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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웨덴·페루대사 경질(북녘 뉴스라인)

    북한은 스웨덴및 페루주재 대사를 경질하고 후임에 세네갈 주재 2등서기관인 손무신과 전 기니대사인 지용호를 각각 임명한 것으로 최근 확인됐다 ◎무독 항암주사제 개발 북한 국가과학원의 의학과학연구원 종양연구소는 컴퓨터와 방사선을 이용해 각종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진단법과 암치료를 위한 무독성 항암주사제를 개발했다고 노동신문 최근호가 보도했다. ◎컴퓨터프로그램과 증설 북한은 올해 새학년도부터 대학의 컴퓨터 프로그램학과를 증설하고 고등중학교(고교)2학년 이상 전학생에게 컴퓨터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노동신문최근호가 밝혔다. ◎평양 대대적 녹화사업 북한은 봄철 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맞춰 평양시 전역에 감나무 잣나무 향오동나무 등 각종 나무 수만그루를 심는 녹화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중앙방송이 25일 보도했다. ◎돼지고기 생산증대 독려 북한은 노동신문을 통해 최근 식량난 해소의 한 방법으로 각지 협동농장농민들에게 돼지고기 생산량 증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고기생산에서 새로운 기록을 창조할 것을 촉구했다.
  • 김정일이 외화관람계층 분류(북한 이모저모)

    ○당간부용·안전부용·평양시민용으로 ○…북한 김정일은 자신이 본 모든 외국영화의 관람대상과 범위를 직접 선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평양에서 발행된 「조선문화예술론」에 의하면 김정일은 입수된 모든 외국영화를 감상한 후 ▲당간부용 ▲국가보위부 및 사회안전부용 ▲평양시민용 ▲일반주민용등으로 나눠 관람을 지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외국영화 수집광으로 알려진 김정일은 세계각국의 영화필름 수천편을 소장하고 있으며 해외공관 및 대외무역 종사자 등을 통해 연간 약 6백여편의 외국영화를 사들이고 있다고. ○기원전 12C 쇠거울 발견/평양송석리 돌곽무덤서 ○…북한은 최근 평양에서 기원전 12세기에 만들어진 쇠거울을 발굴했다고 주장. 이 쇠거울은 평양시 강동군 송석리 1호 돌곽무덤에서 사람뼈와 함께 발굴됐는데,크기는 직경 15㎝,두께 0.5㎝의 둥근 모양에 앞면은 매끈하고 뒷면에는 1개의 꼭지가 붙어있다고 노동신문 최근호는 보도. 이 신문은 사람뼈의 절대연대 측정치가 3천1백4년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하고 이로미루어 한반도에선 기원전 12세기부터 철기를 만들어 썼다는 것을 실증해주는 것이라고 주장. ○“뒷굽 높아야 건강·미용에 좋다”/잡지 천리마/여중생때부터 적극 권장 ○…북한은 최근 여성들의 몸매를 아름답게 하고 건강에도 좋다는 이유로 굽이 높은 신발을 신을 것을 적극 권장. 평양에서 발간되는 월간대중잡지 「천리마」 최근호는 북한의 신발공장에서 굽 높이가 30㎜에서 80㎜에 이르는 여러가지 신발들이 생산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굽이 높은 신발을 신었을 때의 좋은 점을 소개.이 잡지는 신는 시기는 중학교때부터가 적절하다고 주장하면서 그 이유는 발뼈와 발근육이 완전히 자라지 않아 뼈마디와 힘살이 그에 맞게 발달되므로 몸매가 고와지고,성인이 된 다음 굽이 높은 신발을 신어도 큰 불편을 느끼지 않기 때문이라고 제시. ○“청바지는 미국깡패들 옷”/김정일 한마디에 단속나서 ○…북한 당국은 최근 청바지 착용을 더욱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고. 북한에서는 지난 89년 여름에 열린 평양축전때 청바지가 소개된 이후 청소년들이 가장 입어보고 싶어하는 옷으로 꼽히고 있을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청바지 착용이 비사회적인 현상으로 비쳐지면서 지난해 8월부터 착용에 제동이 걸렸던 것.청바지착용이 금지된 것은 지난해 여름 김정일이 평양시찰도중 몸에 꽉끼는 청바지를 입고가는 여성을 보고 『조선사람의 풍모가 없다.청바지는 미국의 깡패옷인데 조선사람들이 입어서야 되느냐』고 한마디한 때부터인데 요즈음은 단속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는 것. ○강성산·김용순 수업차관/각급학교 새학년 개학식 ○…북한은 1일 전국의 각급 학교에서 일제히 개학모임을 갖고 새학년도 첫 수업을 시작. 북한은 우리와 달리 9월부터 새학년이 시작되는데 이날 개학식에는 총리 강성산을 비롯,당비서인 계응태·황장엽·김기남·서관희,김용순과 부총리 장철 등 당정고위 간부들이 각각 참석했다고 중앙방송이 보도.특히 김정일이 40여년전 재학한 바 있는 평양 제4인민학교에는 강성산·장철·박남기(평양시 행정경제위원장) 등이 찾아가 첫 수업을 참관하고 교직원들과 함께 학교시설들을 둘러보는 등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고.
