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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는 6·25참전, 아들은 주한미군…‘한미동맹명문가상’ 수여

    아버지는 6·25참전, 아들은 주한미군…‘한미동맹명문가상’ 수여

    아버지와 아들이 대를 이어 한국을 지킨 미군 가족이 ‘한미동맹명문가상’을 받는다고 국가보훈부가 12일 밝혔다. 총 다섯 가문이 한미동맹명문가상의 최초 수여자에 선정됐다. 국가보훈부는 6·25전쟁에 참전한 미국 참전용사를 비롯한 주한미군 복무장병과 가족 등 총 87명이 14~21일 한국을 찾는다고 이날 전했다. 3인의 참전용사와 주한미군 복무장병 46명, 가족 38명이 대상이다. 이반 방한 대상 중에는 대를 이어 한국을 위해 헌신한 다섯 가문도 포함됐다. 국가보훈부는 오는 19일 부산에서 개최하는 감사 만찬에서 장관 명의로 한미동맹명문가상을 수여한다. 버른 위트머 참전 용사는 1951~1952년 미 육군 상병으로 6·25 전쟁에 참전해 낙동강 유역 등에서 공수 강하 작전에 참여했다. 그의 아들 브라이언 T.스미스(65)는 주한미군으로 1980~1981년 복무했다. 레이몬드 버질 데일리 참전용사는 1951~1953년 미 공군 제623 항공통제 및 경보 비행대대 병장으로 참전했다. 그의 아들 제임스 E.데일리(60)는 1985~1986년 주한미군으로 복무했다. 1946년부터 1949년까지 춘천에서 복무한 호워드 아고스타의 아들 리차드 H. 아고스타(72)는 세 차례에 걸쳐 한국에서 군 생활을 했다. 1978년, 1989년, 1994년에 걸쳐 총 5년간 용산에서 미 육군 의무중대와 의무대대에서 의무후송 헬기 조종과 지휘관으로 복무한 이력이 있다. 이번 방한 행사를 계기로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으로 처음 한국 땅을 밟은 루디 B. 미킨스 시니어(94) 참전용사가 75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미 해병대 소속으로 참전한 그는 장진호 전투에서 두 다리와 팔 등 총 열세 곳에 부상을 입고도 투혼을 발휘해 네 개의 퍼플하트 훈장을 받았다. 그는 6·25전쟁 당시 한국인 소년에게 받은 피에 젖은 태극기를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고 밝혔다. 1953년 1월 인천항에 정박한 미 해군 병원선 ‘헤이븐’에서 해군 간호사로 복무하며 부상병들을 치료하고 정전 협정 이후에는 전쟁포로를 미국으로 이송하는 업무를 담당했던 로이스 R. 귄(98) 참전용사와 1953년 미 육군 하사로 참전했던 로버트 M. 마르티네즈(94) 참전용사도 72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이들은 14일 인천공항에 입국해 15일 인천상륙작전 기념식 참석을 시작으로 캠프 험프리스 방문, 한미동맹컨퍼런스 참석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우리 정부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헌신한 유엔참전용사와 주한미군 복무장병을 기억하는 것은 물론 재방한 초청과 현지 감사·위로 행사 등 다양한 국제보훈사업을 통해 한·미동맹의 결속력을 다지면서 참전국과의 연대 역시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북한군 막다 부상…97세 참전용사 한국 찾는다

