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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혜경 경기도의원, 소상공인도 GBC 수출 지원 활용... 현장 홍보·연계 강화 주문

    최혜경 경기도의원, 소상공인도 GBC 수출 지원 활용... 현장 홍보·연계 강화 주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19일(수) 경기비즈니스센터(GBC)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잠재력을 갖춘 도내 소상공인과 소공인이 기존 공공 해외 판로 지원 인프라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 체계와 현장 홍보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담회는 GBC가 운영 중인 해외 마케팅 지원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해외 진출을 시도하는 소상공인 및 소공인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애로 사항을 청취해 초기 진입 단계부터 수출 성약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적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최혜경 의원은 “현장에서는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 시제품 제작과 인증까지 마쳤음에도 어디에 문의해야 하는지, 해외 바이어를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몰라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하는 소상공인들이 있다”며 “새로운 사업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구축된 수출 지원 인프라를 소상공인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GBC는 도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맞춤형 바이어 발굴 및 상담 매칭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GBM(무료 수출 화상 상담 서비스)’을 통해 기업별 품목과 타깃 국가에 최적화된 바이어 매칭 및 전문 통역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GMS(GBC 수출 대행 사업)’를 운영해 현지 시장 조사부터 거래선 발굴, 수출 상담, 최종 계약 성사에 이르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 의원은 “소상공인 지원 사업은 주변에서 실제로 지원받고 성장한 사례가 알려질 때 현장의 참여가 크게 높아진다”며 “수출 초보 기업이 어떤 지원을 받아 어떤 과정을 거쳐 해외 시장에 진출했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절차를 알기 쉽게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한 번의 박람회 참가나 바이어 상담으로 끝나는 방식으로는 실제 수출까지 연결되기 어렵다”며 “시제품 제작과 인증, 시장성 검토, 바이어 상담, 현지 마케팅, 계약과 수출까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지원 사업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최혜경 의원은 “경기도의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이 현장의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수출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GBC와 협력해 소상공인 발굴부터 해외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구체적인 연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남석 경기도의원, 경기건전게임문화센터 이전 개소식 참석

    오남석 경기도의원, 경기건전게임문화센터 이전 개소식 참석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31일 부천 춘의테크노파크2에서 열린 ‘경기건전게임문화센터 이전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기건전게임문화센터는 도민의 게임 과몰입 예방 및 치유 상담을 지원하고 올바른 게임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기관이다. 도내 전문 상담 협력 기관과 연계한 1:1 개인 상담을 비롯해 일선 학교 상담 교사와 협력한 맞춤형 집단 상담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관계자를 포함해 경기도, 부천시, 경기콘텐츠진흥원 및 도내 상담 협력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센터 이전을 축하하고 센터의 향후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현장을 둘러본 오남석 부위원장은 “게임은 이제 단순한 여가를 넘어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의 중요한 분야로 성장한 만큼 산업의 성장과 함께 게임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건전게임문화센터가 도움이 필요한 도민들이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상담 협력 기관과 학교 등 현장과 긴밀하게 연계해 게임 과몰입 예방과 건전한 게임 문화 확산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오 부위원장은 “이번 이전 개소를 계기로 센터가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도 센터의 운영과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 금천 ‘박미사랑마을 모아센터’ 확대…어르신쉼터 시범 운영 중

    금천 ‘박미사랑마을 모아센터’ 확대…어르신쉼터 시범 운영 중

    서울 금천구는 시흥3동 ‘박미사랑마을 모아센터(마을관리사무소)’의 이용 공간을 기존 1층에서 건물 3층과 4층까지 늘리고 어르신쉼터를 조성해 지난 26일부터 시범 운영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확대 조성된 공간은 마을회관 3층과 4층으로 약 141㎡ 규모다. 어르신쉼터와 마을매니저 사무공간을 마련했다. 어르신쉼터는 이용 편의를 고려해 3층은 남성, 4층은 여성 공간으로 구분했다. 구는 주민 25% 이상이 65세 이상이라는 시흥3동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센터의 공간과 기능을 넓혔다.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자 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연계해 주거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기능을 보완했다. 센터는 2024년 1월 박미사랑마을회관 1층을 재조성해 문을 열었다. 그동안 간단 집수리, 안전순찰, 마을환경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어르신쉼터는 65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지난 26일부터 시범 운영 중이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운영 방안을 보완한 후 정식 개관한다. 구는 어르신쉼터 운영과 센터 서비스 확대를 위해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으로 운영 인력을 보강했다. 기존 근무자 외에 쉼터매니저 3명을 채용해 쉼터 운영과 모아센터 서비스 연계·상담을 지원한다. 최기찬 구청장은 “모아센터가 기존의 생활밀착형 서비스에 더해 주민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까지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K-ICT WEEK in BUSAN’ 내달 9~11일 부산 벡스코

