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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산 농수산물 1150톤 불법 반입…“국내 중국인 사과배 수요”

    중국산 농수산물 1150톤 불법 반입…“국내 중국인 사과배 수요”

    중국산 농수산물 1150톤(158억원 상당)을 반려동물 물품으로 속여 들여온 범죄 일당이 적발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적발한 사건 가운데 역대 최대 물량이다. 검역본부는 202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인천항을 통해 들어온 미 검역 중국산 건대추·생땅콩·건고추 등과 수입이 금지된 중국산 생과실·사과 묘목 등을 불법 반입한 일당 1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12명 중 9명은 이달 중 인천지방검찰청에 우선 송치할 계획이다. 수사는 검역본부 광역수사팀 소속 특별사법경찰관이 지난해 1월 김포시 한 창고를 압수 수색해 중국산 건조 농산물 33톤을 적발하면서 본격화됐다. 현장에서 확보한 휴대전화 분석 결과, 불법 반입한 중국산 묘목과 농산물 등이 1100톤에 이른다는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피의자들은 농산물을 반려동물 물품으로 신고해 통관하는 이른바 ‘커튼치기’ 수법을 사용했다. 세관에는 반려동물 물품만 수입하는 것처럼 허위 신고한 뒤 실제로는 미검역 농산물을 들여오는 방식이다. 특히 중국산 사과 묘목과 생과실은 국내 과수원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과수화상병의 기주식물로, 수입이 엄격히 금지된 검역 대상이다. 건고추·건대추 등 건조 농산물 역시 외래 병해충 유입 우려로 검역 없이 국내 수입·유통이 불가능하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식물 검역 관련 검찰 송치 건수는 지난해 42건으로 2023년(20건)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국내 거주 중국인들 사이에서 중국산 사과배에 대한 수요가 있으며, 건조 농산물은 세율이 높아 불법 수입 유인이 크다”고 말했다. 식물방역법에 따르면 검역받지 않고 농산물을 불법 수입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검역본부는 지난해 4월 광역수사팀을 신설해 12월까지 63건을 형사 입건, 이 중 34건(4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 강원 양구, 지난해 스포츠마케팅 최대 성과…경제효과 342억원

    강원 양구, 지난해 스포츠마케팅 최대 성과…경제효과 342억원

    강원 양구군이 지난해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역대 최고 수준인 342억여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4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등을 통한 스포츠마케팅 효과가 2024년(309억여원) 대비 11%(33억여원) 증가했다. 테니스·야구·역도·펜싱 등 13개 종목, 111개의 전국 대회와 11개 종목, 113개 팀의 전지훈련을 진행됐다. 선수단과 가족, 대회 관계자 등 약 34만명이 지역을 방문해 숙박업과 음식업 등 상권 전반에 활력이 됐다. 군은 축구·야구·농구 등 유소년 단체 종목을 적극 유치해 저변을 확대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평가했다. 대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1~2월 전지훈련을 추진한다. 테니스·역도·태권도·체조 등 종목에서 50여개 팀을 유치할 예정이다. 전지훈련 팀 유치를 위해 군은 선수 전용 트레이닝센터와 숙박비 지원, 경기장 및 체육시설 무상 이용 등 각종 행정·재정적 지원에 강화하기로 했다. 양구에서는 5~11일까지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리는 비트로컵 실내 주니어 테니스대회를 시작으로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 제14회 헤드컵 실내 주니어 테니스대회, 야구&티볼 페스티벌,리틀 야구 스토브리그가 열린다. 또 제1회 양구사과배 전국 유소년농구대회, ATF 이형택배 제1·2차 양구 14세 국제 주니어 테니스대회 등이 내달 말까지 이어진다.
  • 국군의날, 34년 만에 임시공휴일로… “軍 사기·소비 진작 기대”

    국군의날, 34년 만에 임시공휴일로… “軍 사기·소비 진작 기대”