    북한군 막다 부상…97세 참전용사 한국 찾는다

    오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97세 참전용사가 한국을 찾는다고 국가보훈부가 23일 밝혔다. 보훈부에 따르면 24~29일 5박 6일 일정으로 19개 유엔참전국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56명이 방한한다. 최고령 참가자는 97세의 해롤드 심락 용사로 그는 1951년 미 육군 소속 상병으로 참전해 경북 칠곡군 왜관읍 인근에서 벌어진 328고지 전투에서 활약한 바 있다. 전투 중 박격포 파편에 다친 그를 위해 미국 연방 정부는 상이군인에게 주는 ‘퍼플하트’ 훈장을 수여했다. 92세의 클리포드 피어슨 참전용사는 전쟁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그는 영국 육군 왕립 전기기계공병대 소속으로 전투 중에 손상된 군용차량을 회수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69년 만에 아내와 함께 한국을 찾을 예정인 피어슨 용사는 “폐허 위에서 다시 일어난 한국의 눈부신 발전을 목도하고 싶다”고 밝혔다. 말콤 린 윌리엄슨(95) 용사는 1950년 미 해군 톰슨함의 무선통신병으로 참전해 전쟁이 끝난 후인 1954년 10월까지 한국에 머물렀다. 현재 미국 오리건주 윌슨빌시 타운센터에 위치한 한국전쟁 기념공원의 역사자료 전시관에서 도슨트로 활동 중이다. 그의 손녀와 손녀사위는 한국에서 4년째 영어를 가르치며 한국과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알폰스 마텔(92) 참전용사는 캐나다 왕립 제22연대 소속 상병으로 참전했다. 전역 후 캐나다 한국참전용사회 55지부 회장과 본부 부회장을 역임하며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 복지를 비롯해 한국전쟁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캐나다 보훈부장관 표창을, 2025년에는 킹 찰스 대관식 기념훈장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고 프레드 맥기 용사의 딸 빅토리아 F. 시크레스트(69) 등이 찾는다. 맥기 용사는 1952년 미 육군 상병으로 참전해 분대 기관총수가 치명상을 입자 기관총을 대신 맡아 사격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그는 미국 연방정부로부터 군인이 받을 수 있는 가장 영예로운 상인 명예훈장과 은성훈장을 받았다. 우리 정보 역시 맥기 용사에게 최고 등급의 무공훈장인 ‘태극무공훈장’을 추서할 예정이다. 보훈부는 28일 만찬을 열고 6명의 유엔 참전용사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과 3차원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안경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15명의 참전용사 유족을 위해서는 고인의 생전 모습을 인공지능(AI)으로 복원해 상영하기로 했다. 또한 6·25전쟁 당시 17살의 나이로 금강 방어선 전투 후퇴 과정에서 낙오된 미군을 숨겨주며 77일 만에 무사히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왔던 임창수(94)옹도 초청돼 감사패를 받을 예정이다. 강정애 장관은 “우리 정부와 국민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투혼을 발휘했던 영웅들의 희생과 공헌을 영원히 기억하고 보답할 것”이라며 “유엔참전용사 초청을 비롯한 현지 위로·감사 행사, 참전국 후손 교류 등 다양한 국제보훈사업을 통해 22개 유엔참전국과의 연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대문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 선정

    서대문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 선정

    서울 서대문구가 국가보훈부로부터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참전유공자의 희생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행정으로 옮긴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보훈수당 예산을 2022년 3억 7000만원에서 올해 29억원으로 대폭 인상하는 등 국가보훈 대상자 예우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보훈단체 운영보조금 등을 포함한 구 전체 보훈사업 예산 규모도 같은 기간 8억 7000만원에서 32억 9000만원으로 확대했다. 또 조례 개정을 통해 보훈예우수당 대상자를 확대하고 명절 위문금과 사망 위로금을 인상하는 등 일상 속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호국보훈의 달 위문금도 신설하고,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했다. 호국보훈의 달인 이달에는 현충일 추념식 참배객 수송버스를 운행하고 6·25전쟁 제75주년 호국안보 결의대회를 여는 등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유공자분들께 정당한 예우를 다하고 그분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보훈부는 지역별로 지급액 차이가 큰 참전수당의 상향 평준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수당 상향을 권고했다. 여기에 동참한 서대문구 등 20개 지자체를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 서대문구, 서울시 유일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

    서대문구, 서울시 유일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

    서울 서대문구가 국가보훈부로부터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참전유공자의 희생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행정으로 옮긴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보훈수당 예산을 2022년 3억 7000만원에서 올해 29억원으로 대폭 인상하는 등 국가보훈 대상자 예우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보훈단체 운영보조금 등을 포함한 구 전체 보훈사업 예산 규모도 같은 기간 8억 7000만원에서 32억 9000만원으로 확대했다. 또 조례 개정을 통해 보훈예우수당 대상자를 확대하고 명절 위문금과 사망 위로금을 인상하는 등 일상 속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호국보훈의 달 위문금도 신설하고,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했다. 호국보훈의 달인 이달에는 현충일 추념식 참배객 수송버스를 운행하고 6·25전쟁 제75주년 호국안보 결의대회를 여는 등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유공자분들께 정당한 예우를 다하고 그분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보훈부는 지역별로 지급액 차이가 큰 참전수당의 상향 평준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수당 상향을 권고했다. 여기에 동참한 서대문구 등 20개 지자체를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 유승현 순천시의원 ‘국가보훈부 감사패’ 수상

