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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유리, 남편 옥바라지 끝… ‘MC몽 진술’ 신빙성 때문에 안성현 2심 ‘무죄’

    성유리, 남편 옥바라지 끝… ‘MC몽 진술’ 신빙성 때문에 안성현 2심 ‘무죄’

    1심에선 징역 4년 6개월 법정구속돼빗썸 전 대표는 실형→집행유예 감형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의 남편인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44)이 암호화폐를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해 준다는 명목으로 수십억원을 수수한 혐의에 대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 백강진·김선희·유동균)는 안씨의 특정 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배임수재 혐의에 대해 징역 4년 6개월을 내린 1심 선고를 깨고 지난 2일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안씨와 공모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1152만 5000원 추징을 명령했다. 상장을 청탁한 사업가 강종현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두 사람은 1심에서 각각 징역 2년·추징금 5002만 5000원,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강씨가 50억원 또는 30억원을 코인 상장 청탁 대가로 안씨에게 교부했다는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지 않는다”라며 “상장되기도 전에 50억원을 지급하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어 “진술 신빙성을 인정할 수 없는 이상 배임수재로써 30억원을 받았다는 공소사실은 원심처럼 인정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안씨가 강씨를 속여 20억원을 가로챘다는 혐의에 대해서도 재판부는 “이 사건 공소사실은 안씨와 이 전 대표 사이에 강씨로부터 20억원 상장 청탁금을 받기로 했다는 합의를 전제로 하면서, 안씨가 강씨를 상대로 사기를 저질렀다는 양립 불가능한 내용을 함께 기소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원심은 이 부분에서 MC몽 진술에 많은 신빙성을 부여했으나, 반대신문에서 불리한 내용이 나오면 답변을 얼버무려 신빙성이 없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사정들은 강씨를 대신해 20억원을 빅플래닛에 투자했다는 안씨의 변명에 더 설득력이 있다”고 부연했다. 가수 MC몽은 앞서 법정에서 “안씨가 재벌가 인맥을 과시하며 기업인한테 투자받아서 회사를 크게 만들어보자면서 (BPM 지분) 5%를 달라고 했다”고 진술했다. BPM은 빅플래닛메이드로 MC몽이 대표로 있던 소속사다. 그러나 지분 5%를 넘기는 과정에서 MC몽이 안씨로부터 20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현금을 받은 경위에 대해 피고인과 증인들의 주장이 서로 엇갈렸다. 또 투자 논의 무산 후 구체적 정황에 대한 재판장과 검사의 질문에 MC몽은 진술을 번복하거나 답변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씨의 수수 혐의가 무죄로 뒤집힌 만큼 안씨에게 금품을 건넨 강씨의 혐의, 아울러 안씨와 공모해 금품을 받은 이 전 대표의 혐의도 인정되지 않았다. 결국 강씨가 이 전 대표에게 청탁 대가로 건넨 금품을 건넨 행위만 유죄가 인정된 셈이다. 재판부는 이 전 대표에 대해 “가상자산 거래소의 코인 상장 업무와 관련해 부정한 청탁을 받고 금품을 취급하는 행위는 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해치고, 선량한 투자자들에게 재산상 손실을 끼칠 수 있어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빗썸 운영사 경영진의 지위에서 부정한 청탁 대가로 받은 금품의 합계가 2억 6000만원에 이른다”고 질타했다. 안씨는 2024년 12월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이후 지난해 6월 보석으로 풀려났다. 재판부는 안씨의 보석 조건으로 보증금 5000만원 납부와 주거 제한을 걸었다. 한편 안성현은 2005년 프로골퍼로 데뷔해 2014~2018년 대한민국 골프 국가대표팀 상비군 코치를 맡았다. 2017년 성유리와 결혼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성유리는 2024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해당 논란이 불거진 후 활동을 중단했던 성유리는 지난해 4월 홈쇼핑 방송으로 복귀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남편 구속 후 홈쇼핑 진행했는데… 성유리, 7개월만에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남편 구속 후 홈쇼핑 진행했는데… 성유리, 7개월만에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44)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진행했던 홈쇼핑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성유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함께 했던 모든 순간들을 기억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성유리가 GS샵에서 진행한 ‘성유리 에디션’ 방송 일부가 담겼다. 성유리는 지난 4월 30일 ‘성유리 에디션’을 통해 2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특히 남편 안성현이 사기 및 배임수재 혐의로 법정 구속된 후 처음으로 공식 활동에 나선 것이어서 주목받았다. 성유리는 당시 “우리 가정의 억울한 일이 밝혀지길 기도한다”는 입장을 소셜미디어(SNS)에 남긴 뒤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성유리 에디션’은 성유리가 직접 고른 리빙 아이템을 소개·추천·판매하는 프로그램으로, 성유리의 추천 아이템들이 매주 공개됐다. 그러나 현재 GS샵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는 ‘성유리 에디션’을 확인할 수 없다. 성유리 관련 게시물도 삭제된 상태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안성현은 2021년 9월부터 11월까지 가상화폐 상장 청탁 대가로 금품과 고급 시계를 수수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다. 이후 지난 6월 보석 청구가 인용해 석방된 상태로 현재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다. 성유리는 홈쇼핑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했지만, tvN 예능 ‘끝까지 간다’ MC로서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法, ‘코인 상장 뒷돈’ 프로골퍼 안성현 보석 인용

