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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디 1억원 기부에 “후배들이나 도와” 저격한 래퍼

    쌈디 1억원 기부에 “후배들이나 도와” 저격한 래퍼

    래퍼 오왼(본명 김현우·30)이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한 연예인을 저격해 논란이다. 오왼은 9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해 이웃만 돕지 말고 힙합 신에 있는 동생들이나 도와”라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세금 덜 내려고 겸사겸사 기부하는 거면서 왜 연예인 이미지만 가져가는 건데”라며 “그게 형들은 편하고 쉽고 좋겠다만, 여기 하루 여섯 시간밖에 못 자는데 세 시간 자고 남은 시간 세 시간 녹음하면서 일하고 나머지 페이로 지출 꼬라박는 곳인 거 형들 다 알잖아요.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알면서, 될 때까지 맨땅 헤딩하고 있는데 지금의 본인을 만들어준 둥지와 새싹들은 어쩜 이리 관심이 없는 건데”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미국 흑인 래퍼들 범법 저지르고 총 쏴 죽고 죽이는 문화가 리얼이다 뭐다 멋지다고 동경하고 사대주의 꼴값 떨 필요는 없지만, 대성공을 이룬 NBA 선수나 배우, 연예인, 뮤지션들은 본인 후드에 돌아와서 꼭 학교 세우고, 병원 세우고, 기부하고 하는데, 당신들은 어떻게 된 게 딱 보이는 이미지만 챙기는 건데?”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동생들 치고 올라올까 무서워? 랩으로는 안 되겠고 밥그릇 뺏길까 봐 무서워? 아니 연예인 이미지 굳히기 잘하고 있잖아. 랩은 그만 내버려 둬. 아무도 댁들 래퍼로 안 보잖아”라고 누군가를 저격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두고 네티즌은 오왼이 래퍼 사이먼도미닉(본명 정기석·38)을 저격한 것이라고 추측했다. 사이먼도미닉은 지난 8일 태풍 힌남노로 피해 입은 이재민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오왼은 지난 2019년 래퍼 나플라, 루피, 오왼, 영웨스트, 블루 등과 함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오왼은 대마초 흡입을 시인하고 소변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을 보여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는데, 이 사실을 숨긴 채 2020년 ‘쇼미더머니9’에 출연해 논란을 빚었다.
  • ‘청춘아레나’ 승리 “빅뱅 형들 곧 제대..좀 두렵다”

    ‘청춘아레나’ 승리 “빅뱅 형들 곧 제대..좀 두렵다”

    최근 VR 사업에 도전한다고 전한 빅뱅 승리가 11월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청춘아레나 2018 서울’ 무대에 올라 “최근 있었던 몇몇 행동들로 팬분들을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라며 사과의 말로 최근 있었던 이슈들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 이어 ‘청춘아레나 2018 서울 : 마지막 축제’의 슬로건에 맞춰 ‘마지막’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저희 멤버 형들끼리 얘기했던 ‘라스트 댄스’는 추억이에요. 우리가 함께했던 마지막 댄스를 기억해 달라는 뜻으로 발매했어요. 내일이 마지막이라면 오늘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저는 기억과 추억이 다인 것 같습니다. 유명하거나 돈이 많은 것 보다도 나를 사랑해주고 소중한 사람들과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정말로 남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제가 형들이 군대에 가고 혼자 활동을 한 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 곧 형들이 돌아오면 저 없이 활동하게 되겠죠? 그래서 좀 무섭습니다”라며 빅뱅 멤버들의 부재에 대해 언급하며 “유튜브 채널을 할 예정인데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인스타그램 DM으로 보내주세요.”라고 말하며 유튜브 크리에이터 데뷔를 예고했다.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와 TV 조선에서 주최/주관으로 진행한 ‘청춘아레나2018 서울 : 마지막 축제’는 11월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약 1만 5천 명의관객과 함께했다. 제4회를 맞이하는 청춘아레나2018 서울 편에는 빅뱅 승리, 10cm, 소란, 정승환, 정은지, 권진아, 시니, 타이거디스코, 하트시그널 오영주, 김도균, 정재호, 로꼬, 광화문 시네마 공동 대표 김태곤, 전고운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이 오롯이 ‘나’라는 존재로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무대를 꾸몄다. ‘청춘아레나2018-서울 : 마지막 축제’는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하루인 것처럼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 물질과 사회가 주는 환경적 요소로부터 제한받지 않고, 오롯이 ‘나’라는 존재로 보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앞서 지난 6일,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청춘아레나2018-인천 ; 괜찮아 그대로 있어도 돼’에는 10cm, 사이먼도미닉, 로꼬, 잔나비. 샘 오취리, 김이나, 양재웅, 노홍철, 김동한이 무대에 올라 1만여 명의 2050 청춘들과 고민을 나누며, 토크, 공연을 통해 위로와 공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AOMG 신곡 ‘비네’ 티저영상 화제..아티스트·피처링 누구?

    AOMG 신곡 ‘비네’ 티저영상 화제..아티스트·피처링 누구?

    AOMG가 공개한 신곡 ‘비네’ 티저 영상이 화제다.지난 7일 오후 6시 AOMG 공식 SNS 채널에는 신곡 ‘비네’ 인트로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티저에는 바닥에 놓인 80년대 텔레비전 화면과 의문의 남성의 뒷모습이 담겼다. 남성은 AOMG의 이미지와 흡사하게 패셔너블한 의상을 착용했고, 그 외의 단서는 찾아볼 수 없다. 해당 영상에서는 오직 곡명 ‘비네 (rain bird)’만 공개된 상태이며, 이번 노래의 주인공 아티스트와 피처링은 누구인지 물음표로만 되어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AOMG는 최근 의문의 물음표로 UFC에서 활약 중인 ‘코리안 좀비’ 정찬성 선수의 영입 소식을 전하며 레이블의 스포츠 산업으로의 영역 확장 소식을 깜짝 밝힌 바 있다. 이에 오늘 공개된 티저가 또 다른 새로운 아티스트 영입을 알리기 위한 포석인지, 아니면 오랫동안 기다려온 기존 소속 뮤지션의 컴백을 암시함인지 다시 시작된 숨은 아티스트 찾기에 음악팬들의 촉각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국내를 대표하는 힙합 레이블로 우뚝 선 AOMG에는 현재 공동대표 박재범과 사이먼도미닉을 비롯해 그레이, 로꼬, 차차말론, 엘로, 어글리덕, 후디, 우원재, DJ 펌킨, DJ 웨건, 정찬성 선수 등이 소속돼 있으며, 소속 뮤지션들은 전 세계 각국에서 강력한 입지와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새로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 AOMG의 의문의 싱글 ‘비네 (rain bird)’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이어 오후 10시에는 AOMG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AOMG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원재, AOMG서 첫 싱글 앨범 ‘불안’ 발매..타이틀곡 ‘과거에게’

