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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경북도·도교육청 2026년도 제1차 추경안 심사… 원안 가결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경북도·도교육청 2026년도 제1차 추경안 심사… 원안 가결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24일 경북도지사가 제출한 ‘2026년도 경북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과 경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6년도 경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각각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 이번에 심사한 경북도의 추경 예산안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1조 2819억원(9.1%) 증액한 15조 3182억원이다. 이는 중동 정세에 따른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3722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662억원) ▲소상공인 회복 및 중소기업 지원(139억원) 등으로 2차 본회의 의결이 되면 하반기 도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교육청은 기정예산 대비 5987억원(10.7%) 증가한 6조 1880억원의 규모로 ▲공간재구조화(709억원) ▲디지털 기반 교육인프라 확충(371억원) ▲학교신증설(209억원) 등 도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대거 투입될 예정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안 심사에서 손희권 위원(포항)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민간위탁사업의 계약 기간이 의회 동의를 얻은 내용과 다르게 임의로 변경되어 운영된 사례를 강하게 지적했다. 손 의원은 향후 위탁 계약 시 의회 동의 기간을 철저히 준수할 것과 함께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실태 점검을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문화공연 및 뷰티기업 지원사업 등이 본연의 목적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소관 부서 지정의 적정성을 재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저출생 극복 홍보사업과 도교육청의 ‘첫 출발 응원금’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사업의 본래 취지와 목적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예산 집행을 당부했다. 박선하 위원(비례)은 신규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대상지 선정 기준과 성과평가 체계를 명확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바우처 지원사업의 지역별 이용 실태와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윤종호 위원(구미)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실효성과 확대 계획을 점검하고,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은 대상자 발굴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읍·면·동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허복 위원(구미)은 지방채 추가 발행의 필요성과 재정 건전성을 점검하며, 지방채는 신중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청 노후 컴퓨터 교체 예산은 추경보다 본예산에서 체계적으로 편성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황두영 위원(구미)은 대단지 아파트 돌봄시설의 이용 수요 변화와 운영계획을 지적하며 아울러 입주민 외 주민의 이용 형평성과 수요 감소에 대비한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저출생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제12대 경상북도의회 마지막 회기를 맞아 예산 한 푼 한 푼에 담긴 도민의 기대와 책임의 무게를 되새기며 심사에 임했다”며 “이번 추경 심사는 단순한 증감 조정이 아니라,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신속한 조치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민의 삶과 경북의 경제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예산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의결된 ‘2026년도 경북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과 ‘2026년도 경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오는 26일 열리는 제3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와이제이비앤, 중국 기업과 800만 불 규모 ‘셀리본’ 독점 총판 계약 체결

    ㈜와이제이비앤, 중국 기업과 800만 불 규모 ‘셀리본’ 독점 총판 계약 체결

    - ‘특허기술 수출’에 이어 ‘브랜드 직진출’까지… 中시장 진출 구조 다각화 K-뷰티 헤어·퍼스널케어 전문기업 ㈜와이제이비앤(YJBN Co., Ltd., 대표 장은주)이 자사 플래그십 브랜드 ‘셀리본(CELLREBORN)’의 중국 본토·홍콩·마카오 독점 총판 계약을 약 800만 불 규모로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발표한 중국 시장 협력 계약에 이은 두 번째 진출 성과다. 이번 계약은 상하이 기반의 중국 브랜드 운영·유통 전문기업과 체결됐다. 대상 권역은 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 전역이며, 대상 품목은 셀리본의 헤어케어, 스킨케어, 헤어브러시 및 미용 도구 전 제품군이다. 계약에 따라 제품 공급을 포함해 중국 내 브랜드 운영, 플랫폼 입점, 채널 확장, 마케팅, 판매 전략을 포괄하는 파트너십으로 진행된다. 중국 측 파트너사는 티몰, 타오바오, 징동, 더우인, 샤오홍슈, 위챗몰 등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셀리본 브랜드의 중국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와이제이비앤은 지난달 중국 협력 파트너사와 특허기술 기반 협력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계약을 통해 셀리본 브랜드의 중국 직진출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기술 수출과 브랜드 수출을 동시에 추진하며 중국 시장 진출 구조를 다각화하고 있다. 회사는 자체 보유한 ‘CGE Complex’ 특허기술(특허 제10-2360708호)을 기반으로 식물성 기능성 헤어케어 제품을 개발해 왔다. 셀리본은 현재 미국,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등 전 세계 23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경기도 수출프론티어기업(2022년) 및 글로벌 강소기업 1000+(2024년)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중국 NMPA 등록을 완료하여 일반무역 기반 유통을 준비 중이다. ㈜와이제이비앤 관계자는 “지난달 특허기술 기반 협력에 이어 이번 800만 불 규모 셀리본 브랜드 독점 총판 계약까지 연이어 체결되면서 중국 시장 진출 구조가 한층 입체적으로 갖춰졌다”며 “기술 라이선스와 브랜드 수출이라는 두 축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 K-뷰티 헤어케어의 입지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하이 파트너사의 중국 내 온·오프라인 운영 역량과 ㈜와이제이비앤의 제품 개발·브랜드 경쟁력을 결합해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셀리본을 중국 시장 내 경쟁력 있는 K-뷰티·헤어케어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 뷰티·헬스·웰니스를 한곳에…옵티마 웰니스 뮤지엄(OWM) 신사점 25일 오픈

