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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AI 와인 냉장고’ 출시

    삼성 ‘AI 와인 냉장고’ 출시

    삼성전자가 와인 정보 확인부터 입출고, 보관, 음용까지 인공지능(AI)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피니트 AI 와인 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냉장고에 와인이 수납되면 와인의 이름과 품종, 빈티지 등을 ‘AI 와인 매니저’에 자동으로 기록하고 어울리는 음식 레시피도 추천받을 수 있다. 사진은 삼성전자 모델이 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 “BTS 뷔·하정우 와인, 백악관 만찬주까지 ‘반값’”

    “BTS 뷔·하정우 와인, 백악관 만찬주까지 ‘반값’”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가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고객들을 위한 인기 아이템과 와인 등을 포함한 대규모 특별전을 선보인다. 큰 폭의 할인과 풍성한 프로모션이 준비된 만큼 많은 고객의 방문이 예상된다. 본관 8층 해외 프리미엄 라이프 브랜드 편집숍 ‘포커시스’에서는 연말 분위기를 더해줄 다양한 소품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눈 덮인 마을을 달리는 기차를 섬세하게 구현한 빈티지 디자인의 ‘뮤직박스 기차 빌리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연말 홈파티에 필수적인 와인 또한 본관 지하 1층 와인하우스에서 다양하게 추천된다. 미국 와인의 선구자 로버트 몬다비의 저력을 보여주는 ‘로버트 몬다비 나파 밸리 까베르네 소비뇽’은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 프리미엄 와인의 대명사로 불린다. 이 와인은 ‘대한민국 CEO가 가장 선호하는 와인 1위’로 선정되었으며, 백악관 만찬주로도 사용될 만큼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또한,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배우 하정우가 즐겨 마시는 와인으로 유명해진 ‘러시안 잭 쇼비뇽 블랑’도 가성비 좋은 와인으로 추천된다. 풍부한 열대과일향과 톡 쏘는 산미가 특징인 이 와인은 회, 샐러드, 샌드위치 등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모젤 크리스마스’ 와인은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으로 제작되어 상큼하고 달콤한 맛 덕분에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한편, 홈파티에 어울리는 케이크를 판매하는 ‘노티드’ 매장도 지하 1층에 위치하며, 오는 17일까지 카카오를 통해 케이크 구매를 사전 예약하는 고객들에게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권혁원 광주신세계 식품생활팀장은 “크리스마스를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소품부터 와인, 케이크를 모두 갖췄다”며 “광주신세계가 추천하는 상품과 함께 즐거운 연말을 준비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트럼프, 인생사 담은 국빈 만찬에 흡족… 英 “283조원 美 투자 유치”

    트럼프, 인생사 담은 국빈 만찬에 흡족… 英 “283조원 美 투자 유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 정상 최초로 재임 중 2번째 영국 왕실의 국빈 만찬에 초대를 받아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영국 윈저성에 도착하자 척탄병 근위대, 콜드스트림 근위대, 스코틀랜드 근위대 등 세 가지 색을 상징하는 의장대의 환영을 받았다. 영국에서 국빈 방문을 위해 세 가지 색상의 의장대가 모인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의장대 사열엔 영국군 1300명과 말 120필이 동원됐다. 찰스 3세 영국 국왕은 트럼프 대통령이 의장대 사열 중 앞서 걷도록 배려했다. 영국 윈저성 세인트조지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는 47.3m 길이의 대형 테이블에 139개의 촛불과 꽃장식이 놓였으며 식기류 1452점이 올랐다. 직원 100여명이 손님 160명에게 음식을 서빙했다. 햄프셔 지방 물냉이로 만든 판나코타, 노퍽 지방 닭고기 요리, 영국 자두를 곁들인 아이스크림이 테이블에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술을 마시지 않지만, 영국 왕실은 ‘트럼프 역사’를 상징하는 주류를 다수 배치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스코틀랜드 출신 어머니가 탄생한 해인 1912년산 헤네시 코냑 그랑드 샹파뉴, 2017년 제45대 대통령 취임을 기념한 1945년산 워 빈티지 포트 와인, 트럼프의 스코틀랜드 혈통을 기리는 보우모어 퀸즈 캐스크 위스키가 준비됐다. 만찬에서 멜라니아 여사는 어깨가 드러난 노란 드레스를 입었는데 “미국의 황금시대를 상징한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날 찰스 3세와 커밀라 왕비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 독립선언 250주년을 기념하는 가죽 제본 책과 영국 국기를 선물했다. 멜라니아 여사에겐 북아일랜드 예술가 카라 머피가 제작한 그릇과 영국 디자이너 아냐 하인드마치가 디자인한 핸드백을 선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왕 부부에게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검 복제품과 티파니 빈티지 브로치로 답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진정으로 내 인생 최고의 영예 중 하나”라며 “국왕과 영국에 수십년간 큰 존경심을 가져 왔다”고 말하고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외국 정상의 두 차례 영국 국빈 방문은 나의 사례가 마지막이 되기를 바란다”고 농담하기도 했다. 이날 만찬엔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등 IT업계 거물도 다수 참석했다. 영국 총리실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계기로 1500억파운드(약 283조 7000억원)에 달하는 미국 기업 투자를 유치했다”면서 “영국 국빈 방문 중 발표된 투자 유치로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 세계 미식의 중심 된 테킬라… 그 선두엔 ‘오초’가 있다

    세계 미식의 중심 된 테킬라… 그 선두엔 ‘오초’가 있다

    ‘오초’ 테킬라, ‘2025년 월드베스트바’ 상위 15개 바 중 9곳에서 고정 메뉴 채택 한때 빠르게 마시는 술의 대명사였던 테킬라가 세계 미식 무대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쉐린 레스토랑과 ‘월드 베스트 바’(World’s 50 Best Bars)에 이름을 올린 바텐더·셰프들이 가장 주목하는 스피릿으로 테킬라를 꼽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브랜드 ‘오초’(Tequila Ocho)가 있다. 2025년 월드 베스트 바 순위 분석에 따르면 상위 15개 바 중 9곳, 전체 50곳 중 21곳이 오초를 칵테일 고정 메뉴에 올렸다. 특히 20개 이상의 바텐더가 자발적으로 오초를 리스트에 추가했다는 점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오초는 전 세계 처음으로 ‘싱글 에스테이트’(Single Estate) 개념을 도입한 테킬라 브랜드다. 매년 특정 단일 농장에서 수확한 블루 아가베만을 사용해 한정 수량만 생산하며, 각 토양과 기후가 주는 미세한 풍미 차이를 그대로 담아낸다. 이는 와인의 ‘빈티지’ 개념과 유사한 접근으로, 테킬라 업계에서는 전례 없는 방식이다. 전문가들은 세계 유수의 바와 레스토랑이 오초를 채택했다는 사실 자체가 브랜드 가치를 입증한다고 본다. 단순한 판매량을 넘어 ‘선택된 테킬라’로 자리매김했다는 의미다. 오초는 ‘가장 순수한 테킬라’를 내세운 ‘트루 테킬라’(True Tequila) 캠페인을 통해 대량 생산과 향료 첨가 중심의 기존 흐름과 차별화된 노선을 걷고 있다. 레스토랑 부문에서도 오초의 영향력은 확장 중이다. 런던의 ‘이코이’(Ikoyi), ‘콜’(Kol), 멕시코시티의 ‘푸졸’(Pujol), ‘로세타’(Rosetta) 등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들이 오초를 정식 리스트에 올렸으며, 일부는 하우스 푸어로 지정하고 있다. 이는 오초가 단순 음용을 넘어 ‘미식 스피릿’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드링크스 인터내셔널 브랜드 리포트 2025’에서는 테킬라 부문 ‘톱3’에 오르며 고도주 시장에서도 입지를 강화했다. ‘샷’ 문화에서 벗어나 음식과의 조화, 느린 음미의 미학을 제시하는 술로 자리매김했다. 전문가들은 “오초의 성공은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글로벌 미식계가 테킬라를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를 반영한다”고 평가한다. 오초는 마스터 디스틸러 카를로스 카마레나(Carlos Camarena)와 가족이 운영하는 로스 알람비퀘스(Los Alambiques) 증류소에서만 생산된다. 씨앗에서 발효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전통적 증류 방식을 고수하는 점도 브랜드 철학을 뒷받침하고 있다. 국내 판매 중인 오초 테킬라는 ‘2024 플라타, 티에라스 네그라스(Tierras Negras)’, ‘2024 레포사도, 미란딜라스(Mirandillas)’, ‘2023 아녜호, 산 헤로니모(San Jeronimo)’ 등이 있다. 아영에프비씨가 유통한다.
  • 동원와인플러스, 영국 1위 스파클링 ‘나이팀버’ 국내 첫 론칭

