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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길 치솟는 차량에서 운전자 구한 버스 기사들

    불길 치솟는 차량에서 운전자 구한 버스 기사들

    추돌사고로 불이 붙은 차량 안에서 버스기사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운전자를 구출해 냈다. 24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5분쯤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도로에서 40대 A씨가 운전하던 벤츠 차량이 중앙 화단을 들이받았다. 사고 차량은 중앙 화단에 걸친 상태로 기울어진 상태였으며 사고 직후 엔진룸에서 불길과 연기가 치솟았으나 A씨는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당시 청라순환버스(GRT)를 몰고 차고지로 향하던 황인모(47)씨는 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동료 버스기사 이모씨의 손짓에 따라 급히 버스를 멈춰 세웠다. 구조에 나선 황씨가 운전석 문을 열었으나 문이 완전히 열리지 않았고 차량 본넷에 불이 붙어 위험한 상황이었다. 황씨는 “차량 안에 유독가스가 가득 차 있었고 에어백이 터져 운전자 스스로 탈출이 어려운 상황이었다”면서 “운전자는 의식이 가물가물해 대화가 여의치 않았고 몸이 축 늘어져 있어 구조가 힘들었는데 다른 버스를 몰고 차고지로 향하던 박모(43)씨가 급히 달려와 도와주는 바람에 보다 빨리 구조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인천교통공사 소속 버스 기사 3명 차고지 가던 중 구조 나서 이들은 모두 인천교통공사 소속 버스 운전기사로 사고 현장과 500m가량 떨어진 차고지로 가던 중이었다. 황씨는 출동한 경찰에 “위험한 상황이라 일단 사람을 구해야겠다는 생각 뿐이었다”고 말했다.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치였다.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편도 3차로 도로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주행하다 사고가 났다”면서 “버스기사들의 도움으로 크게 다치진 않았다”고 말했다.
  • 10년 전 알프스에서 영국 일가족 살해한 용의자 체포

    10년 전 알프스에서 영국 일가족 살해한 용의자 체포

     프랑스 경찰이 지난 2012년 9월 알프스 산자락의 유명 호수 근처에서 끔찍한 총격 사체로 발견된 영국인 일가족 살해 사건 용의자로 한 남성을 12일(현지시간) 샹베리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현지 경찰이 불과 석달 전에 범행 현장을 재구성했을 때 증인으로 나서 경관들에게 이런저런 설명을 했던 인물이었다고 현지 매체 디지털 저널 닷컴이 전했다.  10년 전 그 가을에 동부 안시 호수 근처 주차장에 주차한 차 속에서 이라크에서 태어난 영국인 사드 알힐리(당시 50)와 그의 아내 이크발(당시 47), 장모 수하일라 알알라프(당시 74), 그리고 근처를 지나던 사이클 선수 실뱅 몰리에르(당시 45)가 참변을 당했다. 총알은 희생된 각자에게 상당히 여러 발씩 퍼부어졌다.  이 가족이 피격 당했을 때 차 속에 7세와 4세 두 딸도 함께 타고 있었는데 맏딸 자나이브는 총알에 맞은 데다 구타까지 당해 수술을 받아야 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둘째 딸 지나는 다치지 않았지만, 범인이 총기를 난사하는 동안 어머니의 다리 아래 숨어 있었기 때문에 수사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았다.  두 딸은 나중에 새로운 이름을 얻어 지내고 있으며 2020년에 다시 경찰로부터 피해자 조사를 받기도 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프랑스와 영국 수사당국은 9년 넘게 수사를 진행해 왔으나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답답해 하던 프랑스 경찰은 가족끼리 다투다 벌어진 일이라거나 인공위성 엔지니어인 사드의 일 때문에 벌어진 변이란 식의 여러 가설을 내놓았다.  이 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사람도 상당수였지만 누구도 기소되지 않았다. 다만 몰리에르는 이 가족과 관계 없이 그저 운이 나빠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의 나이와 성별 등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하지만 지역 일간지 르 다우피네 리베레는 경찰이 2년 반 넘게 탐문해 용의선에 올라왔던 인물이며 사건 현장 근처에서 목격된 의문의 모터사이클리스트였다가 2015년에 무죄가 확인됐다.  지방검사 리네 본넷은 AFP 통신이 사실 확인을 요청하자 응답을 거부하면서도 그 인물이 석달 전 사건 재구성에 참여하기 위해 사건 현장에 돌아온 4명의 증인 중 한 명이었다고 확인해줬다. 아울러 구금 기간을 연장해 앞으로 24시간을 더 심문해 기소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고품격 SUV 고성능 전기차 그놈들이 온다