    뷰티·헬스·웰니스를 한곳에…옵티마 웰니스 뮤지엄(OWM) 신사점 25일 오픈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뷰티와 건강, 웰니스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OWM(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신사점이 오는 2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OWM 신사점은 기존 약국 서비스에 피부 진단과 제품 정보 제공, 약사 상담, 브랜드 체험 요소 등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방문객은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다양한 뷰티·헬스·웰니스 제품을 비교해 볼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약사 상담을 통해 제품 선택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매장 내에는 룰루랩 피부 진단 서비스와 화해 키오스크가 도입된다. 이를 통해 개인별 피부 상태와 성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약사 상담과 연계해 다각적인 제품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내부 공간은 제품군에 따라 브랜드존과 파빌리온존 등으로 구성해 스킨케어 제품, 건강기능식품, 웰니스 관련 품목 등을 배치했다. OWM 신사점은 약 2400개 제품을 운영하며 향후 3000개 규모의 상품 구성을 갖출 계획이다. 매장에서는 제품 구매뿐 아니라 제품 정보 확인과 비교가 가능하도록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 뷰티와 건강관리, 웰니스 관련 제품을 함께 살펴보는 소비 형태가 확대되면서 관련 상품을 한 공간에서 비교하려는 수요도 나타나고 있다. OWM 신사점은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뷰티와 건강관리, 웰니스 제품을 함께 소개하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또한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뷰티·헬스·웰니스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어 여름철을 맞아 피부 관리와 건강관리에 관심을 두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비교하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약국이 조제와 제품 구매 중심의 공간에서 건강관리와 라이프스타일 관련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OWM 신사점 역시 약국 서비스와 제품 체험, 상담 기능을 결합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OWM 신사점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하며,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 청년취업사관학교 동대문캠퍼스, AI 뷰티 콘텐츠 크리에이터 과정 모집… AI 활용 뷰티 콘텐츠 제작 교육

    청년취업사관학교 동대문캠퍼스, AI 뷰티 콘텐츠 크리에이터 과정 모집… AI 활용 뷰티 콘텐츠 제작 교육

    이젠아카데미DX교육센터가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동대문캠퍼스와 공동으로 ‘AI 뷰티 콘텐츠 크리에이터 부트캠프(숏폼 영상·SNS 브랜딩)’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은 생성형 AI 기술과 숏폼 영상 제작 실무를 결합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뷰티 브랜드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AI 이미지 및 영상 제작, SNS 브랜딩, 포트폴리오 구축 등 전 과정이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2026년 7월 27일부터 10월 28일까지 청년취업사관학교 동대문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지원되며, 오프라인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된다. 본 과정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새싹(SeSAC)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의 구직자이며, 서울 소재 대학교의 재학생과 졸업생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 누리집 회원 가입 후 해당 과정을 선택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주요 커리큘럼은 ▲뷰티 제품 리뷰 ▲브랜드 무드보드 ▲릴스형 캠페인 영상 ▲SNS 상세 콘텐츠 ▲AI 기반 비주얼 콘셉트 제작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실무에 가까운 결과물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수강생들은 Gemini(제미나이)와 Canva(캔바)를 활용해 콘텐츠 기획안과 SNS 비주얼을 제작한다. Premiere Pro, After Effects로 숏폼 플랫폼에 최적화된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Kling, Higgsfield를 활용해 AI 기반 뷰티 캠페인 영상과 브랜드 콘셉트 비주얼을 제작한다. 또한 AI 이미지·영상 생성 기술을 활용해 실제 촬영 결과물과 AI 결과물을 결합하는 프로젝트도 수행한다. 특히 릴스·쇼츠 중심의 영상 콘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획력과 편집 감각을 집중적으로 훈련한다. 더불어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콘텐츠 성과를 개선하는 과정까지 포함돼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교육 과정에서 완성된 결과물은 취업용 포트폴리오로 체계화된다. 콘텐츠 기획 의도부터 제작 과정, 활용 도구, 성과 분석까지 포함된 포트폴리오는 콘텐츠 마케터, SNS 콘텐츠 기획자, 영상 제작자 등 다양한 직무에 활용 가능하며, 관련 직무 지원 시에도 경쟁력이 된다. 이와 함께 1:1 취업 지원 및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1:1 맞춤 코칭 및 진로 상담, 모의 면접, 현직자 멘토링 및 특강, 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수강생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협약 기업을 통한 입사 지원 기회도 마련돼 있다. 이젠아카데미DX교육센터 관계자는 “AI 활용 능력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동시에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과정은 숏폼 제작부터 포트폴리오 완성, 취업 연계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내 특기 ‘고점에 물리기’”…아옳이, 3000만원 손실 계좌 공개