    동원와인플러스, 영국 1위 스파클링 ‘나이팀버’ 국내 첫 론칭

    동원와인플러스는 다음달 영국 1위 스파클링 브랜드인 ‘나이팀버’(Nyetimber)를 한국시장 처음 공식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나이팀버는 1988년 웨스트서식스(West Sussex)에 설립된 영국 와인·English Sparkling의 개념을 정립한 선구자다. 나이팀버는 영국 스파클링의 기술과 품질 모든 측면에서 그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영국 스파클링은 영국이 과거 50여년 전 샹파뉴의 기후대를 갖췄다고 평가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새로운 카테고리다. 1988년 나이팀버는 샤르도네, 피노누아, 피노 뮈니에만을 독점적으로 심었다. 당시 영국에서는 독일 품종이 주를 이뤘다는 점, 현재는 영국 포도밭 전역의 3분의 2 이상이 앞선 세 품종으로 구성된 것을 볼 때 나이팀버가 오늘날의 영국 스파클링 기초를 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국 처음으로 샴페인 방식을 채택했으며 멀티빈티지 방식을 도입, 드미섹 스파클링과 싱글 빈야드 뀌베, 프레스티지 뀌베를 공식 출시했다. 이 외에도 RM방식을 차용, 100% 하우스 소유의 빈야드에서 나온 포도로만 양조하고 있다. Riddling date를 공식 공개했고, 어두운 유리병을 도입하는 등 새로운 혁신의 장을 제시하고 있다. 첫 1992빈티지 출시 이후 나이팀버는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1998년 IWSC로부터 국제 스파클링 부문 트로피를 차지했으며, 2016년 파리에서 열린 스파클링 블라인드에서 1위를, 올해는 런던 와인페어에서 스파클링 블라인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2018년 IWC의 ‘Sparkling Winemaker of the Year’에 셀라마스터인 ‘Cherie Spriggs’가 선정되며 비샹파뉴 지역 생산자로는 처음이자 여성 와인메이커로서도 최초로 그 영광을 수여 받았다. 나이팀버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결혼 50주년 기념 와인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영국 왕실의 웨딩 와인으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시장에는 총 5가지의 뀌베가 먼저 출시된다. Classic Cuvee부터 Rose, 나이팀버의 뀌베인 Blanc de Blancs, 싱글빈야드인 Tillington Single Vineyard, 프레스티지 뀌베인 1086 Prestige Cuvee Blanc을 만나볼 수 있다. 동원와인플러스 관계자는 “영국은 가장 빠르게 떠오르는 새로운 와인산지며, 나이팀버는 그 중심에 있다”면서 “수많은 최초와 1위의 타이틀을 거머쥔 나이팀버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공식 론칭을 맞아 나이팀버의 아시아 디렉터인 덴만 챈(Denman CHAN)이 방한한다. 이번 방한 기간 마스터클래스, BCCK 가든파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다음달 26일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공식 론칭 디너가 열릴 예정이다.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 말벡 우아함에 흠뻑 아르헨 따뜻함에 잔뜩 취했다

    말벡 우아함에 흠뻑 아르헨 따뜻함에 잔뜩 취했다

    아르헨티나 말벡으로 빚은 와인이 그저 단순하고 강렬하기만 할 거라고만 생각하면 오산이다. 말벡도 이토록 깊고 복잡하고 우아하다. ‘세계 말벡의 날’이었던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아르헨티나 와인과 전통 음식을 맛봤다.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이 마련한 ‘아르헨티나 말벡 월드 데이 디너 이벤트’였다. 익숙한 말벡부터 낯선 토론테스까지 여러 품종으로 빚은 와인을 마셨고, 아르헨티나의 여러 음식을 먹었다. 백포도주 ‘엘 에네미고 그랑 에네미고 토론테스’를 먼저 마셨다. 2021년 빈티지였다. 처음 보는 품종이었다. 수입사 신동와인 관계자는 “아르헨티나 토착종이다. 와이너리 엘 에네미고가 토론테스의 잠재력을 극대화했다. 오크통에서 18개월 숙성시켜 토론테스의 새로운 풍미를 찾아냈다”고 했다. 술을 머금고 우물거렸다. 라벤더와 복숭아, 서양배, 오렌지가 아른거렸다. 바디감은 보통이었다. 꽃과 시트러스가 뒤섞인 쌉싸름한 피니시가 길었다. 차가울 때도 좋았는데, 약간 온도가 오르니 더 좋았다. 다음으로 백포도주 ‘테라자스 데 로스 안데스 리제르바 샤도네이’였다. 빈티지는 2024년. 청량하고 준수했다. 자몽, 배 향이 났다. 가벼운 과일, 희미한 브리오슈를 느꼈다. 산미의 균형이 좋았다. 오크 터치는 있었지만, 선명하지 않았다. 구글링해보니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8개월 숙성’했다고 나왔다. 감동적이지는 않았지만, 나쁘지 않았다. 가게에서 눈에 띄면 한 번쯤 사 먹을 것 같았다. 드디어 적포도주가 나왔다. ‘보데가스 살렌테인 누미나 말벡’이었다. 마시고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맛있었다. 2020년 빈티지였다. 소믈리에는 “말벡에서 느낄 수 없는 구조감이 있다. 메를로를 많이 쓴 생떼밀리옹을 연상하게 한다”고 했다. 내 의견도 같았다. 눈을 가리고 마시면 말벡인 줄 몰랐을 것이다. 블랙 베리를 비롯한 검붉은 베리류의 농축미가 훌륭했다. 허브, 향신료도 꽤 뚜렸했다. 바디가 무겁고 피니시가 길었다. 즐겁게 잔을 비웠다. 마지막은 유명한 적포도주 ‘까테나 자파타 말벡 아르헨티노’였다. 빈티지는 2022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웠다. 좋아하기로 손꼽는 와인이기 때문이다. 이 술은 풍부하고 복합적인 향, 풍부한 과실과 초콜릿·검붉은 베리·바닐라·제비꽃의 조화로운 맛, 기나긴 피시시로 유명하다. 다만 이날 마신 까테나 자파타 말벡 아르헨티노는 조금 아쉬웠다. 시음 6시간 전에 와인을 열었다고 했는데 그게 문제였을까. 약간 꺾인 느낌이 들었다. 기억 속 퍼포먼스에 미치지 못했다. 아르헨티나 대사관은 현지 전통 음식을 함께 준비했다. ‘레부엘토 그라마호’, ‘아르헨티나 파이나와 후미타’, ‘카르보나다 크리올라’, ‘엠파나다’, ‘프로볼레타’, ‘치킨 쉬메인’ 등 모두 처음 맛보는 요리들이었다. 음식들은 자극적이거나 공격적이지 않았다. 담백하고 자연스러웠다. 각각 그대로 훌륭했다. 와인과 마리아주 또한 더할 나위 없었다. 다리오 델라샤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는 “말벡은 아르헨티나를 상징하는 와인이다. 말벡을 즐겨주시기를 바란다. 말벡과 한국의 김치를 함께 맛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오데마 피게, 창립 150주년 기념 차세대 퍼페추얼 캘린더 무브먼트 ‘칼리버 7138’ 공개

    오데마 피게, 창립 150주년 기념 차세대 퍼페추얼 캘린더 무브먼트 ‘칼리버 7138’ 공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가 창립 150주년을 맞아 차세대 셀프와인딩 퍼페추얼 캘린더 무브먼트 ‘칼리버 7138’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혁신적인 ‘올인원’(all-in-one) 크라운을 도입하여 모든 기능을 하나의 크라운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퍼페추얼 캘린더 시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오데마 피게는 전통적인 퍼페추얼 캘린더 손목시계의 조정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보다 직관적이고 인간공학적인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케이스 측면의 조정 장치를 이용해 작은 도구로 날짜와 월을 설정해야 했지만, 칼리버 7138은 크라운 하나만으로 모든 조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새로운 조정 시스템을 통해 시계를 도구 없이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더욱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칼리버 7138이 적용된 퍼페추얼 캘린더 시계는 18캐럿 화이트 골드로 제작된 41mm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Code 11.59 by Audemars Piguet) 모델과 스테인리스 스틸 및 18캐럿 샌드 골드로 제작된 두 개의 41mm 로열 오크(Royal Oak) 모델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 무브먼트는 또한 창립 1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한정판 모델에도 탑재되며, 각 모델은 150개씩 제작될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5년의 연구개발 끝에 탄생했으며, 5개의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정교한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다. 크라운 조정 시스템의 핵심 요소인 네 개의 위치 조정 기능을 통해 태엽 감기, 날짜 및 요일 조정, 월 및 윤년 조정, 시간 설정, 그리고 달의 위상까지 직관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력은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키면서도 시계의 가독성과 디자인을 최적화하는 데 집중됐다. 또한, 새롭게 배치된 다이얼은 더욱 향상된 가독성을 제공한다. 9시 방향에 요일, 12시 방향에 날짜, 3시 방향에 월이 배치되었으며, 주(週) 표시 숫자가 내부 베젤에 인쇄되어 직관성을 높였다.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 점은 주의 첫 번째 날을 기준으로 “1”이 표시된다는 점이다. 달의 위상 표시부 역시 조화를 이루며 6시 방향에 자리 잡고 있으며, 나사(NASA)의 달 사진을 기반으로 한 정교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새로운 퍼페추얼 캘린더 모델들은 방수 기능도 향상되었다. 기존 20m 방수에서 로열 오크 모델은 50m,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모델은 30m 방수 성능을 제공하며,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150주년 기념 한정판 모델들은 기존 컬렉션과 동일한 미학적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특별한 디자인 디테일을 가미했다. 6시 방향 달의 위상 서브다이얼에는 오데마 피게의 역사적 문서에서 영감을 받은 빈티지 스타일의 “Audemars Piguet” 시그니처가 삽입되었으며, 사파이어 케이스백 프레임에는 “150” 로고와 “1 of 150 pieces(1/150개)”의 각인이 새겨져 있다. 이번 칼리버 7138은 퍼페추얼 캘린더의 정교한 메커니즘을 유지하면서도 사용자 편의성과 직관성을 극대화한 기술적 혁신을 담아냈다. 오데마 피게는 전통과 미래를 조화롭게 결합하며, 시계 제조 기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고 있다.
  • 롯데百, ‘서울의 심판’ 우승 와인 단독 출시… 국내 최대급 블라인드 콘테스트 수상품