    고품격 SUV 고성능 전기차 그놈들이 온다

    지난 상반기 국내 자동차시장에서는 수입차의 질주에 국내 완성차가 주춤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국내 5개 완성차 브랜드는 내수시장에서 총 75만 7003대를 판매하면서 전년 대비 2.9% 줄어든 반면 수입차 브랜드는 전년 대비 18.6% 뛰어오른 14만 109대를 팔았다. 현대기아차를 제외한 국내 완성차 업계가 신차 부족과 구조조정 등의 여파로 부진한 가운데 수입차 업계가 신차를 대거 투입하고 할인 경쟁을 펼친 결과로 분석된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의 양강 체제가 공고해진 가운데 ‘디젤게이트’로 개점휴업 상태였던 아우디폭스바겐은 판매를 재개한 지 3개월 만에 1만대 이상을 팔았다. 수입차 점유율은 17.6%로 전년 동기 대비 2.6% 올랐다.하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는 국내 완성차업계가 판매량 회복을 향한 시동을 거는 한편 수입차는 질주에 가속도를 낸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대세’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격전지로 떠오른 가운데 고성능 차량과 친환경차도 트렌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3년 만에 돌아온 투싼… 8단 자동변속 갖춰 현대기아차는 국내 준중형 SUV 시장의 간판 모델인 투싼과 스포티지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3분기 ‘투톱’으로 내세운다. 지난 2015년 출시 후 3년 만에 부분변경이 이뤄진 현대차 투싼은 고속도로 주행보조 시스템(HDA)과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가 동급 최초로 적용되며 8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적용해 주행성을 강화했다. 지난 24일 선보인 기아차 스포티지 더 볼드는 신규 파워트레인과 8단 자동변속기로 주행성을 높이고, SK텔레콤과 KT의 인공지능(AI) 스피커와 연계해 집 안에서 차량을 제어하는 ‘홈투카’ 서비스를 최초로 선보인다.●전기차 ‘니로EV’ 1회 충전에 380㎞ 주행 또 현대차는 하반기 ‘대어급’ 대형 SUV를, 기아차는 친환경차를 내놓으며 공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현대차는 지난 6월 부산모터쇼에서 대형SUV 콘셉트카 ‘그랜드마스터’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새 대형 SUV는 넉넉한 3열 8인승 실내공간을 갖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글로벌 대형 SUV 시장에 뛰어든다. 친환경차 모델로는 기아차의 전기차 모델 니로 EV가 출격한다. 니로 EV는 1회 충전에 38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62kWh 배터리와 1회 충전에 24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39.2kWh 배터리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와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 첨단 안전 기술이 대폭 적용됐다. 제네시스 브랜드도 EQ900의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인다. 르노삼성자동차는 경상용차를 출시한다. 디젤 엔진을 탑재해 유럽에서 판매 중인 ‘마스터’가 유력하다.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야 하는 한국GM은 하반기 쉐보레 말리부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기대를 걸고 있다.수입차업계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전략 신차를 대대적으로 투입한다. 수입차시장 1위인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는 6년 만에 완전 변경되는 CLS 3세대 모델을 내놓는다. 더 뉴 CLS 400 d 4매틱과 더 뉴 CLS 400 d 4매틱 AMG 라인이 먼저 출시되고 연내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모델을 포함한 추가 라인업이 순차적으로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올해 초 열린 2018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공개된 ‘더 뉴 G-클래스’는 39년 만에 완전 변경된 모델로 출시된다.●BMW 뉴 X2·뉴 X4·뉴 X5 등 대거 투입 BMW는 SUV 라인업인 X시리즈의 주요 모델을 대거 투입한다. 소형 SUV인 ‘뉴 X2’와 중형 SUV ‘뉴 X4’ ‘뉴 X5’ 등이다. 뉴 X2는 기존 X시리즈의 강인한 인상에 쿠페 스타일의 스포티함과 우아함을 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키드니 그릴의 위아래를 뒤집은 디자인을 최초로 채택했다. 뉴 X4는 기존 모델보다 무게를 최대 50㎏ 줄이는 경량화를 시도했다. 뉴 X5는 4세대로 완전변경한 모델로 주차지원 시스템과 골목에서 후진으로 빠져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주행을 돕는 ‘리버싱 어시스턴트’ 기능이 탑재됐다. BMW MINI 브랜드는 고성능 소형 SUV 모델인 ‘JCW 컨트리맨’을 내놓는다.●중형 세단급 실내 공간 ‘티구안 올스페이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도 디젤게이트를 딛고 하반기 한국 시장에서 다시 입지 굳히기에 나선다. 폭스바겐은 지난 9일부터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인도를 시작했다. 전 세대보다 실내공간을 넓혀 중형 세단급의 공간을 제공하며,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과 액티브 본넷 등 최신 안전기술을 대거 탑재했다. 북미형 파사트도 하반기에 국내에 출시된다. 파사트 GT와는 타겟을 달리 한 가솔린 패밀리 세단으로 국산 중형 세단과 맞붙는다. 폭스바겐의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도 한국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아우디는 2018년식 ‘A4’ TDI 모델을 지난 2일 출시하며 A4의 판매를 2년여 만에 재개했다. 그 밖에도 볼보의 ‘XC40’과 혼다의 10세대 어코드 하이브리드, 도요타 아발론 하이브리드, 렉서스 신형 ES 시리즈, 닛산 엑스트레일 등이 하반기 국내 고객들을 만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종합격투기 선수 잘못 건드린 ‘로드 레이지’(영상)

