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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한미 해조류 바이오매스 생산 기술 개발 사업’ 본격화

    완도군, ‘한미 해조류 바이오매스 생산 기술 개발 사업’ 본격화

    전남 완도군이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해조류산업 육성을 위해 ‘한미 공동 해조류 바이오매스 생산 시스템 기술 개발 시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미 공동 해조류 바이오매스 생산 시스템 기술 개발 사업’은 해양수산부와 미국 에너지부(ARPA-E)가 ‘25년부터 ‘29년까지 5년간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해조류 외해 대량 양식 및 블루카본·바이오매스 활용 관련 핵심기술을 개발·실증해 해조류 블루카본 인증 기반을 마련하고 양식 기술의 첨단화·자동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한국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주관하고 성균관대학교 산학 협력단이 총괄하며, 국내외 29개 기관, 12개 대학, 5개 연구소, 12개 기업 등 300여 명의 연구진이 참여한다. 연구단은 수심 35m 이상 외해를 대상으로 수온, 영양염 등의 분석과 어업 활동 보호구역과 환경·항만·군사 구역 등을 고려해 해조류 외해 대량 시험 양식지로 완도군 청산면 남동 측 해역을 선정했다. 완도군은 전국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 넓은 외해 면적과 안정적인 해황, 풍부한 양식 기술 등을 갖춰 최적의 사업대상지로 평가받았다. 완도군은 지난 6일 서울스퀘어에서 사업 용역을 맡은 해조류 바이오매스 생산연구단과 해조류 외해 양식 테스트 베드(Test Bed) 구축 및 운영, 기술 협력·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구단은 앞으로 외해 양식 구조물 설계·구축 등 시험 사업 운영과 안정적인 외해 해조류 양식 기술을 단계적으로 실증한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로 한계에 직면한 해조류 양식이 연근해를 넘어 외해에서도 가능함을 검증하고 1차산업에서 나아가 해조류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사업으로 축적된 데이터와 기술은 ‘탄소 크레딧’ 사업과 ‘완도형 바다 연금’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연구단은 또 해조류 바이오매스 활용 기술, 탄소 흡수량 산정 체계 구축, 블루카본 인증 기반 마련 등도 추진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 군이 국제 사업의 거점으로 참여해 큰 의미가 있다”면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해조류 대량 양식이 가능해지면 바이오 소재는 물론 화장품 원료와 블루카본까지 해조류산업의 다양한 활용과 새로운 경제적 가치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도, ‘안성 공도 진사2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

    경기도, ‘안성 공도 진사2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

    경기도가 ‘안성 공도 진사2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26일 자로 인가했다. 실시계획 인가는 ‘도시개발법’ 제17조에 따라 추진되는 절차로 개발 구역 내 기반 시설 조성과 토지이용계획 등이 확정된다. 안성시가 인가를 요청한 진사2사업지구에는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일원 약 27만㎡ 부지에 총 2,933세대 규모의 주거 용지와 입주민 편의를 위한 준주거 시설 용지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완공 예정은 2028년이다. 사업대상지 북쪽에는 대형 복합몰인 ‘스타필드 안성점’이 있고, 동쪽에는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인접하고 있어 우수한 교통 접근성 및 생활 기반 시설(인프라)을 기반을 갖추고 있어, 안성 서부권의 주거·상업 중심축으로 발전할 잠재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안성 서부권 도시기능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진교훈 강서구청장 “신통기획 권한, 자치구로 이양해야 속도”

    진교훈 강서구청장 “신통기획 권한, 자치구로 이양해야 속도”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속도감 있는 주택정비사업을 위해서는 신속통합기획 권한을 자치구로 이양할 필요가 있다”고 19일 밝혔다. 진 구청장은 전날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속도 잃은 신통기획,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 권한의 자치구 이양 방안’ 토론회에 참여한 뒤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렇게 밝혔다. 진 구청장은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함께 자치구 입장에서 토론자로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신통기획은 서울시가 2021년 도입한 도시정비사업 절차 간소화 제도”라면서 “최근 대상 사업지가 많아지고 있지만 서울시 행정력이 이를 받쳐주지 못하면서 저속 병목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속도감 있는 주택정비사업을 위해서는 일정 규모 이하의 사업대상지에 대한 신통기획 권한을 자치구로 이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마스터플랜(MP) 교수가 조율 역할을 맡게 되면 서울지역의 일관성 있는 도시관리계획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치구로 이양하면 엇박자가 난다”고 밝힌 데 대해 반박한 것이다. 이어 “주택정비정책을 추진하면서 서울시와 자치구가 행정권한을 나눠 가질 때만이 주택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주민의 입장에서 추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광명시의회, 정례회 대비 상임위별 주요 현장 방문