    우원재, AOMG서 첫 싱글 앨범 ‘불안’ 발매..타이틀곡 ‘과거에게’

    래퍼 우원재가 AOMG에서의 첫 앨범을 공개했다.우원재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불안’을 발매했다. AOMG 합류 이후 처음 공개하는 이번 싱글은 불과 5개월 사이에 단숨에 높은 곳으로 뛰어오른 우원재가 느끼고 있는 감정선을 담은 앨범으로, ‘과거에게 (loop)’와 ‘Paranoid’ 두 곡에 그의 가장 깊고 솔직한 감정들을 가감 없이 표현했다. 타이틀곡 ‘과거에게 (loop)’는 빠른 시간 사이 확연하게 달라진 자신의 모습과 상황에 대해 느끼는 불안과 혼란, 행복, 자각 등을 느끼는 지금 현재의 우원재가 불과 몇 달 전의 우원재 본인에게 전하는 고백을 담은 트랙으로, 담백하고 직설적인 가사를 통해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우원재의 스킬풀한 래핑과 프로듀서 TE RIM(태림)의 실험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진 수록곡 ‘Paranoid’는 ‘과거에게 (loop)’의 자조적인 분위기에서 더욱 폭발적이고 공격적인 태도로 전환한 트랙이다. 보다 실험적인 곡 구성과 래핑을 통해 싱글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인 불안과 혼란을 유려하게 담아냈다.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에서 쟁쟁한 이력을 지닌 여러 경쟁자들을 제치고 최종 3위를 기록하며,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독식한 우원재는 이번 신곡에도 본인만의 뚜렷한 음악적 색깔을 담아내며, 힙합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마음껏 뽐낼 계획이다. 특히 프로그램 종영 직후 공개된 첫 싱글 ‘시차(We Are) (Feat. 로꼬& GRAY)’가 전 온라인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여전히 차트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발표하는 신보라 더욱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종영한 ‘쇼미더머니6’ TOP3에 이름을 올리며 2017년 가장 주목받는 신예 뮤지션으로 손꼽히고 있는 우원재는 최근 AOMG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섰다. 박재범, 사이먼도미닉, 로꼬, 그레이, 엘로, 어글리덕, 후디, DJ펌킨, DJ웨건에 우원재까지 영입하며,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축한 AOMG는 아티스트 개인음악 활동은 물론 매년 국내 각지 및 세계 각국에서 레이블 단독 콘서트 투어를 이어가며 국내외 그 입지와 영향력을 꾸준히 키워가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AOMG 레이블 콘서트, 2월 개최..박재범부터 그레이까지 ‘티켓 오픈 언제?’

    AOMG 레이블 콘서트, 2월 개최..박재범부터 그레이까지 ‘티켓 오픈 언제?’

    AOMG 레이블 콘서트가 열린다. 박재범, 사이먼도미닉, 로꼬, 그레이 등이 소속되어 있는 힙합 레이블 AOMG가 오는 2월 레이블 단독 콘서트 ‘AOMG Concert 2017 Follow The Movement’를 개최한다. AOMG 레이블 콘서트는 지난해 서울, 부산, 대구를 시작으로 미국 뉴욕, 시카고, 라스베이거스, 시애틀 등 미국 주요 8개 도시를 거쳐 중국 상하이, 광저우까지 국내외에서 진행됐으며 전 공연 매진을 기록했다. AOMG 레이블 콘서트를 통해 브랜드 파워를 보여준 AOMG는 2월 단독 콘서트를 통해 다시 한 번 그 저력을 입증 할 예정이다. 지난해 AOMG는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업물을 쉼 없이 선보였다.2월 열리는 AOMG 레이블 콘서트를 통해 새롭게 공개될 무대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AOMG의 레이블 단독 콘서트 AOMG Concert 2017 ‘Follow The Movement’는 오는 2월 11일, 1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되며 19일 오후 8시부터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사진=AOMG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마초 흡연’ 이센스, 개천절날 만기 출소…“철통 보안”

    ‘대마초 흡연’ 이센스, 개천절날 만기 출소…“철통 보안”

    대마초 흡연(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으로 1년 6개월을 복역했던 래퍼 이센스가 3일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이센스는 오전 5시 충남 홍성교도소에서 약 1년 6개월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소수의 관계자들만 참석했으며, 이센스는 ‘철통 보안’ 속 자리를 뜬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센스의 한 측근은 스포츠조선에 “이센스가 만기 출소했다”며 “대구 경산에 위치한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아무런 활동도 계획 중인 것이 없다. 추후 음반 작업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센스는 마약 투약으로 지난해 4월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복역 중인 2015년 8월 27일 첫 솔로앨범 ‘The Anecdote’를 발매했던 그는 2016년 2월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반’ ‘올해의 힙합음반’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2009년에는 래퍼 사이먼도미닉과 슈프림팀을 결성, 인기를 누린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지코, 이선빈-쌈디-그레이 촬영 인증샷 ‘핫해핫해 비주얼’

    ‘라디오스타’ 지코, 이선빈-쌈디-그레이 촬영 인증샷 ‘핫해핫해 비주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녹화 당시 인증샷이 화제다. 최근 배우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드디어 오늘 #라디오스타 녹화 끝!!!! 홍일점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잘 챙겨주시고 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신 라스 선배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선빈은 “또 같이 출연하신 #사이먼도미닉 #그레이 #지코 선배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본방사수 !!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선빈은 함께 출연한 쌈디(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지코에 둘러싸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이선빈, 쌈디, 그레이, 지코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5 비와이 최종 우승 “역대 최고의 시즌” 시청률 3.6%까지 치솟아

