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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선언 기자회견’ 참석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선언 기자회견’ 참석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2)은 지난 24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열린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해 장애인의 이동권과 노동권 보장을 위한 사회적 합의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이상훈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 강동길 의원을 비롯한 서울시의원과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장애인의 이동 및 노동 권리 확대를 위해 ‘서울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각각 당론 제1·2호 법안으로 채택했다. 해당 개정안들은 소관 상임위원회의 면밀한 심사 과정을 거쳐, 다가오는 9월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위원회 소관의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중증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의 개념과 지원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실질적인 노동권을 보장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이번 사회적 대타협을 계기로 2021년 12월부터 장애인 이동권과 노동권 등의 보장을 요구하며 이어온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장애인의 노동권 보장이 중증장애인에게도 실질적 노동의 기회를 보장하고 실제 정책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과 정책 추진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전장연, 사회적 대타협 전격 선언… “정치의 본령은 문제 해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전장연, 사회적 대타협 전격 선언… “정치의 본령은 문제 해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가 수년간 이어져 온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멈추고,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손을 맞잡는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4일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3대 결의문’에 전격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제12대 시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알리는 동시에, 정치가 오랜 기간 지속된 사회적 갈등을 방관하지 않고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해법을 찾아낸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복원을 골자로 한 당론 1·2호 조례안을 설명하며, “정치의 본령은 주권자 삶의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해결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장연 박경석 상임공동대표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책임을 신뢰하며 오늘 73번째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멈추기로 했다”고 화답하며 “이제 정치와 행정이 예산으로 답해야 할 때”라고 오세훈 시장의 예산 편성을 촉구했다. 이규식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 역시 서울시 차원의 지속적인 권리보장 노력을 촉구했다. 연대 발언에 나선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과 서미화 최고위원도 “시민 생활을 책임지는 정당으로서 실질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지와 향후 국회 차원의 입법 지원을 약속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오늘은 소모적인 대립을 넘어 대화와 타협으로 정치가 해야 할 본연의 역할을 보여준 뜻깊은 날”이라며, “전장연이 대승적 차원에서 시위를 중단한 만큼, 오세훈 서울시장의 전향적인 예산 편성 결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의 막바지에는 참석자 전원이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을 향한 3대 결의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들은 장애 유무가 삶의 장벽이 되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뜻을 모으고 연대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전면 중단…서울시의회 민주당과 ‘대타협’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전면 중단…서울시의회 민주당과 ‘대타협’

    ‘장애인 권리 예산’을 요구하며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여온 시민단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4일 시위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2021년 12월 3일 첫 시위 이후 1726일 만이다. 전장연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당 서울시당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시의회 민주당은 장애인의 이동권과 노동권 보장을 골자로 하는 당론 제1·2호 조례안을 다가오는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전장연은 “시의회 민주당의 책임 있는 결단을 환영한다”며 이날까지 총 73회 진행한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했다. 회견 참여 주체들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장애의 유무가 장벽이 되지 않는 평등 사회, 생존을 넘어 존엄을 누리는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연대한다”고 밝혔다. 전장연은 회견 후 발표한 성명에서 “2021년 12월 3일 시작한 뒤 지금까지 1726일의 시간을 견디며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은 함께해 준 시민 여러분과 연대 단체 덕분”이라며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실현되지 않은,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우리 모두의 ‘미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계속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장연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난 바 있다. 당시 박경석 전장연 상임대표는 전장연이 그간 요청한 장애인 권리예산에 관해 설명했다고 전했다. 박 장관은 면담 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비장애인 시민들의 일상과 권익을 침해하는 방식의 시위는 앞으로 완전히 중단한다고 공표해줄 것을 분명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 ‘모아타운 쾌속통합’ 드라이브… 2031년까지 4만가구 착공

    용산공원과 그린벨트 활용 여부를 놓고 정부여당과 서울시가 팽팽히 맞선 가운데 서울시는 ‘정비사업 속도전’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 태세다. 서울시는 23일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모아주택·타운의 속도를 더하기 위한 ‘모아타운 쾌속통합 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모아주택은 개별 필지를 모아 블록 단위로 공동 개발하는 사업을 뜻하고, 이 사업이 추진되는 생활권을 묶어 시가 공공시설을 지원하는 지역이 모아타운이다. 이를 통해 시는 2028년까지 1만 4000가구, 2031년까지 4만가구를 착공한다는 목표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참여하는 ‘신속착공 공정회의’를 월 1회 열고, 서울시 모아주택과장과 자치구 관련 국장을 ‘공정촉진책임관’으로 지정한다. 주민 갈등이나 공사비·이주 문제 등이 발생한 지역에는 건축·정비·법률·회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찾아가는 신속해결지원단’을 투입한다. 신규 사업에는 관리계획 수립과 조합설립 등 절차를 동시 추진하는 ‘모아통합기획’을 도입한다. 주민과 시, 구, 모아통합계획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팀을 구성하고, SH는 필요할 경우 공동 사업 시행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착공까지 기간을 기존 약 6년에서 4.5년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시는 신규 후보지 100곳을 2030년까지 선정해 추가로 12만가구 규모의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갈등 예방을 위해 표준정관·표준공사계약서와 공사비 검증체계도 마련한다. 철거세입자의 임대주택 선택권도 확대한다. 혼선을 줄이기 위한 ‘우리조합 첫걸음 주민설명회’도 연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날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과 오찬을 하면서 용산공원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김 의원은 만남 이후 “청년 등이 주거 어려움을 겪는데 너무 자기 정치만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했다”고 밝혔다. 반면 서울시는 “용산공원 본체부지를 주택공급에 활용하는 것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며 “행정절차와 토양오염 정화 등에 시간이 필요한 만큼 (어차피) 현 정부 내 착공까지 이르기도 어렵다”고 밝혔다. 다만 “공급 후보지 발표 전 시와 충분히 협의한다면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 서울시 “모아통합기획으로 모아주택 2031년까지 4만가구 착공”