    광명시의회, 정례회 대비 상임위별 주요 현장 방문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제297회 정례회를 앞두고 상임위원회별로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점검에 나섰다. 자치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이재한)는 14일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감염병대응센터 ▲청소년예술창작소 ▲나름청소년활동센터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 등 6개 기관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의원들은 정신건강·감염병 대응 체계와 청소년 정책 전반을 살피며 시설 운영 개선사항, 안전관리, 프로그램 보완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앞서 이들은 제2차 정례회 안건으로 제출된 2025년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대한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지난 13일 사업대상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재한 위원장은 “시민의 정신건강, 감염병 안전, 청소년 지원 등은 행정이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핵심 분야”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들은 정례회 심사 과정에서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지문화건설위원회(위원장 설진서)는 지난 13일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 ▲광명청년예술공장 ▲이동노동자쉼터 3호점 등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정책 효과성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도시농업 확대 가능성, 청년 창작 공간의 지원 체계,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안정성 등을 확인하며 관련 부서에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설진서 위원장은 “이번 방문은 시민 삶과 직결된 복지·문화·도시정책이 실제로 현장에서 잘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필요한 개선 사항은 시와 긴밀히 협의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최진혁 서울시의원 “2026년 서남권 펀스테이션 조성, 서울시 확답 받아내”

    최진혁 서울시의원 “2026년 서남권 펀스테이션 조성, 서울시 확답 받아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 강서구 제3선거구)은 지난 11일 제333회 정례회 미래공간기획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그간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서남권 펀스테이션 조성과 관련해 서울시로부터 연내 계획 수립 및 내년도 예산 반영에 대한 확답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펀스테이션은 서울시가 지하철 유휴공간을 전시·운동·공연 등 복합 문화 체험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민간 협업을 통해 도심 속 일상 공간을 시민참여형 콘텐츠 플랫폼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 의원은 기존 사업이 도심권·동부권 중심으로 편중되어 추진됐음을 지적하며, 서울 서남권에도 조속히 펀스테이션을 조성해야 한다는 입장을 꾸준히 밝혀왔다. 최 의원은 “마곡역과 마곡나루역 인근은 직장인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교통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사업대상지에서 소외되어왔다”며 “펀스테이션은 시민 생활 밀착형 인프라인만큼,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서울 전역에 고르게 배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서남권 배제를 다시 지적하며 소외지역의 후보지를 반드시 포함할 것과 내년도 예산에 이를 반영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이에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올해 12월까지 조성 대상지를 확정하고, 내년 본예산에 반영해 26년까지 착공,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펀스테이션은 단순한 공간조성 사업이 아닌, 시민의 일상 속 활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생활 SOC 거점”이라고 재차 강조하며 “서울시가 수차례 이어진 지적에 대해 이번에는 구체적인 계획과 예산을 제시한 만큼, 말뿐인 균형발전이 아닌 실행력 있는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사업 공공지원으로 속도 낸다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사업 공공지원으로 속도 낸다

    서울 노원구 상계5동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공공지원을 통한 본격적인 조합설립을 추진한다. 서울 노원구는 지난 10일 서울계상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상계동 154-3 일대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조합직접설립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상계동 154-3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신속통합기획 1차 후보지로 선정돼, 지난 4월 17일 주택정비형 재개발구역으로 지정·고시되었다. 사업대상지 면적은 21만 6364㎡에 달한다. 현재는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에 따라 공공지원을 통한 조합직접설립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은 공공의 지원을 통해 조합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토지등소유자 과반의 동의를 필요로 하는데,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할 수 있어 사업의 속도가 빨라진다. 주민협의체의 운영은 주민이 하지만 공공지원자가 제도 및 행정 실무 등의 지원을 주고받는다. 공공지원자의 역할은 구에서 맡는다.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이후 추정분담금 산정, 조합정관 작성, 창립총회 등 사업 진행을 위한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에 투입되는 공공지원 예산은 약 6억 1250만원이다. 서울시 정비 사업지 중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구는 공공지원 정비사업전문관리 용역을 포함해 조합설립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재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최고층수 39층, 26개동, 4591세대 규모의 양질의 명품주거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상계동 154-3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송파구, 거여고가 하부 환경 개선

    송파구, 거여고가 하부 환경 개선

    서울 송파구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거여고가 하부 야간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업대상지인 거여고가 하부는 체육시설, 새활용센터, 거주자 우선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이 위치해 주민 이용이 많은 지역임에도 노후된 조명시설과 어두운 환경으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거여 고가의 환경을 새롭게 단장했다. 우선 노후된 방전등을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전면 교체했다. 이를 통해 야간 조도 개선은 물론, 탄소 배출을 줄이고 LED 보급률을 높이는 효과를 냈다고 구는 설명했다. 또 기존보다 밝기가 높은 2등용 가로등을 설치해 보행자 안전성과 시인성도 대폭 향상시켰다. 거여고가 외관도 새롭게 변신했다. 거여하부교 P1~P2 구간에는 업라이팅 조명, LED 투광등, 고보조명을 새로 설치해 공간 전체의 밝기를 균일하게 개선했다. 고가 주변 낡은 울타리는 방호울타리로 교체하고, 보도블록을 정비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앞서 구는 거여고가교 하부에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통해 주민 안정성을 확보한 바 있다. 고가 하부 공간에 주민편의시설이 많은 것을 고려해 화재영향평가를 실시하고, 화재 및 돌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매년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함으로써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 오승철 하남시의원 “K-스타월드, 하남의 미래가 아닌 부담”