    쇼미더머니5 비와이 최종 우승 “역대 최고의 시즌” 시청률 3.6%까지 치솟아

    Mnet ‘쇼미더머니5’에서 래퍼 비와이가 최종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실력파 래퍼들이 대거 몰리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힙합 전쟁은 순간 최고 시청률이 3.6%까지 치솟으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지었다. 15일 밤 11시에 방송된 국내 최초 래퍼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5’에서 비와이, 씨잼, 슈퍼비가 단 한 명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마지막 승부를 벌였다. 총 2라운드로 진행된 이날 파이널 생방송에서 비와이는 자신의 무대를 직접 프로듀싱하며 랩 뿐만 아니라 뛰어난 음악성까지 증명, 대한민국 힙합 역사를 새롭게 썼다. 1라운드에서 비와이는 사이먼도미닉과 함께 독특한 비트가 인상적인 ‘쌈박자’로 재치 있으면서도 파워풀한 랩을 선보이며 관객을 압도했다. 슈퍼비가 탈락한 뒤 절친 씨잼과 맞대결을 벌인 2라운드에서는 ‘자화상 Part2’라는 곡으로 진정성이 느껴지는 무대를 선보였다. 뮤지컬 같이 드라마틱한 구성과 비와이 특유의 폭발적인 랩핑에 관객들과 시청자들은 뜨거운 지지를 보냈고, 비와이가 결국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비와이는 “어릴 때부터 함께 해왔던 같은 크루랑 여기까지 올라온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절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감사드린다”고 최종 우승소감을 밝혔다. 이날 ‘쇼미더머니5’ 최종화는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이 3%, 순간 최고 시청률이 3.6%까지 치솟으며 대미를 장식했다. Mnet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15세~34세 남녀에서도 평균 시청률 2.8%, 최고 시청률 3.3%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시즌 사상 최초로 시청자 문자투표를 실시한 이번 파이널에서는 어느 때보다 시청자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 실력파 래퍼들의 레전드 무대! 고품격 힙합 공연 음원 파워도 강력! 파이널에서도 ‘쇼미더머니‘만이 보여줄 수 있는 고품격 힙합 공연이 펼쳐졌다. 9천 명이라는 최다 지원자 속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파이널 진출 래퍼 3인은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래퍼들로 최고의 무대를 보여줬다. ’쌈박자‘, ’자화상 Part2‘로 또 한번의 레전드 무대를 남긴 비와이는 물론, 씨잼과 슈퍼비도 독보적인 실력을 보여줬다. 먼저 준우승을 차지한 씨잼은 1라운드에서 프로듀서 쿠시와 함께 ’MM‘을 선보였다. 이전 무대에서보다 훨씬 타이트한 랩을 선보인 씨잼은 자신의 랩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세우며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비와이와 맞붙게 된 2라운드에서 씨잼은 자기 자신 류성민(본명)에 대한 솔직하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랩으로 진솔하게 풀어냈다. 명품 보컬 크러쉬의 피처링으로 더욱 완성도를 자랑했다. 1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한 슈퍼비 역시 도끼, 더 콰이엇 프로듀서와 함께 ’공중도덕 Part2‘를 선보이며 딥(Deep)한 힙합의 매력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플로우식, 해쉬스완, 보이비, 우태운, G2 등 ’쇼미더머니5‘를 빛냈던 래퍼들이 함께 꾸민 스페셜 공연인 ’도깨비‘ 무대도 감탄을 자아냈다. 길의 프로듀싱으로 탄생한 ’도깨비‘는 래퍼들의 갖가지 개성이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쇼미더머니‘표 음원 역시 파이널까지 그 파워가 대단했다. 파이널 무대에서 공개된 비와이의 ’자화상 Part2‘부터 스페셜 무대에서 공개된 ’도깨비‘까지 총 7의 곡들의 차트 1위부터 7위까지의 순위를 점령하며 막강한 저력을 알린 것. ’쇼미더머니5‘는 프로듀서 특별공연, 음원 미션과 본선 무대까지 모든 음원들이 발매와 동시에 차트를 올킬하며 큰 사랑을 얻었다. ’Day Day‘, ’미친놈‘, ’Forever‘, ’호랑나비‘, ’아름다워‘, ’공중도덕‘, ’쿵‘,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등 다양한 곡들이 고루 인기를 얻으며 올 여름, 힙합 음악에 대한 대중적인 사랑과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 노력파 래퍼들의 아름다운 성장기 ... 다양한실력파 래퍼 재조명 ’쇼미더머니5‘는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한 노력으로 실력을 다져온 다양한 래퍼들을 재조명하며 대한민국 힙합의 저력을 알렸다. 시즌5 최종 우승 래퍼인 비와이는 스스로를 “역대급 노력형 래퍼”라고 자부하며 이 자리에 오기까지 피땀 흘린 노력이 있었음을 보여줬다. 모교를 찾아가 어린 시절을 추억하던 비와이는 가사로 빼곡한 10여 개의 노트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비와이의 씨잼의 대결이 성사된 2라운드에서는 어릴 적부터 함께 랩 실력을 갈고 닦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래퍼라는 같은 꿈을 향해 달려 온 두 사람의 우정과 성장이 돋보였다. 어린 시절부터 절친 사이이자 ’쇼미더머니5‘ 방송 내내 최고의 라이벌로 꼽혔던 비와이와 씨잼은 파이널 무대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격한 감동을 전했다. 악동 이미지가 강했던 슈퍼비 또한 이번 시즌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된 랩 실력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섰다. 슈퍼비는 1라운드에서 탈락 후 부모님에게 사랑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왈칵 쏟아내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파이널에 진출한 비와이, 씨잼, 슈퍼비 외에도 프리스타일 랩의 최강자 서출구, 스타일리시한 래퍼 레디, 도끼를 춤추게한 래퍼 면도, 묵직한 보이스와 플로우를 지닌 플로우식, 실력도 비주얼도 빼어난 래퍼 원, 호소력 있는 랩핑의 샵건 등 다양한 실력파 래퍼들의 성장이 돋보인 ’쇼미더머니5‘는 ’쇼미더머니‘ 최고의 시즌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기리, ‘쇼미더머니5’ 슈퍼비 공개 응원 “우승했으면 좋겠다”

    김기리, ‘쇼미더머니5’ 슈퍼비 공개 응원 “우승했으면 좋겠다”