  • “교통요원들 재미” 불법여행 묵인대가 챙겨(북한 이모저모)

    ◎9월개학 임박하자 「학용품」 확보에 안간힘 ○식량 구입위한 여행늘어 ○…북한에서는 최근 식량구입을 위한 주민들의 여행이 잦아지면서 교통안전원과 열차승무안전원들이 재미를 보고 있다고. 안전원들 대부분이 주민들의 불법여행을 묵인해 주는 대가로 뇌물을 요구하고 이를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있기 때문.최근 월남한 귀순자들이 밝힌바에 의하면 북한의 교통안전원들은 수산물 수송 차량이나 보따리 장수가 탄 차량을 가장 좋아한다고.이런 차량을 만나게 되면 단속을 면제해 준다는 구실아래 오징어·명태 등 수산물을 갈취하고,보따리 장수에게는 불법 운운하며 보따리 물건의 일부를 빼앗는다는 것. 열차승무안전원의 경우에는 교통안전원보다 더 큰 재미를 보고 있다고. 유류난으로 지방을 운행하는 버스의 운행이 중단됨에 따라 대부분의 주민들이 열차를 이용하고 있는데 상당수가 증명서 없이 열차를 타거나 차표를 구입하지 않고 무임승차하다 단속에 걸려들고 있기 때문. ○다시마류 건강식품 생산 ○…북한은 바다에서 나는 다시마로여러가지 건강식품을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일부는 해외에 수출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양에서 발간되는 월간대중잡지 「천리마」최근호에 따르면 북한에서는 참다시마,좁은줄다시마,검은다시마,가는다시마 넓은다시마,긴줄기다시마,긴다시마,주름다시마,짜개다시마등 다종다양한 다시마류가 생산되고 있다고. 특히 다시마는 그 종류와 생산지,살고있는 장소에 따라 화학적 성분이 다른데 북한의 다시마에는 무기물 등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어 맛있고 영양가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동맥경화 대장염 신장염 등 각종질병질환의 치료와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다는 것. ○교사신축·보수에도 주력 ○…북한은 최근 9월의 새학년도 개학을 앞두고 교사보수를 비롯해 부족한 교육기자재·학용품 확보등에 주력. 최근 북한방송들에 의하면 북한은 새학년도 개학준비의 일환으로 ▲학용품 생산 ▲교사의 신축·보수 ▲교구비품 확보 ▲교사들의 교수준비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것. ○식초로 불면증 등 치료 ○…북한에서는 불면증·멀미·화상 등의 민간치료에 식초를 널리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양에서 발간되는 월간지 「천리마」최근호에 의하면 잠을 이루지 못해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잠자기전 끓였다 식힌 물 한컵에 식초 1스푼을 타서 마시면 곧 잠들 수 있으며 멀미가 있는 사람도 차나 배에 오르기 전에 이같은 요법으로 멀미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피부가 불이나 끓는 물에 데었을 때,곤충에 물렸거나 부스럼이 나기 시작할 때도 식초로 상처부위를 닦아내면 물집이나 염증을 없애고 진통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18세부터 영화에 관심 ○…영화부문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는 김정일은 18세이던 지난 59년 8월 조선중앙영화보급사의 영화관을 처음 들른 것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영화에 대한 관심을 길러온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중앙방송은 최근 김정일의 조선중앙영화보급사 첫방문 35주년을 맞아 이 회사 고위간부의 말을 인용,김정일이 59년 8월16일 이 곳에 직접 들러 『영화상영과 이를 통한 선전사업에서 높은 정치적 안목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면서 김정일이 이후 모두 3백10여차례에 걸쳐 이곳을 찾았다고 보도.
