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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적절 발언’ 파문 김나미 체육회 사무총장, 자진 사퇴로 처리

    ‘부적절 발언’ 파문 김나미 체육회 사무총장, 자진 사퇴로 처리

    대회 중 사고로 의식 불명에 빠진 중학생 선수 가족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김나미(55)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결국 사퇴했다. 대한체육회는 4일 “김나미 사무총장이 최근 제기된 사안과 관련해 책임을 지고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고 발표했다. 김 사무총장은 체육회를 통해 “이번 사안으로 국민과 체육인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공직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직위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지난해 9월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 경기 도중 펀치를 맞고 쓰러진 뒤 의식 불명에 빠진 중학생 복싱 선수 A군 가족을 향해 한 말이 공개되면서 물의를 일으켰다. 최근 언론에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사고 당시 A군 부모에게 “100% 책임지겠다”고 했던 김 사무총장은 돌연 태도를 바꿔 “아이는 처음부터 가능성이 없었다. 이미 뇌사다”라고 단정했고 “마라톤 대회에서 사고로 한 사람이 죽었는데 가족들이 장기 기증을 했다”고 말해 여론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또한 A군 부모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대화를 녹음하려 한 데 대해선 “아들 이렇게 된 걸로 뭔가 한밑천 잡으려고 하는 건가 할 정도로 굉장히 기분 나빴다”고 말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해외 출장 일정을 앞당겨 귀국해 지난 1일 김 사무총장의 직무를 정지하고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 김 사무총장은 직무 정지 사흘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출신으로 국제바이애슬론연맹 부회장, 체육인재육성재단 사무총장 등을 지냈으며, 유승민 회장 취임 이후 지난해 3월 임명돼 체육회 역사 105년 만에 첫 여성 사무총장으로 주목받았다. 체육회는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선수 보호 기능이 빈틈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공직 윤리 의식 제고를 비롯해 조직 기강을 철저히 관리하는 등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 중학생 아들 ‘의식불명’인데 “한밑천 잡으려고” 막말…체육회 사무총장 결국

    중학생 아들 ‘의식불명’인데 “한밑천 잡으려고” 막말…체육회 사무총장 결국

    대한민국 체육행정의 실무를 총괄하는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경기 중 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진 중학생 복싱 선수와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인 가운데 대한체육회가 김 사무총장의 직무를 정지하고 징계 수순에 들어갔다. 체육회는 1일 “최근 논란이 된 중학생 복싱 선수 사고와 관련해 사무총장의 부적절한 언행이 확인됨에 따라 사안의 시급성과 중대성을 고려해 현행 인사 규정에 근거한 긴급 조치를 발동했다”면서 “사무총장의 직무와 권한을 즉시 정지하고 조직에서 전면 배제했으며, 곧바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전남 무안군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이던 A군은 지난해 9월 제주 서귀포에서 열린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 경기 도중 펀치를 맞고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당시 현장에는 119구급차가 아닌 사설 구급차가 대기 중이었고, 이송 과정에서 구급차가 길을 헤매는 등 응급 대처가 미흡해 ‘골든 타임’을 놓쳤다는 논란이 일었다. 서귀포의료원으로 옮겨져 수술받은 A군은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제주 경찰은 이 사고와 관련해 지난해 대한복싱협회 관계자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사고 직후 A군 부모에게 “100% 책임지겠다”던 김 사무총장은 이후 입장을 바꿔 지원을 거부하고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포 MBC가 보도한 녹취록에 따르면 김 사무총장은 A군의 상태와 관련해 “아이는 처음부터 가능성이 없었다. 이미 뇌사다. 이제는 깨어날 수 있는 확률이…”라며 의료진의 판단에 앞서 환자 상태를 단정했다. 이어 “저희는 정말 그런 거 하고 비교하고 싶지는 않지만, 마라톤 대회에서 사고로 한 사람이 죽었는데 가족들이 장기 기증을 했다”고도 했다. A군 부모가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대화를 녹음하려 하자 “아들 이렇게 된 걸로 뭔가 한밑천 잡으려고 하는 건가 할 정도로 굉장히 기분 나빴다”는 말까지 내뱉었다. 해당 보도 이후 김 사무총장을 비롯해 체육회를 향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제6회 산야 아시아비치경기대회 참석차 중국 출장 중이던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날 예정보다 일찍 귀국해 김 사무총장의 직무를 정지했다. 체육회는 “징계 절차에 앞서 취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조치”라고 설명했다. 유 회장은 “선수의 생명과 안전을 경시하는 발언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위반 행위”라며 “이번 사안은 체육계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단호하게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체육회는 “사안의 중대성을 인지해 자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향후 철저한 점검을 통해 조직 기강을 엄정히 확립하는 한편, 선수 보호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유사 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한 고강도 조직 쇄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아들로 한밑천 잡으려…” 김나미 체육회 사무총장 발언 파문

