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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재훈, 50대 마지막 생일인데…“주식은 -37%, 프로그램은 종영”

    탁재훈, 50대 마지막 생일인데…“주식은 -37%, 프로그램은 종영”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59세 생일을 맞은 가운데 씁쓸한 아침 풍경을 공개해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50대의 마지막 생일을 맞이한 탁재훈의 현실적인 일상이 전해졌다. 이날 탁재훈은 침대 위에서 매니저의 전화를 받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매니저는 “환갑 되기 전 마지막 생일을 축하드린다. 원하는 것을 많이 이루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며 덕담을 건넸다. 그러나 탁재훈은 “시끄럽다. 끊어라”라며 “전화해서 오히려 염장을 지르고 있다”라고 특유의 툴툴거리는 말투로 대꾸했다. 집에 마실 물조차 없어 수돗물로 목을 축인 그는 곧바로 스마트폰을 집어 들고 주식 계좌를 확인했다. 화면을 본 탁재훈은 “마이너스 37%다. 주식은 나와 정말 안 맞는다”며 허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VCR로 지켜보던 서장훈은 “저 형의 주식은 도대체 언제쯤 오르는 거냐”라며 안타까움 섞인 웃음을 지었다. 그러던 와중에 해외에서 날아온 카드 결제 승인 문자를 확인한 그는 “210달러라니, 이게 어디서 결제된 거지”라며 해외에서 유학 중인 자녀들이 사용한 금액임을 직감하고 한숨을 내쉬었다. 설상가상으로 출연 중이던 고정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의 최종 종영 소식까지 프로그램 CP로부터 직접 전해 듣게 됐다. 생일날 날벼락 같은 폐지 소식에 탁재훈은 “왜 하필 오늘 이 소식을 전하는 거냐. 이게 생일 선물이라는 말인가”라며 깊은 탄식을 내뱉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 서장훈 “세입자 먼저 내보낸 적 없다”…또 ‘착한 건물주’ 행보

    서장훈 “세입자 먼저 내보낸 적 없다”…또 ‘착한 건물주’ 행보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자신이 지켜온 임대 철학을 공개하며 ‘착한 건물주’로서의 소신을 전했다. 5일 방송되는 EBS 1TV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약선명인 이경애의 50년 요리 인생과 더불어 밑바닥에서부터 일어선 극적인 성공 서사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경애가 성공에 이르기까지 겪어야 했던 냉혹한 현실을 조명한다. 그는 과거 일수를 빌려 어렵게 문을 연 첫 중국집이 장사가 궤도에 오르자마자 건물을 통째로 매입한 경쟁 업체에 의해 불과 6개월 만에 쫓겨나는 아픔을 겪었다. 이어 남편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피땀 흘려 번 돈으로 차린 카페 역시 단 3년 만에 건물주로부터 일방적인 퇴거 통보를 받는 등 연이은 건물주의 횡포를 겪어야 했다. 이처럼 안타까운 사연을 듣던 서장훈은 “건물주들은 왜들 그러나 모르겠다”고 깊은 탄식을 내뱉었다. 이어 그는 “참고로 저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세입자를 먼저 내보낸 적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수백억 원대 건물주로 잘 알려진 서장훈은 과거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도 모범적인 상생 행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서장훈은 자신이 보유한 빌딩에 입주한 임차인들을 위해 임대료의 10%를 자발적으로 감면해 주는 등 ‘착한 건물주’로 주목을 받았다. 당시 소속사 측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건물에 입주한 임차인들이 굉장히 힘든 상황이다. 이럴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임대료 인하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서장훈의 선행은 선수 시절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다. 그는 은퇴를 앞둔 마지막 시즌 연봉 전액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기부하며 “나처럼 알려진 사람들이 좋은 일을 하면 더 많은 사람이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모교인 연세대학교에 장학금 기부와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와 소년소녀 가장 장학금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 ‘물어보살’ 등장한 미모의 의뢰인…알고보니 걸그룹 출신

    ‘물어보살’ 등장한 미모의 의뢰인…알고보니 걸그룹 출신

    그룹 ‘다이아’ 출신의 배우 권채원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리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말미에는 다음 회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 예고편에서 미모의 여성 의뢰인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주인공은 걸그룹 ‘다이아’ 출신 권채원으로, MC 서장훈과 이수근을 만나 “저는 아이돌 출신이다. 다이아라는 그룹에 있었다”며 자신을 직접 소개했다. 그가 활동했던 ‘다이아’는 지난 2016년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걸그룹으로, 권채원은 당시 ‘은채’라는 예명으로 팀에 합류해 밝은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2023년 방영된 SBS의 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에 출연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지만 중도 탈락했다. 이를 계기로 본명인 권채원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현재는 배우로 전향해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이날 권채원은 진솔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는 서장훈과 이수근을 향해 “저는 항상 어딜 가나 애매한 포지션이었다”며 연예계 활동을 이어오며 겪어 온 남모를 고충과 고민을 토로했다. 그룹 활동을 거쳐 오디션 프로그램과 연기자 변신까지 다양한 영역에 도전해 왔으나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에서 온 아쉬움과 현실적인 갈등이 묻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음을 밝혔다. 권채원은 “제대로 보여 드리려고 8월에는 뮤지컬에도 도전한다”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노래도 하냐. 좀 들려주면 좋겠다”고 청하며 즉석에서 노래를 요청했다. 이에 권채원은 망설임 없이 현장에서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였다. 권채원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숨겨 둔 실력은 8월 3일 오후 8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발기부전 남친 “다른 남자와 관계 OK”…이효리 ‘충격’