    개그맨 김기리가 래퍼 슈퍼비를 공개 응원했다. 김기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쇼미더머니5’ 마지막회. 슈퍼비가 우승했으면 좋겠다. 슈퍼비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김기리와 슈퍼비가 함께 찍은 것으로 김기리는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고 슈퍼비는 김기리의 뒤에서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의 친분이 눈길을 끈다. 한편 ‘쇼미더머니5’ 파이널에는 사이먼도미닉-그레이 팀의 비와이, 자이언티-쿠시 팀의 씨잼, 도끼-더 콰이엇 팀의 슈퍼비가 진출했다. 단 한 명의 우승 래퍼는 누가 될 지 15일 밤 11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쇼미더머니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퍼비가 비와이, 씨잼과 함께 최종 우승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는 파이널 무대는 이날 밤 11시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5’를 통해 공개된다. 비와이, 씨잼, 슈퍼비 등 최종 3인 래퍼는 총 2라운드의 무대를 준비했다. 1라운드에는 3명이 모두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고 투표 결과에 따라 한 명의 래퍼가 탈락하게 된다. 2라운드에는 최후 2명의 래퍼가 맞대결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돼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5’ 파이널 생방송, 비와이vs씨잼vs슈퍼비 “역사적인 날 될것”

    ‘쇼미더머니5’ 파이널 생방송, 비와이vs씨잼vs슈퍼비 “역사적인 날 될것”

    ‘쇼미더머니5’의 우승 래퍼가 오늘밤 가려진다. 15일 밤 11시 국내 최초 래퍼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5’ 파이널 무대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사이먼도미닉-그레이 팀의 비와이, 자이언티-쿠시 팀의 씨잼, 도끼-더 콰이엇 팀의 슈퍼비가 파이널에 진출한 가운데, 단 한 명의 우승 래퍼는 누가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쇼미더머니5’ 제작진이 파이널 라운드의 관전 포인트 3가지를 밝혔다. ▶ 비와이, 씨잼, 슈퍼비 “역사적인 무대 만들겠다” 출사표! 파이널에 진출한 비와이, 씨잼, 슈퍼비 등 최종 3인 래퍼가 무대를 앞두고 우승에 대한 강한 확신을 전했다. 먼저 비와이는 “파이널 무대의 비장의 무기는 여태껏 그래왔듯 바로 나 자신이다.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음악을 선보이려 한다. 또 다른 나 자신을 만들어서 경연을 준비하고 있다. ‘쇼미더머니5’에서 지금까지 역사적인 무대를 만들었는데, 이번에도 다시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써보겠다”고 밝혔다. 비와이는 이어 “제가 랩만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음악성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직접 프로듀싱한 무대를 선보이려 한다. 한 편의 뮤지컬처럼 대미를 장식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고 귀띔했다. 씨잼은 “무조건 잘하겠다. 보는 사람들도 기다렸던 그런 무대를 선보이겠다. 속 시원할 수 있게 제대로 보여주겠다. 우승하고 싶다”며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된 느낌이다. 멋있는 주연으로 끝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씨잼은 “비와이와 당연히 결승에서 만날 거라고 생각했다. 어렸을 때부터 함께했던 친구와 파이널 무대에 올라 정말 벅차다. 영화 같은 무대를 꾸미고 싶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슈퍼비는 “결승까지 멋있게 왔는데 주저 앉을 수 없다. 이번 파이널 무대에서 선보일 곡은 쇼미더머니 역사상 가장 딥한 힙합 노래가 아닐까 생각한다. 좀 충격적인 결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슈퍼비는 또 ‘비와이 대 씨잼’의 대결을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에 대해 “비와이를 잡는데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씨잼 보다 나인 것 같다. 결승은 ‘비와이와 씨잼’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런 기대를 망쳐보고 싶다”고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어필했다. ▶ 최강 실력파 프로듀서-래퍼, 시즌사상 최초 문자투표 도입! ‘쇼미더머니5’는 도끼-더 콰이엇, 자이언티-쿠시, 사이먼도미닉-그레이, 길-매드클라운 등 역대 최강의 프로듀서 라인업과 비와이, 씨잼, 슈퍼비, 서출구, 플로우식, 면도 등 국내를 대표하는 실력파 래퍼들이 대거 지원해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9천 여명이라는 시즌 사상 최다 지원자 속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비와이, 씨잼, 슈퍼비가 프로듀서들과 함께 또 한번 레전드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뜨겁다. ‘쇼미더머니5’ 파이널 무대는 시즌 사상 최초로 실시간 시청자 문자 투표를 실시해 더욱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이번 시즌5 우승 래퍼는 현장에서 무대를 지켜 본 관객 투표 결과 50%, 실시간 시청자 문자 투표 결과 50%를 합산해 결정된다. 문자 투표의 수익금은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음악을 사랑하는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에 쓰일 예정이다. 비와이, 씨잼, 슈퍼비 등 최종 3인 래퍼는 총 2라운드의 무대를 준비했다. 1라운드에는 3명이 모두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고 투표 결과에 따라 한 명의 래퍼가 탈락하게 된다. 2라운드에는 최후 2명의 래퍼가 맞대결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돼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전망. 지난 8일 밤 11시에 방송한 세미파이널은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이 3.1%, 순간 최고 시청률이 3.7%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방송이 끝난 후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 세미파이널 6곡은 비와이의 ‘데이데이’부터 서출구의 ‘끝’까지 차트 1위부터 6위까지를 석권하며 또 한 번 차트 올킬을 달성했다. ‘쇼미더머니5’의 마지막 방송인 이번 파이널 생방송에서도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강력한 음원파워를 입증하며 대미를 장식할 수 있을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 래퍼 3인 대결만큼 풍성한 ‘스페셜 무대’ 오늘 방송되는 파이널 생방송에서는 최종 래퍼 3인의 대결만큼이나 풍성한 스페셜 무대가 펼쳐진다. 먼저 오는 29일 밤 11시에 첫 방송하는 대한민국 최초 여자 래퍼 서바이벌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출연진이 ‘쇼미더머니5’ 파이널 생방송 무대를 통해 처음으로 관객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 ‘언프리티 랩스타3’에는 그레이스, 나다, 미료, 유나킴, 육지담, 자이언트 핑크, 전소연, 제이니, 케이시, 하주연 등 10명의 여자래퍼가 출연을 확정 지은 상황. 언더와 오버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쌓아온 개성파 여자래퍼들이 어떤 활약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 ‘쇼미더머니5’의 프로듀서로 맹활약했던 길이 직접 프로듀싱한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길은 이날,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한 ‘쇼미더머니5’ 래퍼들과 함께 ‘도깨비’라는 제목의 신곡을 공개할 예정. 그 동안 ‘쇼미더머니5’에서 ‘호랑나비’, ‘비행소년’, ‘미친놈’ 등 특유의 짙은 감성이 돋보이는 곡들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국내 최고 프로듀서 길이 어떤 놀랄만한 신곡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 길이 직접 프로듀싱한 무대에 함께 오르게 된 래퍼들은 과연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단 한 명의 최종 우승 래퍼는 15일 밤 11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쇼미더머니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쇼미더머니5’ 파이널 진출 “비와이-씨잼-슈퍼비” 시청률 3.1% ‘자체최고’