    건군 76주년을 맞은 올해 국군의날(10월 1일)이 3일 임시공휴일로 지정됐다. 군 사기 진작과 더불어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소비 진작 효과를 기대하는 차원에서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정부는 엄중한 안보 상황 속 국방의 중요성과 국군의 존재 가치를 조명해 군 사기를 진작시키고 국민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고 했다. 6·25 전쟁에서 국군이 38선을 돌파한 1950년 ‘10월 1일’을 기념해 제정된 국군의날은 1976년부터 1990년까지 공휴일이었으나 1991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전세사기특별법’과 ‘택시발전법’, ‘전통시장법 시행령 개정안’ 등도 재가했다. 이 중 전세사기특별법과 택시발전법은 22대 국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여야 합의를 통해 처리된 민생 법안이다. 전세사기특별법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매를 통해 전세 사기 피해가 발생한 집을 사들여 피해자를 지원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택시발전법은 법인 택시 운전자가 주 40시간 이상 일하고 최저임금 이상의 월급을 받도록 하는 제도의 전국 확대를 2년 유예하는 것이며, 전통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은 전통시장 판매 촉진을 위해 발행하는 온누리상품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상품권 사용처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도봉구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을 방문해 추석 민생안정대책이 현장에서 추진되는지 점검했다. 윤 대통령은 먼저 과일 판매대에 들러 명절 주요 성수품인 사과와 배의 가격을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아직 사과와 배 가격이 높은데 명절에 정부 보유 비축 물량을 많이 풀어서 가격을 내리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배추 두 포기를 안고 가는 시민에게는 “배추값이 좀 괜찮아졌나요”라고 묻기도 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는 “지금부터 김장철 전까지 배추 공급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민생 선물세트 판매 현황을 살피고 수산물 코너에서 굴비 가격을 확인한 뒤 명절에 달걀이 충분히 공급되는지 확인할 것을 송 장관에게 주문하기도 했다. 정부는 지난달 28일 추석 민생안정대책으로 비축·출하 조절 등을 통해 배추무의 경우 1만 2000t, 사과배는 평시 대비 3배 이상 공급하는 등 20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7만t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 명품 한우·셀렉트팜 햄퍼… 프리미엄 ‘5-STAR 선물세트’ 확대

    명품 한우·셀렉트팜 햄퍼… 프리미엄 ‘5-STAR 선물세트’ 확대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5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 추석선물 특판 매장을 열고 본 판매에 나섰다. 2004년 출시 이후 완판 행진을 이어 가고 있는 신세계백화점 대표 프리미엄 선물 세트인 ‘5-STAR’ 물량이 지난해 추석 대비 20%가량 대폭 확대됐다. ‘5-STAR’ 선물세트는 국내 유명 산지와 직접 협력해 최상급의 상품을 엄선해 만든 초격차 프리미엄 명절 세트 브랜드로 대표 상품엔 ‘5-STAR 명품 한우 The No.9’(250만원), ‘5-STAR 명품 셀렉트팜 햄퍼’(30만원), ‘5-STAR 명품 재래굴비 특호’(120만원) 등이 있다. 유통사 유일 한우 브랜드인 ‘신세계 암소 한우’ 선물세트도 다양해졌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36개월령 이상의 1++등급 장기 비육 암소 한우로만 구성한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스테이크’(55만원), ‘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만복’(44만원), ‘신세계 암소 한우 플러스 미각 한우’(32만원), ‘신세계 암소 등심 특선’(25만원) 등이 있다. 수산 대표 선물 세트인 굴비와 갈치는 해양수산부의 수산물 이력제를 도입해 어장에서 식탁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프리미엄 참굴비 만복’(150만원), ‘탐라도 冬 왕갈치’(50만원), ‘자연산 전복 만복’(50만원), ‘제주 옥돔 만복’(30만원), ‘김녕해녀마을 프리미엄 성게알 세트’(20만원), ‘김녕해녀마을 수제 해녀장 3종 세트’(11만원) 등이 있다. 청과는 바이어가 전국 각지를 다니며 최고 품질의 과일을 재배하는 산지를 찾아 ‘신세계 셀렉트팜’으로 선정해 재배 과정부터 유통, 판매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셀렉트팜 사과배 혼합 만복’(26만원), ‘셀렉트팜 사과배샤인 만복’(21만 5000원), ‘셀렉트팜 양구 사과성환 배’(14만 5000원) 세트 등이 있다. 이번 추석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 파크’의 기프트 세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벨기에 왕실 초콜릿 ‘피에르마르콜리니 셀렉션 15피스’(7만 2000원), 프랑스 국민 디저트 ‘밀레앙 플랑 18㎝’(5만 8000원), ‘비스퀴테리엠오 추천 쿠키 15종 세트’(5만 4500원), ‘해피해피케이크 추석 보름달 단호박 타르트’(4만 3000원) 등이 있다.
  • ‘실속’ 한우·‘알찬’ 농수산물… 황금돼지 세트 등 이색 아이템도

