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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절에도 ‘민생 행보’ 나선 정청래…경기·충청 표심공략

    노동절에도 ‘민생 행보’ 나선 정청래…경기·충청 표심공략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노동절인 1일 경기 남부와 충청권 등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정 대표는 이날 새벽 경기 평택항 해상교통관제센터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공무원도 5월 1일에 좀 쉬자는 생각에 법을 발의해 통과시켰는데 쉬지 못하는 공무원들이 있더라”며 방문 목적에 대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숭고한 노동을 하면서 일상을 지켜주는 분들을 찾아 격려하고 응원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관제센터에서 쉼 없이 일하는 여러분들 덕에 바다가 지켜지고 선박이 안전하게 입항·출항하는 것을 생생히 봤다”며 “해상 안전을 지키는 여러분이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정 대표는 충남 서산소방서를 찾아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소방관들은 24시간 언제 어디든 출동 대기를 해야 하고 출동해서 화재 진압과 구조 활동의 위험함을 무릅쓴다”며 “항상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애국자”라고 격려했다. 서산시 문화회관으로 이동한 정 대표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열리는 경로행사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이후 홍성으로 이동해 전통시장에서 상인과 지역 주민들을 만났다. 정 대표는 이날 충남 일정을 마친 뒤엔 전북 전주를 찾아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 쓰레기 소각하던 60대 전신 화상 “가스라이터 폭발했다”

    쓰레기 소각하던 60대 전신 화상 “가스라이터 폭발했다”

    충남 서산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60대가 전신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1분쯤 서산시 부석면 가사리 한 단독주택에서 60대 A씨가 소각하던 쓰레기 더미에서 가스라이터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태우던 쓰레기 안에서 라이터가 폭발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충남 서산 상가서 폭발 사고…60대 여성 등 3명 다쳐

    충남 서산 상가서 폭발 사고…60대 여성 등 3명 다쳐

    10일 오전 4시 18분께 충남 서산시 읍내동 한 상가건물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3명이 다쳤다. 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건물 안에 있던 60대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건물 인근에 있던 행인 2명도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건물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 조현병·지적장애 앓던 모자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부패 상당”

    조현병·지적장애 앓던 모자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부패 상당”

    “부패 많이 진행된 상태…가족 신고” 충남 서산의 한 아파트에서 조현병을 앓던 엄마와 지적장애를 앓던 아들이 부패가 많이 진행된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10일 오후 1시 42분쯤 서산시 읍내동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 A씨와 아들 20대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A씨의 남동생으로부터 “누나와 연락이 되지 않고, 집 문이 잠겨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이들이 부엌과 방에 심정지 상태로 누워 있었다고 전했다. A씨는 평소 조현병을 앓고 있었고, B씨는 지적장애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이들은 부패가 심한 상태였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소방청, 제1회 우수 119구조대원 23명 선정

    소방청, 제1회 우수 119구조대원 23명 선정

    태풍과 화재, 건물 붕괴 등의 사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119구조대원 23명이 우수 구조대원으로 선정돼 1계급씩 특별 승진한다. 소방청은 23일 제1회 우수 119구조대원 시상식을 오는 25일 오전 소방청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특진으로 소방교(8급 상당)에서 소방장(7급 상당)으로 5명, 소방장에서 소방위(6급 상당)로 18명이 한 계급씩 진급한다.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오기성 소방교는 2011년부터 구조대원으로 일하며 화재·구조 현장에 4000회 이상 출동했고, 지난해 강원 고성 산불을 비롯해 건물붕괴,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 등에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울산중부소방서 이채석 소방장은 17년 동안 구조대원으로 근무하면서 지난 2016년 태풍 차바가 우리나라에 상륙했을 때 시민 32명을 구조한 것을 비롯해 각종 교통사고와 화재 현장에서 맹활약했다. 최고령 수상자는 올해 50세로 18년째 소방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충남서산소방서 전재진 소방장이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조치를 위해 소방청장과 수상자 등 최소 인원으로 진행된다. 신열우 소방청장은 “위험 속에서도 남다른 투혼을 발휘한 구조대원에 대한 격려 시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유증기 사고 난 한화토탈 늑장 신고 조사

