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사업계획
    2026-08-30
    검색기록 지우기
  • 비행기
    2026-08-30
    검색기록 지우기
  • 베스타스
    2026-08-30
    검색기록 지우기
  • 가족독서
    2026-08-30
    검색기록 지우기
  • 총기 난사
    2026-08-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156
  • 산청군 ‘월 5만원 기본소득’ 자체 추진…10~12월 지급 전망

    산청군 ‘월 5만원 기본소득’ 자체 추진…10~12월 지급 전망

    경남 산청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대비해 자체 기본소득 사업을 추진한다.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동시에 지난해 산불과 극한호우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 안정을 돕겠다는 취지다. 산청군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산청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에 30일 이상 거주한 군민으로, 월 5만원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52억원 규모다. 군은 기본소득을 단순한 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안에서 소비가 이뤄지는 선순환 구조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지역상품권 지급 체계를 마련하고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 등 사업 시행에 필요한 기반도 갖춰나갈 계획이다. 정부 사업 확대에도 적극 대응한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지난 7월부터 국회와 기획예산처,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찾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와 산청군 추가 선정을 건의했다. 부군수도 농림축산식품부와 경남도, 산청군의회 등을 방문해 자체 기본소득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공모사업 확대에 대비한 협조를 요청했다. 산청군은 군의회와 행정간담회를 열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한 공감대를 마련했다. 앞으로 읍·면 주민과의 대화 등을 통해 군민 의견을 듣고 기본소득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오는 10월 조직개편 때는 기본소득 전담 조직도 꾸린다. 자체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공모에 대비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산청군은 연내 정부에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와 산청군 추가 선정을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산불과 극한호우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자체 시범사업을 통해 산청군의 추진 역량과 의지를 보여주고 정부의 추가 공모에서도 선정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국회를 상대로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택공급, 빠른 발표보다 실행 가능한 계획이 먼저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택공급, 빠른 발표보다 실행 가능한 계획이 먼저다”

    정부가 지난 8월 13일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와 착공 속도 제고를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충분한 공급이 필요하다는 방향에는 공감한다. 다만 주택정책의 성과는 발표된 공급물량이 아니라 계획이 실제 착공과 입주까지 얼마나 차질 없이 이어지는지로 평가해야 한다. 서울에서 주택공급을 실제 사업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역할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 중앙정부가 공급목표와 법·제도, 금융·세제 등 정책의 큰 틀을 마련한다면, 서울시는 도시계획과 교통·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을 계획하고 조정한다. 따라서 서울시와 충분한 사전협의 없이 공급계획을 먼저 결정할 경우, 이후 기반시설과 사업계획을 다시 조정해야 해 오히려 사업 추진이 늦어질 수 있다. 정부와 여당이 서울 내 500세대 이하 소규모 재개발·재건축의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서울시장에서 기초단체장으로 이관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정비구역 지정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닌 용도·밀도·교통·기반시설 등 서울시 전체의 도시계획과 직결되는 사안입니다. 따라서 권한 이전에 앞서 실제 사업 기간이 얼마나 단축되는지 실효성을 검증하고, 서울 전체 도시계획의 일관성을 담보할 제도적 보완책부터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 정책의 속도와 협의 절차를 서로 대립하는 것으로 봐서도 안 된다. 시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업일수록 계획 단계에서 기반시설의 수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충분한 정보를 토대로 주민의 의견을 듣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절차 없이 결정을 서두른 뒤 기반시설 문제나 주민 갈등이 발생한다면 사업은 오히려 더 오래 지연될 수 있다. 따라서 정부는 서울과 직접 관련된 주택공급 정책을 마련할 때 발표 이전부터 서울시가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전협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공급물량과 속도를 결정하기 전에는 교통·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의 수용 능력과 제도 변경의 실제 효과를 함께 점검해야 하며, 주민의 우려와 갈등이 큰 사업에는 충분한 정보공개와 숙의·토론의 과정도 보장해야 한다. 주택공급은 실효성이 핵심이다. 물량 목표를 앞세우기보다 현장에서 곧바로 작동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짜는 것이 먼저다. 속도전 식의 조급한 발표가 실제 입주 시기를 앞당기지는 않는다.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기획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해야만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시장의 신뢰도 확실히 다질 수 있다.
  • 용산구, 이촌동 강촌아파트 1113가구로…리모델링 승인

    용산구, 이촌동 강촌아파트 1113가구로…리모델링 승인

    서울 용산구는 이촌동 ‘강촌아파트 리모델링사업’에 대해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지형도면 등을 고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주택법에 따른 리모델링 허가,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국토의 계획·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결정·개발행위허가 등이 처리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는 2021년 10월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이 인가된 지 약 5년 만이다. 이 아파트는 1998년 준공된 이촌역과 한강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1001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다. 준공 후 30년 가까이 지나면서 주차 공간 부족과 설비 노후화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계획에 따르면 이곳은 대지면적 3만 987.6㎡에 지하 5층∼지상 25층, 9개 동, 연면적 23만 4873.55㎡ 규모로 리모델링이 추진된다. 용적률은 483.46%, 주차가능대수는 1900대다. 기존 1001가구에 112가구를 추가해 총 1113세대를 공급하는 ‘세대수 증가형 수평증축 리모델링’이다. 조합은 2022년 7월 수평증축이 가능하다는 안전진단 결과를 받았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주민공동시설(조식카페)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촌동 일대에서는 2027년 상반기 사용검사를 목표로 이촌현대아파트 수평증축 리모델링 공사도 진행되고 있다. 한강변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김경대 구청장은 “이번 사업계획 승인은 관계기관과 부서와 오랜 기간 협의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착공과 이주 등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대전형 응급의료 체계’ 구축…대전 발생 환자 지역에서 치료

