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선다방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먹통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항의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임차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영남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
  • “미국 사는 소개팅남 가능하세요?”…일반인 男女 소개팅 엿보다 [요즘 뭐봐?]

    “미국 사는 소개팅남 가능하세요?”…일반인 男女 소개팅 엿보다 [요즘 뭐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8년 방영된 tvN 예능 ‘선다방’은 스타 다방지기들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일반인 남녀들이 소개팅하는 모습을 시청자들이 볼 수 있는 연애 관찰 프로그램(연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스타 다방지기로는 가수 이적, 배우 유인나, 개그맨 양세형이 출연해 재미를 불어넣었습니다. 특히 유인나의 섬세한 심리 분석은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데 한몫했습니다. 특히 결혼까지 골인한 두 커플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먼저 미국 텍사스에서 가족들과 작은 주유소를 운영하는 남성과 자유롭고 도전적인 건축 디자이너인 여성은 동갑내기로 소개팅 때부터 특별한 케미를 자랑했습니다. 장거리 연애라는 장벽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결혼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팔로워들과 소통하며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형광등을 직접 갈아 끼우는 여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방송작가 남자와 형광등쯤이야 손쉽게 갈아 끼우는 금융 IT 기획자 여자 커플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선다방’ 출연 당시 찰떡 케미를 자랑했는데요. 특히 방송작가 남성은 이적과 방송을 함께 한 적이 있어 그의 등장에 이적이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했고 “두 사람이 만약 결혼한다면 축가를 불러주겠다”고 약속했던 이적이 실제로 약속을 지켜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당시 ‘선다방’ 최성윤(38) PD는 “‘선다방’이 30~40대 여성에게 인기가 특히 좋다”며 “30대들은 자기 얘기처럼 보고, 40대는 과거의 추억을 되새기며 보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식당이나 카페에서 옆자리 남녀가 소개팅 중인 것 같으면 귀를 쫑긋하게 되는 마음으로 만든 게 ‘선다방’이다. 프로그램에 많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습니다. 조각미남보다 두부상? 2026년 대세 결혼관은 최근 결혼정보회사 가연에 따르면 1991~1995년생 ‘2차 에코붐 세대’가 본격적인 혼인·출산 적령기에 들어서면서 결혼 상대를 바라보는 기준에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여성들 사이에서는 과거처럼 강한 인상의 ‘조각미남’보다 부드럽고 깔끔한 이미지의 이른바 ‘두부상’ 남성을 선호하는 흐름이 강해진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부상’은 희고 깨끗한 이미지의 얼굴형을 뜻하는 표현으로 배우 최우식, 장동윤 등이 대표적인 예로 꼽힙니다. 또한 큰 키를 중요 조건으로 꼽는 여성 회원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성들의 취향도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아담한 체형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했지만 키가 크고 늘씬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졌습니다. 청순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외모를 원하는 경향도 강해졌다고 합니다. 배우자를 선택하는 기준 자체도 과거보다 복합적으로 변했습니다. 남성들은 외모뿐 아니라 직업과 능력까지 함께 고려하기 시작했고, 여성 회원들 역시 경제력만이 아니라 외모와 키 등도 중요한 요소로 본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남녀 모두 ‘안정감’을 중요시했습니다. 남성의 경우 밝고 긍정적이며 잘 웃는 성격을 선호했고, 여성은 감정 기복이 적고 차분하면서 배려심 있는 남성을 이상형으로 꼽았습니다. 직업 선호도 역시 안정성을 중시했습니다. 남성은 공무원·공기업처럼 육아휴직과 복지 제도가 안정적으로 갖춰진 직업군의 여성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여성들도 전문직과 대기업·중견기업·공기업 등 안정적인 경제력을 기대할 수 있는 직업군의 남성을 선호했습니다. 연령 조건은 유연해졌습니다. 남성의 경우 과거 연하의 여성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가치관과 능력이 맞는다면 1~2세 연상도 충분히 고려하는 사례가 늘어났습니다. 여성들 역시 연상의 경제력에 의존하려는 경향이 이전보다 줄어드는 추세로 분석됐습니다. 관계자는 “최근 2030 세대는 단순히 외형이나 경제력 하나만 보기보다 결혼 이후의 삶까지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감정적 안정감과 현실적인 조건을 동시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가 뚜렷하다”고 전했습니다. “결혼해서 부부가 아닌 원수가 되면 제일 싫은 사람이 항상 집에 있는 거잖아요” 이는 ‘선다방’에 출연해 평생 함께할 인생의 동반자를 얻은 남성의 말입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만 봐도 “부부는 정으로 사는 것”, “애 없었으면 벌써 이혼했다”, “최대한 늦게 결혼해라”, “넌 절대 결혼하지 마라” 등의 댓글들이 자주 보입니다. 서로 진심으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아끼는 마음이 우선시된다면 앞으로 점점 결혼을 추천한다는 부부들이 많아지지 않을까요.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자극적인 연프에 질려 이제는 몽글몽글한 ‘현실 연애’의 감정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선다방’ 방송 작가♥IT 기획자 결혼, 2호 부부 탄생..축가는 이적