    서울시 “모아통합기획으로 모아주택 2031년까지 4만가구 착공”

    주택 공급 해법을 놓고 서울시와 정부·여권간 논의가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서울시가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착공을 앞당기고, 신규 사업은 계획과 절차를 동시에 진행해 공급 기반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모아주택·모아타운의 사업 속도를 높이는 ‘모아타운 쾌속통합 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아주택·모아타운은 개별 필지로는 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정비하는 서울형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시는 추진 중인 사업의 공정관리를 강화해 2028년까지 1만 4000가구, 2031년까지 4만가구를 착공한다는 목표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참여하는 ‘신속착공 공정회의’를 월 1회 열고, 서울시 모아주택과장과 자치구 관련 부서 국장을 ‘공정촉진책임관’으로 지정한다. 주민 갈등이나 공사비·이주 문제 등이 발생한 지역에는 건축·정비·법률·회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찾아가는 신속해결지원단’을 투입한다. 신규 사업에는 관리계획 수립과 조합설립 등 절차를 동시 추진하는 ‘모아통합기획’을 도입한다. 주민과 시, 구, 모아통합계획가(MP),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팀을 구성하고, SH는 필요할 경우 공동 사업 시행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약 6년에서 4.5년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시는 신규 후보지 100곳을 2030년까지 선정해 추가로 12만가구 규모의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갈등 예방을 위해 표준정관·표준공사계약서와 공사비 검증체계도 마련한다. 철거세입자의 임대주택 선택권도 확대한다. 혼선을 줄이기 위한 ‘우리조합 첫걸음 주민설명회’도 연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날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과 용산공원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김 의원은 “청년 등 시민들이 주거 어려움을 겪는데 너무 자기중심의 자기 정치만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했다”고 밝혔다. 반면 서울시는 보도자료에서 “행정절차와 토양오염 정화 등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며 “정부와 서울시 간 사전 협의의 중요성도 강조했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용산공원 땜질식 공급 강행과 정부·여당 독선 규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국무회의에서 주택 공급 부족의 책임을 지자체에 전가하려는 대통령의 무책임한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 아울러 오세훈 시장과 국토교통부 장관의 면담 과정에서 드러난 정부의 불통 행정에 대해 엄중히 지적하며,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최종부 대변인 논평 전문 ‘용산공원 땜질’만 고집하는 정부·여당의 선택적 공급 정책과 독선을 규탄한다 오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회동에서 정부 주택 공급 정책이 가진 치명적 모순이 그대로 드러났다. 김 장관은 민간 정비사업의 용적률 상향에 대해서는 “부동산 가격을 올릴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반면 용산공원에 대해서는 훼손지나 기존 건축물이 있는 곳 등을 활용해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민간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높여 주택을 공급하는 것은 집값 상승이 걱정되고, 국가공원으로 조성해야 할 용산공원에 주택을 넣는 것은 괜찮다는 말인가. 용산공원은 당장의 공급 숫자를 맞추기 위해 꺼내 쓸 수 있는 여분의 땅이 아니다. 남산과 한강을 잇는 서울의 핵심 녹지축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줘야 할 국가적 자산이다. 이미 훼손됐거나 건물이 있다는 이유로 공원 본체 부지에 하나둘 주택을 허용하기 시작한다면, 용산공원을 온전한 국가공원으로 조성한다는 원칙 자체가 뿌리째 흔들릴 수밖에 없다. 더욱이 서울시는 반대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용산공원 본체가 아닌 캠프킴, 경리단, 외교부 주차장 등 인근 산재 부지를 활용하는 합리적 대안을 제시했다. 공원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주택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절충안이다. 앞서 오세훈 시장은 18일 국무회의에서도 용적률 완화,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완화, 재개발 임대주택 비율 현실화 등 민간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규제 개선을 정부에 강력히 제안한 바 있다. 민간 정비사업의 숨통을 틔우는 근본 처방은 외면한 채, 손쉬운 공공부지 개발로 공급 숫자만 채우려는 것은 전형적인 땜질식 대책에 불과하다. 정부가 진정 공급을 원한다면 용산공원을 건드릴 것이 아니라 서울시가 제시한 대체부지와 민간 정비사업 규제 개선부터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의 인식은 더욱 심각하다. 민주당 서울시당은 오 시장을 향해 재개발·재건축만 “재탕·삼탕”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초과세수 약 20조 원을 청년 주거에 투입하자는 황당한 주장까지 내놓았다. 가용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서울에서 재개발·재건축은 대규모 신규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핵심 수단이다. 이를 낡은 정책처럼 폄훼하며 세금을 더 쏟아붓는 것만을 대책으로 내세워서는 청년 주거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다. 청년을 말한다면 세금을 얼마나 더 쓸 것인지 경쟁하기 전에 청년들이 실제로 접근할 수 있는 주택을 어떻게 더 많이, 더 빠르게 공급할 것인지부터 답해야 한다. 용산에 주택을 공급하고 싶다면 시민의 공원을 건드리기 전에 서울시가 제시한 대체부지부터 즉각 검토하라. 부동산은 정권의 이벤트도, 청년을 앞세운 정치적 실험의 대상도 아닌 시민의 삶과 재산이 걸린 민생이다. 정부와 여당은 용산공원을 둘러싼 소모적인 갈등을 즉시 멈추고 서울시가 제시한 규제 혁신과 대체부지에 답해야 한다. 민간 공급은 집값이 오른다며 막고, 시민의 공원은 청년을 명분으로 개발하겠다는 ‘선택적 공급 정책’으로는 서울의 주택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공급을 말하려거든 공원부터 건드릴 것이 아니라 공급을 막아선 규제부터 당장 걷어내라. 2026. 8. 20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최종부
  • 노성철 서울시의원 “청년 끝나는 순간 주거지원도 끝나선 안 돼”