    法, ‘코인 상장 뒷돈’ 프로골퍼 안성현 보석 인용

    코인 상장을 빌미로 수십억원의 뒷돈을 챙긴 혐의로 구속된 프로골퍼 안성현(44)씨가 보석으로 풀려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 백강진)는 이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를 받는 안씨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보석이란 일정한 보증금의 납부를 조건으로 구속 집행을 정지함으로써 수감 중인 피고인을 석방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안씨는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게 됐다. 안씨는 지난 3월 25일 보석을 청구했으며, 재판부는 지난달 12일 안씨의 보석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주거 제한 ▲보증금 5000만원 납부 ▲법원의 허가 없는 출국 금지 ▲다른 피고인·증인 접촉 금지 등을 안씨의 보석 조건으로 달았다. 앞서 안씨는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그와 공모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전 빗썸홀딩스 대표 이상준(56)씨는 징역 2년과 추징금 5002만 5000원, 빗썸 실소유주로 알려진 강종현(43)씨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았다. 이씨와 강씨의 보석도 이날 인용됐다. 안씨는 2021년 9월부터 11월까지 강씨로부터 한 코인을 거래소 빗썸에 상장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30억원, 합계 4억원 상당의 명품 시계 2개, 고급 레스토랑 멤버십 카드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최대 1억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 카드로 1150만원 가량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강씨는 2022년 1월부터 3월까지 이씨에게 코인을 빨리 상장해달라고 부탁하며 합계 3000만원 상당의 가방 2개와 의류 등 총 4400만원어치의 명품을 준 것으로 조사됐다. 안씨에게는 “이 대표가 상장 청탁 대금 20억원을 빨리 달라고 한다”며 강씨를 속여 20억원을 따로 받아 챙긴 혐의도 있다. 검찰은 강씨가 상장을 청탁한 코인은 연계된 사업이 없을 뿐더러 실체가 불분명하다고 보고 2023년 9월 안씨를 포함해 총 4명을 재판에 넘겼다. 한편 안씨는 2005년 프로골퍼로 데뷔해 2014∼2018년 골프 국가대표팀 상비군 코치를 맡았다. 2017년 가수 핑클 출신의 성유리와 결혼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 송혜교에 차인 이 배우 근황 “췌장암 3기 진단 눈물 펑펑”

    송혜교에 차인 이 배우 근황 “췌장암 3기 진단 눈물 펑펑”