    ‘실속’ 한우·‘알찬’ 농수산물… 황금돼지 세트 등 이색 아이템도

    기해년 민족 대명절인 설날이 다가왔다. 유통업계에서는 설 대목을 맞아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명절 인기 선물로 꼽히는 한우 제품부터 각 지역을 대표하는 농수산물 세트까지 알찬 구성에 실속을 담아 다양하게 준비했다. 황금돼지 기념 세트, 드라이에이징 숙성육, 반건조 수산물 등 이색적인 아이템들도 빼놓지 않았다. 1인 가구와 혼밥·혼술족들을 위한 소포장·소용량 세트를 늘리고 프리미엄급 선물세트도 특색 있게 구성해 여느 해보다 선택의 폭을 넓혔다.●롯데백화점, 프리미엄 선물세트 강화 롯데백화점은 10만원 이하의 상품을 20% 이상 구성하고 10만원 이하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의 품목 수를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린 500여개 품목을 준비했다. 무엇보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강화했다. 최상위 등급의 구이용 부위들로 구성한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 ‘L-NO.9 세트’(6.5㎏·100세트)를 135만원에, 최상급 참조기만으로 꾸려진 ‘영광 법성포 굴비세트 황제’(2.7㎏·10미)’를 250만원에, 보르도 최고의 빈티지 중 하나로 평가받는 2005년 빈티지 와인을 담은 ‘KY 세기의 빈티지 와인세트 2호’를 250만원에 내놓았다. 황금돼지해를 맞아 ‘황금돼지의 해’ 기념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동물복지 돈육세트’(삼겹살+목살·1.2㎏)’를 200세트 한정으로 8만 8000원에, ‘흑돼지 돈육혼합세트’(삼겹살·목살 각 0.6㎏)’를 8만 8000원에 판다. 바이어 ‘직매입 선물세트’도 정성을 들였다. 바이어가 직접 산지에 찾아가 상품을 수매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직매입’ 선물세트를 6품목 준비했으며, 준비 물량도 지난해보다 20% 늘렸다. 대표적으로 ‘화식 한우 프리미엄 로스 세트’(3.6㎏)를 200세트 한정으로 시세 대비 절반 수준인 49만원에 판매하며, ‘영광굴비세트 6호’(1.2㎏·10미)’를 20만원에, ‘영광굴비세트 8호’(1㎏·10미·온라인몰 전용)’를 8만 5000원에 판매한다. 10만원 이하 선물세트도 500여개 준비했다.●신세계백화점, 3가지 차별화 세트 추천 신세계백화점은 3가지 선물세트를 추천한다. 먼저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산청 유기농 한우 세트’(만복 40만원·다복 30만원)다. 산청 유기농 한우는 높은 일교차와 신선한 공기를 갖춘 경남 산청 차황면의 맑고 깨끗한 자연에서 자란다. 소나무가 울창한 지리산 산기슭 초지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고 유기농 사료만을 먹고 자란 소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다음으로 굴비의 참맛을 가진 ‘영광 법성포 굴비’(만복 60만원·다복 50만원·오복 40만원·수복 25만원)다. 굴비의 명산지로 알려진 영광 법성포에서 통통하게 살이 오른 참조기가 깨끗한 칠산 바다에서 불어오는 하늬바람에 맛있게 건조됐다. 낮보다 습도가 높은 밤에는 어체의 수분이 밖으로 배출되면서 찰지고 단단한 참조기의 육질이 더 맛있게 숙성된다. 소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증받은 우수 천일염인 육형제 소금밭의 숙성된 천일염을 사용했다. 끝으로 명인의 열정과 자부심으로 키워낸 ‘신세계 충주사과 세트’(11입·9만 5000원)다. 충북 지역은 서늘한 날씨에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맛과 향이 진한 명품 사과의 산실이다. 충북 사과의 우수한 빛깔과 향, 아삭한 식감, 높은 당도를 유지하기 위해 재배와 수확 등 모든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했다. GAP(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친환경 인증, 저탄소 상품 인증을 받았다. 가지치기와 열매솎기 등 모든 작업을 직접 관리하는 인·핸드 농법으로 생산했다.●현대백화점, 한우 품목 수량·물량 늘려 현대백화점은 대표상품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의 품목 수와 물량을 지난해보다 각각 30% 늘렸다. 1등급 등심 로스 0.9㎏, 불고기 0.9㎏, 국거리 0.9㎏으로 구성한 ‘현대특선한우 죽 세트’(30만원), 1등급 찜갈비 1.1㎏, 1등급 등심 불고기 0.9㎏, 국거리 0.9㎏으로 구성한 ‘현대특선한우 국 세트’(36만원) 등이 주력 상품이다. 특히 올해 도축 물량 감소에 따라 한우 시세가 많게는 10% 올랐음에도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10만원대 한우 선물세트의 판매 가격을 동결했다. 1등급 등심로스(200g×2입), 불고기(200g×2입), 국거리(200g×2입)로 구성한 ‘현대 한우 실속포장 정 세트’(15만원), 1등급 등심로스(200g×2입), 치마살 로스(200g×2입), 부챗살(200g×2입)로 구성한 ‘현대 한우구이 실속포장 세트’(19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굴비·옥돔·더덕 등 현대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지역 특산물에 프리미엄 전통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 장류로 맛을 낸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대표적으로 고랭지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홍천 더덕을 순창 고추장으로 숙성시킨 ‘명인명촌 더덕 장아찌’(300×2입·10만원), 영광 굴비에 매실 고추장을 버무린 ‘명인명촌 매실 고추장굴비´(350g×2입·18만원), 제주산 옥돔을 황토판 천일염으로 밑간한 ‘명인명촌 황토판염 옥돔세트´(1.4㎏·18만원) 등이다. 