    노성철 서울시의원 “청년 끝나는 순간 주거지원도 끝나선 안 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청년 주거난 대책-청년주택 공급정책에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다’ 간담회에 참석해 청년 주거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보다 세밀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김영배 위원장과 한정애 사무총장을 비롯해 박주민·김남근·오기형·김동아 의원 및 시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서울 청년들의 주거 실태를 점검하고 공공주택 공급 확대 및 주거 안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소속 노 의원은 청년 지원 연령을 살짝 넘기는 40~45세 계층을 위해 별도의 ‘주거정책 전환기 우대구간’ 신설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노 의원은 “청년정책의 연령 기준을 벗어났다고 해서 갑자기 소득이 늘거나 주거가 안정되는 것은 아니다”며 “청년에서 막 벗어난 40~45세의 경우 청년 대상 주거지원은 종료되는 반면 높은 서울의 주거비는 계속 감당해야 하는 정책적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과 비청년을 연령 하나로 단절적으로 구분하기보다 청년 주거지원에서 일반 주거정책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우대구간을 두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노 의원은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를 중심으로 청년 주거격차 해소를 위한 심층 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서울 토박이 청년과 지방 상경 청년 간의 주거 형태 및 주거 이동 경로를 비교 분석하여, 배경에 따른 정착 과정의 차이를 객관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다. 노 의원은 “같은 나이와 비슷한 소득의 청년이라도 서울에 가족의 주거기반이 있는 경우와 아무런 기반 없이 지방에서 올라와 보증금과 월세를 감당하며 자립하는 경우의 출발선은 다를 수 있다”며 “실제 데이터를 통해 이러한 차이를 확인하고 연구 결과에 따라 청년의 주거환경과 자립 과정까지 고려한 세밀한 주택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규 주택공급 확대와 함께 기존 주거정책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으며 “청년들에게 부담 가능한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새로운 공급 물량만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며 “서울시 정책을 통해 공급된 사회주택 등 기존 주거정책에서 나타난 보증금 미반환과 입주민 피해 문제도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사회주택 보증금 미반환 사태와 관련해 서울시와 SH공사는 단순한 주택 공급 실적 확대에 안주하지 않고, 기존에 공급된 주택의 사후관리 강화 및 입주민 권익 보호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노 의원은 “주택정책의 성과는 몇 호를 공급했느냐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 서울시 정책을 믿고 입주한 시민이 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받고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지까지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노 의원은 “청년 주거문제는 단순히 집 한 채의 문제가 아니라 독립과 결혼, 출산, 자산형성 등 청년의 다음 삶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의 문제”라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공급 확대뿐 아니라 청년의 성장 배경과 주거경로, 정책 전환기의 사각지대, 기존 주택의 안전성까지 살피는 청년 주거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野 “실패한 부동산 정책 고집은 독선”…이재명 정부 부동산 실정 맹공