    롯데百, ‘서울의 심판’ 우승 와인 단독 출시… 국내 최대급 블라인드 콘테스트 수상품

    롯데백화점이 블라인드 와인 시음회 ‘서울의 심판’에서 우승한 와인을 단독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0월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국제소믈리에협회와 함께 최고의 와인을 선발하는 서울의 심판 블라인드 콘테스트를 진행했다. 서울의 심판은 1976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었던 블라인드 시음회 ‘파리의 심판’의 한국 버전으로 국내 유명 와인 유튜버는 물론, 와인을 소재로 한 유명 만화 ‘신의 물방울’의 작가 아기 타다시(Agi Tadashi·필명) 남매가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롯데백화점은 서울의 심판 1위의 영예에 오른 레드·스파클링 와인을 각각 2500병 한정으로 판매한다. 레드와인은 미국의 ‘본테라 에스테이트 컬렉션 카베르네 소비뇽’이 최고점을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2·3위는 프랑스 와인 ‘사또 뷰 리발롱 생떼밀리옹 그랑크뤼’, ‘CDT 보르도 레드’가 차지했다. 1위를 한 와인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도치노 카운티(Mendocino County)의 강 주변에 있는 와이너리에서 지속 가능한 농법으로 생산됐다. 유기농 포도로 양조하고 프렌치 오크에서 숙성해 높은 밀도감과 신선한 과실 풍미를 지녔다. 아기 타다시 남매 중 누나인 기바야시 유코는 “누구나 잘 어울리는 프리사이즈의 트렌디한 벨벳 재킷이 떠오르는 와인”이라고 평가했다. 스파클링 와인 1위는 ‘브라운 브라더스 프리미엄 뀌베NV’로, 호주산 피노누아·샤르도네·피노므니에 품종을 블렌딩했다. 130년 전통을 지닌 호주의 브라운(Brown) 가문 와이너리에서 ‘스파클링 와인 생산 30주년’을 기념해 출시했다. 해당 와인은 탱크에서 발효하는 방식이 아니라 샴페인처럼 와인병에서 발효하는 고급 양조방식으로 제조해 과실향과 ‘브리오슈’ 효모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해당 와인에 대해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부회장인 안중민 소믈리에는 “높은 완성도와 균형미를 갖고 있는 스파클링 와인”이라고 평가했다. 롯데백화점은 전점에서 서울의 심판 우승 레드와인(본테라 에스테이트 컬렉션 카베르네 소비뇽, 5만 5000원)·스파클링 와인(브라운 브라더스 프리미엄 뀌베NV, 4만 5000원)을 각각 2500병씩 총 5000병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또한, 서울의 심판 우승 와인 2종과 국내 소믈리에 챔피언 4인의 사인을 함께 담은 ‘위너 에디션’(Winner Edition) 기프트를 내년 1월 중 2025년 설 선물세트에 포함해 3500세트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올해 와인 콘텐츠를 연달아 선보이며 와인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이 직접 양조한 와인을 전 세계 처음으로 론칭했으며, 지난 추석에는 세계적인 와인 매거진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가 뽑은 올해의 1위 와인 ‘돈멜초 2021년 빈티지’와 김환기 작가와 협업한 ‘아트 레이블 와인’을 유통사 처음이자 국내 단독으로 선보였다. 경민석 롯데백화점 소믈리에는 “신의 물방울 작가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 와인 전문가가 참여한 블라인드 시음회 서울의 심판에서 1위를 한 와인을 단독으로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향후 와인시장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차별화한 와인 콘텐츠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3만~8만원 와인 실속 세트… 2390만원대 최고급 컬렉션도

    3만~8만원 와인 실속 세트… 2390만원대 최고급 컬렉션도

    롯데마트가 올 추석 실속족과 플렉스족을 모두 만족시킬 주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고물가로 소비 침체가 심화되는 점을 감안해 올 추석엔 3만~8만원대 이하의 가성비 와인 2묶음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 대비 약 30% 확대했다. 대표 상품인 ‘이탈리아 우마니론끼 비고르 세트’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3만 6900원에 판매한다. 1만원대 가성비 선물 상품으로는 ‘포르투 발도우로 토니 포트’가 있다. 묵직하고 풍부한 풍미를 지닌 높은 도수의 스위트 레드 와인으로 약과, 수정과 등 명절 디저트와 궁합이 좋다. 위스키 인기가 올라감에 따라 관련 선물세트 물량도 약 40% 확대했다. 대표 상품인 ‘오반 디스틸러스 에디션’과 ‘달위니 디스틸러스 에디션’은 각각 18만 2800원, 16만 9800원에 판매한다. 셰리캐스크를 활용한 디스틸러스 에디션 싱글몰트 위스키로, 각 증류소의 디스틸러(증류주 생산자)가 매년 운영하는 정규 상품과는 다른 캐스크를 사용해 숙성시킨 한정판 상품이다. 롯데마트의 주류 전문매장 보틀벙커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최고급 선물세트도 주목할 만하다. 보르도 그랑크뤼 버티컬 컬렉션은 국내에서 만나 보기 힘든 최고급 와인 컬렉션이다. 대표 상품인 ‘2018 빈티지의 그랑크뤼 컬렉션’은 보르도의 1등급 그랑크뤼 샤또 라피트 로칠드, 무똥 로칠드, 샤또 마고, 디껨을 포함한 총 9병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390만원대다. 보르도 뽀므롤의 상징인 ‘샤또 페트뤼스 2017’은 800만원대, ‘그레이트 빈티지 2010 그랑크뤼 클라세’ 라인은 100만~300만원대로 선보인다. 샴페인 애호가들을 위한 ‘돔페리뇽 컬렉션(24병)’과 ‘루이 뢰더러 크리스털 컬렉션(18병)’은 각각 4400만원, 3500만원대에 선보인다. 이 외에 일본 현지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사케 ‘지콘 준마이다이긴조’도 한정 수량 판매한다. 보틀벙커에서 명절 음식과 잘 어울리는 ‘와인 페어링 큐레이션존’도 운영한다. 기름기가 있는 잡채에는 상쾌한 과실 맛이 풍부한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화이트 와인 ‘크레기 레인지 테무나 빈야드 소비뇽 블랑’을, 진한 소스 맛이 특징인 명절 대표 음식 갈비찜에는 보디감과 오크향 풍미가 인상적인 미국 레드 와인 ‘코폴라 다이아몬드 파소로블 카베르네 소비뇽’ 혹은 ‘캔달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카베르네 소비뇽’을 제안한다.
  • ‘초프리미엄’ 7억원대 와인부터… MZ세대 맞춤 ‘K 디저트’까지