    “아들로 한밑천 잡으려…” 김나미 체육회 사무총장 발언 파문

    대한민국 체육행정의 실무를 총괄하는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경기 중 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진 중학생 복싱 선수와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해외 출장 중이던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일정을 앞당겨 귀국해 사태를 수습할 예정이다. 전남 무안군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이던 A군은 지난해 9월 제주 서귀포에서 열린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 경기 도중 펀치를 맞고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서귀포의료원으로 옮겨져 수술받은 A군은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사고 직후 A군 부모에게 “100% 책임지겠다”던 김 사무총장은 이후 입장을 바꿔 지원을 거부하고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보도된 녹취록에 따르면 김 사무총장은 “아이는 처음부터 가능성이 없었다. 이미 뇌사다. 이제는 깨어날 수 있는 확률이…”라며 의료진의 판단에 앞서 환자 상태를 규정했다. 이어 “마라톤 대회에서 사고로 한 사람이 죽었는데 가족들이 장기 기증을 했다”며 장기 기증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도 나왔다. A군 부모가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대화를 녹음하려 하자 “아들 이렇게 된 걸로 뭔가 한밑천 잡으려고 하는 건가 할 정도로 굉장히 기분 나빴다”는 말까지 했다. 대한체육회는 “사무총장의 인터뷰 과정에서 나온 부적절한 발언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매우 중대한 문제임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 “아들로 한밑천 잡으려는 건가”…체육회 사무총장, 의식불명 학생선수 관련 부적절 발언 논란

    “아들로 한밑천 잡으려는 건가”…체육회 사무총장, 의식불명 학생선수 관련 부적절 발언 논란

    대한민국 체육행정의 실무를 총괄하는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경기 중 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진 중학생 복싱 선수와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해외 출장 중이던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일정을 앞당겨 급히 귀국하기로 했다. 체육회는 단체 명의의 사과문을 내며 고개를 숙였다. 전남 무안군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이던 A군은 지난해 9월 제주 서귀포에서 열린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 경기 도중 펀치를 맞고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당시 현장에는 119구급차가 아닌 사설 구급차가 대기 중이었고, 이송 과정에서 구급차가 길을 헤매는 등 응급 대처가 미흡해 ‘골든 타임’을 놓쳤다는 논란이 일었다. 서귀포의료원으로 옮겨져 수술받은 A군은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제주 경찰은 이 사고와 관련해 지난해 대한복싱협회 관계자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사고 직후 A군 부모에게 “100% 책임지겠다”던 김 사무총장은 이후 입장을 바꿔 지원을 거부하고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포 MBC가 보도한 녹취록에 따르면 김 사무총장은 A군의 상태와 관련해 “아이는 처음부터 가능성이 없었다. 이미 뇌사다. 이제는 깨어날 수 있는 확률이…”라며 의료진의 판단에 앞서 환자 상태를 규정했다. 이어 “저희는 정말 그런 거 하고 비교하고 싶지는 않지만, 마라톤 대회에서 사고로 한 사람이 죽었는데 가족들이 장기 기증을 했다”며 장기 기증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까지 했다. A군 부모가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대화를 녹음하려 하자 “아들 이렇게 된 걸로 뭔가 한밑천 잡으려고 하는 건가 할 정도로 굉장히 기분 나빴다”는 말까지 내뱉었다. 해당 보도 이후 김 사무총장을 비롯해 체육회를 향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제6회 산야 아시아비치경기대회 참석차 중국 출장 중이던 유승민 회장은 일정을 앞당겨 귀국하기로 했다. 대한체육회는 “사무총장의 인터뷰 과정에서 나온 부적절한 발언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매우 중대한 문제임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어 “유승민 회장이 귀국 즉시 선수와 부모님을 직접 찾아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리고, 선수의 완쾌를 위해 체육회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올해 안으로 종목별 스포츠 안전 매뉴얼을 개발해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 셰프 안성재, 아마추어 복싱대회 우승하더니…“프로 테스트 준비 중”

    셰프 안성재, 아마추어 복싱대회 우승하더니…“프로 테스트 준비 중”