    “내 특기 ‘고점에 물리기’”…아옳이, 3000만원 손실 계좌 공개

    인플루언서 아옳이가 주식 투자로 인한 손실을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아옳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증권 계좌 화면을 직접 캡처해 공개했다. 공개된 계좌 정보를 보면 총 평가금액은 약 7517만원이며, 평가손실은 3015만원에 달했다. 수익률은 -28.68%로 표시되고 있으며, 1억원가량의 자금을 주식에 투자했다가 상당한 평가 손실을 본 것으로 파악된다. 그는 투자 결과를 공유하며 “나 빼고 다 주식으로 돈 버는 것 같아서 어제 고심 끝에 하이닉스를 샀는데…”라며 허탈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내 특기 : 주식 고점에 물리기”라는 문구를 덧붙여 특유의 유쾌함으로 현재의 뼈아픈 상황을 자조적으로 표현했다. 이 같은 수익률 인증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계좌를 본 투자자들은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고점에 물려 본 사람은 다 공감할 듯” 등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아옳이는 2018년 카레이서 겸 사업가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과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하고 있다. 연예계에 이와 유사한 주식 투자로 인한 손실의 쓰라린 경험은 아옳이뿐만이 아니다. 최근 방송인 미자 역시 이와 비슷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미자는 지난 18일 SK하이닉스 주식을 1주당 약 270만 원 선에서 매수한 사실을 알렸으나 이후 주가가 급락하며 매수 5일 만에 12% 이상의 하락을 경험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미자가 매수하면 주가가 떨어진다는 이른바 ‘인간 고점 지표’라는 별명까지 생기며 화제가 됐다.
  • 호서대, 한국-모로코 미래산업 협력 거점 ‘ATLAS’ 출범

    호서대, 한국-모로코 미래산업 협력 거점 ‘ATLAS’ 출범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23일 아산캠퍼스에서 한국과 모로코 간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 포럼’을 열고 양국 공동 협력 플랫폼인 ‘ATLAS 혁신 허브(Advanced Technology, Life Sciences & Applied Sciences Institute)’를 공식 출범했다. 호서대와 모로코 카디아야드대학교(UCA), 아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주한 모로코 왕국 대사관이 후원한 이번 포럼은 교육·연구·산업 협력을 기반으로 한국과 모로코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글로벌 혁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양국 대학이 △AI·데이터센터 △바이오헬스·의료기술 △뷰티·화장품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비전과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호서대와 UCA는 교육·연구 협력과 학생·교원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호서대와 아산시, UCA는 공동 선언을 통해 ‘ATLAS 혁신 허브’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허브는 한국과 모로코를 연결하는 협력 거점으로서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 기업 협력, 글로벌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하게 된다. 산업계 관계자들도 참석해 공동 프로젝트와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대학·지자체·기업이 함께하는 글로벌 산학관 협력 모델 구축 가능성도 확인했다. 성은현 학사부총장은 “교육과 연구,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양국의 공동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 맵달SEOUL, ‘THE LOOK : Brand Discovery’ 8월 개최…공간이 직접 기획한 IP형 팝업

    맵달SEOUL, ‘THE LOOK : Brand Discovery’ 8월 개최…공간이 직접 기획한 IP형 팝업

    - 패션·뷰티 등 인디 브랜드 30여 개 참여… 온·오프라인 멀티채널 구조 설계- 그립·카카오쇼핑라이브 송출 및 숍라인 연계 글로벌 판로 구축케이스타일 푸드테크 벤처 주식회사 밀집(공동대표 황인범·김동경)이 8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맵달SEOUL’ 성수에서 팝업 행사 ‘THE LOOK : Brand Discover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패션, 뷰티, 잡화, 주얼리 분야의 신상품과 인디·디자이너 브랜드 30여개가 참여할 예정이다. ‘THE LOOK’은 공간을 단순 대관하는 기존 팝업 방식과 달리, ‘맵달SEOUL’이 직접 기획을 맡는 IP형 큐레이션 팝업으로 운영된다. 짧은 운영 기간과 높은 비용 대비 오프라인 홍보 효과에 그쳤던 기존 단독 팝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오프라인·온라인·라이브 커머스를 결합한 멀티채널 매출 구조로 설계했다. 황인범 밀집 대표는 “‘THE LOOK : Brand Discovery’를 통해 ‘맵달SEOUL’이 매출까지 이어지는 기획형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이라며 “공간이 직접 기획하는 IP형 팝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팝업과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가 결합돼 운영된다. 라이브 커머스는 매일 4회 이상 진행되며, 국내 대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과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동시 송출된다. 한국, 중국, 필리핀, 대만, 미국 등 70여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성수에서 시작된 팝업이 온라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의 쇼피파이’로 불리는 숍라인(SHOPLINE)을 통해 팝업 참여 브랜드 제품의 글로벌 온라인 제휴·판매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팝업과 연계한 커머스 환경을 구축해 전 세계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맵달SEOUL’은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성수 지역의 입지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브랜드가 온라인과 라이브 커머스를 거쳐 글로벌 구매로 이어지는 구조를 다각화할 예정이다. 황 대표는 “이번 팝업 기간 동안 ‘맵달SEOUL’은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의 놀이터가 될 것”이라며 “중국 왕홍들이 ‘맵달SEOUL’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방송하고, 퍼플스튜디오를 통해 필리핀 틱톡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성수에서 시작해 필리핀, 대만, 홍콩, 싱가포르, 미국, 중국 등으로 참여 브랜드의 글로벌 판로를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 바디케어 브랜드 시오네, 론칭 두 달 만에 약국 입점… 오프라인 채널 확장