    野 “실패한 부동산 정책 고집은 독선”…이재명 정부 부동산 실정 맹공

    야권은 19일 정부의 세제개편안과 8·13 부동산 대책,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 등 여권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을 “허술하고 교활하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막힌 공급 징벌적 과세-8·13 부동산 대책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도 참석했다. 지난 14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8·13 부동산 대책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낸 지 닷새 만이다. 오 시장은 토론회에서 “현재 부동산 시장은 매매와 전·월세 가격이 함께 오르는 트리플 강세를 보임에도 정부가 내놓는 건 확실한 공급의 신호가 아니라 더 징벌적인 세금과 규제”라며 “국민이 고통받을 것을 알면서도 이전에 실패한 정책을 고집하면 실수가 아니라 독선”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부동산을 여전히 이념의 잣대로 바라보는 이재명 정부는 (공급이라는) 간단한 해법마저 외면하고 있다”며 “서울시가 계획 중인 정비 사업만 정상적으로 진행돼도 2031년까지 31만 호를 착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규제, 재개발 임대주택 비율 등 아직도 사업의 속도를 가로막고 있는 핵심 규제부터 풀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서도 강경하게 반대 입장을 보였다. 그는 “용산공원을 최대한 보전해서 여가와 휴식, 자연 생태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은 법으로 정했고 진영을 막론하고 역대 정부가 모두 지켜온 약속”이라며 “용산공원만큼은 꼭 지켜내겠다”고 했다. 그는 기자들과 만나서도 오는 2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회동 당시 용산공원 일부를 택지로 양보하는 방안도 고려하냐는 질문에 “타협의 여지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토론회에는 배현진·조은희·김재섭 등 국민의힘 서울 현역 의원들과 서울 원외 당협위원장들도 참석했다. 토론회 좌장은 김우철 서울시립대 교수가 맡았고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 진장익 중앙대 교수 등이 토론에 참여했다. 오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 유의동 국토위원장은 조찬 모임을 하며 주택 공급과 용산공원 택지 활용 문제 등 부동산 현안 전반을 논의했다. 이들은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로 공급 여력을 충분히 이끌어야 한다는 점 ▲용산공원이 가지는 지속 가능한 가치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유 위원장은 “주택공급 대책은 숫자를 발표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 착공과 입주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한다”며 “국토교통위원장으로서 정부 대책의 문제점은 분명히 짚고, 실효성 있는 주택공급 방안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을 논의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소속 국토교통위원들은 국회에서 공공분양 주택 ‘뉴홈’의 사전 청약자와 입주 예정자 등을 만나 ‘사전 청약 대출 조건 변경’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유 위원장은 “여러분은 정부가 제시한 조건을 믿고 청약하셨고, 그에 맞춰 오랜 시간 내 집 마련 계획을 세워오셨다”며 “정부를 믿은 국민이 피해를 보는 일은 없어야 한다. 실질적 해결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청년 5명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일 발표된 세제개편안은 부동산 문제뿐 아니라 청년들의 희망을 꺾는 역대 최악의 수준”이라며 “1주택자에게도 징벌적 세금을 부과하려는 ‘증오의 세제’로 거주 이전의 자유는 사라지고, 조세 전가, 전월세 소멸 등 연쇄 부작용으로 청년들이 최대 피해자가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시의회, 주거 안정 위한 제2차 부동산 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시의회, 주거 안정 위한 제2차 부동산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과 더불어민주당 서울지역 국회의원이 서울의 주택 공급 현황과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국회-서울시당-서울시의회’ 간 3각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의회 별관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 국회의원과 시의원의 부동산 정책대응 제2차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6일 국회에서 진행된 1차 간담회에 이어진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주택 공급 현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김남근 국회의원이 ‘서울시 주택공급 급감의 원인과 대책’을 주제로,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이 ‘서울 주택공급 정책의 쟁점과 개선방향’을 각각 발제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소통과 3각 공조를 통한 실효성 있는 주택 정책 추진에 뜻을 모았다. 남인순 국회부의장은 “재개발·재건축과 비아파트 공급, 청년 주택 수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공급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영배 국회의원은 “주택 정책은 시민이 체감하는 속도와 균형 있는 공급이 중요하다”며 3각 공조를 통한 서민 주거 우려 해소를 강조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서울의 다양한 주택 현안들이 시민들의 주거 문제 해결로 실질적으로 이어지도록 실사구시하는 자세로 살피겠다”며 “서울시당을 중심으로 서울지역 국회의원들과 서울시의회 민주당이 상설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930만 서울시민의 행복을 실질적으로 설계하고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및 서울시당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서울시의 주요 주택 정책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나아가 국회 입법과 시의회 조례의 제·개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을 이뤄나갈 계획이다.
  • 與 비공개 의총서 세제개편·주택 공급안 논의…“가장 큰 관심 부동산”

    與 비공개 의총서 세제개편·주택 공급안 논의…“가장 큰 관심 부동산”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이재명 정부의 주택 신속 공급방안과 금융종합정책이 발표되자 의원총회를 열고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한 총의를 모았다. 앞서 발표된 세제 개편안에 대한 부동산 민심이 악화됐던 만큼 비공개로 진행된 의총에선 보완책 마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모였다.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정부안을 공유하고 의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면서 “정부 대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실행되도록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 의장은 “의원총회에서도 국민 눈높이에서 총의를 모으겠다”며 “부족한 점은 지속적으로 향후 국회 논의 과정에서도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비공개 의총에선 서울과 수도권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의 의견이 제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중진 의원은 “정부안 100%로 가자고 하면 의총을 할 필요가 없다”며 “의견을 수렴해 보완하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에 사실상 내정된 김영배 의원은 “이소영 의원의 경우에는 과천에 너무 과도하게 주택이 공급되고 있다는 점을 얘기하면서 용산어린이공원 같은 부지도 언급은 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앞서 이날 오전 서울시당 산하 서울시정책개혁추진단 주관 부동산 간담회에서도 “지금 사실 서울시민들의 가장 큰 관심은 역시 부동산”이라며 “비거주 1주택을 비롯해서 그리고 전월세 문제를 포함해서 실수요자와 서민들이 이 과정에서 자신들에게 돌아올 수 있는 여러 가지 걱정거리들이 있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주거 공급 대책에 대한 국민의힘의 역할도 주문했다. 한 대행은 “오세훈 시장과 국민의힘은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대승적 협력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했고,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국민의힘이 민생을 볼모로 정쟁을 계속한다면 민주당은 공급 관련 법안을 8월 내 반드시 처리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서울시의 핵심 노동 및 공공서비스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및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각각 간담회를 개최해, 서울시의 주요 노동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오후 2시 ‘민주노총 서울본부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 김혜정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의 ‘착한 적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대응 방안 ▲서울시 공무원 노조의 단체 교섭의 실효성과 교섭 권한 강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등 서울시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할 주요 노동 현안이 논의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주노총 서울본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함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조례 제정과 예산 편성, 주요 정책에 꾸준히 반영되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오후 3시부터 진행된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 간담회’에는 이현미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장과 김민정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서울시의 성실 교섭 촉구와 책임성 강화 ▲투자·출연기관의 직접고용 실시 ▲서울사회서비스원 재설립과 공공돌봄 확충 ▲출연기관 노동이사제 복원 등 공공부문의 책임성과 노동권을 회복하기 위한 주요 현안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대표단은 공공서비스의 지속적인 유지와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서울시 및 시의회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 대표의원은 “노동의 공공성 확보와 노동권 보장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민주당의 핵심 가치”라며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조례 제·개정과 정책 대안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8·3 대책 머리 맞댄 與 서울 의원들 “전월세 시장 집중 모니터링”

