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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원 ‘불륜의혹’ 새 국면 “엄정심판 받게 할 것”

    최정원 ‘불륜의혹’ 새 국면 “엄정심판 받게 할 것”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불륜설에 대해 다시 한 번 단호한 입장을 취했다. 최정원은 1일 “지난 몇 주간 많은 분들이 아시는 이유로 저는 제 삶에서 가장 힘든 시간들을 보냈다. ‘아닌 걸 아니라고’ 증명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고, 아닌 사실을 인정하고 요구하는 제보자의 일방적이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의 배경이 무엇인지도 알 수 없어 더 혼란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냈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입장글을 게재했다. 이날 최정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인 30대 여성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불륜설을 부인했다. 가정폭력의 피해자라는 A씨는 남편의 강요로 각서를 작성했으며, 최정원과 연인이었던 적도 없다고 직접 나섰다. 최정원은 “그 친구의 개인사가 담긴 인터뷰를 읽으며 거짓을 말할 수밖에 없었던 동생의 행동과 그 배경을 아주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던 것도 사실이나, 여전히 논란의 상대방이 자행해온 모욕, 협박, 거짓말들과 상상을 초월하는 명예훼손의 교사 행위들을 반성하게 하려면 반드시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조금도 변화가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정말 오랜만에 프로필 업데이트가 된, 한때 가족끼리도 친했던 가까운 동생 소식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다른 깊은 생각을 하지 못하고 이루어진 대화 및 행동이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오랜만에 연락하고 만난 동생이 예전처럼 너무나도 반가웠던 제 주관적 입장과는 별개로, 말과 행동을 좀 더 주의 깊게 하지 못한 부분, 정말 깊게 반성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저에게 보내주신 오랜 관심과 사랑에 조금이라도 누가 되는 행동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가슴 깊이 반성하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 정말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지난달 9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는 ‘40대 가장의 눈물. 아이돌 출신 유명 연예인 A씨의 사생활’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최정원의 불륜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최정원은 다음날인 10일 불륜 의혹 여성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끼리도 친하게 알고 지낸 동네 동생이었다”며 “카톡에 오랜만에 이름이 떠서 반가운 마음에 안부차 연락해서 두세번 식사를 했지만 주로 가족, 일, 아이 이야기 등 일상의 안부 대화를 했다. 기사의 내용 같은 불미스러운 일은 절대 없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제보자 분의 일방적인 입장과 과장된 상상이 기사화된 부분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이 일은 추후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고, 제가 입은 피해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취할 생각”이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 “대일 강경파이며 한국의 트럼프” 이재명 우려하며 주목하는 일본

    “대일 강경파이며 한국의 트럼프” 이재명 우려하며 주목하는 일본

    이재명 경기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로 선출되자 일본 언론에서 ‘한국의 트럼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 지사가 과거 일본에 대해 강경 발언을 한 데 주목했다. 요미우리신문은 12일 ‘여배우와의 불륜의혹, 음주운전 전과에 비난도…속도 잃은 한국 대통령 후보는 ‘대일강경파’’라는 제목의 기사로 이 지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상세히 보도했다. 특히 이 신문은 “이 지사는 일본에 대한 강경 발언이 눈에 띄는 정치인”이라며 “집권하면 징용 소송 및 위안부 문제 등 한일 관계 현안에서 문재인 정권의 엄격한 노선을 계승할 가능성이 있지만 구체적인 대일 정책은 밝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전날 마이니치신문은 이 지사를 가리켜 “직설적으로 말해 한국의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라고 불린다”라고 했다. 이어 “당내에서는 비주류였지만 전국적으로 지지를 넓혔다”며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것이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돈을 국민에게 지급하는 기본소득의 도입”이라고 소개했다. 이 신문은 이 지사가 일본에 대해 ‘강경파’라고 우려했다. 마이니치신문은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주장하기도 했고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홈페이지의 일본 지도에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에 대한 표현)를 게재한 데도 크게 반발했다”고 말했다. 지지통신은 전날 “이 지사는 2010년 성남시장으로 취임한 뒤 미래의 리더 후보로 두각을 나타내며 2017년 대선 당시 민주당 경선에 첫 출마해 패하긴 했지만 강력한 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과 치열하게 논쟁하며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거침없는 게 특색이지만 포퓰리스트라고도 평가되며 반일적인 발언도 해왔다”고 했다. 아사히신문은 이 지사를 둘러싼 여러 의혹에 발목이 잡힐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 신문은 “이 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추진된 부동산 개발 사업이 정치권 비리로 발전할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이 지사는 의혹에 연루된 것을 전면 부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수사 진전에 따라 당선 전략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 “女신체 불법촬영·유포 혐의”…강철부대 하차 박중사, 피의자 입건