  • 노동자 예술선전대,2만3천여회 “노역선동”(북한 이모저모)

    ◎“6세에 함흥예술대 입학” 천재음악소년 화제 ○기타연주·작곡 뛰어나 ○…북한에서는 올해 6살된 천재음악소년이 9월 시작된 새학년도부터 함흥미술대학에 다니게 돼 화제. 북한 당기관지 노동신문에 의하면 함남 김야군에 사는 한광혁이라는 이 어린이는 4세때 다섯살위인 누나에게 7음계에 대해 배운뒤 음악적 재능이 알려지게 됐는데 악보의 옮기는가 하면 동심이 담긴 다양한 곡조의 노래들을 척척 작곡하고 있다는 것. 또한 누나와 듀엣으로 기타연주를 하면서 그동안 통일거리 건설장·거덕광산·금야강발전소건설장등을 비롯한 각지 건설·생산현장들을 순회하며 근로자들의 노력투쟁을 독려하기도 했다고. 북한은 이 어린이의 재능을 높이 평가,여러 전문에술단체및 교육기관의 전문가들을 보내 체게적인 기초교육을 시켜왔는데 최근 김정일의 지시로 9월 새학년도부터 함흥예술대학에서 그를 맡아 전문교육을 실시키로 했다고 이 신문은 전언. 이 신문은 이와관련,북한에서 꼬마미술사·꼬마수학가·꼬마시인 등의 수재들이 많이 나오는 것은 『좋은 사회주의제도와 흥하는 나라의 참모습』이라고 촌평. ○공사현장서 집회·공연 ○…북한이 노동자들의 노역배가를 위해 지난 73년9월 창립한 「직총」중앙위원회 산하 「노동자예술선전대」가 지난 20년동안 2만3천여회의 경제선동을 벌인 것으로 관영 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이날 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직총중앙위 노동자예술선전대는 김책제철확장공사에서의 경제선동을 시발로 지난 20년동안 금성트랙터공장·승리자동차공장·순천비날론공장·사리원카리비료공장·광복거리 건설장등 각종 공사현장에서 혁신자들에 대한 축하집회를 포함해 여러가지 방법과 형태의 경제선동을 2만3천여회 벌여 생산자들과 건설자들을 독려해 왔다는 것이다. 노동자예술선전대는 이 기간중 노동자들의 노역배가 선동뿐만 아니라 김일성을 찬양하는 시와 희극·실화등을 창작공연하기도 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 인민 체력검정 대비 매주 1시간씩 별도훈련(북한 이모저모)

    ◎9월 새학기 앞두고 학용품·비품준비에 주력 ○주민·청소년·학생 대상 ○…북한은 지난 3월부터 「8∼9월 인민체력검정월간」을 대비,매주 1시간씩 수검종목 훈련을 별도로 실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방송들의 올해 「8∼9월 인민체력검정월간」개막식 관련보도에 의하면 김정일이 지난 3월 주민·근로자·청소년학생등 모든 수검대상자들이 이번 인민체력검정에 1백% 참가,1백% 합격할 수 있도록 『모든 단위들에서 매주 1시간씩 정규생활 일과에 수검종목 훈련을 실시토록 지시했다』는 것이다. 김정일은 이와함께 『현실 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체력검정대상자의 범위를 넓힐 것』을 지시했다고 북한방송들이 보도,▲남자 9∼50세 ▲여자 9∼40세로 되어있는 수검대상자가 올해부터 늘어나게 됐음을 시사했으나 구체적인 범위에 대해서는 언급치 않았다. 올해 「8∼9월 인민체력검정월간」은 지난 8일 평양을 비롯해 각지에서 일제히 개막됐다. ○교육기자재 확보 촉구 ○…북한은 최근 오는 9월 새학년도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학용품 및 교구비품 준비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지난 4일 당기관지 노동신문에 「새학년도 준비사업을 힘있게 다그치자」제하의 사설을 게재,9월1일부터 시작되는 새학년도 개학에 대비한 교원들의 학습준비와 교육기자재 확보를 촉구한 이래 각 지방의 제지공장·가구공장·건설사업소 등을 독려,이의 관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북한방송들이 보도했다. 이와관련,강원도의 경우 우선 건설·증축중인 학교시설물에 대해 개학전까지 조기완공을 목표로 근로자·주민들을 적극 건설현장에 투입하고 있으며 교구비품 및 학용품 확보를 위해서 통천·창도가구공장과 세포종이공장 등이 학생들의 책걸상이나 노트생산에 역점을 두도록하면서 일별·월별 생산계획을 제시하고 이를 1백50%씩 달성토록 독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집단체조 비약적 발전 ○…북한의 집단체조(매스게임)는 지난 60년대초 김정일의 지도아래 제4차 당대회(61·9)를 축하하는 내용의 「노동당시대」를 공연한 것을 계기로 비약적인 발전을 보았다고 평양방송이 11일 주장했다. 평양방송은 이날 「주체적 집단체조의 발전에도」제하의 문답프로를 통해 김정일이 집단체조의 주제와 기본내용을 『김일성의 혁명역사와 혁명사상,김일성이 이룩한 혁명업적』으로 제시하고 집단체조 창작과정에서 이를 철저히 반영할 것을 강조한 이후부터 북한의 집단체조가 「주체적 집단체조」로 발전하게 됐다고 소개하면서 그같이 주장했다.