    ‘K-ICT WEEK in BUSAN’ 내달 9~11일 부산 벡스코

    정보통신기술(ICT) 종합 행사인 ‘K-ICT WEEK in BUSAN’이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AX Wave in BUSAN, AX’(혁신 거점 부산)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기업 성장, 인재 정착, 시민 체감 등 3대 가치 중심의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글로벌 AI 번역 기업인 독일 딥엘, 베트남 IT 기업인 FPT, 국내 클라우드 전문 기업인 더존비즈온, 메가존 등이 참여해 인공지능 전환 기술을 선보이며,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콘퍼런스와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우리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비즈니스 상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대시민 체험 행사인 ‘부산 AI 페스티벌’이 함께 열려 시민이 AI 기술을 체험하고, 일상 속 AI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교육청 등이 공동 주최한다.
  • 유수연 경기도의원, 2026년 의정부시 기업지원사업 현황 점검

    유수연 경기도의원, 2026년 의정부시 기업지원사업 현황 점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유수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1)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들을 만나 2026년 의정부시 기업지원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경기북부 기업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는 이날 북부권역본부의 핵심 역할과 함께 의정부시 기업지원사업의 추진 현황 및 주요 성과를 안내했다. 조사 결과 2024년 기준 의정부시 소재 제조업체는 1438개사, 총 종사자 수는 5317명으로 집계됐다. 기업당 평균 근무 인원은 3.7명 수준으로, 지역 내 산업 구조가 소규모·영세 기업 위주로 형성되어 있음이 확인됐다. 2026년 의정부시 기업지원사업은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 ▲지식산업 지원 ▲글로벌마케팅 지원 ▲기업현장 HRD 지원 ▲G-FAIR KOREA 등 총 5개 사업으로, 시비 예산은 1억5,2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3개 사업은 도비 매칭 방식으로 추진되며, 글로벌마케팅 지원은 올해 신규사업이다.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은 23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24건을 지원한 결과, 222억 1600만원의 매출 증가와 12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진행된 지식산업 지원사업은 9개 기업에 11건을 지원하여 매출 4억 4600만원 향상 및 2명의 고용 확대 효과를 이끌어냈다. 이어진 논의에서 유 의원은 “경기북부는 규모가 큰 기업과 산업 기반이 부족한 데다 각종 규제도 많아 기업을 유치하고 육성하는 데 어려움이 크다”며 “미군 반환공여지 활용도 관계기관과의 협의가 원활하지 않아 지역 발전에 한계가 있다”고 언급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는 “시·군만으로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경기도와 시·군이 협력해 숨어 있는 기업을 찾아내고, 경기북부 전체를 대상으로 홍보와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북부는 남부보다 산업 기반과 지원 인프라가 부족해 균형발전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며 “개별 시·군이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은 통합적으로 접근하고, 북부지역을 권역별로 나눠 특성에 맞는 전략산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북부 10개 시·군이 참여하는 협력체계와 전담 TF를 검토하고, 경기도 차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업 유치와 새로운 전략사업 육성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유 의원은 “의정부시는 재정자립도가 낮아 필요한 도비 매칭사업도 시비 부담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지역의 작은 일자리를 만드는 소기업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규모가 작은 기업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의 지원사업을 구분하기 어렵고 공고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많다”며 “행정절차에 익숙한 일부 기업만 반복적으로 지원받지 않도록 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거점센터를 통한 맞춤형 안내와 상담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경기북부 기업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며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과 예산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 롯데 백화점·건설 등 15개사 9월 수시 채용 진행

    롯데 백화점·건설 등 15개사 9월 수시 채용 진행

    롯데가 다음 달 1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을 시작한다.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은 계열사별 채용 시기를 3∙6∙9∙12월로 정해 지원자들이 채용 일정을 미리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채용에는 롯데백화점, 롯데웰푸드, 롯데건설, 롯데이노베이트 등 15개 계열사가 참여하며, 영업, 마케팅, 연구개발(R&D), 인공지능(AI) 등 50여 개 직무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 전형 일정과 지원 자격 등 세부 사항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는 그룹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핵심 인재 확보에 힘을 쏟는다. 이번 채용 전형에 참여하는 롯데이노베이트와 롯데건설은 자연어 및 시각∙음성 처리,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AI 전문 인력을 적극 채용할 계획이다. 롯데는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서강대, 울산과학기술원(UNIST), 고려대 등 전국 12개 대학에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채용박람회에는 롯데웰푸드, 롯데마트·슈퍼, 롯데물산, 롯데호텔, 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건설 등 20개 계열사가 참가해 회사 소개 및 직무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직원들도 현장에 참여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채용 과정과 합격 노하우 등을 전할 예정이다. 지역 청년과의 채용 접점도 확대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롯데정밀화학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채용박람회를 열고 지역의 우수 이공계 인재를 찾는다. 롯데백화점은 충청, 호남, 영남 등 지역 거점에 위치한 대학교를 찾아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 NLCS Jeju, 2026 IB 디플로마 평균 37.2점… 세계 Top 50 진입