    종합격투기 선수 잘못 건드린 ‘로드 레이지’(영상)

    운전 중 어떤 경우에도 폭력을 행사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일깨워주는 영상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0일(현지시간) 최근 유튜브 채널 바이럴호그에 공개돼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자동차 블랙박스 영상을 소개했다. 5개월 전 유튜브에 공개돼 지금까지 조회 수가 150만 건에 달하는 이 영상은 지난 4월 21일에 녹화됐는데, 두 남성과 한 남성이 도로에서 싸우는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은 우리나라와 차선이 반대인 왕복 1차선 도로를 향해 좌회전으로 진입하는 구간에 앞뒤로 정차한 두 차량을 뒤에 있는 차량 블랙박스에서 녹화한 장면이다. 이를 보면 영상을 녹화한 차량 바로 앞에 있는 청옥색 세단이 맨 앞에 있는 군청색 해치백을 향해 경적을 울리자 해치백 조수석에서 한 젊은 남성이 내려 트렁크에서 야구 방망이를 꺼내 들더니 뒤 차량을 위협하기 시작한다. 이 남성은 욕을 하며 청옥색 차량 운전자를 향해 내리라고 소리친다. 그러더니 차량 앞으로 가 본넷 부분을 방망이로 내리친다. 그 즉시 흰색 모자를 쓴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더니 자신의 차량을 가격한 남성을 향해 성큼성큼 다가간다. 그러자 방망이를 든 남성은 뒷걸음칠 치더니 모자 쓴 남성을 향해 방망이를 휘두른다. 놀라운 점은 모자 쓴 남성이 몸을 살짝 뒤로 빼 방망이를 피하며 펀치를 휘둘렀고 그 주먹에 얼굴을 맞은 남성은 뒤로 쓰러지며 기절하고 만다. 그러자 이번에는 앞 차 운전자가 따라 나와 모자 쓴 남성을 향해 럭비 경기를 하듯 태클을 시도한다. 하지만 모자 쓴 남성은 그 남성을 넘어뜨리더니 조르기 기술로 기절시키고 만다. 그러고 나서 그 남성은 자신의 차로 돌아가 유유히 사라진다. 이런 모든 장면은 맨 뒤에 있던 차량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녹화됐다. 그리고 그 차량에 타고 있던 부부는 경찰에 신고하고 구급차를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후 해치백 차량의 두 남성을 쓰러뜨리고 현장을 떠난 모자 쓴 운전자는 경찰 조사 결과, 종합격투기(MMA) 선수로 밝혀졌다. 하지만 그가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바이럴호그/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거제 람보르기니 사고, 수리비만 1억4천 ‘차 팔아도 안될 듯’

    거제 람보르기니 사고, 수리비만 1억4천 ‘차 팔아도 안될 듯’