    배우 이정호가 췌장암 3기로 투병하며 연기 활동을 중단했던 사연과 현재의 근황을 전했다. 이정호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등장해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건넸다. 이정호는 8년 전 KBS 드라마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했다며, 건강검진 중 췌장암 3기 진단을 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강남성모병원에서 검사를 받던 중 교수님이 췌장암 진단을 내렸다”며, 당시의 충격을 털어놓았다. “아내가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 이 사실을 알렸더니 펑펑 울었다. 아이들을 위해 아빠 지침서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이후 교수님이 수술이 가능하다고 했다”며 12시간에 걸친 대수술과 항암치료의 고통스러운 과정을 전했다. 수술 후에도 그는 간으로 암이 전이되는 위기를 겪었다. 종방연을 앞두고 전이 사실을 알게 된 그는 항암치료를 이어갔고, “4개월 후 종양이 모두 사라졌다”며 암을 극복한 경험을 담담히 이야기했다. 그는 2년 전 완치 판정을 받은 뒤 연기 강의를 하며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호는 안쓰럽고 친근한 캐릭터를 주로 맡았던 지난 연기 생활을 떠올리며, 당시 출연료 규정으로 높은 수입을 받지 못했던 아역 시절의 에피소드도 전했다. 이정호는 “과거 송혜교, 이요원, 성유리씨에게 차이는 역할도 맡았다”며 특유의 유머로 웃음을 자아냈다. 췌장암을 극복한 이정호는 “지금은 건강을 되찾아 열심히 지내고 있다”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렸다. 그가 보여준 긍정적인 태도와 투병기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 檢, 프로골퍼 안성현에 징역 7년·벌금 20억·추징금 15억원 구형

    檢, 프로골퍼 안성현에 징역 7년·벌금 20억·추징금 15억원 구형

    암호화폐(코인) 상장을 빌미로 수십억원을 청탁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로골퍼 안성현(42)씨에 대해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정도성)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안씨에 대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이와 함께 벌금 20억원, 명품시계 2개 몰수, 추징금 15억원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함께 기소된 이상준(55) 전 빗썸홀딩스 대표에 대해서는 징역 5년에 3050만원 몰수, 추징금 15억 2500만원을 구형했다. 상장을 청탁한 사업가 강종현(42)씨와 코인 발행업체 관계자 송모씨에 대해서는 각각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8개월에 처해달라고 요청했다. 안씨와 이 전 대표는 2021년 9월~11월 강씨로부터 A 코인을 거래소 빗썸에 상장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십억원을 수수한(배임수재) 혐의를 받는다. 빗썸홀딩스는 빗썸을 운영하는 빗썸코리아 최대 주주다. 검찰에 따르면 안씨와 이 전 대표는 강씨와 송씨로부터 현금 30억원과 4억원 상당 명품시계 2개, 1150만원의 고급 레스토랑 멤버십 카드 등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대표는 강씨로부터 3000만원짜리 명품 가방과 고급 의류 등 4400만원가량 명품을 받은 혐의도 있다. 안씨는 ‘이 전 대표가 상장 청탁 대금 20억원을 빨리 달라고 한다’며 강씨를 속여 20억원을 별도로 가로챈 혐의(특정경제가중법 위반·사기)도 적용됐다. 안씨와 이 전 대표는 불구속 상태로 지난해 9월 8일 재판에 넘겨졌다. 강씨와 송씨도 배임증재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됐다. 재판부는 오는 12월 26일 오후 2시 대법정에서 선고를 진행한다. 한편 안씨는 2005년 프로골퍼로 데뷔해 2014~2018년 골프 국가대표팀 상비군 코치를 맡았다. 2017년 가수 핑클 출신 성유리와 결혼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 성유리, 사랑스러운 ‘쌍둥이 딸’ 공개…귀여운 모습에 ‘훈훈’