    오승철 하남시의원 “K-스타월드, 하남의 미래가 아닌 부담”

    하남시의회 오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미사 1동·미사 2동)은 지난 21일 제343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K-스타월드 사업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오 의원은 시정질문 서두에서 민선8기 이현재 시장의 핵심 공약인 K-스타월드는 속 빈 강정이며, 미래세대에 부담을 안기는 사업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및 기관 등과 협의해야 할 규제, 공연장의 현실, 시 재정, 주민동의 및 수용성, 공연장이 아닌 주택사업으로 변질될 우려가 많은 리스크를 사업의 불안요소로 꼽았다. 공연사업의 리스크로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의 23년 약 6,800여억 원(영업손실률 96.6%), 24년 약 5,800여 억원(영업손실률 65.2%)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의 24년 1,500여 억원 영업적자, 4,400여 억원의 누적결손금, 부채율 446%로 높은 차입금의 자료를 제시했다. 이에, 이 시장은 스피어와 협상은 현재 정체 상태라고 밝혔고, 오 의원은 화려한 외형 뒤에 뿌리 박힌 적자 구조와 재정수익이 취약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런 모델을 투자협상이나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는 것은 위험천만하다고 우려를 드러냈다. 오 의원은 “사업추진의 논리는 ‘공약포장’이 아닌 ‘숫자와 절차’로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현재 시장님 임기 초 2022년에 재정안정화 기금이 1,623억 원에서 25년 10월 현재 298억 원 급감했고, 지방채는 194억 원에서 452억 원으로 늘었다”며, “이처럼 어려운 재정 상황에 하남시가 19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 추진을 운운하는 것은 무책임 하다”고 질타했다. 오 의원은 도시계획과 개발방식의 문제도 놓치지 않았다. 오 의원은 “2040년 하남 도시기본계획의 시가화용지물량을 시가 자체적으로 감북에서 미사로 변경한 것은 균형발전 원칙을 훼손한 것”이라며 “K-스타월드 사업이 ‘K-주택사업’으로 변질될 우려가 크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개발방식에서도 토지조성 및 주택사업의 사업이익 환수금을 앵커시설 기부채납금으로 돌리려는 방식에도 문제가 있다”며, “개발이익 환수금은 하남시민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PFV(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 자본금이 50억 원 수준에 불과해 사업 안정성이 낮고, 투기성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도 있다”며 “사업 재원 구조부터 재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갈등 관리 부재도 강하게 꼬집었다. 오 의원은 “사업대상지 지역 주민들 및 하남시민들의 찬반 갈등이 지속되고 있지만, 하남시는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에 따른 공공갈등 영향 분석과 갈등 조정협의회 구성 등 갈등 해소를 위한 노력이 전무하다”며 “일방적인 사업 추진으로 행정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좋은 공약사업이라 해도 시민과 의회의 동의 성과 수용성을 얻지 못한 채 일방적으로 사업을 밀어붙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행정이 절차를 무시하면, 그 결과는 결국 시민의 부담으로 돌아온다고 일침을 가했다. 오 의원은 시정질문을 마치며, “미래경쟁력을 지닌 K-컬쳐의 투자·육성은 적극 공감하지만, K-스타월드는 앵커시설의 재무적 투자유치가 없는 상황에서 주택사업만 진행될 우려가 크다”며, “하남시가 보여줄 진짜 ‘K-스타’는 건축물이 아니라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끝으로 “이 사업은 하남시의 미래가 아닌 부담이 될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주민들과 함께 성북구 정비사업 5차 합동 점검회의 개최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주민들과 함께 성북구 정비사업 5차 합동 점검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9월 30일 성북구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의 추진현황 및 쟁점사항을 점검하는 ‘제5차 시의회·시·구 합동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 주거정비과, 재정비촉진과, 전략주택공급과, 공공주택과 및 성북구청 소속 과장 이하 담당자들과 각 사업구역 주민 대표가 참석하여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및 모아타운, 모아주택, 재정비촉진사업,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공공재개발사업이 추진 중인 장위8구역은 최근 SH와 삼성물산이 공동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만큼, 내년 상반기에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위한 통합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추진하고,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이 추진 중인 돌곶이·상월곡(舊 장위11구역) 구역도 연내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장위12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정부가 지난 9월 7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에 따라 용적률 1.4배 적용 등 규제완화 사항이 적용될 수 있도록 법령개정 동향을 점검하고, 관련 조례개정 등 필요한 후속조치가 소홀함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한편, 신속통합기획이 추진 중인 장위13구역은 대상지와 인접한 지역의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대상지와 관련하여, 주민갈등이 최소화되고, 원활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성북구가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할 것을 주문했다. 장위 14구역 재개발사업의 경우, 구릉지인 대상지 지형 특성을 고려해 에스컬레이터 등 설치와 연계한 공공보행통로 계획과, 주민들이 희망하는 시설인 키즈랜드가 유치될 수 있도록 공공기여계획을 변경하고, 석관 4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용적률을 추가적으로 확보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를 당부했다. 모아타운 사업이 추진 중인 석관동 일대 124-42번지 일원(석관고 모아타운)에 대해서는 일부 구역에서 해제를 요청하는 상황으로, 주민들이 사업을 희망하는 구역은 차질 없이 진행하되, 해제가 필요한 경우에는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구체적인 절차를 주민들에게 안내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이번 회의는 서울시와 성북구 관계자회의로는 다섯 번째이지만, 처음으로 주민 대표분들을 모신 의미있는 회의였다”면서 “각 구역 주민들로부터 직접 애로사항을 확인한 만큼 서울시의회와 서울시, 성북구가 합심하여 모든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현장 점검…“현장서 답찾자”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현장 점검…“현장서 답찾자”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20일 지역 현안 사업대상지를 연이어 방문해 현장 점검을 했다고 동대문구가 21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C 노선 시설물인 환기구·변전소 및 수인분당선 단선 신설 사업 현장을 찾는 것으로 점검을 시작했다. 그는 GTX B·C 노선 사업은 수도권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사업이라며 “그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이 구청장은 국토교통부와 협의할 때 수인분당선 사업도 최대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적극적으로 논의하도록 지시했다. 구는 수인분당선 단선 신설의 정상화를 위해 자체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경기도 남양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구민 숙원사업 실현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구청장은 이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진행 중인 장평근린공원 작업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 구청장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동북권 교통체계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해 중요한 사업인 만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어서 전농동 서울시립도서관 예정 부지, 용두동 동대문환경자원센터 등도 방문했다. 이 구청장은 직원들에게 “구정의 해답은 늘 현장에 있다”며 “무엇보다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주민과 소통하며 설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라”고 강조했다. 또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필요한 설명을 해서 구정이 주민 삶에 실질적 보탬이 되도록 늘 현장에서 답을 찾자”고 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황상하 SH공사 사장과 금천구 조성될 ‘양육친화주택’ 대상지서 사업설명회 가져

