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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연천BIX 산업시설용지 45필지 공급…선납할인 5%·할부이자 면제

    GH, 연천BIX 산업시설용지 45필지 공급…선납할인 5%·할부이자 면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연천 BIX(Business & Industry Complex) 내 산업시설용지 45필지를 파격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조건은 선납 할인 5%와 3년 거치 후 잔금 1년 분할 납부(6개월 단위), 할부이자 전액 면제 등이다. 이에 따라 계약과 동시에 대금을 완납하면 최대 15.75%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용지는 총 45필지로, 공급 가격은 필지별로 최소 8억9613만 원에서 최고 97억5084만 원까지다. GH 수원 본사에서 9월 4일~8일 방문 접수하며 관리기본계획상 입주 우선순위에 따른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 이후 연천군 입주 심사를 거쳐 10월 1일 입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연천 BIX는 GH와 연천군이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에 60만㎡ 규모로 조성한 산업단지다. 전철 1호선,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구리-세종 고속도로 등 우수한 광역교통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조성원가는 3.3㎡당 84만3809원으로 인근 산업단지 대비 저렴하고, 각종 투자 인센티브·중소기업 정책자금 및 보증 지원, 국세 및 지방세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 유네스코가 인증한 생물권 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등 임진강, 한탄강이 세로축과 가로축을 이룬 풍부한 수계 자원을 갖춰 ‘그린바이오산업 클러스터’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GH, 6개 산단 장기 미매각 18필지 ‘파격’ 공급···분양가 15% 할인·납부 5년 연장

    GH, 6개 산단 장기 미매각 18필지 ‘파격’ 공급···분양가 15% 할인·납부 5년 연장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오랫동안 팔리지 않고 있는 6개 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용지 및 주차장용지 18필지를 대상으로 판매촉진 방안을 적용해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GH가 지난 9월 발표한 ‘3차 판매촉진책’의 후속 조치로, 직전 공급 예정가격 대비 15% 할인과 할부이자 면제, 선납할인 시행, 계약금 비율 완화(10%→5%), 납부 기한 연장(2년→5년) 등의 혜택을 적용한다. 총공급 예정 금액은 약 140억 원으로 ▲파주선유 9필지(약 55억 원) ▲파주월롱 1필지(약 10억 원) ▲파주당동 1필지(약 2억 원) ▲안성원곡 1필지(약 1억 원) ▲평택오성 5필지(약 56억 원) ▲장안첨단 1필지(약 13억 원) 등이다. GH는 판매 조건 완화를 통해 미매각 용지의 신속한 공급을 유도하고, 산업단지 활성화 및 지역경제 회복, 산업기반 확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수의계약 용지 무이자 할부 등 ‘연말 특판’

    경기주택도시공사, 수의계약 용지 무이자 할부 등 ‘연말 특판’

    수의계약 용지 할부이자 면제, 선납할인, 중개수수료 지급 등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의계약 대상 토지에 무이자 할부를 적용하는 등 연말까지 용지 특별 판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수의계약 대상 토지를 할부 판매할 경우 무이자를 적용하고, 고객이 할부 원금을 당초 약정일보다 선납할 때는 미리 낸 날짜 수만큼 할인을 제공한다. 현재 GH의 할부 이율은 4%, 선납 할인율은 5%이다. 특별 판매 대상 토지는 화성 동탄2 신도시 내 장지동 433번지 일원 116개 단독주택 필지다. 주거 전용 단독주택 용지(D33, D34)의 필지당 면적은 215~303㎡, 판매가격은 435,375,000~624,180,000원이다. 건폐율 50%, 용적률 80%로 최고 층수 2층 이하, 2가구 이하로 건축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급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을 둔 세대주로, 1세대당 1필지를 신청할 수 있다. 평택고덕신도시 내 고덕동 110-1 일원 단독주택용지(점포겸용, FD1) 67개 필지는 필지당 면적 239~266㎡, 판매가격은 664,200,000~836,452,000원으로, 건폐율 60%, 용적률 180%, 최고 층수 4층, 5가구 이하로 건축할 수 있다. 그 외 종교 및 업무시설 용지 각 1필지가 대상이다. 또 파주시 3개 산업단지(파주선유, 파주월롱, 파주당동산업단지), 평택오성산업단지, 안성원곡물류단지 내 지원시설용지, 주차장,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무이자 할부, 선납 할인을 동일하게 적용한다. 계약금 비율을 기존 10%에서 5%로 낮춰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준다. 이와 함께 GH는 전체 수의계약 대상용지(화성동탄2, 평택고덕, 남양주 다산신도시 등), 약 2,000억 원 상당 토지에 대해 부동산 중개업자를 대상으로 중개수수료를 지급하는 인적판매 인센티브제를 연말까지 실시한다. 중개수수료율 0.9% 이내로 12월 말까지 계약체결 건에 적용한다.
  •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오는 20~22일 입주희망기업 분양신청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오는 20~22일 입주희망기업 분양신청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24필지(20만㎡, 356억원)에 대해 분양가격 인하 및 입주업종을 확대하고 9월20일부터 9월22일까지 입주희망기업으로부터 분양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는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동해면, 장기면 일대에 조성 중이며, 총 사업면적은 6,080천㎡로 이중 1단계 부지 2,939천㎡는 2014년 10월 조성공사에 착수하여 내년 6월 준공예정이며, 현재 공정률은 70%이다. 준공을 1년을 채 남겨두지 않은 현재 도로 등 주요기반시설이 착착 갖추어지면서 그 동안 포항 철강산업경기의 위축과 광필지분양으로 속도를 내지 못했던 산업용지 분양이 이번 조치로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 한병홍 본부장은 “이번에 분양하는 산업용지는 블루밸리산단 내에서 위치가 가장 양호하며, 필지규모 축소, 공급가격 인하, 유치업종 확대 등 조치를 통해 기업 Needs에 맞춘 맞춤형 출시로 그 동안 분양이 저조했던 산업용지의 판매활성화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필지규모는 중소기업이 선호하는 3천㎡대 필지를 다수 확보하였으며, 당초 공급가격인 평당69만원 보다 약10만원이상 낮은 평당 58만원(평균)으로 책정하여 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였다. 입주가능업종은 기존업종인 철강부품·자동차부품·에너지․IT·기계부품·선박부품에서 기타부품(비금속광물, 기타기계 및 장비, 기타제품제조업)을 추가하여 국가산업단지 입주문턱을 낮추었기에, 많은 기업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분양신청은 수도권이전 기업 등 우선공급 대상기업은 9월20일, 기타 일반기업은 9월21~22일까지 이며, LH 대구경북지역본부 토지판매부에서 접수한다. 필지당 신청예약금은 1천만원이며, 동순위 경합 시 추첨을 통해 입주대상기업을 선정한다. 분양계약은 9월 25~26일 입주업체 심사, 9월 27일 추첨을 거쳐 9월 28~29일 양일간 체결한다. 분양대금 납부조건은 1년 거치 5년 무이자 할부로서, 계약체결 시 계약금 10%를 납부하고, 계약체결일로부터 1년 후부터 잔금을 10%씩 4년6개월에 걸쳐 9회 분할납부하면 된다. 납부약정일보다 선납할 경우 선납할인(현재 연2.5%)이 적용된다. LH는 2014년 3월부터 2016년 5월까지 상업, 준주거용지(5만8천㎡), 단독주택지(11만5천㎡), 공동주택(7만4천㎡), 지원시설용지(1만8천㎡)를 모두 분양 완료하여 산업단지 입주 근로자를 위한 편의시설 등 정주여건도 충분히 마련된 상태이다. LH 관계자는 “최근 들어 소규모 필지를 찾는 기업의 문의가 부쩍 늘었다. 3.3㎡당 50만원대의 토지는 인근지역에서 찾기 어려운 경쟁력 있는 가격이며, 납부조건도 5년 장기할부로 대폭 완화하였으므로 신규투자를 검토하는 기업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포항, 경주, 울산은 우리나라 산업화를 일으킨 대표적인 도시로 이들 도시를 합하면 인구 200만명, 경제규모는 95조원에 달하며, 이들 도시가 하나의 산업밸트로 돌아갈 수 있는 여건이 충분히 마련된 만큼,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가 완성되면 이들 메가시티의 시너지 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것” 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글로벌 서비스드 레지던스 시타딘 해운대 부산, 투자자 관심 뜨거워…분양 마감 임박