    ‘초프리미엄’ 7억원대 와인부터… MZ세대 맞춤 ‘K 디저트’까지

    롯데백화점은 오는 15일까지 2024년 추석 선물 세트 판매를 진행한다. 선물의 품격을 높여 프리미엄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선물 세트를 엄선해 판매한다. 초(超)프리미엄 상품으론 진귀한 버티컬 와인 세트로 꼽히는 ‘샤토 페트뤼스 버티컬 컬렉션’(1982~1990년, 1992~2018년 빈티지 36병)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가격은 7억 600만원. 샤토 페트뤼스는 프랑스 보르도 포므롤 지역에서도 푸른 점토질을 지닌 테루아르(terroir·토양)에서 생산되는 프리미엄 와인이다. 1대 교황인 베드로의 초상화와 천국의 열쇠를 상징하는 레이블을 사용해 높은 소장 가치를 가진다. 축산 및 청과 등 전통 명절 선물로 ‘엘 프르미에’(L Premier) 라인을 새롭게 론칭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최상급 한우인 1++No.9 암소 한우 중에서도 특수 부위와 로스 부위만을 엄선한 8.8㎏짜리 ‘암소 No.9 명품’(300만원), ‘엘 프르미에 사과·배·샤인 세트’(19만원), 400g 내외의 큰 겨울 참조기만을 선별해 구성한 ‘영광 법성포 굴비’(400만원)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만의 특별한 선물 세트인 ‘엘 익스클루시브’(L Exclusive) 라인도 새롭게 준비했다. 대표 상품은 ‘돈 멜초 X 김환기 아트 스페셜 에디션’(55만원)과 ‘바론 리카솔리 X 김선우 아트 스페셜 에디션’(15만원)이다. 와인 및 아트 애호가를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 미술의 거장 김환기 작가와 도도새 작품으로 유명한 김선우 작가와 컬래버한 와인을 한정 수량으로 내놨다. 그 외 ‘바샤커피 햄퍼 기프트’(62만 5000원)도 있다. 이색 선물도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1994SEOUL 병과 세트’(4만 1000원), ‘생과방 수제 약과’(3만 7000원), ‘금옥당 양갱 세트’(4만 6000원) 등 젊은 세대에서 인기인 K디저트 상품을 판매한다. 판매 기간 중 당일 100만원 이상 구매 시 상품에 따라 구매 금액의 최대 5~10%를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백화점몰에서도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윤우욱 롯데백화점 푸드부문장은 “전통 선물의 품격을 더욱 높이고 다양한 취향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특별하고 이색적인 선물 세트도 함께 준비했다”며 “롯데백화점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와인, 김환기 ‘우주’를 품다

    와인, 김환기 ‘우주’를 품다

    “나는 술을 마셔야 천재가 된다. 내가 그리는 선, 하늘 끝에 더 갔을까. 내가 찍은 점, 저 총총히 빛나는 별만큼이나 했을까. 눈을 감으면 환히 보이는 무지개보다 더 환해지는 우리 강산….” (김환기 1970년 1월 27일 일기 중에서) 와인을 즐겨 마시며 창작 활동의 영감을 얻었던 것으로 알려진 수화 김환기(1913 ~1974) 화백의 ‘우주 5-Ⅳ-71 #200’이 세계적인 돈 멜초 와인과 만난다. 환기재단,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2일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인 수화의 대표작이 담긴 ‘돈멜초 2021 김환기 우주’ 와인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와인 레이블에 김 화백의 작품이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주’는 2019년 크리스티 홍콩경매소에서 한국 미술품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인 132억 5000만원에 경매돼 화제가 됐던 작품으로 이 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았다. 비냐 콘차 이 토로 그룹의 협업으로 제작된 돈 멜초 2021 빈티지는 한정판(3000병)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50만원대다.
  • 항공사 퍼스트 클래스 와인 ‘돈 막시미아노’, 저렴하게 집에서 즐길 절호의 기회

    항공사 퍼스트 클래스 와인 ‘돈 막시미아노’, 저렴하게 집에서 즐길 절호의 기회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베를린 테이스팅(Berlin Tasting) 20주년을 기념해 대한항공 1등석 와인으로 유명한 에라주리즈의 ‘돈 막시미아노’ 신규 빈티지(2021)를 공개한다고 알렸다. 또 신규 빈티지 공개 기념 할인행사에도 나선다. 돈 막시미아노는 에라주리즈의 아이콘 와인으로 국내에서 ‘대한항공 1등석 와인’으로 유명하다. 대한항공은 ‘월드 베스트 소믈리에’ 챔피언인 마크 알머트와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돈 막시미아노를 퍼스트 클래스 서비스 와인으로 선정했다. 2022년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공급을 이어오고 있으며, 돈 막시미아노의 여러 빈티지 중에서도 올해 출시한 2021년 빈티지는 지난 5월 열렸던 베를린 테이스팅 20주년 행사 와인으로 선정될 만큼 고품질의 빈티지다. 돈 막시미아노 2021 빈티지는 강렬한 보랏빛을 띠며, 프렌치 오크 22개월 숙성을 통해 넛맥, 카라멜, 바닐라의 부드러운 향이 은은하게 올라온다. 입 안에서는 잘 익은 블루베리와 비터 초콜릿, 블랙체리, 담배 향, 로즈마리, 약간의 감초 향이 느껴진다. 입 안 전체를 감싸는 세련된 탄닌은 섬세함과 긴 여운의 피니쉬를 보여준다.또 돈 막시미아노는 전문가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와인이기도 하다. 남미에서 권위있는 전문 와인 잡지이자 매체인 데스코차도스(Descochados)에서 98p를 받았고,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으로부터 97p를 받아 돈 막시미아노 시리즈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돈 막시미아노를 생산하는 에라주리즈(Errazuriz)는 1870년 창립자 돈 막시미아노 에라주리즈(Don Maximiano Errazuriz)가 칠레의 중북부에 위치한 아콩카구아 밸리에 포도밭을 일군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대째 가족 전통을 이어오며 칠레 와인의 고급화를 이끈 유서 깊은 와인 명가다. 에라주리즈는 정치와 경제, 사회,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4명의 칠레 대통령을 배출해 ‘칠레의 케네디 가(家)’로 불리고 있으며, 칠레 10대 와인회사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주류 전문지인 드링크 인터내셔널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와인 브랜드’에 선정되기도 했다. 아영FBC는 이번 신규 빈티지 공개와 더불어 ‘GS25 항공사 퍼스트 클래스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집에서도 여행길에 나서는 기분을 만끽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 휴가철 하늘 위에서 마셨던 와인을 집에서도 그대로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돈 막시미아노의 가격은 10만원 중반 대이다. 아영FBC 관계자는 “돈 막시미아노는 항공사 퍼스트 클래스 와인 프로모션 리스트 중에서도 프리미엄 와인으로 손꼽힌다”면서 “이번 GS25 할인 행사를 통해 돈 막시미아노라는 ‘1등석 와인을 우리집 쇼파에 앉아서 우아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1마일당 1잔”…와인 25잔 마시며 5시간 달린 마라토너

    “1마일당 1잔”…와인 25잔 마시며 5시간 달린 마라토너

    한 영국인이 5시간 가까이 25잔의 와인을 마시며 ‘음주 마라톤’을 한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와인 가이’라는 별명을 지닌 영국 와인 상인 톰 길베이는 지난 21일 런던 마라톤에 참여해 1마일(1.6㎞)마다 1잔씩 총 25잔의 와인을 맛보며 포도 품종과 원산지, 빈티지(포도 수확 연도) 등을 맞혔다고 영국 언론 가디언이 24일 보도했다. 길베이는 시음한 와인 7잔의 정보는 정확하게 맞혔고 4잔은 완전히 틀렸으며 나머지 잔은 대부분 맞혔다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밝혔다. 그가 마라톤을 하면서 와인을 시음하는 모습이 담긴 틱톡 영상은 조회수 37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길베이가 ‘음주 마라톤’을 한 이유는 자선단체에 기부할 기금을 모으기 위해서다. 그는 어머니가 별세하기 전 며칠간 보낸 옥스퍼드의 한 호스피스 자선 단체에 2000파운드(약 341만원)를 모으기 위해 마라톤에 참여했는데 현재까지 1만 3000파운드(약 2200만원) 넘게 모였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길베이는 와인을 마시기 위해 잠시 멈추는 것을 포함해 4시간 41분 만에 마라톤을 완주했다. 그가 맛본 와인은 주유소에서 산 병 와인부터 캔 와인, 40파운드(약 7만원)짜리 와인까지 다양했다. 와인을 시음할 땐 소량만 먹거나 시음 후 뱉었다. 비슷한 도전을 다시 할 것이냐는 질문에 길베이는 “100% 아니오”라고 대답했다. 그는 “하지만 누군가에게 이런 도전을 권할 것이냐고 묻는다면 100% 예”라고 덧붙였다.
  • [이세라의 브랜드 앤 아트] 첫 와인 마케팅, 샤토 무통 로칠드