    “女신체 불법촬영·유포 혐의”…강철부대 하차 박중사, 피의자 입건

    불법 촬영, 초대남 등 각종 의혹을 받고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 하차했던 유튜버 박중사(본명 박수민·32)가 여성신체 불법촬영·유포 혐의로 피의자로 입건됐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여성 신체 사진을 몰래 촬영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중사를 내사(입건 전 조사)하다가 범죄 혐의가 있다고 보고 최근 수사로 전환했다. 강철부대 하차 박중사 “불륜·초대남은 사실” 박중사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그동안 전해드리지 못한 내용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각종 의혹을 해명한 바 있다. 박중사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에 ‘그동안 전해드리지 못한 내용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불륜의혹, 부적절 성관계, 불법촬영물 유포 의혹 등에 대해 밝혔다. 지난 4월 MBC ‘실화탐사대’는 그의 음란물 유포 및 부적절 성관계 의혹 등을 방송했다. 박중사는 불륜상대로 지목된 여성 A씨에 대해 “해운대에 있는 술집에서 종업원과 손님으로 알게됐다”며 “만남을 2~3회 정도 가진 뒤 유부남이라고 말했고, 상대도 애가있는 유부녀임을 밝혔다”라고 말했다. 박중사는 불륜관계를 정리한 후 ‘강철부대’에 출연했지만, 그걸 본 상대가 자신을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초대남을 요구했다는 것도 인정했다. 박중사는 “제가 먼저 초대남을 요구한 건 맞지만, 그분 역시 ‘젊고 잘생긴 친구를 구해달라’며 적극적으로 동의해줬다. (A씨는) 10상 연상으로 (관계를) 리드해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중사는 “단순 호기심으로 단 한차례 나체마사지를 부른 것”이라며 “상식적으로 그런 마사지를 부르는데 (A씨의) 동의도 없이 불렀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불법촬영물 유포 의혹에 대해선 “초대남을 구하는 사이트 인증을 위해 (A씨가) 피켓을 들고 같이 사진을 찍었는데, 그 사이트가 뭔지 모른다는게 말이 안된다”라며 “지금와서 유포라고 하는데 당시 인터넷에서 초대남을 구하는지 (A씨가) 알고 있었고, 사진을 올리는 것도 알았다”라고 주장했다.‘실화탐사대’ 대응 위한 후원금 요청 박중사는 영상 말미 MBC ‘실화탐사대’를 상대로 법적대응 할 뜻을 밝히며 구독자들에게 후원을 요구해 논란을 샀다. 박중사는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다”며 “MBC라는 대형회사와 싸워야 하는데 혼자만의 힘으로는 힘든 부분이 있다”라며 계좌번호를 적었다. 피해자, 음란물 유포 사이트에서 자신의 신체 사진 발견 앞서 지난 4월 MBC ‘실화탐사대’는 ‘특수부대 출신 예능 출연자 A중사의 특수한 사생활’이라는 제목으로 박중사(본명 박수민)의 불법 촬영 및 유포, 학폭,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의혹 등에 보도했다. ‘실화탐사대’에 따르면 박중사는 3년 전 우연히 본 A씨가 마음에 든다며 지인을 통해 접근했고,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두 달이 흐르자 박중사는 속옷을 입지 않거나, 낯선 남자를 불러 함께 은밀한 시간을 가지자며 감당하기 힘든 요구를 했다. A씨는 이별을 했지만 피해자는 또 있었다. 박중사의 휴대폰 속에는 수많은 여성들의 특정 신체부위 사진과 동영상이 있었다. 그를 잘 아는 지인들은 박중사가 자랑처럼 자신의 사진첩을 보여주고 다녔다고 말했다. A씨는 한 음란물 유포 사이트에서 자신의 신체부위를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 이 사진을 올린 사람은 다름 아닌 당시 A씨의 남자친구였던 특전사 남자친구 박중사였고, A씨는 이 일로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 해당 의혹에 채널A·SKY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 제작진은 “출연자 제707특수임무단 박수민은 개인적인 문제를 이유로 더 이상 출연하지 않는다. 제작진은 박수민 출연 분량을 편집했고 이후 촬영은 다른 대원을 투입해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 강철부대 하차 박중사 “불륜·초대남은 사실”