    발기부전 남친 “다른 남자와 관계 OK”…이효리 ‘충격’

    가수 이효리가 여자친구에게 다른 남자와의 관계를 허락한 남성의 사연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28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연애전쟁’ 6화에는 배우 정이랑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른바 ‘발기부전 커플’의 사연이 공개된다. 남자친구는 “정신적인 사랑만으로 충분하다”며 여자친구의 유혹을 계속 피하고 “여자친구의 플러팅이 부담스럽다”고 고백한다.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다른 남성과의 관계까지 허락했다는 사실도 드러난다. 사연을 들은 정이랑은 “객관적으로 미친 사람들 같다”고 직설적으로 말한 뒤 남자친구에게 등짝을 때리며 답답함을 드러낸다. 여자친구는 남자친구 앞에서 외도 상대를 두고 “그 사람과 결혼하고 싶었다”며 실제로 사랑했다고 고백한다. 정이랑은 “나 미치겠네. 이게 무슨 상황이야?”라며 당황하고, 이효리도 “제주도에서 청정하게 살 때가 좋았던 것 같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김희철 역시 놀라움을 드러낸 가운데 서장훈은 이 상황이 남자친구가 세운 치밀한 계획일 가능성을 의심한다.
  • 시아버지 볼에 뽀뽀하고 용돈 받으면 트월킹 추는 며느리

    시아버지 볼에 뽀뽀하고 용돈 받으면 트월킹 추는 며느리

    출산을 2주 앞둔 만삭의 아내가 남다른 흥 때문에 남편과 갈등을 빚고 있다고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춤을 추는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편이 출연했다. 아내는 어린 시절부터 시장 장기자랑 대회를 휩쓴 ‘흥 부자’였다. 남편 역시 연애할 때는 아내와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겼지만, 결혼 후에는 아내의 지나치게 높은 텐션이 부담스러워졌다고 밝혔다. 특히 아내는 임신 중 길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다가 치골통을 느껴 급히 산부인과를 찾은 적도 있었다. 이날도 서장훈이 춤을 보여달라고 하자 음악이 나오기 전부터 격렬하게 몸을 움직여 제지당했다. 두 사람은 과거 KBS1 ‘전국노래자랑’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튜디오에서 당시 무대를 재연한 아내를 본 이수근은 “집에 가면 안 웃을 수가 없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남편은 “주변에서도 그런 말을 많이 하는데 이제는 좀 질린다”며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아내는 시아버지의 볼에 뽀뽀한 뒤 용돈을 받으면 감사의 의미로 트월킹을 춘다고도 밝혔다. 남편은 “그럴 때마다 가족들이 민망해서 바닥만 쳐다본다”고 말했다. 남편은 아내가 낯선 사람을 쉽게 믿는 점도 걱정했다. 아내는 길에서 처음 만난 남성이 자신을 건물주라고 소개하자 그의 차를 타고 집까지 따라간 적이 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수근은 “유쾌한 분위기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다”면서도 안전을 위해 과도한 행동과 낯선 사람을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서장훈 역시 “과한 텐션은 결국 자기 발등을 찍는다”며 흥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퍽퍽 나는 소리 뭐냐”…서장훈, ‘19금 의혹’ 녹취에 정색

    “퍽퍽 나는 소리 뭐냐”…서장훈, ‘19금 의혹’ 녹취에 정색

    서장훈이 남편의 외도 의혹이 담긴 녹취를 들은 뒤 “퍽퍽 나는 소리가 뭐냐”고 직설적으로 묻자, 남편은 끝까지 의혹을 부인했다. 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진실 공방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상간녀로 추정되는 여성의 집에서 녹음된 음성 파일을 공개하며 남편의 외도를 의심했다. 녹취를 들은 서장훈은 “퍽퍽, 폭폭폭 계속 나는 소리는 뭐냐”고 물었지만, 남편은 “주방에서 난 소리 같다”며 “저도 모르겠다”고 해명했다. 이에 아내는 “주방에서 난 소리라면 그럴 수 없는 구조”라고 반박했고, 서장훈도 “누가 들어도 오해할 만한 소리”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남편은 끝까지 의혹을 부인했다. 아내는 남편이 상간녀로 추정되는 여성과 먹다 남은 음식을 집으로 가져와 가족에게 먹게 했다고도 폭로했다. 남편은 “먹으면 되지”라고 답했고, 개인 인터뷰에서는 “어떻게 알았는지 신기하다”며 아내가 사실을 알게 된 경위를 더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아내는 남편이 과거 다른 여성과 식사하는 자리에 아들까지 데리고 갔다고 주장했다. 당시 아들은 “엄마, 아빠한테 여자가 있는 것 같아” “우리가 꼭 가족 같은 분위기였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남편은 “아들이 정말 그런 말을 했는지 의문”이라며 외도 의혹 대신 아들의 말을 의심하는 태도를 보여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 “이민정이 팬티 가져다줘” 충격…신동엽, 절친 이병헌 집에서 무슨 일