    최기찬 서울시의원, 황상하 SH공사 사장과 금천구 조성될 ‘양육친화주택’ 대상지서 사업설명회 가져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지난 19일 황상하 S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장과 함께 금천구 시흥동 남부여성발전센터 일대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금천구 시흥동 산139-2번지 일대 1만 5067㎡ 부지에 조성되는 이 사업은 최기찬 시의원이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있던 2023년 11월 서울시 여성가족실의 ‘아이사랑 홈’ 정책 발표를 통해 남부여성발전센터가 선도 사업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올해 1월 국토부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지역제안형)에 선정, 4월에는 SH공사 투자심사위원회에서 통과되면서 본격 사업 추진을 앞둔 상황이다. 최 의원은 현장에서 SH공사 및 관계자들과 함께 총 1794억원(토지비 제외) 규모의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하2층·지상10층 규모로 양육친화주택 200세대와 여성발전센터, 아이행복센터, 마을행복센터 등 양육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구성되는 건축계획을 검토했다. 또한 SH공사 사장 및 간부진과 함께 대상지 일대를 둘러보며 1호선·신안산선(신설예정)에서 약 1km 이격된 교통여건과 전면 중학교, 동측 근린공원 등 양육친화적 주변 환경을 확인했다. 최 의원은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은 저출산 시대 육아와 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혁신적 주거모델”이라며 “특히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어린이수영장 등이 포함된 아이행복센터와 다목적체육관을 갖춘 마을행복센터가 함께 조성되어 진정한 양육친화 환경이 구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장 방문을 마친 최 의원은 “올해 하반기 현상설계공모부터 2030년 상반기 입주까지의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 및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 추진과정을 면밀히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SH 아이사랑홈 사업브리핑을 마치고 최기찬 의원은 현재 사업대상지에 위치한 남부여성발전센터, 여성기업창업보육센터, 서울이주여성디딤터, 어린이집과 기관들을 둘러보고 기관장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으며, 시립·구립 기관들의 시설 및 사업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이주대책 등에 대한 의견을 함께 청취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이 단순히 주거공간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양육 인프라 구축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원주민 격인 구·시립 기관들의 사업 운영에도 차질이 없도록 지역맞춤형 운영방안을 마련토록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 10년 후엔 인구 70만명 훌쩍… 수도권 블루오션 ‘김포’ 뜬다