    바디케어 브랜드 시오네, 론칭 두 달 만에 약국 입점… 오프라인 채널 확장

    기능성 바디케어 브랜드 시오네(sione)가 브랜드 론칭 두 달 만에 약국 채널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판매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바디 피부 관리에 특화된 브랜드인 시오네는 이번 입점을 통해 대표 제품 ‘레티타놀 턴오버 바디세럼’을 약국에서 선보인다. 피부 관리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약국 채널의 특성을 활용해 제품 체험 기회를 늘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레티타놀 턴오버 바디세럼은 팔꿈치, 겨드랑이 등 신체 부위의 미백 케어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세럼 제형으로 만들어져 샤워 후 로션을 바르기 전 사용하도록 설계됐으며, 출시 2개월 만에 초기 생산 물량에 대한 재발주가 이뤄졌다. 시오네는 스킨케어 시장에서는 세럼이 핵심 제품군으로 자리 잡은 반면, 바디케어 시장은 여전히 로션과 워시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성분과 기능성을 강화한 바디세럼을 선보이며 바디케어 시장에 새로운 제품 단계를 제시하고 있다. 명동 약국 입점을 시작으로, 시오네는 성수 등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소비자의 발길이 잦은 주요 상권으로 입점 채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소비자는 물론 K-뷰티에 관심이 높은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도 함께 넓혀갈 방침이다. 고석현 시오네 대표는 “이번 약국 입점을 통해 바디 부위 제품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바디케어 분야에서 바디세럼 시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 비건·클린뷰티를 한자리에서… ‘비건·클린뷰티페어’ 7월 코엑스 개최

    비건·클린뷰티를 한자리에서… ‘비건·클린뷰티페어’ 7월 코엑스 개최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어워즈 쇼케이스 등 부대행사 운영 비건·클린뷰티 전문 전시회 ‘비건·클린뷰티페어 2026’이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2019년 출범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비건·클린뷰티페어는 비건 화장품, 클린뷰티 제품, 친환경 패키징, 지속가능 소재, 화장품 원료 등 뷰티 산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다루는 전문 전시회다. 지난 행사에는 바이어를 포함해 3만명 정도가 방문하며 비건·클린뷰티 산업의 성장세를 입증했다. 올해 전시에는 비건 화장품과 클린뷰티 제품을 비롯해 친환경 패키징, 지속가능 원료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인다.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가치를 중시하는 브랜드들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 기간에는 산업 종사자와 관람객을 위한 전문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전시 입장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화장품 규제, 브랜드 운영 노하우, 소비 트렌드 등 실무 중심의 주제로 구성된다. 연사로는 팩토스퀘어, 리이치24시코리아, 바이브컴퍼니, 하우스 오브 마케터스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수출 인증 절차, 해외 규제 대응, AI 기반 시장 분석,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제품 심사를 거쳐 선정된 ‘비건·클린뷰티 어워즈’ 수상작 쇼케이스도 동시 진행된다. 수상 제품은 전시장 내 별도 공간에 전시되며, 관람객은 제품 체험과 함께 브랜드 관계자와 미팅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어워즈의 비건뷰티 부문 다이아몬드 라벨에는 스킨큐어㈜의 ‘산다화 비타민씨 화이트닝 에센스’가, 클린뷰티 부문에는 서리내의 ‘우트 미백 수분 앰플’이 선정됐다. 골드 라벨에는 데저트프리의 ‘켁타이즈 아쿠아젤 퍼스트 세럼’과 데일리:온의 ‘다시 깨움 에센스’가 이름을 올렸다. 비건 식품 부문에서는 주식회사 플랜트팻의 ‘올리비 크림스프레드’와 박재영 발효본가의 ‘복분자발사믹’이 각각 선정됐다. 주최 측은 해외 바이어 초청을 통해 참가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유통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기업과 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디렉토리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전시회 관람을 원하는 일반 관람객은 7월 15일까지, 바이어는 7월 1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마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주최 측은 “비건·클린뷰티 산업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전시는 브랜드와 소비자, 산업 관계자가 함께 최신 트렌드와 시장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제품 전시와 세미나, 어워즈 쇼케이스를 통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 가면 장원영 된다” 中 여성들, 한국行…‘K뷰티 투어’ 열풍