    유승현 순천시의원 ‘국가보훈부 감사패’ 수상

    유승현(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순천시의원이 22일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국가유공자 예우문화 확산 시책사업으로 추진한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사업의 시행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 의원은 지난해 6월 강형구 시의장과 함께 ‘순천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안을 공동 발의해 관심을 끌었다. 해당 개정안은 주차대수 규모가 50대 이상인 순천시청 및 소속기관의 청사와 순천시가 설치·관리하는 공공시설의 경우 최소 1개 이상의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순천만국가정원 주차장 동문 2면, 서문 1면 등 총 3면에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이 설치됐다. 국가정원을 방문하는 국가유공자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것. 유 의원은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들의 복지 증진과 예우 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훈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큰별쌤’ 최태성, 6·25 전사자 유해발굴정책 중요성 알린다…국유단 홍보대사 위촉

    ‘큰별쌤’ 최태성, 6·25 전사자 유해발굴정책 중요성 알린다…국유단 홍보대사 위촉

    대중적인 한국사 강의로 인기를 얻는 ‘큰별쌤’ 최태성 역사 커뮤니케이터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단장 이근원) 홍보대사로 5일 위촉됐다. 최씨는 이날 6·25 전사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의 현충탑과 무명용사 봉안관, 호국의 형제 묘역을 참배한 뒤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앞으로 국유단의 주요 행사에 참여하고 초상권 사용 등 재능기부로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정책을 홍보하는 데 동참할 예정이다. 국유단은 누적 수강생 약 700만명이 넘는 대표 한국사 강사로 교육과 방송, 저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우리 역사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을 위한 무료 강의나 저서 판매의 수익 일부를 기부해 2021년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리는 등 최씨의 활동이 유해발굴사업을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홍보대사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이근원 국유단장은 “꾸준한 선행과 나눔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최씨를 홍보대사로 모실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국민의 참여와 관심이 높아질 수 있도록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씨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고, 그 속에서 희생된 분들을 조국의 품으로 모시는 매우 중요한 일이기에 자부심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숭고한 국가적 보훈사업인 만큼 홍보대사로서 큰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국유단은 2016년 서경덕 교수, 2018년 배우 박하선, 2020년 배우 신구, 2021년 고(故) 송해 선생, 2023년에는 방탄소년단 RM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 강형구 순천시의원, ‘순천시 녹색제품 구매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 발의

    강형구 순천시의원, ‘순천시 녹색제품 구매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 발의

    순천시의회 강형구(더불어민주당, 외서·낙안·별량·상사·도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순천시 녹색제품 구매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순천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4일 제278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강 의원에 따르면 ‘순천시 녹색제품 구매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녹색제품의 구매이행계획을 공공기관의 경영실적 평가에 반영하도록 하고, 조례에서 인용하고 있는 법령을 현행화하는 등의 방향으로 개정코자 마련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상위 인용 법령 및 조항을 현행화하고, 시장이 공공기관의 경영실적 등을 평가하는 경우 녹색제품 구매실적과 함께 녹색제품 구매이행계획을 그 평가에 반영하도록 정하는 것이다. 그가 또 발의한 ‘순천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우선주차구역을 설치·운영해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국가유공자의 교통편의 증진을 도모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기존 조례에 주차대수 규모가 50대 이상인 순천시청 및 소속기관의 청사와 순천시가 설치·관리하는 공공시설의 경우 최소 1개 이상을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을 추가했다. 다만 주차장 설치 규모에 따라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했다. 강 의원은 “녹색제품 사용은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장기적인 경제적 이익을 가져온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기관이 자원을 절약하고 자연을 생각하는 녹색제품 구매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존중하고 일상생활에서 예우하는 방법의 하나로 이번 조례개정으로 설치 근거를 마련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고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보훈사업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가평전투 73주년 맞아 영연방 참전용사·유가족 한국 찾는다

