 위해 일자리플러스센터 내 전문 직업상담사를 배치하고, 인력풀(DB)을 구축해 맞춤형 상담과 지속적인 취업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경력단절여성 실태조사를 실시해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하기도 했다. 또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서비스’는 영유아(12개월~6세 미만)를 대상으로 오후 7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30분까지 연중 상시 운영된다.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야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국공립 어린이집 86개소와 야간보육 협력 어린이집 22개소를 연계한 원스톱 돌봄 시스템도 구축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일터로 다시 나서고자 하는 여성들과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에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여성’ 뗀 성평등부, ‘남성 역차별’ 담당 부서 신설 두고 시끌

    ‘여성’ 뗀 성평등부, ‘남성 역차별’ 담당 부서 신설 두고 시끌

    여성가족부가 출범 24년 만에 간판을 바꿨다. 2001년 여성부로 첫발을 뗐던 여가부가 ‘성평등가족부’로 확대·개편된 가운데 남성 역차별 전담 부서 신설과 고용노동부 여성 고용정책 이관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정부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의결되면서 여성가족부는 성평등가족부로 개편됐다. 조직은 기존 2실 2국 3관 27과 체제에서 3실 6관 30과로 확대됐고, 직원 수도 277명에서 294명으로 17명 늘었다. 핵심은 이번에 신설된 ‘성평등정책실’로, 산하에 성평등정책관·고용평등정책관·안전인권정책관을 두고 성평등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부처 명칭에서 ‘여성’이 빠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가부는 2001년 김대중 정부에서 여성부로 출범한 뒤, 2005년 가족 기능을 추가하며 여가부로 확대됐다가 2008년 이명박 정부에서 다시 여성부로 축소되는 등 부처 개편을 반복했지만 부처 이름에서 여성이 빠진 적은 없었다. 김건영 여가부 정책기획관은 지난달 30일 브리핑에서 “성별 차별을 완화하고 동등한 권리 기회를 보장하는 부처로서 기존 명칭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성형평성기획과, 역차별 사례 발굴해 정책화가장 눈길을 끄는 건 성평등정책관 산하에 신설된 ‘성형평성기획과’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른바 ‘이대남’(20대 남성)이 느끼는 역차별을 조사·연구해 정책 과제로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금순 여가부 여성정책과장은 브리핑에서 “청년 남성 70%는 ‘남성이 차별받는다’고 답했지만 청년 여성은 ‘여성이 차별받는다’는 등 인식하는 등 격차가 심하다”며 “이런 사례를 발굴해 정책을 추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다만 “기존 정책 대상이나 방향이 크게 달라지는 건 아니”라며 “여성들이 겪는 구조적 차별에 주력하면서 인식 격차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국무회의에서 신영숙 당시 여가부 차관에게 “남성들이 차별받는다고 느끼는 영역이 있는데 공식적 논의를 어디서도 안 하고 있다”며 “여성 정책을 주로 하겠지만 특정 부분에서의 남성 차별을 연구하고 대책을 만드는 방안을 점검해달라”고 말한 바 있다. 지난달 19일 ‘2030 청년 소통 공감 토크콘서트’에서도 원민경 여가부 장관에게 “여성들의 차별감, 차별 느낌은 이해한다”며 “남성들이 구체적으로 차별 받는 부분이 무엇인지, 어떻게 시정할 수 있을지 알아봐 달라”고 했다. 당시 여성단체연합은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의 문제를 ‘차별감’, ‘차별 느낌’이라고 발언한 것은 실존하는 현실의 문제를 감정의 영역으로 축소하는 것”이라며 “세계경제포럼의 젠더격차 148개국 중 101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성별 임금 격차 28년째 부동의 1위 등 각종 통계로 입증되어온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성평등부 예산, 노동부의 5.3% 불과고용노동부의 여성 고용 정책이 성평등부로 넘어온 것도 논란이다. 이번 개편으로 성평등부는 노동부의 ▲적극적 고용 개선 조치 ▲성별 근로 공시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집단 상담 업무를 넘겨받았다. 이를 위해 고용평등총괄과·경제활동촉진과·경력이음지원과를 새로 꾸렸다. 노동계는 반발했다. 여성노동연대회의는 최근 성명을 내고 “근로감독 등 모든 행정 집행 권한은 노동부가 쥐고 있는 상황에서 성평등부가 노동부의 역할을 대신할 수 없다”며 “노동부의 여성고용정책과 폐지는 노동부에서 여성과 성평등을 지울 것”이라고 비판했다. 실제 내년도 노동부 예산안은 37조 6157억원으로 편성됐지만 성평등부는 1조 9866억원에 그쳐 여성고용 정책 약화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노동부 고용문화개선과에서 육아휴직 등 일·가정 양립 정책, 여성 근로자 보호, 직장 내 성희롱·성차별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예정”이라며 “두 부처가 서로 협업하며 고용 평등과 여성 고용 정책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 “여가부,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개편…예산과 권한이 성패 가른다”

    “여가부,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개편…예산과 권한이 성패 가른다”