    ‘대전형 응급의료 체계’ 구축…대전 발생 환자 지역에서 치료

    ‘대전형 응급의료 체계’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에서 발생한 환자는 지역에서 치료한다는 원칙에 따라 ‘중증 환자 집중·경증 환자 분산·이송 최적화’하는 응급의료 체계로 개편할 예정이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은 충청권의 의료 수요가 모이는 거점 도시로, 다른 지역 환자 유입률이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34.8%에 달한다. 응급실 이용 환자 4명 중 1명이 타 시도 환자로, 충청권 전체의 의료 수요를 담당하고 있다. 반면 응급실 의료인력은 의정 갈등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해 야간·휴일 입원과 수술 등을 뒷받침할 진료 체계가 부족하고 중증 환자가 응급실에 집중되면서 과밀 문제가 심각하다. 대전형 응급의료 체계는 중증·고난도 환자는 권역 단위 최종 치료기관에서 적기에 치료받고, 중진료권 병원은 야간·휴일 입원·수술과 배후 진료 기능을 보강한다. 생활권은 달빛어린이병원과 의원급 야간·휴일 진료를 확대해 경증 환자가 대형병원 응급실로 몰리는 현상을 줄인다. 권역과 중진료권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진료 협력을 통해 24시간 환자 수용 여부 확인과 전원 조정 기능을 강화한다. 환자가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느라 ‘뺑뺑이’ 도는 문제를 최소화한다. 앞서 환자 이송 병원과 중증도에 맞는 병원으로 이송하는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을 개정해 내달 1일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다. 9월 중 시·소방·의료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관 간 상시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응급환자 이송·수용 협력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재 평균 15분인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병원 선정 시간을 단계적으로 단축해 골든타임 확보와 지역 내 치료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날 지역 종합병원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형 필수·응급의료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회의’를 열어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나온 제언과 건의 사항은 향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정부의 지역 필수 의료 정책과 연계해 대전 맞춤형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허태정 시장은 “중증 환자는 역량 있는 병원이 책임지고 경증 환자는 생활권에서 진료받으며 응급환자는 신속히 이송·치료받을 수 있게 하겠다”면서 “시민이 체감하는 대전형 필수·응급의료 체계 구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전북 먹여 살릴 3조원 사업…뭐가 있을까?

    전북 먹여 살릴 3조원 사업…뭐가 있을까?

    전북의 산업구조와 미래 경쟁력을 바꿀 대형 프로젝트 발굴이 본격화된다. 전북도는 28일 도청에서 고정삼 경제부지사 주재로 ‘전북 메가프로젝트 발굴 추진단’ 첫 회의를 열고 전북형 메가프로젝트 발굴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국가재정 투자 방향과 123대 국정과제, 7대 SEED 프로젝트 등 정책 흐름을 분석해 전북의 강점과 접목하고, 이를 국가사업과 국가 예산 확보로 이어가는 데 목적을 둔다. 오는 12월까지 총사업비 3000억원 이상 규모의 초대형 사업 10건 이상을 찾아내는 것이 목표다. 추진단은 전북의 3대 성장엔진으로 선정된 그린수소·첨단로봇·농생명바이오와 규제특례·R&D·재정 등 7대 정책지원 패키지를 연계한 성장엔진 육성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강점 기반 그린수소 생산·운송·활용을 잇는 관련 산업의 전주기 생태계 구축, 현대차 투자와 연계한 상용차·특장차·탄소소재·이차전지 등 기존 주력 산업과 피지컬 AI의 접목, 농생명·의료·바이오와 AI를 결합한 고부가가치 첨단산업화·연구개발·상용화 등을 발굴하게 된다. 7개 분과로 운영되는 추진단은 정부 정책과 투자 방향을 토대로 전북의 산업·자원·연구개발 기반과 맞닿은 사업을 찾아내고,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국가정책 부합도 등을 토대로 사업계획을 다듬는다. 도는 발굴된 사업을 전북연구원과 출연기관, 기업·전문가 등의 검증을 거쳐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중앙부처 정책 반영과 국가 예산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국가 사업화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AI 혁명을 비롯한 산업 대전환기에 전북이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미래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광양에서 일본까지, 15년 만에 뱃길 다시 놓는다