    ‘쇼미더머니5’ 파이널 진출 “비와이-씨잼-슈퍼비” 시청률 3.1% ‘자체최고’

    Mnet ‘쇼미더머니5’가 평균 시청률 3%를 돌파,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8일 밤 11시에 방송한 국내 최초 래퍼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5’에서 비와이, 씨잼, 슈퍼비가 파이널에 진출할 최종 3인 래퍼로 가려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쇼미더머니5’는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이 3.1%, 순간 최고 시청률이 3.7%까지 치솟으며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프로그램의 주요 타깃 시청층인 1534 시청층에서도 평균 2.3%, 최고 2.8%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 방송 전후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프로듀서들과 래퍼들의 이름이 연달아 랭크되며 높은 화제성을 알렸다. 특히 방송이 끝난 후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 세미파이널 6곡은 비와이의 ‘데이데이’부터 서출구의 ‘끝’까지 차트 1위부터 6위까지를 석권하며 또 한 번 차트 올킬을 달성, ‘쇼미더머니’의 강력한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 이날 ‘쇼미더머니5’에서는 래퍼 6인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세미파이널 무대가 모두 공개됐다. 사이먼도미닉-그레이 팀의 비와이, 도끼-더콰이엇 팀의 슈퍼비, 길-매드클라운 팀의 샵건, 자이언티-쿠시 팀의 씨잼, 서출구, 레디가 세미파이널 무대에 올라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시킨 개성 강한 무대를 꾸몄다. 먼저 길-매드클라운의 팀의 샵건과 자이언티-쿠시 팀 씨잼의 대결에서는 씨잼이 샵건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전설적인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씨잼의 ‘아름다워’는 지난 ‘쇼미더머니4’의 프로듀서로 활약했던 래퍼 지코가 무대에 힘을 실어줬다. 이에 맞서 프로듀서 길은 샵건의 실제 이별이야기를 토대로 ‘미친놈’이라는 곡을 만들었다. 프로듀서 길 특유의 비트가 돋보이는 곡으로 샵건의 호소력 있는 가사와 함께 여성래퍼 제시의 감성적인 래핑과 보컬이 더해져 드라마틱한 무대가 꾸며졌다. 하지만 샵건이 아쉽게 씨잼에게 패하면서 길-매드클라운 팀은 ‘쇼미더머니’에서 탈락하게 됐다. 길은 “힘든 시간을 견뎌가면서 음악을 한다는 자체가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다. 매드클라운과 샵건에게 미안하면서도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길은 매드클라운을 “대단한 프로듀서”라고 칭찬하면서 “쇼미더머니‘는 제 인생의 2막이었다. 두 번째 문을 열어주는 것 같았고 너무 재미있었다. 내녀에도 무조건, 우승할 때까지 참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설욕전에 나선 도끼-더 콰이엇 팀의 슈퍼비와 자이언티-쿠시 팀 서출구의 대결에서는 슈퍼비가 승리를 차지했다.서출구는 자신과 관객의 관계를 남녀 간의 사랑에 빗댄 ’끝‘이란 곡을 선보였다. 마치 영화 속 대사 같은 가사와 서출구 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진정선 있는 랩이 인상적인 곡으로 서출구는 후회 없는 무대를 만들어냈다. 이에 맞서 슈퍼비는 밝은 비트가 돋보이는 ’냉탕에 상어‘와 마이크로닷과 폭풍 랩팽이 돋보이는 ’썬 블락(Sun Block)‘을 함께 선보였다. 슈퍼비에 역전패로 탈락하게 된 서출구는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행운이자 축복이다. 프로듀서 분들께 많은 걸 배우고 떠난다. 솔직히 뿌듯하다. 지금까지 저를 있는 그대로 많은 걸 보여준 것 같다. 그런 저를 좋아해주는 분이 많다는 걸 알게 돼 감사하다. 정말 잘 꾸며진 무대가 무엇인지도 알았다. 지금까지 스스로 잘했다. 이정도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사이먼도미닉-그레이 팀의 비와이와 자이언티-쿠시 팀 레디의 대결에서는 역대급 무대가 탄생하며 방송이 끝난 후에도 긴 여운을 남겼다. 먼저 지난 본선 1차공연 무대에서 완벽한 무대를 꾸몄던 비와이는 다시 한 번 소름 돋는 레전드 무대로 전율을 선사했다. 직접 피아노를 치며 무대에 등장한 비와이는 긴장감을 높이는 특유의 타이트한 랩핑으로 자신의 대표곡을 선보이며 초반부터 무대를 압도했다. 이어 사이먼도미닉-그레이가 새롭게 선보이는 펑키한 느낌의 곡 ’데이데이‘(DayDay)에서는 자신을 믿고 신념을 지켜온 비와이 본인의 이야기가 담긴 가사로 다시 한 번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여기에 박재범의 감각적인 보컬이 더해져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가 탄생했다. 이제 맞서는 레디는 래퍼 바비와 함께 ’라이크 디스‘(Like This)로 마치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쿨하고 파워풀한 무대를 꾸민 레디는 비록 비와이에 패했지만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시간도 빨리 지나갔다. ’쇼미더머니‘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그들의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로써 ’쇼미더머니5‘는 길고 긴 여정 끝에 드디어 파이널 무대만을 남겨두고 있다. 사이머도미닉-그레이 팀의 비와이, 자이언티-쿠시 팀의 씨잼, 도끼-더 콰이엇 팀의 슈퍼비가 최종 3인의 래퍼로 파이널에 진출한 가운데 과연 ’쇼미더머니‘의 역사를 새로 쓸 단 한 명의 우승자는 누구일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쇼미더머니5' 파이널 무대는 오는 15일 금요일 밤 11시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쇼미더머니5 그레이 “원-지투 고생했어. 이제 #맘편히”