    더불어민주당 서울 지역 의원들이 6일 정부에서 발표한 부동산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전월세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비거주 1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과세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김영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민주당 서울시당 주최로 열린 ‘부동산 정책 대응 간담회’가 끝난 뒤 “세제가 시장에 끼치는 영향과 그것이 전월세나 시민 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고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 면밀히 모니터링하자는 게 오늘 결의한 핵심 내용”이라고 밝혔다. 김영배 의원은 또 “세제 중에서도 1가구 비거주자에 대한 문제 제기가 많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모니터링을 집중해 보자는 논의가 있었다”고 했다. 세제 개편안을 놓고 “실거주를 보호하고 초고가·비거주자에 대한 과세 강화 방향에 동의한다”는 의견과 함께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이 커지는 데 대한 지적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황희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거주·비거주 구분 없이 1주택자는 모두 보호하는 것이 맞다”며 “1주택 소유는 기본권”이라고 썼다. 황 의원은 이날 간담회엔 참석하지 않았다. 다만 정부안의 수정 가능성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목소리가 나왔다. 김남근 의원은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여러 주장이 있고 입법 과정까지 시간이 있어서 면밀히 검토해 최종 입법 과정에 반영할 수 있으면 한다는 게 일반적인 의견”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정부의 대대적인 부동산 공급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협조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서울시당 산하에 ‘오세훈 서울시정 대응 특별본부’도 설치하기로 했다. 김영배 의원은 “부동산 공급의 굉장히 중요한 한 축이 서울시인데 서울시장이 본인의 정치적 의제로만 활용하지 실질적으로 주택 공급에 나서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남인순·한정애·진성준·김영배·오기형·이용선·최기상·김남근·채현일 의원 등 서울 지역 민주당 의원 34명 중 9명이 참석했다. 서울시의원들도 함께했다. 오는 13일 서울시의회에서 ‘서울 주택공급 위기 원인과 공급 방안 개선 대책’이라는 주제로 추가 간담회도 진행한다.
  • 이인애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1기 대변인 임명

    이인애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1기 대변인 임명

    서울시의회 이인애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7월 31일 제12대 서울시의회 1기 대변인으로 공식 임명됐다. 서울시의회 대변인은 ‘서울시의회 대변인 설치규정’에 의거해 의회의 핵심 정책을 언론과 대중에 알리고, 시의회의 공식 입장을 대외적으로 대변하는 임무를 맡고 있는 직책이다. 대변인은 3명 이내에서 의장이 임명하며,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1년이다.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된 이인애 의원은 “주권자인 서울시민의 부르심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대변인은 의회의 입이기 이전에 시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통로인 만큼, 시민주권의 최전선에서 뛰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으로서 정책과 현장의 목소리를 명쾌하고 진정성 있게 전하며 탁월한 소통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제12대 서울시의회 초선 의원이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시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최원선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최원선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최원선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9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문화본부와 관광체육국을 비롯해 서울문화재단, 서울관광재단,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등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의 주요 시산하 기관을 소관하는 상임위원회다. 이들 기관의 업무 보고와 예산 심사, 조례안 심의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문화·관광 정책을 총괄하고 있다. 국제학 박사 출신의 최원선 신임 부위원장은 한양대 중국문제연구소 학술연구교수와 국제지역정책연구소 소장을 지내며 탄탄한 학술적 전문성을 쌓아왔다. 아울러 국민의힘 서울시당 차세대여성위원장을 맡아 미래 세대와 여성의 정치 참여를 적극 이끄는 등 학계와 정책 현장을 두루 거친 글로벌 정책 전문가다. 또한 제12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공보부대표이자 대변인으로서, 의정 활동과 주요 정책을 시민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며 열린 소통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최 부위원장은 오랜 기간 글로벌 문화 콘텐츠와 지역 정책을 연구해 오며 문화, 체육, 관광, 콘텐츠야말로 도시와 국가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소프트파워’라는 점에 주목해 왔다. 이러한 전문적 식견을 바탕으로 서울의 문화적 품격을 한 단계 높이고 관광산업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 의정 활동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최 부위원장은 선임 소감을 통해 “오늘날 문화와 관광은 단순한 여가 활용을 넘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국가 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K-컬처가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 대표 도시 서울이 세계인이 먼저 찾는 글로벌 문화 허브로 도약해야 할 결정적 시기”라고 역설했다. 이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황철규 위원장님과 박유진 부위원장님을 비롯해 여야 위원 모두와 긴밀히 협력하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협치의 상임위원회를 만드는 데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며 “공보부대표로서 갖춘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여야를 아우르는 소통과 협력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향후 의정 활동 방향으로 ▲문화예술인의 안정적 창작 환경 및 지원 체계 구축 ▲서울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의 세계화 및 고부가가치화 ▲지역·세대 간 격차와 차별 없는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여야 및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출산 앞둔 구로구의회 김현지 의원…“예비 엄마 경험 담아 ‘아이 키우기 좋은 구로’ 만들 것”