    글로벌 서비스드 레지던스 시타딘 해운대 부산, 투자자 관심 뜨거워…분양 마감 임박

    주거와 업무, 식음료 등 호텔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인 서비스드 레지던스가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서비스드 레지던스는 호텔처럼 단순히 숙박 기능만을 지닌 것이 아닌 주거 성격까지 갖춘 숙박 서비스를 일컫는다. 회의실, 비즈니스센터 등의 업무 관련 서비스 시설은 물론 세탁이나 청소, 우편물, 프론트데스크, 수영장 등 호텔 급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가운데, 국제도시로 급부상하며 부산국제영화제, 지스타게임쇼, 부산모토쇼 등 컨벤션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은 부산 해운대에 들어서는 글로벌 서비스드 레지던스 ‘시타딘 해운대 부산’을 향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상당히 뜨겁다. 객실 분양이 마감에 임박할 정도로 높은 분양률을 자랑하고 있는 시타딘 해운대 부산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539-10번지 일대에 지하 5층 지상 42층 규모로 들어서는 초대형 수익형 서비스드 레지던스다. 시타딘 해운대 부산이 이처럼 인기리에 분양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세계 최대의 글로벌 서비스드 레지던스 운영사인 ‘더 에스코트 리미티드’가 운영을 맡기 때문이다. 더 에스코트 리미티드는 전 세계 24개국 88개 도시에 약 3만 7천여 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유럽과 중동 지역의 최고의 서비스드 레지던스 운영사다. 이러한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드 레지던스의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특급 호텔과 동일한 격조 높은 서비스를 제공, 객실 가동률을 최대로 끌어올려 수익 극대화를 노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시타딘 해운대 부산은 투명하고 합리적인 경영을 통해 소유자의 배당을 최대화할 수 있다. 분양계약 후 소유자 본인이 자가소유 객실을 임대계약한 후 수익을 배당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기존 운영미숙으로 인한 공실이나 중개료, 시설유지비 등 각종 비용과 수고로부터 자유롭다. 확정수익률 최대 11%를 2년간 보장하며 이에 대한 보장으로 수익증서를 발급해주는 것은 물론, 중도금 이자지원 7%, 선납할인 7% 등 다양한 분양혜택을 제공하는 것도 시타딘 해운대 부산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시타딘 해운대 부산의 내부 구조를 살펴보면 지하 5층부터 지하 1층(일부)까지 총 441대가 주차 가능한 대규모 주차시설이,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는 패밀리 레스토랑, 카페, 클리닉 등 108실의 상가가, 지상 3층부터 지상 6층까지는 CGV 영화관이 자리한다. 7층부터 42층까지는 총 19개의 다채로운 콘셉트를 지닌 A~S타입의 숙박시설 477실이 공급되는데, 주방이나 세탁시설 등 편의시설은 모두 빌트인으로 제공된다. 초고층 건물인 만큼 높은 층에 묵을 경우 해운대 전체를 아우르는 탁월한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주변 인프라도 풍부하게 갖춰져 있다.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원동IC나 광안대교, 장산터널 등 인접 배후돌와도 뛰어난 연계성을 자랑한다. 부산 요트경기장, 장산, 해운대 온천, 솔밭예술마을 등 부산 대표 관광지들이 가까워 비즈니스와 관광이 한 번에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서비스드 레지던스는 분양 후 1인 1실로 등기할 수 있어 다주택 보유에 대한 과세 부담이 크지 않아 최근 투자자들에게 신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시타딘 해운대 부산의 객실은 현재 분양 완료가 임박한 상태이며, 상가 분양 및 임대자 모집도 수일 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시타딘 해운대 부산은 전시, 컨벤션 산업, 관광, 무역 등 잠재가치가 높은 부산에 위치한 만큼 관광객들은 물론 비즈니스를 위해 부산, 울산 등을 방문하는 수많은 외국 바이어들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타딘 해운대 부산은 올해 준공이 완료되며, 분양 사무소는 현장 2층에 마련되어 있다. 분양과 관련된 더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lamuette.co.kr) 또는 전화(051-731-6100)를 통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리백화점 민낯 드러낸 인천경제청