    가평전투 73주년 맞아 영연방 참전용사·유가족 한국 찾는다

    6·25전쟁 당시 영연방군이 5배가 넘는 중국인민지원군과 사흘동안 격전을 치렀던 가평전투 73주년을 맞아 참전용사와 가족들이 한국을 찾는다. 국가보훈부는 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등 영연방 4개국 참전용사와 가족 등 21명을 오는 21~26일 한국으로 초청하는 재방한 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가평전투 현장은 물론 판문점과 유엔기념공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가평전투는 1951년 4월 경기 가평군 일대에서 벌어졌다. 참가자 가운데 최고령자는 윌리엄 크라이슬러(94)다. 참전 당시 캐나다 경보병연대 제2대대 소속 이등병이었던 크라이슬러는 가평전투 직후 부상을 당한 동료를 부축하면서 이동하는 모습이 사진에 찍히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에릭 로더(호주)의 딸 비키 아머,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된 윌리엄 스트래찬(캐나다)의 동생 조지 스트래찬 등이 방한한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은 “우리 정부와 국민은 영연방을 비롯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22개 유엔참전국과 참전영웅들의 희생과 공헌을 영원히 기억하고 보답할 것”이라며 “재방한 초청을 비롯한 참전국 후손 교류 등 다양한 국제보훈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 한마음체육대회 참석 축사

    김형재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 한마음체육대회 참석 축사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25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지부장 구본욱)가 개최한 ‘2023 한마음 체육대회’(동작구 축구장)에 참석, 축사를 통해 자유대한민국의 수호를 위해 애쓰신 회원들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감사를 드렸다. 이날 행사는 서울상이군경회 회원과 나경원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희원 서울시의원, 나치만 서울보훈지청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결과 친목을 위한 경기를 펼쳤다. 김 의원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작년 7월에 개원한 제11대 서울시의회 통일안보지원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통일안보 체험사업 지원, 상이군경 보훈명예수당 신설(10만원, 2024.1.부터)·참전수당 인상(10만원→15만원, 2024.1.부터),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추진 등과 함께 국가안보, 평화통일, 보훈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훈예우는 아무리 확대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각오로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B컷 용산]윤석열 대통령 부부, 추석 앞·순방 전 민생 행보