    출산 앞둔 구로구의회 김현지 의원…“예비 엄마 경험 담아 ‘아이 키우기 좋은 구로’ 만들 것”

    오는 9월 첫 아이 출산을 앞둔 서울 구로구의회 김현지 의원이 출산과 육아를 위한 촘촘한 지역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예비 엄마로서 직접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며 체감한 경험을 의정활동에 녹여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 의원은 15년간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시민들과 소통해 왔으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을 거쳐 올해 구로구의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이다. 현재 구로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와 운영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그는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는 설렘만큼 책임감도 크다”면서 “직접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면서 부모들이 병원 진료를 받고 행정 절차를 밟는 과정, 출산 이후의 돌봄과 양육에 대한 고민까지 현실적인 어려움을 몸소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은 책상 위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과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사실을 더욱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며 “예비 엄마로서의 경험이 앞으로 주민들의 삶에 더 가까운 정책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 구로구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부모들이 우리 동네라서 더 든든하다고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정활동의 중점을 두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예방접종 지원 확대, 산모 건강관리 강화, 영유아 보건서비스 개선, 공공 돌봄 지원 확대 등 출산과 육아 전 과정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방침이다. 김 의원은 “아이 한 명의 탄생은 한 가정만의 기쁨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미래를 만드는 희망”이라며 “주민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그리고 한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구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인애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이인애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이인애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를 이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 의원은 지난 23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의 지지를 얻어 부위원장으로 최종 선임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서울시 여성가족실, 복지실, 시민건강국을 비롯해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보건환경연구원, 서울의료원 등 시립병원의 소관 업무와 예산 및 관련 조례를 심의ㆍ의결하는 상임위원회다. 여성·아동·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 복지제도는 물론, 시민 건강과 직결된 보건·의료 정책 전반을 총괄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다. 이인애 부위원장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초선 의원이자 최연소 당선인 가운데 한 명으로, 현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특유의 젊은 감각과 유연한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지방의회에 신선한 변화를 선도할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이 부위원장은 선임 소감에서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정책을 다루는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의정 목표”임을 밝혔다. 이어 향후 의정활동 방향과 관련해 “최근 가구 형태의 주류로 자리 잡은 1인 가구의 삶을 세심히 살피겠다”며 “연령과 성별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마련하고, 범죄 예방과 고독사 예방, 응급상황 대응 등 안전을 중심에 둔 정책이 더욱 촘촘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서울시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서울시의 균형 있는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내겠다”고 약속했다.
  • 비당권파 시·도당위원장 대거 포진… 장동혁 ‘우군’이 없다

    비당권파 시·도당위원장 대거 포진… 장동혁 ‘우군’이 없다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에 장동혁 대표와 각을 세워온 개혁 성향 또는 친한(친한동훈)·친오(친오세훈)계 의원들이 대거 포진했다. 관례에 따라 순서가 된 각 지역 의원 등이 위원장으로 선출됐지만, 공교롭게도 당권파 등 장 대표의 우군은 없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초선과 비례대표, 원외 인사 중심의 친장(친장동혁)계 인적 구성에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은혜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당위원장 출마 의사를 밝혔다. 7명의 경기 의원 중 단독 출마로 의견이 모아지면서 김 의원은 경선 없이 운영위원회를 거쳐 선출될 예정이다. 지난 15일 친장계인 조광한 지명직 최고위원이 경기도당위원장 출마 선언을 했다가 철회한 바 있다. 시·도당위원장은 17개 광역자치단체 각각 책임자들로 당원 관리·지역 조직 운영·지역 당무를 총괄한다. 지방선거 공천도 관리할 수 있다. 다만 임기인 1년 내 선거가 없으면 통상 지역별로 선수와 나이를 고려한 규칙에 따라 의원들이 돌아가며 단독 추대된다. 앞서 장 대표와 대립해온 ‘대안과 미래’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부산시당위원장에 단독 출마해 지난 17일 선출됐다. 경북도당위원장으로는 김형동 의원이, 울산시당위원장에는 서범수 의원이 사실상 추대됐다. 둘은 대안과미래 소속이면서 친한계로 분류된다. 오는 9월 선출되는 서울시당위원장에는 조은희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조 의원은 6·3지방선거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 캠프 총괄선대본부장을 맡는 등 오 시장의 최측근으로 꼽힌다. 시·도당위원장 후보로 거론되는 한 의원은 “양극단에 있는 분들보다는 당이 갈 길을 잃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다수가 시·도당위원장을 맡게 될 것 같다”며 “전당대회가 이른 시기에 개최된다면 이들이 낸 작은 틈이 큰 반향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했다. 친장(친장동혁)계가 시·도당위원장을 ‘당원 투표’로 선출하자고 주장하는 것도 이런 상황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시·도당위원장은 대의원 투표로 뽑는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지난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서두른다면 이번 선거부터 당원들이 시·도당위원장을 뽑을 수 있는 제도로 변경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47세 ‘늦둥이 아빠’의 정치…공감으로 정책 만드는 김영호[주간 여의도 Who?]

    47세 ‘늦둥이 아빠’의 정치…공감으로 정책 만드는 김영호[주간 여의도 Who?]