    셰프 안성재가 속내를 털어놨다. 23일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안성재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그는 뉴욕 브루클린 거리에서 만난 듯 여유롭고 편안하지만 힘 있고 말쑥한 모습으로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인터뷰에서 오픈 1년이 되어가는 레스토랑 모수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사실 정체성에 대해서는 늘 고민해요. 그 고민을 멈추게 되면 남들과 비슷해진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 경쟁력은 남들과 다르다는 것에 있어요. 그게 앞서 나갈 수도 있는 거고, 시대의 흐름을 가져와서 내가 생각하는 무언가를 시도하는 걸 수도 있죠. 완성된 요리에서 고객이 새로운 감각을 발견하고, 모수에서 보내는 시간과 경험 자체를 독특하게 느끼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인터뷰 당시 공개를 앞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대한 생각을 말하기도 했다. “일부러 기대감은 안 가지려고 해요.(웃음) 시즌1 때는 상상하지 못할 만큼 엄청난 사랑을 받았어요. 여러모로 기대하지 않은 것들을 좋아해주시고, 재밌게 봐주신 프로그램이니까 시즌2도 그 정도의 마음으로 보려고 해요.” 제작진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밝혔다. “시즌1 시작 전에 유일하게 한 요청이 셰프들이 웃음거리가 되면 안 되고, 멋있게 보이면 좋겠다는 거였어요.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요식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만드는 프로그램이라면 참여하겠다고 했죠. 실제로 기획과 편집을 정말 잘해줬어요. 셰프들은 감사해야 돼요.” 마지막으로 안성재는 새해에 셰프로서, 그리고 개인으로서 바라는 점도 밝혔다. “미쉐린 스타를 받기 싫다면 거짓말이겠죠. 받으면 감사하겠지만 못 받는다고 하더라도 큰 타격은 없어요. 1년밖에 안 된 레스토랑을 최대한 좋은 레스토랑으로 이끌고 싶어요. 팀원들 모두 보람 찬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으로요. 그래야 좋은 음식을 드릴 수 있고, 고객도 만족할 수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복싱 프로 테스트를 보려고 준비 중입니다. 프로 파이터를 할 건 아니지만, 시작한 이상 도전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웃음) 오늘 아침에도 ‘복싱이 이렇게 힘들었나?’ 생각했지만요.”
  • 전국복싱대회 도중 중3 ‘의식불명’ 50일째… 복싱협회 관계자 5명 입건

    전국복싱대회 도중 중3 ‘의식불명’ 50일째… 복싱협회 관계자 5명 입건

    경찰은 지난달 전국시도 복싱대회에서 경기 중 뇌출혈로 쓰러져 뇌사상태에 빠진 15세 중학생 선수 사고와 관련해 대한복싱협회 관계자 등 5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하고 있다. 제주경찰청은 24일 대한복싱협회 관계자와 심판, 복싱관장 등 5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3일 서귀포시 남원읍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린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 전남 무안 중학생 A(중3)군이 경기를 치르던 도중 상대 선수에게 여러 차례 맞고 기절해 의식을 잃었다. A군은 인근 서귀포의료원으로 옮겨져 곧바로 뇌수술을 받았지만, 현재까지 50일째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의 가족들은 당시 피해자가 1라운드에서 다운된 후에도 경기가 재개돼 사고가 났으며, 사설 구급차를 이용한 탓에 병원 이송 시간이 지체됐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진정서를 접수했다. 앞서 대한체육회가 이 사고를 자체 조사한 결과 복싱협회는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지 않았고, 경기 규칙상 의사나 간호사 등 의료진을 배치해야 하는데 사고 당일 의무진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선수를 보조한 세컨드(코치)는 2025년도 지도자 등록을 하지 않은 무자격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현장에 대기하던 구급차 내 바이털 기기와 사이렌이 작동하지 않았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도 응급처치와 이송 경로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아 이송하는 데 30분이나 걸리는 등 골든타임을 놓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이런 문제를 항의하던 A군 아버지는 대회가 진행 중인 경기장에 찾아가 자해를 시도하기도 했다. 현재 제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주 서귀포경찰서로 부터 사건을 인수받아 수집된 증거자료를 토대로 면밀히 분석하고 있으며 추가 입건 대상자가 있는지 추가 자료 확보에 나섰다.
  • 복싱 대회서 의식불명 된 중학생…대한체육회 “총체적 부실 확인, 복싱협회 기관경고”

    복싱 대회서 의식불명 된 중학생…대한체육회 “총체적 부실 확인, 복싱협회 기관경고”