    “한국 가면 장원영 된다” 中 여성들, 한국行…‘K뷰티 투어’ 열풍

    중국 MZ세대 여성들 사이에서 한국을 찾아 헤어와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받는 이른바 ‘K뷰티 관광’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한국 성형외과나 피부과를 찾던 중국인 관광객들이 이제는 하루 동안 연예인 스타일 메이크오버를 체험하는 서비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1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SNS)에는 한국을 방문해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받은 뒤 사진을 촬영하는 ‘뷰티 데이(Beauty Day)’ 체험 후기가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이들 서비스는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개인의 얼굴형과 분위기에 맞춰 헤어와 메이크업을 진행한 뒤 증명사진을 찍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SCMP는 “한국식 증명사진은 자연스러운 보정과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중국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일부 관광객은 K팝 아이돌이나 한국 배우의 스타일을 제시하며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이러한 서비스를 찾는 이유는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외모 변화를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형수술이나 시술과 달리 회복 기간이 필요 없고 비용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어 젊은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특히 한국식 메이크업은 중국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 중국 SNS에서는 한국 메이크업 기법을 소개하거나 한국에서 직접 스타일링을 받은 경험을 공유하는 게시물이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 강남과 성수동, 홍대 일대의 미용실과 메이크업 전문숍들은 외국인 고객을 위한 예약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들은 중국어 통역이나 중국 SNS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CMP는 한국의 뷰티 산업이 K팝과 한국 드라마의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 연예인의 화장법과 패션, 헤어스타일을 직접 체험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단순한 쇼핑 관광을 넘어 ‘변신 경험’ 자체가 여행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다. 한 중국인 관광객은 SCMP에 “한국에 와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해 보고 싶었다”며 “결과가 만족스러워 사진을 SNS에 올렸더니 친구들의 반응도 좋았다”고 밝혔다. 매체는 한국이 이미 세계적인 미용·화장품 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러한 뷰티 체험 관광이 앞으로도 중국 젊은층을 중심으로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 그린핏랩, 리추얼 웰니스 브랜드 ‘폴라리추얼’ 론칭

    그린핏랩, 리추얼 웰니스 브랜드 ‘폴라리추얼’ 론칭

    그린핏랩(대표 조윤록)이 리추얼 웰니스 브랜드 ‘폴라리추얼(POLAR RITUAL)’을 런칭하며 셀프케어 기반 웰니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린핏랩에 따르면 폴라리추얼은 일상생활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습관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제품 중심의 뷰티 케어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이 일상 공간에서 실천할 수 있는 셀프케어 루틴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폴라리추얼 브랜드를 기획한 조윤록 그린핏랩 대표는 화장품 제조 기업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자격을 취득했으며, 약 8년간 필라테스 강사와 프라이빗 스튜디오 운영자로 활동해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강의와 골프필라테스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신체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에 대한 수요를 현장에서 접했으며, 이러한 경험이 브랜드 기획의 배경이 됐다고 덧붙였다. 폴라리추얼의 첫 출시 제품은 백자토 세라믹 괄사와 롤온 오일이다. 백자토 세라믹 괄사는 폴라리추얼 자체 디자인 등록을 완료한 제품으로 여주 도자기 장인의 수작업 공정을 통해 제작된다. 해당 제품은 한국세라믹기술원 시험을 거쳐 중금속 비검출 확인을 마쳤다. 함께 출시된 롤온 오일은 유기농 호호바 오일과 로즈마리 에센셜 오일을 블렌딩하여 구성됐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그린핏랩은 제품 출시와 연계하여 오프라인 클래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7월부터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및 무역센터점 문화센터에서 리추얼 클래스를 진행하며, 얼굴 붓기 관리, 목·어깨 이완, 아로마 활용법 등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현재 그린핏랩은 벤처기업 인증 획득 이후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하여 웰니스 콘텐츠와 제품 개발 및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솔루션 연구를 진행 중이다. 향후 디지털 셀프케어 콘텐츠와 개인 맞춤형 가이드,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연계한 플랫폼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 조윤록 그린핏랩 대표는 “현장에서 고객을 접하며 일상에서 반복할 수 있는 습관을 통해 건강 관리가 시작된다는 점을 확인했다”라며 “폴라리추얼을 통해 사용자가 일상 속에서 자신을 관리하는 루틴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 전남도, 스페인서 45만 4000달러 수출 업무협약

    전남도, 스페인서 45만 4000달러 수출 업무협약

    전라남도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케이-엑스포 스페인(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10건, 총 45만 4000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마린테크노, 이노플럭스, 천연염색 숨, 서광식품, 담우, 푸드파파, 바다소풍, 제이에스코리아 등 지역 중소기업 8개 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1대 1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현지 소비자에게 전남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또 K-푸드와 뷰티, K-컬처에 대한 유럽 소비자의 높은 관심 속에 전남의 식품·화장품·전통한복을 홍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였다. 식품 분야에서는 전남 특산물인 유자차, 나물비빔밥이 현지 바이어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고 떡볶이와 전복 제품도 구매 상담이 이어져 K-푸드에 대한 지속적 수요와 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전통한복 분야에서는 천연염색 기법을 활용한 한복이 한국의 전통미와 친환경 가치를 담은 문화상품으로 관심을 모았고 기능성 화장품들도 차별화된 원료와 품질 경쟁력 등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성과는 전남 우수 제품이 진입 장벽이 높은 유럽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며 “체결된 협약이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사후 관리와 해외 마케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X The League, 글로벌 유통 채널 무신사와 손잡고 무진장 마켓 전개