    10년 후엔 인구 70만명 훌쩍… 수도권 블루오션 ‘김포’ 뜬다

    ‘한강2 콤팩트시티’ 조성 사업 추진730만㎡ 내 역세권 고밀 압축 개발UAM 등 모빌리티 특화도시 계획2033년 분당신도시급 도시 탄생30~40대 젊은층 인구 비중 40%도시개발 통해 꾸준히 인구 유입“신도시와 구도심 조화롭게 발전” 1998년 시 승격 당시 12만명에 불과하던 경기 김포시 인구가 앞으로 10년 후엔 70만명을 훌쩍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곳곳에서 진행되는 부동산 개발사업과 이에 발맞춘 광역교통망 등으로 김포가 수도권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면서 ‘살기 좋은 도시’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까지 30분 시대가 열리면서 젊은층의 유입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김포시는 내년 한강신도시와 연계한 분당급 규모의 ‘한강2 콤팩트시티’ 조성사업의 승인이 완료된다고 11일 밝혔다. 콤팩트시티는 ‘역세권 콤팩트시티’라는 개발 콘셉트로 김포 양촌읍, 마산동, 장기동, 운양동 일대 약 730만㎡ 지구 내 전철역 주변을 고밀·압축 개발하는 사업이다. 공항(김포·인천), 서부권광역급행철도, 도시철도(5호선 연장), 고속도로 IC, 한강변 등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친수형 테마공원과 자율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형 교통 체계를 접목할 계획이다. 한마디로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특화도시로 조성한다. 2033년 완공되면 10만명 이상이 입주, 김포한강신도시와 합치면 분당신도시급 도시가 탄생하게 된다. 사업 주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지만 시는 자체적인 개발 전략 수립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가 구상하는 자체 개발 전략은 ▲자족 기능 종합 구상 및 특화 방안 ▲광역교통체계 검토 ▲철도 노선 최적화 방안 검토 ▲정책 건의 사항 발굴 등이다. 도시 내부의 변화도 빠르다. 지난 14년간 멈췄던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가 지난해 급진전해 분양을 시작했다. 이 산단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중심거점 중 하나로, 지난해 단지 내 공장용지 분양을 시작으로 공동주택(1029가구)의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됨과 동시에 27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조달이 성공적으로 이뤄졌으며 주상복합용지(2432가구)도 사업계획 승인이 완료됐다. 또한 4년간 지지부진하던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공동주택을 분양하는 등 주민들의 숙원이 풀리고 있다. 노후된 원도심 주거지도 변화를 맞고 있다. 경기도에서 단 3곳만 선정할 만큼 치열했던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공모에 사우동이 선정돼 5년간 25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사우동 일대는 생활체육시설과 주차장을 갖춘 타운하우스로 변모한다. 김포시는 사업대상지 내에 아파트단지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고 가구당 1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시유지에 지상 4층 규모(연면적 1750㎡)의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해 주민들의 돌봄· 문화·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상 2층 규모(연면적 390㎡)의 생활체육시설도 건립한다. 김포의 경제지형을 크게 변화시킬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이 주인공이다. 이 사업은 여의도 면적 1.7배에 달하는 대곶면 거물대리 및 초원지리 일원 4.9㎢를 미래첨단산업단지로 변모시키는 것으로 주민 건강,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기획됐다. 시와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가 총사업비 5조 7520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4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지난달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2029년 착공해 2033년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16조 2000억원의 생산효과와 11만 9000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기대한다. 김포에서 서울까지 30분대에 주파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 구축도 가시화되고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오랜 논란을 끝내고 조만간 구체화된다. 이 노선은 5호선 방화역을 출발해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 한강신도시까지 이어지는 약 25.56㎞ 구간이다. 총 10개 정거장이 설치되는데 김포에만 7개 정거장이 들어설 계획이다. 여기에다 인천 2호선을 경기 고양시까지 연장하는 노선은 김포를 거치게 돼 있어 김포에서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 북부와 인천 남쪽까지 지하철로 연결된다. 이들 노선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앞두고 있다.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부권광역급행철도는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 줄여 줄 호재다. 이 철도 노선은 김포 장기를 출발해 인천 검단·계양, 부천을 거쳐 서울 청량리까지 이어지는 약 49㎞ 구간이다. 2028년 착공해 2033년 완공이 목표인데, 개통될 경우 장기역에서 청량리역까지 33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시가 서울 양천구와 함께 풀어 가고 있는 ‘신정지선 연장사업’도 긍정적이다. 신도림역에서 까치산역까지 운행하는 신정지선을 김포까지 연장하기 위한 이 사업이 완료되면 김포시민의 출퇴근 혼잡을 분산시켜 전체 교통 여건을 개선할 수 있다. 김포는 이 같은 도시개발과 교통 등으로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으며 연령대가 상대적으로 젊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30~40대 인구가 전체 증가 인구의 약 40%를 차지하고 영유아 비율은 전국 5위에 해당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는 신도시 개발과 각종 교통망 구축으로 꾸준히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며 “신도시와 구도심이 조화로운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 광진구, 자양동 649번지 모아타운 관리계획 주민설명회