    ‘선다방’ 방송 작가♥IT 기획자 결혼, 2호 부부 탄생..축가는 이적

    ‘선다방’ 2호 부부가 탄생한다. 5일 티브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tvN ‘선다방-가을겨울편’에 출연했던 방송작가 남자 출연자와 IT 기획자 여자 출연자가 오는 8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축가는 ‘선다방’ MC였던 가수 이적이 맡는다. 선다방-가을겨울편‘ 방송 당시, 남자 출연자와 인연이 있는 이적은 “결혼을 한다면 축가를 해주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선다방-가을겨울편‘ 6회에 출연했다. 방송 출연 이후 커플이 된 두 사람은 ’선바당‘ 마지막 촬영날 함께 ’선다방‘을 찾으며 관심을 모았다.두 사람에 앞서 ’선다방‘ 시즌1에서는 텍사스 출신 남자와 인테리어 사업을 하는 여자가 결혼을 하며 1호 부부의 탄생을 알렸다. 사진=tvN ’선다방‘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선다방’ 유인나 “설렘 가득한 순간 함께 해 행복했다” 종영 소감

    ‘선다방’ 유인나 “설렘 가득한 순간 함께 해 행복했다” 종영 소감

    ‘선다방’ 유인나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선다방’은 유인나를 비롯해 가수 이적, 개그맨 양세형 등이 맞선 전문 카페를 운영하면서 사랑관과 연애,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다방 가을겨울편’은 지난 17일 종영했다. 지난 봄에 이어 두 번째 시즌까지 ‘선다방’을 이끈 유인나는 “월요일마다 의미 있게 하루를 마무리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맞선 남녀의 설렘 충만한 순간을 같이 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서로에게 집중하는 예쁜 마음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나 역시 따뜻한 위로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유인나는 “인연을 만나기 위해 용기를 내준 출연자들과 그동안 많은 관심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하다. 모두에게 사랑하기 좋은 날만 펼쳐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선다방’ 커플 결혼, 텍사스男X건축디자이너女 “경이로운 인연”

    ‘선다방’ 커플 결혼, 텍사스男X건축디자이너女 “경이로운 인연”