    성유리, 사랑스러운 ‘쌍둥이 딸’ 공개…귀여운 모습에 ‘훈훈’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쌍둥이 딸 사진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테이블 앞에 앉아 있는 쌍둥이 딸의 모습이 담겼다. 뒷모습만 공개했으나, 통통한 볼살이 살짝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성유리는 1998년 핑클 1집 앨범 ‘블루 레인’(Blue Rain)으로 데뷔했다. 이후 ‘블루레인’ ‘내 남자 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등을 히트시켰다. 2002년 연기자로 전향했으며 여러 드라마에 출연해왔다. 이후 2017년 프로골퍼 출신인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1월 쌍둥이 딸을 안았다.
  • 퉁퉁 부은 발…성유리, ‘80㎏→50㎏’ 감량 근황

    퉁퉁 부은 발…성유리, ‘80㎏→50㎏’ 감량 근황

    그룹 ‘핑클’ 출신 가수 성유리가 산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성유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전후 몸무게를 공개했다. 쌍둥이 임신으로 몸무게가 80.9㎏였던 성유리는 출산 후 50.1㎏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앞서 성유리는 2022년 쌍둥이 딸을 출산한 후 단기 다이어트에 성공,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로 출산 6개월 만에 복귀한 바 있다. 당시 성유리는 제작발표회에서 “급 다이어트와 마음의 준비를 했다”라고 말했으며, 이후에도 다이어트에 집중하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1981년생인 성유리는 1998년 ‘핑클’ 멤버들과 데뷔해 ‘영원한 사랑’ ‘나우’ 등의 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천년지애’(2003) ‘쾌도 홍길동’(2008) ‘신들의 만찬’(2012) ‘몬스터’(2016) 등에 출연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쌍둥이 딸을 낳았다.
  • KEF, 피에르 폴랑X이정재 콜라보 전시에 사운드 시스템 지원

    KEF, 피에르 폴랑X이정재 콜라보 전시에 사운드 시스템 지원

    영국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KEF’가 ‘피에르 폴랑(Pierre Paulin) X 이정재 협업 전시’에 사운드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 KEF가 지원한 오디오는 ‘LS50 Wireless II’ 스피커다. 이는 애플의 ‘에어플레이 2’, 구글 크롬캐스트 등의 무선 호환성과 TV, 게임 콘솔 및 턴테이블을 위한 유선 연결이 가능해 모든 소스에서 스트리밍이 되는 올인원 스피커다. 전시에 맞게 풍부하면서도 훌륭한 사운드를 자랑하며, 최상의 음향 성능을 위한 최적화된 캐비닛 디자인을 적용했다. 고성능 라우드 스피커 그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KEF가 사운드 시스템을 지원하는 이번 전시는 프랑스 가구 디자이너 피에르 폴랑의 작품에 그의 오랜 팬인 배우 이정재의 협업이 더해져 진행 중이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30에서 지난 9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피에르 폴랑이 섬세하고 예민한 감각을 바탕으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대상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가구에 녹여 선보인 작품들이 전시된다. 오렌지 슬라이스 체어, 튤립 체어, 펌킨 체어, 텅 체어, 오이스터 체어 등이 대표 작품이다. 생전에 피에르 폴랑은 프랑스 대통령 궁인 엘리제궁 인테리어를 담당할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피에르 폴랑의 가족이 브랜드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작가 사후인 현재에도 루이비통, OMA 등 전 세계 유수의 건축 및 디자인 스튜디오와 패션 브랜드로부터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다. 피에르 폴랑의 가구는 다양한 공간과 대중 매체에서도 사용돼 왔다. ‘스타트랙’, ‘블레이드 러너 2049’, ‘우주대모함 1999’ 등의 SF 장르 작품 내에서도 피에르 폴랑의 작품과 영감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에는 큐레이터 이정재를 비롯해 정우성, 강동원, 지드래곤, 류준열, 임시완, 한지혜, 성유리, 페기 구 등 디자인에 조예가 깊은 유명인들이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KEF 류제니 한국 대표는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폴랑과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조예가 있고 깊은 애정을 가진 배우 이정재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전시에 자사의 사운드 시스템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전시의 분위기나 콘셉트와 잘 어우러질 수 있는 제품으로, 많은 분들이 전시를 직접 관람하시면서 KEF 스피커의 사운드를 온전히 즐겨 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금손이시네” 성유리도 인정…이효리가 자랑한 엄마 ‘작품’