    “이민정이 팬티 가져다줘” 충격…신동엽, 절친 이병헌 집에서 무슨 일

    방송인 신동엽이 절친인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집에서 실수했던 일화를 꺼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신동엽이 생리 현상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방송인 서장훈은 “절친 이병헌 집에 초대받아 갔다가 화장실에서 에피소드가 있었냐”고 물었다. 신동엽은 “이병헌이 본가 어머니 댁에서 신혼 생활할 때인데 술 한잔하고 이야기하고 음악 듣고 그러다가 뭔가 좀 그래서 가스려니 했는데 헷갈리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화장실에 갔는데 아주 살짝 지렸다”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안 돼서 병헌이에게 ‘내가 살짝 좀 그랬다. 새 팬티 하나만 줘봐’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기가 가서 가져오면 되는데 갑자기 ‘민정아! 동엽이 똥 쌌대. 팬티 좀 갖고 와’라고 외쳤다”고 전했다. 이어 “그 얘기를 들은 이민정이 새 팬티를 가져다줬는데 꽤 비싼 팬티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 이효리 “순수하게 요가원 온 거 아니었냐” 배신감 토로

    이효리 “순수하게 요가원 온 거 아니었냐” 배신감 토로

    가수 이효리가 ‘연애전쟁’ 모르모트 PD에게 배신감을 드러냈다. 운세를 함께 들으며 등을 돌리고 있던 인물도 설득해서 귀인으로 만들었다는 말에 “순수하게 요가원 온 게 아니었냐”라며 배신감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에서는 ‘무당 여자친구와 수발 남자친구’ 커플의 갈등이 그려진 가운데, 프로그램을 연출하는 모르모트 PD가 직접 신당을 찾아 운세를 보는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이날 모르모트 PD는 ”새 프로그램을 앞두고 있는데 잘됐으면 좋겠다“며 무당 여자친구에게 조언을 구했다. 이에 무당은 ”잘된다. 함께하는 사람이 너무 좋다“며 긍정적인 운세를 전했다. 이어 무당은 ”올해 대운이 들었다고 할 정도로 운이 많고, 귀인 자리도 많다. 그대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인물도 설득해서 귀인이 되게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이때 방송 화면에 ‘모르모트 PD, 이효리 섭외 위해 요가원 티켓팅’이라는 기사 제목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서장훈은 ”등을 돌리고 있던 사람이 이효리씨인데“라고 말했고, 이효리는 ”순수하게 요가원 온 게 아니었냐“라고 배신감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6월 23일 첫 방송한 ‘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 김희철 “여자친구, 내가 말 안 해도 무릎 꿇어”

    김희철 “여자친구, 내가 말 안 해도 무릎 꿇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파격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뒤집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는 MC들의 연애 스타일 분석 결과가 공개됐다. ‘연애전쟁’ MC들은 헤어지기 직전의 커플들의 신청을 받아 각자 입장을 대변해 대신 싸우고 협상해줘야 한다. 이날의 특별 게스트는 유리였다. 유리는 “‘이숙캠’ 보면서도 같이 욕했는데 그것보다 순한 맛인 거 같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에 이효리는 “연애할 때 더 불같이 싸운 거 같다. 약간 뵈는 게 없을 때라 더 전쟁일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김희철은 이효리에 대해 “아이돌 연애의 교과서”라고 밝혔고 유리 역시 “다양하고 다채롭게”라고 거들었다. 이에 이효리는 “신분 세탁했으니까 조용히 해달라”고 경고해 웃음을 안겼다. 협상을 앞두고 네 사람은 연애 MBTI 검사를 해봤다. 김희철의 결과는 독재자형이었다. 이에 MC들은 “여자친구한테 빌라고 한 적 없냐”, “여자친구에 ‘무릎 꿇어’라고 한 적 있냐”고 몰아갔고 김희철은 “그건 다 하지 않냐”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효리와 유리가 “누가 그러냐”고 반발하자 그는 “무릎을 꿇으라고 안 해도 무릎을 알아서 꿇지 않냐”고 또 한 번 파격 발언을 했다. 충격에 휩싸인 이효리와 유리에 김희철은 당황했다. 이를 본 서장훈은 “김희철이 사실 누구에게도 주눅 들지 않는데 효리 앞에서는 약간 쫀다”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 “결혼으로 신분세탁”…과거 연애 폭로 당한 톱스타 여가수