    비리백화점 민낯 드러낸 인천경제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대한항공 계열사인 왕산레저개발에 167억원을 불법 지원하는 등 경제자유구역 개발 과정에서 백화점식 비리를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다. 왕산레저개발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대표를 맡다가 ‘땅콩 회항’으로 물의를 빚은 뒤 물러난 회사다. 12일 인천시 특정감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경제청은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 요트 경기를 치르기 위해 왕산레저개발이 사업자인 인천 중구 용유도 왕산마리나(해양레저시설)에 임시가설물 설치비용 500억원 중 167억원을 국·시비로 지원했다. 이는 실정법을 위반한 것이다. 아시아경기대회지원법은 국가 또는 지자체가 대회 관련 시설의 신축 및 개·보수 사업비를 지원할 수 있지만, 민간투자 시설에는 지원할 수 없도록 규정했다. 시는 오는 5월 마리나시설 준공 전에 왕산레저개발과 협의해 167억원에 해당하는 지분 확보 등 소유권 확보을 강구하라고 인천경제청에 지시했다. 시는 또 인천경제청이 지난해 10월 개장한 송도 골프연습장을 심의 절차 없이 인가해준 것을 적발했다. 이 때문에 공원 면적의 5% 미만으로 골프장을 조성해야 하는 규정이 준수되지 않아 골프장은 제한면적보다 2만 6877㎡나 크게 조성됐다. 인천경제청은 또 의회 승인 없이 사업시행자의 채무 95억원을 보증했다. 송도국제도시 재미동포타운 조성과 관련해서는 토지매각대금의 중도금 납기를 3개월이 아닌 1년 3개월로 계약하고 규정에 없는 선납할인율을 연 6%로 적용하는 특혜를 제공했다. 청라국제도시 신세계 복합쇼핑몰 부지 매각 시 감정평가 가격을 적용하지 않았고, 토지매각대금 1000억원 중 500억원을 송도 한옥마을 조성비로 부당 집행했다. 송도 한옥마을 외식·문화공간 조성사업도 사업자에게 유리하게 진행시켰다. 토지임대료 산정 때 실제 대지면적(1만 2564㎡)을 임대 면적으로 산정해야 하지만, 대지면적 중 건축물과 주차장 면적(4027㎡)에 대해서만 임대료를 부과했다. 공연장, 민속놀이체험장이 외식매장의 조경공간으로 불법 용도변경됐는 데도 사용 승인했다. 송도 유시티(U-city) 기반시설 구축공사 때는 근거가 없는데도 인천유시티㈜와 675억원의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 밖에 송도아트시티 공공미술사업, 바이오리서치단지(BRC), 지식기반사업단지 토지매각 등의 업무에서도 부적절한 업무처리가 지적됐다. 시는 이번 감사에서 중징계 2명, 경징계 7명, 훈계 13명, 경고 1명 등 징계조치하고 이종철 청장은 뇌물수수 등 지방공무원법 위반 혐의를 두고 사법기관에 통보했다. 시 관계자는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이 시작된 지 10년이 넘으면서 많은 의혹과 문제점이 제기돼 특정감사를 하게 됐는 데 다양한 분야에서 비리가 터져나왔다”고 밝혔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글로벌 서비스드 레지던스 ‘시타딘 해운대 부산’이 뜬다

