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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규제혁신100’ 시동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규제혁신100’ 시동

    서울 노원구는 ‘재건축·재개발 규제혁신 100’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정비사업 현장에서 주민 불편을 찾아내고 진행을 늦추는 규제를 바꾸기 위해서다. 구는 ▲정비계획 변경 절차 간소화 ▲주소불명 소유자 주민통지 제도 신설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 범위 확대를 담은 개선안을 지난달 31일 서울시에 건의했다. 우선 정비구역 면적의 20% 이상 변경 등 ‘중대한 변경’ 사항만 법령에 명확히 규정하도록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을 건의했다. 또 행정청이 토지등소유자의 주소를 확인해 동의서 요청 사실을 통지할 수 있도록 ‘주민통지 제도’ 신설을 건의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정비구역 지정권 자치구 권한 이양’에 대해서는 기준을 500가구에서 1000가구로 상향할 것을 건의했다. 이외에 ▲교통영향평가서 승인 효력(현행 5년)의 예외적 연장 ▲추진위원회 단계 온라인 총회·전자 의결권 도입 ▲조합설립 부위원장 선출 요건 완화를 건의했다. 서준오 구청장은 “정부와 서울시의 제도 개선에 노원구의 신속한 행정 지원을 더해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올해 2㎞ 설치·교체 추진

    노원구,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올해 2㎞ 설치·교체 추진

    서울 노원구는 어린이보호구역과 보행시설을 정비해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중점 추진하는 보행환경 개선은 ▲발광다이오드(LED) 표지병 확대 설치 ▲방호울타리 및 안전시설물 정비 등이다. 먼저 LED 표지병은 어린이보호구역 26곳, 횡단보도 134면에 추가한다. 활주로형 횡단보도에 LED 표지병을 매립하면 비가 오는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기상조건에서도 운전자와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쉽게 인식할 수 있다. 올해까지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중 약 75%에 설치를 마칠 예정이며 내년에는 설치율 100%가 목표다. 노후 방호울타리도 적극적으로 교체 설치한다. 방호울타리는 무단횡단을 예방하고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교체하는 구간은 삼육초등학교 화랑로 일대 약 300m, 꿈터유치원 인근 80m를 포함해 총 길이 2㎞에 달한다. 2006년에 설치된 스테인리스 방호울타리도 교체 대상이다. 어린이보호구역의 현장 상황에 맞게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에도 힘쓰고 있다. 112곳 구역을 대상으로 미끄럼방지 포장과 노면표시 재도색, 교통안전 표지판 및 과속경보 표지판 정비 등을 추진한다. 올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미끄럼방지 포장 약 9300㎡를 시공했다. 현재 구는 공익활동형 어르신 일자리 사업인 ‘스쿨존 교통지원 봉사단’ 750명을 배치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통행 안전을 돕고 있다. 2학기 개학을 앞둔 지난달 13일에는 봉사단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 수칙을 공유하기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방학 기간, 하교 시간 이후의 통행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19개 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안전 순찰 과정에서 발견한 시설물의 훼손 등 위험요소도 교통지도과에서 즉시 조치하고 있다. 노후 교통시설물의 정비로 도시미관의 개선 효과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상월초, 용화여자고 학생을 포함해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용화지하보도 역시 보수보강 작업에 앞서 공공디자인 컨설팅을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낡은 벽화를 걷어내고 새로 설치하는 벽체에는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시인성을 높인다. 서준오 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는 작은 위험요인 하나도 놓치지 않고 살펴야 한다”며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신속하게 개선해 모든 보행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거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파킨슨병 질환자 통합재활프로그램 ‘뇌크레이션’ 성과