    성평등·가족·청소년 정책 총괄 컨트롤타워 구상내년도 정부예산 0.27%…재정·조정권 한계 지적국민주권정부가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개편하는 국정과제를 공식화했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성평등 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가족 형태와 사회상을 반영하는 새로운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내년도 정부 전체 예산의 0.27%에 불과한 재원과 부처 간 조정 권한 부재는 개편의 성패를 좌우할 결정적 변수로 떠올랐다. 26일 동신대학교 여성리더십아카데미(원장 김영미)가 주관한 ‘2025 전문직 여성 미래산업 비전 포럼’에서 기조발제를 맡은 김종분 동신대 여성최고위 2기 원우회장은 “성평등가족부는 사회 구조적 불평등을 바로잡는 국가적 컨트롤타워가 되어야 한다”며 “예산과 권한의 실질적 확대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 30년 만의 구조 개편…여성정책 컨트롤타워 진화성평등가족부의 뿌리는 1994년 정무제2장관실과 1998년 대통령 직속 여성특별위원회를 거쳐 2001년 여성부 출범으로 이어진다. 이후 가족·청소년 정책을 흡수하며 2005년부터 여성가족부 체제로 운영돼왔다. 여성가족부는 호주제 폐지, 양성평등기본법 개정 등 성평등 제도의 진전을 이끌었으나 2022년 폐지 논란을 거치며 위상이 크게 흔들렸다. 국민주권정부는 이번 개편을 통해 ▲성평등 사회 실현 ▲여성의 안전·건강권 보장 ▲아동·청소년의 성장 지원 및 다양한 가족 제도화 등을 핵심 목표로 내세웠다. 특히 전통적 핵가족 중심에서 벗어나 비혼·생활동반자·다문화·청소년 가족을 포괄하는 정책 기조를 분명히 했다. 개편의 최대 과제는 노동시장 성평등이다. 정부가 성별 임금공시제 도입을 예고한 가운데, 김 회장은 “영국의 임금격차공시제, 독일의 임금정보공개청구권, 스웨덴의 임금감사제와 같은 한국형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돌봄·교육·간호 등 여성노동력이 집중된 분야의 임금체계를 상향 조정하고, 과학·공학·기술 분야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구조적 대안이 병행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단순 고용 확대를 넘어 산업 전반에 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지속 가능한 발전의 전제라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국책사업과 지자체의 특화사업에 배치할 여성인력양성을 국민주권정부의 과제로 꼽으면서 단순 고용 확대를 넘어 산업 전반에 성평등 문화를 정착시켜야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젠더 폭력·재생산권·재난 대응까지…정책 사각지대 보완 절실젠더 폭력 대응 체계 강화도 핵심 과제로 꼽힌다. 딥페이크·디지털 성범죄, 교제 폭력, 여성혐오 범죄 대응을 위한 국가 차원의 안전망을 갖추는 한편, 장기간 헌법불합치 상태로 방치된 낙태죄 개정과 임신중지 약물 도입, 포괄적 성교육 확대 등 재생산권 보장도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김 회장은 “재난 상황에서조차 성평등 매뉴얼이 부재하다”며 정책 사각지대 보완을 주문했다. 문제는 재정과 권한이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성평등가족부 예산안은 1조9866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0.27%에 그친다. 전문가들은 “정책의 진정성은 예산과 제도적 권한으로 입증되는 법”이라며 현 재원으로는 개편 의지를 뒷받침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특히 부처 간 성평등 정책을 조율할 조정 권한이 명문화되지 않으면 정책 실행 동력은 약화될 수밖에 없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의 증액 편성과 권한 확보가 절실한 이유다. 한편 성평등가족부는 대선기간인 5월 28일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공약으로 발표되어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여성가족부에 성평등가족부로의 조직 개편을 주문하면서 가시화됐다. 특히 26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치면서 성평등정책을 총괄하는 부처로 거듭났다. 전문가들은 “예산·인력·권한이 결합돼야 개편이 제도적 진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성평등가족부가 시대적 소명을 다할 수 있을지는 향후 정책 집행 과정에서 시험대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한다. 국민의 눈길은 이제 하나의 질문으로 모인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름값을 넘어 실질적 권한과 자원을 갖춘 성평등 거버넌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급 전보△에너지정책실장 이원주 ■보건복지부 ◇과장급 전보△인사과장 박창규△국민연금정책과장 전명숙△노인정책과장 임대식◇과장급 파견△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 박재찬 ■고용노동부◇과장급 전보△양성평등정책담당관 박진영 ■국토교통부△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 공원정책과장 서지웅△건설산업과장 김성환
  • 강동구, 서울 양성평등 어워즈 2관왕

    서울 강동구는 최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5 서울 양성평등정책 어워즈’에서 ‘시민공감상’과 ‘실천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2025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 미래 지속가능한 사회 변화를 함께 모색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 가운데 서울 양성평등정책 어워즈에서는 자치구·교육청·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이 추진한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발표와 시민과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시상식에서 강동구는 ‘스토킹 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사업’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실천상’을 받은 것과 동시에 발표 현장의 시민투표단 100여명으로부터 최다 득표로 ‘시민공감상’을 수상했다. 스토킹 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사업은 스토킹 범죄에 여성 피해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세심한 정책을 추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가정상담센터 내 스토킹 피해자 전담 상담 창구를 신설하고, 법률·의료·심리 등 여성범죄예방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여성안전지역연대를 출범시키는 등 지역 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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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국장급△사회예산심의관 정향우△행정국방예산심의관 이제훈 ◇국장급 직무대리△경제예산심의관 박창환△복지안전예산심의관 남경철 ◇과장급 인사△국제협력대사지원단장 최재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전보△전파정책국장 오용수 ■보건복지부 ◇과장급 전보△양성평등정책담당관 김현철△의료개혁추진단 의료인력혁신과장(파견근무) 민차영△보험급여과장 유정민△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국립정신건강센터 총무과장(지원근무) 정성훈 ■한국환경공단△대구경북환경본부장 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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