    강철부대 하차 박중사 “불륜·초대남은 사실”

    불법 촬영, 초대남 등 각종 의혹을 받고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 하차했던 유튜버 박중사(본명 박수민·32)가 29일 자신에 대한 의혹을 직접 해명했다. 박중사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에 ‘그동안 전해드리지 못한 내용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불륜의혹, 부적절 성관계, 불법촬영물 유포 의혹 등에 대해 밝혔다. 지난 4월 MBC ‘실화탐사대’는 그의 음란물 유포 및 부적절 성관계 의혹 등을 방송했다. 박중사는 불륜상대로 지목된 여성 A씨에 대해 “해운대에 있는 술집에서 종업원과 손님으로 알게됐다”며 “만남을 2~3회 정도 가진 뒤 유부남이라고 말했고, 상대도 애가있는 유부녀임을 밝혔다”라고 말했다. 박중사는 불륜관계를 정리한 후 ‘강철부대’에 출연했지만, 그걸 본 상대가 자신을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초대남을 요구했다는 것도 인정했다. 박중사는 “제가 먼저 초대남을 요구한 건 맞지만, 그분 역시 ‘젊고 잘생긴 친구를 구해달라’며 적극적으로 동의해줬다. (A씨는) 10상 연상으로 (관계를) 리드해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중사는 “단순 호기심으로 단 한차례 나체마사지를 부른 것”이라며 “상식적으로 그런 마사지를 부르는데 (A씨의) 동의도 없이 불렀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불법촬영물 유포 의혹에 대해선 “초대남을 구하는 사이트 인증을 위해 (A씨가) 피켓을 들고 같이 사진을 찍었는데, 그 사이트가 뭔지 모른다는게 말이 안된다”라며 “지금와서 유포라고 하는데 당시 인터넷에서 초대남을 구하는지 (A씨가) 알고 있었고, 사진을 올리는 것도 알았다”라고 주장했다. 박중사는 영상 말미 MBC ‘실화탐사대’를 상대로 법적대응 할 뜻을 밝히며 구독자들에게 후원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다”라며 “MBC라는 대형회사와 싸워야 하는데 혼자만의 힘으로는 힘든 부분이 있다”라며 계좌번호를 적었다. 네티즌들은 “이 상황에 영상 찍고 후원계좌를 올리다니 뻔뻔하다” “초대남 커밍아웃은 처음 봤다”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실화탐사대’ 피해자는 정신과 치료까지 지난 4월 MBC ‘실화탐사대’는 ‘특수부대 출신 예능 출연자 A중사의 특수한 사생활’이라는 제목으로 박중사(본명 박수민)의 불법 촬영 및 유포, 학폭,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의혹 등에 보도했다. ‘실화탐사대’에 따르면 박중사는 3년 전 우연히 본 A씨가 마음에 든다며 지인을 통해 접근했고,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두 달이 흐르자 박중사는 속옷을 입지 않거나, 낯선 남자를 불러 함께 은밀한 시간을 가지자며 감당하기 힘든 요구를 했다. A씨는 이별을 했지만 피해자는 또 있었다. 박중사의 휴대폰 속에는 수많은 여성들의 특정 신체부위 사진과 동영상들이 있었다. 그를 잘 아는 지인들은 박중사가 자랑처럼 자신의 사진첩을 보여주고 다녔다고 말했다. A씨는 한 음란물 유포 사이트에서 자신의 신체부위를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 이 사진을 올린 사람은 다름 아닌 당시 A씨의 남자친구였던 특전사 남자친구 박중사였다. A씨는 이 일로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지만 박중사가 버젓이 한 인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는 걸 알고 경악했다. 해당 의혹에 채널A·SKY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 제작진은 “출연자 제707특수임무단 박수민은 개인적인 문제를 이유로 더 이상 출연하지 않는다. 제작진은 박수민 출연 분량을 편집했고 이후 촬영은 다른 대원을 투입해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 日정치 아이돌 고이즈미, 코로나19 대책회의 빠지고 술자리 참석