    “금손이시네” 성유리도 인정…이효리가 자랑한 엄마 ‘작품’

    가수 이효리가 어머니와 데이트를 자랑했다. 27일 이효리는 인스타그램에 “Photo by Mo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효리는 편안한 차림을 한 모습으로, 날개 조형물 앞에서 천사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분홍색 꽃잎이 바닥을 가릴 정도로 떨어진 나무 밑에서 귀에 꽃을 꽂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가부좌를 틀고 눈을 감고 요가 하는 자세도 있었다.이를 본 성유리는 “아니 어머니 금손이시네 사랑이 듬뿍 담긴 사진” 감탄했고, 홍현희 역시 “어머님 센스”라며 칭찬했다.
  • MC몽, 재판서 “이승기가 ‘엄청난 투자자’라며 안성현 소개”

    MC몽, 재판서 “이승기가 ‘엄청난 투자자’라며 안성현 소개”

    가수 MC몽(본명 신동현·45)이 코인 상장 뒷거래 혐의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나는 음악만 하는 사람”이라며 가수 이승기로부터 투자자를 소개받았을 뿐, 코인 상장피 사건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상장피(fee)란 상장 수수료를 뜻한다. 특정 거래소에 코인을 상장하려는 재단이 해당 거래소에 건네는 일종의 입장료다. MC몽은 2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정도성) 심리로 열린 프로골퍼 안성현씨와 빗썸의 실소유주로 지목된 강종현씨 등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는 공판이 열린 서울남부지법이 아닌 서울동부지법에서 실시간 영상 중계를 통해 신문에 응했다. MC몽은 앞서 재판부의 출석 요청에 세 차례 불출석해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그는 공황 장애 등을 이유로 영상 신문을 요청했고 재판부가 최근 이를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이날 MC몽이 증인 신문에 응한 만큼 앞서 부과한 과태료는 모두 취소했다. 검찰은 안씨가 MC몽이 사내이사로 있던 연예기획사에 강씨로부터 투자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 대가로 지분 5%를 받기로 했고, 보증금 명목으로 현금 약 20억원을 MC몽에게 건넸다고 보고 있다. 이날 MC몽은 안씨와 어떻게 알게 됐는지에 대해 “2021년 11월 청담동 빅플래닛메이드 사옥에서 처음 소개받았다”라며 “이승기가 ‘엄청난 투자자’라며 안씨를 소개했다. 당시 회사를 설립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라 투자자를 소개받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씨는 가수 성유리의 남편이고 (지인들로부터) 안씨가 굉장히 좋은 집안이며, 좋은 기업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고 들었다”며 “성유리와 선후배 관계고, 그가 좋은 남자를 만났을 것이라 생각해 안씨를 믿었다”고 덧붙였다.그는 “계약에 대해서는 안씨가 하자는 대로 따랐다”며 “투자와 관련해서는 무조건 된다고 믿었던 사람이고 세세히 알 정도로 지식이 있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안씨가 자신을 자산가라고 소개했고, 이부진 호텔신라 회장 등 유력 인사도 투자 의사를 밝혔다면서 안심시켰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투자는 무산됐고 자신은 안씨 측에 20억원을 돌려줬다고 했다. MC몽은 이후 사건이 불거지자 안씨가 그제야 20억원이 강씨의 돈이라고 털어놓았으며 자신도 안씨 등에게 속은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MC몽은 이날 비교적 담담한 표정으로 증언했다. 하지만 회사 임원 등에게 안씨와의 계약에 대해 말한 시점 등을 묻는 재판부의 질문에는 즉답하지 못했다. 그는 강씨 측의 반대 신문 중 “제가 트라우마 증후군, 우울증 등을 앓고 있어서 진정제와 수면제 등도 처방받아 먹고 있다. 날짜로 말하라고 하면 대답하기 어렵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하기도 했다. 안씨는 2021년 9월부터 11월까지 강씨로부터 A 코인을 거래소 빗썸에 상장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30억원 등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안씨는 “이 대표가 상장 청탁 대금 20억원을 빨리 달라고 한다”며 강씨를 속여 20억원을 따로 받아 챙긴 혐의도 있다.
  • 성유리, 조용한 결별…새출발 소식 알렸다