    광양에서 일본까지, 15년 만에 뱃길 다시 놓는다

    전남광주 광양시가 내년 상반기 취항을 목표로 광양만권의 물류 인프라와 남해안 해양관광 자원을 연계하는 ‘광양항~일본’ 간 국제 카페리 정기 항로 개설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민선 9기 박성현 광양시장의 핵심 공약이다. 시는 기존에 화물 운송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광양항에 여객과 화물을 동시 수송하는 정기 카페리 노선을 구축해 물류와 관광이 공존하는 항만 여건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음 달 3일까지 운항 사업자 공개 모집에 나섰다. 시는 항로 제안서와 사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 협력 선사’를 선정한 뒤 항로 개설을 위한 구체적인 실무 절차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선사에는 ▲광양항 국제여객터미널 등 인프라 활용 지원 ▲출입국·세관·검역(CIQ) 등 관계기관 행정 협의 지원 ▲배후 화물 및 여객 유치 협력 ▲선사 전담 행정지원 창구 운영 등의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앞서 광양 지역에서는 2011년 1월부터 2012년 1월까지 1년 동안 광양페리 회사가 광양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일본 시모노세키 노선을 운항했다. 여객 750명을 수용하는 1만 6000t급이 주 3회 운행됐다. 하지만 동일본 대지진 및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여파로 일본 여행 수요와 화물 물동량이 급감하는 등 적자 누적과 유가 상승 등의 경영난으로 운항이 중단됐다. 시는 과거 사례를 바탕으로 중마일반부두 여객터미널 등 인프라를 보완하고, 한국해운협회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박 시장은 “이번 국제 카페리 항로 개설은 광양항을 남해안 해양관광과 글로벌 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경쟁력 있는 우량 선사가 참여해 한일 해상 물류와 관광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과천시민 최대 숙원, 아주대종합병원 262병상 계획 ‘사전심의 통과’

    과천시민 최대 숙원, 아주대종합병원 262병상 계획 ‘사전심의 통과’

    경기 과천시는 262개 병상 규모의 과천 아주대학교종합병원 설립과 관련한 보건복지부의 사전심의가 통과됐다고 27일 밝혔다. 종합병원 설립을 위해선 일정 규모 이상의 병상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사전심의가 승인됨에 따라 과천시 종합병원 건립은 최대 난관을 넘어선 것이다. 사전심의는 지역병상수급계획과 의료법에 따라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병상 신설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하는 절차다. 승인 규모는 정부의 병상 수급 관리 방향과 지역별 적정 병상 배분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됐다. 복지부 승인으로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건립과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앞으로 경기도 의료기관 개설 위원회 승인이 완료되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과 토지매매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병상수급계획 수립 단계부터 보건복지부 장·차관과 국회의원 등 관계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종합병원은 물론 응급실과 분만실조차 없는 과천시의 열악한 의료 여건을 설명하고, 신속한 승인을 수차례 요청해 왔다. 신 시장은 “이번 승인은 병상 확보를 위해 정부와 경기도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온 노력의 결실이자, 과천시 종합병원 건립을 본격화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과천 아주대학교병원이 응급·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지역 의료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아주대병원은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내 86만㎡에 권역외상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권역모자의료센터 등 4대 필수·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2029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 ‘광양항~일본’ 국제 카페리 정기항로 내년 상반기 개설 박차

    ‘광양항~일본’ 국제 카페리 정기항로 내년 상반기 개설 박차

    전남광주 광양시가 광양만권의 물류 인프라와 남해안 해양관광 자원을 연계하는 ‘광양항~일본’ 간 국제 카페리 정기항로 개설을 본격 추진하며 운항 사업자 공개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민선 9기 박성현 광양시장의 핵심 공약사업이다. 기존 화물 중심이었던 광양항에 여객과 화물을 동시 수송하는 정기 카페리 노선을 구축해 물류와 관광이 공존하는 항만 여건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2027년 상반기 취항을 목표로 항로 개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해운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외항 정기 여객운송사업 면허 취득이 가능하거나 운항 역량을 갖춘 해운 선사다. 참여를 희망하는 선사는 다음 달 3일까지 사업 참여 의향서, 항로 제안서, 선박 확보 증빙서류 등을 갖춰 광양시 철강항만과에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항로 제안서와 사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 협력 선사’를 선정한 뒤 항로 개설을 위한 구체적인 실무 절차에 들어간다. 선정된 선사에는 ▲광양항 국제여객터미널 등 인프라 활용 지원 ▲출입국·세관·검역(CIQ) 등 관계기관 행정 협의 지원 ▲배후 화물 및 여객 유치 협력 ▲선사 전담 행정지원 창구 운영 등 다각적인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앞서 광양 지역에서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2012년 1월까지 1년 동안 광양페리 회사가 광양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일본 시모노세키 노선을 운항했다. 여객 750명을 수용하는 1만 6000t급이 주 3회 운행됐다. 하지만 동일본 대지진 및 원전 사고로 일본 여행 수요와 화물 물동량이 급감하면서 적자 누적과 유가 상승 등의 경영난으로 운항이 중단됐다. 시는 과거 사례를 바탕으로 중마일반부두 여객터미널 등 인프라를 보완하고, 한국해운협회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박성현 시장은 “이번 국제 카페리 항로 개설은 광양항을 남해안 해양관광과 글로벌 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다”라며 “경쟁력 있는 우량 선사가 참여해 한일 해상 물류와 관광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CTR 신라상회기금, 2기 공모 돌입… ‘프로젝트’ 대신 ‘조직 역량’ 본다