    [이세라의 브랜드 앤 아트] 첫 와인 마케팅, 샤토 무통 로칠드

    와인 레이블에 미술 작품이 들어가기 시작한 건 언제부터였을까? 와인 레이블의 역사는 와인의 역사만큼이나 길어 기원전 1350년경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투탕카멘의 왕묘에서는 빈티지, 지역, 생산자까지 명시된 파피루스 레이블이 붙은 와인 항아리가 발견됐고 석판 인쇄의 발명을 기점으로 1780년대 유럽에서는 최초의 종이 레이블이 생산됐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에서 레이블의 혁신은 20세기 초 샤토 무통 로칠드에 의해 일어난다. 샤토 무통 로칠드는 보르도 특 1등급으로 분류된 5대 샤토 중 하나로 세계적 금융 재벌인 로스차일드(Rothschildㆍ프랑스어로는 로칠드) 가문의 소유다. 무통은 1853년 나다니엘 드 로스차일드에 의해 시작됐지만 지금의 무통을 만든 것은 그의 증손자 필립 드 로스차일드 남작이다. 1차 대전 중 보르도로 피란을 온 필립은 샤토 무통 로칠드에 매료되고 1922년 불과 스무 살의 나이로 샤토의 관리를 맡겠다고 자청했다. 경영상의 허점과 문제점들을 바로잡아 가던 필립은 샤토(생산자)가 와인의 양조에서부터 숙성, 병입까지 전 과정을 책임져야 한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하게 된다. 이는 와인 양조는 샤토가, 병입은 중간 상인들이 일임하던 당시의 관행을 거스르는 것으로 양측 모두의 반발에 부딪히지만 필립은 굴하지 않고 샤토의 와인 병입을 관철시켰다. 기념비적인 빈티지가 출시되던 1924년 그는 유명 그래피스트 장 카를뤼에게 레이블을 의뢰한다. 이전까지 없었던 새로운 와인의 탄생을 알릴 무통만의 레이블이 필요했던 것이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오형제를 나타내는 다섯 개의 화살이 무통을 상징하는 양머리와 겹쳐 있는 레이블은 당시 너무나 파격적이었기에 좋은 반응을 얻는 데는 실패했다. 아름다운 레이블을 꿈꾸던 필립의 염원이 다시 실현된 것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부터다. 이때부터 무통은 해마다 동시대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해 레이블을 제작했다. 이는 아트와 와인을 접목한 최초의 사례가 됐다. 달리, 샤갈, 앤디 워홀 등 이름만으로도 쟁쟁한 작가들이 잇따라 무통의 레이블을 디자인했다. 국내 작가로는 2013년 이우환 화백이 선정된 바 있다. 무통의 레이블은 하나의 작품과 같아서 레이블만으로 전시를 열기도 하고 수백만원에 거래되기도 한다. 이제 그것은 무통과 다른 와인 브랜드를 구분 짓는 하나의 지표가 됐다. 무통의 입장에서 가장 의미 있는 레이블을 꼽으라면 1973년이 아닐까. 1973년은 샤토 무통 로칠드가 1등급으로 승격된 해다. 1855년 나폴레옹 3세가 만든 보르도 특급 와인 등급 체계는 오늘날까지 바뀐 적이 없으나 딱 한 번 예외가 발생한다. 2등급이던 무통이 1등급을 획득한 1973년의 이벤트가 바로 그것이다. 피카소가 사망한 해이기도 한 1973년 무통은 바카날 축제를 그린 피카소의 작품 아래 ‘한때 2등이었으나 지금은 1등이 됐고, 무통은 변하지 않는다’는 문구를 새긴다. 1등이 아닌 순간에도 스스로를 1등으로 여겼던 무통의 자존심이 느껴지는 글귀다. 이세라 작가·아츠인유 대표
  • 용산 이태원서 ‘앤틱&빈티지’ 봄 축제

    용산 이태원서 ‘앤틱&빈티지’ 봄 축제

    서울 용산구는 오는 25~28일 이태원 앤틱가구거리에서 열리는 ‘앤틱&빈티지 봄 페스티벌’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태원 앤틱&빈티지 페스티벌은 용산구 후원으로 앤틱가구거리협회가 주최한다. 지역 내 앤틱 가게 90여곳이 참가하며, 벼룩시장, 앤틱 경매, 거리공연, 경품 행사, 캐리커처, 기념촬영, 와인 시음 등으로 꾸려진다. 벼룩시장에서는 앤틱가구, 조명, 소품 등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열리는 경매에서는 앤틱가구 30여점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거리공연은 앤틱가구거리 내 무대 2곳에 올라간다. 팝, 라틴,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경품, 캐리커처, 기념촬영 등은 나무데크 행사 부스에 마련된다. 시작 시간에 맞춰 오는 방문객 30명에게는 꽃자수 손수건을 선물한다. 행사 부스 옆 휴식공간에서는 차와 간식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와인 시음 공간은 부스 건너편에 차린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 도심에서 유럽의 고풍스런 가구를 만나 볼 좋은 기회”라며 “나들이 가기 좋은 요즘 소중한 분들과 이국적인 정취를 느끼러 많이 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연말 홈파티 제대로 즐겨볼까… “분위기 살려줄 식음료·주류 여기 다~ 있네”

    연말 홈파티 제대로 즐겨볼까… “분위기 살려줄 식음료·주류 여기 다~ 있네”