    성유리, 조용한 결별…새출발 소식 알렸다

    성유리가 소속사 이니셜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최근 연예계에 따르면 성유리 전 소속사 이니셜엔터테인먼트 측은 “성유리는 전속계약 만료가 됐고, 재계약은 안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성유리는 지난 2020년 12월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3년간 함께했다.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21년 5월 이니셜엔터테인먼트와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 ‘활동 중단’ 성유리, 갑작스러운 이별 소식 전했다

    ‘활동 중단’ 성유리, 갑작스러운 이별 소식 전했다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반려견이 갑작스럽게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 성유리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뭐가 그리 급해서 예고도 없이 갑자기 별이 되어버렸니.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해. 엄마 딸로 와줘서 너무 너무 고마웠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평생 잊지 않을게. 나의 천사 밍밍아. 늘 철부지 아가같이 보송보송하고 사랑스러웠던 우리 밍밍이 오래오래 기억해 주세요”라고 덧붙이며 반려견 사진을 올렸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쌍둥이 딸을 낳았다. 안성현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 가상화폐를 상장시켜준다는 명목으로 특정 가상화폐 업체로부터 수십억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논란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성유리는 올해 1월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며 남편의 논란을 간접 언급하고 억울함을 호소해 화제를 모았다.
  • MC몽, ‘코인 사기’ 재판 증인 출석 거부로 과태료

    MC몽, ‘코인 사기’ 재판 증인 출석 거부로 과태료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코인 사기’ 재판에 증인 출석을 하지 않아 과태료를 물게 됐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정도성)는 전날 진행된 빗썸 코인 상장 청탁 의혹 관련 공판에서 MC몽에 대해 증인 출석 거부를 이유로 300만원의 과태료를 결정했다. MC몽은 지난 1월 16일 재판에 불출석해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받았다. 또 같은 달 23일 재판에도 불출석했지만, 증인 소환장이 송달되지 못해 과태료가 부과되진 않았다. 해당 재판은 성유리의 남편이자 프로골퍼인 안성현과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의 배임수재 혐의 사건이다. 안씨는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상장 담당 직원과 공모해 암호화폐를 상장시켜 주겠다며 특정 암호화폐 업체에서 수십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안씨는 ‘이 대표가 상장 청탁 대금 20억원을 빨리 달라고 한다’고 거짓말해 강씨로부터 현금 20억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는다. MC몽은 안씨의 20억원 사기 혐의와 관련됐다. 안씨와 이 전 대표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 강씨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는 상황에서 재판부는 증인 진술이 필요하다고 봤지만, MC몽은 소환에 응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MC몽이 다음 기일에 출석하지 않을 경우 구인영장을 발부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MC몽 소속사 밀리언마켓은 공식 입장을 내고 “MC몽은 최근 서울남부지법으로부터 증인으로서 출석 요구를 받았으며, 추후 필요할 경우 재판 출석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했다. 이어 “다만 MC몽은 재판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해당 사안과 관련한 억측은 삼가시기를 바란다”라며 “MC몽에 대한 지나친 허위사실 유포 및 재생산 행위에는 법적인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 남편 사건 첫 언급한 성유리 “억울한 일 진실 밝혀지길”

