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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보협, 전주지부 개소… 보험 상담·시험 인프라 확대

    생명보험협회가 1일 전북 전주시 교보생명 전주사옥에서 전주지부 개소식을 열었다. 전주지부는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대구, 원주에 이은 7번째 지역사무소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기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장과 이경재 전주대 교수, 지광운 군산대 교수 등 금융당국과 학계, 보험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주지부는 보험가입 조회와 대면 상담 서비스를 상시 제공해 지역 보험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또 지부 내 상설시험장을 통해 설계사 자격시험을 기존 월 1회에서 월 10회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설계사 직접방문말소 업무를 수행하고 금융당국과 업계 간 소통 창구 역할도 맡는다.
  • 충남 첫 디지털 국가 자격시험센터 천안에 개소…전국 최대

    충남 첫 디지털 국가 자격시험센터 천안에 개소…전국 최대

    충남 첫 디지털 기반 국가자격시험 전용 시설인 디지털국가자격시험센터(DTC – Digital Testing Center)가 천안에 들어섰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지사는 27일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에 위치한 백석빌딩에서 천안디지털국가자격시험센터(천안DTC) 개소식을 열었다. 천안DTC는 충청권역에서 대전에 이어 2번째인 디지털 전용 시험센터로 전국 13번째다. 이곳에는 건물 1~3층에 7개 컴퓨터 시험실과 1개 멀티실 등 8개 시험실을 갖춰 1회 280명, 1일 최대 1280명이 응시 가능한 전국 최대규모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지사는 수험자 등을 위해 카페테리어 공간을 별도 마련하는 등 고객 친화적 시험환경을 조성했다. 천윤수 산업인력공단 충남지사장은 “그동안 공단 충남지사 상설시험장외 전용 시험장이 없는 등 제한적 수험 환경이었지만, 천안DTC 개소로 도내 수험자들의 응시 환경이 개선됐다”며 “도민 밀착형 국가기술자격 시험 대국민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사업용 차량 운전자, 출장시험장서 운전적성검사 가능

    오는 7월 말부터 버스나 택시와 같은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들은 출장시험장, 이동검사용 버스 등에서 운전적성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사업용자동차 운전자 운전적성에 대한 정밀검사 관리규정’ 일부 개정안을 오는 9일 행정 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버스나 택시·화물차 운전자가 운전적성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공단의 16개 상설 시험장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이번 고시 개정으로 공단의 상설시험장 외에 출장시험장이나 이동검사용 버스에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돼 농어촌 등 원거리 거주자의 불편을 덜게 됐다. 공단은 7월 안으로 홍성에 출장시험장 1곳을 만들고, 대구 등에서 이동검사용 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내년까지 출장시험장 6곳을 설치할 방침이다. 사업용 자동차 운전적성 정밀검사는 연간 12만명이 받고 있다. 만 65세 이상은 3년마다, 만 70세 이상은 매년 적합판정을 받아야 운전업무에 종사할 수 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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