    쇼미더머니5 그레이 “원-지투 고생했어. 이제 #맘편히”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 그레이가 참가자 원과 지투를 격려했다. 25일 오전 그레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net ‘쇼미더머니5’를 통해 선보인 ‘맘편히’의 커버 이미지와 함께 “‘맘편히’ 많이 들어주세요. 원, 지투 고생했어. 이제 #맘편히. #Comfortable #AOMG #SimonDominic #GRAY #One”이라는 글을 올렸다. ‘맘편히’는 지난 시간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불안에 얽매여 여유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또 지금 현재의 자기 자신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안의 메시지를 세련되고 담백하게 담아냈다. 지난 24일 방송에서 사이먼도미닉-그레이 팀은 원과 지투를 놓고 고민하다, 애초 시청자들의 예상과 달리 원을 선택하는 반전을 보여주며 환상적인 무대를 꾸몄다. 사이먼도미닉, 그레이, 원 등 꽃미남 3인방은 달달하고 감미로운 ‘맘편히’라는 곡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길-매드클라운 팀이 샵건을 택해 꾸민 ‘비행소년’을 넘지 못하고 2차 경연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쇼미더머니5’ 방송이 끝난 직후 공개된 사이먼도미닉-그레이 팀의 ‘맘편히’와 길-매드클라운 팀의 ‘비행소년’은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맘편히’는 총 4곳의 음원사이트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며 저력을 알리고 있고, 바로 뒤이어 ‘비행소년’ 역시 2위에 올라 ‘쇼미더머니’의 음원파워를 증명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서운 음원파워..‘쇼미더머니5’ 경연곡 차트 휩쓸어

    무서운 음원파워..‘쇼미더머니5’ 경연곡 차트 휩쓸어

    ‘쇼미더머니5’가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힙합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샵건의 ‘비행소년’이 차트를 휩쓸었다. 지난 24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 7회에서는 살벌한 디스전이 펼쳐진 팀 배틀 미션부터 역대급 무대가 담긴 1차 경연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쇼미더머니5’는 서바이벌 특유의 짜릿한 긴장과 함께 래퍼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무대들이 펼쳐지며 가슴 먹먹해지는 감동까지 선사했다. ‘쇼미더머니5’ 7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2.6%, 최고 3%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 회차를 거듭할수록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화제의 프로그램임을 증명하고 있다.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전국 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본선 무대 전 마지막 미션이었던 팀 배틀 미션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상대 래퍼에게 속 시원한 한 방을 날리는 래퍼들의 날카로우면서도 재치 있는 가사가 힙합의 솔직한 매력을 배가 시켰다. 이번 배틀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은 대결은 사이먼도미닉-그레이 팀의 비와이와 자이언티 쿠시 팀 씨잼의 맞대결. 방송 전부터 이번 시즌의 최고의 빅매치로 눈길을 끈 둘의 대결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절친이었던 돈독한 사이는 물론, 물러설 수 없는 팽팽한 라이벌 구도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씨잼, 비와이는 물론 서출구, 레디, 슈퍼비, 플로우식 등 래퍼들이 개성 강한 펀치라인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실제 본선 무대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높였다. 드디어 공개된 본선 1차 경연에서는 길-매드클라운 팀과 사이먼 도미닉-그레이 팀의 첫 대결이 공개됐다. 이번 1차 경연에서 각 팀은 ‘솔로무대’와 ‘합동무대’ 두 가지 무대를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팀 프로듀서들이 본선에 진출한 래퍼와 함께 합동공연을 펼친 모습이 공개돼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자랑했다. 길-매드클라운 팀은 지난 음원미션을 위해 준비했다가 하지 못했던 ‘비행소년’을 준비했다. 길과 매드클라운 프로듀서는 샵건과 도넛맨 중 샵건에게 마이크를 건넸다. 샵건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면서도 솔직하게 그려낸 가사로 관객의 마음을 움직였다. 샵건의 무대는 매드클라운의 임팩트 강한 래핑과 파워 감성 보컬 거미의 노래가 함께 어우러지며 더욱 깊이 있는 감동을 만들어냈다. 이에 맞서 사이먼도미닉-그레이 팀은 원과 G2를 놓고 고민하다, 애초 시청자들의 예상과 달리 원을 선택하는 반전을 보여주며 환상적인 무대를 꾸몄다. 비주얼 프로듀서와 래퍼로 명성이 자자한 사이먼도미닉, 그레이, 원 등 꽃미남 3인방은 달달하고 감미로운 ‘맘편히’라는 곡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원은 무대 위에서 꽃미소를 연발하며 이전보다 한층 여유롭고 안정적인 모습으로, 더욱 발전된 랩을 선보여 관객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었던 샵건과 원의 대결에서는 샵건이 원을 누르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1, 2차 투표 합산 결과 샵건은 공연비 총 290만원을 획득, 165만원을 얻은 원을 큰 차이로 앞질렀다. 이에 프로듀서 길은 “기대를 전혀 안 하고 있었는데 정말 놀랐다. 샵건이 오늘 정말 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샵건은 “얼떨떨했다. 엄마의 새벽 기도 덕분에 9000명 중 6명 안에까지 들 수 있었다”며 기뻐했다. 사이먼 도미니은 “뿌듯했다. 이 때까지 원이가 했던 랩이나 무대 중에 제일 좋았다. 앞으로도 원에게 많은 걸 가르쳐주고 도움을 주겠다”고 전했다. 원은 “항상 즐거웠다. G2와 프로듀서 분들께 미안한 마음이 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여태껏 보여줬던 모습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혼자서 갇혀서 생활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쇼미더머니를 통해 좋은 래퍼들도 많이 알았고 이제 세상 밖으로 한걸음 더 나가보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원은 시청자들에게 “그 동안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원이었다. 앞으로 쇼미더머니가 아닌 다른 무대에서 더 멋지게 돌아오겠다”며 당찬 인사를 함께 전했다. 한편 ‘쇼미더머니5’ 방송이 끝난 직후 공개된 사이먼도미닉-그레이 팀의 ‘맘편히’와 길-매드클라운 팀의 ‘비행소년’은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맘편히’는 총 4곳의 음원사이트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며 저력을 알리고 있고, 바로 뒤이어 ‘비행소년’ 역시 2위에 올라 ‘쇼미더머니’의 음원파워를 증명하고 있다. ‘쇼미더머니5’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출구, 원 꺾고 팀 배틀 우승 “마음고생 많이 했다” 눈물