    노원구, 파킨슨병 질환자 통합재활프로그램 ‘뇌크레이션’ 성과

    서울 노원구는 파킨슨병 질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통합재활프로그램 ‘뇌크레이션’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얻었다고 1일 밝혔다.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했던 참여자 24명 중 20명이 자립 가능한 수준으로 기능이 향상됐다. 균형감각 개선으로 낙상 위험을 낮추는 효과도 확인됐다. 구는 2023년 9월 마들보건지소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뇌크레이션 운영을 시작했다. 신체활동에 뇌기능 자극과 정서 지원을 결합해 파킨슨병 질환자의 신체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꾸준한 참여에 힘입어 2024년 상계보건지소까지 확대했다. 현재 주 2회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연인원 참여자는 6940명에 달한다. 초기 진단이 어려운 병의 특성을 고려해 규칙적인 떨림 증상을 겪는 주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체기능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민첩성과 보행 능력 평가 결과 3m 보행시간은 평균 14.27초에서 9.46초로 단축됐다. 하체 근력 평가인 ‘30초 앉았다 일어서기’ 기록은 평균 12.56회에서 17.04회로 4.48회 증가했다. 균형감각 개선으로 낙상 위험을 낮추는 효과도 확인됐다. 비결은 신체기능과 뇌기능을 함께 자극하는 프로그램 구성에 있다. 스모비(작고 가벼운 손기구), 밸런스 쿠션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한 중강도 운동으로 근력과 균형능력을 높이고 뇌 활성화를 유도한다. 여기에 생활습관 개선과 심리지원도 병행했다. 운동은 보건지소 소속 물리치료사의 지도 아래 안전한 중강도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참여자의 신체기능과 심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필요에 따라 맞춤형 운동치료를 추가해 개인별 재활 효과도 높이고 있다. 전문성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질병관리청의 자문을 받고 을지대학교병원, 상계백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서준오 구청장은 “노원은 보건소와 권역별 4개 보건지소를 갖춘 촘촘한 지역 보건 체계를 기반으로 고령화 시대 건강복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뇌크레이션’처럼 지역의 보건 인프라를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고 건강한 삶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주민이 기획하는 노원 마을축제

    주민이 기획하는 노원 마을축제

    서울 노원구는 ‘2026년 동 마을축제 및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9월 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19개 동에서 진행한다.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동 축제는 주민이 장소와 프로그램 선정 등 준비 전 과정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주민주도형 축제다. 같은 기간 주민총회에서는 주민들이 각 지역의 의제를 논의하고 2027년 자치계획을 결정한다. 축제는 코로나19가 극성이던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이어졌다. 지난해에는 공연·전시·체험·먹거리·나눔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총 3만 8125명이 참여했다. 주민총회 참여도 크게 늘어 지난해에만 총 2만 622명이 참여했다. 각 동의 축제추진위원회는 ‘볼거리·먹거리·할거리·살거리’를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 지역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는 친환경 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텀블러 할인 행사를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인과 생활예술단체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준오 구청장은 “19개 동의 다양한 매력을 나누고 더 많은 주민이 지역 변화와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2026년 동 마을축제·주민총회’ 개최

    노원구, ‘2026년 동 마을축제·주민총회’ 개최

    서울 노원구는 다음달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19개 동에서 ‘2026년 동 마을축제 및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동 축제는 주민이 장소와 프로그램 선정 등 준비 전 과정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주민주도형 축제다. 같은 기간 열리는 주민총회에서는 주민들이 지역 의제를 논의하고 2027년 자치계획을 결정한다. 축제는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한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공연·전시·체험·먹거리·나눔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총 3만 8125명이 참여했다. 주민총회 참여도 크게 늘어 지난해에만 총 2만 622명이 참여했다. 2022년 5170명과 비교하면 약 4배 증가한 규모다. 각 동의 축제추진위원회는 ‘볼거리·먹거리·할거리·살거리’를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 지역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는 친환경 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텀블러 할인 행사 등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인과 생활예술단체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준오 구청장은 “19개 동의 다양한 매력을 나누고 더 많은 주민이 지역의 변화와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9월 태풍 대비…가로수·공원·하천 등 수목 정비