    이마트가 홈파티 먹거리 판매에 나섰다. 연말까지 매주 새로운 행사상품을 선보여 풍성함을 더하고 홈파티 물가를 낮춘다. 이마트는 지난 15일부터 홈파티를 위한 ‘키친델리’ 신상품 등을 선보였고, 파티 메뉴로 제격인 HMR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키친델리 코너에서는 인기 구이류와 튀김류를 골고루 담은 신상품 ‘홈파티 플래터’를 2만 4980원에 판매한다. 바비큐 포크립, 숯불양념 닭다리, 훈제 삼겹살, 치킨윙, 새우튀김, 빵과 디핑소스 등으로 구성했으며, 12월 홈파티 시즌에만 볼 수 있는 기획 상품이다. 플래터 메인 메뉴 바비큐 포크립은 100g당 2680원에 단독 상품으로도 판매한다. 두툼한 등갈비에 매콤달콤 소스를 발라 구워낸 것으로, 시중 HMR 포크립 상품보다 저렴하다. 1만원 미만 메뉴로 맥앤치즈에 매콤함을 더해 한국인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스파이시 맥앤치즈’(7980원)도 준비했으며, 홈파티 분위기를 더욱 고조해주는 화이트 와인 ‘칸티 모스카토 다스티’(1만 4800원), 스파클링와인 ‘칸티 브라케토’(1만 4800원)도 살 수 있다. 이와 함께 50여종의 ‘피코크’ 홈파티 먹거리도 판매 중이다. 대표 상품으로 피코크 감바스(280g·9980원), 쟌슨빌 폴리쉬 소시지(360g·8980원), 잭슨피자 시카고 볼로네제(9980원), 진진 멘보샤(1만 1980원), 시나몬 에그타르트(6980원) 등이 있다. 간단하지만 고급스러운 샤퀴테리 플래터 2종도 각각 9980원에 선보인다. ‘까챠토레 플래터’와 ‘이탈리안 샤퀴테리 플래터’는 살라미나 프로슈토 등을 크래커, 무화과잼 등과 함께 구성했다. 이마트 최진일 마케팅 담당은 “12월은 연말 모임 등이 증가하면서 델리와 HMR 매출이 크게 늘어나는 때”라며 “연말 행사를 위해 바이어들이 다양한 시즌상품을 기획했으며 동시에 풍성한 행사상품도 준비해 외식 메뉴를 간편하면서도 저렴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육공육 통삼겹 바베큐’ 술안주로 딱이네 CJ제일제당은 집에서 즐기는 미식 델리미트 ‘육공육 통삼겹 바베큐 페퍼’, ‘육공육 통삼겹 바베큐 갈릭&바질’ 등 2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통째로 숙성한 삼겹살에 마늘과 통후추, 바질 시즈닝을 더해 풍미를 극대화했다. 별도 소스 없이 에어프라이어에 180도 온도로 12분만 조리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오븐이나 팬으로도 요리할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요리 토핑이나 안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원물 삼겹 바베큐의 식감과 맛을 구현하기 위해 CJ만의 독보적 기술을 적용, 인공 훈연향 없이 참나무 훈연으로 가공 햄 특유의 짠맛과 느끼함을 줄이고 담백한 풍미를 살렸다. 신선한 통삼겹살을 10시간 이상 숙성해 육즙이 풍부하고, 7단계 열처리 공정을 통해 고기 중심까지 열을 고르게 전달해 겉바속촉의 식감을 극대화했다. ‘육공육 통삼겹 바비큐’ 신제품들은 편의점을 비롯해 대형마트, 온라인 채널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홈술 문화가 확산하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델리미트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육공육’(六工肉)은 ‘6가지 육가공 기술에 현대적 취향을 담은 델리미트’라는 의미로, 음식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식문화를 제시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이 담겼다. 수지도 반한 ‘한맥’의 환상 거품 오비맥주 ‘한맥’이 가수 겸 배우 수지와 함께 ‘환상거품’ 캠페인을 전개하며 한맥만의 부드러움을 알리고 있다. 지난 3월 한맥은 오비맥주만의 기술력인 4단계 미세 여과 과정을 통해 부드러운 목 넘김을 극대화하고 거품 지속력을 향상한 한맥을 선보였다. 이어 올해 하반기 신규 모델로 수지를 선정하고, 다양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첫 모금의 풍성한 거품이 변함없이 끝까지 이어지는’ 한맥의 부드러운 ‘환상거품’을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한맥이 환상거품 캠페인을 통해 강조하는 맥주의 거품은 시각적인 만족감을 주는 동시에 맥주의 맛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거품은 맥주의 첫인상과도 같은 음용성(Drinkability), 즉 목 넘김을 더욱 부드럽게 한다. 또 맥주의 탄산을 오래 유지하고 풍미를 결정짓는 것도 맥주 거품의 역할이다. 즉 한맥의 거품은 100% 국내산 쌀을 함유해 더 부드럽고 맛이 좋고, 목 넘김을 부드럽게 하며, 첫 모금의 환상적인 맥주 맛이 끝까지 갈 수 있게끔 도와주는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한맥은 올 하반기 환상거품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한맥의 부드러움을 더욱 생생하게 맛볼 수 있는 한맥 생맥주 ‘더블 스무스 드래프트’를 선보이는 팝업 매장 ‘스무스하우스’ 오픈, 환상거품의 매력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거품 메이커 출시 등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한맥은 부드러운 환상거품을 경험할 수 있는 ‘한맥 거품도원(桃源)’ 팝업 스토어를 서울 여의도 IFC몰과 스타필드 하남·고양에서 열고 소비자들을 직접 만났다. 한맥 거품도원 팝업 스토어는 극강의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한맥의 환상거품을 ‘무릉도원’ 콘셉트와 결합해 구현한 특별한 공간이다. 한맥의 부드러운 거품에 신전, 천사 등의 모티브를 적용해 ‘극강의 부드러움’을 환상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표현했다. ‘켈리’의 부드럽고 강렬한 맛 “캬~” 하이트진로 ‘켈리’(Kelly)는 기존 라거 맥주와는 차별화한 원료·공법을 적용한 레귤러 맥주다. 지난 4월 출시 후 약 6개월만에 2억병 판매를 돌파했다. 켈리는 덴마크에서 북대서양의 해풍을 맞으며 자란 프리미엄 맥아만을 100% 사용하고 두 번의 숙성 과정을 거쳤다. 켈리는 ‘라거의 반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 맥주에서는 공존하기 힘든 두 가지 맛인 부드러움과 강렬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지난 3년간 지구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맥아를 찾고 완벽한 균형의 주질을 만들어내는 공법을 연구, 개발했다. 하이트진로는 전 세계 맥아를 탐구한 끝에 북유럽 천혜의 땅, 덴마크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1년 내내 북대서양 유틀란드 반도의 해풍을 맞아 부드러운 특성을 지닌 보리이며, 여기에 일반 맥아보다 24시간 더 발아시키는 ‘슬로우 발아’를 통해 켈리만의 더욱 부드러운 맛을 실현했다. 또한, 7℃에서 1차 숙성한 뒤, -1.5℃에서 한 번 더 숙성해 강렬한 탄산감을 더한 ‘더블 숙성 공법’을 통해 최적의 온도에서 만들어지는 완벽한 맛의 균형을 찾아 두 가지 속성의 맛이 공존하는 주질을 구현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켈리의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크리스마스 및 겨울을 상징하는 캐릭터와 북유럽 덴마크 감성을 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켈리의 맥아 원산지인 덴마크 국기를 오마주한 하트 모양 엠블럼을 적용하고 눈 내리는 배경에 귀여운 눈사람과 산타클로스 캐릭터로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국인 위한 ‘청룡의 해’ 한정판 와인 동원와인플러스는 연말연시 추천 와인으로 ‘볼베르(VOLVER) 배럴 셀렉션 드래곤 에디션’, ‘몽그라스 안투(ANTU) 까베르네소비뇽’, ‘몽그라스 안투 쉬라’ 3종을 출시했다. 볼베르 베럴 샐렉션 드래곤 에디션은 스페인 라만차 D.O. 지역의 뗌프라니요 100% 와인이다. 스페인 보데가스 볼베르(Bodegas Volver) 와이너리와 함께 특별한 와인인 볼베르 브랜드에서 ‘드래곤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와인은 용의 눈을 연상시키는 영롱한 자줏빛 색상과 자두, 체리 등 검고 붉은 베리류의 과실향을 느낄 수 있다. 개봉 후 시간이 지나면서 허브, 스파이스함, 오크, 다크 초콜렛과 같은 다양한 풍미가 느껴지며 타닌과 훌륭한 밸런스를 보여준다. 동원와인플러스 관계자는 “볼베르 배럴 셀렉션 드래곤 에디션은 볼베르가 오직 한국만을 위해 만든 한정판 와인”이라며 “내년이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라는 점을 모티브로 했다”고 설명했다. 몽그라스 안투 까베르네소비뇽과 몽그라스 안투 쉬라 등 2종은 칠레 와인이다. 몽그라스 안투는 칠레 마푸체 언어로 떠오르는 태양을 뜻한다. 2024년 갑진년 새해의 희망을 담아 선보이는 제품이다. 품정별 최고의 칠레 떼루아인 마이포 밸리아 콜차쿠아 밸리에서 생산되는 싱글빈야드 와인이다. 2012년 미국 최고 권위의 와인 매거진 와인스펙테이터(Wine Spectator) 톱(TOP) 100에 선정될 만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섬세하고 강렬한 샴페인 ‘폴당장&피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주력 샴페인 ‘폴당장&피스’(이하 폴당장 샴페인)의 신규 상품 3종을 홈파티 와인으로 추천한다고 29일 밝혔다. 폴당장 샴페인 3종은 ‘폴 당장 프레스티지 뀌베’, ‘폴당장 뀌베 장 밥티스트’, ‘폴당장 브뤼 로제’다. 3종 모두 소량생산으로 기존 샴페인에 비해 섬세하고 강렬한 캐릭터로 차별화된 품질을 자랑한다. 현재 오너의 이름을 걸고 만든 폴 당장 뀌베 장 밥티스는 샤르도네(CHARDONNAY) 단일 품종으로 만들었으며 폴 당장 뀌베 로제, 폴당장 뀌베 프레스티지는 각각 샤르도네와 피노누아(PINOT NOIR)를 혼합해 만들었다. 이 중 폴당장 뀌베 프레스티지는 폴당장 샴페인 생산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 샴페인으로 사과, 배, 약간의 호두 등 넛츠 향이 나며 풍부하고 신선한 열대 과일 맛으로 밸런스 좋은 긴 여운을 남긴다. 샤르도네와 피노 누아가 각각 50% 비율로 섞였다. 파워풀하고 강건한 동시에 섬세하고 부드러움의 밸런스를 이뤄 샴페인에서 기대할 수 있는 최상급 퀄리티를 보여준다고 아영FBC는 설명했다. 한편 폴 당장 샴페인은 솔레라 방식(각기 다른 품종과 빈티지를 선별, 블렌딩 할 때 좋은 품질의 와인을 균일하게 섞어 만드는 방법)을 이용해 새로운 샴페인 트렌드를 개척해가는 샴페인 하우스다. 생산자였던 아버지 조셉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상파뉴(Champagne) 지역 꼬뜨 드 바(Cote de Bar) 중심부에 기반을 두고 샴페인 폴 당장&피스를 설립했다. 현재 54ha(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면적)의 포도밭을 보유한 샹파뉴 지역 내에서 최대 가족 경영 회사 중의 하나다. 샤르도네와 피노 누아뿐만 아니라 샹파뉴 지역의 희귀한 포도 품종인 피노 블랑을 재배한다. 샴페인에 사용될 가장 좋은 포도송이를 선택하기 위해 포도 수확은 아직도 손으로 이뤄지고 있다. 또한 프랑스 농림부 주관의 환경·CSR 인증인 테라비티스(Terra Vitis) 인증을 받기도 할 만큼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돋보인다. 폴당장 샴페인 3종은 주요 백화점, 와인나라 직영점(홍대점, 시청점, 신용산점, 성수점, 경희궁점, 압구정점, 서래마을점, 코엑스점, 경기 일산점, 인천 송도점), 와인나라 온라인 몰과 주류 판매점에서 살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영FBC 공식SNS와 와인나라 온라인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매장 90%를 먹거리로 채웠다… 롯데마트, ‘그랑 그로서리’ 개장