    [B컷 용산]윤석열 대통령 부부, 추석 앞·순방 전 민생 행보

    기사 작성과 수정 과정에서 제외된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가 궁금한 독자들이 있습니다. ‘B컷 용산’은 ‘A컷’ 지면 기사에서 다루지 못한 용산 대통령실 현장 이야기를 온라인을 통해 보다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모두가 기억하는 결과인 A컷에서 벗어나, 과정 이야기와 풍성한 사진을 담아 B컷을 보여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한 주 민생 행보에 나섰다. 부인 김건희 여사도 이에 발맞춰 지역 시장 방문, 사회 취약계층 면담 등 단독 대외활동을 늘렸다. 최근 윤 대통령 부부의 행보에서는 수산업계 민심 달래기 또는 내수 경기 진작 등과의 연관성을 직간접적으로 찾을 수 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우려가 커진 국내 어민과 수산 업계를 지원하려는 의도가 읽힌다.민생 행보에 수산업계 민심 달래기 비중 높아 윤 대통령은 김 여사와 지난 14일 부산 수영구 민락어민활어직판장을 찾아 “갈수록 나아질 것”이라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멍게, 새우, 생선 등 수산물을 구입하면서 “큰 어려움은 없느냐”고 확인했다. 이도운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좁은 시장 통로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장 방문객들과 상인들이 대통령을 환영했다”면서 “대통령이 시장을 나오자 지역주민 300여 명이 대통령을 마중 나와 기다리고 있었고, 대통령은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사진을 찍으며 환영에 화답했다”고 전했다.윤 대통령은 이어 인근 횟집으로 자리를 옮겨 청년 의인, 창업가 등 부산 지역 청년들과 기업인, 지역 정치인들과 함께 만찬을 진행했다. 만찬에 참석한 한 기업인이 “외국에 다니시면서 영업사원 1호로 활동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하자, 윤 대통령은 “적어도 여러분 사업하는 데는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적도기니 출신 온유 씨와 부산 지역 청년들이 제작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커스텀 슈즈를 선물 받았다.김 여사는 같은 날 단독으로 부산 기장시장을 찾아 수산물을 구매하면서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가짜뉴스로 장사에 피해는 없는지 걱정된다”면서 “국민께서 우리 수산물이 안전하고 건강하다는 점을 잘 알고 계실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최근 태풍과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상인들 향해 매출 등에 대해 물으며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기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김 여사는 시장 초입의 튀김 가게에서 붕장어 구이와 호박전을 시식하고 구매했다. 기장 앞바다에서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다시마도 샀다. 회센터에서는 가자미를 고른 뒤 먹어보고 포장했다. 김 여사는 또한 모친과 함께 수십 년간 같은 자리를 지킨 생선가게에서 반건조 참민어와 반건조 도미를 산 뒤, 삼남매가 운영하는 노점에서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전복과 성게를 시식하고 구매하기도 했다. 청년 만나 지원 약속한 尹… “청년이 국정 동반자” 윤 대통령 부부는 14일 저녁에는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3년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청년들을 만나 청년 문제에 대한 정부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윤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청년들이야말로 국정의 동반자라 생각한다”며 “미래세대인 청년들의 꿈과 도전에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고 여러분의 미래를 더 풍성하게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부당한 기득권 카르텔 타파, 노사 법치 확립, 공정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 보장, 글로벌 스탠더드 추구,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국제 협력, 미래세대 간 국제 교류 확대, 국제사회에 책임 있는 기여 등을 언급하면서 “우리 사회를 더 자유롭게, 더 공정하게, 더 활력있게, 더 풍요롭게 할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김 여사와 청년 스타트업 부스를 망문해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윤 대통령은 ‘킥더허들’이 사회 사각지대에 계시는 국가유공자분들과 군인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진행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M.P.P.C(Mission Possible Possible Campaign)’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윤 대통령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보훈사업을 활발히 전개해줄 것을 당부하며 검은색 M.P.P.C 모자를 구매했다. 김건희 여사, 개별 취약계층 방문 행보도 김 여사는 앞서 13일에는 서울역 쪽방촌 지역 어른들에게 추석 명절 선물인 ‘희망나눔키트’를 전달하는 봉사에도 참여했다. 김 여사는 6·25 참전유공자와 독거노인을 방문해 “식사 꼭 잘 챙기시라. 앞으로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했다. 김 여사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생필품 나눔가게인 ‘온기창고’에서 키트를 직접 포장했다.김 여사는 서울역쪽방상담소 관계자 등과 만나서는 “어려운 이웃들을 따뜻하게 보듬으며 힘이 되고 계신 분들”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김 여사는 기초생활 생계급여 인상 등 약자를 더욱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민간의 자발적 나눔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여러분들의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산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15일에는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정신건강 활동가, 자살시도 후 회복자, 자살예방 서포터즈, 자살 유족, 자살위기극복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만나 아픔을 대화를 나눴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생각과 의견의 차이가 생명의 가치보다 앞설 수는 없다”면서 “생명을 존중하고 생명의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그는 청년마음건강홍보, 컨텐츠 제작 지원, 인공지능 자살 예방 등 복지부와 네이버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참석했다.
  • 부산서 뭉친 6·25 참전국 대표단…부산시, 환영 행사 개최

    부산서 뭉친 6·25 참전국 대표단…부산시, 환영 행사 개최

    6·25 전쟁 정전협정 70주년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부산을 방문한 22개 유엔 참전국 대표단에 감사 마음을 전하기 위해 부산시가 환영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시는 26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 부산호텔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로 유엔 참전국 대표단 환영 오찬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오찬에는 맷 키오 호주 보훈부 장관, 패트리샤 미랄레스 프랑스 보훈 담당 국무장관 등 유엔 참전국 대표단, 국가보훈부 관계자 등 70명아 첨석했다. 이날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 상영에 이어 어린이 응원단 환영 공연이 펼쳐졌다. 유엔군 참전의 날인 27일에는 룩셈부르크 총리, 레이날도 마파구 필리핀 국방부 차관 등 80여 명이 요트 투어를 체험한다. 더베이 101을 출발해서 동백섬 누리마루, 해운대, 광안대교를 돌며 해양도시 부산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엔 참전국 대표단은 국가보훈부가 주최하는 정전협정 70주년 및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행사 개최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14개 참전국 대표 방한, 8개국 주한대사, 중립국감독위원회 3개국 등 총 25개국에서 170여명이 한국을 찾았다. 국가보훈부는 26일 부산에서 ‘자유의 가치로 국제사회와 공동 연대’를 의제로 국제보훈장관회의를 열어 보훈사업 협력방안 등은 논의한다. 유엔 참전국 대표단은 27일 6·25 전쟁에서 전사한 전우들이 잠든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참배할 예정이다.
  • 호국보훈의 달, 무더위·장마 시작... 1면 사진으로 돌아보는 6월 이슈 [포토多이슈]