    경남 거제시의 한 조선소에서 일하는 20대 용접공이 4억원 대 외제 슈퍼카를 들이받아 거액의 수리비를 물게 됐다. 지난 16일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낮 거제시 고현동 한 도로에서 SM7승용차가 람보르기니 후방을 들이받아 SM7 승용차 본넷이 파손되고 람보르기니 뒷 범퍼가 일부 파손됐다. 큰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문제는 이 사고로 발생한 람보르기니 수리비가 1억4000만원에 달하고 하루 렌트 비용만 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사고가 난 스포츠카는 이탈리아 스포츠카 전문업체인 람보르기니의 ‘가야드로’라는 차량으로 차량 가격만 4억5천여 만원에 달하는 고가인 것으로 알려졌다.뉴스팀 chkim@seoul.co.kr
  • 거제 람보르기니 사고, 수리비 1억4천+하루 렌트만 200만원 ‘들이받은 차 어떡해’

    거제 람보르기니 사고, 수리비 1억4천+하루 렌트만 200만원 ‘들이받은 차 어떡해’

    ‘거제 람보르기니 사고’ 경남 거제시의 한 조선소에서 일하는 20대 용접공이 4억원 대 외제 슈퍼카를 들이받아 거액의 수리비를 물게 됐다. 지난 16일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낮 거제시 고현동 한 도로에서 SM7승용차가 람보르기니 후방을 들이받아 SM7 승용차 본넷이 파손되고 람보르기니 뒷 범퍼가 일부 파손됐다. 큰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문제는 이 사고로 발생한 람보르기니 수리비가 1억4000만원에 달하고 하루 렌트 비용만 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사고가 난 스포츠카는 이탈리아 스포츠카 전문업체인 람보르기니의 ‘가야드로’라는 차량으로 차량 가격만 4억5천여 만원에 달하는 고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퍼지면서 SM7 차주를 걱정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차주가 조선소에서 용접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몇 년 치 연봉을 수리비용으로 고스란히 물게 됐다”고 안타까워했다. 거제 람보르기니 사고, 거제 람보르기니 사고 거제 람보르기니 사고, 거제 람보르기니 사고, 거제 람보르기니 사고, 거제 람보르기니 사고 사진 = 서울신문DB (거제 람보르기니 사고-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chkim@seoul.co.kr
  • 중고차 비수기 임박…내차 제값 받고 파는 방법은?

    중고차 비수기 임박…내차 제값 받고 파는 방법은?

