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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반도체·투자기업 임직원과 함께하는 ‘상생 파트너십’ 구축

    이천시, 반도체·투자기업 임직원과 함께하는 ‘상생 파트너십’ 구축

    경기 이천시는 25일 반도체 및 투자협약기업 임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한 ‘상생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천시와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시몬스 △애경자산관리㈜ △㈜에덴낙원 △㈜디에스테크노 △㈜밸류엔지니어링 △브이엠㈜ △비씨엔씨㈜ △영진아이엔디㈜ △㈜유진테크 △㈜티에이치테크 △㈜에이치시티 △㈜하이랜드푸드 △㈜재현인텍스 등 14곳이다. 이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3년 7월 ‘이천시 반도체기업협의체’를 구성하고, 관내 8개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과 함께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날 협약은 지난 7월 개최된 반도체기업협의체 실무간담회에서 ‘임직원 복지 향상과 장기근속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본격 논의가 시작됐다. 협약에 따라 이천시는 반도체 및 투자협약 기업 10개 사, 2,600여 명의 임직원에게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이천의 미래를 이끌 핵심 산업이며,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구조를 만드는 것이 곧 기업 지원의 핵심”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기업들이 지역과 상생하며 더 나은 복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에스투더블유’ 92.80%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에스투더블유’ 92.80%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19일 오전 9시 15분 에스투더블유(488280)가 등락률 +92.80%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에스투더블유는 개장 직후 5분간 2,703,953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2,250원 오른 25,450원이다. 한편 에스투더블유의 PER은 -12.39이며, ROE는 111.77%로 매우 높은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DGP(060900)는 현재가 1,658원으로 주가가 22.54%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싸이버원(356890)은 현재 4,525원으로 17.84% 급등하고 있다. 상승률 4위 큐로홀딩스(051780)는 16.98% 상승하여 1,426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한국첨단소재(062970)는 14.63%의 상승세를 보이며 4,975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SFA반도체(036540)는 현재가 4,275원으로 14.15% 상승 중이다. 7위 비씨엔씨(146320)는 현재가 14,390원으로 12.69% 상승 중이다. 8위 한컴위드(054920)는 현재가 4,875원으로 11.68% 상승 중이다. 9위 다날(064260)은 현재가 10,140원으로 11.18% 상승 중이다. 10위 피씨디렉트(051380)는 현재가 2,490원으로 9.93%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아이윈플러스(123010) ▲8.68%, 아이씨티케이(456010) ▲8.63%, 인텍플러스(064290) ▲8.26%, 진매트릭스(109820) ▲7.99%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미래이천시민연대 “반도체 핵심부품 공장 유치를”

    미래이천시민연대 “반도체 핵심부품 공장 유치를”

    미래이천시민연대는 8일 오전 11시 중앙통 문화의 거리 광장에서 국산화 추진 반도체 핵심부품소재 생산 공장 유치 선포 및 일본제품 불매운동 전 시민확산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결의대회에는 엄태준 이천시장과 미래이천시민연대, 시도의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발전기획위원회, 장호원고등학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이천시의 반도체 핵심부품공장 유치를 위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시민연대는 “대한민국의 대표기업이자 세계굴지의 기업인 SK하이닉스가 위치한 이천에 반도체 핵심부품·소재 생산 공단이 들어서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이것은 곧 국가경쟁력을 키우는 지름길”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를 위해 이천시에서는 각종규제와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부지무상 제공, 금융 및 세제지원, 산업단지 조성 등 반도체 핵심소재 생산공장 유치에 전력투구 하고 있는 점을 밝히며 국가경쟁력에 꼭 필요한 국가기반산업에 대해 기업이 원하는 장소에 공단이 조성될 수 있도록 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이천시는 각종 규제로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실패, 현대엘리베이터 이전 등 그동안 상당히 많은 기업체들이 줄줄이 떠나고 있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다. 엄태준 시장은 “반도체 부품소재 국산화 추진 뿐 아니라 일본정부의 진정한 사과와 수출규제조치 철회가 이뤄지지 않는 한 이천시민과 함께 불매운동에 동참하며 이를 적극 지지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엄 시장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관내 반도체 관련업체인 유진테크, 에이피티씨, 비씨엔씨를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과 함께 시급히 개선?지원되어야 할 사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공단 조성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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