    남편 사건 첫 언급한 성유리 “억울한 일 진실 밝혀지길”

    그룹 핑클 출신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남편 프로골퍼 안성현을 둘러싼 가상화폐(가상자산) 관련 사건을 에둘러 언급하며 “억울하다”고 했다. 성유리는 1일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했다. 안씨는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와 함께 가상화폐 상장을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배임수재 혐의)로 재판받고 있다. 이 전 대표와 안씨는 2021년 9~11월 사업가 강종현에게 이른바 ‘김치코인’ 2종을 빗썸에 상장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현금 30억원과 합계 4억원 상당의 명품 시계 2개, 고급 레스토랑 회원 카드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강씨는 빗썸 관계사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돼 재판받다가 현재는 보석 석방된 상태다. 검찰은 안씨가 지난해 1월 “이 전 대표가 상장 청탁 대금 20억원을 빨리 달라고 한다”고 강씨를 속여 20억원을 따로 받아 챙겼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 1세대 걸그룹과 결혼한 프로골퍼 출신 또 고소당해

    1세대 걸그룹과 결혼한 프로골퍼 출신 또 고소당해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씨가 코인 투자금 명목으로 수억원을 받은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고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안씨는 현재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상장해 주겠다며 수십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받고 있다. 5일 JTBC에 따르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강종현씨는 지난 7월 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피고소인은 안씨를 포함해 3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빗썸 계열사에서 628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 상태인 강씨는 안씨가 자신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강씨는 고소장에 “안씨가 코인(암호화폐) 구매를 명목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유명 골프선수에게 3억원을 빌려주라고 요구했다”고 했다. 이후 돈을 건넨 강씨는 얼마 뒤 이 암호화폐가 유명 골프선수에게 가지 않고 안씨가 받은 사실을 알고 따졌다고 한다. 안씨 측은 “골프선수 얘기를 한 건 맞지만 돈을 빌려달라고 하진 않았다”며 “3억원은 강씨의 차명 투자금”이라고 맞섰다. 이런 가운데 해당 골프선수 측은 “돈을 빌려달라고 한 적이 없고 돈이 오간 줄도 몰랐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고소인 강씨와 피고소인 안씨를 불러 조사했고, 차례대로 나머지 피고소인들에 대한 조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안씨는 배임수재 혐의로 서울남부지법에서 재판받고 있다. 앞서 안씨와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는 2021년 9월부터 11월까지 강씨로부터 이른바 ‘김치코인’ 2종을 빗썸에 상장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30억원과 합계 4억원 상당의 명품 시계 2개, 고급 레스토랑 회원 카드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안씨가 지난해 1월 “이 전 대표가 상장 청탁 대금 20억원을 빨리 달라고 한다”는 거짓말로 강씨를 속여 20억원을 따로 받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안씨는 프로골퍼 출신으로, 2017년 핑클 출신인 가수 성유리와 결혼해 딸 2명을 두고 있다.
  • 성유리, 쌍둥이 딸과 달달한 일상 공개… 귀여움 가득

    성유리, 쌍둥이 딸과 달달한 일상 공개… 귀여움 가득

    가수 성유리가 쌍둥이 딸들의 휴일 일상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쌍둥이 딸들과 함께 한 일상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원에서 똑같은 옷을 입고 있는 성유리의 쌍둥이 딸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 모양과 머리핀부터 의상까지 맞춰 입은 쌍둥이 딸들은 서로 옷매무새를 만져주고 있다. 두 딸의 앙증맞은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안겼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해 1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성유리는 지난 4월 종영한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MC로 출연했다.
  • 성유리, 금발로 변신한 근황…이효리도 ‘깜짝’

    성유리, 금발로 변신한 근황…이효리도 ‘깜짝’