    이달 초 중학생 선수가 의식 불명에 빠진 전국시도복싱대회 사고는 대한복싱협회의 안전관리 미비, 규정 미준수 등 총체적인 부실 운영에서 비롯된 인재로 드러났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3일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대한복싱협회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여러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복싱협회에는 관리 부실 책임을 물어 ‘기관 경고’ 조처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전남 무안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A군은 지난 3일 제주 서귀포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경기 도중 쓰러져 의식을 잃었고, 여전히 깨어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체육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한복싱협회는 ▲ 대회 안전관리계획 미수립 ▲ 응급체계 구축 미비 ▲ 대회 규정 미준수 ▲ 사건 보고 및 초기대응 미흡 등 안전과 관련된 거의 모든 영역에서 문제점을 드러냈다. 대한복싱협회는 대회 자체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지 않았고, ‘사고 발생 시 비상 연락 체계 구축’ 등 기본 안전 지침조차 이행하지 않았다. 사전에 지역 연계 병원을 지정하고 즉시 연락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했으나 이 또한 지켜지지 않았다. 응급 이송 체계는 더욱 부실했다. 대한체육회 조사 결과 현장에 대기하던 구급차 내 바이털 기기와 사이렌이 작동하지 않았고, 병원 응급실 도착 지점을 착오해 이송이 지연되는 문제까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대회 규정도 따르지 않았다. 대한복싱협회 경기 규칙상 의사나 간호사 등 의무진을 배치해야 함에도 사고 당일에는 의무진이 없었다. 간호사는 사고 발생 사흘 뒤인 6일에야 배치됐다. 또한 사고 선수를 보조한 세컨드(코치)는 2025년도 지도자 등록을 하지 않은 무자격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후 대응 또한 엉망이었다. 대한복싱협회는 사고 발생 5일이 지난 뒤인 8일에야 대한체육회에 보고했다. 이마저도 대회 참가자의 민원을 통해 인지한 것이었다. 대한복싱협회의 미숙한 초기 대응은 선수 아버지의 자해 시도를 유발했고, 이런 상황에서도 다른 링에서는 경기가 계속 진행되는 등 전반적인 사후 조치가 미흡했다. 대한체육회는 대한복싱협회에 기관 경고와 함께 부상 선수의 병원비 지원 등 피해보상 대책을 수립하고, 종목 특성에 맞는 안전 매뉴얼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앞으로 모든 대회에 경기인으로 등록한 지도자만이 세컨드로 참가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하도록 했다. 대한체육회 또한 이번 사고를 계기로 모든 회원종목단체가 의무적으로 종합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을 개정하고, 스포츠안전재단과 협업해 ‘체육행사 안전관리 종합 매뉴얼’을 제작·배포하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 유승민 체육회장, 중학생 복싱 사고에 “철저하게 조사…아버지로서 가슴 저려”

    유승민 체육회장, 중학생 복싱 사고에 “철저하게 조사…아버지로서 가슴 저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최근 국내 복싱 대회에서 중학생 선수가 쓰러져 사경을 헤매는 사고가 발생하자 철저한 조사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유 회장은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두 아들을 둔 아버지로서 부모님의 심정을 떠올리면 가슴이 저리다. 무엇보다 사고로 의식을 찾지 못하는 선수의 빠른 회복을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 무안 오룡중학교에 다니는 A군은 지난 3일 제주 한라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대통령배 전국복싱대회에 출전했다가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주먹에 맞고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진 A군은 뇌출혈로 수술받았고, 이후 일주일 넘게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A군 부모는 아이를 병원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대처가 미숙했다며 이를 지적하고 나섰다. 이에 유 회장은 “사고 이후 대처에서 미흡한 점이 있다면 철저하게 조사하고 검토해 우려에 조속히 대처하겠다”면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이 있는지도 찾아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유 회장은 이번 일이 복싱 유망주에게 두려움을 주는 일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운동장은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곳이지, 불안과 공포를 느끼는 공간이 돼서는 안 된다”고 썼다. 끝으로 유 회장은 “대한체육회장으로 이번 사고를 깊이 새기며,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운동할 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 응급 대응 체계를 철저히 살피고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 첫 복싱대회서 쓰러진 중학생 ‘의식불명’…아버지, 링 위서 자해

