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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김해·제주 “별 보러 오세요”

    별 보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행성을 생생하게 탐험할 수 있는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열려 관심을 끈다. 경북 예천천문우주센터는 오는 19일 음악과 함께 별을 관측하는 ‘별과 그리움’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행사는 가을음악회와 토성관측회가 연이어 진행된다. 음악회에는 가수 동물원과 예천 색소포 동호회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음악회가 끝나면 태양계 행성 관측회가 진행된다. 태양계 행성 중에서도 2번째로 크고, 뚜렷한 위성 고리를 두르고 있는 행성인 토성을 고성능 망원경을 통해 관측할 수 있다. 누구나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천문우주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남 김해천문대는 지난달부터 우리나라 태양계 행성들을 천체망원경으로 생생하게 탐험할 수 있는 ‘행성관측회’를 열고 있다. 내년 3월까지 계속된다. 행성관측회는 천체관측 장비로 각 행성의 모습을 운행 주기에 맞춰 살펴보면서 흥미로운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우선 12월 18일까지 토성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주요 행성의 고리와 최대위성 타이탄의 모습을 관측한다. 3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온라인 사전 예약 40명, 현장 30명 등 매회 70명이 참가해 진행된다. 제주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은 1일부터 27일까지 토성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일 2회, 회당 38명 이내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서귀포시 E티켓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 가능하다. 경북대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캠퍼스 천문대에서 4차례 천체 공개 관측 행사를 한다. ‘2024 가을, 겨울 밤하늘 이야기’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20일과 다음 달 11일 달, 토성, 안드로메다은하 등을 대형 망원경으로 관측할 수 있다. 관측에 앞서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 등에 관한 강연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대 천문대기과학전공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
  • 예천·김해·제주로…“별 보러 오세요”

    예천·김해·제주로…“별 보러 오세요”

    별 보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행성을 생생하게 탐험할 수 있는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열려 관심을 끈다. 경북 예천천문우주센터는 오는 19일 음악과 함께 별을 관측하는 ‘별과 그리움’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행사는 가을음악회와 토성관측회가 연이어 진행된다. 음악회에는 가수 동물원과 예천 색소포 동호회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음악회가 끝나면 태양계 행성 관측회가 진행된다. 태양계 행성 중에서도 2번째로 크고, 뚜렷한 위성 고리를 두르고 있는 행성인 토성을 고성능 망원경을 통해 관측할 수 있다. 누구나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천문우주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남 김해천문대는 지난 달부터 우리나라 태양계 행성들을 천체망원경으로 생생하게 탐험할 수 있는 ‘행성관측회’를 열고 있다. 내년 3월까지 계속된다. 행성관측회는 천체관측 장비로 각 행성의 모습을 운행 주기에 맞춰 살펴보면서 흥미로운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우선 오는 12월 18일까지 토성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주요 행성의 고리와 최대위성 타이탄의 모습을 관측한다. 3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온라인 사전 예약 40명, 현장 30명 등 매회 70명이 참가해 진행된다. 제주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토성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관측 프로그램은 1일 2회, 회당 38명 이내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서귀포시 E-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예약 가능하다.(문의 064-739-9701~2) 경북대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캠퍼스 내 천문대에서 모두 4차례에 걸쳐 천체 공개 관측 행사를 한다. ‘2024 가을, 겨울 밤하늘 이야기’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과 다음 달 11일 달, 토성, 안드로메다은하 등을 대형 망원경으로 관측할 수 있다. 관측에 앞서 외계행성 찾기,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 등에 관한 강연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오후 7시 경북대 미래융합과학관 B119호에서 약 1시간 동안 강연을 들은 후 제2과학관 옥상에 있는 천문대로 이동해 천체를 관측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대 천문대기과학전공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
  • 이 별에게 물어봐… 제주 사람이 장수하는 비결을

    이 별에게 물어봐… 제주 사람이 장수하는 비결을

    무병장수의 별 ‘노인성(Canopus)’을 14일부터 서귀포의 밤하늘에서 관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무병장수의 별 ‘노인성(Canopus)’이 뜨는 시기를 맞아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서귀포시 1100로 506-1)에서 14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노인성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노인성(Canopus)’은 북반구에 위치한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보기 어려운 별이다. 그래서 노인성을 볼 수 있는 제주는 노인성이 비치는 땅, 장수하는 사람이 많은 곳으로 여겨졌으며 노인성을 보기 위해 많은 이들이 제주를 찾았다. 무병장수를 상징하는 별로 겨울이 되면 서귀포시 밤하늘에서 관측할 수 있는 특별한 별이기도 하다. 천구의 남쪽에 위치한 별자리인 용골자리(Carina)에서 가장 밝은 별로 적색거성 혹은 초거성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이 별을 보면 국가에는 국운이 융성하고 별을 본 사람은 장수한다고 전해진다. 조선시대에는 이 별을 위해 노인성제라 하여 국가제사를 지냈고 설날에는 도화서에 지시하여 ‘수성노인도’를 그려 임금의 만수무강과 태평성대를 기원했다고 한다. 토정비결의 저자 이지함(李之菡) 선생이 노인성을 보기 위해 한라산을 세 번이나 올랐다는 이야기가 대표적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 노인성(Canopus)의 가치를 망원경을 통해 느껴보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노인성을 관측한 분들에게는 관측인증서가 배부되며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홈페이지(http://culture.seogwipo.go.kr/astronomy)에서 노인성을 볼 수 있는 시간대를 확인 후 예약하면 관측에 참여할 수 있다.
  • 서귀포 관람시설 적자 골머리

    서귀포시가 감귤박물관과 서복전시관, 천문과학관 등 공공 관람시설 적자 운영에 골머리를 앓고있다. 9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감귤박물관은 지난 2005년 2월 신효동 9만 8426㎡ 부지에 총사업비 217억원을 투자해 세계감귤전시관, 아열대식물원 등 부대시설 등을 갖춰 개관했다. 그러나 테마의 한계성, 콘텐츠 부족 등으로 연간 방문객이 7만5000여명에 불과해 인건비와 운영비 등 개관 이후 해마다 7억 2700만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관람료 1000~1500원을 폐지하고 감귤을 이용한 아이스크림 생산 등 단순 관람에서 벗어난 체험형 관광지로서의 파격적인 변신을 모색하기로 했다. 중국인 관광객 등을 겨냥해 2003년 9월 개관한 서복전시관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중국 진시황의 불로장생 꿈을 위해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제주를 찾았던 당시 중국인의 행적 등을 테마로 하는 서복전시관은 콘텐츠 빈약 등으로 연평균 관람인원이 3500명에 불과해 연간 1억 2000만원의 적자 운영을 면치 못하고 있다. 2006년 6월 문을 연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역시 접근성 취약과 체험시설 부족 등으로 연간 1억3300만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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