    글로벌 서비스드 레지던스 ‘시타딘 해운대 부산’이 뜬다

    제2의 수도로 불리며 글로벌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부산 해운대에 세계적인 수준의 글로벌 서비스드 레지던스가 들어설 것으로 알려져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이목을 끈다. 서비스드 레지던스는 주거와 업무, 식음료 등의 호텔 서비스가 결합된 상품으로 업무 관련 서비스 시설은 물론 호텔 급의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로 업무와 휴식을 준비하는 비즈니스맨과 도시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다. 특히 레지던스 호텔은 분양 후 1인 1실로 등기가 가능해 다주택 보유에 대한 과세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539-10번지에 위치해 지하 5층~지상 42층 규모로 세워지는 ‘시타딘 해운대 부산(Citidines Haeundae Busan)’은 초대형 수익형 서비스드 레지던스로 세계 최대의 글로벌 서비스드 레지던스 운영사인 ‘더 에스코트 리미티드(The Ascott Limited)’가 운영을 맡았다. 더 에스코트 리미티드는 싱가폴 최대의 부동산 투자회사이자 서비스드 레지던스 개발회사인 캐피탈랜드의 자회사다. 전 세계 24개국 88개 도시에 약 3만 7천여 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3년 ‘World’s Leading Serviced Apartment Brand’, 2014년 ‘Business Traveller Asia-Pacific Awards 2014’ 등을 수상해 그 능력을 인정 받았다. 2005년부터 ‘서머셋 펠리스 서울’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타딘 해운대 부산은 지하 5층부터 지하 1층(일부)까지 총 441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대규모 주차시설이 마련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는 108실의 상가가, 지상 3층부터 지상 6층까지는 CGV 영화관이 자리하게 된다. 7층부터 42층까지는 총 19개의 각기 다른 콘셉트를 지닌 A~S타입의 숙박시설 477실이 공급된다. 해운대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탁월한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주방 및 세탁시설 등은 모두 빌트인으로 제공된다.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과 가까운 역세권이며 원동IC, 장산터널, 광안대교 등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것이 장점이며, 인근에는 해운대 온천, 부산 요트경기장, 솔밭예술마을, 광안대교 등 대표적인 관광지들이 위치해 있어 관광을 즐기기에도 좋다. 무엇보다 시타딘 해운대 부산만의 차별점은 다양한 분양혜택이다. 확정수익률을 최대 11%까지 2년간 보장하고 수익증서를 발급해주는 것은 물론 7%의 선납할인과 중도금 이자지원 등을 제공한다는 것이 시행위탁사 라뮤에뜨(유)의 설명이다. 최고 수준의 서비스드 레지던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 객실 가동률을 극대화시켜 높은 수익을 창출하며, 투명하고 합리적인 경영을 통해 소유자의 배당을 최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분양 관계자는 “시타딘 해운대 부산은 분양 계약 이후 소유자 본인이 객실을 임대해 수익을 배당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기존의 운영 미숙으로 인한 공실이나 중개료, 시설유지비 등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며 “국내 최고의 관광지이자 컨벤션 산업의 중심지인 부산에 들어서는 시타딘 해운대 부산은 투자가치와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상품으로 투자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시타딘 해운대 부산은 2015년 준공이 완료되며, 분양사무소는 현장 2층에 위치한다. 분양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lamuette.co.kr) 또는 전화(051-731-61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아이파크 중대형, 가격경쟁력 돋보여

    부천 아이파크 중대형, 가격경쟁력 돋보여

    큰 폭의 가격할인으로 일반분양을 재개한 부천 아이파크의 중대형이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초기 부담을 크게 낮추고 입주에 필요한 각종 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하면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서다. 1613세대 대단지 부천 아이파크 중에서 중대형 세대는 일반분양에 집중돼 있다. 중대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에게는 부천 아이파크의 할인조건은 반가운 소식이다. 부천 아이파크 중대형에 적용되는 4060선택계약제를 활용하면 전용 159㎡형도 약 2억6000만원이면 입주할 수 있다. 2년간의 이자(분양가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고, 입주에 필요한 각종 이사비용, 입주청소비용 등도 지원받는다. 중대형 계약자를 위한 4060선택계약제는 이자지원 대신 선납할인을 받을 수도 있다. 즉시 입주할 수 있는 단지이지만 분양금액을 일시에 납부할 경우 선납에 따른 이자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는 것이다. 취득세 등을 할인된 금액으로 내게 돼 경제적 이득이 크다. 또 발코니를 확장하고 새시를 설치하는 비용도 무료다. 이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주택형이 클수록 발코니 확장 및 새시비용이 많기 때문에 분양가 할인이 그 만큼 많아지는 셈이다. 부천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최근 중동신도시 아파트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새 아파트 중대형을 찾는 수요도 늘고 있어 파격적인 할인분양에 대한 관심이 크다”며 “단지 내에 실내 수영장까지 갖춘 고급 커뮤니티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 아이파크를 찾는 실수요자들은 중대형뿐만 아니라 저층세대도 소신껏 계약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 키우는 집에서는 아이가 집에서 활발하게 뛰어놀 수 있는 1층을 선호하기도 한다. 고층보다는 저층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또 어린이집 등을 목적으로 1층을 찾기도 한다. 무엇보다 아파트 저층의 경우,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도 매력이다. 단지 바로 옆에 부천초등학교가 위치하고 단지 내에 유치원도 예정돼 있어서 아이 키우기에 좋은 환경을 갖췄다. 주변에 유흥가가 없어서 주거여건이 쾌적한 편이다. 총 1613세대의 대단지라는 점도 매력이다. 대단지는 상대적으로 넉넉한 조경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관리비도 저렴한 게 특징이다. 옛 약대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부천 아이파크는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18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철 7호선(부천시청역), 경인고속도로(부천IC) 등의 이용이 수월해 교통도 양호한 편이다. 중동신도시와 상동, 부평 등지의 백화점, 문화시설,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부천체육관 앞 단지 내 상가에 있다. 문의 : 032) 327-211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9.1대책 이후 ‘중동신도시’ 중대형 떴다...부천 아이파크, 4060선택계약제 주목