    “결혼으로 신분세탁”…과거 연애 폭로 당한 톱스타 여가수

    가수 겸 방송인 이효리가 화려했던 과거 연애사를 폭로당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JT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는 MC 이효리를 비롯해 김희철, 서장훈, 그리고 게스트로 출연한 소녀시대 유리가 연애에 관한 솔직하고 거침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은 커플들이 겪는 갈등과 이별의 징후를 주제로 출연진이 각자의 관점에서 의견을 나눴다. 대화 도중 이효리는 과거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결혼했을 때보다 연애할 때 더 불같이 싸운 것 같다”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어리기도 했고 눈에 뵈는 게 없었다”며 과거 미숙했던 연애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 같은 이효리의 발언에 김희철은 기다렸다는 듯 폭로전을 이어갔다. 그는 이효리를 향해 “저도 나름 이 업계(연애)에서 전문가인데 고트(GOAT, Greatest of All Time)가 오셨다”며 “효리 누나는 아이돌 연애의 교과서다. 연습생 때부터 너무 유명했다”고 과거 연예계에 퍼진 그의 연애사를 언급했다. 옆에 있던 유리 역시 “다양하고 다채롭더라”며 거들고 나섰다. 예상치 못한 동료들의 잇단 폭로에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 이효리는 “결혼으로 신분 세탁했으니까 조용히 해달라”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과거 스캔들과 열애설을 뒤로하고 이제는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바탕으로 과거 연애사를 희화화하는 여유를 보였다. 한편 ‘연애전쟁’은 헤어짐의 위기에 처한 커플들이 사연을 의뢰하면 출연진이 각각 남녀의 입장을 대변하며 토론하는 과정을 담는다. 이 프로그램에서 이효리는 자신만의 시각과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커플들의 고민을 풀어가는 중재자 역할을 맡았다. ‘연애전쟁’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 카라반 생활하더니 “러브모텔인 줄”…최여진 신혼집 무슨 일

    카라반 생활하더니 “러브모텔인 줄”…최여진 신혼집 무슨 일

    배우 최여진과 그의 남편 김재욱이 직접 지은 가평 신혼집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여진, 김재욱 부부의 가평 자택이 공개됐다. 이날 최여진은 “드디어 저희 집이 생겼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김재욱은 “종합건설사 없이 제가 건축주 직영으로 건설했다”며 “포크레인도 직접 운전했고 디자인도 직접 설계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혼집 외관은 강렬한 진분홍색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최여진은 “남편이 가평에 와서 컨테이너를 핫핑크로 칠했는데 그게 이슈가 됐다”며 “그때부터 핫핑크에 빠졌다”고 말했다. 이를 본 서장훈은 “너무 예쁜데 멀리서 보면 모텔 같다”며 “모르는 사람이 와서 방 있냐고 물어볼 것 같다”고 했다. 이지혜 역시 “러브모텔 느낌이다. 대실 되냐”고 농담했다. 부부의 집은 1층에는 다이닝 공간이 마련됐으며, 2층에는 거실과 게스트룸이 자리했다. 특히 9m 높이의 층고가 개방감을 더했다. 3층에는 부부의 침실이 있다. 집에는 수영장까지 마련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6월 7세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과거 수상스키 스승과 제자 관계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신혼집 공사 기간 동안 카라반에서 생활했다.
  • “10일만에 급성탈모” 33세 여성인데 ‘대머리’ 충격 공개… 병원 가봤지만

    “10일만에 급성탈모” 33세 여성인데 ‘대머리’ 충격 공개… 병원 가봤지만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데 이해 안돼” 급성 탈모로 고통받는 30대 여성이 머리 상태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조이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경기 부천에서 왁싱숍을 운영하는 33세 고민녀가 찾아와 “탈모일 뿐인데 아픈 사람으로 오해받는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이날 모자를 쓰고 등장한 고민녀는 “급성으로 10일 만에 탈모가 진행됐다. 탈모인이 된 지 26일차”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MC들이 “왜 급성 탈모가 왔냐. 병원에는 가 봤냐”고 묻자 고민녀는 “병원에 갔더니 2~3개월 전 받은 스트레스가 원인일 것이라고 하더라”며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 성격이 아니다. 마음에 담아두지 않기 때문에 이해가 안 된다”고 말하면서 원인을 아직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느 날 머리가 너무 간지러웠다”며 “손으로 긁으면서 TV를 보는데 그걸로 충족이 안 되더라. 그래서 쇠로 된 효자손으로 긁으면서 봤다. 그러다가 며칠 뒤부터 막 빠지는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서장훈은 “원래 튼튼한 모발이나 모근이 아닌데 쇠로 된 걸로 긁어서 두피가 이상 신호를 받고 머리카락은 힘없이 빠진 것 아니냐”고 묻자, 사연자는 “이건 (원인이 아니라) 전조증상이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고민녀는 “제가 전두 탈모다. 앞으로 시작으로 전체적으로 빠지고 있다. 나을 확률이 높은데 안 좋게 되면 전신 탈모가 올 수도 있다고 한다”며 “아예 온몸의 털이 다 빠지는 거다. 그런데 눈썹이랑 속눈썹은 좀”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모자를 벗어 머리 상태를 공개했고, 순간 스튜디오는 술렁였다. 정수리와 앞머리 대부분이 두피가 그대로 드러난 모습으로 충격을 자아냈다. 고민녀는 “진짜 많이 빠졌죠? 빠지는 중인데 원래 숱이 엄청 많았다. 지금은 풍성한 대머리”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밝은 성격 때문에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우리 동네 남학생이 이렇게 빠지고 굿을 했다. 굿하라는 말이 아니다. 샤머니즘인데 굿을 하고 머리가 났다. 2년 동안 그러고 다니다가”라고 자신이 아는 사례를 말했다. 서장훈은 “그럼 우리도 오랜만에 굿을 해주자. 우리가 몇 년 동안 안 했다. 널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수근과 함께 ‘엄지 척’을 해주며 “굿”이라고 말해 고민녀를 깜짝 놀라게 했다. 고민녀는 “전에는 제가 탈모에 관심이 없어서 다른 세상 이야기라고 생각했다”면서 “이렇게 되고 나니 누구나 탈모가 될 수 있고 이런 걸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고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 한채아 “4살 연하 차세찌 힘이 좋다…침대 들고 들어와”