    CTR 신라상회기금, 2기 공모 돌입… ‘프로젝트’ 대신 ‘조직 역량’ 본다

    - 좋은 사업계획서 쓰는 조직이 좋은 사회문제 해결 조직인가에 대한 문제의식 반영- CTR 신라상회기금, 프로젝트 심사에서 ‘조직 전체를 보는 지원’으로 방식 개편 CTR그룹의 신라상회기금이 오는 8월 31일부터 시작되는 2기 공모를 기점으로 기존의 개별 프로젝트 단위 심사에서 벗어나 조직 전체의 역량과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조직 단위 지원’ 방식으로 전면 개편한다.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을 육성·지원하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지난 8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사회연대경제 조직에 대한 제도적 지원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사회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조직에 더 많은 자원과 기회가 연결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 제도적 기반이 넓어질수록 어떤 기준으로 자원을 배분할 것인가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다수의 민간 지원사업이 사업계획과 예산 중심의 심사를 진행해 왔으나, 실제 성과를 창출하는 주체는 조직 자체라는 점에서 조직의 과거 변화 창출 이력과 재정 및 운영 기반의 지속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추세다. 신라상회기금 2기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반영해 심사를 진행한다. 심사 항목은 ▲미션과 사회문제 ▲실제 성과 ▲대표자와 팀의 경험과 역량 ▲재무 투명성 ▲해결 방식과 실행력 ▲향후 계획 ▲추가로 창출될 사회적 임팩트 등이다. 신청 조직은 필란트로피 테크 기업 Giboo(기부닷컴)의 조직 프로필과 임팩트 트래커(Impact Tracker)를 통해 사업과 성과를 구조화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지원 분야와 활동 지역, 규모에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는다. 조직의 외형적 조건보다 실제 만들어 낸 변화와 성과,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및 추가 자원 투입 시 발휘할 실행력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이는 조직의 문제 해결 능력과 학습 역량을 함께 평가해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장기적 성장을 지원하려는 취지다. 지원 규모 산정 방식 역시 일반 공모와 차별화했다. 신청 조직이 희망 지원액을 제시해 경쟁하는 방식이 아닌, 재정 규모와 역량, 기존 성과 및 향후 계획을 종합 고려해 심사 과정에서 최종 지원액을 결정한다. 선정된 조직에는 연간 최소 2000만 원 이상이 지원되며, 성과와 역량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지원을 이어간다. 이후 성장 가능성이 확인될 경우 장기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다. 총 그랜트 규모는 올해 4억 원에서 내년 6억 원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인건비와 운영비 등 조직 필수 영역에 유연하게 집행할 수 있으며, 기금은 세밀한 집행 통제 대신 성과를 확인하는 ‘신뢰 기반 지원’을 지향한다. 강상우 CTR그룹 부회장은 “신라상회기금은 좋은 계획을 많이 지원하는 것보다 변화를 만들어 온 조직이 다음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필요한 자원을 적절하게 배분하는 기금이 되고자 한다”며 “중요한 것은 얼마를 지원했느냐가 아니라 무엇이 추가적으로 가능해졌느냐”라고 말했다. 신라상회기금의 조직 중심 평가는 선정 순간에 끝나지 않는다. 선정 이후 CTR과 Giboo 운영팀은 각 조직과 목표와 KPI를 정교화하고 변화와 마일스톤을 지속 확인하며, 상황이 달라지면 KPI도 함께 조정한다. 계획의 수행 여부보다 조직이 더 큰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지를 지켜보는 방식이다. 정향모 CTR홀딩스 본부장은 “1기를 운영하며 사업 완료 여부만 보는 것보다 조직이 현장에서 무엇을 배우고 변화하고 있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조직 전체를 더 깊이 이해하는 방향으로 발전시키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의 신청과 성과 관리는 Giboo를 통해 진행된다. 조직은 Giboo에서 미션, 사업, 팀, 재정 등을 정리하고 성과를 임팩트 트래커에 기록한다. 심사 후 사라지는 일회성 지원서가 아니라, 이후 성과가 계속 연결돼 지속적인 조직 기록으로 축적된다. 원할 경우 일부를 공개 프로필로 전환해 지원 기관이나 파트너에게 보여 줄 수도 있다. Giboo 이지은 대표는 “앞으로의 계획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조직을 충분히 이해하기 어렵다”며 “사회연대경제 조직에 더 많은 정책과 자원이 연결되는 시기일수록 조직의 정보가 지속적으로 축적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조직을 발견·평가·지원한 뒤 성과까지 이어서 볼 수 있는 정보 인프라를 만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은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에 대한 정부 차원의 통합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발전 종합계획 역시 통합 플랫폼과 통계 구축 등 정보 인프라 강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제도와 자금이 확대될수록 지원의 양보다 어떤 조직에 얼마의 자원을 배분해야 하는지, 지원 이후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판단할 정보가 함께 축적되는 일이 중요하다. 신라상회기금 2기는 이러한 질문을 실제 지원 과정에 적용해 보는 사례다. 신라상회기금 2기 공모 접수 기간은 2026년 8월 31일부터 10월 16일까지다. 공모 대상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Giboo 신라상회기금 2기 공모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김창기 경북도의원 “좋은 공공건축, 기획 단계부터 제대로”