    매주 금요일 [주간 여의도 Who?]가 온라인을 통해 독자를 찾아갑니다. 서울신문 정당팀이 ‘주간 여의도 인물’을 선정해 탐구합니다. 지난 일주일 국회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정치인의 말과 움직임을 다각도로 포착해 분석합니다. “제 정치 인생을 관통하는 단어는 ‘공감 능력’입니다.” 22대 국회 전반기 교육위원장을 지낸 3선 김영호(59·서울 서대문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서울신문과 만나 “교육위원장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들과의 공감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47세에 늦둥이를 얻은 뒤 교육 정책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김 의원은 “국회의원들은 대체로 자녀가 장성해 고등교육에 관심이 많지만 저는 초등학생을 키우는 아버지였다”며 “교육위에서도 초·중등 교육 현장의 고민이 상대적으로 잘 다뤄지지 않았는데, 학부모들이 겪는 문제를 정책으로 풀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최근 독서국가론을 담은 저서 ‘교육을 반대합니다’를 출간하기도 했다. 그렇게 탄생한 구상이 ‘알파폰 프로젝트’다. 교육부가 인증하는 ‘에듀 안심폰’을 개발·보급해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줄이는 게 핵심이다. 영국 시민단체 ‘스마트폰 없는 어린 시절(SFC)’과 교류하고 국내 제조사와도 논의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김 의원은 교육부와 시도교육감들에게도 필요성을 설명하며 사회적 공론화를 추진하고 있다. 김 의원은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스마트폰을 언제 사줘야 하느냐’는 것”이라며 “스마트폰이 디지털·게임·도박 중독 등으로 이어지는 등 사회적 폐해가 심각한데 지금까지 그 누구도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의 ‘공감’ 정치는 교육 분야에 머물지 않는다. 10여년 전 친한 친구의 발달장애 자녀와 하루를 함께 보내며 장애인 가족의 어려움을 가까이 지켜본 경험은 장애인 정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2017년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공익광고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고, 지난 3월 장애인이 영화나 드라마에 ‘특별한 존재’가 아닌 ‘평범한 이웃’으로 등장하도록 독려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장애인 정책의 핵심은 비장애인의 인식 개선”이라며 “장애인이 행복한 나라가 결국 모두가 행복한 나라”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경제 규모에 걸맞은 선진국이 되려면 장애인들이 가장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용 치과와 수어 통역사 확대 배치 등 추가로 추진하고 싶은 정책 아이디어도 소개했다. 공감과 함께 김 의원이 자주 꺼낸 단어는 ‘효능감’이었다. 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지사 시절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 사업’을 언급하며 “효능감의 정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십 년간 해결하지 못했던 계곡을 정비했던 이 대통령의 결단처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국회의원과 민주당 모두 정책으로 평가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런 문제의식은 최고위원 출마 공약에도 담겼다. 지난달 25일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김 의원은 의원 전원이 민생 현안을 하나씩 맡는 ‘1의원 1특위’를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다. 거창한 문제보다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사소한 불편과 잘못된 관행을 법과 제도로 바꾸자는 취지다. 김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을 운영하면서 정당 최초로 권리당원협의체를 만들었다”며 “이를 16개 시도당에 다 설치해서 161개 특위에 대한 평가를 당원들이 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청년 민심 회복 태스크포스(TF), 청년참여예산제, 청년담론위원회 신설 등 3대 청년 공약도 제안했다. 그는 지난 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당의 수많은 정치인들이 선거 책임론을 말하고 원인을 분석하며 여러 탓을 들기는 했지만, 정작 상처받은 청년들을 향해 진심으로 사과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기성세대가 답을 정하기보다 청년들이 직접 의제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자는 것이 그의 구상이다. 계파색이 옅은 것으로 알려진 김 의원은 이번 최고위원 선거에서 자신의 강점으로 ‘통합’을 꼽았다. 그는 정청래 전 대표에 대해선 “당을 너무 작게 운용하고 폐쇄적이었다는 점에서 여당 대표로서는 아쉬웠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당을 작은 운동장이 아니라 큰 운동장처럼 넓게 쓰겠다”며 “미드필더 역할로 당대표가 잘못 갈 때는 할 말은 하되, 후배 정치인들을 보듬으며 토론 중심의 여당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민주당 원내부대표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서울시당위원장, 교육위원장 등을 지냈다. ‘DJ 최측근’으로 불린 6선 김상현 전 민주당 의원의 아들이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1기 대표단 출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1기 대표단 출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대표의원이 제12대 시의회 전반기를 이끌 ‘제1기 원내대표단’ 구성을 완료하고 이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인선은 ‘실력’과 ‘전문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으며, 향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추진과 당내 결속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들이 전면 배치됐다. 1기 대표단은 ▲정책수석부대표 박유진 의원(은평3, 재선) ▲운영수석부대표 이소라 의원(성북4, 재선) ▲민생부대표 이영숙 의원(도봉1, 초선) ▲노동부대표 유주동 의원(비례, 초선) ▲기획부대표 노연수 의원(노원4, 초선) ▲교육부대표 옥동준 의원(양천4, 초선) ▲공보부대표(공동대변인)에 최정은 의원(비례, 초선), 김미주 의원(구로1, 초선), 고찬양 의원(강서1, 초선)으로 구성됐다.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는 재선의원으로, 지난 11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서울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분석과 날카로운 문제제기를 이어오며 정책적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정책수석부대표로서 향후 서울시의 주요 현안과 정책 대응은 물론, 교섭단체 차원의 정책과제 발굴과 조정을 이끌게 된다. 이소라 운영수석부대표는 재선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학생위원장, 성북구청장 정책비서와 11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실무 경험과 의정 역량을 두루 쌓아왔다. 이 수석부대표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대표단의 실무를 책임질 예정이다. 이영숙 민생부대표는 도봉구의회 3선 의원 출신으로 주민자치,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활동하는 등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소통하는 데 특화된 역량을 발휘해 왔다. 이 부대표는 민생실천위원장으로서 활동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현안을 발굴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유주동 노동부대표는 당대표 노동특보,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 운영위원,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부의장을 지낸 노동 분야 전문가다. 그는 서울시의 노동정책과 노동 현안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노동권 보호를 위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노연수 기획부대표는 노원구의회 의원 출신으로 도시환경위원장과 당 기후위기대응환경특위 부위원장을 지내며 환경·도시계획 분야와 행정 전반에서 기획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노 부대표는 각종 세미나와 토론회, 정책 행사 등을 기획·운영하며 대표단의 기획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대표단에서는 의원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부대표를 신설했다. 초대 교육부대표를 맡게 된 옥동준 의원은 양천구의회에서 운영위원회·행정재경위원회·복지건설위원회를 두루 거치며 의정 경험을 쌓은 검증된 청년 정치인이다. 그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내 의원 대상 교육과 정책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공보 기능 강화를 위해 3인의 공동대변인 체제를 구축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비서실 메시지팀 부장을 지낸 최정은 의원, 구로구의원 출신으로 서울시당 대변인을 역임한 김미주 의원, 강서구의원 출신으로 당 보좌진협의회 부대변인을 지낸 고찬양 의원을 공동대변인으로 선임했다. 공동대변인단은 교섭단체의 논평과 보도자료 등 공식 메시지를 총괄하며 시민과의 소통 강화와 원내 메시지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대표단은 향후 국회 및 서울시당과의 강력한 공조 체제를 기반으로 서울시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등 유관 기관과의 정책·정무 협의를 주도하며 대외 소통을 이끈다. 특히 논평과 보도자료를 통해 당의 입장을 신속하게 대변하는 한편, 정책조정회의와 정책의총을 상설화해 소속 의원들의 정책 역량을 제고하고 민생 현안별 맞춤형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정책 중심 원내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풍부한 경험과 연륜을 지닌 다선 의원들과 열정과 패기로 무장한 초선 의원들의 새로운 에너지가 더불어민주당의 의정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의 혁신을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표단을 중심으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탄탄한 의정 역량과 단단하게 결속된 원팀의 저력으로 서울시의 행정을 바로잡고, 시민이 더 행복한 서울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상훈 서울시의원, 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취임