    9.1대책 이후 ‘중동신도시’ 중대형 떴다...부천 아이파크, 4060선택계약제 주목

    부천 중동신도시 아파트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신도시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격이 상승세를 기록하며 활기를 띠고 있다. 중동신도시에서는 상당수의 중대형 아파트의 가격상승세도 목격된다. 6일 부동산써브가 조사한 신도시 아파트 주간 매매가 동향을 보면 중동신도시는 0.03% 상승하며 평촌(0.07%), 분당(0.05%) 등과 함께 매매가 상승을 이어갔다. 부동산114가 10월 둘째주 조사한 전세가격 동향을 봐도 중동신도시는 주간 0.13% 올랐다. 판교(0.13%), 분당(0.09%),일산(0.09%), 광교(0.07%), 평촌(0.05%) 순이었다. 중동신도시는 7호선 부천시청역이 가깝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전세수요가 두텁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9.1대책 이후 수도권 주택시장이 호조를 보이면서 수도권의 대표적인 주거지인 신도시의 아파트들이 몸값을 올리고 있다”며 “부천에서는 중동신도시가 가격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부천 중동신도시가 있는 원미구의 아파트 가격지수는 1년 동안 3.6% 상승했다. 이는 부천시 평균 2.8%상승, 부천 소사구 평균 1.4%상승, 부천 오정구 평균 2.4% 상승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중동신도시의 중대형 아파트도 상승 압박을 강하게 받고 있다. KB국민은행 시세자료를 살펴보면, 중동신도시 중대형 주요단지의 가격이 강보합 또는 소폭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그 동안 중대형에 대한 심리적 위축으로 가격이 약세를 보이던 것과는 상반되는 현상이다. 중동신도시 중흥마을 신동아?영남 전용 134㎡형의 상한가와 하한가 평균은 지난 6월 4억5500만원이었지만 10월에는 4억6000만원을 기록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중흥마을 극동?두산 전용 134㎡형도 하한가 평균가격이 6월 4억1250만원에서 10월 4억1500만원으로 상승했다. 꿈마을 삼환, 꿈마을 한진, 진달래마을 효성 등 중대형 아파트도 하한가를 중심으로 지난 6월 대비 10월 가격이 250만~1500만원까지 올랐다. 중동신도시 인근 상동 사랑벽산과 사랑선경 등의 중대형 가격은 상한가와 하한가 평균이 모두 올랐다. 분양시장에서 중대형에 대한 관심은 이어지고 있다. 중동신도시 아파트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중대형마저도 상승기미를 띠자 인근 새 아파트 중대형 단지의 분양여건도 호전되고 있다. 이달 일반분양을 재개한 부천 아이파크에는 최근 중대형 계약이 두드러진다. 분양가 할인과 발코니 확장 및 새시 설치비 지원, 입주축하금, 이사지원금, 청소비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으로 가격경쟁력을 회복해 부천 아이파크를 찾는 중동신도시 중대형 교체수요자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전용 134㎡, 전용 159㎡, 전용 182㎡의 중대형을 계약하는 수요자를 위해 선납할인 또는 분양가의 60% 이자를 2년간 지원하는 4060선택계약제를 도입했다”며 “분양가 할인과 발코니 확장비 지원 등에 더해지는 추가혜택이라 중대형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중동신도시 아파트의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상승하고 중대형 단지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상황이지만 최근 중동신도시 인근에는 새 아파트 중대형 공급이 거의 없었다. 기존 중대형 새 아파트의 잔여물량도 대부분 소진된 상태라는 시장환경이 부천 아이파크 중대형 수요로 이어질 것이라는 게 부동산 업계의 전망이다. 중대형 비율이 높은 1613세대 대단지 아파트, 부천 아이파크는 부천 중동신도시 바로 옆에 위치한 신규 입주아파트다. 분양홍보관은 부천체육관 앞 2단지에 있다. 한편 부천 아이파크 단지 내 상가와 대구 월배1차 아이파크 단지 내 상가도 분양예정이다. 두 단지 모두 1000세대 이상 대단지로 든든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용인 역북지구 1차 토지매각 성료… 용인도시공사 “2차 매각 성황 기대”

    용인 역북지구 1차 토지매각 성료… 용인도시공사 “2차 매각 성황 기대”

    용인도시공사의 용인 역북지구 1차 공동주택용지 공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2차 매각이 공고됐다. 지난달 29일 시작된 역북지구의 토지매각에서 C블록이 47대 1의 높은 경쟁률로 계약이 완료된 바 있다. 사업설명회가 개최된 당시 용인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해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예견됐고, 순위별 공급일정과 중도금 비율에 차별화를 두고 토지대금 선납할인율 8%를 적용하는 등의 파격적인 공급조건을 제시한 것이 요인으로 꼽힌다. 용인 역북지구는 인근 행정타운 내 행정관서가 다수 입주를 완료해 현재 약 2,500여 명의 공무원이 상주하고 있고, 이 가운데 공동주택에 대한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명지대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강남권에 5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고, 영동고속도로 확장, 수원IC 연결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교통 프리미엄도 역북지구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B, D블록을 대상으로 하는 2차 토지매각에는 1차 매각의 성공에 탄력을 받아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용인도시공사 관계자는 “C블록 매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역북지구에 대한 건설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며 “1차에서 입찰을 실패한 건설사들이 2차 매각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2차 매각 역시 3순위까지 공급일정을 달리해서 진행되고, 전자입찰인 온비드(www.onbid.co.kr)에서 입찰이 가능하며, 용인도시공사 입찰집행관 PC에서 개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2차 매각 공고 이후에는 자동으로 수의계약으로 전환된다. 한편 역북지구 2차 토지매각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330-3965, 3942)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도시공사 역북지구 공동주택용지 토지매각 사업설명회 성료