    노원구, 9월 태풍 대비…가로수·공원·하천 등 수목 정비

    서울 노원구는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생육이 불량한 수목을 대상으로 점검·정비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8호 태풍 ‘사우델’이 북상하고 있어 예의주시가 필요하다. 최대 풍속이 초속 45m가 넘는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으며 초속 35m 이상만 해도 나무가 쓰러질 우려가 있다. 지난달 30일 마들역 인근 동일로 인근에서 발생한 가로수 전도(쓰러짐) 사고 발생으로 구는 체계적인 종합 점검 대책을 수립했다. 고령의 양버즘나무 가로수에 발생한 줄기밑동썩음병이 원인이었다. 구 정원도시과는 이달 초부터 공원녹지 및 하천 등 251곳에 대해 안전 점검에 나서고 가로수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안전진단을 병행하고 있다. 고사(枯死), 부후(腐朽), 동공(洞空), 기울어짐 등 생육이 불량한 수목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 결과 양버즘나무 41주, 스트로브잣나무 167주, 아까시나무 등 150주를 정비했다. 생활권 안전 순찰에 나서는 동 주민센터에도 위험 요인을 요소별로 구분할 수 있는 매뉴얼을 전파했다. 수목과 더불어 강풍에 취약할 수 있는 건축공사장과 위험시설물 역시 담당 부서와 전문가가 함께 점검에 나서고 있다. 공공건축 공사, 공동주택, 다세대주택 등이 대상이다. 고층부 비계나 지붕 등 점검자가 접근하기 힘든 구역은 드론을 활용해 시야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서준오 구청장은 “철저하게 점검해 근본적인 예방을 추구하는 동시에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확립해 구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어르신 돌봄 강화...치매 취약가구 이불세탁·안부 확인 등

    노원구, 어르신 돌봄 강화...치매 취약가구 이불세탁·안부 확인 등

    서울 노원구는 ‘빨래왔수다’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등 어르신 지원 사업으로 지역 돌봄망 강화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빨래왔수다는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의 사회·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신체적·환경적 제약으로 이불 등 대형 세탁이 어려운 독거·고령 치매 취약 가구의 위생 관리를 돕는 사업이다.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와 한국에자이가 공동 주최한 ‘2026년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및 가족의 일상 누림을 위한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사업비를 확보했다. 최근 4명을 활동가로 선발했다. 구는 활동가들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돕고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7월 지역 내 무인빨래방 4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했다. 가맹점에는 치매 관련 안내 리플렛을 비치하고 운영자가 있는 시간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견하면 임시 보호할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마련했다. 2020년부터 추진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건강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 65세 이상 참여자에게는 건강 상태에 따라 활동량계·체중계·혈압계·혈당계 등 스마트 건강측정기기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6개월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관리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측정 결과를 확인해 건강상담, 신체활동 독려, 식생활 관리 등을 비대면으로 지원한다. ‘건강 미션’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지난해까지 2411명이 사업에 등록했으며 사전 조사와 사후 평가 결과, 참여자의 53%에서 신체활동 개선이 나타났고 식생활 개선도 50%의 참여자에게서 확인됐다. 허약·만성질환 등으로 건강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노원구보건소 건강증진과나 동주민센터 방문간호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준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사회참여와 건강관리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재건축 제도개선 결실…공공임대주택 공급가격높인다

    노원구, 재건축 제도개선 결실…공공임대주택 공급가격높인다

    서울 노원구는 제도개선 성과를 발판으로 재건축 사업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국회 본회의 의결을 앞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재건축·재개발 사업 시 용적률 완화에 따라 건설·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의 공급가격을 현실화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현행 제도에서는 사업시행자가 용적률 완화를 받는 대신 건설·공급해야 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의 공급가격 산정에 ‘표준건축비’를 적용하고 있다. 개정안은 이를 ‘기본형 건축비’를 기준으로 산정하도록 개선했다. 기본형 건축비는 공사비 변동 등을 보다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어 현행 표준건축비보다 높은 수준으로 책정된다. 특히 이번 개정안에는 노원구가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내용이 반영됐다. 구는 그동안 낮은 공공임대주택 공급가격이 용적률 완화를 통한 사업성 개선 효과를 떨어뜨리고 그 부담이 조합원에게 전가되는 요인으로 봤다. 구는 향후 ‘기본형 건축비의 80%’가 적용될 경우 공공임대주택 공급가격이 1호당 약 6000만원 증가해 현행 대비 약 1.5배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 건설에 투입되는 공사비보다 낮게 책정됐던 공급가격이 현실화되면 조합원이 부담해야 할 추가 분담금을 낮추고 재건축 사업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구는 법률과 시행령 등 관련 제도가 확정되는 즉시 단지별 사업성 개선 효과를 시뮬레이션하고, 구체적인 수치와 함께 주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도 변화가 실제 사업성에 미치는 영향을 주민들이 쉽게 파악하고 각 사업장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명품주거도시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제도개선 ▲사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 ▲현장 중심 소통과 갈등 관리를 3대 전략으로 삼아 사업성과 추진 속도를 함께 높이고자 한다. 공공임대주택 공급가격 현실화에 구의 건의사항이 반영되면서 후속 제도개선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서준오 구청장은 서울시의원 재임 4년간 도시계획·주택 분야에서 활동하며 재건축 사업성 개선을 위한 ‘사업성 보정계수’ 제도개선을 주도한 바 있다. 서 구청장은 “현장의 불합리한 제도는 적극 개선하고 사업 추진은 속도감 있게 지원해 재건축 활성화가 S-DBC를 비롯한 경제성장 프로젝트와 시너지를 내는 ‘미래경제도시 노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프로·아마 ‘경계’ 넘어… 노원, 발레 축제 매력에 흠뻑