    신차 시장과 마찬가지로 중고차도 일반적으로 행락철이 끝나고, 겨울이 시작되는 11월부터 2월까지 이른바 비수기에 접어든다. 중고차 비수기는 매입보단 판매에 치중하게 되고 공급이 더 많아지면 가격이 낮아 질 수 있다. 이때는 더욱 소중하게 아끼던 차량을 매매상에 판매 할 때, 뭔가 덜 받은 것 같고 속는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것이 차량 소유주들의 마음일 것이다. 내가 타던 차량을 어떻게 하면 현실적인 범위 내에서 제값을 받을 수 있는지, 판매 시 에 주의할 점이 무엇인지를 체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중고차의 비교 견적을 통해 소중한 내 차의 가격을 합리적으로 제시하는 내차 가격비교 차넷(www.chanet.co.kr)을 통해 중고차 판매방법 팁을 알아보자. 첫째, 내가 타는 차의 중고차 판매 시세를 체크하자. 내 차를 팔기 전에는 먼저 내차와 같은 스펙의 차량들이 어느 정도 선에 판매 되는지 알 필요가 있다. 시세도 모른 채 판매 진행한다면, 현실적인 시세보다 턱없이 낮은 가격에 차량을 넘기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너무 시세를 높게 생각하여 오랜 시간 판매가 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차를 구입하는 고객 중 타던 차를 신차딜러에게 일임하여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의외로 이 과정에서 시세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에 매매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 둘째, 내 차의 스펙과 현재 상태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기 위해서는 직거래 혹은 매매상에 판매하던 간에 내 차의 상태를 정확히 인지해야 가격적으로 별다른 변수가 없이 원활한 판매가 가능하다. 우선적으로 내 차의 연식이 정확히 몇 년 형식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그 이유는 최근에 출고되는 차들이 차량의 형식보다 앞서 출고되는 경향이 많이 있기 때문에(각자차량) 이를 모르고 출고일 기준으로 판매 시에는 한 연식 아래의 가격으로 판매하여 가격적으로 손해를 볼 수 도 있다. 각자차량의 경우에는 차량의 형식과 등록일이 똑 같은 차량보다 최소 20~40만원 정도의 시세감가를 생각하는 것이 적정하다. 다음으로 옵션의 정확한 체크와 차량등급을 정확히 알고 판매해야 합리적인 매매가 이루어 질 수 있다. 또한, 썬루프, 네비게이션, 사이드•커튼 에어백 등의 추가로 장착된 옵션은 반드시 체크하여 매매 시에 장점으로 어필해야 한다. 셋째, 내 차의 사고 여부에 대해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새 차로 사서 운행했다면 대부분 사고 내역을 알고 있겠지만, 중고차로 차량을 샀거나 사고는 있었는데 어느 정도 사고인지 불확실 한 경우엔 가까운 매매단지의 성능장에서 사고 진단을 받아 보는 것도 좋다. 3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가지만 매매상이나 개인구매자의 말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내 차의 외관 상태 및 차량의 대략적인 수리비용을 계산해 놓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간혹 차량의 상태는 좋은데 외관의 훼손된 상태만으로 헐값에 넘기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차량 외관의 도색의 벗겨짐이나 외형 손상은 국산차의 경우는 부분당 (휀다, 문, 본넷, 범퍼 등) 8~9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되니(매매상 주변기준), 이 기준을 토대로 차량의 판매 가격을 계산해 두면 흥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차량을 깨끗이 판매하려고 비싼 돈으로 도색을 해두는 것은 오히려 손해가 될 수도 있다. 이렇듯 제 값 받고 내 차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부지런히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중고차 가격비교사이트인 차넷(http://chanet.co.kr)은 위와 같은 복잡하고 귀찮은 일들을 한번에 처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시세파악이 가능하며, 내차 가격비교 신청 시 전문 차량 상담원이 세부등급과 옵션 등 정확한 정보를 다시 확인해 부족한 정보에 의해 낮은 견적금액이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보험 사고이력조회를 통하여 사고내역을 보여줌으로써 중고차 딜러들이 보다 정확한 중고차 금액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차넷 관계자는 “전국 400여명의 인증을 통한 전문 매입 중고차 딜러가 금액을 제시하기에, 신뢰성 있게 높은 금액으로 거래할 수 있다”며 “견적 금액에 만족할 시, 실차 확인 및 거래가 이루어지기에 마음에 들지 않는 중고차 금액으로 거래 할 필요가 없고, 충분히 생각하고 비교하면서 제값에 안심하고 중고차를 팔 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떻게 했길래…남편 차 박살(?)내는 여자

    어떻게 했길래…남편 차 박살(?)내는 여자

    격분한 여자가 남편의 자동차를 박살(?)내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랐다. 자동차의 번호판을 보면 격분사태가 발생한 곳은 아르헨티나의 한 도시로 보인다. “심통 사나운 부인, 남편에게 복수하다”라는 제목이 붙은 동영상은 부부로 보이는 남녀가 포드 트럭 주변에서 말다툼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미 부인이 1차 공격을 가한 듯 와이퍼는 모두 하늘을 향해 서 있고 본넷에는 긁힌 자국이 선명하다. 심하게 화가 난 것으로 보이는 부인은 남자를 향해 소리를 지르면서 자동차 범퍼를 발로 차고 번호판을 꺽어 버린다. 그래도 성에 차지 않자 자동차키를 뽑아 들더니 칠판에 그림을 그리듯 본넷, 양쪽 앞뒤 문 등 돌아가면서 자동차를 박박 긁어버린다. 자동차키로 헤드램프를 깨려고 힘껏 두들기는 모습도 카메라에 잡혔다. 남편은 체념한 듯 뒷좌석에 놓여 있던 짐을 챙겨 어디론가 사라지지만 부인의 공격은 멈추지 않는다. 남편이 사라진 뒤에도 공격을 계속하던 부인은 자동차가 만신창이가 된 후에야 직성이 풀렸다는 듯 공격을 멈춘다. 부인은 자동차조수석 문을 열고 옷가지 등을 챙긴 뒤 문도 잠그지 않은 채 자동차를 버려두고 현장에서 사라진다. 비디오는 격한 부부싸움을 목격한 이웃주민이 몰래 촬영해 인터넷에 올렸다. 영상을 본 중남미 네티즌들은 “여자가 극도로 화를 내면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남편은 가능한 부인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게 좋다는 게 또 한번 증명됐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캡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고유가 난 몰라”… ‘짝퉁 허머’ 직접 제작