    첫 복싱대회서 쓰러진 중학생 ‘의식불명’…아버지, 링 위서 자해

    지난 3일 제주 서귀포다목적체육관. 첫 공식 대회에 나선 전남 무안의 한 중학생 A군이 상대의 강타에 링 위로 쓰러졌다. 엿새가 지난 지금도 의식은 돌아오지 않았다. A군은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연속 펀치를 맞고 의식을 잃었다. 곧바로 인근 서귀포의료원으로 옮겨져 긴급 뇌수술을 받았지만, 상태는 호전되지 않고 있다. A군 어머니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수술 당시 의료진이 사망 가능성이 50%라고 했는데 다행히 수술은 성공했다”며 “하지만 상태가 나빠지고 있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원래 건강했던 아이라 반드시 깨어날 거라고 믿는다”고 호소했다. 가족들이 가장 분노하는 지점은 응급 이송 과정이다. 경기장에서 병원까지 거리는 10㎞가 채 되지 않는다. 평소 승용차로 20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지만, 당시 구급차는 30분 가까이 소요됐다. A군 어머니는 “복싱은 부상 위험이 높은 스포츠인데도 119구급차가 아닌 사설 구급차만 대기하고 있었다”며 “아들이 뇌손상 징후를 보였는데도 구급차가 중간에 길을 잃고 신호까지 지키며 이동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또한 가족들은 사설 구급차 업체에 블랙박스 영상을 요청했지만 아직 제공받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정확한 이송 과정을 확인하고 싶은데 아직까지 영상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절망한 아버지, 링 위서 자해 시도 극도의 절망감에 빠진 A군 아버지는 8일 충격적인 행동을 했다. 대회가 진행 중이던 복싱 링에 올라 커터칼로 자해를 시도한 것이다. 아버지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뒤늦게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복싱계는 조사에 착수했다. 대한체육회는 사건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대한복싱협회는 “현실적으로 모든 대회에 119구급차가 대기하기는 어렵다”며 “대처 과정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있다. 쓰러진 학생이 회복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족구·마라톤 등 생활체육으로 ‘건강한 구로’

    족구·마라톤 등 생활체육으로 ‘건강한 구로’

    서울 구로구는 상반기에 곳곳에서 복싱, 축구, 마라톤, 족구, 배드민턴, 합기도 등 종목별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포문을 연 것은 지난 5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6회 구로구협회장배 복싱대회’다. 선수와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졌다. 지난 6일 구일역 하부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는 ‘제20회 구로구연맹회장배 마라톤대회’가, 안양천C구장에서는 ‘제42회 구로구협회장기 축구대회’가 개최돼 본격적인 생활체육대회 시즌 시작을 알렸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구로구 생활체육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며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구는 생활체육대회가 전문 선수가 아닌 동호인 선수가 참가한다는 점에서 구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해당 종목의 저변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동안 족구, 배드민턴, 합기도 등 9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가 예정됐다. 구는 대회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 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생활체육으로 건강한 구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생활체육으로 건강한 구로 만든다…생활체육대회 ‘풍성’

    구로구, 생활체육으로 건강한 구로 만든다…생활체육대회 ‘풍성’

    서울 구로구는 상반기 곳곳에서 복싱, 축구, 마라톤, 족구, 배드민턴, 합기도 등 종목별 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포문을 연 것은 지난 5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6회 구로구협회장배 복싱대회’다. 선수와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졌다. 지난 6일 구일역 하부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는 ‘제20회 구로구연맹회장배 마라톤대회’가, 안양천C구장에서는 ‘제42회 구로구협회장기 축구대회’가 개최돼 본격적인 생활체육대회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대회 현장에 참석한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구로구 생활체육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며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구는 생활체육대회가 전문 선수가 아닌 동호인 선수가 참가한다는 점에서 구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해당 종목의 저변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동안 족구, 배드민턴, 합기도 등 9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가 예정돼 있으며, 구는 대회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장 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생활체육으로 건강한 구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성남시, 직장운동부 육상 박아영 등 5명 재계약

    성남시, 직장운동부 육상 박아영 등 5명 재계약

    경기 성남시가 19일 국내외 대회에서 선전한 시청 직장운동부 소속 5명의 선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재계약한 선수는 이달 말 계약이 만료되는 육상 박아영(24세·2023년 입단), 빙상 김건희(24세·2023년 입단), 펜싱 홍효진(30세·2016년 입단), 복싱 선수진(26세·2021년 입단)·손석준(28세·2023년 입단) 이다. 신상진 시장은 이날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이들 선수와 함께 재계약 체결서에 서명했다. 5명 선수의 재계약 기간은 내년 1월부터 2~3년 간이며, 연봉은 상호 협의 하에 비공개하기로 했다. 육상의 박아영 선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창던지기에서 동메달, 빙상의 김건희 선수는 국가대표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에 참가해 4차 대회에서 3000m 계주 동메달을 획득했다. 내년 2월에 열리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도 출전이 확정됐다. 펜싱의 홍효진 선수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복싱의 선수진 선수(웰터급)도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8강에 진출했으며,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미들급에선 1위를 차지했다. 손석준 선수(웰터급)도 올해 대통령배 전국 시·도 복싱대회 미들급에서 2위를 차지했다. 신 시장은 “우수한 선수들과 재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면서 “2025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해 대한민국 성남의 위상을 높여달라”고 말했다.
  • 이시영, 6살 아들과 히말라야 등반…결국 ‘돌발상황’ 발생