    NLCS Jeju, 2026 IB 디플로마 평균 37.2점… 세계 Top 50 진입

    - IB-Schools.com 리그 테이블 세계 공동 47위, 한국 소재 학교 중 최상위- 9월 12일 서울서 ‘NLCS Jeju Play Day’ 개최 제주 국제교육도시에 위치한 국제학교 NLCS Jeju가 2026년 IB 디플로마 성과에서 세계 공동 47위에 오르며 세계 Top 50 IB 학교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리그 테이블에서는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학교 정보 사이트 IB-Schools.com이 발표한 ‘2026 글로벌 톱 IB 학교(2026 Global Top IB Schools)’ 리그 테이블에 따르면, NLCS Jeju 응시생들의 IB 디플로마 평균 점수는 37.16점으로 집계됐다. 이번 순위에는 109명의 2026년 IBDP 응시생 성적이 반영됐다. 올해 IB 디플로마 세계 평균은 30.88점으로, 100명이 넘는 대규모 학년에서 세계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결과를 유지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학교 측은 이 성과가 일부 우수 학생의 결과가 아니라 학생 전반의 학업 성취와 학교의 교육 역량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어린 시절부터 졸업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교육 여정 NLCS Jeju는 이러한 결과의 기반으로 유치 단계부터 Year 13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교육 과정을 꼽는다.교육의 출발점은 학생이 스스로 호기심과 탐구심을 발견하는 데 있다. 초기 단계에서는 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돕고, 성장 과정에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학습하는 독립적인 학습자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후 IGCSE와 IB 디플로마 프로그램을 거치며 학생 각자의 학업적 관심과 강점을 구체화하고, 졸업 단계에서는 세계 각국의 대학과 다양한 진로로 나아갈 기반을 갖추도록 한다. 특정 시험이나 특정 학년의 성과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학생이 유치 단계부터 졸업까지 성장하는 과정 전체를 하나의 여정으로 보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울에서 직접 경험하는 NLCS Jeju NLCS Jeju는 오는 9월 12일 서울 레이어 스튜디오 한남에서 ‘NLCS Jeju Play Day in Seoul’을 개최한다. 어린이와 학부모가 학교의 교육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4세부터 7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영어 체험수업과 다양한 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NLCS Jeju의 수업 방식과 교육 환경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학부모를 위한 입학 상담도 마련된다. 입학 담당자와의 1:1 상담을 통해 자녀의 연령과 교육 단계에 따른 입학 과정과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NLCS Jeju 관계자는 “이번 IB 디플로마 성과는 학생들이 어린 시절부터 졸업까지 자신의 잠재력과 강점을 발견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온 교육 과정의 결과”라며 “이번 ‘NLCS Jeju Play Day in Seoul’을 통해 NLCS Jeju의 교육을 직접 경험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NLCS Jeju Play Day in Seoul’은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NLCS Jeju 입학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나사렛대 ‘충남재활고용학과’ 주목…전국 처음