    용인도시공사 역북지구 공동주택용지 토지매각 사업설명회 성료

    정부의 9.1부동산 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건설사들 역시 수도권 지역의 신규분양을 위한 새로운 토지 물색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17일 용인시 처인구 역삼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된 역북지구 공동주택용지 공개매각을 위한 사업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설명회는 대기업과 중견기업 등 총 23개사 80여 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적극적으로 공급계획과 입지, 분양조건 등을 확인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사업설명회에 참여한 정찬민 용인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역북지구 공동주택용지를 매입하여 사업을 시행할 경우 용인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 및 역북지구가 용인의 중심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약속했다. 역북지구 공동주택용지는 지난 9월 2일 매각 공고를 통해 크게 개선된 공급조건이 공개됨에 따라 사업설명회 이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 왔다. 1순위에서 3순위까지 순위별 공급일정을 달리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순위별로 중도금 비율을 달리하여 잔금을 5년 후 납부할 수 있다. 또한 토지대금 선납시 선납할인율을 8%로 적용하는 등 파격적인 공급조건을 제시한 바 있다. 또한 개발 및 실시계획 변경안이 이미 인가를 마쳤고 용적률과 인구가 상향조정 돼 사업가치가 높아졌다는 점, 현재 토목공정률이 90% 이상으로 잔금 완납과 동시에 토지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이목을 끌었다.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일원의 역세권 자족형 미니신도시인 용인역북지구는 총 41만7,485㎡에 4,119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 블록을 최근 주택 분양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전용면적 60㎡이하, 60~85㎡ 이하로만 구성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 B, C, D블록은 용인경전철 명지대역 및 2017년 개통예정인 국도 42호선 대체 우회도로(삼가~대촌간 도로)와 인접하여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또한 단지 내에 문화공원, 근린공원, 어린이 공원 등이 조성돼 주거쾌적성을 확보한 것은 물론이고, 향후 지구 내 초등학교 및 대형 판매시설 등이 입점 할 예정으로 교육 및 생활 환경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복지행정타운에 인접하여 시청, 경찰서, 우체국, 교육청, 세무서, 등 공공기관과의 접근성도 높은 편이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오는 23부터 25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택지 공급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용인역북지구 토지분양 관련 내용은 용인도시공사 역북분양TF팀(031-330-3965, 3942)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도시공사, 9.1부동산대책 호재 속 ‘역북지구 공동주택용지’ 사업설명회

    용인도시공사, 9.1부동산대책 호재 속 ‘역북지구 공동주택용지’ 사업설명회

    정부의 9.1 부동산 대책이 얼어붙었던 부동산 시장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실제로 강남을 중심으로 시작된 아파트 거래량 증가는 전국으로 확산돼 가는 모습이다. 또한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를 반영하듯 경매법정 역시 북적이고 있다. 이 같은 부동산 시장 회복세에 발맞춰 건설사들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규분양을 위한 토지 물색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용인도시공사가 분양하는 역북지구 내 공동주택용지에 대한 재평가 역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9월 2일 해당 토지에 대한 매각공고와 함께 함께 파격적인 공급조건을 제시해 건설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1순위에서 3순위까지 순위별로 공급일정을 달리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순위별로 중도금을 달리하여 잔금을 5년 후 납부하고 토지대금 선납시 선납할인율을 8%로 확대하는 등 공급조건이 대폭 개선됐다. 또한 최근 역북도시개발지구 개발 및 실시계획 변경안이 최종 인가되면서 용적률과 인구수가 상향돼 사업가치가 더욱 올라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역북지구의 토목공정률은 90% 이상으로 잔금 완납과 동시에 토지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 B, C, D블록은 용인경전철 명지대역 및 2017년 개통예정인 국도 42호선 대체 우회도로(삼가~대촌간 도로)와 인접하여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이 밖에도 단지 내에 문화공원, 근린공원, 어린이 공원 등이 조성돼 주거쾌적성을 확보했으며, 문화복지행정타운과 인접해 각종 공공기관 접근성도 높은 편이다. 향후 지구 내 초등학교 및 대형 판매시설 등의 입점이 예정돼 있어 교육 환경 및 생활 편의성 역시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용인도시공사 관계자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일원의 역세권 자족형 미니신도시인 용인역북지구는 총 41만7,485㎡에 4,119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며 “특히, 최근 분양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해, 전 블록을 전용면적 60㎡이하, 60~85㎡ 이하로만 구성해 건설사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오는 9월 17일 오후 2시, 사업지구 내에 위치한 역삼동 주민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투자자들에게 공급되는 블록마다 특장점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공급조건 등을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현장설명회에는 용인시장과 용인시의회 의장이 참석하여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3일부터 25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택지 공급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용인역북지구 토지분양 관련 내용은 용인도시공사 역북분양TF팀(031-330-3965, 3942)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물산 브랜드타운 ‘래미안 전농크레시티’ 알짜 분양

    삼성물산 브랜드타운 ‘래미안 전농크레시티’ 알짜 분양

    삼성물산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답십리뉴타운 내 전농 7구역을 재개발 선보인 아파트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조감도)의 계약조건을 바꿔 분양 중이다.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는 올해 5월 입주를 앞두고 입주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발코니확장무상지원과 잔금 75%에 대해 잔금유예를 실시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취득세 감면혜택이 적용되는 수혜단지로 가격 측면에서 매력은 더 커지게 됐다”며 “잔금 75% 유예를 통한 선납할인 등 미분양 아파트의 알짜 혜택과 함께 취득세 감면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하 3층~지상 최대 22층 31개 동에 2,397가구로 이뤄진 대단지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는 조합원 및 임대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 84㎡, 121㎡ 주택형의 486가구를 일반분양하고 있다.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의 분양가는 3.3㎡당 1,300만~1,500만원 선이다. 중대형의 3.3㎡당 분양가를 소형보다 20만원~30만원 낮게 책정해 121㎡ 기준 총 분양가가 7억 원을 넘지 않게 맞춰졌다. 또한 1층 분양가는 기준층보다 7% 저렴하게 책정하는 등 층별 가격차등제도 적용한다.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는 통상 계약을 꺼리는 1층 가구의 선호도를 높이기 위해 특화된 설계가 선보인다. 단지 지형 및 동 배치를 감안해 1층에서 3~8m 거리까지 녹지경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면녹지와 1층 가구 높이를 지면에서 3~5m 올리는 필로티 또는 데크구조로 시공해 1층 가구의 사생활 침해 우려를 해소하고 조망권을 확보했다. 거기다 주차공간을 대부분 지하에 배치하면서 지상에는 조경면적을 넓혔다. 단지 내 조경비율이 41.3%에 달해서 서울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처럼 외부에서 보기에는 답답해 보일지 몰라도 일단 단지 안에 들어서면 공원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 동 위치에 따라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지하철 2호선 신답역, 5호선 답십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면서 “삼성물산은 단지 인근인 답십리 16구역을 포함하여 향후 6,000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어서 주변은 대규모 래미안 브랜드 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행은 전농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며, 시공사는 삼성물산이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3호선 안국역 4번 출구 근처의 상설전시관인 운니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돼 있다. 문의: 02-765-3325 인터넷 뉴스팀
  • 중도금 이자후불제·할인분양·자동차 경품 등 판촉전 치열