    이시영, 6살 아들과 히말라야 등반…결국 ‘돌발상황’ 발생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히말라야 등반 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맞닥뜨렸다. 이시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전은 흔한 일이지만 (아들) 정윤이는 처음이라 신기. 근데 고산 증세 없이 3500m 하이캠프 온 거 너무 다행인데 갑자기 비에 천둥에 눈 내리면 우리 내일 트레킹을 못하는 상황인데, 안돼 우리 가야 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전된 캠프 내의 모습과 그럼에도 여전히 밝은 아들의 근황이 담겼다. 이시영은 아들을 살뜰하게 챙기며 음식을 먹여주고 다음 날 트레킹을 대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마르디히말 무사 완주를 목표로 등반을 시작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지난 3일 이시영은 “히말라야 도착했다. 정윤이와 함께하고 싶었던 마르디히말 트레킹 첫날이다. 포카라까지 가는 국내선이 3시간 넘게 지연돼서 이날 묵는 롯지에 저녁 늦게 도착했지만 너무 뿌듯했다”며 “아기랑 오니까 10배는 더 힘들다”며 웃었다. 이어 “재래식 변기도 침낭 취침도 처음인 정윤이는 생각보다 훨씬 더 씩씩하다. 내일 더 힘든 트레킹을 해야 하는데 잘할 수 있을 듯. 아직은 너무 즐거워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고산병 없이 하이캠프 도착해서 마르디히말 무사완주 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해에도 아들을 업고 한라산을 등반한 바 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해 2018년 아들 정윤군을 얻었다. 이시영은 아마추어복싱대회에서 수차례 우승하는 등 등산, 헬스, 복싱 등 다양한 운동을 섭렵하기도 했다.
  • 박세림 순천시청 공무원, 대통령배 전국복싱 대회 ‘우수 심판상’ 수상

    박세림 순천시청 공무원, 대통령배 전국복싱 대회 ‘우수 심판상’ 수상

    박세림(57) 순천시청 공무원이 ‘제54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 복싱대회’에서 우수 심판상을 수상했다. 순천시청 사회복지과 청원경찰로 근무중인 박 주무관은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9일 동안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하루 30여 게임 심판을 소화하면서 냉철하고 빠른 진행으로 박수를 받았다. 현재 대한복싱협회 심판, 순천시복싱협회 고문을 맡고 있다. 육상 중장거리 선수로 활동하다 20세에 글러브를 처음 잡은 박 주무관은 국군체육부대에서 복싱으로 군 생활을 했다. 1990년 영암군청 소속으로 출전한 ‘제20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대항 복싱대회’에서 플라이급 우승과 함께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실력파다. 호남대 2학년때 국가대표로 발탁돼 ‘제3회 서울컵 국제복싱대회’ 밴텀급으로 출전하기도 했다. 호남대학교 행정학과(야간)를 다니면서 광주체육고등학교와 광주시 체육회 등 4년 동안 지도자 생활을 했다. 그 후 지난 1996년 고향인 순천으로 내려와 지금까지 순천시청 청원경찰로 근무중이다.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복싱 심판으로 활약하면서 전국대회 100회 이상을 맡았다. 전남도 복싱심판은 10명, 순천시 복싱심판은 총 2명이다. 박 주무관은 “선수로 최우수상을 받은 이후 복싱심판으로 20년째 활동하고 있다”며 “우수심판상을 받아 너무나 뿌둣하고, 복싱협회 발전을 위해 더 부지런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주무관은 시청 사회복지과를 내방하는 민원인 중 알콜중독자, 조현병 환자, 노숙인 등 복지업무담당자들이 감당하기 힘든 민원인이 방문했을 경우 상담실에서 함께 착석해 상담 과정을 돕고 있다. 사회복지과 직원들은 “민원인들이 과격한 행동을 할 경우 박 주무관이 신속한 행동으로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빠르게 수습하고 있어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고 응원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제18회 관악구협회장배 복싱대회’ 참석