    나사렛대 ‘충남재활고용학과’ 주목…전국 처음

    ‘발달장애인 특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입학과 동시에 충남 협약기업 취업 연계 일·학습 병행하며 3년 만에 학사학위발달장애인 맞춤형 고등교육 모델 제시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가 전국 처음이자 유일하게 발달장애인 맞춤형 고등교육 모델인 ‘충남재활고용학과’를 운영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충남재활고용학과는 실무교육부터 현장경험·취업·자립·지역정착까지 발달장애인 맞춤형 고등교육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건학 72주년을 맞은 나사렛대는 5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는 중부권 대표 특성화 대학이다. 스마트 재활복지·보건의료·특수교육 분야 중심으로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 1995년 국내 첫 인간재활학과 신설 후 재활공학·언어치료·심리상담·특수체육· 특수교육·사회복지 등으로 재활복지 교육 영역을 확대하고, 간호·임상병리·물리치료·응급구조 등 보건의료 분야까지 특성화를 넓혀왔다. 나사렛대는 교육부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실태평가 7회 연속·19년간 최우수대학 선정,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2회 연속 A등급,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7회 연속 선정,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평가 최우수 A등급 등 교육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재활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나사렛대가 새롭게 제시한 발달장애인 고등교육 모델이 바로 ‘충남재활고용학과’다. 3년 만에 학위와 경력을 동시에바리스타·베이커리부터 AI·디지털까지실무교육·취업·자립·지역정착까지충남재활고용학과의 핵심은 발달장애인의 고등교육을 단순한 학위 취득에 머물지 않고 취업과 자립까지 연결하는 것이다. 대학 교육→직무훈련→기업 근무→취업·자립→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역량을 실제 직업으로 연결하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충남재활고용학과의 가장 큰 차별점은 대학 입학 단계부터 교육과 취업이 함께 시작된다는 점이다. 입학과 동시에 충청남도 소재 협약기업과 취업을 연계하고 대학과 기업이 함께 학생의 직무역량을 키운다. 학생들은 1학년 동안 대학에서 전공 기초와 직무교육을 이수하고, 2·3학년에는 협약기업에서 근무하며 학업을 병행한다. 3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조기졸업을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나사렛대는 3년간 등록금의 50%를 감면하는 장학혜택을 마련해 학생들이 학업과 직무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과정도 다양하다. 바리스타·베이커리·사무행정·AI·디지털·문화예술·체육 등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무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취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진로와 연계한 자격증 취득도 지원한다. 이 같은 대학-기업-지역사회의 협력체계는 현장실습을 실제 취업으로 연결하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인 직업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나사렛대는 이들의 취업 이후 직장 적응과 고용 유지도 중요하게 다룬다. ‘취업’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직업생활과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7학년도 수시 20명 선발학생부와 성장 가능성 종합평가“새 고등교육 모델, 학생들 미래 지원”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발달장애인(지적장애·자폐성장애)을 대상으로 총 2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며 전형은 2단계다. 1단계에서는 학생부 100%를 반영해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학생부 60%와 면접 4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은 발달장애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심층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험생 10명 내외와 면접위원 4명 내외가 참여해 약 50분 동안 언어·수리·직무영역과 종합능력 등을 평가한다. 나사렛대 관계자는 “충남재활고용학과는 ‘대학에서 배운 뒤 어떻게 일하고 자립할 것인가’까지 함께 설계하는 학과”라며 “교육과 기업 현장, 취업과 자립을 하나로 연결하는 새 고등교육 모델로 발달장애 학생들의 직업과 미래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7월 누계 ‘역대 최대’ 기록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7월 누계 ‘역대 최대’ 기록

    전남광주지역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월까지 6억762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 증가하며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전남광주시에 따르면, 7월 누계 수출액은 2023년 4억4161만 달러에서 2024년 5억5219만 달러, 2025년 6억1487만 달러에 이어 올해 6억7627만 달러로 매년 증가했다. 2023년과 비교하면 3년 만에 53.1%가 늘었다. 품목별로는 수산품이 3억6854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절반을 넘어서는 54.5%를 차지했다. 이어 농산품 2억4773만 달러(36.6%), 축산품 5581만 달러(8.3%), 임산품 418만 달러(0.6%) 순이었다.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 수출액은 2억8960만 달러로 전체 농수산식품 수출액의 42.8%를 차지했다. 이어 담배류 5986만 달러, 주류 4422만 달러, 음료 2776만 달러, 미역 2171만 달러, 전복 2104만 달러 순이었다. 분유는 1752만 달러, 쌀 1748만 달러, 커피조제품 1719만 달러, 유자차 883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특히 최근들어선 김·미역·전복 등 수산품과 함께 주류·음료·분유·쌀·커피조제품·유자차 등 농식품도 주요 수출품목으로 성장하면서 수출 품목이 다양해지고 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2946만 달러로 전체의 19.1%를 차지했다. 이어 미국 1억1935만 달러(17.6%), 중국 1억1308만 달러(16.7%), 대만 4358만 달러(6.4%) 순이었다. 시군구별로는 목포시가 1억274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북구 1억615만 달러, 나주시 7775만 달러, 고흥군 7401만 달러, 신안군 6418만 달러, 완도군 4420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전남광주시는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시장개척단 파견, 국제박람회 참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해외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또 해외 규격인증·수출보험료·수출 기반 구축 바우처 지원과 아마존 등 온라인 수출 플랫폼 및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 농수산 수출 특화품목 직불금 등을 통해 수출기업과 농어가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농수산식품 수출이 3년 만에 50% 이상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김 등 주력품목의 경쟁력을 높이고 유망품목과 신규시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수출 증가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 가정폭력·아동학대 피해 아동 및 가족 심리상담 지원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 가정폭력·아동학대 피해 아동 및 가족 심리상담 지원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센터장 조영미)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등으로 심리적 외상을 겪는 아동과 그 가족을 돕기 위해 무료 심리 상담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2025년부터 지역 내 유관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본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100회기에 달하는 전문 심리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은 서울방배경찰서 등 지역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심리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피해 아동뿐 아니라 부모 등 가족 구성원도 상담에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8회기의 무료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폭력과 학대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적응, 가족 관계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는 피해 아동의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가족의 상황을 고려해 전문 상담사가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가족 구성원을 함께 지원함으로써 아동 개인의 심리적 안정뿐 아니라 가족 관계 회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의 제빵 봉사 커뮤니티 ‘빵사모’의 기부금을 지원받아 상담을 확대하고 있다. ‘빵사모’는 제빵 기술을 익힌 회원들이 20년 이상 꾸준히 활동해 온 봉사 커뮤니티로, 매주 직접 만든 수제 빵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지역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나눔을 하고 있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 다양한 기관 및 커뮤니티와 협력해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 ▲심리 검사 ▲심리 프로그램 ▲찾아가는 심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자원과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마음을 돌보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성동형 통합돌봄 600일… 익숙한 곳에서 누리는 건강한 일상 [현장 행정]