    한채아 “4살 연하 차세찌 힘이 좋다…침대 들고 들어와”

    배우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와 각방 생활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결혼 8년 차인 한채아는 남편 차세찌에 대해 “결혼 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점점 애정 표현을 원하고 사랑 표현을 갈구하는 스타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서장훈은 “4살 연하 남편이라 더 사랑받고 싶어 하는 것 같다”며 “8년이 지나도 다정한데 각방을 쓴다고?”라고 물었다. 한채아는 “사이가 나빠서가 아니라 수면의 질 때문”이라며 “남편은 코를 골고 저는 잠을 자야 한다. 코를 곤다고 깨우면 숙면을 못 한다고 생각해 서운해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나가라고 한 적은 없는데 남편이 스스로 다른 방으로 갔다가 다시 들어오곤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남편은 가족이 따로 자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가끔 침대를 들고 들어와 ‘봄아, 가족은 같이 자야 해’라고 말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제가 서운하게 하면 매트리스를 들고 다시 나간다. 힘이 좋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한채아는 이날 방송에서 딸의 외모가 시아버지인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을 닮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폭로당한 한국 여배우…밀린 월급 해결까지

    “몰래 성형 좀 그만해!” 폭로당한 한국 여배우…밀린 월급 해결까지

    배우 강예원이 성형수술부터 아버지 채무까지 자신의 일상을 솔직히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4차원 배우’ 강예원의 일상이 공개된다. 강예원은 1979년 3월생으로 만 47세다. 그는 2001년 SBS 시트콤 ‘허니허니’로 데뷔한 이후 마법의 성(2002). 1번가의 기적(2007), 해운대(2009), 하모니(2010), 헬로우 고스트(2010), 날 보러와요(2016) 등 영화와 나쁜 녀석들(2014). 죽어야 사는 남자(2017), 한 사람만(2021) 등 드라마에서 활약해 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예원은 민낯으로 등장했다. 홍조 가득한 피부와 돋보기안경을 쓴 털털한 모습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차인표의 ‘분노의 양치질’을 연상케 하는 강예원의 양치질에 MC 서장훈은 “저런 모습까지 나와도 돼요?”라며 놀란다. 스페셜 MC로 나온 강예원의 절친 한채아 역시 “언니가 많이 내려놨네요”라며 강예원 어머니의 반응을 살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원과 함께 살고 있는 룸메이트가 “21년 동안 본 얼굴 중에 제일 완성도 있다”며 “이제 몰래 성형 좀 그만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에 강예원은 “눈 앞트임은 너 때문에 한 거야”라고 분노하며 7번의 성형 변천사를 고백해 강예원 어머니를 당황케 했다. 특히 최근 눈 앞트임 복원 수술로 화제가 됐던 강예원이 성형수술만 7번 했다는 속사정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강예원은 약 한 달 전 돌아가신 아버지의 채무를 확인하기 위해 변호사를 찾아갔다. 강예원은 아버지가 남긴 부채 규모를 알게 된 후 큰 충격을 받았다. 변호사는 “지금 확인된 아버지의 빚만 10억~11억원”이라고 말했다. 심지어 확인되지 않은 추가 채무가 존재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강예원은 아버지가 남긴 빚을 해결하기 위해 아버지의 회사 직원들을 만났다. 그는 직원들에게 “밀린 월급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갚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직원들은 그동안 강예원이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고 해 어떤 사연이 있을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 미혼이었어?…공개 구혼 나선 50대 여가수 “돌싱, 60대도 가능”

    미혼이었어?…공개 구혼 나선 50대 여가수 “돌싱, 60대도 가능”