    ‘선다방’에서 결혼까지 골인하는 커플이 첫 탄생했다.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선다방-가을겨울편’에서는 1회에 출연했던 5시 남녀, 텍사스男과 건축디자이너女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건축 디자이너 김수현 씨는 직접 그린 그림과 손편지를 카페지기들에게 선물했다. 그녀는 편지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것이 신기하다 못해 경이롭기까지 하다”며 “인연이라는 아름다운 단어를 요즘 들어 자주 입 밖으로 내뱉고 있다.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온 마음 다해 사랑하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텍사스와 서울 간 거리 18,327km다. ‘둘 사이의 장거리를 어찌 할 수 없을까?’하다가 늘 매 순간을 같은 시간 속에 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2019년 5월 아주 좋은 날씨에 초대하겠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5시남의 직업은 사업가로 미국 텍사스 작은 항구도시에서 가족들과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다. 5시녀는 자유롭고 도전적인 건축디자이너로 직접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선다방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당시 소개팅 내내 공통적인 관심사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대화를 끊임없이 이어나간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선다방’ 이적, 8시남 김민석 등장에 당황 ‘무슨 일?’

    ‘선다방’ 이적, 8시남 김민석 등장에 당황 ‘무슨 일?’

    ‘선다방’ 8시남의 등장에 이적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선다방’에서는 두 커플이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8시에는 방송작가인 김민석과 금융 IT 기획자인 강주란이 만나게 됐다. 이날 이적은 8시남 김민석을 보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거 프로그램을 함께 했던 작가였던 것. 김민석의 등장에 앞서 이적은 그의 이름을 보고 “내가 아는 작가 중에 김민석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동명이인일 것이라 지나쳤다. 자신이 아는 김민석이 등장하자 이적은 당황했다. 김민석 또한 “형님 구면입니다”라며 인사를 했다. 이날 이적은 아는 동생의 커플 성사를 위해 커피값을 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tvN ‘선다방’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선다방 가을겨울편’ 새로운 막내 카페지기 등장 ‘로운과 절친?’

    ‘선다방 가을겨울편’ 새로운 막내 카페지기 등장 ‘로운과 절친?’

    ‘선다방-가을 겨울 편’에서 문과남과 공대녀의 만남이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주 tvN ‘선다방 - 가을 겨울 편’에서는 사랑을 찾아 홍콩에서 날아온 애널리스트 직업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5일 방송되는 tvN ‘선다방 - 가을 겨울 편’에는 혼자만의 시간을 청산하고픈 커플들이 등장한다. 첫 번째 맞선 남녀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싶은 보안회사 직원 남자와 일만큼 결혼도 중요해진 헤어 디자이너 여자. 두 번째 맞선 남녀는 형광등을 직접 갈아 끼우는 여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방송작가 남자와 형광등쯤이야 손쉽게 갈아 끼우는 금융IT 기획자 여자. 특히, 문과남과 공대녀의 만남으로 카페지기의 기대를 모은 가운데 전혀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완벽히 통했다는 후문. 맞선 남녀 둘만의 공감대가 폭발해 카페지기들을 미소짓게 만든 오늘 맞선의 결과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새로운 막내 카페지기가 등장한다. 시즌1 카페지기 로운의 절친이라고 전해진 새로운 얼굴이 첫 등장을 알리는 것. 이번 ‘선다방’의 운영을 도와줄 뉴페이스가 맹활약을 예고한 가운데 허당미로 카페지기 선배들의 예쁨을 독차지했다는 후문. 과연 ‘로운 친구’로 기대감을 키운 새로운 카페지기는 누구일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앞으로도 ‘선다방 - 가을 겨울 편’에는 맞선남녀들의 성공적 매칭을 도와줄 새로운 카페지기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tvN ‘선다방 - 가을 겨울 편’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선다방’ 유인나 “밀당의 필요성? 나를 생각한다면 사랑에 최선 다할 것”

    ‘선다방’ 유인나 “밀당의 필요성? 나를 생각한다면 사랑에 최선 다할 것”