    성동형 통합돌봄 600일… 익숙한 곳에서 누리는 건강한 일상 [현장 행정]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등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존엄한 삶 잇도록 빈틈없이 연결” “나이가 들어도 이웃과 함께 익숙한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통합돌봄을 구축해 가겠습니다.” 유보화 서울 성동구청장은 지난 24일 구청에서 열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성과공유회’에서 “600일간 성동구와 함께 쌓아온 결실을 공유하면서 통합돌봄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소통의 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과공유회가 돌봄의 온기를 느끼는 계기가 되고 그간의 노력을 서로 격려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지역기관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서비스 제공에 적극 협력해 온 민간 협력기관과 우수 동주민센터를 표창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대상은 마장동, 금호2·3가동, 옥수동 주민센터와 성동돌봄, 따뜻한 동행, 성동재가노인복지기관 등이다. 구는 주민들이 통합돌봄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분야별 체험 공간을 성과공유회에서 운영했다. 주민들은 스마트헬스케어센터 홍보·체험 부스에서 구강건강 관리와 건강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가상의 주거환경을 구현한 ‘김성동 어르신 댁’ 전시 공간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곳에서는 재택의료와 영양 지원, 방문 이미용, 낙상 방지 홈케어, 스마트 화재 예방 등 다양한 ‘성동형 통합돌봄서비스’가 일상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구는 2025년 1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참여한 이후 2026년 3월 통합돌봄 본사업 시작에 앞서 지역 여건에 맞는 전달체계와 서비스를 구축해 왔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2025년 4월 병의원, 노인복지관 등에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설치했다. 참여기관을 지속 확대해 올해 5월부터 총 35곳을 운영 중이다. 또한 안심구급차 이동지원, 맞춤형 환자식 지원, 낙상방지 홈케어 등 지역 돌봄 수요를 반영한 특화서비스를 확충해 주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유 구청장은 “성동형 통합돌봄이 한 걸음씩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의료·복지기관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이라며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빈틈없이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 자존감 회복 돕는 ‘양천 마음건강강연’

    서울 양천구는 마음 건강과 자존감 회복을 돕기 위한 ‘양천 마음건강강연’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이자 베스트셀러 ‘자존감 수업’(심플라이프)의 저자인 윤홍균 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윤홍균정신건강의학과의원을 운영중인 그는 ‘소진 증후군(번아웃 증후군)의 예방과 자존감 회복’을 주제로 심리적 회복과 자존감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치지 않고 일상을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마음의 힘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10월 1일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열리며 참여를 원하면 9월 1~14일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구정신건강복지센터(02-2061-8881)로 전화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250명을 뽑고, 선정 결과는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구는 마음건강강연 외에도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와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2025년 구민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총 1만 8505건을 했고, 목동·신월보건지소와 서울청년센터 양천, 보건소 별관 등에서 ‘찾아가는 심리지원 상담’을 총 95회 운영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시 일상을 이어갈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고 회복을 돕는 데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30살’ 인바디, 시니어 건강관리 솔루션 강화 [서울바이오헬스대상]

    ‘30살’ 인바디, 시니어 건강관리 솔루션 강화 [서울바이오헬스대상]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글로벌 체성분분석 전문기업 인바디는 낙상, 근감소, 보행 저하 등 노화 관련 위험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예방할 수 있는 시니어케어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 밸런스 분석기 ‘FRA510S’, 낙상위험평가 시스템 ‘FRA’, 디지털 악력계 ‘InGrip’, 보행분석기 ‘IB-GAIT2.0’ 등이 있다. FRA510S는 어지럼증과 평형능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밸런스 분석기다. 무게중심 유지와 이동 능력을 분석해 감각계와 신경계 기능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시니어 레지던스와 케어센터, 피트니스센터는 물론 이비인후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보건소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자동평형검사(FX731)도 지원한다. FRA는 밸런스와 근육량, 근력을 종합 분석해 낙상 위험도를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FRA510S와 인바디 체성분분석기, 각근력계 IB-LS를 활용해 감각·신경·근골격계 데이터를 종합하고 개인별 운동 및 상담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다. InGrip은 디지털 악력계로, 로드셀 센서를 적용해 안정적인 측정이 가능하다. 인바디와 블루투스로 연동돼 체성분과 근력 데이터를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악력은 근감소증과 영양상태 평가 등에 활용되는 주요 지표로, 메디컬과 피트니스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IB-GAIT2.0은 3D Depth 카메라를 활용해 4m 왕복보행을 분석하는 보행분석기다. 보행속도와 한걸음길이, 양발지지기 등 주요 지표를 정량화해 시니어의 신체기능 변화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 “대낮에 납치돼 성폭행당했다” 신고한 女 알고 보니 ‘자작극’…이유 보니 [월드픽]