    가수 박혜경이 오랜 솔로 생활을 고백하며 공개 구혼에 나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974년생으로 아직 미혼인 그는 방송을 통해 이상형을 밝히며 새로운 사랑을 찾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박혜경이 출연해 깊어지는 연애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날 녹화에서 박혜경은 “고민을 잘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감당하는 스타일”이라며 상담에 들어갔다. 그는 “작은 부탁조차 잘 못하는데 유일하게 할 수 있었던 존재가 남자친구였다”며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주변 사람에게 쉽게 속내를 털어놓지 못하는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남자친구 없는 지가 벌써 4년이 넘었다”고 밝혔다. 박혜경은 “남자친구한테는 속마음을 편하게 이야기하고 응석도 부릴 수 있었는데 그게 안 되다 보니 감정이 계속 쌓인다”며 연애 갈증의 솔직한 이유를 덧붙였다. 과거 연애사에 관한 대화 중 첫사랑에 대한 일화도 공개됐다. 그는 “첫사랑이 가장 좋은 것 같다”며 “첫사랑을 인터넷에 검색해 봤다”고 전했다. 이어 “연예인은 아니고 검색하면 나오는 똑똑한 사람”이라고 부연하자 MC 서장훈은 “교수네, 교수”라고 예리하게 반응했다. 박혜경은 그 사람과 이별하게 된 결정적 계기로 과거 그룹 ‘더더’ 활동 시절을 언급했다. 당시 연인이 미국 유학을 떠나며 동행을 제안했으나 팀이 전성기를 누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던 시기라 한국을 떠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이에 서장훈이 “그 사람이 같이 못 따라갈 걸 알고 그런 말을 한 것”이라는 냉철한 현실 해석을 내놓자 박혜경은 큰 충격을 받은 표정을 짓기도 했다. 박혜경은 이상형에 대해 조건 없는 열린 마음을 강조했다. 그는 “돌싱도 괜찮고 자녀가 있는 것도 축복이라고 생각한다”며 “남편 나이는 60대도 가능하다”고 말해 두 보살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공개 구혼뿐만 아니라 박혜경의 우여곡절 많았던 음악 인생도 재조명된다. 그는 과거 성대 수술을 두 차례나 받았던 사실과 그 후유증으로 한동안 마이크를 내려놓아야 했던 암흑기를 고백한다. 박혜경은 “변한 목소리도 결국 내 목소리라는 말을 듣고 많이 울었다”며 “지금은 다시 노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지금처럼 가수로서 최선을 다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다 보면 분명 잘 맞는 사람이 나타날 것”이라고 응원했고 이수근 역시 “진심으로 사랑해 주는 좋은 사람이 곧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 가수 유주 “쓰러져 병원 갔더니 ‘정신과 진료’ 권유”…안타까운 근황

    가수 유주 “쓰러져 병원 갔더니 ‘정신과 진료’ 권유”…안타까운 근황

    걸그룹 ‘여자친구’의 메인보컬 출신 가수 유주가 솔로 활동 과정에서 겪은 심각한 건강 이상과 심리적 압박감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유주가 출연해 그간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날 유주는 “앨범 준비만 시작하면 너무 예민해져 식욕이 사라진다”며 “이대로 괜찮을지 걱정된다”는 고민을 전했다. 그는 ‘살이 빠지면 화면에 더 예쁘게 나오겠지’라는 안일한 생각도 있었지만 증상이 심해지며 신체적, 정신적 한계에 부딪혔음을 시인했다. 2015년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한 유주는 ‘시간을 달려서’, ‘오늘부터 우리는’, ‘유리구슬’ 등의 곡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다. 팀 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는 2022년 솔로로 데뷔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고민을 털어놓던 그는 급격한 체중 감소로 혼자 집에 있다가 쓰러지는 위급한 상황을 겪은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유주는 식사가 불가능할 정도의 상태로 정밀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내시경 검사 결과 소화기관 자체에는 특별한 병변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의료진은 심리적 요인에 주목했다. 그는 “병원에서 정신과 진료를 권유받았다”고 밝히며 “좋아하는 일을 하니까 즐거운데 몸에 문제가 생기는 걸 보고 ‘내가 스트레스받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MC 이수근은 그룹 활동 시절과 달리 혼자 무대를 책임져야 하는 솔로 가수로서의 중압감을 원인으로 꼽았다. 서장훈 역시 과거 선수 시절의 경험을 토대로 “프로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며 영양 섭취가 뒷받침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목소리에 에너지를 담을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실제로 유주는 녹음 중 귀에 이상 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았을 당시에도 의사로부터 “약보다 밥을 먼저 먹어야 한다”는 처방을 들었을 만큼 상태가 심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장훈은 “어지럽고 쓰러지기 전에 부르는 노래는 에너지가 전달되지 않는다”고 건강을 챙길 것을 당부했다. 유주의 고민 상담은 11일 오후 8시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아내가 속옷 차림 남편 ‘질질’… 시부모엔 “××같은 ×아!” 욕설도