    광진구, 자양동 649번지 모아타운 관리계획 주민설명회

    서울 광진구가 지난달 30일 자양2동 64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주민설명회를 열고, 모아타운 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1일 밝혔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저층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개발하는 소규모 정비방식이다. 대상지는 자양2동 649번지 일대로 9만 5352㎡ 면적이다. 395동의 단독주택, 공동주택 등이 혼재해 있다. 제2종일반주거지역에 토지 등 소유자는 약 1200명이다. 지난해에 공모를 신청해 8월에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올해 2월 관리계획수립 용역에 착수, 현장지원단 구성, 전문가 사전자문 등의 절차를 거쳤다. 공모방식으로 관리계획안을 수립해 주민설명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계획에 따르면, 지하 3층에서 지상 15~40층 규모로 49개 동 2448세대의 공동주택이 조성된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 도로폭 최대 14m로 확대, 금모래공원 면적 증가 등 정비기반시설이 확충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주차장, 공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부족함에도 그동안 참고 견뎌왔던 자양2동 주민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아타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송파구, ‘주민과 함께’ 풍납동 낡은 골목길 정비

    송파구, ‘주민과 함께’ 풍납동 낡은 골목길 정비

    서울 송파구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골목길 경관개선사업’을 풍납동 일대에서 추진하고 지난 11일 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2~2017년 조성된 골목길 경관개선 구역 5곳을 대상으로 종합점검을 실시한 뒤 실시했다. 시설 노후도와 기능 저하, 주변 환경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정비 대상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첫 대상지인 풍납동은 매장문화재 보호를 위한 규제로 대규모 정비가 어려운 지역이다. 이로 인해 노후 주택과 낡은 담장, 협소한 보행로 등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들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주민 통행이 잦고 가시성이 높은 골목길 2개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개선 내용은 주택 담장 및 대문 도색과 학교 담장 보수, 녹지 식재, 안내 사인물 정비 등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관 주도가 아닌 주민 참여형으로 추진된 것이 특징이다. 대상지 의견수렴부터 디자인 도출, 만족도 조사까지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했다. 사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0% 이상이 담장과 대문 도색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선호 색상은 연두색과 파란색 계열이었다. 구는 내년에도 미정비된 사업대상지를 중심으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과 함께 신당9구역 현장방문

    옥재은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과 함께 신당9구역 현장방문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은 지난 24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신당9구역 주택재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서울시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제도개선과 공급 속도 제고방안을 발표하는 자리로, 신당9구역을 서울시 ‘규제철폐안 3호’의 첫 적용지로 선정해 사업성을 대폭 개선한 계획을 발표했다. 신당9구역은 약 1만 8651㎡ 규모의 고지대 노후주거지로 20년 넘게 사업이 정체되어 왔으나, 서울시 ‘규제철폐안 3호’ 적용을 통해 종상향에 따른 공공기여율이 기존 10%에서 최대 2% 이하로 대폭 완화돼 실질적인 사업추진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고도지구 최고 높이 기준을 28m→45m로 완화해 층수를 7층에서 15층으로 높이고 사업비 보정계수 등을 통해 용적률이 161%에서 250% 이상으로 대폭 확대되며, 이를 통해 세대수도 315세대에서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 함께한 옥 의원은 버티공영주차장 옥상정원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와 주민간담회, 신당9구역 사업대상지 현장점검에 참석해 재개발 방향과 지역 여건을 꼼꼼히 살폈다. 옥 의원은 “신당9구역은 대표적인 고지대 노후주거지로 골목이 좁고 경사가 가팔라 고령층과 이동약자에겐 매우 불편한 환경으로, 이번 정비는 주택공급 확대를 넘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구는 지형 특성상 고지대와 저층 노후주택이 많아 일률적인 재개발이 아닌 ‘지형 맞춤형 정비계획’이 필요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서울시 정책에 반영하고 주민 중심의 정비사업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 유호준 경기도의원,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확대 편성 되어야