    日정치 아이돌 고이즈미, 코로나19 대책회의 빠지고 술자리 참석

    일본의 차기 총리감으로 기대를 모아왔으나 지난해 9월 환경상에 발탁된 이후 잦은 구설에 휘말려 온 고이즈미 신지로(39)가 또다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이번에는 범정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회의는 뒷전으로 한 채 지역구의 술자리에 참석한 사실이 드러났다. 고이즈미 환경상은 지난 16일 열린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본부 모임에 야기 데쓰야 환경성 정무관을 대신 참석시키고 자신은 지역구 신년행사에 갔던 사실이 18일 중의원 예산위원회 질의를 통해 드러났다. 일본공산당 미야모토 도루 의원이 “정부 바이러스 대책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지역 후원회 신년행사에서 건배를 했다는 정보가 인터넷에 돌고 있다. 이것이 사실이냐”고 추궁하자 고이즈미 환경상은 “맞다”고 답변했다. 그는 “부대신, 정무관 등과 정보를 공유하며 위기관리에는 만전을 기했다”라고 해명했으나 19일에도 야당은 물론 여당으로부터도 연달아 비판을 받았다. 제1야당 입헌민주당의 아즈미 준 국회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기자단에게 “평소에는 시원시원하게 좋은 얘기를 많이 하면서 정작 가장 중요한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회의에서는 벗어나 웃는 얼굴로 사진을 찍고 술을 마셨다”고 비판했다. 이어 “각료로서 책임의 방기는 진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 부분을 계속 문제삼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여당인 자민당의 모리야마 히로시 국회대책위원장도 “바이러스 대책회의에 결석하는 장관이 너무 많다는 게 솔직한 생각이다. 앞으로 장관들은 중요한 회의에는 제대로 참석해 주기 바란다”고 기자단에 언급, 고이즈미 환경상을 에둘러 비난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의 아들로 참신한 이미지에 ‘귀공자’ 외모로 국민적인 주목을 받아온 고이즈미 환경상은 유력한 차기 총리 후보로 꼽혀 왔다. 그러나 지난해 9월 환경상으로 첫 입각한 이후 지나치게 모호한 화법, 국제회의에서의 부적절한 발언, 환경정책에 대한 기본소양 부족 등 실망스런 평가와 함께 결혼 전 여성 기업인과의 불륜의혹 등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차세대 주자에서 탈락할지 모른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서세원, 아내가 불륜 의혹 제기하자 결국…

    서세원, 아내가 불륜 의혹 제기하자 결국…

    서세원 불륜의혹 해명 “주진우 기자와 홍콩여행간 것일뿐” 서세원 불륜의혹 해명 서세원이 주진우 기자와 여행을 간 것이 불륜의혹의 발단이 됐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아내 서정희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목사 겸 개그맨 서세원의 5차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서세원 측 변호인은 “2014년 4월 피고인(서세원)은 고 이승만 대통령을 영화화하자는 제안을 받았고 시나리오 정리차원에서 해외 여행을 가게 됐다”면서 “평소 절친이자 진보적인 시각을 지닌 주진우 기자의 조언을 듣고자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세원 측은 “원래 예정됐던 일본 대신 주기자의 출장 장소인 홍콩으로 가게 됐는데 여행 후 피해자(서정희)가 누구와 갔느냐며 추궁, 당시 봉사활동 차 교회를 찾았던 한 여성 신도를 언급하며 의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신도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었고 욕설과 항의를 하기도 했다”면서 “주진우 기자의 해명으로 오해가 풀리는 듯 했으나 이후 다시 의심이 시작됐다. 장모님이 보는 앞에서 머리채를 잡고 ‘같이 죽자’며 이혼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로비에서 말다툼 도중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세원이 서정희의 다리를 잡고 복도를 끌고가는 모습 등이 CCTV에 포착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서정희는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국민레미콘 아들 탁재훈 ‘불륜의혹’ 정면 충돌 왜?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국민레미콘 아들 탁재훈 ‘불륜의혹’ 정면 충돌 왜?