    ‘선다방’ 유인나가 밀당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말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선다방’에서는 미방송분이 공개됐다. 이날 카페지기들은 “밀당을 꼭 해야 하냐”는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적은 “함께 타오를 수 있는 상대를 만나는 것이 맞다. 서로 밀당을 생각한다는 건 이미 서로 안 맞는다는 것”이라며 “마음은 숨기려 해도 못 숨긴다”고 말했다. 이적은 이어 사랑을 소리 파형에 비유했다. 그는 “사랑을 파형이라고 치면, 정반대의 파형이 만나면 완전히 상쇄된다. 같은 파형으로 오면 증폭된다. 서로 맞는 사람이 만나면 사랑은 더욱 커지고, 그게 아니라면 사랑은 시든다”고 설명했다. 유인나는 “밀고 당긴다는 것은 자신의 판단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다르게 판단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인나는 이어 “자기 자신을 생각할 거면 (마음을) 많이 주는 게 좋은 것 같다. 미련없이 주면 이별하고 나서도 후회가 없다. 오히려 내가 더 잘해줄 수 있었는데 못했다면 이별하고 나서도 미련이 남고 괴롭다. 나를 생각할 거면 아예 밀당을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잘해주는 게 덜 상처받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tvN ‘선다방’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선다방’ 유인나 “괴로움 없는 결혼 하고파”

    ‘선다방’ 유인나 “괴로움 없는 결혼 하고파”

    유인나가 tvN ‘선다방’에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지난 27일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8시남(男)’과 ‘8시녀(女)’가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8시남은 “결혼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때가 되면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친구들 결혼식장을 가면 결혼이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결혼이라는 건 평생 같이 할 사람을 찾는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결혼을) 할 수는 없는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그의 말에 공감한 8시녀는 “(지금까지 낸 축의금을)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돈을 걷자고 아무나랑 결혼할 수도 없다. 결혼이라는 게 옆집을 방문하는 게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유인나는 “이적 오빠가 말씀하신 ‘결혼을 위한 결혼은 안 된다’는 말에 공감했다. 만약 결혼을 해서 상대가 너무 안 맞아서 괴롭다면 진짜 고통일 것 같다. 차라리 외로움이 나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괴로움 없는 결혼을 하고 싶다”며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사진=tvN ‘선다방’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예능+반전= ‘하트시그널’…긴장+설렘= ‘선다방’

    예능+반전= ‘하트시그널’…긴장+설렘= ‘선다방’