    프로·아마 ‘경계’ 넘어… 노원, 발레 축제 매력에 흠뻑

    서울 노원구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노원 발레 페스티벌: 바운더리(경계)’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경계’다. 정통 클래식부터 컨템포러리(현대무용 결합)와 창작 발레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인다. 또 국내외 정상급 무용수와 아마추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무대로 발레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무가 김용걸이 예술감독을 맡아 축제 전반을 총괄하고 김광진·지우영이 협력감독으로 참여한다. 홍보대사에는 발레리나 강예나와 스테파니, 발레리노 안재용이 위촉됐다. 메인 공연은 서울시티발레단의 정통 클래식 발레 ‘지젤’, 김용걸댄스시어터의 실험적 컨템포러리 발레 ‘에세이’, 댄스시어터샤하르의 창작 발레 ‘한여름 밤의 호두까기 인형’ 등이다. 티켓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마지막 날인 30일 대공연장에서는 예선을 거친 8개 팀이 참가하는 ‘아마추어 발레 경연대회’가 열린다. 서준오 구청장은 “노원문화예술회관이 구민은 물론 문화예술 애호가들이 찾는 대표적인 발레 축제의 무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2026노원 발레 페스티벌 Boundary’ 개최

    노원구, ‘2026노원 발레 페스티벌 Boundary’ 개최

    서울 노원구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노원 발레 페스티벌: 바운더리(경계)’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경계’다. 정통 클래식부터 컨템포러리(현대무용 결합)와 창작 발레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인다. 또 국내외 정상급 무용수와 아마추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무대로 발레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무가 김용걸이 예술감독을 맡아 축제 전반을 총괄하고 김광진·지우영이 협력감독으로 참여한다. 홍보대사에는 발레리나 강예나와 스테파니, 발레리노 안재용이 위촉됐다. 메인 공연은 서울시티발레단의 정통 클래식 발레 ‘지젤’, 김용걸댄스시어터의 실험적 컨템포러리 발레 ‘에세이’, 댄스시어터샤하르의 창작 발레 ‘한여름 밤의 호두까기 인형’ 등이다. 티켓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마지막 날인 30일 대공연장에서는 예선을 거친 8개 팀이 참가하는 ‘아마추어 발레 경연대회’가 열린다. 서준오 구청장은 “노원문화예술회관이 구민은 물론 문화예술 애호가들이 찾는 대표적인 발레 축제의 무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생활문화 경연 프로젝트 ‘노원스타N’ 개최

    노원구, 생활문화 경연 프로젝트 ‘노원스타N’ 개최

    서울 노원구는 생활문화 경연 프로젝트 ‘2026 노원스타N’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노원스타N’은 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동아리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전문 공연장에서 선보이는 주민 참여형 경연이다. 새로운 무대 경험과 동아리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며 경연 이후에도 공연 활동을 지원한다. 참가 장르는 보컬, 밴드, 댄스, 합창, 퍼포먼스 등이다.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펼친다. 지난해에는 대학생과 주부, 초등학생 등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총 60개팀이 참여해 치어리딩, 훌라댄스, 우쿨렐레 등 공연을 선보였다. 주민의 예술적 성장과 자발적인 문화 참여를 이끌어낸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장상’을 수상하며 지역문화 우수사례로도 인정받았다. 올해는 생활문화의 공동체적 성격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이 아닌 3인 이상 동아리를 대상으로 경연을 진행한다. 구성원 3분의 2 이상이 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두고 있어야 하며 전문 공연팀과 전문예술인은 참가 대상에서 제외한다. 예선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예선을 통해 20개 팀을 선발하고 11월 21일 열리는 본선에서 최종 5개 팀을 가린다. 심사는 전문심사단 평가와 참가팀 간 상호평가, 주민 청중평가단 투표를 종합해 참가자와 주민이 함께 경연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5개 팀에는 스타상 150만원을 비롯해 문화상, 매력상, 인기상 등 시상금을 수여하며 본선 진출 20개 팀에도 팀당 20만원의 활동지원금을 지급한다. 본선 진출 20개 팀은 2027년 생활문화 공연 분야 지원 대상으로 자동 선정된다. 구는 ‘동아리 발굴→무대 경험→지역 공연 활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준오 구청장은 “누구나 문화의 관객을 넘어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자발적인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미래도시 청사진 그린 노원… 국토부에 ‘지원 사격’ 요청