    유호준 경기도의원,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확대 편성 되어야

    경기도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3~2025년 3년간 시범 사업으로 추진했던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이 사업 종료를 앞둔 가운데,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동)이 지난 7월 12일 사업 대상 단지인 다산 지금 데시앙(961세대)에서 진행된 ‘다산, 지금은 데시앙입니다!’ 마을 축제에 방문해 축제를 준비한 입주민들과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는 별내위스테이 관계자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다산 지금 데시앙 단지 내 도서관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유호준 의원은 “당초에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을 시작할 때 사업대상지 3곳 중 2개가 다산신도시의 임대주택 단지라서 기대가 컸다.”라며 당초의 기대를 설명한 뒤, “실제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이 늘어나고, 특히 단지를 넘어서 권역 내 임대주택과의 협업도 시작 단계에 있는 것 같다.”라며 3년간 진행된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사업의 성과를 높게 평가했다. 축제를 준비한 입주민들은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의 성과로 단지 내 키즈카페, 도서관 운영, 마을 축제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입주민 간의 공동체 의식이 살아나고 있는 것을 거론하며 “이 사업을 통해 입주민 간의 공동체 정신이 생겼을 뿐만 아니라, 단순히 거주하는 것을 넘어 생활공동체로의 이웃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일부 주민들은 해당 사업이 내년부터 종료되는 것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많이 개선한 만큼, 이 사업을 경기도가 전면 확대해 주었으면 한다.”라며 사업 확대를 요청했다. 유호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공약 중 하나가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인데, 주택의 수도 중요하지만, 거주민 삶의 질도 중요하기에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다.”라며 시범 기간이 종료된 해당 사업의 전면 확대 필요성에 공감한 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이야기하는 ‘공간복지’의 일환으로 이 사업을 바라보고,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해당 사업이 크게 이바지한 만큼, 경기도와 협의해 보겠다.”라며 해당 사업 확대를 위해 경기도와 협의에 나설 뜻을 밝혔다. 이어서 해당 사업의 운영을 담당하는 별내위스테이협동조합 관계자를 만난 유호준 의원은 관계자들에게 사업 진행 과정에서의 어려움이나 개선점을 물었는데, 별내위스테이협동조합 관계자는 “다산신도시의 경우 임대주택이 여러 단지가 모여 있는 특성이 있는데, 사업 과정에서 단지별로 별개의 사업을 하다 보니 그 성과가 아파트 담장을 넘지 못하고 있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대해 유호준 의원은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이 전면 시행되면 경기도에 단지별 예산을 넘어 권역별 예산의 편성도 요청해 보겠다.” 경기도에 요청사항을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호준 의원은 이날의 간담회를 마친 후 “경기도가 시범 사업을 시작하면서 목표했던 ‘공동체 복원 및 더 나은 삶의 기회’의 효과가 충분히 입증된 만큼 해당 사업의 본격 시행을 위해 경기도 및 GH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보겠다.”라며 해당 사업 전면 시행을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백사마을 해결하고 상계동 희망촌 개발 나서

    서준오 서울시의원, 백사마을 해결하고 상계동 희망촌 개발 나서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이 오랜기간 정체되어 있던 백사마을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데 이어, 이번에는 노원구 상계동 ‘희망촌’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상계4-1구역, 일명 ‘희망촌’은 노원구 상계동 산161-13일대를 일컫는 명칭으로, 1960년대 청계천, 마포 등 도심개발로 인해 철거민들이 집단 이주하여 정착한 동네다. 1996년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된 이후, 서울시와 LH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여러 시도를 하였으나 진행되지 못한 채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서 의원은 그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주택실을 상대로 희망촌의 열악한 상황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였다. 노원구의 재건축, 재개발 사업대상지들은 순차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지만, 희망촌처럼 민간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대상지는 서울시에서 직접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서 의원은 “희망촌 정비사업은 서울시의 역할이 중대하기에 서울시에서 주도하여 정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라며, 지난 27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희망촌 정비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비 5000만원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냈다. 이번 용역을 통해 희망촌 정비사업을 어떻게 추진해야 할지 전체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실제 정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본 용역비는 2026년 예산으로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서 의원은 “노원구의 다른 재건축, 재개발 사업지들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길을 찾아가도록 서울시의회에서 역할을 하고 있지만, 희망촌은 서울시에서 주체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진행될 수 없기에 이번 용역 예산을 확보했다”라며 “백사마을에 이어 희망촌까지 노원구의 어려운 지역사업들을 해결해나가며, 노원구 발전을 이끌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원칙을 따르는 예산집행만이 시민 신뢰도 높일 수 있어”

    박춘선 서울시의원 “원칙을 따르는 예산집행만이 시민 신뢰도 높일 수 있어”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19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정원도시국 결산심사에서 정원도시국의 예산 전용 및 변경 사례를 꼼꼼하게 지적하며 사전계획의 미흡함과 행정 절차의 신속성 부족에 대해 행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먼저 세입·세출 결산 관련 지표에 대해 “5년간 가장 높은 징수율과 예산집행률을 기록한 점은 고무적이며, 각 사업담당자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그러나 이어진 질의에서는 주요 사업의 예산 운용상 문제점을 짚었다. 특히 박 의원은 추경으로 편성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전용된 ‘공원이용 고객만족 서비스 수준 향상’ 사업 사례를 언급하며 “애초에 통계목을 잘못 설정한 것은 사전계획 부실의 명백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둘레길 2.0 거점형 산림휴양시설 조성사업’의 감리비 4억원이 사업 진행 중 뒤늦게 예산변경을 통해 반영된 점에 대해서도 “기본적인 설계항목조차 예산에 누락한 것은 중대한 행정상 오류”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예산 조정이 이뤄지지 않은 점은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동구에 건립 예정인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관련 예산 전용 사례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스마트 안전기술 적용 등 사업내용 변경으로 공사비·설계비·공모비 전반의 증액이 필요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설계공모 보상금만을 전용한 것은 전체 사업비의 재검토 없이 공사를 강행하려는 것처럼 비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정원도시국장은 사업대상지 인근 땅꺼짐 사고로 인해 관련 주의사항들을 설계에 반영하고 공사비 증액도 고려하고 있어 나타난 문제라며 양해를 구했다. 박 의원은 공사 진행도 중요하지만, 지역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도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해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질의를 마무리하며 박 의원은 “예산은 시민의 세금으로 집행되는 만큼, 집행부는 사전계획을 철저히 하고, 절차와 목적에 맞게 예산을 운용해 나가야 한다”라며 “정원도시국은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보다 정밀한 예산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재건축 사업성 높이기 위한 공원·녹지 의무확보 비율 완화 기준 제시