    매장 90%를 먹거리로 채웠다… 롯데마트, ‘그랑 그로서리’ 개장

    롯데마트가 오는 28일 서울 은평구 롯데마트 은평점을 ‘그랑 그로서리’(Grand Grocery)로 리뉴얼해 새롭게 문을 연다. 그랑 그로서리는 매일매일의 먹거리 고민을 해결해주는 국내 최대 델리 식료품 제안 매장이다. 기존 대형마트보다 더 신선하고,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그로서리 전문마켓이라는 의미를 담아 매장 이름을 그랑 그로서리로 지었다. 27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그랑 그로서리는 마트와 슈퍼로 이분화되어 있던 기존 포맷을 깨고, ‘매일 뭐 먹지’에 대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궁극적인 먹거리 시장이다. 오프라인 데일리 그로서리 매장의 새로운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온라인에서 만나기 어려운 초신선 상품과 바로 조리 가능한 델리, 글로벌 먹거리 등 오프라인만의 강점을 총집약했다. 이 같은 시도는 이커머스의 성장세에 대응해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한 대형마트의 강점을 내세운 차별화 전략으로, 소비자들을 다시 매장으로 이끌어 냄으로써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또한 대형마트 최초로 매장의 90%를 식료품으로 구성해 롯데마트 역사상 가장 큰 변화를 시도했다. 일반적으로 대형마트의 식품과 비식품 운영 구성비는 5대5 혹은 6대4로 이루어져 있으나, 롯데마트는 그랑 그로서리를 통해 9할을 식품 운영에 집중하는 전례 없던 포맷의 매장을 구현했다. 그랑 그로서리로 리뉴얼한 롯데마트 은평점은 서울 은평구의 은평 뉴타운과 삼송 신도시 등의 대형 단지들이 인접해 배후 수요가 풍부한 상권을 가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신혼부부 및 3040 소비자들이 꾸준하게 늘어나 주고객층으로 자리 잡았다는 특징이 있다. 신선 식자재는 물론, 아이들과 함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 조리 식품과 밀키트 상품 선호도가 높은 것과 동시에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트렌디한 식재료에 대한 수요도 높아, 롯데마트의 먹거리 매출 상위 점포로 손꼽힌다. 매장 입구부터 ‘요리하다 키친’·‘스시’·‘그릴’로 이어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44m ‘롱 델리 로드’ 먼저, 그랑 그로서리는 매장 입구에 있는 롯데마트 직영 베이커리 ‘풍미소’를 시작으로 뷔페 바(Bar) ‘요리하다 키친’과 오더메이드(Order made) 방식의 ‘요리하다 스시’, 이색 간편 구이류를 한곳에 모은 ‘요리하다 그릴’ 코너까지 이어지는 ‘롱 델리 로드’를 중심으로 간편식을 매장 전면에 배치했다. 그랑 그로서리는 총 44m 길이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롱 델리 로드를 통해 롯데마트에서 가장 많은 즉석 조리 식품을 선보인다. 요리하다 키친은 대형마트 최초로 아메리칸 차이니즈 컨셉의 17가지 즉석 조리 식품을 뷔페 형식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스몰(2구)과 라지(4구) 플레이트를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대로 메뉴를 구성할 수 있는 판매 방식이 차별화 포인트다. 대표 메뉴로 ‘크리스피허니쉬림프’, ‘마라 새우’, ‘청귤 꿔바로우’ 등이 있다. 롯데마트는 요리하다 키친을 테스트베드(Test Bed)로 활용하여 가장 먼저 델리 신상품을 선보이고 이에 대한 고객 반응을 확인,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레시피에 반영해 특화 상품을 전점 확대하는 ‘안테나숍’(Antenna Shop)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회∙초밥 특화 매장인 요리하다 스시에서는 제철 생선·참치회를 고객이 원하는 대로 오더메이드하는 대형마트식 오마카세 ‘라이브 스시’(Live Sushi)를 운영한다. 키오스크를 통해 횟감을 고르고, 원하는 부위와 중량을 선택하면 셰프가 고객이 주문한 대로 회를 만들어 포장해준다. 손질하는 시간 동안 고객이 다른 매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모바일로 조리 완료 및 픽업 메시지를 전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요리하다 스시 매대에서는 총 50여가지의 초밥을 롯데마트 최대 구색으로 운영하는 것은 물론 ‘카이센동’, ‘호소마끼’ 등 고급 일식집 수준의 메뉴를 선보인다. 그리고 대형마트 최초로 고등어초절임 초밥과 회 상품을 운용한다. 부산 맛집으로 유명한 ‘더효탄’의 서형우 셰프와 콜라보하여, 파를 활용한 페스토(pesto) 등 셰프 레시피를 적용해 고등어의 비린 맛을 잡았다. 이 외에도 ‘문어·광어 카르파쵸’, 소용량으로 구성된 ‘나를 위한 연어 한끼’ 등 일반 마트에서 만나보기 힘든 다양한 특화 상품들을 판매한다. 요리하다 그릴은 바비큐의 성지를 콘셉트로 마리네이드 생선 필렛과 시즈닝 스테이크 등 이색 바비큐 상품을 한곳에 모은 차별화 공간이다. 서울의 외곽에 위치한 은평점 특성상 가족들과 함께 캠핑을 즐기는 고객들이 많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엘본(L-Bone), 티본(T-Bone)부터 척아이롤과 제주돼지 돈마호크까지 20여가지의 시즈닝 스테이크 전문 상품 구색을 갖추고, ‘비어슁켄’과 ‘메르게즈 롱 소시지’ 등 유럽식 이색 소시지류를 운영한다. 특히 대형마트 최초로 선보이는 마리네이드 생선 필렛은 연어, 가자미 등 제철 생선을 푸팟퐁커리, 어니언마요 등 이색 소스에 마리네이드 한 것으로, 그대로 굽기만 하면 어디서든 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 구이 상품이다.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6개월간 내부 품평회를 거쳐 어종과 어울리는 소스를 선정한 것은 물론, 편의성 측면도 고심해 필렛 벌크 외에 소용량 포장으로도 판매한다. 롯데마트의 ‘뉴 그로서리’를 체험할 수 있는 식품 특화 MD 총집결 롯데마트는 그랑 그로서리를 통해 최상의 먹거리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직영 베이커리 ‘풍미소’와 ‘와인 앤 리커샵’ 등 전문 매장은 물론, 신선과 델리 그리고 가공식품의 각 트렌드를 반영한 식품 특화 MD를 총집결했다. 먼저, 매장 입구에 있는 스마트팜과 샐러드존에서는 ‘뿌리가 살아있는 카이피라아이스’, ‘이자벨’ 등 유러피안 채소를 신선함 그대로 뿌리 채 판매한다. 또한 원물 샐러드부터 ‘시저 치킨’, ‘허니 리코타’ 등 다양한 토핑 상품까지 총 30가지 이상의 샐러드 최대 구색 갖춘 것은 물론, 샐러드에 함께 곁들이는 드레싱과 조각 과일을 연관 진열해 쇼핑 편의성을 높인 고객 맞춤형 매장을 구현했다. 또한 대형마트 최초로 친환경 농산물 20여종을 벌크 단위로 판매하는 전용 가습 매대를 운영한다. ESG 경영에 발맞추어 소비자들에게 신선함을 강조하기 위해 과감하게 포장재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일반 매장 대비 과일 상품 운영 수를 20% 늘려 ‘자이언트 망고’, ‘칼립소 망고’ 등 이색 수입 과일 상품군을 확대했다. 또한 젊은 여성 고객층과 함께 어린 자녀를 둔 가구 중심으로 간편히 섭취할 수 있는 딸기, 블루베리, 체리류의 인기가 높은 점을 감안해 딸기도 최대 구색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대형마트 최초로 매장 내 ‘드라이 에이징’(Dry Aging) 전용 숙성고를 설치하고 숙성육 특화존 ‘드라이 빈티지’(Dry Vintage)를 운영한다. 그리고 축산 역시 일반 매장 대비 상품 운영 수를 20% 정도 늘리고 ‘마블나인 티본스테이크’와 와규 중에서도 8등급 이상만을 선별한 ‘MBS8+ 구이’ 등 다양한 이색 상품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고객 소통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원하는 고기 부위를 필요한 용도에 맞게 커팅해주는 오더메이드 맞춤 손질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공식품 차별화를 위해 글로벌 상품과 라면, 커피, 건강 등 트렌디한 특화존도 운영한다. ‘글로벌 상품존’에서는 해외 직소싱을 통해 유럽과 아메리카, 아시아 등 각 국가별 식재료와 어울리는 조미료와 소스를 가성비 있는 가격에 최대 구색으로 선보인다. 라면·누들 특화존과 커피 특화존에서는 브랜드별 진열과 함께 시식, 시음이 가능한 신규 집기를 도입해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최근 헬시 플레져 트렌드에 발맞추어 비건, 고단백 등의 건강 상품군을 운영하는 건강 특화존 ‘베러 포 유’(Better For You)를 선보인다. 글루텐프리 스낵과 저당 캔디, 비건 대용식과 조미료 등 트렌디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식물성 냉동 간편요리와 냉동 빵을 판매하는 제로미트존도 함께 운영한다.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는 “그랑 그로서리는 매일매일의 먹거리 고민을 궁극적으로 해결해주는 새로운 포맷의 매장으로, 오프라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롯데마트의 그로서리 역량을 총집약한 공간”이라며 “그랑 그로서리만의 차별화된 먹거리 쇼핑 경험을 통해 고객들을 오프라인으로 이끌고, ‘넘버원 그로서리 마켓’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잠실 ‘크리스마스 마켓’ 문 연다