    # 지난 11일 ‘하트시그널2’ 방송 직후 직장인 장모(32·여)씨의 ‘단톡방’에는 불이 났다. 현우와 현주가 잘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현우가 영주에게 대뜸 “처음부터 너였다”고 고백을 한 것. 그리고 현우를 좋아했던 현주 역시 뜻밖에 도균을 선택하면서 이들의 러브라인이 엇갈렸다. ‘하트시그널’ 단톡방까지 만들어 매주 러브라인 알아맞히기를 하는 장씨와 친구들은 편안한 느낌으로 안정감을 주는 ‘영주파’와 솔직함과 애교로 설렘을 느끼게 하는 ‘현주파’로 나뉘어 밤새워 설전을 벌인다.커플 매칭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채널A)가 화제다. 지난 3월 0.6%로 시작한 시청률은 최근 2.3%까지 올랐고, TV프로그램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평가(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나오는 일반인 출연자 6명도 화제성 15위 안에 이름을 올리는 등 연예인 못지않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트시그널’은 청춘 남녀가 일정 기간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며 서로의 짝을 찾는 과정을 시청자들이 지켜보는 SBS ‘짝’(2011~2014)의 형식에 더해 예측단(패널)의 추리 게임을 접목한 게 특징이다. 가수 윤종신, 이상민, 소유, 원, 작사가 김이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으로 구성된 예측단은 출연자들의 사소한 행동과 말, 표정 등에 의미를 부여하며 이성에게 어떤 메시지를 줄 수 있을지를 해석하고 러브라인을 짚는데 세밀한 감정 변화와 반전, 그리고 리얼리티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다는 평이 나온다. 매회 ‘누가 누구와 맺어질까’ 하는 호기심을 자극하며 드라마적 요소와 예능의 재미를 모두 살렸다. 출연자들은 숙소만 정해져 있을 뿐 직장을 나가는 등 자유롭게 일상생활을 한다는 점에서 다양한 스토리 전개와 반전을 기대할 수 있다. 또 나이와 직업이 공개됐을 때 묘하게 달라지는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의 반응을 통해 동시대 청춘들의 심리나 세태도 읽을 수 있다.‘하트시그널’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매칭 프로그램 ‘선다방’(tvN)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하트시그널’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팔로어(26만명)의 76%가 18~24세에 몰려 있을 정도로 20대 초반에서 인기가 많다면 ‘선다방’은 30~40대 여성 시청률이 평균(2.0%)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하트시그널’이 극과 게임의 요소를 부각한 반면 ‘선다방’은 경쟁 요소를 제거하고 맞선을 중계하는 중간 다리 역할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매주 세 커플의 만남을 주선하는데 현재까지 5000건가량 신청이 들어올 만큼 관심이 뜨겁다. 가수 이적, 로운, 배우 유인나, 개그맨 양세형 등 나이대가 조금씩 다른 4명의 카페지기가 나오지만 이들은 출연자들의 만남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맞추고 옆에서 도움을 줄 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는다. 카페지기와 함께 시청자들은 마치 옆자리에서 소개팅을 하는 커플들을 몰래 지켜보는 느낌으로 방송을 보게 된다. 첫 만남에서 긴장하고 떨림을 감추지 못하는 일반인 출연자들의 모습은 현실성을 더욱 높여 준다. 이처럼 두 프로그램의 공통된 인기 비결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으로 부각되고, 연예인들은 반대로 시청자의 입장에서 추리하고 지켜본다는 점에 있다. ‘하트시그널’의 경우 연예인 못지않은 화려한 외모와 고스펙 출연자들이 나와 비판이 일기도 했지만, 시청자들로서는 연예인보다 훨씬 가깝게 느껴지는 일반인이라는 점에서 더 쉽게 몰입하고 대리 만족을 느낄 수 있다. 때문에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출연자들을 분석하는 연예인이나 방송인의 설명도 훨씬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하트시그널’ 시청자 장씨는 “저마다 캐릭터가 다르기 때문에 나와 비슷한 유형을 찾아 감정이입하고 응원하게 된다”면서 “남편과 함께 이성이 잘 모르는 언어에 대해 해석하고 알려 주는 재미도 있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유인나, 목소리 재능 기부 ‘샤갈 특별전’ 오디오 가이드 “평소 좋아하던 화가”

    유인나, 목소리 재능 기부 ‘샤갈 특별전’ 오디오 가이드 “평소 좋아하던 화가”

    배우 유인나가 목소리 재능 기부에 나선다.유인나는 오는 28일 서울 M컨템포러리에서 열리는 ‘마르크 샤갈 특별전-영혼의 정원展’ 오디오 가이드에 참여했다. 오디오 가이드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소외 계층을 위해 유인나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유인나는 “평소 좋아하던 화가인 마르크 샤갈의 전시에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하게 되어 즐거웠다. 저 역시 이번 기회를 통해 샤갈의 인생과 작품에 더욱 매료됐다. 많은 분들도 제 목소리로 제작된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샤갈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제작 참여 후 소감을 전했다. 이번 샤갈 특별전은 국내 최대 규모로 각국의 개인 소장 작품 중 엄선한 260여 점이 전시된다. 샤갈의 폭넓은 작품 세계를 조망하고, 색다른 인생전을 경험할 수 있다.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한 유인나는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샤갈과 그의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유인나는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선다방’에서 로맨틱한 감정 이입을 돕는 카페지기로 활약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선다방’ 로운 “사랑만 해도 시간 모자라...아기 낳고 싶지 않다”

    ‘선다방’ 로운 “사랑만 해도 시간 모자라...아기 낳고 싶지 않다”