    X The League, 글로벌 유통 채널 무신사와 손잡고 무진장 마켓 전개

    글로벌 라이브커머스 프로젝트 ‘X The League(엑스 더 리그, 이하 XTL)’가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상반기 쇼핑 행사인 ‘무진장 데이’에 참여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XTL은 전 세계 9개국에서 선발된 40명의 셀러가 참여하는 커머스 서바이벌 프로젝트다. 본 방송 공개에 앞서 실제 판매 활동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무신사와 XTL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현재 한국팀은 오는 2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무신사 자사몰 내 단독 특별 기획전을 통해 상품 판매를 진행한다. 해당 기획전에는 배우 기은세와 11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패션 유튜버 깡스타일리스트를 비롯해 상은언니, 깎언니, 최설화 등 한국팀 멤버들이 선정한 상품이 출품됐다. 주요 판매 품목은 ‘무신사 스탠다드’ 맨·우먼 시즌 의류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뷰티 상품과 홈리빙 카테고리가 함께 포함됐다. 소비자들은 무진장 데이 행사 기간 동안 할인 혜택과 함께 한국팀 추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패션 플랫폼과 콘텐츠 기반 커머스 프로젝트의 결합 사례로, 실제 판매 과정과 현장 운영 모습, 참가자들의 세일즈 전략 등은 향후 방송 프로그램의 주요 구성 내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무신사 무진장 데이에서 진행된 한국팀의 판매 과정과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8월 ENA 채널과 글로벌 OTT를 통해 공개되는 ‘X The League’ 본방송에서 방영된다. 방송에는 글로벌 셀러들이 펼치는 세일즈 경쟁과 커머스 현장의 기록이 담길 예정이다. XTL 운영사인 라라스테이션 관계자는 “무신사와의 협업은 X The League가 지향하는 콘텐츠형 커머스 모델의 적용 사례”라며 “향후에도 패션, 뷰티, 리빙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소비자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커머스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하이로닉, 싱가포르 Global SCP와 미용 의료기기 ‘미글로(MIGLOU)’ 독점 유통 계약 체결

    하이로닉, 싱가포르 Global SCP와 미용 의료기기 ‘미글로(MIGLOU)’ 독점 유통 계약 체결

    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하이로닉이 싱가포르 의료기기 전문 기업 Global SCP Medical Systems Pte. Ltd.(이하 Global SCP)와 프리미엄 피부미용 디바이스 ‘미글로(MIGLOU™)’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lobal SCP는 싱가포르 칼랑(Kallang)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유통사로, 동남아시아 지역의 클리닉과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통해 의료 및 뷰티 기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하이로닉은 Global SCP에 싱가포르 지역의 단독 영업권을 부여한다.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양사 합의에 따라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하이로닉은 아시아 의료미용 시장의 주요 거점인 싱가포르에 미글로의 공식 유통망을 구축함으로써, Global SCP의 현지 네트워크와 영업력을 활용해 싱가포르 에스테틱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제품의 최소구매수량(MOQ)은 3년에 걸친 단계적 물량 확대 구조로 설정됐다. 연도별 공급 물량은 2026년 10대, 2027년 20대, 2028년 26대다. 계약 대상 제품인 미글로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기술을 기반으로 한 리프팅 및 바디 컨투어링 디바이스다. 해당 장비는 LYFT(3mm)와 SHEP(7mm) 두 가지 종류의 핸드피스를 기본 구성으로 하며, 각각 페이셜 인핸스먼트와 페이스·바디 컨투어링 시술에 사용된다. 하이로닉은 이 제품을 고사양 포지셔닝으로 설정하고 싱가포르 현지의 클리닉과 의료미용 센터를 중심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 의료미용 시장의 중심지로, 검증된 기술력을 갖춘 고성능 디바이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Global SCP와의 협력을 통해 제품 트레이닝, 학술 세미나 등 다양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글로를 비롯한 혁신 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동남아시아 주요 시장 공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위글위글, 뷰티·컬러렌즈로 사업 다각화… 오정현 대표 “디자인 IP 적용 영역 확대”

    위글위글, 뷰티·컬러렌즈로 사업 다각화… 오정현 대표 “디자인 IP 적용 영역 확대”