    지난 17일 유증기 유출 사고가 발생한 충남 서산시 한화토탈 대산공장이 늑장 신고한 것으로 드러나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0일 충남도에 따르면 17일 오전 11시 45분쯤 공장 내 스틸렌모노머 공정 옥외 탱크 상부에서 유증기가 유출됐지만 한화토탈은 45분이 지나도록 관할 소방서에 신고하지 않았다. 외벽에 소방수를 분사하는 등 자체적으로 대처하다 12시 30분쯤 서산소방서에 신고했다는 것이다. 서산시에 신고한 것은 사고 발생 2시간 가까이 된 이날 오후 1시 30분쯤으로 그제서야 마을 이장 등에 문자메시지가 발송됐다. 화학물질 관리법상 화학사고가 발생하면 관할 지자체나 소방서에 즉시 신고하게 돼 있다. 도 관계자는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신고 지연 등 법 위반 여부를 조사해 문제가 있으면 행정처분할 방침”이라고 했다. 스틸렌모노머는 스티로폼 등 합성수지 제조에 쓰이는 인화성 액체 물질로 사고 후 20일 낮 12시까지 525명이 구토,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한화토탈 이틀 연속 유증기 유출… 주민 320명 치료

    서산 공장 화학물질 탱크 이상이 원인 근로자 8명 부상… 환경부 상주 감시 충남 서산시 한화토탈 공장에서 독성 물질이 들어간 유증기가 이틀 연속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인근 주민 320명이 어지럼증과 구토, 피부 자극 등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19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17~18일 한화토탈 공장에서 ‘스틸렌모노머’ 등으로 추정되는 유증기가 두 차례 유출돼 현장 근로자 8명이 다쳤고 주민 320명이 병원을 찾았다. 스틸렌모노머는 스티로폼 등을 만들 때 사용하는 원료로 흡입하면 구토나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독성 물질이다. 첫 번째 사고는 17일 낮 12시 30분쯤 화학물질을 보관하던 탱크에서 이상 반응에 따른 발열로 시작됐다. 서산소방서와 서산시, 서산합동방재센터 등이 바로 현장에 출동해 방재 작업을 했고 2시간 만에 유증기를 차단했다. 두 번째 사고는 18일 오전 5시 40분쯤 한화토탈 측에서 사고 예방을 위해 탱크로 약제를 주입하던 중 사고 탱크에 남아 있던 물질이 추가로 분출돼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화토탈은 “사고 탱크에 냉각제 폼을 투입해 안정화하는 과정에서 수증기가 다시 유출됐다”면서 “이번 사고로 지역 주민과 협력업체 등에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한화토탈에 대해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조치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상황이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상주 감시를 하고 있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은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남은 동료도 구했어야…” 슬픈 소방 영웅