  • 꿈·모험 가득… 아동극 활기

    ◎「마법의 시간여행」·「아기돼지 삼형제」 등 공연/“학교연극 통한 전인교육 실시설”도 한 몫/극단들 성의 있는 무대… 꼬마관객 박수/“서울어린이연극상·연극제 겨냥 아니냐” 비난도 어린이 연극 공연이 새학년도 개학을 앞두고 뒤늦게 활기를 띠고 있다.여느때 같으면 한풀 꺾일 어린이연극 열기가 몇가지 상승요인이 겹쳐 오히려 가열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창작 아동극 「마법의 동물원」으로 제1회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을 수상했던 아리랑극단이 오는 16일부터 창작아동극 「마법의 시간여행」을 공연한다.혜화동에 있는 예술극장 한마당(743­12 66)에서 4월1일까지 공연하는데 작품에 쏟아부은 정성과 완성도가 성인연극에 못지않아 벌써부터 관심을 모은다.극단 뿌리도 어린이 뮤지컬「아기돼지 삼형제」를 오는 14일까지 서울 인켈 아트홀에서 공연한다.좋은 어린이연극으로 이목을 끌어온 교육극단 사다리도 새 작품을 갖고 곧 이 열기에 가세할 참이다. 그러나 이와는 달리 「서울어린이연극상」및 올해부터 실시되는 「서울어린이연극제」에 참가자격을 얻기위해 시한을 얼마 남겨놓지 않고 부랴부랴 창단공연을 갖는 극단들도 몇몇 끼어있다.교육극단 아이와 놀이가 창단공연으로 어린이 뮤지컬「오즈의 마법사」를 오는 3일부터 4월30일까지 샘터파랑새극장에서 공연하고 이밖에 극단 뜨락이 3월안에 창단공연을 하기 위해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그러나 대부분의 소극장의 경우 올 상반기까지 대관신청이 끝난 상태라 공연장을 구하기가 여간 힘들 것이 아니어서 구민회관등 공연시설을 갖춘 장소라면 「어디라도 좋다」는 식으로 동분서주하고 있는 형편이다. 어린이연극에 대한 연극계 내부의 이같은 관심은 교육계와 학부모들 사이에서 최근 불고 있는 연극교육 바람과 맞물려 상승작용을 일으키고 있다.이는 오는 96년도부터 시행되는 「초·중·고교 제6차 교육과정 개정안」에 전인교육을 위한 방법으로 연극을 통한 교육프로그램이 중요한 몫을 할 것이라는 점이 재차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이에따라 외국에서 연극교육을 공부하고 귀국한 사람들이 잇따라 어린이 대상 연극교육프로그램을개설,방학을 이용해 운영하면서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어린이 연극에 대한 극단들과 일반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것은 일단 매우 바람직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그러나 한편에서는 사전에 충분한 준비없이 서울어린이연극상및 연극제를 겨냥해 극단을 급조하거나 재탕·삼탕식으로 작품을 올리는 일부 극단들의 「몰지각」한 행동에 대해 비판의 소리도 만만치 않다. 서울어린이연극상및 연극제 일을 맡아보고 있는 한 실무자는 『2월 들면서 서울어린이연극제 참가자격을 문의해 오는 전화가 빗발쳐 어린이 연극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다는데 놀랐다』고 말했다.『그러나 어린이 연극을 너무 쉽게 여기고 「아무나」 해보겠다고 뛰어든다는 생각마저 들어 한편으로는 개운치 않다』고 솔직하게 자신이 받은 인상을 털어놓았다. 최근 연극계가 앓고 있는 지나친 상업주의의 손길이 아직까지는 어린이 연극에까지 미치고 있는 것은 아니어서 일견 다행스럽기는 하다.그러나 더 이상 「의식없이」어린이 연극에 뛰어들어 「동심」을 멍들게하는 성의없는 연극을 만드는 어른들이 사라져야 한다는 어린이 연극의 장래를 걱정하는 사람들의 주장에 귀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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