    호국보훈의 달, 무더위·장마 시작... 1면 사진으로 돌아보는 6월 이슈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호국보훈의 달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정된 달입니다.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는 6.25 참전 용사와 유가족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전달했습니다. 세계 평균기온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인류는 심각한 기후위기를 마주했습니다. 대한민국도 무더위와 장마가 반복되는 변덕스런 이상 기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역사의 기록이자, 그날그날 가장 중요한 뉴스를 담은 서울신문 1면 사진들로 6월 한 달간의 핵심 이슈를 돌아봅니다. ◼ 2023년 6월 1일 <호국보훈의 달… ‘위대한 헌신’ 어루만지다>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한 시민이 헌화하고 있다. 국가보훈부에서는 1963년부터 매년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지정해 보훈사업을 집중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현충일(6일) 추념식, 6·25전쟁 기념행사 등 다양한 보훈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 2023년 6월 5일 <스타 없어도 빛난 원팀… U20월드컵 2연속 4강 신화>20세 이하(U20)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가 5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델에스테로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나이지리아와의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한 뒤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선수들은 발목 부상으로 대회 중간 대표팀에서 하차한 박승호를 격려하기 위해 그의 등번호 18번 유니폼도 함께 들었다. 한국 축구는 이날 승리로 준우승한 2019년 대회에 이어 2연속 U20 월드컵 4강 신화를 썼다. 한국 남자 축구가 FIFA 주관 대회에서 4강에 오른 건 이번이 다섯 번째다. ◼ 2023년 6월 6일 <영원히 기억될 대한민국의 영웅들>제68회 현충일인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위패봉안소에서 이현선(85)씨가 6·25전쟁에서 전사한 오빠 이현빈씨의 이름이 새겨진 위패를 닦고 있다. 이씨는 이병으로 참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전사했다. ◼ 2023년 6월 12일 <北 얼마나 힘들길래… 위성장비도 카메라 렌즈통 재활용>조선중앙통신이 지난달 1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정찰위성 발사 준비위원회를 현지지도했다는 소식과 함께 공개한 사진(왼쪽 사진) 속 직사각형 물체(빨간 원)가 한 카메라 제조사의 망원렌즈 상자(600밀리렌즈·오른쪽 사진)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상자에는 많은 케이블이 연결돼 있고 제조사를 지운 흔적이 있었다. ◼ 2023년 6월 18일 <숨막히는 6월 붙볕더위… ‘분수 수영장’은 즐거워>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18일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물안경을 낀 채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전역과 중부내륙 곳곳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고 19일엔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치솟는 불볕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2023년 6월 23일 <73년 전 그날 잊지 않았다… 지면으로 만난 韓美 용사>한미동맹 70주년이자 한국전쟁 73주년을 맞아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국과 한국의 두 영웅이 사진 속에서나마 손을 맞잡았다. 정태조(왼쪽) 6·25참전유공자회 세종시지부장은 고지전에서 싸우고 화랑무공훈장을 받았으며, 미 워싱턴DC에 있는 해리 F 밀러는 맥아더 장군을 도왔다. 옛 전우를 애틋하게 생각하면서도 고령으로 바다를 건너 서로 만날 수 없는 상황이라 두 노병에게 악수하는 장면을 부탁해 사진을 합성했다. ◼ 2023년 6월 29일 <전국 덮친 장맛비··· 여행길도 주륵주륵>거센 장맛비가 쏟아진 29일 오전 한 외국인 관광객이 우의를 입은 채 여행용 가방을 끌고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발달한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렸으며 당분간 비가 자주 내리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보훈부 국가유공자를 위한 특화주택과 맞춤형 신발 서비스