    핑클이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효리는 15일 소셜미디어(SNS)에 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레베카’를 관람하러 가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김완선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이효리는 옥주현, 테이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다. 특히 이효리와 옥주현은 서로를 꼭 끌어안으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성유리와 만나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이효리는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성유리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성유리도 활짝 웃으며 이효리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성유리는 밝은색 헤어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남편인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이 사기 혐의에 연루돼 물의를 빚으며 함께 논란에 휩싸였던 성유리는 지난 3월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이효리와의 만남을 기념하려는 듯 오랜만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깜짝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핑클은 지난 1998년 1집 앨범 ‘Blue Rain’으로 데뷔해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았다. 지난 2019년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 핑클 완전체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코인 상장 뒷돈 혐의’ 성유리 남편 안성현, 영장 기각…“혐의 다툴 여지”(종합)

    ‘코인 상장 뒷돈 혐의’ 성유리 남편 안성현, 영장 기각…“혐의 다툴 여지”(종합)

    가상자산(암호화폐)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42)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김지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7일 안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불구속 수사 원칙으로 혐의를 다툴 여지가 있다”면서 영장을 기각했다. 김 부장판사는 “증거수집 정도, 진술 태도에 비춰 계획적 증거인멸 염려 있다고 보기 어렵고 기타 가족관계 등을 종합할 때 현 단계에서 구속 필요성 없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다. 안씨는 핑클 멤버 성유리(42)씨의 남편이기도 하다. 앞서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 채희만)는 2021년 말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상장시켜준다며 코인 발행업체로부터 수십억원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배임수재)로 지난 5일 안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안씨가 빗썸 실소유주로 알려진 강종현(41·구속기소)씨와 친분을 이용해 뒷돈을 챙긴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안씨는 2005년 프로골퍼로 데뷔해 2014∼2018년 골프 국가대표팀 상비군 코치로 일했다.
  • ‘성유리 남편’ 안성현, ‘코인 상장 뒷돈 혐의’ 영장 청구

    ‘성유리 남편’ 안성현, ‘코인 상장 뒷돈 혐의’ 영장 청구

    핑클 멤버 성유리(42)씨의 남편인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42)씨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로에 놓였다. 이르면 7일 오후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 채희만)는 2021년 말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상장시켜준다며 코인 발행업체로부터 수십억원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배임수재)로 지난 5일 안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남부지법 김지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안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검찰은 안씨가 빗썸 실소유주로 알려진 강종현(41·구속기소)씨와 친분을 이용해 뒷돈을 챙긴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안씨는 2005년 프로골퍼로 데뷔해 2014∼2018년 골프 국가대표팀 상비군 코치로 일했고 2017년 성씨와 결혼했다. 빗썸을 실질적으로 지배해온 인물로 알려진 강씨는 2020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빗썸 관계사 자금 628억원을 빼돌리고 주가 조작으로 350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자본시장법 위반)로 지난 2월 재판에 넘겨졌다.
  • ‘성유리 남편’ 구속 영장…수십억 사기 혐의

    ‘성유리 남편’ 구속 영장…수십억 사기 혐의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강종현씨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성유리의 남편 프로골퍼 안성현이 가상화폐를 상장시켜준다는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될 위기에 처했다. 문화일보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5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안성현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안성현은 7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안성현은 빗썸 내 코인 상장을 결정하는 직원과 공모해 “빗썸에 상장시켜주겠다”며 한 가상화폐 업체로부터 수십억 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안성현이 언급한 해당 코인은 현재 빗썸에서 상장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안성현이 강종현과의 친분을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절친’인 강종현이 안성현의 명의로 벤츠 마이바흐 GLS 차량을 타고 다녔던 사실과 성유리가 과거 강종현의 여동생 강지연이 대표이사로 있는 버킷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맺은 사실이 알려졌으나 성유리는 강종현과의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와 더불어 버킷스튜디오가 성유리의 화장품 회사에 30억 원을 투자한 사실까지 알려져 논란이 가중됐다. 해당 화장품 회사는 “투자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빗썸) 논란 이후 전액 돌려줬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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