    김창기 경북도의원 “좋은 공공건축, 기획 단계부터 제대로”

    경북도의회 김창기 의원(문경)이 공공건축물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 건축서비스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경북도 건축서비스산업 진흥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서 위임된 사항과 시행에 필요한 규정을 담아, 관련 산업의 진흥을 위한 제도적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공건축이 설계 및 시공에 착수하기 전 사업의 필요성, 규모, 기간, 재원 조달 계획, 발주 방식 등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조례안에는 ▲공공건축심의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 ▲공공건축지원센터 설치·운영 ▲공공건축 사업계획에 대한 사전검토 ▲시·군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에 대한 자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공공건축지원센터를 통해 공공건축 사업계획을 사전에 검토하고, 공공건축의 발주와 기획·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사업 초기 단계부터 공공건축의 품질과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시·군의 공공건축 사전검토 건수는 2020년 103건, 2021년 112건, 2022년 85건, 2023년 76건, 2024년 84건, 2025년 81건으로 매년 지속적인 수요가 발생하고 있어, 지역 차원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 의원은 “공공건축은 한 번 건립하면 수십 년간 도민이 이용하고 유지·관리해야 하는 중요한 공공자산인 만큼 처음부터 제대로 기획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 초기 단계에서 충분한 검토가 이뤄진다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예산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례가 공공건축의 기획부터 사업 추진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궁극적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공공건축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글로벌 트라이포트 전진기지로’…가덕신공항 배후도시 밑그림 제시

    ‘글로벌 트라이포트 전진기지로’…가덕신공항 배후도시 밑그림 제시

    2035년 개항 예정인 가덕도신공항의 핵심 배후도시 역할을 할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청사진이 마련됐다. 부산시는 26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가덕도 공항복합도시지구 지정(안)’을 공고하고 내달 23일까지 주민공람과 설명회 등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시는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을 반영해 개발계획안을 수립했으며, 2025년 3차례에 걸친 산업통상부 자문을 거쳐 이번 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고된 안에 따르면 사업명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가덕도 공항복합도시지구’이며, 위치는 부산 강서구 가덕도 일원, 면적은 4.69㎢에 달한다. 사업시행자는 부산도시공사이며, 2027년부터 2034년까지 주거·관광·상업·업무·산업·물류 기능을 갖춘 눌차만 일원(1단계), 산업·물류·관광 시설이 들어설 녹산산단 남측 및 가덕도 서측 일원(2단계)을 대상으로 기반 시설 공사를 하게 된다. 시는 공항복합도시 부지와 관련 가덕도신공항의 핵심 배후도시로 부산신항과 가덕도신공항의 연계가 가능한 최적의 입지에 있다고 밝혔다. 또 글로벌 트라이포트 전진기지로 복합물류 및 AI 기반 첨단산업이 지속 가능한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친환경 미래도시로 조성, 외국인 투자 및 국내외 기업 유치를 견인하고 국가 경쟁력 및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자 한다고 사업 목적을 적시했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보면 동선방조제로 막힌 물길을 뚫는 수로 신설, 재해 예방과 친수기능 강화를 위한 호수공원을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동서·남북 방향으로 가로 보행공원을 계획해 차량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도시상을 제시했다. 부산시는 주민공람을 통해 제출된 의견의 반영 여부를 검토하고 올해 안에 산업통상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 전남광주특별시, “호남권 반도체 용수 구축사업 예타 면제 의결 환영”

    전남광주특별시, “호남권 반도체 용수 구축사업 예타 면제 의결 환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5일 국무회의에서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의 핵심 기반시설인 용수 구축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와 총 6조원 규모의 통합재정 지원이 의결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국무회의 의결로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 일원에 조성되는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 “반도체 용수 구축 예타 면제와 통합재정 지원 의결은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 차원의 확고한 의지 표현”이라며 감사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통합특별시는 이어 “용수 사업을 시작으로 반도체 팹(Fab) 가동에 필수적인 전력과 부지 등 남은 핵심 기반시설 역시 정부의 후속 조치를 통해 차질 없이 확보되기를 기대한다”며 “정부·기업·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예타 면제와 통합재정 지원 의결이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예타 면제 의결로 광주 군공항 부지 826만㎡(250만평) 일원에 들어설 반도체 팹 4기와 협력사에 필수적인 용수(하루 65만t) 구축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용수사업을 시작으로, 팹 가동에 필요한 전력 6.3GW 및 부지 관련 후속사업 역시 정부 차원의 세부 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예타 면제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국무회의에서 함께 의결된 서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통합재정지원 방안에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통합 재정 특전(인센티브) 가운데 총 6조원(연 1조5000억원씩 4년)이 반도체특별회계 출연금으로 확보된다. 이를 통해 통합특별시는 지역 여건과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탄력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통합특별시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조건이 안정적인 부지·전력·용수 확보인 만큼 ‘부지·전력·용수·기업지원’이 동시에 이뤄지는 ‘원팀 체계’를 구축, 기업 투자와 팹 건설 일정에 맞춘 기반시설을 적기에 공급할 방침이다. 민형배 시장은 “오늘 예타 면제 및 통합재정지원 의결은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결단”이라며 “용수 공급을 비롯한 핵심 기반시설을 최대한 앞당기고, 통합재정지원 재원을 활용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과감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이어 “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전력·부지 사업계획도 조속히 구체화하겠다”며 “2030년 6월 첫 반도체 양산이라는 목표를 차질 없이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정애 서울시의원, 미림학원 찾아 교육환경 개선 위한 현안 청취