    위글리·아이티스트로 이어지는 오정현 대표의 IP 확장 전략디자인 IP 위글위글이 뷰티와 컬러렌즈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단일 IP를 넘어 복수의 IP를 운영하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넓혀가는 가운데, 아트쉐어 오정현 대표의 확장 전략도 구체화되고 있다. 위글위글은 올해 2월 뷰티 브랜드 ‘위글리(Wiggly)’를 선보였다. 핵심 제품인 ‘CLEAN+ 5 in 1 멀티 클렌징 디바이스’는 사전 예약 개시 1시간 만에 1차 물량이 마감됐으며, 정식 론칭 직후 준비된 물량도 모두 판매됐다. 위글리 제품은 위글위글 특유의 컬러풀한 디자인에 스킨케어 기능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컬러렌즈 브랜드 ‘아이티스트(EYETIST)’ 역시 같은 확장 전략의 한 축이다. 아이티스트는 가수 효민과 강다니엘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브랜드로, ‘eye’와 ‘artist’를 결합한 이름처럼 렌즈를 감정과 개성을 표현하는 도구로 해석했다. 또한 다비치안경 유통망을 통해 오프라인 접점도 확대했다. 오정현 대표는 이러한 확장을 위글위글의 본질로 설명한다. 오정현 대표는 “위글위글은 특정 카테고리나 산업군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는 IP”라며 “귀엽고 예쁜 디자인이 닿을 수 있는 영역은 무한하다고 믿고, 앞으로도 그 영역을 계속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운영사 아트쉐어는 차별화된 디자인 IP를 기반으로 글로벌 IP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위글위글을 중심으로 뷰티와 렌즈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는 방식이다. 오정현 대표는 설립 초기부터 위글위글의 방향성을 이끌어왔으며, 현재도 신사업 확장을 주도하고 있다.
  • 리필드, AI 두피 스캐너·스칼프 앰플 패키지 CJ온스타일 방송 물량 전량 소진

    리필드, AI 두피 스캐너·스칼프 앰플 패키지 CJ온스타일 방송 물량 전량 소진

    탈모 기능성 브랜드 리필드(Refilld)의 홈쇼핑 전용 패키지 상품이 CJ온스타일 방송에서 준비된 수량을 전량 소진했다. 리필드는 지난 6월 15일 밤 10시 55분에 진행된 CJ온스타일 2차 방송을 통해 ‘리필드 프로페셔널 PRO+ cADPR Exo™77 스칼프 앰플’ 전용 패키지 판매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스칼프 앰플과 전용 오프너, 이용자의 두피 상태를 측정하는 ‘리필드 AI 스캐너’가 포함된 홈쇼핑 전용 제품이다. 구성품 중 하나인 리필드 AI 스캐너는 이용자가 직접 본인의 두피 상태를 측정할 수 있도록 제작된 분석 기기다. 스캐너로 두피 상태를 파악한 뒤 스칼프 앰플을 활용한 케어 루틴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전문 숍 중심이던 두피 관리 경험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뷰티 업계에서는 기술 기반의 분석 장비와 기능성 제제를 결합한 홈케어 형태의 상품 구성이 증가하는 추세다. 단순한 제품 도포 단계에서 벗어나 개인별 두피 상태를 직접 측정하고 이에 맞춰 관리 주기를 설정하려는 소비자층이 형성됨에 따라, AI 기기와 앰플의 결합 상품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리필드 측은 “이번 방송 성과를 바탕으로 홈케어 전용 구성 라인업을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광주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객 유치 겨냥 ‘웰니스’ 관광콘텐츠 집중 발굴

    광주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객 유치 겨냥 ‘웰니스’ 관광콘텐츠 집중 발굴

    광주광역시관광공사가 광주의 자연·문화·한방·미식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상품을 발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광주광역시관광공사 기업지원센터는 오는 19일까지 ‘웰니스 인바운드 관광콘텐츠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관광자원과 웰니스 콘텐츠를 결합한 상품을 발굴하고 고도화해 ‘광주형 웰니스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관광기업이다. 신청 기업은 숙박, 체험 프로그램 등 관광객 수용시설을 보유해야 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거나 신규 개발과 운영을 준비하는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자연치유·명상, 뷰티·스파, 건강식·푸드, 체류형 웰니스 스테이, 한방 등 5개 분야다. 공사는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보다 회복과 휴식을 중심에 둔 관광콘텐츠 발굴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광주에 머물며 경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웰니스 상품을 키우겠다는 취지다. 선정 기업에는 웰니스 관광 이해도를 높이는 기초교육과 분야별 1대 1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기업당 최대 3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도 지급된다. 지원금은 프로그램 개발, 시설 환경 개선, 시범운영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 대상 시범운영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다국어 홍보물 제작, OTA(온라인 여행 플랫폼) 연계 홍보 등 마케팅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건강과 휴식을 중시하는 웰니스 관광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광주만의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글로이스트, 무신사·美 ULTA 이어 유럽 코스트코까지…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글로이스트, 무신사·美 ULTA 이어 유럽 코스트코까지…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K-뷰티 브랜드 글로이스트(glowiest)가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무신사의 오프라인 매장인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입점한 데 이어, 미국 뷰티 리테일러 ‘얼타 뷰티(ULTA Beauty)’에 입점하며 국내외 유통 채널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유통사 쏘피컴퍼니(주)의 자사 브랜드인 글로이스트는 이번 입점을 통해 국내 오프라인 판매처를 확보하는 한편, 북미 뷰티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사측은 무신사 메가스토어 입점을 통해 기존 온라인 중심의 고객들에게 제품 직접 체험 및 구매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매장에는 글로이스트의 대표 제품인 ‘드림 글로우 워터 젤리 틴트’, ‘ASAP 패치’, ‘데일리 리추얼스 필링 패드’ 등이 진열된다. 글로이스트는 제품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패션과 뷰티에 관심이 높은 MZ세대 및 Gen Z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글로이스트는 미국 얼타 뷰티 입점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진행한다. 얼타 뷰티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취급하는 미국의 뷰티 유통 채널로, 이번 입점은 글로이스트가 북미 소비자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이스트(쏘피컴퍼니) 관계자는 “무신사 메가스토어 입점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글로이스트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되었고, 미국 ULTA 입점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글로이스트만의 제품력과 브랜드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이스트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국내 오프라인 채널과 해외 대형 리테일 채널을 동시에 강화하며, K-뷰티 브랜드로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이스트는 오는 6월 말 ‘스윗 드림즈 립 마스크’ 3종 세트를 스페인·프랑스 코스트코 전 매장에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유럽 시장 내 유통망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박선주 대표와 윤수지 이사가 이끄는 쏘피컴퍼니는 2025년 5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국내외 유통 채널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바탕으로 연매출 1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숙명여대 재학생, ‘립스티커’로 국제 공모전 휩쓸었다