    아내가 속옷 차림 남편 ‘질질’… 시부모엔 “××같은 ×아!” 욕설도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중독 부부’의 아내가 속옷 차림 남편을 바닥에 질질 끄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지난 7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마지막 부부인 ‘중독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남편 측 영상에서는 아내의 문제점이 먼저 드러났다. 남편은 33세부터 하루 15시간 이상 택배 일을 하며 “한 달에 못 해도 1000만원 이상 벌었다”고 회상할 만큼 성실한 가장이었다고 했다. 아내도 “남편이 일은 정말 열심히 했다. 택배를 열심히 하다가 영업소를 인수받을 기회가 생겼는데, 기사 때보다 수입이 더 많아졌다”며 생활력을 인정했다. 덕분에 내 집 마련은 물론 남편으로부터 금반지와 금목걸이 등을 선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집 안에 남편의 자리는 없었다. 아내는 사소한 불만을 이유로 남편을 문밖으로 내몰았고, 남편은 챙길 짐도 없이 쫓겨나 편의점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며 모텔을 전전하는 삶을 이어가고 있었다. 아내가 남편을 향해 거침없는 폭언을 쏟아내는 모습도 방송을 탔다. 아내는 “내가 말했지 않냐. 너 죽을 때까지 평생 고통스럽게 할 거라고”라고 말했고, 이에 남편은 “그래서 너한테 많이 맞고 살았지 않냐”며 아내에게 폭행당한 사실을 공개해 충격을 더했다. 아내는 “흉기를 들고 때리는 게 아니다”라며 손으로 가볍게 치는 시늉을 하면서 남편을 때린 건 장난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남편이 공개한 영상 속 모습은 달랐다. 영상에서 아내는 속옷 차림으로 누워 있던 남편의 팔을 잡아끌며 “일어나!”라고 소리쳤고, 남편을 짐처럼 바닥에 질질 끌었다. 이를 본 서장훈은 “뭐야, 이게”라며 당황했고, 박하선 역시 “무섭다”고 반응했다. 하지만 이같은 장면에도 아내는 “누가 보면 계속 맞고 산 사람인 줄 알겠다”며 “그날 남편이 술을 엄청 많이 마시고 들어왔는데 씻지도 않고 누워 자길래 끌고 가서 씻긴 것”이라고 해명했다. 아내는 남편의 자존심을 짓밟는 막말은 물론, 시부모를 향한 욕설까지 서슴지 않았다. 그는 “네 부모는 욕먹어도 싸”, “내가 네 엄마한테 ‘××같은 ×아!’라고 했다”, “그 집구석은 ××같은 사람” 등 도를 넘는 발언으로 거듭 충격을 안겼다.
  • “‘이혼장려캠프’로 바꿔라”…진태현, ‘하차 잡음’에 “모든 게 내 탓”

    “‘이혼장려캠프’로 바꿔라”…진태현, ‘하차 잡음’에 “모든 게 내 탓”

    배우 진태현이 JTBC ‘이혼숙려캠프’ 하차와 관련해 잡음이 이어지는 데 대해 “개인적으로 섭섭하거나 속상한 부분은 전혀 없다”며 직접 진화에 나섰다. 진태현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지난주 며칠 저의 프로그램 하차 기사가 나오고 여러 포털과 커뮤니티, 유튜브에서 응원이 이어졌다. 저에게는 큰 위로와 감사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5년 전 방송국 공채 배우로 입사해 단역부터 주·조연까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찍으며 여기까지 온 것이라 이런저런 하차를 많이 겪어봤다”며 “이제는 지난 일이지만, 제 이름의 명찰이 있던 프로그램이고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아직 남아 계셔서 종영 때까지 좋은 예능 프로그램이 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마지막 녹화를 끝내고 마무리했지만, 방송 분량을 두 달 넘게 남긴 상황에서 공식 기사로 인해 이미 하차한 사람이 방송에 계속 나오는 어려운 상황이 됐다”며 “매주 시청하는 저의 팬들, 딸들, 가족과 지인들에게 뭐라 설명해야 할지 지난 5일 동안 걱정이 많았다”고 했다. 진태현은 자신의 하차를 둘러싸고 제작진을 향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모든 게 제 능력 부족이고 제 탓”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그는 “사람에 대한 미움, 비난, 노여움과 분노는 우리 모두에게 안 좋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1년 10개월, 그래도 제가 장점이 있었던 진행자였고 여러분도 인정해 주셨으니 멋지게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성실했다, 고생했다’ 딱 거기까지만 해주시고 웃으며 배웅해달라”며 “우리 모두 겉으로만 사람을 평가하는 그런 삶을 살지 말자. 그 결과가 어떨지 모르며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아무도 모르지 않냐. 감사하며 배려하고 사랑하고 애쓰며 살자”고 덧붙였다.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을 고민하는 부부들이 합숙을 통해 관계를 점검하고 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진태현은 2024년 ‘이혼숙려캠프’ 파일럿 방송부터 함께했으며 약 2년간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 심리극 조교로 활약했다. 그런데 최근 JTBC 측은 프로그램 재정비를 이유로 진태현의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MC 서장훈과 박하선은 그대로 남는 상황에서 진태현만 하차하고 그 자리를 배우 이동건이 채운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출연진 구성의 적절성을 두고 비판이 제기됐다. 특히 진태현이 제작진의 하차 결정을 자신의 매니저를 통해 전달받았다고 밝혀 파장이 일었다. 진태현은 지난달 28일 SNS에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관련 설명과 결정을 전달받았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며 “그래도 25년 연예인 생활 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했고 진정성 있게 임했다”고 했다. 시청자들은 “진태현보다 (프로그램에) 잘 맞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잘 보고 있었는데 굳이 왜 바꾸는지 이해가 안 간다”, “진태현이 있어야 이혼 말리는 게 되는 거 아니냐. ‘이혼장려캠프’로 이름 바꿔라”, “제작자들 안목이 이 정도였냐. 진태현 덕분에 사이다 마시는 기분이었는데”, “몇 년의 시간을 함께한 게 있는데 이런 통보식의 하차는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태현의 후임으로 합류한 이동건의 ‘이혼숙려캠프’ 출연분은 오는 7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 “조카, 내 남편 아이” 동서와 불륜 의심한 아내…친자 확인 결과 ‘반전’