    ‘선다방’ 로운이 결혼과 출산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22일 방송된 tvN 예능 ‘선다방’에서는 첫 번째 맞선을 보는 남녀 ‘2시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시남’은 상대여성에게 “일하느라 연애를 안 한지 오래됐다”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맞선 남녀는 결혼과 육아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시작했다. 이에 유인나는 “부정적인 표현이 너무 많다”며 지적했고, 그룹 SF9 멤버 로운은 자신의 결혼관을 털어놨다. 로운은 “아기를 낳고 싶지 않다. 결혼해도 출산은 의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사랑만 해도 시간이 모자라다”고 말했다. 이적 역시 “결혼 자체도 의무가 아니다”라며 그의 말에 동의했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의 아저씨’ 이지은에게 절친 유인나가 보낸 선물 ‘삼계탕 밥차’

    ‘나의 아저씨’ 이지은에게 절친 유인나가 보낸 선물 ‘삼계탕 밥차’

    ‘나의 아저씨’ 이지은(아이유)에게 유인나가 깜짝 선물을 했다.18일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 중인 이지은(26)을 위해 배우 유인나(37)가 밥차 선물로 우정을 과시했다. 이지은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언마 최고얌♥”이라는 내용의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지은과 함께 유인나가 보낸 삼계탕 밥차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밥 좀 드시죠? 지안이(극 중 이지은 이름) 언니 유인나입니다’, ‘나의 아저씨 팀! 착하다! 행복하자! 황송하다! 너무 재밌어서 황송해’라는 내용이 쓰인 현수막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은과 유인나는 과거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통해 인연을 맺고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단둘이 여행을 떠나는 등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절친’으로 거듭났다. 특히 지난해 말 이지은은 ‘2017 멜론뮤직어워드’ 시상식에서 유인나를 언급한 수상소감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지은은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이고, 저의 1호 팬이고, 저의 연예인이고, 저의 뮤즈인 유인나 씨께도 정말 감사드린다”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또 최근에는 유인나가 출연중인 tvN 예능 ‘선다방’을 적극 홍보하기도 했다. 사진=이지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인나, “‘선다방’ 이후 커플을 보는 관점 바뀌었다”

    유인나, “‘선다방’ 이후 커플을 보는 관점 바뀌었다”

    tvN ‘선다방’에 새로운 맞선 지원자들이 등장한다. 지난주 tvN ‘선다방’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두 맞선 커플들이 눈길을 모으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평범하고 흔히 볼 수 있는 이들의 만남이 ‘나’인 것 같은 느낌과 공감을 준 것. 특히 이날 공개된 네 커플들의 뜻밖의 맞선 결과에 시청자들은 때론 놀라고, 떄론 즐거워하며 일반인 맞서너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오늘(15일) 방송되는 tvN ‘선다방’에서는 맞선이 보다 속도감 있게 전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하루에 진행되는 네 커플의 맞선이 모두 공개된다. 각양각색의 개성을 가진 일반인 맞서너들을 지켜보는 재미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며 기다리는 맞선의 결과도 이날 바로 공개해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적, 유인나, 양세형의 카페지기로서의 활약도 예고됐다. 말을 빨리 하는 것이 고민이라는 맞서너를 위해서는 사전에 합을 맞추고, 이적은 화장실을 간 맞서너를 위해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른다. 유인나는 이날 방송에서도 끝없는 명언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 뿐만 아니라 해외 일정으로 오지못한 로운을 대신해 허니스트의 철민이 임시 알바로 등장한다. 한편 tvN ‘선다방’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유, 절친 유인나 ‘선다방’ 홍보요정 “예쁘다 이 우정”

    아이유, 절친 유인나 ‘선다방’ 홍보요정 “예쁘다 이 우정”