    미래도시 청사진 그린 노원… 국토부에 ‘지원 사격’ 요청

    S-DBC 산단 지정 조속한 처리 강조태릉 정비사업 주민 의견 수렴 당부도로 연장 등 교통망 확충안도 전달 서울 노원구는 서준오 구청장이 지난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역구(노원구 갑) 의원인 우원식 전 국회의장 주선으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났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기업·일자리, 주거환경, 광역교통망을 중심으로 ‘미래경제도시 노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 구청장은 민선 9기 핵심 과제인 ‘기업·일자리, 주거환경, 광역교통’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정부 차원의 지원과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우선 기업·일자리 분야에서는 창동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부지(약 24만 7000㎡)에 첨단바이오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창동에 건립되는 서울 아레나와 연계된 수도권 동북부의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다. 특히 사업의 분기점이 될 국토부의 ‘산업단지 지정계획 및 공업지역 대체지정 심의’의 조속한 처리와 정부 차원의 협조를 건의했다. 노원구청장 출신인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도 관계부처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주거환경 구축 분야에서는 태릉CC 주거지구 조성 시 주민 요구와 특성을 반영한 개발 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또한 재건축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1000가구 이상 주택 건설 시 적용되는 공원녹지 의무확보 규정 완화를 요청했다. 광역교통 분야에서는 미래 개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대규모 교통망 확충안을 전달했다. 태릉CC 개발과 연계한 화랑로 및 태릉~구리IC 구간 도로 확장,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에서 (가칭)태릉CC역을 거쳐 8호선 별내역으로 이어지는 연장 구간, 노원~남양주 간 광역도로(백사터널) 건설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광운대역세권 개발 효과를 극대화할 SRT 광운대역 정차와 경원선(1호선) 지상구간의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반영도 건의했다. 구는 이날 면담을 계기로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후속 협의를 이어가 실제 제도 개선과 사업 추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서준오 구청장은 “노원의 미래 지도를 바꾸고 수도권 동북부의 경제 지형을 변화시킬 핵심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미래경제도시 노원’의 변화를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서준오 노원구청장, 가온데이케어센터 기부물품 전달식

    서준오 노원구청장, 가온데이케어센터 기부물품 전달식

    서준오 구청장은 12일 구청장실에서 ‘가온데이케어센터 기부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나눔을 실천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뜻을 함께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는 서준오 구청장을 비롯해 가온데이케어센터 윤아섭 대표와 윤이성 원장, 노원교육복지재단 박준석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앞서 센터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약 500만원 상당의 닭곰탕 1000개를 노원교육복지재단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난 10일 재단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상계2동에 위치한 센터는 치매, 뇌졸중 등 노인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요양시설이다. 전문 인력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생활을 살피며 안정적인 돌봄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기탁은 센터가 노원구에서 처음으로 실천하는 나눔 활동이다. 서준오 구청장은 “노원구에서의 첫 나눔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로 시작해 주신 가온데이케어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노원역교차로 등 횡단보도 신설… 보행 취약 지점 안전 강화