    서출구, 원 꺾고 팀 배틀 우승 “마음고생 많이 했다” 눈물

    ‘쇼미더머니5’ 서출구가 팀 배틀에 승리한 후 눈물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에서는 팀배틀이 펼쳐졌다. 서출구는 자이언티-쿠시 팀에 속해 팀배틀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서출구의 상대는 사이먼도미닉-그레이 팀 소속 원이었다. 원은 연습 당시 격렬한 랩을 선보여 사이먼 도미닉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프리스타일 랩 실력을 일찌감치 인정받았던 서출구는 먼저 마이크를 잡고 선공에 나섰다. 서출구의 랩에 청중평가단은 환호성을 질렀고, 이어 마이크를 잡은 원은 가사를 잊는 실수를 저질러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이날 팀 배틀 미션은 14대 86으로 자이언티-쿠시 팀이 승리했다. 승리 팀이 발표된 후 MC 김진표는 “누가 가장 랩을 잘 했냐”고 청중평가단에 물었고 청중들은 입을 모아 “서출구”를 외쳤다.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자 서출구는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출구는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그런데 사람들이 내 이름을 불러주니 상처가 많이 사라졌다”면서 “정말 길바닥에서 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니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무엇보다 우리 팀이 이겨서 좋다”고 기뻐했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5’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5’, 본선 진출할 TOP12 래퍼...오늘 결정

    ‘쇼미더머니5’, 본선 진출할 TOP12 래퍼...오늘 결정

    국내 최초 래퍼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5’가 음원 미션 무대를 전격 공개한다. 오늘 17일(금) 밤 11시에 방송하는 Mnet ‘쇼미더머니5’ 6화에서 각 프로듀서 팀 별 음원 미션 무대가 공개된다. 슈퍼비, 면도, 플로우식, 김효은 등 이미 4명의 래퍼 선발을 마치고 팀을 완성한 도끼-더 콰이엇 팀, 씨잼, 레디, 킬라그램이 먼저 합류한 자이언티-쿠시 팀, 보이비가 속한길-매드클라운 팀, G2가 선택한 사이먼도미닉-그레이 팀까지 4팀이 처음으로 합을 맞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9천 명 중 치열한 경합을 통해 TOP16 래퍼가 결정됐다. 지난 프로듀서 특별공연을 통해 명실공히 검증된 역대 최강 프로듀서 군단이 프로듀싱한 음원미션이 오늘 밤 드디어 공개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또 “각 팀의 4명의 실력파 래퍼들 중 대결을 통해 어쩔 수 없이 룰에 따라 1명의 탈락자가 결정된다. 본선에 진출할 TOP12가 오늘 모두 가려질 예정이니누구일지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최강의 실력을 지닌 래퍼들의 대결인 만큼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라고 전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늘 방송에서는 총 4명씩 한 팀을 이룬 프로듀서 4팀의 최종 팀 매칭이 모두 밝혀진다. 프로듀서들과 래퍼들이 본격 대결 전 결의를 다지기 위해 팀 별 MT를 떠난 이야기도 더해지며 풍성한 재미를 더한다. 특히 프로듀서 팀 이름을 연상케 하는 ‘도덕산’으로 단합대회를 떠난 도끼-더 콰이엇 팀은 한여름 땡볕 속 등산 대결까지 펼치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 불꽃 튀는 경쟁에서 1등을 차지한 래퍼에게는 도끼, 더 콰이엇 프로듀서가 본인들의 사비로 특별히 준비한 통 큰 선물까지 주어져 래퍼들의 입을 벌어지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팀별 음원 미션에서는 프로듀서 팀 별 음악적 색깔과 프로듀싱 스타일이 더욱 확실히 드러날 전망이다. 제작진은 “이번 음원 미션을 통해 왜 이번 시즌 프로듀서 라인업이 역대 최강이라고 불렸는지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이다. 또 최고의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래퍼들이 우열을 가리기 힘든 막상막하 실력을 뽐낸다. 래퍼들의 독보적인 역량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쇼미더머니’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씨잼, 레디, 킬라그램 그리고 아직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는 또 한 명의 래퍼가 한 팀을 이룬, 자이언티-쿠시 팀의 음원 미션 무대를 선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웅본색을 떠오르게 하는 깔끔한 블랙수트로 의상을 맞춰 입은 래퍼들의 색다른 모습이 시선을 끄는 동시에 자이언티와 쿠시의 프로듀싱으로 한층 세련된 랩핑을 선보인 이들의 무대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음원들은 오늘 방송 종료 후 새벽 1시,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과연, 이번 시즌 최초로 공개되는 ‘쇼미더머니5’ 음원이 또 한번 차트를 강타할지, 강자들의 싸움에서 아쉽게 패한 각 팀 별 한 명의 탈락자는 누가 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Mnet ‘쇼미더머니5’ 6화는 오늘 17일(금)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 키스데이 “키스를 부르는 입술”…‘운빨’ 류준열 ‘또오해영’ 서현진 1위