    김정애 서울시의원, 미림학원 찾아 교육환경 개선 위한 현안 청취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지난 21일 미림학원이 주최한 정태호 국회의원 감사패 수여식에 참석했다. 이어 미림여고와 미림마이스터고를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갖고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림여고와 미림마이스터고 교직원 및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학교가 당면한 시설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학교 측은 주요 현안으로 노후화된 기숙사와 급식시설 문제를 제시했다. 특히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급식실과 학생식당은 주요 마감재와 기계·전기설비의 노후화가 진행돼 전반적인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학교 측의 급식실 전면 개선 사업계획에 따르면 학생식당은 벽면과 천장재의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2023년에는 여름철 천장 누수로 인해 천장 마감재가 내려앉는 사례도 발생했다. 현재 천장재 역시 습기와 누수에 취약해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다. 급식실은 화재에 취약한 천장재와 노후 전기설비로 인해, 누수 시 천장 훼손 및 누전 등 심각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바닥·벽·천장 마감재를 비롯해 급·배수, 냉난방, 기계·전기설비 전반에 대한 대수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아울러 기숙사의 노후화와 수용 공간 부족 문제 역시 조속히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로 꼽힌다. 김 의원은 간담회 후 급식실과 학생식당 등 학교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노후 상태와 학생들의 이용환경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구체적인 개선 요구사항을 청취했으며 “급식실과 기숙사는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시설 노후화는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토대로 필요한 시설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지역 학교의 발전은 미래에 대한 투자이자 백년지대계인 교육을 위한 소중한 자산을 만들어가는 일”이라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잠포·반포서 인천공항 한 번에 간다…9월부터 공항버스 노선 조정

    잠포·반포서 인천공항 한 번에 간다…9월부터 공항버스 노선 조정

    서울 서초구는 9월 1일부터 공항버스 6703번이 잠원·반포 일대를 추가로 거쳐 인천공항까지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노선 조정은 잠원·반포 일대 재건축이 활발히 진행돼 신규 입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기존 올림픽대로로 곧바로 진입하던 구간을 잠원·반포 지역을 거치도록 조정했다. 그동안 잠원과 반포 일부 지역에는 인천공항으로 바로 갈 수 있는 공항버스 노선이 없어 주민들이 지하철이나 버스를 여러 차례 갈아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노선 조정으로 신동중, 잠원성당·아크로리버뷰아파트, 뉴코아아울렛, 반포종합운동장 등 4개 정류소에서 인천공항까지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구는 지난 3월 반포2동·반포3동·잠원동 주민을 대상으로 노선 조정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모았다. 총 976명 중 99.3%(969명)가 찬성하는 등 주민들의 노선 조정에 대한 요구를 확인했다. 구는 이후 교육기관 의견 조회, 운수회사와의 정류소 협의를 거쳐 서울시로부터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 변경 승인을 받아 노선 조정을 확정했다. 조정된 6703번은 기존 강남권 정류소를 경유한 뒤 신동중학교, 잠원성당·아크로리버뷰아파트, 뉴코아아울렛, 반포종합운동장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운행한다. 운행 거리는 기존 168㎞에서 170㎞로, 정류소는 20개에서 24개로 각각 늘어난다. 운행 대수(7대), 배차 간격(45~60분), 첫차·막차 시간은 기존과 같다. 전성수 구청장은 “노선 조정은 재건축으로 변화하는 잠원·반포 지역의 교통 수요를 반영하고 주민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 운수회사 등과 지속해 협의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지역 여건과 주민들의 교통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염창공원 훼손지 임대주택 우려에…진교훈 “일반 분양과 혼합 공급할 것”

    염창공원 훼손지 임대주택 우려에…진교훈 “일반 분양과 혼합 공급할 것”