    서준오 서울시의원, 재건축 사업성 높이기 위한 공원·녹지 의무확보 비율 완화 기준 제시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 18일 열린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제3차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 주택실을 상대로 정비사업 시 적용되는 공원·녹지 의무 확보 비율의 유연한 적용과 정량적인 업무처리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주장하였다. 서 의원은 “최근 재건축 아파트들은 차량 동선을 지하화하고 지상 공간을 녹지·산책로 등 공원처럼 활용하고 있다”며 “지상 공간이 사실상 공원의 기능을 하는 상황에서, 인접한 공원이 이미 있음에도 다시 공원을 조성하라는 현행 제도는 현실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날 회의에서 서 의원은 노원구청에서 조사하여 제작한 상계‧중계 택지지구의 공원 반경 지도를 제시하며, 택지지구 내 51개 아파트 단지 모두 반경 500m 이내에 공원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10분 동네 생활SOC 확충사업’에서 제시하는 기준과 동일하다. 서 의원은 “서울시 전역의 재건축 예정인 공동주택 단지 현황을 노원구 사례처럼 반경 500m 이내, 또는 일정한 범위를 정해 조사한 뒤 정량적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가장 실질적이고 예측가능한 방식”이라며 “재건축 사업을 준비하는 주민들도 절차적 간소화와 사업성 예측이 가능해져, 신속한 사업진행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제안하였다. 이미 공원이 충분한 지역에 또다시 공원을 조성하는 것은 도시 기능 측면에서도 효율적이지 않으니, 공원 대신 주민센터, 도서관, 보건지소 등 공공에서 필요한 생활SOC 시설로 기부채납을 대체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업무처리기준을 명확히 제시해 줄 것을 제안한 것이다. 또한 ‘공원녹지법’ 제14조에서 일률적으로 공원·녹지 의무 확보 비율을 강제하는 것은 변화한 현실에 맞지 않다고 지적하며 개정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예외조항을 신설해 일정 범위 내에 공원이 있는 경우 다른 방식으로 기부채납 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정식으로 법령 개정을 건의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노원구 등 강북권은 강남에 비해 사업성이 떨어져 재건축 사업이 훨씬 어렵기 때문에, 용적률을 무한정 높일 수 없는 상황에서는 불필요한 공원 확보 의무 규정을 완화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라며 “공원 반경 500m 이내 “서울시에서 정량적 기준을 수립하고 법령 개정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이어 “공원 반경 500m 이내 사업대상지의 공원 확보 의무 완화 기준이 마련된다면, 노원구 상계·중계 택지지구 내 51개 아파트 단지는 모두 혜택을 받게 돼 사업성이 크게 개선된다”며 “노원구 등 강북지역의 재건축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통해 사업성과 신속성을 높여 주거환경 개선을 끌어내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범인 잡는 특수형광물질 도포 사업 인기

    범인 잡는 특수형광물질 도포 사업 인기

    범죄 취약지역 건물과 주요 시설에 특수형광물질을 입히는 도포 사업이 범죄률 감소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면서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경북 상주시는 최근 원룸이나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밀집 지역의 주거침입범죄 예방을 위해 지역 내 5개 권역 105곳의 도시가스 배관, 벽면 등에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특수형광물질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특수 조명을 비추면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물질이 옷이나 신발에 묻으면 세탁을 하더라도 쉽게 지워지지 않아 범죄 용의자 추적에 도움을 준다. 시는 2020년부터 매년 봄철 상주경찰서, 주민 등과 협업을 통해 원룸·다세대 주택 중 사업대상지를 선정해 특수형광물질 도포 사업을 벌이고 있다. 또 도포지역에는 경고판을 설치해 심리적으로 범죄를 억제시키고 주민들에게 안정감을 부여하고 있다 시가 범죄 예방 환경 조성에 나선 성과는 가시적인 수치로 나타났다. 사업 시행 이후 해당 권역의 침입절도 범죄율은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여 지난해에는 사업시행 초기 대비 60% 감소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범위를 점차 확대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특수형광물질 유지 기간을 고려해 기존 도포지역도 다시 칠해 주택 침입 범죄율을 더 줄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수형광물질 도포 사업은 2013년 경기 구리경찰서가 침입 절도와 성폭력 사건이 일어난 원룸 3개동에 첫 적용한 이후 성과가 큰 것으로 분석되면서 경기지역을 비롯한 서울, 부산, 인천, 울산, 전남 등 전국 각지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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