    노원역교차로 등 횡단보도 신설… 보행 취약 지점 안전 강화

    서울 노원구는 주요 교차로의 보행환경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구에 설치된 대각선 횡단보도는 총 16곳으로 학교와 공동주택 인근에 집중돼 있다. 하반기에는 중계로 신안동진아파트 교차로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은행사거리 서측 청구종합상가 인근은 비보호 좌회전 신호체계에서 동시 보행신호로 변경될 예정이다. 지하철 이용객이 많은 노원역 교차로는 롯데백화점 방향으로 우회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횡단보도가 신설됐다. 상계6·7동 주민센터 삼거리 역시 보행로가 단절됐던 구간에 횡단보도 시공을 앞두고 있다. 서준오 구청장은 시의원 때도 하계동 중평초교 사거리의 통학로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끌어내고 대각선 횡단보도 신설과 배전용 변압기 이설을 추진했었다. 서 구청장은 “보행 취약 지점을 적극 발굴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주요 교차로 보행환경 개선…노원역 횡단보도 등

    노원구, 주요 교차로 보행환경 개선…노원역 횡단보도 등

    서울 노원구는 주요 교차로의 보행환경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사업 초기부터 경찰서, 서울시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교차로 교통처리계획도를 자체 작성하는 등 신속한 행정 협의를 이끌어왔다. 현재 구에 설치된 대각선 횡단보도는 총 16곳으로 학교와 공동주택 인근에 집중돼 있다. 하반기에는 중계로 신안동진아파트 교차로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은행사거리 서측 청구종합상가 인근은 비보호 좌회전 신호체계에서 동시 보행신호로 변경될 예정이다. 지하철 이용객이 많은 노원역 교차로는 롯데백화점 방향으로 우회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횡단보도가 신설됐다. 상계6·7동 주민센터 삼거리 역시 보행로가 단절됐던 구간에 횡단보도 시공을 앞두고 있다. 서준오 구청장은 시의원 때도 하계동 중평초교 사거리의 통학로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끌어내고 대각선 횡단보도 신설과 배전용 변압기 이설을 추진했었다. 서 구청장은 “보행 취약 지점을 적극 발굴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2027년 주민제안사업’ 추진…전국 최초 장애인분과 신설 등

    노원구, ‘2027년 주민제안사업’ 추진…전국 최초 장애인분과 신설 등

    서울 노원구는 주민이 지역 현안을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2027년 주민제안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주민총회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된다. 주민제안사업은 주민이 생활 속 불편사항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해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구는 각 동에서 지난 7월까지 접수된 제안사업들을 모아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사전 검토회의’를 개최한다. 서준오 구청장과 19개 동 주민자치회장, 사업별 담당 부서장이 참석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 필요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은 9~10월 각 동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를 거쳐 동별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구는 기존 회의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동별 마을축제와 연계한 ‘축제형 주민총회’로 주민 참여를 확대해 왔다. 지난해 주민총회에는 총 2만 622명이 주민투표에 참여했다. 동별 주민총회 이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된다. 사업별 최대 5000만 원 범위에서 총 9억 5000만 원 규모로 편성될 예정이다. 지난해 선정돼 올해 추진되고 있는 제안사업 작은도서관 유리 차단벽 설치, 급경사 보행로 핸드레일 설치 등이 꼽힌다. 오는 25일 개최되는 ‘2026 노원자치대학’에는 서 구청장이 직접 강연에 나선다. ‘구청장과 주민자치회가 그리는 새로운 노원’을 주제로 주민자치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지난 7월 하계1동 주민자치회는 전국 최초로 ‘장애인분과’를 신설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자치 기반을 마련했다. 서준오 구청장은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사업이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2026 노원 교육 협력 특화 지구 학부모 아카데미’ 개최

    노원구, ‘2026 노원 교육 협력 특화 지구 학부모 아카데미’ 개최

    서울 노원구는 ‘2026 노원교육협력특화지구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학부모의 자녀 교육역량을 높이고 학교·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학부모 아카데미는 노원교육플랫폼과 노원어린이도서관에서 대면 특강으로 오는 8월부터 9월에 걸쳐 총 3회 운영한다. 첫 번째 강좌는 오는 20일 노원교육플랫폼에서 최남영 강사가 ‘학교폭력,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것들’을 주제로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예방과 대응 방법을 알린다. 2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두 번째 강좌에서는 윤성운 강사가 ‘회복탄력성, 아이를 지키는 가장 단단한 힘’을 주제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성장하는 힘을 기르는 방법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9월 5일 노원어린이도서관에서 열리는 세 번째 강좌에서는 강동우 강사가 ‘AI 리터러시와 자녀 교육’을 주제로 AI를 올바르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자녀 교육법을 소개한다. 구는 학부모 아카데미와 함께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표 사업인 ‘보석 같은 하루’는 학교 학부모회가 직접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초·중·특수학교 등 역대 최대 규모인 23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학부모동아리’ 지원사업도 18개 팀을 선정해 사진, 공예, 인공지능(AI)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부모의 역량을 키우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모집 인원은 1·2강 각 35명 내외, 3강은 60명 내외이며 수강 신청은 네이버폼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다. 서준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교,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노원 초등생 키·체중 ‘쑥쑥’ 비결은?