    잠실 ‘크리스마스 마켓’ 문 연다

    롯데백화점이 오는 24~25일 이틀간 잠실 롯데월드몰 앞 아레나 잔디 광장에 초대형 ‘크리스마스 마켓’을 선보인다. 약 600평의 부지에 겨울 시즌을 만끽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테마의 쇼핑,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총망라했다. 20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마켓에는 정통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의 정취를 담았다. 600년 역사를 간직한 크리스마스 마켓의 원조로 일컬어지는 독일을 비롯해 각국의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했다. 유럽 현지의 크리스마스 마켓 분위기와 문화를 고스란히 전달하는 데 초점을 두고, 모두가 ‘꿈에 그리는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구현하는 데 공을 들였다. 크리스마스 마켓의 중심에는 약 7m 높이의 ‘대형 글래스 하우스’가 들어선다. PVC, 유리 등 투명한 소재로 천장과 벽을 마감하고 글래스 하우스의 내외부에는 빈티지한 우드 톤의 가지각색 ‘유럽식 상점’들이 늘어선다. 마켓에는 총 25개 브랜드가 참여해 2000여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투명 글래스 하우스의 내부는 기프트, 테이블웨어, 액세서리, 와인 등 크리스마스와 연계한 테마 상점들로 꾸며진다. 외부 테라스에서는 다양한 인기 겨울 간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테라스에는 ‘야외 취식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겨울 인기 간식을 맛보며 야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 ‘요리할 필요 없네’…롯데백화점 인천점, 미래형 식품관 ‘푸드에비뉴’ 오픈

    ‘요리할 필요 없네’…롯데백화점 인천점, 미래형 식품관 ‘푸드에비뉴’ 오픈

    롯데백화점이 미래형 백화점 식품관의 표준격인 ‘푸드에비뉴’를 7일 인천점에 선보였다. 푸드에비뉴는 총 1만 1500㎡의 공간에 고급 식재료와 유명 식음료(F&B) 매장을 아우른 인천 지역 최대의 프리미엄 식품관이다. 롯데의 황금기를 의미하는 ‘롯데누보’를 콘셉트로 삼아 공간, 로고 등 디자인 전반에 적용해 풍요를 상징하는 ‘백화점 푸드 1번지’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담아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지역 1번지 점포의 위상에 걸맞게 약 2년 간의 기획, 준비 과정을 거쳐 7개월간의 리뉴얼 끝에 격이 다른 공간을 완성했다”면서 “인천점 푸드에비뉴는 앞으로 롯데백화점이 선보일 프리미엄 식품관의 1호점”이라고 설명했다.푸드에비뉴의 핵심 공간은 프리미엄 식료품점인 ‘레피세리(Lépicerie)’다. 레피세리는 롯데의 ‘L’과 식료품점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에피세리(épicerie)’의 합성어로, 직접 요리하는 수고를 덜고 간편하게 제대로 된 한 끼의 식사를 즐기는 문화인 ‘키친 클로징’ 수요를 공략한다. 먼저 고객의 취향에 맞춘 ‘프리미엄 오더 메이드’ 제품을 선보인다. 축산 코너에서는 국내에서 연간 450두만 생산하는 함양 화식미경산한우, 고창 저탄소 한우 등을 판매한다. 수산 코너에서는 인천 지역 유명 수산물 직판장인 ‘민영활어공장’을 유치해 제철 활어회, 초밥 등을 맛볼 수 있다. 잠실 지역 인기 반찬 가게 브랜드인 ‘데일리반찬가게’가 매일 300여종의 반찬을 즉석에서 만들어 판매한다. 요리의 부담을 덜어줄 ‘프리미엄 간편 서비스’도 선보인다. 과일, 채소, 정육, 생선 등 모든 신선 상품의 손질, 세척 및 포장은 물론, 집에서 요리하기 번거로운 돈가스를 튀겨주고 생선을 구워 주는 서비스도 제공해 가정에서 손질하거나 조리하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도록 했다.전 세계 2000여종의 와인을 한 자리에 모은 ‘엘비노(L Vino)’도 주력 공간이다. 엘비노의 이름은 롯데의 ‘L’과 와인을 의미하는 ‘Vino’에서 따와 롯데를 대표하는 와인관을 지향했다. 롯데월드타워를 형상화한 ‘엘비노’의 중앙 타워에서는 유럽 전역의 와인을 맛보고 경험할 수 있다. 매장 벽면에는 500여종의 와인을 진열한 라이브러리 셀러도 운영한다. 보르도의 5대 샤토, 페트뤼스 등 프리미엄 와인들을 연도별 빈티지로 진열하는 등 와인 박물관 느낌을 구현했다. 이 밖에도 위스키의 인기에 따라 프리미엄 위스키존도 마련했다. 고연산 발베니, 산토리 100주년 위스키, 프라이빗캐스크 등 한정판 위스키와 다양한 인기 제품을 판매한다.푸드 에비뉴에는 국내외 65개 유명 F&B 브랜드가 입점한다. 이 가운데 30% 이상인 22개 브랜드가 인천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매장들이다. 한식, 양식, 중식, 베이커리 등 인기 맛집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푸드홀에서는 국내 최정상급 특화 서비스 및 푸드 콘텐츠를 선보인다. 고객이 셀프로 픽업 및 반납하는 일반 백화점 푸드코트와는 달리 직원들이 직접 서빙과 퇴식을 도와주는 ‘테이블 서비스’를 상권 최초로 도입해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송치훈 셰프와 협업해 고급 레스토랑 수준의 플레이팅을 선보이는 한식 솥밥 브랜드 ‘일월오악’, 스타 셰프 김인복의 평양 냉면 ‘광평’ 등 총 8개 브랜드는 국내 백화점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매장이다. 또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 국내 2호점이 오는 14일 문을 열 예정이다. 서울권역 이외 첫 번째 매장으로 최고급 레스토랑 수준의 수제 버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이날부터 25일까지 구매금액에 따라 코스터, 친환경 컵 등을 증정한다. 와인관에서는 발베니, 히비키 등 위스키 특가 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 금양인터내셔날, 1865 최상위 아이콘 와인 ‘1865 프렐루전’ 출시

    금양인터내셔날, 1865 최상위 아이콘 와인 ‘1865 프렐루전’ 출시

    종합주류기업 금양인터내셔날이 1865의 최상위 아이콘 와인 ‘1865 프렐루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1865 프렐루전(PRELUSION)의 ‘Prelude’는 서사곡이란 의미로 1865가 시작된 칠레의 마이포밸리 떼루아로 돌아가 이야기를 풀어나가 듯 처음과 중간, 끝이 명료하게 보여지는 걸작이 될 와인을 선보인다는 의미이다. 이는 네이밍과 모든 이미지가 이야기로 연결된다는 뜻으로 ‘하드커버북’을 연상되는 디자인으로 브랜딩됐으며, 1865 프렐루전의 프로모션이나 행사에서 ‘하드커버북’의 이미지를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와인은 2019 첫 빈티지부터 와인 전문매체사 디켄터(Decanter)로부터 97점,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으로부터 93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렐루전은 칠레 마이포밸리의 본질을 그대로 담아낸 와인으로 천혜의 기후 조건, 고급 와인의 필수적 조건을 다 갖춘 빈야드에서만 재배해 마이포밸리 에센스를 한 병에 담아냈다. 카베르네 소비뇽, 카베르네 프랑, 메를로 블랜딩으로 부드러운 탄닌, 질감 좋은 산도 및 길고 균형 잡힌 피니시를 느낄 수 있다. 1865의 수석 와인메이커 안드레아 카데론(Andrea Calderon)은 “각각의 떼루아는 그들만의 확고한 표현을 가지고 있으며, 프렐루전 한 병에는 마이포밸리 떼루아를 구체화하기 위해 클론의 특성, 빈지티, 기후적 특성을 고안해 완벽한 품질과 밸런스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1865 브랜드 매니저는 “1865 와인 꿈의 첫 씨앗을 심은 곳은 마이포 밸리이며, 최고의 걸작을 만들기 위하여 모든 것이 시작된 곳으로 돌아갔다”며 “1865 프렐루전은 새로운 역사를 쓰는 대서사곡 와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소비자 경품 프로모션 및 마케팅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1865 프렐루전’은 런칭 기념으로 전국 백화점, 할인점에서 ‘1865 프렐루전’, ‘1865’ 와인 구매 인증 시 럭셔리 호텔 호캉스 패키지, 파인다이닝 식사 바우처, 니치향 디퓨저세트, 프렐루전 시그니처 인센스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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