    분양시장이 양극화되면서 미분양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주택업체들의 판촉전략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주택업체의 판촉전략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이자후불제·무이자, 발코니확장비 무료 등 금전적인 유인책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판촉방법도 진화했다. 주택형을 잘게 나누는 부분 임대형 주택이나 중소형에 적용한 4-베이도 등장했다. 또 홈쇼핑 광고도 있고, 자동차 경품을 내건 경우도 있다. ●“깎아서 미분양 털어보자” 공기업도 가세 뭐니뭐니해도 가장 전통적인 방법은 가격을 깎아 주는 것이다. 요즘 들어서는 공공아파트도 할인분양을 하고 있다. 물론 효과는 들쑥날쑥하다. 이 역시 아무리 깎아줘도 발전 가능성이 없으면 수요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부동산전문가들은 “판촉전략보다 앞서는 게 입지여건 등 아파트의 실제 가치”라면서 “판촉전략에 현혹되기보다는 주변시세 등을 잘 살펴본 뒤 청약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A8블록에 분양한 ‘고양 삼송 아이파크’ 계약자들에게 지원해 주는 특별 지원금을 종전 1000만원에서 최근에는 최대 2000만원으로 확대했다. 전용 100㎡ 1층의 경우에는 계약금 400만원이면 분양받을 수 있다. 공기업들도 할인분양 대열에 가세했다. 서울시 SH공사는 마포구 신정3지구와 송파구 마천지구 아파트 미분양 가구를 특별선납할인 조건으로 선착순 분양 중이다. 아파트의 분양대금를 한 번에 내면 최고 2000만원 가까이 할인받을 수 있다. SH공사는 지난해 말부터 은평뉴타운 미분양 물량에 대해 중개수수료와 할인혜택 등의 조건을 내걸고 선착순 공급을 시작했다. 분양대금을 선납할 경우 최대 647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발코니 확장도 무료다. 충북 청주시 사직동 두산위브제니스는 분양가를 20% 낮춰서 팔고 있다. 163㎡형은 가격이 4억 2000만원에서 3억 3000만원 선으로 낮아졌다. 지하 3층 지상 41층 아파트 576가구 중대형으로 구성돼 있다. 동부건설은 지난 9월 CJ오쇼핑을 통해 ‘계양센트레빌2차’를 홍보했다. 일반 상품 판매와는 달리 홈쇼핑을 통해 곧바로 계약이 체결되는 것이 아니라, 상담만을 진행한 것. 방송 당시 2000통에 가까운 상담예약 전화를 받는 등 기대 이상의 반응이었지만 계약으로 이어지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입지·주변시세 등 꼼꼼히 따져본 뒤 청약을” 벽산건설 등이 시공한 경기 일산 식사지구 ‘위시티블루밍‘도 지난해 2차례에 걸쳐 홈쇼핑 광고를 진행했다. 이때 두 번의 방송 중 1500여 통의 상담 전화가 몰리고 500명 이상이 실제 견본주택을 방문했지만 아직도 미분양이 남아 있다. 미분양이 많아 주택업체들이 좋은 조건을 내걸어 분양을 하고 있지만 실제 가치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분양을 받았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 또 중도금 무이자 후불제 등도 따지고 보면 분양가에 비용이 다 포함된 경우가 많다. 목돈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무조건 청약하기보다는 입지와 주변시세 등을 따져본 뒤 청약을 해야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은평뉴타운 선착순 공급

    SH공사는 내년 1월 2일부터 은평뉴타운 666가구를 선착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용면적 101㎡, 134㎡, 166㎡ 분양 아파트가 일시납 분양, 할부납 분양, 분양조건부 전세 등의 조건으로 공급된다. 일시납 분양은 계약금으로 분양가의 10%, 잔금으로 90%를 내야 한다. 잔금 납부 때 최대 6470만원의 특별선납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이미 설치된 발코니 확장도 무료로 제공된다. 또 아파트 감정평가액의 절반 이내에서 집단 대출도 알선해 준다. 할부납 분양은 계약금 10%, 중도금 40%, 잔금 50%를 나누어 납부하는 방식이다. 잔금은 5년 무이자 조건으로 10회 분할 납부할 수 있으며, 분양대금의 50%만 완납하면 입주할 수 있다. 가구당 분양가는 101㎡가 5억 1390만~5억 5122만원, 134㎡가 6억 7437만~8억 6513만원, 166㎡가 8억 1222만~10억 7500만원 선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은평뉴타운 잔여가구 특별분양