    유정희 서울시의원, ‘제18회 관악구협회장배 복싱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23일 관악구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관악구협회장배 복싱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관악구 복싱협회는 10개 클럽 1600여명의 동호인이 활동하며, 복싱 종목 활성화를 통한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회에 참석한 유 의원은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하며 “뜨거운 땀의 열기와 탄성이 복싱 종목에 대한 선수들과 지역주민의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모든 선수가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또한 복싱 종목이 누구나 쉽게 건강을 위해서 선택할 수 있는 운동이 될 수 있도록 13년째 관악구 복싱협회 회장을 맡아 수고하고 계신 송기헌 회장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관악구 복싱협회 발전을 위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순천 여고생들 ‘주먹 맛’ 전국에 명성···고등부 종합 1위

    순천 여고생들 ‘주먹 맛’ 전국에 명성···고등부 종합 1위

    순천지역 여고생들이 전국에 매서운 주먹 맛을 알렸다. 19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충남 청양군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4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 종별복싱대회’에서 순천시립 팔마복싱 체육관 여자고등부 선수들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75kg 한혜린(강남여고 3년)선수는 결승에서 이예진(팀몬스터 복싱체육관) 선수를 2라운드 RSC 승으로 이겨 금메달을 획득했다. RSC 승은 아마추어 권투에서 부상 따위로 경기 진행이 불가능한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 주심이 시합을 중지하고 승부를 결정하는 일이다. 한 선수는 결승에서 RSC 승을 거둘 정도로 월등한 실력을 뽑냈다.-60kg 김세린 (강남여고 2년)선수는 8강에서 2라운드 RSC 승, 4강에서 2라운드 RSC 승으로 결승에 진출했지만 유스(청소년) 국가대표 선수인 김나현 (한국미래산업고) 에게 3라운드 판정패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50kg 안수빈(청암고 1년) 선수는 2023 전국 신인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이번대회에서는 아쉽게 8강에서 판정패했다.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한 순천시립 팔마복싱 체육관 선수들은 여자 고등부 종합 1위에 오른 성과를 거뒀다. 뛰어난 성적을 거둔 공로로 김정숙 순천시립팔마 복싱체육관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현재 대한복싱협회 심판장인 조용준(62) 순천시립팔마 복싱체육관 관장은 국제심판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순천시립팔마 복싱체육관은 여학생 중·고 선수반을 운영하는 전문체육시설로 상시 선수들을 모집하고 있다.
  • ‘격투기 한일전’ 윤형빈, 적진서 반 나카무라 제압

    ‘격투기 한일전’ 윤형빈, 적진서 반 나카무라 제압

    개그맨 윤형빈(43)이 격투기 한일전에서 승리하며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21일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윤형빈은 이날 일본 도쿄돔 시티 프리즘 홀에서 열린 ‘브레이킹 다운 8’ 한일전 경기에서 격투기 콘텐츠 유튜버 반 나카무라를 상대로 4-0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 앞서 윤형빈은 반 나카무라의 성대모사를 하며 “나와 싸우게 돼 영광이겠다”라고 도발했고, 반 나카무라는 “약한 사람일수록 잘 짖는 거다”라고 웃으면서 바로 경기에 임했다. 경기 중 반 나카무라는 가드를 모두 내리고 두 팔을 벌리면서 윤형빈을 도발했고, 곧바로 윤형빈은 반 나카무라에게 돌진해 주먹을 쏟아부으려 했다. 하지만 곧바로 반 나카무라가 가드를 올리면서 대항했고, 두 사람은 힘껏 펀치(주먹)를 주고받았다. 그 결과, 윤형빈은 심판 판정에서 4-0 전원 일치로 이겼다. 이로써 윤형빈은 격투기 복귀전에서 승리하며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윤형빈은 지난 2014년 2월 일본의 츠쿠다 타카야와 로드FC 데뷔전을 펼쳤고 1라운드 TKO 승을 거뒀다. 지난해 8월에는 제7회 마포구협회장배 전국생활복싱대회에 출전해 우승하기도 했다. 한편 ‘브레이킹 다운’은 일본의 격투기 선수이자 유튜버 아사쿠라 미쿠루가 만든 유튜브 콘텐츠로, 이번에는 한국 격투기 선수들과 일본 격투기 선수들이 맞붙는 한일전 매치를 기획했다. 한일전은 총 24명이 선수들이 출전해, 12매치로 진행됐고 한국이 7승 5패로 최종 승리했다.
  • 윤형빈, 9년만의 격투기 복귀 ‘일본 行’

    윤형빈, 9년만의 격투기 복귀 ‘일본 行’