    “대낮에 납치돼 성폭행당했다” 신고한 女 알고 보니 ‘자작극’…이유 보니 [월드픽]

    가족의 사랑과 관심을 확인하겠다며 대낮에 괴한에게 납치돼 성폭행과 강도를 당했다고 허위 신고한 20대 태국 여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29일(현지시간) 더타이거 등에 따르면 태국 중부 아유타야주 세나 지역 마라위차이 경찰서는 납치·강도 및 성폭행 미수 피해를 주장했던 현지 여성 A(28)씨가 최근 재조사 과정에서 범행 일체를 자작극이라고 자백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전 10시쯤 오토바이를 타고 출근하던 중 오토바이를 탄 괴한 2명에게 미행당했다고 최초 신고했다. A씨는 괴한 중 한 명이 흉기로 위협하며 오토바이에 강제로 탄 뒤, 약 12㎞ 떨어진 농수로 인근 외딴 숲으로 끌고 가 손발을 묶고 입을 막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괴한들이 옷을 벗기려다 인근 주민의 인기척을 느끼고 달아났으며, 현금 약 2000밧(약 8만원)을 빼앗고 휴대전화로 동거인에게 결박된 사진과 협박 메시지, 위치 정보를 전송했다고 진술했다. 동거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실제 현장에서 손발이 묶여 있던 A씨를 구조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마약 투약 기구 등이 함께 발견되기도 했다. 또한 A씨는 불과 2~3개월 전에도 비슷한 강도 위협을 당한 적이 있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그러나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자 진술의 허점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경찰은 동선 및 정황 증거를 토대로 의심을 품고 A씨와 동거인을 경찰서로 다시 불러 30여분간 추궁했다. 결국 경찰이 집중적으로 추궁한 끝에 A씨는 모든 피해 진술이 자신이 꾸며낸 거짓말임을 실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가정불화 등으로 가족에게 사랑받지 못한다는 소외감을 느껴왔다”며 “가족들이 나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아끼는지 시험해보고 싶어 스스로 자작극을 벌였다”고 토로했다. 동거인은 이번 자작극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극심한 심리적 불안 상태를 보여 정서적 안정과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며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허위 신고 혐의로 입건해 처벌할지를 자세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혜원·윤순옥 경기도의원, 양평 주요 현안 해결 위해 현장 소통 강화

    이혜원·윤순옥 경기도의원, 양평 주요 현안 해결 위해 현장 소통 강화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과 윤순옥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지난 27일 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군 부군수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두 의원은 도시환경위원회와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양평군의 핵심 현안과 건의사항을 보고받고,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역 현안에 대한 경기도와 양평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결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8개 부서의 31개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건의 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환경·규제 분야에서는 ▲취수지역 이전 및 관련 규제 개선 ▲한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 비율 원상복구 ▲하수처리구역 내 수변구역 해제 ▲양평군 환경교육선 운영 등 양평군의 지역 여건과 주민 불편을 고려한 규제 개선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양평군 생활자원순환센터 설치 ▲양평군 새활용센터 건립 ▲양평자원순환센터 침출수 처리시설 무방류 시스템 구축 ▲파크골프장 조성 등 자원순환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추진상황도 점검했다. 산림·공원 분야에서는 ▲세미원 국가정원 지정 추진 ▲경기 선형공원 조성 ▲도시숲길 정비 ▲생활환경숲 조성 ▲맨발길 시설 개선 및 유지보수 ▲가로숲길 조성 ▲도시녹지관리원 운영 ▲쉬자파크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 등을 살펴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혜원 의원은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환경·도시·생활 인프라 분야 현안을 세밀하게 살피며, “양평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특히 환경과 도시 관련 현안들이 경기도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건설·교통 분야에서는 윤순옥 의원이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교통망 확충과 도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용문산 관광지 진입로 확장 ▲동부권 관광·산업 연계도로 구축 ▲양평군 지방도(국지도) 도로건설공사 조기 추진 ▲지방도 333호선 노선 변경 ▲국지도 88호선 병산~교평 간 도로 확포장공사 ▲향소교 확장공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와 함께 ▲양근대교 상수관로 설치 승인 ▲양근대교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 ▲경기도 수요응답형 교통수단(똑버스) 사업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비 분담률 조정 건의 등 양평의 교통 인프라 확충과 주민 교통편의 개선을 위한 현안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의견을 나눴다. 윤순옥 의원은 “도로와 교통망은 양평의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양평의 주요 도로·교통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두 의원은 또한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를 거점으로 양평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의견과 지역 현안을 직접 수렴해 경기도 차원의 정책 및 예산 지원으로 적극 연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 의원과 윤 의원은 “양평상담소가 주민과 행정, 경기도를 연결하는 소통창구가 될 수 있도록 현안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업무보고에 그치지 않고 필요한 현장은 직접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이 의원과 윤 의원은 양평상담소를 통해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양평군의 주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경기 재도전학교 3기 퇴소식 참석