    탁재훈 이혼소송, 진보식품 이효림, 국민레미콘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국민레미콘 아들 탁재훈 ‘불륜의혹’ 정면 충돌 왜? 탁재훈과 이혼 소송중인 아내 이효림씨가 탁재훈의 불륜 의혹을 제기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0일 뉴스Y는 “지난달 탁재훈의 아내 이씨가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씨는 탁재훈이 세 명의 여성이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부부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하며, 세 사람에게 각각 5000만 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탁재훈 측은 “외도를 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면서 “바람을 피웠다면 간통죄로 형사고소를 해야지 왜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지 모르겠다. 명백한 언론 플레이”라고 주장했다. 또 “‘탁재훈이 바람을 피웠다’는 식의 보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탁재훈은 지난해 10월 아내 이씨를 상대로 결혼 13년 만에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탁재훈과 이씨는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탁재훈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이효림씨는 키 172cm의 슈퍼모델 출신으로, 서울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또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인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이다. 1972년 한미식품으로 김치제조업계에 뛰어든 진보식품은 1999년 지금의 회사명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진보식품은 ‘알지김치’로 잘 알려진 포장 김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연간 1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 씨는 서울경기인천지역 레미콘협회 회장사인 국민레미콘의 오너 겸 CEO다. 외동아들인 탁재훈은 과거 ‘레미콘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총각행세+불륜의혹에 “결혼 전 또래의 젊은 이들처럼…”

    에네스 카야, 총각행세+불륜의혹에 “결혼 전 또래의 젊은 이들처럼…”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최근 불거진 불륜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에네스 카야는 5일 법무법인 정건(변호사 허정현)을 통해 각 언론사에 장문의 사과문을 배포했다. 이 사과문에서 에네스 카야는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는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분노하고 계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라며 “결혼 전 저 또한 또래의 젊은이들처럼 인터넷을 통해 낯선 사람을 알게 되는 일도 있었고, 그 관계가 이어져 일면식도 없는 상대와 수위 높은 말을 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논란이 야기된 초기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서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는 “왜곡된 사실에 대한 즉각적 대응으로 여론의 심판을 받는 일은 현재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제 가정을 더 큰 고통으로 모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어찌 되었든 현 사태는 저의 과거 행동에서 촉발된 것이므로 겸허히 여러분들의 비난을 수용하고자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저는 여러분들의 사랑 없이는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 사랑은 다름 아닌 저에 대한 신뢰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커다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주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 것이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또한 저와의 개인적 관계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저는 앞으로 저로 인해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 가족,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저에게 가장 힘이 되어주는 제 가족을 위해 전념할 계획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편안하십시오”라고 마무리 했다. 에네스 카야 인터뷰에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인터뷰, 결국 사과문까지”, “에네스 카야 인터뷰, 다음 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에네스 카야 인터뷰, 한방에 훅 갔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베 불륜의혹 女배우, 성접대 영상 유출

    일본 연예계의 성접대 실태를 보여주는 소식이 폭로됐다.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지난달 29일 그라비아아이돌 겸 배우인 코이즈미 마야(26)가 이른바 베개영업으로 불리는 성접대를 하는 모습을 담은 증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코이즈미가 전 소속사 간부 A씨로부터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시켜주겠다는 회유와 함께 성접대를 강요받아 폭로할 목적으로 몰래 촬영한 동영상을 캡처한 것으로 어떤 경유로 유출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 속 코이즈미는 캐미솔 차림이며 그 옆에는 대형 연예 기획사 간부인 A씨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동영상이 찍혔다는 소문을 알게 된 A씨는 유출을 막기 위해 코이즈미를 불러내 다른 간부들과 함께 설득을 시도했다. 그 과정에서 격노한 코이즈미가 지난 4월 경찰에 피해 신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코이즈미는 신고를 취하했지만, 이 소식은 이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또 이 매체는 코이즈미가 지난 2년간 프로야구 선수 아베 신노스케와 불륜 관계에 있다가 결별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약해왔던 코이즈미는 최근 배우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오다기리 죠 주연 드라마 ‘리버스엣지 오카와바타 탐정사’에 출연하는 등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코이즈미와 불륜설이 또 다시 제기된 아베 신노스케(35)가 속한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최근 한신 타이거즈에 4연패하며 일본 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우승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차지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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