유명 맛집과 협업한 다양한 선물세트도 내놓았다.●이마트, 한우·과일·굴비 세트 주력 이마트는 한우, 과일, 굴비 세트 등을 주력 상품으로 준비했다. 한우를 대표하는 세트로 횡성축협 한우 1등급 3㎏(등심·국거리·불고기 각 1㎏)으로 구성한 ‘피코크 한우 냉장 1호’를 25만원에 선보였다. 과일 선물세트 중에서는 5만원대의 사과, 배 선물세트가 대표적이다. 그중에서 9입 이내로 구성된 ‘배 VIP´(5만 6800원)를 앞세웠다. 또한 국산 참조기와 천일염으로 만든 ‘명품 영광 참굴비 2호´를 12만원에 판매한다. 명품 영광 참굴비는 가성비 좋은 굴비 세트로 중간 크기의 굴비 10마리로 구성했다. 대중적인 선물세트 외에 개성을 강조한 이색 선물세트들도 함께 준비했다. 먼저 드라이에이징 숙성육으로만 구성한 ‘피코크 한우 드라이에이징 세트’(한우 1등급 드라이에이징 숙성육 3㎏+등심구이·58만원)’다. 1등급으로 엄선한 등심과 채끝 원육을 숙성해 프리미엄 선물로 기획했다. 두 번째로 ‘반건조 제수용 세트’(1.6㎏·10만원)’다. 참돔, 참가자미, 민어, 부세조기 등 제수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손질한 반건조 수산물들로 구성했다. 이마트 화장품 브랜드 ‘센텐스’에서 내놓은 선물세트도 있다. ‘센텐스 베어 컴포팅 스킨케어 세트’(토너 130㎖+로션 130㎖+마스크시트 5매입·6만 600원), ‘센텐스 프로폴리스 팅크처 앰플 앤 클렌저 세트’(앰풀 30㎖+클렌저 200㎖+앰풀미니 5㎖X2·5만 9600원)’ 등 4종으로 구성했다.●롯데마트, 실속형부터 고가형까지 가격대 다양 롯데마트는 5만원 미만부터 10만원 이상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5만원 미만 선물세트로 ‘이베리코 혼합세트’(4만 9900원)가 있다. 스페인산 이베리코 돼지고기 삼겹살, 목심, 항정살, 갈빗살 부위를 각각 300g씩 4개(1.2㎏)를 담았다. ‘미국산 아보카도 선물세트’(3만 5000원)는 미국산 아보카도 9입으로 구성했다. 엘포인트(L.point) 회원가가 4만 9000원인 ‘견과&건과 10종 세트’(7만원)는 호두, 구운 아몬드, 구운 캐슈너트, 건포도, 건골든베리, 건블루베리 등의 건과류 총 10종을 담았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선물세트로는 ‘한우 냉장 간편포장 한마리 세트’(1㎏·9만 9000원)를 추천한다. 1인 가구와 간편한 한 끼를 추구하는 수요를 고려해 1등급 한우 등심·안심·채끝·국거리·불고기를 0.2㎏씩 진공 포장해 각각 소량으로 즐길 수 있게 했다. ‘천하제일 귀하게 자란 큰 사과 세트’, ‘천하제일 귀하게 자란 큰 배 세트’, ‘천하제일 귀하게 자란 큰사과·큰배 세트’도 각각 10만원 미만대(9만 9000원)의 가격으로 내놓았다. 10만원 이상 선물세트로는 미국·호주산 냉동 LA 갈비 선물세트(각 15만원·엘포인트 회원가 각 12만원)가 있다. LA갈비 1.5㎏씩 2개를 담았다. 버섯 선물세트인 ‘백화고 행복 세트’는 12만4000원에 준비했다. 초고가 선물세트로는 ‘지리산 순우한 한우 1++ 갈비세트’(29만 8000원)가 있다.●홈플러스, 5만원 이하 비중 87%로 부담 줄여 홈플러스는 1900여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5만원 이하 선물세트를 전체 87% 수준인 1650여종 마련해 가격 부담을 줄였다. 특히 13대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주며 행사카드별 결제 금액에 따라 무이자 혜택과, 단일 행사카드 결제 시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을 준다. 우선 가성비를 높인 세트를 준비했다. 중소과가 넉넉한 산지 사정에 맞춰 좋은 품질 상품만 엄선한 실속형 혼합세트를 마련했다. 국산농산물품질관리원의 품질 안전인증을 거친 ‘GAP 사과배 혼합세트´(사과 6입+배 5입·4만 9000원)가 대표적이다. 또한 하루 한 봉씩 챙겨 먹을 수 있는 매일견과 100봉을 가성비 있게 담은 ‘매일견과플러스100입 2000G´(100입·4만 9900원·1+1), 상대적으로 물가상승 폭이 작은 ‘남해안 멸치선물세트’(국물용멸치 150g×2, 조림용멸치 150g×2, 볶음조림용멸치 170g, 볶음용 멸치 200g·4만 9900원) 등을 준비했다. 5만~10만원대 국내산 농·축·수산물 세트 수도 소폭 늘렸다. 대표 상품으로는 유명 산지에서 100% 비파괴 당도 선별로 프리미엄 고당도 사과를 엄선한 ‘명품명선 사과배 혼합세트´(사과 6입+배 5입·6만 9000원), 3대 불고기로 유명한 광양식과 언양식 소불고기로 구성한 ‘전통양념소불고기 냉동세트´(언양식소불고기 1㎏+광양식소불고기1㎏·6만원), ‘동원 육포세트´(쇠고기 육포 60g×7·5만 9900원·5+1) 등이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우리 문화와 함께한 ‘배’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우리 문화와 함께한 ‘배’