    이상훈 서울시의원, 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취임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을 이끌 전반기 대표의원으로 이상훈 의원(강북2, 3선)이 공식 취임했다. 이 신임 대표의원은 제10대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수석부대표, 제11대 후반기 정책수석부대표, 제3기 정책위원회 위원장 등을 두루 역임한 인물이다. 당내에서는 정무 감각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최고의 ‘정책·전략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대표의원은 “지난 5년간 오세훈 시정으로 서울시민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다”며 서울시를 ‘오세훈의 대권가도’에서 ‘민주당의 민생가도’로 전환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밝혔다. 이 신임 대표의원은 제10대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수석부대표, 제11대 후반기 정책수석부대표, 제3기 정책위원회 위원장 등을 두루 역임한 인물이다. 당내에서는 정무 감각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최고의 ‘정책·전략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의석수가 많다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경험으로 알고 있다”면서 “80명의 동지들과 함께 철저한 준비와 단결된 원팀의 정치력으로 오세훈 시정을 실력으로 압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 공약과 혁신 과제를 제시했다. ① ‘정책조정회의·정책의총’ 상설화, 오세훈 시정 견제 컨트롤타워 구축 오세훈 시정 견제와 민생정책 생산을 위해 ‘정책조정회의’와 ‘정책의총’, 그리고 ‘더불어서울포럼’을 공식 상설 운영기구로 정례화한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대표의원실 내에 전담지원팀을 구축할 계획이다. ② ‘원스톱 의정활동 지원시스템’ 도입 기획부터 내용 제작, 후속 홍보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돕는 ‘시정질문 전문기획단’과 지역 현안 및 민원 해결을 위한 ‘찾아가고 찾아오는 컨설팅자문단’을 운영한다. 현 상임위원회 소속인 정책지원관을 교섭단체 소속으로 전환해 의정활동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③ 시의회·국회·서울시장 ‘3각 공조체제’ 가동 ‘서울시의회 민주당-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국회 민주당’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3각 공조를 위해 ‘(가칭)민주시정 정책자문회의’ 신설을 추진하고, 국정감사와 행정사무감사의 연중 협력체제를 구축한다. ④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재정법 개정’ 추진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혁신안도 내놓았다. ‘광역의회 대표의원협의회’에 혁신 TF팀 구성을 제안해 ▲1단계: 1의원 1지원관제 도입 ▲2단계: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한 지방자치의 혁신 ▲3단계: 지방재정법 개정을 통해 자치분권의 완성을 순차적으로 해내겠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의원은 “지난 8년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원내 정책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겠다”며 “민주당 의원들의 치열한 의정활동을 하나로 결집해 930만 서울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확실하게 책임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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