    최근 국토교통부가 신규 택지로 선정한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지구에 대해 진교훈 구청장이 “영구임대주택 방식이 아닌 일반 분양과 임대주택을 혼합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강서구에 임대주택이 집중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자 설명에 나선 것이다. 진 구청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서 “충분한 설명과 의견 수렴이 이루어지기 전에 발표가 이루어져 매우 답답하고 걱정이 크셨을 것”이라며 “염창근린공원(훼손지) 공공주택지구 지정 및 주택 공급 발표로 인한 우려에 대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택 공급 방식에 대해 “사업 계획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이지만 민간 아파트 브랜드로 일반 분양과 임대주택을 혼합 공급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급 예정인 1000가구에 대해서 “통상적인 재건축 수준의 임대 비율이 적용되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급되는 주택 유형과 입주 대상 등에 대해서도 충분한 정보를 충실히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개발로 인한 교통난에 대해서도 교통영향평가 등을 거쳐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진 구청장은 “현재 제기된 도로 여건과 통학로 안전 문제 등을 충분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 부지를 공공이 매입해 공원으로 복원하기 어려웠던 이유도 재차 설명했다. 진 구청장은 “당초 사업계획에 따른 시설 조성이 이뤄지지 않은 사유지에 막대한 공공재원을 투입하는 건 재정 부담뿐만 아니라 형평성과 특혜 논란 등 문제도 있다”면서 “그러기에 20년 정도 훼손지로 방치되면서도 별다른 해법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곳은 1990년 주민 편의시설 조성을 전제로 민간 공원 조성 허가를 받았지만 사업자가 수익시설인 골프연습장만 운영해 2006년 사업시행자 지정이 취소됐다. 이후 훼손된 채 방치되면서 산업폐기물 적치와 대형 차량 통행 등으로 대안 마련이 필요했다는 것이다. 진 구청장은 “사유지, 보상, 특혜 시비 등 여러 문제를 사전에 충분히 설명드리지 못한 데 송구하다”면서 “열람 공고로 청취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살피고 사업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 TK신공항 정상화 ‘맞손’…군위·의성, 4자 회동 공동 대응 촉구

    TK신공항 정상화 ‘맞손’…군위·의성, 4자 회동 공동 대응 촉구

    대구경북신공항(TK신공항) 이전 공동 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인 대구 군위군과 경북 의성군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고 나섰다. 20일 이들 지자체에 따르면 김진열 군위군수와 는 19일 대구 군위군에서 최유철 의성군수는 지난 19일 군위군청에 만나 TK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과 사업 정상화를 위한 공동 대응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군위군수, 의성군수 등 4자 회동을 통해 TK신공항의 당면 현안을 함께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번 만남은 지역 최대 현안인 TK신공항 사업이 군(軍)공항 재원 조달 문제 등으로 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군위군이 조속한 추진을 위해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해 보자고 제안하면서 마련됐다. TK신공항 사업은 지난해 1월 국방부의 군공항 사업계획 승인에 이어 같은 해 12월 국토교통부의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 등 주요 후속 절차가 차례로 진행됐으나, 최근 군공항 재원 조달 방안 논의가 장기화되면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민간공항 역시 민·군 공항 일정 연계 방침에 따라 이미 확보된 예산의 집행과 보상·설계 등 후속 절차가 지연되면서 전체 사업 일정에도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한 TK신공항 이전 예정지 주민들의 불편도 장기화되고 있다. 개발행위 제한 등 각종 규제로 토지 이용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가해지고 있는 데다 주택 신·증축과 토지 활용 등 생활·경제활동에 적잖은 지장이 초래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금은 기존 방식에 얽매이기보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무작정 군공항 재원 조달 방안 마련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이미 확보된 민간공항 예산을 활용해 보상·설계 등 추진 가능한 절차부터 우선 진행하고, 그 기간 동안 군공항 재원 해법을 병행 마련해 최종 개항 일정은 함께 맞춰가는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오랜 기간 각종 규제로 불편을 감내해 온 주민들이 사업 추진을 체감할 수 있도록 민간공항부터라도 보상 절차를 조속히 가시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군공항 재원 조달 방식과 관련, 기존 방식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 인천 내항1·8부두 해양문화공간으로 재탄생…연말 착공

    인천 내항1·8부두 해양문화공간으로 재탄생…연말 착공

    인천항 내항 1·8부두가 수변공원과 역사공원 등을 갖춘 해양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인천시는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계획이 오는 20일 해양수산부 승인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9년까지 6372억원을 투입해 제물포구 북성동과 항동 일대 내항 1·8부두 43만6694㎡를 개발하는 내용이다. 문화복합용지 7만㎡와 관광용지 6만㎡, 공원 16만㎡, 도로 5만㎡ 등을 조성한다. 주거·상업시설을 비롯해 수변데크와 광장 등 기반시설도 들어선다. 시는 올해 12월 부지 조성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우선 시민들의 부두 접근을 막았던 보안 펜스를 철거한 뒤 바다와 인접한 수변공원과 내항의 역사를 담은 역사공원을 조성한다. 바다를 바라보며 달릴 수 있는 ‘내항 오션뷰 러닝코스’도 만들어 내항 일대를 인천의 대표적인 수변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내항 1·8부두 재개발은 2007년 국회 청원을 계기로 공론화됐으며 2012년 제1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반영됐다. 그러나 민간 사업시행자의 참여가 저조하고 공공기관이 사업을 포기하면서 장기간 지연됐다. 인천시는 사업 정상화를 위해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했다. 세 기관은 2023년 9월 기본업무협약을 맺었으며 2024년 12월 해양수산부와 정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해 4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고 같은 해 10월 사업계획이 고시됐다. 올해 3월에는 교통·재해·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마쳤으며 5월 사업계획 변경 고시를 거쳐 이번에 착공 전 마지막 행정 절차인 실시계획 승인을 받게 됐다. 인천시는 내항 재개발을 제물포·문학·부평 지역을 연계해 원도심을 활성화하는 ‘제문부 프로젝트’의 첫 사업으로 추진한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번 실시계획 승인으로 공사 착공을 위한 모든 기반이 마련됐다”며 “올해 말 착공을 시작으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제문부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무자격 감시원·부적절 이동경로…7명 사상 경부선 사고 ‘안전관리 부실’