    배는 우리 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과실이다. 상서로움과 희망, 건강, 지혜, 벼슬 등을 상징하는 과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배나무는 수령이 500년 정도로 길다고 알려져 있어 장수를 상징한다. 제사에서는 씨가 6개라 하여 6판서를 의미했다. 속담에서도 배는 귀중함, 좋은 것을 상징한다. ‘배 썩은 것은 딸 주고, 밤 썩은 것은 며느리 준다’(내 자식을 남보다 아낀다), ‘배먹고 이 닦기’(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득을 얻음) 등의 다양한 속담이 전해진다. 배나무는 궁궐이나 사찰 등에서 아름다운 풍광을 구성하는 경관 나무였다. 경복궁에서 왕비가 거처하던 교태전 후원의 아미산에는 600년 수령의 돌배나무가 있어 왕과 왕비의 번성과 안녕을 기원했다. 전북 진안 마이산 은수사 청실배나무(천연기념물 386호), 경북 울진 쌍전리 산돌배나무(408호), 전북 정읍 두월리 청실배나무(497호), 경북 영양 무창리 산돌배나무(519호) 등은 보존 가치가 매우 높다. 배꽃이 피는 4월에는 전남 나주, 울산 등지에서 배꽃축제가 열린다. 음악회 등 가족 단위 문화 활동을 통해 관광 활성화에 활용하고 있다. 가을에는 천안 성환, 치악산, 울산, 나주 등에서 배 축제를 개최한다. 농촌진흥청이 손꼽는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배 5선’은 한아름, 황금배, 화산, 만풍배, 추황배 등이다. 한아름은 무더위를 식혀주는 대표적인 여름배다. 8월 중순에 수확되며 아담한 크기에 육질이 아삭하고 과즙이 풍부하다. 황금배는 여름 햇살에 영근 황금색에 깔끔한 맛으로 가을의 청명함을 선사하는 배다. 9월 중순에 수확되며 육질이 아삭하고 산 성분도 가미돼 있는 게 특징이다. 화산은 크기에 상관없이 뛰어난 맛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가을철 과일의 대표 주자다. 신맛 없이 달콤한 게 매력 포인트다. 이른 추석에 선물용으로 주로 팔린다. 만풍배는 거친 외모보다 뛰어난 맛으로 소비자를 매료시킨 천하일미 배로 평가받는다. 최고급 선물용 배로 각광받고 있다. 2011년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에서 국무총리상까지 받았다. 부드러운 육질에 풍부한 과즙이 일품이다. 추황배는 단맛과 신맛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육질이 아삭하고 맛이 깔끔한 편이다. 오래 저장해도 막 수확한 배처럼 맛이 변함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배의 효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껍질째 먹어보자. 껍질에 함유된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기능성 성분은 배 4개의 과육에 포함된 성분의 양과 비슷하다. 껍질째 먹는 배는 스위트스킨, 한아름, 황금배 등이 대표적이다. 중국 옌볜에서 생산되는 ‘사과배’는 중국 조선족 동포의 자부심으로 손꼽힌다. 일제강점기의 탄압을 피해 룽징으로 이주한 최창호 선생에 의해 탄생했다. 사과배는 황무지를 개척해 정착한 조선족의 고난과 극복의 역사가 투영돼 있다. 중국 야생돌배에 함경남도 북청의 토종배를 접붙여 육성한 품종이다. 해외 수출은 물론 중국인민대회당의 국가연회석에도 오른다.
  • [글로벌 시대] 뿌리 같은 조선족 차별하면서 다문화 가능하겠나/황상재 한양대 사회과학부 교수