    은평뉴타운 잔여가구 특별분양

    북한산과 서오릉자연공원, 창릉천 등으로 둘러싸인 도심속 전원형 아파트의 잔여분이 특별 분양된다. 서울특별시 SH공사는 미분양된 은평뉴타운 700여 가구에 다양한 혜택을 추가해 선착순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분양 중인 가구는 101㎡(이하 전용면적), 134㎡, 166㎡ 등 세 가지 타입이다. 모두 755가구로 이주대책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유보해 둔 물량이다. 분양가는 101㎡의 경우 4억 8000만∼5억 9000만원, 134㎡는 6억 6000만∼8억 5000만원, 166㎡는 8억 1000만∼10억 7000만원 선이다. 잔여분을 소진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우선 일시납 계약과 할부납 계약을 선택해 분양받을 수 있다. 연말까지 일시납 계약자는 계약금 10%에 잔금 90%로 계약을 하게 된다. 발코니도 무료로 확장해 준다. 또 계약일자에 따른 특별 선납할인 금액(최대 5450만원)을 잔금 납부 시 차감해준다. 할부납 계약자의 경우 계약금 10%, 중도금(입주잔금) 40%, 잔금(할부금) 50%로 분양대금을 내면 된다. 잔금 50%에 대해선 무이자 3년 할부 납부가 가능하다. 청약통장, 주택소유 및 과거 당첨사실과 관계 없이 선착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사이버모델하우스 및 전자팸플릿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볼 수 있다. (02)3410-7517.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서울플러스] 자동차세 선납고지서 발송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오는 18일까지 7만여대의 지역 자동차 소유자들에게 자동차세 선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한다. 6월과 12월로 나눠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다음달 1일까지 모두 납부할 경우 1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지 않을 경우 6월과 12월에 다시 발송되는 정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이용해 납부하면 된다. 선납할인고지서를 우편으로 받지 못했다면 서울시 지방세 인터넷납부시스템(http://etax.seoul.go.kr)을 활용하면 된다. 세무2과 920-3204.
  • 특허수수료 마일리제 도입

    특허청은 내년부터 특허수수료 납부방법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1월부터 정부부처 최초로 수수료 마일리지제를 도입한다. 기업은 0.5%, 개인은 1%를 적립해 특허지원사업 신청시 가점 등을 부여하고 적립된 마일리지만큼 수수료 납부시 감면혜택을 줄 계획이다. 또 현재 일시납만 가능한 신용카드 납부를 2~3개월 무이자 할부 납부를 허용하고 원화 환전 부담 완화 방안으로 해외은행 발행 신용카드로 PCT 국제출원 수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매년 납부해야할 연차등록료를 3년 이상 일시 납부시 금액의 5%를 사전 감면하는 선납할인제도 시행한다. 또 내년 6월부터는 상표등록료 10년분 납부제를 개선해 5년 분할납부가 가능해진다. 또 종전 상표권 존속기간 갱신등록 출원제도가 개선돼 기간내 상표등록료만 납부하면 별도 심사없이 존속기간이 연장된다. 특허청 관계자는 “마일리지제 등으로 수수료 수입 차질이 발생할 수 있지만 납부 편의 제고 등에 따른 연체, 미납 등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Seoul In] 승용차 요일제 등록 원스톱 행정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자동차세 선납할인과 승용차 요일제 감면 신청을 세무2과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두 업무는 각각 세무2과와 교통행정과로 이원화돼 있어 자가용 소유자가 구청을 방문해 업무를 처리할 때 번거로움이 따랐다. 자동차세를 선납하면 1월(10%),3월(7.5%),6월(5%),9월(2.5%) 등 선납기간에 따른 할인을 받는다. 승용차요일제 참여하면 추가로 5%를 감면받는다. 세무2과 410-3346.
  • 중국에서 장사하기 “현지기업 따라하라”

    중국에서 장사하기 “현지기업 따라하라”

    |베이징 이지운특파원|‘중국에서 물건을 잘 팔려면?’ 10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조언에 따르면, 역시 중국 기업과 상인들을 따라하는 방법이 제일이다. 돈을 미리 내면 가격·요금을 깎아주는 ‘선납할인제도’를 도입하거나 현금쿠폰, 증정품을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중국 소비자의 특성도 잘 이해해야 한다. 의류, 식품, 화장품 등 일반소비품에는 직수입제품의 선호도가 높다. 따라서 관련 제품에는 원산지 표시를 ‘메이드 인 코리아’로 하는 게 절대 유리하다. 중국에서는 자신의 개성보다는 대중의 소비패턴에 편승하는 이른바 ‘밴드왜건’ 효과가 높기 때문에 ‘입소문’ 마케팅이 대단히 중요하다. 품질이나 가격면에서 제품간 차별이 크지 않은 잡지, 문구류, 식품 등에서 효과가 크다. 최근의 TV만 켜면 나오는 각종 ‘경연 대회’도 주요 마케팅 포인트다. 과거 ‘멍니우(蒙牛)’라는 유제품 생산업체가 일반여성을 대상으로 신인가수를 선발하는 ‘치오지뉘성(超級女聲)’을 독점 후원해 ‘대박’을 터뜨린 일이 있다. ‘신(新) 명절’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춘절·노동절·국경절 등 3대 명절 외에도 최근에는 밸런타인데이와 음력 7월7일 칠석,3월8일 여성의 날,3월15일 소비자의 날 등에 특수가 생겨나는 추세다. 재물과 행운, 건강 등을 상징하는 삼국지의 관우(關羽)상, 물고기, 복(福)자 등 중국의 전통 상징물도 활용해야 한다. 물고기 ‘魚’와 ‘잉여’의 ‘餘’는 ‘위’라는 같은 발음이어서 물고기 캐릭터 제품은 잘 팔린다. 중국은 2008년 올림픽을 앞두고 스포츠 스타의 모델 기용도 유행 중이다. 일반 소비자들이 2,3자의 한자로 구성된 브랜드나 기업 이름에 익숙하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j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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