    신미숙 경기도의원, 경기 재도전학교 3기 퇴소식 참석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8일 화성 YBM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 재도전학교 3기 퇴소식’에 참석해 교육과정을 마친 도민들을 격려했다. 경기 재도전학교는 취업이나 창업 과정에서 실패와 좌절을 경험한 경기도민에게 심리회복과 전문가 코칭 등을 제공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9세 이상 경기도민 중 취업이나 창업 재도전을 원하는 250명을 대상으로 총 5차례에 걸친 교육이 시행된다. 교육생들은 4박 5일 동안 합숙하면서 심리 치유, 직무 교육, 전문가 코칭 등 재기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린 3기 교육에는 55명의 교육생이 충주 깊은산속옹달샘연수원과 화성 YBM연수원에 입소해 과정을 소화했다. 이번 퇴소식은 교육 과정을 되돌아보는 현장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교육생들이 직접 향후 취업 및 창업 계획과 인생의 목표를 공유하는 ‘비전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신 부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실패는 한 사람의 가능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라 새로운 방향을 찾는 과정”이라며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하고 4박 5일의 과정을 끝까지 마친 여러분의 용기에 깊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재도전에는 개인의 의지만큼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환경이 중요하다”며 “경기 재도전학교가 실패의 상처를 회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취업과 창업, 새로운 삶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을 마친 뒤 실제 재도전 과정에서 다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상담과 멘토링, 취·창업 지원기관 연계 등 지속적인 사후지원이 필요하다”며 “참여자들이 세운 계획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교육 이후의 성과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신 부위원장은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다시 도전할 수 있어야 한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재도전을 희망하는 도민에게 실질적인 기회와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 문승호 경기도의원, 정신질환자 회복 위한 안정적 예산 확보 필수적

    문승호 경기도의원, 정신질환자 회복 위한 안정적 예산 확보 필수적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지난 27일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대표단(대표 김진일)과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회복을 지원하는 동료지원가 및 가족지원활동가 사업의 지속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의 정신질환자 회복지원사업 예산은 2025년 6억 400만원에서 2026년 4억 1360만원으로 약 2억원 감소했다. 이 과정에서 ‘동료지원가 지원사업(피어가·Peer-家)’과 ‘정신질환자 가족지원사업(피어나·Peer-I)’이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아 기존 정신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하여 이어가고 있다. 동료지원가는 회복 과정을 거친 정신질환 당사자가 상담과 외출 동행, 일상 복귀를 돕는 현장 밀착형 지원 사업이며, 정신질환자 가족지원은 장기간의 돌봄으로 소진된 가족에게 맞춤형 정보와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가족나눔전화’ 같은 소통 창구를 운영한다. 이날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대표단은 두 사업이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의 병식 인지와 교육을 돕고, 회복 이후의 삶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별도 사업 예산 없이 기존 정신건강증진 사업비에 의존하는 현재 방식은 예산 조정에 따라 사업 규모가 축소되거나 중단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안정적인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사업이 중단될 경우 당사자의 지역사회 지지 체계가 약화되고 가족의 돌봄 부담도 커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해 정신재활서비스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현재 도내 11개 시·군에는 관련 시설이 없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미설치 지역을 중심으로 인프라를 넓히고, 재입원 방지와 가족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연속성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부위원장은 “정신질환의 회복은 의료적 치료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며 “동료의 지지와 가족의 협력은 지역사회 회복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두 축”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예산 문제로 단절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실손보험 가입자 1000만원 선결제 유도…병의원 15곳 수사의뢰