    [글로벌 시대] 뿌리 같은 조선족 차별하면서 다문화 가능하겠나/황상재 한양대 사회과학부 교수

    다문화라는 용어가 한국 사회의 중요한 화두로 등장한 지 이미 오래다. 다문화에 관한 우리나라의 진보적인 지식인들 대다수 의견은 다음과 같지 않을까? 필자가 7월 말 참석한 옌볜(延邊)대학 조선족 교수들과의 세미나에서 한국인 교수는 출신국가와 피부색 등으로 서열화·차별화하는 한국의 다문화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함께 한국문화 동화를 목적으로 하는 다문화정책이 잘못 되었다고 발제문에서 비판했다. 따라서 앞으로의 다문화정책은 이주민의 다양한 문화를 차별 없이 동등하게 대하는 다원주의 정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인 교수의 발제문에 이어 옌볜대학 조선족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중국 내 조선족은 그들이 중국정부의 소수민족 평등정책에 힘입어 중국 땅에서 한글과 말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으며 정치적으로도 상당한 자율권을 부여받는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필자는 한국의 다문화정책이 동화주의가 아니라 다원주의로 변해야 한다는 한국인 교수의 주장에 대해 조선족 교수의 호의적인 의견이 이어지리라 추측했다. 하지만 그는 그러지 않았다. 중국정부가 자국 내 다양한 소수민족들에게 자신들만의 말·글과 함께 고유문화를 허용하는 자신감은 당나라 때부터 세계문화의 중심이라고 할 정도로 강한 자신들만의 문화를 바탕으로 오랜 세월에 걸쳐 자국에 유입되는 다양한 외부문화를 받아들이고 흡수하여 중국문화를 꽃 피운 전통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한국이 자신의 중심문화를 위협받지 않고 다양한 이주민문화를 호혜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발전해온 한국 고유의 중심문화가 있어야 하는데, 과연 한국은 그런 중심문화가 존재하는가? 그는 우리에게 묻고 있다. 세미나가 끝난 후 중국식과 조선식이 적당히 섞인 음식과 함께 고량주를 곁들인 식사를 하면서 나는 한족과 함께 옌볜 땅에서 공존·공생해야 하는 숙명을 지닌 조선족들의 정체성에 대한 인식과 함께 자신들 조부의 고향인 한국에 대한 조선족들의 깊은 속내를 들을 수 있었다.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요즘 중국에서 인기가 많아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사과배는 옌볜에서만 자라는 과일로, 조선족들이 자신들의 고향인 함경남도 북청의 사과나무가지를 베어다가 옌볜 현지의 돌배나무에 접목시켜 만들어낸 새로운 과일품종이다. 옌볜의 돌배나무 유전인자와 북청 사과나무 유전인자의 결합으로 새로이 탄생한 옌볜의 사과배나무처럼, 조선족들은 중국 땅에서 생존하기 위하여 정치·경제생활의 측면에서는 비록 중국화 되었다. 하지만 문화적으로는 모국문화의 유전인자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는 강한 자부심을 지니고 있었다. 뿌리가 뽑힌 함경북도 북청 사과나무가 중국의 옌볜에서 새로운 품종인 사과배로 태어나 자리 잡기까지 얼마나 많은 피와 눈물과 설움이 있었겠는가? 피와 눈물과 땀으로 모진 세월을 견뎌내면서 중국 땅에서 자신들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켜온 조선족들이 우리에게 묻는다. 할아버지, 할머니 고향을 찾는 자신들을 차별하고 멸시하는 한국이 문화적 뿌리가 전혀 다른 이주민들과 동등하게 어깨를 마주하고 살 수 있냐고?
  • 설렌다…백화점 설선물세트 예약판매