    가수 아이유가 절친인 배우 유인나의 ‘선다방’ 첫방 홍보에 나섰다.아이유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나스타그램 #선다방 #오늘밤 10시반. 저만큼 재밌대요”라며 유인나가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웃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유인나가 허리를 숙여 폭소하고 있는 모습과 함께 “저만큼 웃기대요”라는 글을 남겼고 “이 사람 나온대요”라는 글과 함께 바다를 배경으로 미소를 짓고 있는 유인나의 사진을 올렸다.배우 박솔미는 해당 게시물에 “예쁘다 이 우정”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tvN ‘선다방’은 일반인 맞선 전문 예약제 카페를 콘셉트로 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유인나와 이적, 양세형, 로운이 ‘카페지기’로 활약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선다방’ 유인나, 연애팁 대방출 “맞선녀 치아에 립스틱 묻었을 땐..”

    ‘선다방’ 유인나, 연애팁 대방출 “맞선녀 치아에 립스틱 묻었을 땐..”

    배우 유인나가 ‘선다방’의 연애코치로 활약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선다방’에서는 돋보이는 센스로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유인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나는 ‘선다방’의 카페지기로 등장했다. 유인나는 맞선 남녀의 등장과 함께 다양한 연애 팁을 공개했다. 유인나는 소개팅에서 ‘나이’를 맞춰보라는 질문에 대해 “양세형처럼 센스있는 사람이면 너무 쉬운 질문일 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겐 대단한 과제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며 “그냥 나이를 밝히는 게 오히려 낫다”며 팁을 전했다. 이어 양세형이 “소개팅에서 여성의 치아에 립스틱이 묻었으면 어떡하냐”며 묻자, 유인나는 “절대 말해서는 안된다”며 “집에 가서 보더라도 묻은 지 얼마 안됐다고 생각하는 게 오히려 낫다”고 답했다. 이어 “얘기하지 말고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자리를 비우면 여성분이 알아서 거울을 보실 것”이라고 답해 연애 고수다운 면모를 보였다. 또 유인나는 맞선 남녀를 위해 쿠키를 준비하는 세심함도 보였다. 유인나는 오픈 첫날인 카페를 고려해 메뉴가 부족할 것이라 판단, 전날 직접 아기자기한 쿠키를 파는 곳을 알아내 준비해왔다. 이에 유인나는 맞선 남녀가 대화가 끊길 타이밍에 쿠키를 서비스로 드리는 등 센스를 발휘했다. 맞선 남녀의 만남이 이어지고 핑크빛 기류가 싹트자 유인나는 “남자분이 여자분을 재밌게 잘해줄 것 같다”며 “너무 응원하고 싶다”고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유인나는 맞선 남녀의 묘한 기류에 “너무 설렌다”며 좋아했다. 첫 맞선에 이어 두 번째 맞선 또한 유인나와 다른 카페지기들의 협조에 의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유인나는 “저분들은 ‘선다방’에서 나가서 어떻게 됐을까”하며 궁금증을 드러내기도 했다. ‘선다방’ 카페지기들은 “이게 되긴 된다”며 신기해했다. ‘선다방’은 이렇듯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카페지기들이 방출한 소개팅 꿀팁부터 분위기 조성까지 척척 해내는 활약에 더욱 설렜던 ‘선다방’. 이들이 앞으로 봄바람과 함께 몰고 올 설렘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인나, tvN ‘선다방’ 출연 확정..이적과 호흡

    유인나, tvN ‘선다방’ 출연 확정..이적과 호흡

    배우 유인나가 새 예능 프로그램 ‘선다방’에 출연한다.7일 tvN 측은 “유인나가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선다방’의 다방지기로 합류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tvN ‘선다방’은 연예인과 일반인이 함께 출연하는 예능이다. 스타 다방 지기들이 실제 맞선 전문 카페를 운영하며 일반인들의 맞선을 엿보고 요즘 시대 사랑관과 연애관 그리고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콘셉트다. 유인나에 앞서 가수 이적이 출연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연관검색어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