    숙명여대 재학생, ‘립스티커’로 국제 공모전 휩쓸었다

    2026 Young Ones 금상·Clio Awards 동상 수상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들이 오프라인 매장 공용 립 테스터의 위생과 발색 문제를 해결한 아이디어로 세계 무대를 휩쓸었다. 숙명여대는 홍보광고학과와 시각·영상디자인과 학생들이 뭉친 융합 학생팀 ‘립스티커(Lipsticker)’가 세계 최고 권위의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인 ‘Young Ones ADC Product Design’ 부문 금상과 ‘Clio Awards Student Fashion & Beauty’ 부문 동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Lipsticker’ 팀은 김하진(홍보광고학과 21), 강서연(홍보광고학과 22), 고주원(홍보광고학과 22), 하유진(홍보광고학과 22), 노하빈(시각·영상디자인과 21) 학생으로 구성됐다. 수상작인 ‘립스티커’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세포라를 겨냥해 제안된 인스토어 립 테스터다. 매장에서 립 제품을 테스트할 때 위생이 염려되거나 손등에 바르면 실제 입술 발색과 달라 불편했던 소비자 경험에 주목했다. 학생들은 투명한 의료용 실리콘 젤 소재의 패치를 입술 위에 얇게 붙여 보호막을 만든 뒤, 그 위에 제품을 바르는 방식을 고안했다. 특수 코팅을 적용해 매트나 글로시 등 다양한 제형의 실제 발색을 안전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공 캡스톤디자인 수업인 ‘글로벌크리에이티브랩’을 통해 도출됐다. 기획(홍보광고)과 시각화(디자인) 역량을 결합한 융합 교육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지도교수인 문장호 홍보광고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무대의 언어로 실제 브랜드와 사회 문제를 깊이 관찰하고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고 전했다.
  • CJ올리브영, 美 2호점 LA ‘센추리시티점’ 문 열어

    CJ올리브영, 美 2호점 LA ‘센추리시티점’ 문 열어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현지 두 번째 매장인 ‘올리브영 센추리시티점’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면적 250㎡(약 76평) 규모의 올리브영 센추리시티점은 로스앤젤레스(LA)의 복합쇼핑몰인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에 입점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개점 첫날부터 쇼핑몰 건물 안에 100m 넘는 대기 줄이 형성될 정도로 현지 소비자의 관심을 받았다. 개점식에는 케이티 영 야로슬라브스키 LA 시의원, 낸시 우드 센추리시티 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고객들은 K뷰티와 K컬처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매장을 찾은 경우가 많았다. 산타바바라에서 차로 3시간 걸려서 왔다는 20대 여성 샘 힐은 “미국에도 오프라인 매장이 생기면서 안 써봤던 브랜드나 신제품을 직접 발라보고 구입할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사울 마르티네즈 센추리시티점장은 “올리브영을 알던 고객뿐만 아니라 어떤 브랜드인지 호기심을 갖고 매장에 들어오는 고객들이 많을 것”이라면서 “K뷰티를 학습하며 개점을 준비해왔다”고 전했다. 센추리시티점은 K스킨케어에 관심이 있는 현지 특성을 반영해 국내 표준 매장 대비 스킨케어 상품 매대를 1.5배 규모로 조성했다. 멤버십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스킨 스캔’ 서비스를 통해 피부 고민을 기반으로 맞춤형 제품도 추천해 준다. 올리브영은 향후 미국 전용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인 ‘O.Y 멤버스’ 혜택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오프라인 매장과 ‘올리브영 미국 온라인몰’의 입점 브랜드 및 상품 수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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