    실손보험 가입자 1000만원 선결제 유도…병의원 15곳 수사의뢰

    실손보험이 있는 환자에게 고액 선결제를 유도하고 현금과 현물 등으로 돌려주는 ‘가짜 진료’를 벌인 병의원이 덜미를 잡혔다. 보건복지부는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이 의료비 불법 환급 등이 의심되는 15개 병의원에 대해 경찰에 추가 수사를 의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사 의뢰는 지난 7월 실시한 1·2차 수사 의뢰에 이은 세 번째 수사 의뢰다. 7월 말까지 비정상·가짜진료 제보센터를 통해 접수된 사례나 2차 행정조사 대상 의료기관 중 수사를 통해 위법 여부를 따져야 할 필요가 있는 15개 기관이 선별됐다. 그간 행정조사반은 6월 출범 후 33개 의료기관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복지부가 수사를 의뢰한 의료기관은 요양병원 8곳, 한방병원 4곳, 병원 1곳, 의원 2곳이며, 지역별로는 경기 4곳, 서울 3곳, 전남광주 3곳 등이다. 이 중엔 환자의 실손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해 고액의 진료비를 먼저 결제하도록 유도한 후 진료비 일부를 현금이나 현물로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이 의심되는 사례도 포함됐다. 한 병원에선 암 환자 입원 상담을 하며 실손보험 가입 여부를 물어 1000만원 상당의 패키지 결제를 유도한 후 월 50만원씩 실손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제안을 했다는 제보가 접수되기도 했다. 또 다른 병원에선 환자의 건강 상태와 관련 없는 고액의 입원비 결제를 유도하고 이를 거부하니 입원을 거절했다는 제보도 있었다. 진료비 일부를 카페·네일샵·마사지 등의 쿠폰으로 환급하거나 택시비를 지원하는 등의 방식으로 환자를 유인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행정조사반은 대한의사협회와의 실무 협의를 통해 비정상·가짜진료 근절을 위해 대한의사협회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료계의 자정 노력을 위한 방안을 찾아 나가기로 했다. 9월 초엔 3차 행정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비정상·가짜진료에 대한 내용은 전화(☏129) 또는 이메일(medi129@korea.kr)을 통해 제보할 수 있다. 의료기관 종사자, 환자 및 보호자 등 누구나 제보할 수 있다.
  • 세방이의순재단, 제주 복지시설 차량·다자녀가정 공부방 지원

    세방이의순재단, 제주 복지시설 차량·다자녀가정 공부방 지원

    사회복지법인 세방이의순재단이 제주지역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차량 교체와 다자녀 가정의 공부방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세방이의순재단은 28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제주지역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 사업과 다자녀 가정 공부방 지원 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동 수단이 필요한 복지시설과 가정 내 학습 공간이 부족한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박천수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와 세방이의순재단 관계자, 차량 지원 대상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차량 지원 기관은 희망나눔종합지원센터, 제주가족사랑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자립지원관,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 등 총 4곳이다. 세방이의순재단은 앞서 제주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공모와 현장 확인 절차를 진행했다. 차량 운행 현황과 기존 차량의 노후 정도, 교체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최종 지원 기관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4개 기관에는 레이 차량 1대씩 총 4대가 지원됐다. 새 차량은 기관별 사례 관리와 대상자 가정 방문, 상담, 물품 전달, 프로그램 운영 등 현장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차량 지원은 복지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현장 이동이 필요한 기관들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 차량을 지원받은 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기존 차량은 잦은 고장으로 사례 관리 일정을 조정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새 차량을 활용해 이용자 방문과 상담을 더욱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방이의순재단은 차량 지원 사업과 함께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공부방 환경 개선도 진행했다. 학습 공간이 부족하거나 기존 공부방 환경이 노후된 가정을 대상으로 책상과 의자, 수납 가구, 조명 등을 설치해 아이들이 가정에서도 학습과 독서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도록 지원했다. 공부방 지원을 받은 한 아동은 “이제는 내 책상에서 동생과 함께 공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집에서도 숙제와 책 읽기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천수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사회 공헌은 사회복지시설의 업무 수행 기반을 강화하고,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방이의순재단 관계자는 “이번 제주지역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차량 교체와 다자녀 가정의 학습 환경 개선이라는 지역의 복지 수요를 반영해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과 복지 현장의 여건을 면밀히 살펴 현장에서 필요성이 확인된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 공헌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방이의순재단은 2019년부터 차량 지원 사업을, 2025년부터는 다자녀 가정 공부방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방이의순재단은 세방그룹 이의순 명예회장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차량 지원 사업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사업, 장애인 전동 휠체어 배터리 지원 사업, 자립 준비 청년 지원 사업, 긴급 지원 사업 등 복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사회 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백승기 경기도의원, 안성경찰서와 협력 강화 “주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안성 만들 것”

    백승기 경기도의원, 안성경찰서와 협력 강화 “주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안성 만들 것”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 2)이 안성 지역의 범죄 예방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찰과의 민·관·경 협력 치안 체계 강화에 나섰다. 백승기 의원은 28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실무 관계자들과 업무 회의를 열고,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 수립과 안전 인프라 확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치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자치예산 사업 추진 방향을 비롯해 민·관·경 협력 치안 인프라 고도화, 현장 자율방범대 지원 및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집중 검토됐다. 백승기 의원은 주민 생활안전과 직결된 자치예산 사업에 대해 “범죄 취약 지역과 주민들의 실제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자체와 경찰, 지역공동체가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협력 치안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범죄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유관 기관 간 긴밀한 정보 공유망을 구축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안전망을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묵묵히 치안 보조 역할을 수행하는 자율방범대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백 의원은 “자율방범대는 지역의 지리와 주민 사정을 잘 알고 있어 경찰과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범죄 예방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범죄 예방은 경찰만의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행정기관과 경찰, 자율방범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치안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성경찰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지역의 치안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안성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백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안전과 치안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꾸준히 수렴하고,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정책 공조를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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