    고유가 시대를 맞아 연비가 좋은 차량을 직접 만든 사람이 있다. 차 부품을 직접 조립해 환경친화적인 ‘허머’ (Hummer・미국GM사 상표로 4륜 구동 자동차)를 만든 영국의 앤디 사운더스가 그 주인공. 그는 고장난 스즈키 와곤(wagon)의 차체에 푸조206의 본넷, 복스홀 아길라의 지붕,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의 전조등 그리고 폭스바겐 골프의 방향지시 등을 조립해 정품 허머에 뒤지지 않는 ‘짝퉁 허머’를 완성했다. 금색에 화려한 외관도 좋지만 차를 만든 주된 목적이 고유가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였던 만큼 연비가 뛰어나다. ℓ당 25km 주행이 가능해 정품 허머보다 연비가 무려 10배 정도 높다. 앤디는 “스즈키 와곤 R 모델을 보자마자 허머의 외관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기름을 가득 채우는데 46달러(약 5만원)밖에 들지 않는다.”며 뿌듯해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고차시장에 한파거세다

    ◎국내경기침체 계속/자동차사 내수치중/할부보증조건 강화/올 9월 판매량 작년보다 20% 격감/매물쏟아져 가격도 9∼25% 내림세/구입땐 엔진 등 내부 살펴 사고여부 점검 최근 선거철 수요증가로 보합세를 보이던 중고자동차 시세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올들어 계속 내림세를 보이던 중고차 값은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매물이 급증하면서 바닥권에 이르고 있다. 지난 88년이후 4년동안 줄기차게 성장해오던 중고자동차 시장이 올해들어 부진을 면치 못하는 데는 전반적인 국내경기의 침체가 주원인으로 꼽힌다.이와함께 국내 자동차메이커들이 수출부진으로 인한 신차 재고를 줄이기위해 내수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도 중고자동차가격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 관련업자들의 해석이다. 최고 30개월 무이자 할부판매를 실시하고 있는 자동차회사들에 비해 할부판매 조건이 불리한 중고차업계는 올해초부터 보증보험회사들의 보증조건이 강화돼 판매에 더 큰 어려움을 겪고있다.이처럼 중고차 할부에 대한 보증보험회사들의 보증조건이 강화된 이유는 지난 87년 중고차 할부판매가 시작된 이후 보험사고가 계속 증가한 때문이다. 개정된 중고차할부구매 보증조건에서는 5만원 이상 재산세를 납부하는 중고차 구매자에 한해서만 보증증권을 발행하고 있다. 이에따라 지난 9월중 중고차 판매는 모두 5천7백5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천1백53대보다 19.6%나 떨어졌다.이중 소형승용차의 판매부진은 더욱 심각한 상태로 지난해보다 26.5%가 하락한 2천82대 판매에 그쳤다.11월에 들어서는 하루평균거래량이 2백80대 정도로 9월에 비해 30∼40대 가량 늘어났지만 판매량에 비해 쏟아져 들어오는 매물이 훨씬 많은 탓에 가격하락은 계속될 전망이다. 최근 중고차가격은 1년된 제품을 기준으로 할때 현대의 엑셀(1.5 GLSI)이 지난해 11월의 5백50만원에서 9%정도 떨어진 5백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기아의 캐피탈은 지난해의 6백80만원에서 6백20만원으로 8.8%,대우의 에스페로2.0은 7백80만원에서 6백80만원으로 12.8%,그랜저3.0은 2천5백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25%가량 떨어졌다. 따라서 중고차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에게는 가격이 바닥세에 와있는 지금이 구입에 최적기인 셈이다.중고차구입시 주의해야 될 점은 가격과 함께 자동차의 사고경력을 점검하는 것이다. 사고여부를 점검하는 방법은 본넷을 열고 엔진부위에 새로 도색한 흔적이 있는지 살펴본다.연식이 오래됐는데도 엔진이 새것처럼 깨끗해보이거나 주행거리가 작은 차는 일단 의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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