    “남은 동료도 구했어야…” 슬픈 소방 영웅

    전날 밤 번진 가야산의 불길은 동이 트도록 잡히지 않았다. 충남 서산소방서 신동철(33) 소방교는 마침 쉬는 날이었지만 한걸음에 달려갔다. 3월 19일 충남 서산시에 있는 가야산 신선대에서 벌어진 산불 사고였다. 새벽에는 충남소방본부 소속 헬기 등 5대의 헬기까지 투입돼 근처 대곡저수지에서 물을 퍼와 산불 진화에 속도를 붙였다. 그러다가 오전 6시 30분 저수지에서 물을 푸던 헬기 중 한 대가 추락했다. 밤새 불을 끄던 신 소방교는 200m 남짓 떨어진 대곡저수지로 출동했다. 헬기는 이미 물에 가라앉아 있고, 두 사람이 허우적대고 있었다. 그의 머릿속에 든 생각은 하나였다. ‘동료가 위험하다.’ 곧바로 물에 뛰어들었다.가까스로 헬기 조종사 등 2명의 목숨을 구했다. 하지만 그는 한동안 우울함과 자괴감 속에 머물러야 했다. 또 다른 동료인 헬기 정비사는 이미 숨이 멎은 채로 구해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좀 더 빨리 도착했다면, 좀 더 물속을 과감히 뒤져봤다면 하는 미련은 오랫동안 그를 괴롭혔다. 신 소방교는 7일 소방방재청이 마련한 ‘올해의 최고 영웅 소방관’으로 뽑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소방관으로서 최고의 영예다. 하지만 그는 이날 역시 새삼스러운 자괴감을 느꼈다. “며칠 전 동료를 떠나 보낸 사람이 어울리지 않게 상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상을 받아야 할 진짜 영웅은 따로 있는데….” 시상식장에서 애써 밝은 표정을 지으려 해도 어색하기만 했다. 목숨을 구해도, 상을 받아도 가까운 이의 죽음을 늘 등에 업고 사는 것이 소방관의 숙명임을 신 소방교는 이날 다시 한 번 절감해야 했다. 이 밖에 올여름 강원도 춘천과 서울 우면산에서 발생한 산사태 현장에서 많은 인명을 구조한 강원소방서 송병익(50) 소방경과 서울 서초소방서 김봉선(43) 소방장도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됐다. 또 서울외곽순환도로 사패산터널 화재 사고 때 인명 피해를 막은 인천 부평소방서 박창석(48) 소방장, 여름 수난사고와 산악사고에 출동해 인명을 구한 충북 증평소방서 김갑수(45) 소방장도 영웅 소방관으로 뽑혔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올해의 선행 공무원 23명 포상

    정부는 26일 국내 최다인 400여회의 헌혈기록을 가지고 있는 통계청 전남통계사무소 손흥식(별정 6급)씨 등 23명을 ‘올해의 선행 공무원’으로 선정,포상했다. 고건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손씨에게 옥조근정훈장을 주고,다른 수상자들에게도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손씨는 지난 84년부터 현재까지 400회가 넘는 헌혈을 했으며 신장·간 기증과 골수기증 예약 등으로 지역사회에서 장기 기증운동을 선도하는 공로를 인정받았다.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통령 표창 한봉석(철도청 공업서기관) 조봉현(부산지방국세청 세무주사) 이기홍(충남 논산경찰서 경사) 김종태(충남 서산소방서 지방소방교) 나경호(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지방환경연구사) 손준학(경기도 과천시 지방기능 8급) 엄지호(경북도 지방서기관) 충남 공주시 우성중학교(단체 표창) ●국무총리 표창 김대중(행정자치부 별정8급) 임홍철(통계청 행정주사보) 백옥분(특허청 별정6급) 심재천(행자부 중앙119구조대 소방위) 김미애(환경부 국립환경연구원기능8급) 김연진(철도청 구로차량사무소 기능7급) 이민수(철도청 용산차량사무소 기능8급) 강정렬(경남 진주세무서 세무주사) 김영철(강원 철원경찰서 경사) 한재식(경남 창원소방서 지방소방교) 김태웅(경기도 부천시 지방기능8급) 강성조(경기도 시흥시 지방토목서기) 이영국(경북 성주군 지방임업주사보) 황숙자(경남 김해시 지방사회복지주사보)
  • 올 소방안전봉사상 대상/군산소방서 崔在熙 소방장

    행정자치부는 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제25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을 갖고 崔在熙 전북 군산소방서 지방소방장(50)에게 대상을,朴元佑 서울 강남소방서 지방소방장(40) 등 16명에게 본상을 수여했다. 대상 및 본상을 받은 17명은 1계급 특진되며 상패와 함께 대상은 300만원, 본상은 2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본상 수상자 명단. ▲朴元佑 ▲鄭鍾元(43·양천소방서) ▲崔文浩(39·북부소방서) ▲全元植(37·달성소방서) ▲張潤秀(35·북부소방서) ▲朴鍾煥(38·동부소방서) ▲金秉起(42·중부소방서) ▲李寅東(36·〃) ▲金希錫(42·안양소방서) ▲閔甲植(39·원주소방서) ▲宋南憲(40·청주소방서) ▲李在麒(45·서산소방서) ▲金鍾焙(38·나주소방서) ▲李炳泰(33·밀양소방서) ▲宋龍周(35·서귀포소방서) ▲林昌炫(36·경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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