    키스데이 “키스를 부르는 입술”…‘운빨’ 류준열 ‘또오해영’ 서현진 1위

    키스데이를 맞아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전국 미혼남녀 456명(남223 여233)을 대상으로 ‘키스하고 싶은 입술을 가진 스타’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치명적 입술의 소유자 “류준열(42%)”과 대체불가 배우 ‘흙해영’ “서현진(38%)”이 각각 1위로 선정됐다. 이어 남성스타 부문에서는 최근 SNL ‘3분 남친’으로 웃음을 선사한 사이먼도미닉(33%), 통통입술의 틴탑 니엘(16%), 아이가 다섯에서 여심몰이 중인 성훈(4%)이, 여성스타 부문에서는 칸의 아가씨 “김민희(35%)”, 날마다 리즈 갱신 중인 “이성경(18%)”, 오블리 “오연서(5%)” 가 꼽혔다. 한편 미혼남녀 10명 중 4명은 연인과의 키스 후 불만족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키스데이를 맞아 전국 미혼남녀 456명(남223 여233)을 대상으로 ‘연인과의 키스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6%가 불만족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 내키지 않지만, 의무적으로 키스에 응한 적이 있다고 답한 미혼남녀도 78%.에 달했다. 이들이 감정 없는 키스를 한 이유로는 “습관적으로(43%)”가 가장 높았으며, “관계 유지를 위해서(34%)”, “분위기를 깨고 싶지 않아서(14%)”, ”권태기임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5%)” 등이 있었다. 남녀가 꼽은 키스를 부르는 순간 1위는 “조용한 분위기에서 눈이 마주칠 때(42%)”가 꼽혔다. 이어 “데이트 후 헤어지기 아쉬울 때(29%)”, “섬유유연제 등 좋은 향기가 날 때(18%)”, “이성이 입술을 응시하고 있을 때(7%)”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키스 직후 여성이 남성에게 가장 듣기 싫은 말은 “나 좀 잘하는 것 같아(38%)”, 남성이 여성에게 가장 듣기 싫은 말은 “긴장했어?(54%)”였다. 이외에도 키스 직후 여성이 남성에게 듣기 싫은 말은 “좋았어?(30%)”, “내가 몇 번째야?(23%)”, “성급해서 미안해(6%)”순으로 이어졌으며 남성이 싫어하는 여성의 말은 ”키스 너무 잘하는 것 같아 의심돼(26%)”, “다음엔 이런 식으로 하지마(12%)”, “화장 다 지워졌네(5%)”순이었다. 조사결과 남녀 모두 키스 직후 바로 느낌을 물으며 과거 연애 경험을 확인하거나 상대방의 감정을 무시하고 자존심을 해치는 말을 꺼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쇼미더머니5’ 길, ‘MC 민지’ 정준하와 2년 만에 상봉 장면 보니 ‘뭉클’

    ‘쇼미더머니5’ 길, ‘MC 민지’ 정준하와 2년 만에 상봉 장면 보니 ‘뭉클’

    ‘쇼미더머니5’ 제작발표회를 통해 2년 만에 공식석상에 선 길이 화제가 되며 정준하와의 상봉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13일 열린 ‘쇼미더머니5’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길은 정준하와의 만남 언급에 “준하 형은 3년 만에 봤다. 그동안 죄송한 마음이 커서 ‘무한도전’ 멤버들을 보지 못했다”며 “울려고 생각한 건 절대 아니었는데 이유를 알 수 없게 가슴이 찡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앞서 지난 3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 도전한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쇼미더머니5’ 1차 예선장에서 심사위원으로 등장한 길을 발견했다. 정준하는 멀리서 길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정준하는 길에게 아는 척하지 않고 발걸음을 돌렸다. 정준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반갑지만 공정성에 문제가 될 것 같다”며 아는 척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본격적인 예선이 시작됐고 정준하는 프로듀서 사이먼 도미닉 앞에서 자작랩을 선보였다. 이후 도전을 마친 정준하에게 길이 달려와 포옹했고 정준하는 또한번 눈물을 보였다. 한편 ‘쇼미더머니5’에는 도끼-더 콰이엇, 자이언티-쿠시, 사이먼도미닉-그레이, 길-매드클라운 등이 프로듀서로 나선다. 13일 오후 11시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쇼미더머니5 길 “‘무한도전’ 하차 이후 멤버들 미안해서 못 만났다”

    쇼미더머니5 길 “‘무한도전’ 하차 이후 멤버들 미안해서 못 만났다”

    ‘쇼미더머니5’를 통해 방송에 복귀하는 길이 과거 ‘무한도전’에서 함께 했던 정준하를 언급했다. 길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쇼미더머니5’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이후 방송 활동은 중단한지 2년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 이날 길은 ‘쇼미더머니5’ 오디션에서 MBC ‘무한도전’ 멤버 정준하를 만나 눈물을 흘린 일을 언급했다. 길은 “준하 형은 3년 만에 봤다. 그동안 죄송한 마음이 커서 ‘무한도전’ 멤버들을 보지 못했다”며 “울려고 생각한 건 절대 아니었는데 이유를 알 수 없게 가슴이 찡했다”고 눈물의 이유를 설명했다. 길은 ‘쇼미더머니5’로 복귀하는 것에 대해 “복귀한다고 해서 시청자 여러분들이나 팬 여러분들에 대한 죄송한 마음이 사라졌다는 의미는 아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실수에 대해 반성하고 뉘우치고 죄송한 마음으로 살겠다”며 “좋은 음악을 하는 것이 반성과 보답이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쇼미더머니5’에는 도끼-더 콰이엇, 자이언티-쿠시, 사이먼도미닉-그레이, 길-매드클라운 등이 프로듀서로 나선다. 13일 오후 11시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쇼미더머니5 길, 2년 만에 방송 복귀 “죄송한 마음 여전..방송 이용하겠다”

    쇼미더머니5 길, 2년 만에 방송 복귀 “죄송한 마음 여전..방송 이용하겠다”

    리쌍 멤버 길이 ‘쇼미더머니5’를 통해 2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길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쇼미더머니5’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이후 방송 활동은 중단한지 2년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 이날 ‘쇼미더머니5’ 제작발표회에서 길은 “정말 오랜 만에 인사를 드린다. ‘쇼미더머니5’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그간 오랫동안 섭외 제외를 받았는데 이제서야 복귀 프로그램으로 ‘쇼미더머니5’에 출연하게 됐다. 어쩌면 제가 이용하게 된게 아닐까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길은 “그간 힘을 합치지 못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되고 지금이 프로그램이 최고의 정점에 오른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최고들이라고 생각하는 프로듀서들이 나왔고, 다 같이 힘을 합쳐서 재미있게 해보자 의기투합했다”고 각오를 전했다. Mnet 한동철 국장은 “사실 ‘쇼미더머니’ 첫 시즌 때부터 리쌍도 섭외를 했고 길 군도 섭외를 했었다. 이런 저런 이유도 4~5년을 고사를 하다가 드디어 올해 나오게 돼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길은 “복귀한다고 해서 시청자 여러분들이나 팬 여러분들에 대한 죄송한 마음이 사라졌다는 의미는 아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실수에 대해 반성하고 뉘우치고 죄송한 마음으로 살겠다”면서 “초심으로 돌아가서 제일 잘할 수 있는게 뭘까 생각해서 좋은 음악을 하는 것이 반성과 보답이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올해로 시즌5를 맞이한 ‘쇼미더머니5’는 13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최고의 래퍼를 뽑기 위한 대장정에 들어간다. 도끼-더 콰이엇, 자이언티-쿠시, 사이먼도미닉-그레이, 길-매드클라운 등이 프로듀서로 나선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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