    무자격 감시원·부적절 이동경로…7명 사상 경부선 사고 ‘안전관리 부실’

    지난해 8월 경부선 남성현역~청도역 구간에서 작업자 7명의 사상자를 낸 열차 접촉사고는 부적절한 이동 경로 설정과 안전조치 미이행 등 작업 관리·안전 통제 체계의 취약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14일 이러한 내용의 사고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8월 19일 오전 10시 49분쯤 경부선 남성현역~청도역 사이 하선 구간에서 용역사 및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관계자 7명이 사면점검을 위해 선로변을 따라 이동하던 중 청도역을 향해 운행하던 무궁화호 열차와 접촉했다. 당시 사망 2명을 포함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이후 항철위는 현장조사와 재연시험 등을 종합 분석했다. 그 결과 부적절한 이동 경로 설정으로 작업자들이 열차를 등진 채 이동하면서 접근하는 열차를 인지하지 못한 점, 선로 위험지역에 진입한 뒤에도 즉시 작업을 중지하거나 대피하는 등의 안전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점을 직접적인 사고 원인으로 판단했다. 특히 작업 협의서 및 점검표상 이동 경로 누락, 용역 감독자 지정 절차 미준수, 무자격 열차감시원 투입 및 부적정한 배치, 열차 운행 정보 미전파, 작업 종류 결정 절차 준수 미흡 등 작업 관리와 안전 통제 전반의 취약점이 사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사업부서인 코레일 대구본부 시설처의 사업계획 검토·승인 과정에서 관리·검증 및 감독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고, 용역사의 작업계획 수립·실행 단계에서도 관계자들의 직무 수행과 현장 안전관리·작업 통제가 미흡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항철위는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에 각각 3건씩 총 9건의 안전권고를 내렸다. 국토부에는 ‘열차 운행선로 인접 작업 안전대책’을 재점검해 보완·추진하도록 하고, 철도운행안전관리자의 독립적 안전 통제 권한 확보 방안과 작업책임자의 자격요건 등을 마련하도록 권고했다. 코레일에는 작업계획 협의 시 이동 경로 도식화, 실시간 열차운행정보 무선 통보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안전설비를 확충하고, 국가철도공단에는 선로 위험지역 외측 이동통로·대피공간 전수조사와 확충, 주요 시설물 부근 선로 출입문 추가 설치 등을 권고했다. 항철위는 “이번 권고사항이 현장에서 신속히 이행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관계 기관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하도록 이행 점검을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경주, 문무대왕 콘텐츠로 해양 관광 거점 조성…“490억 투입”

    경주, 문무대왕 콘텐츠로 해양 관광 거점 조성…“490억 투입”

    경북 경주시가 동해안 바다를 이용한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을 본격화한다. 시는 감포읍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의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오는 10월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사업은 문무대왕의 역사·문화 콘텐츠와 동해안 해양자원을 연계해 사계절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된다. 2028년까지 총 490억원을 투입해 ▲해양레저지원센터 ▲사계절레저체험센터 ▲용오름길 ▲문무대왕 해양조각공원 ▲나정수상레저체험장 ▲고라섬풀장 ▲만파식적공원 등을 만들 계획이다. 해양레저지원센터와 사계절레저체험센터를 중심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해안 경관과 문무대왕 콘텐츠를 접목한 산책 및 휴식 공간도 조성한다. 2023년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실시설계에 착수해 지난해 10월 사업계획 승인을 마쳤다. 올해 7월 일반해양이용협의와 공유수면 점·사용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했고, 다음 달 시행계획 승인·고시가 완료되면 10월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보문관광단지와 도심 역사문화 관광에 집중된 경주의 관광 영역을 동해안까지 확장할 수 있다. 시는 해양레저와 역사·문화가 결합된 관광축을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갈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은 경주의 관광 영역을 동해안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문무대왕의 역사문화 자원과 천혜의 해양환경을 연계해 경주 동해안을 사계절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중랑, 사가정역 인근 공공주택 복합사업 승인

    중랑, 사가정역 인근 공공주택 복합사업 승인

    서울 중랑구는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이 지난 6일 서울시 승인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의 두 번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이 승인되면서 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합사업은 2029년 착공해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대상은 면목7동 524-1번지 일대 2만 8138.7㎡ 부지다. 연면적 21만 2054.59㎡, 용적률 499.26%를 적용해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분양 869가구 ▲이익공유형 130가구 ▲공공임대 221가구 ▲기부채납임대 80가구 등 총 13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구는 지난 1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5곳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완료했다. 지난해 12월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용마터널 인근 사업을 시작으로 연내 모든 사업지의 시공사 선정과 설계 공모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복합사업계획 승인으로 중랑구의 주택 공급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과 모아타운 등 다양한 주택 공급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