    ‘무패 파이터’ 개그맨 윤형빈이 9년 만의 격투기 한일전을 적진에서 치른다. 콘텐츠제작사 윤소그룹은 24일 “윤형빈이 일본 유명 격투 콘텐츠 ‘브레이킹다운’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윤소그룹에 따르면 이번 경기는 한일전으로, 윤형빈은 적진 한가운데서 승전보를 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브레이킹다운’은 일본 격투기 선수이자 유튜버 아사쿠라 미쿠루가 만든 웹 콘텐츠로, 현재 시즌 7까지 진행된 격투대회다. ‘브레이킹다운’은 일본에서 최소 수백만 조회수 이상을 기록하는 인기 콘텐츠다. ‘브레이킹다운’은 사전에 매치업을 결정하는 것이 아닌 오디션을 통해 상대를 결정한다. 참가자들은 오디션 현장에서 싸우고 싶은 상대를 찾고, 그 자리에서 매치업을 결정한다. 상대가 결정된 참가자들은 향후 결정된 날짜에 입식타격 룰로 싸운다. 윤형빈은 2014년 2월 츠쿠다 타카야를 상대로 로드FC 데뷔전을 치러 승리를 거두며 연예계 대표 파이터로 자리매김했다. 또 지난해 8월에는 한국권투인협회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 40대부 85㎏ 이하 명예 챔피언전에서 2라운드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 윤형빈은 오는 4월 일본으로 건너가 ‘브레이킹다운’ 오디션에 참가할 예정이다. 상대 선수는 정해지지 않았다. 윤형빈은 “나이를 더 먹기 전 마지막 한 경기를 더 치르고 싶었는데 ‘브레이킹다운’ 출연 요청을 받자마자 큰 고민 없이 결정했다”라며 “일본으로 건너가 직접 외국 격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니 설렌다, ‘무패 파이터’ 타이틀을 꼭 지킬 것이다. 적진에서 펼쳐지는 한일전을 무조건 이기고 돌아오겠다”라고 밝혔다.
  • 나이트클럽서 일하던 연예인 남편…요식업 대박났다

    나이트클럽서 일하던 연예인 남편…요식업 대박났다

    배우 정이랑이 남편의 직업 변천사를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배우 정이랑이 남편 사랑을 드러냈다. 정이랑은 “23살 때부터 사귀기 시작해서 그 때 대학 졸업도 못한 상태였다. 연극할까? 대학로 기웃거리고 말도 안 되는 짓을 하고 있기에 일단 돈을 벌어야 하니까 일을 하자 해서 처음 시작한 게 나이트클럽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이랑은 “그런데 나이트클럽은 너무 새벽일하고 여성들도 왔다 갔다 하니까 불안한 것도 있었다. 서빙하고 손님 대접하는 것 좋지만 우리가 돈을 많이 벌어 놀러가는 그림이 낫지 않냐. 선한 데서 일해보자고 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은 K-1 챔피언이 되겠다며 유도 대회에 나갔다고 한다. 3초 만에 졌던 남편은 포기하지 않고 복싱대회에 나갔지만 1분도 안 돼 패배했다. 운동에 꽂힌 남편에게 정이랑은 ‘운동을 가르치는 선생’이 될 것을 권하며 대학교를 다시 보냈다. 정이랑은 “태권도장을 차리고 대박 났는데 엄마들이 바글바글해 불안했다. 아기도 낳고 하면 시간이 없기에 함께 할 수 있는 걸 해보자(고 했다)”면서 선택한 것이 요식업이었다. 그는 “요식업을 했는데 대박이 났다. 강남, 홍대, 일산, 판교 등에 매장을 냈다”면서 “게임하듯이 남편이 다른 데로 가면 제가 방향을 돌린다. 컴퓨터 게임하듯이 불어나서 지금 아주 훌륭하다”고 대박 스토리로 감탄을 더했다.
  • 윤형빈,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 챔피언 등극

    윤형빈,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 챔피언 등극

    개그맨 윤형빈이 복싱 챔피언 벨트를 거머쥐었다. 윤형빈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챔피언 됐어요! KBI 전국 생활체육복싱대회 챔피언 전에서 일산주엽 G 복싱 소속으로 출전해서 이기고 드디어 챔피언 벨트 찼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함께해주신 박종팔 선생님, 이규원 관장님, 일권이, 총사령관님 코치님들 팀 동료들 다같이 힘을 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저 아직 무패 파이터”라며 “격투스포츠 총전적 3전 전승 승률 100%”라고도 덧붙였다. 윤형빈은 “지난 몇 달 목표가 있어서 그래도 꾸역꾸역 운동하니 컨디션도 더 좋아지고 몸도 좋아지는 느낌”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즐겁게 달릴 것”이라고 했다. 앞서 윤형빈은 지난 27일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3회 KBI(한국권투인협회)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 40대부 85kg 이하 명예 챔피언전에서 2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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