    설렌다…백화점 설선물세트 예약판매

    설 명절이 한 달여 남았지만, 유통업계는 벌써부터 설 선물 고객맞이에 분주하다. 백화점들은 8일부터 일제히 선물세트 예약 할인판매를 시작한다.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준비 물량을 지난 해보다 20~30%가량 늘렸다. 롯데백화점은 28일까지 전국 26개 점포에서 ‘2010년 설 선물 사전예약판매전’을 열고 5~50% 할인 판매한다. 할인 폭은 정육 갈비특호 세트(4.0㎏), 한아름 갈비·정육세트(4.0㎏) 등은 5%, 와인세트(하드리커, 그린프라이스 품목 제외), 젓갈, 굴비, 옥돔, 곶감 등은 10%다. 상주 삼백곶감1호세트와 비타민뱅크 여성건강 특별세트는 20% 할인되며, 계곡차전3호세트(석류+블루베리 농축액) 40%, 네이처스 글루코사민 플러스 세트 50% 등이다. 현대백화점은 31일까지 수도권 7개 지점에서 ‘2010년 설날선물 예약할인전’을 열어 한우, 과일, 굴비 등 선물세트 360여 품목을 5~40%가량 할인한다. 한우 순우리 난()호 25만원(10.7% 할인), 한우 효도세트 17만원(5.6%), 함초 굴비세트 죽(竹)호 17만원(15%), 제주 갈치 세트 난호 20만원(20%) 등을 비롯해 친환경 사과배 난호 8만원(11.1%), 명품사과배 난호 10만원(9.1%), 글루코사민 1500 세트 7만 2000원(40%), 6년근 고려절편홍삼골드 5만 2500원(30%) 등이 나온다. 신세계 백화점은 24일까지 굴비, 청과, 정육 등 120여개 선물세트를 10%에서 50%까지 할인한다. 갈비특호(27만원·찜갈비 3.6㎏)를 25만 6000원에, 안성맞춤한우2호(45만원·3.6㎏)를 42만 7500원에 판매하며, 참굴비 4호(20만원)를 18만원에, 그린스타 혼합청과세트를 9만 9000원에, 레인보우 오메가3세트(6만 6000원)를 3만 3000원에 내놓는다. AK플라자는 28일까지 구로본점, 분당점, 평택점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구자우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올해는 경기가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 설 선물 수요잡기를 위해 예약 판매 물량과 품목을 지난해에 비해 30% 이상 늘렸다.”면서 “특히 이번 설에는 기업 등의 법인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드라마] 가슴 따뜻한 가족 이야기 풍성