    노원 초등생 키·체중 ‘쑥쑥’ 비결은?

    서울 노원구는 ‘아동한의약 건강관리사업’이 아동 건강 증진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월계보건지소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1~4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한의원과 연계해 맞춤형 건강상담과 첩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의원은 첩약을 제공하고 보건소는 그 비용을 지원한다. 노원구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2년 연속 첩약을 복용한 아동 123명의 ‘키 백분위수’(같은 성별·연령 집단에서 ‘몇 번째 위치’에 해당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는 평균 2.70, 체중 백분위수는 평균 6.28 증가했다.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추적 관찰과 사업 운영 개선을 통해 객관적인 근거를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지역아동센터 17곳과 한의원 17곳이 매칭돼 153명에게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이 중 키 백분위수 50 이하로 성장 지원이 필요한 아동 78명에게 첩약 복용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아동이 한의원을 방문하면 우선 진맥과 식습관 가이드를 받는다. 이후 우선순위에 따라 2년간 첩약 복용을 지원하고 매년 키와 체중을 측정해 성장 발달과 건강 상태를 추적·관찰한다. 참여자 만족도 역시 높았다. 지난해 조사에서 참가자의 96%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사업 참여 후 아동의 병원 이용 빈도는 26.7% 감소했다. 또한 주관적 식욕 점수(배고픔, 포만감을 개인이 점수화)가 9.4% 향상되고 식사량이 22.8% 증가하는 등 건강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구는 아동 사업 외에도 한의원 23곳이 참여하는 ‘한의약 치매 건강증진사업’ 및 ‘뇌 청춘 운동교실’, 계절별 한의약 특강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폭넓게 운영하고 있다. 서준오 구청장은 “권역별 4개 보건지소를 마련해 건강관리 접근성을 확보했다”며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 프리랜서·예비 창업자 역량 키우는 노원

    청년 프리랜서·예비 창업자 역량 키우는 노원

    서울 노원구가 청년 프리랜서와 예비 창업·창작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청년 프리랜서 길잡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프리랜서 시장의 성장에 발맞춰 계약·세무 실무와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키우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사업은 청년이 아이디어 제안부터 예산 편성까지 참여하는 ‘청년자율예산제’로 추진된다. 또 교육은 8월 13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단계별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표준계약서 작성 및 분쟁 예방법, 종합소득세 신고 등 계약·세무 과정을 비롯해 생성형 AI 활용과 소셜미디어(SNS) 마케팅 전략을 다룬다. 또 현업 선배의 멘토링과 참여자 네트워킹을 제공하며 제안서 작성과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도록 돕는다. 대상은 노원구에서 활동하는 만 19세~39세 청년 20명 내외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0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청년들이 배우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해 ‘직주락 완성도시 노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청년 프리랜서·예비 창업자’ 역량 강화

    노원구, ‘청년 프리랜서·예비 창업자’ 역량 강화

    서울 노원구가 청년 프리랜서와 예비 창업·창작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청년 프리랜서 길잡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프리랜서 시장의 성장에 발맞춰 계약·세무 실무와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키우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사업은 청년이 아이디어 제안부터 예산 편성까지 참여하는 ‘청년자율예산제’로 추진된다. 또 교육은 8월 13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단계별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표준계약서 작성 및 분쟁 예방법, 종합소득세 신고 등 계약·세무 과정을 비롯해 생성형 AI 활용과 소셜미디어(SNS) 마케팅 전략을 다룬다. 또 현업 선배의 멘토링과 참여자 네트워킹을 제공하며 제안서 작성과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도록 돕는다. 대상은 노원구에서 활동하는 만 19세~39세 청년 20명 내외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0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준오 구청장은 “청년들이 배우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해 ‘직주락 완성도시 노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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