    “조카, 내 남편 아이” 동서와 불륜 의심한 아내…친자 확인 결과 ‘반전’

    남편과 동서의 외도를 의심하며 조카들에 대한 친자 확인까지 요구한 이른바 ‘친자확인 부부’의 갈등이 소개됐다. 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친자확인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아내는 동서와 갈등이 이어진 가운데 남편과 동서의 사이를 내연 관계라 의심했고, 조카 중 남편의 친자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아내는 “친자 확인을 확실하게 할 것”이라며 “돈을 날려도 할 것이다. 더 힘든 것은 친자가 아니어도 문제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시어머니 역시 남편에게 “유전자 검사를 하라”며 “떳떳하지 않으냐”고 검사를 권했다. 이를 본 서장훈은 “동생 부부와 조카들은 이걸 어떻게 하느냐”고 말했고, 진태현 역시 “너무 놀랐다”고 충격을 전했다. 남편은 “도대체 내가 의심받을 짓을 무엇을 했기에 저러는지 모르겠다. 답이 없다”며 착잡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남편은 조카들과 친자 확인 검사에 나섰다. 유전자 채취 과정까지 촬영된 법적 효력 검사로 진행했고, 박하선은 “거짓말 탐지기보다 100배 떨린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검사 결과 조카 세 명은 모두 남편과 친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아내는 담담한 표정을 지었고, 남편은 “명확한 게 아니라 딱 단편만 보고 의심하고 몰아가는 게 많이 힘들었다”며 “나의 누명, 가족들의 누명을 벗자는 것이 첫 번째였다”고 밝혔다. 이에 아내는 “친자이건 아니건 아무것도 필요 없었다”며 “솔직히 말하면 남편을 7년째 봐왔는데 이것을 굳이 친자 결과로 설명하지 않아도 모든 행동이 담겨 있다고 생각했다”고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 이상민 “아내 첫인상은 김희선”…과거 TV 출연 모습 보니

    이상민 “아내 첫인상은 김희선”…과거 TV 출연 모습 보니

    방송인 이상민이 아내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게스트로 출연한 그는 결혼 생활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2세를 향한 계획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아내 바라기, 새신랑 이상민이다”라고 소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곧 다가올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고민에 빠진 모습도 보였다. 그는 “우리는 예식을 생략하고 부부가 됐다. 처음 맞이하는 기념일에 뭘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며 소박하게 시작한 신혼생활을 전했다. 식을 올리지 않았다는 사실에 김구라는 “결국 서운해하게 돼 있다”는 돌직구 조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내의 성격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이상민은 ‘여자 서장훈’이라는 별명을 인정하며 “아내가 되게 섬세하고 예민하다. 소리나 냄새에 민감하고 그냥 넘어갈 얘기도 바로 말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서장훈이 지인들 사이에서 ‘형수님이 아깝다’는 평이 자자하다는 이야기를 꺼내자 그는 “내 첫인상은 김희선이었다”라고 답하며 아내의 출중한 외모와 아우라를 극찬했다. 이상민의 아내는 과거 방송에 그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마스크를 썼음에도 알 수 있는 빼어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내가 제 입장에서는 해결사 같은 사람이다. 아무도 나를 바꾸지 못했지만 단 한 사람이 바꿨는데 그게 아내다”라며 아내를 향한 깊은 신뢰와 존경을 표했다. 이날 이상민은 현재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임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예전에 ‘동상이몽’에 나오셨던 원장님을 찾아갔다. 시험관 시술을 6차 째 진행하고 있고 난자 채취는 8번을 했다. 조금 더 노력하자 해서 경주에 있는 한의원도 찾아갔다”고 2세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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