    [드라마] 가슴 따뜻한 가족 이야기 풍성

    설을 맞아 훈훈한 ‘가족 드라마’들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방송사들이 오랜만에 마주 앉은 가족들의 가슴을 잔잔하게 달굴 ‘우리네 가족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특집 드라마들을 준비했다. SBS는 8일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엄마의 전성시대’(극본 박언희 김진수, 연출 박경렬)를 방영한다.50대에 늦둥이를 임신한 엄마와 직장 문제로 아이 갖는 걸 주저하는 20대 딸이 동시에 임신하면서 일어나는 갈등과 화해를 통해 ‘출산과 모성애’의 참된 의미를 짚는다. 고두심과 이태란이 각각 엄마와 딸로 출연해 극을 이끌어간다. KBS2TV는 어머니의 재혼을 소재로 한 2부작 드라마 ‘새 아빠는 스물아홉(극본 구선경, 연출 이재상)’을 10일 오전 10시30분 방영한다.14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한 담임선생과 학부모의 사랑을 소재로 한 이 드라마에서 옥소리는 여중생 딸을 둔 엄마역을, 안재환은 담임선생님역을 연기한다. MBC는 11일 오전 9시45분 이현세의 만화를 원작으로, 복수를 뛰어넘는 두 젊은이의 처절한 사랑을 통해 진정한 화해의 모습을 그린 ‘해후(극본 김진숙, 연출 한철수)’를 편성했다. 이 드라마는 아버지가 죽인 남자의 심장을 이식받은 오혜성이 나중에 그 사실을 알고 나서 죄책감에 유족을 찾아가 죽은 남자의 딸 최엄지를 사랑하게 된다는 비극적인 멜로물. 이보영과 강경준이 각각 최엄지와 오혜성을 맡아 만화의 감동을 재현한다. 이밖에 KBS는 9일 오후 3시15분에 경남 남해군 남면 사촌마을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로 잡아낸 설특집 2부작 드라마 ‘내 손을 잡아요’(극본 서현주, 연출 김용규)를 방송한다. 댄스 스포츠를 중심으로 제대를 앞둔 김중위(김태현)와 섬마을 분교에 갓 부임한 정은미 선생(조안)의 사랑과 분교생들의 꿈과 희망, 마을 사람들과의 화합을 따뜻하게 그렸다.SBS는 10일 오전 10시30분 조선족 후예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 ‘핑구어리’(극본 윤성희, 연출 김형식)를 선보인다. 제목 ‘핑구어리’는 조선 사과와 중국 배를 접붙여 탄생시킨 사과배의 이름. 이 드라마는 한국에 뿌리내린 조선족이 국내에 살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홍수현과 권오중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탈북 前고위층딸 드라마데뷔 ‘핑구어리’ 옌볜 처녀役 이경

    북한 전 고위층의 딸인 탈북자 출신의 신인 연기자가 드라마에 데뷔한다. 주인공인 이경은 새달 10일 방송되는 SBS 설 특집 드라마 ‘핑구어리’(극본 윤성희, 연출 김형식)에서 옌볜 출신 주인공 이선녀(홍수현)의 동생 이선애 역을 맡았다. 불법체류자로 몰린 옌볜 처녀의 좌충우돌 해프닝을 그린 ‘핑구어리’는 북한 사과와 중국 본토의 돌배나무를 접목시켜 만든 사과배의 이름. 이경이 맡은 이선애는 아버지를 찾아 한국에 간 언니 이선녀가 돈을 벌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인물이다. 이경은 아버지 등 가족과 함께 98년 탈북해 중국 옌볜 등지에서 생활하다가 2002년 한국에 입국했다. 한국의 고등학교 2학년으로 편입한 뒤 동국대에 진학, 연극영상학부에서 영화영상을 전공하고 있다. 김소연기자 purple@seoul.co.kr
  • [인터넷 쇼핑-ⓘ알뜰살뜰 정보]

    ●H몰은 ‘해태몰’ 오픈을 기념,31일까지 ‘더위 꽁꽁 아이스크림 파티’를 열고 사연을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무료로 아이스크림을 배달해 준다.고3생의 경우 1등(1명)과 같은학교 같은학년 학생 모두에게,2등(5명)은 같은 반 학생 모두에게 ‘탱크보이’ 아이스크림을 제공한다. ●삼성몰은 다음달 5일까지 정육,청과,한과,수산물,건강식품 등 상품기획자(MD) 추천 대표상품 20종을 예약 판매하는 ‘삼성몰,추석상품 예약 할인전’을 진행한다.추석상품 예약 구매시 10% 할인쿠폰과 5% 특별적립금을 제공하며,배송은 9월20일에서 23일 사이에 가능하다.농협 한우정육세트 2.7㎏은 8만 5500원,후레쉬인 사과배 혼합세트 6.5㎏은 7만 1010원이다. ●KT몰은 충북 음성 축산업 협동조합과 한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음성 축협의 ‘청결 한우’를 직접 매입·가공 판매한다.다음달 20일까지 ‘KT몰 한가위 한우 특별전’을 열고 음성 한우로 만든 정육세트를 예약 판매한다.한우 구이세트(2.7㎏)는 19만 8000원,찜갈비세트(2.7㎏)는 10만 9000원이다. ●CJ홈쇼핑은 전국 주요 특급호텔 내의 양복점과 연계해 맞춤양복을 판매한다.29일 오전 10시30분과 9월1일 오후 8시40분부터 각각 1시간씩 방송되며,조선호텔 ‘CK Custom Tailor’,하얏트 호텔 ‘SUN Tailor’ 등이 참가한다.맞춤양복 주문시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맞춤양복 이용권이 배송되며,원하는 양복점을 지정하면 집으로 직접 방문해 치수를 재고,양복을 맞춰 배달해주는 ‘방문 맞춤,가봉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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