    보훈부 국가유공자를 위한 특화주택과 맞춤형 신발 서비스

    국가보훈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무주택 국가유공자에게 주변 시세보다 30% 가격으로 최장 20년까지 살 수 있도록 제공하는 특화주택인 ‘보훈보금자리 의정부’ 입주식을 4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6층 37가구 규모 도시형생활주택인 보훈보금자리 의정부는 지난해 7월 서울 강동구에 18가구 규모로 선보인 ‘보훈보금자리 강동’에 이은 두번째 보훈보금자리다. 2년 단위로 재계약하며, 재계약 당시 보훈가족의 연령이 65세 이상이면 지속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LG전자는 모든 입주세대에게 에어컨과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기부하며 힘을 보탰다. 보훈부는 또 이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복지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25 참전용사 300명에게 맞춤형 신발을 제작해 헌정하는 ‘수호자의 발걸음’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맞춤형 신발은 부상이나 동상으로 발 모양이 변형됐거나 양쪽 발 모양이 달라 기성화 착용이 어려운 참전용사들을 위해 3D스캐너로 정밀 제작한다. 신발은 정전 70주년 기념일인 오는 27일 전후 전달된다. 보훈부와 전경련은 앞으로 주거 개선, 전역 군인 일자리 지원 등으로 보훈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호국보훈의 달… ‘위대한 헌신’ 어루만지다

    호국보훈의 달… ‘위대한 헌신’ 어루만지다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한 시민이 헌화하고 있다. 국가보훈처에서는 1963년부터 매년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지정해 보훈사업을 집중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현충일(6일) 추념식, 6·25전쟁 기념행사 등 다양한 보훈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 유해발굴 감식단 홍보대사 위촉된 BTS [포토多이슈]

    유해발굴 감식단 홍보대사 위촉된 BTS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1일 서울 국립현충원 내 유해발굴단 본청에서 위촉식을 갖고 BTS 리더 RM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한국전쟁 당시 수습되지 못한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발굴해 가족의 품으로 보내는 보훈사업을 하는 조직으로 RM은 유해발굴 사업을 알리고 홍보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지난 2016년에 성신여자대학교 서경덕 교수가 첫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2021년에는 방송인 고(故) 송해가 6·25 전사자 유해 발굴 홍보대사를 맡은 바 있다. 이로써 RM은 3번째로 홍보대사가 됐다.
  • BTS RM 국유단 홍보대사 맡는다...제이홉은 육군 조교로

    BTS RM 국유단 홍보대사 맡는다...제이홉은 육군 조교로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 홍보대사를 맡는다. 국유단은 새달 1일 RM을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한다고 31일 밝혔다. 국유단은 6·25전쟁 전사자 유해를 발굴해 가족 품으로 보내는 보훈사업을 하는 조직이다. RM은 다양한 방식으로 유해발굴 사업을 국민에게 알리는 홍보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2013년 데뷔해 다음달이면 활동 10주년을 맞는 BTS는 그동안 인종 차별과 폭력에 반대하는 활동 등에 동참해왔다. RM은 지난해 유튜브 영상을 통해 “가수로 데뷔해서 사회적으로, 전 세계적으로도 무거운 책임감을 갖게 됐다”고 소신을 밝힌 바 있다. BTS 멤버로 지난 4월 18일 강원도 원주 3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대한 제이홉(본명 정호석)은 최근 36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선발됐다. 제이홉은 지난 24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기초군사교육을) 잘 수료했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편지와 응원이 정말 큰 도움이 돼 열심히 훈련받을 수 있었다”고 올렸다. 앞서 지난해 12월 입대한 진(본명 김석진)도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하고 있다.
  • ‘월드컵 4강’ 모로코에도 6·25 참전용사들 있다

    2022 카타르월드컵 4강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킨 모로코에도 6·25 참전용사들이 있다. 국가보훈처는 윤종진 차장 등 대표단을 모로코로 보내 참전용사들을 위문하고 보훈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고 15일 밝혔다. 보훈처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참전용사 발굴 등 보훈을 매개로 한 양국 우호 관계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모로코 참전용사들이 있다는 것은 지난달 주모로코대사관에서 모로코인 8명, 모로코인으로 추정되는 16명 등 24명을 확인하고 이들의 생사를 파악 중이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알려졌다. 모로코는 프랑스 보호령이었기 때문에 모로코 참전용사들은 모두 프랑스군 소속으로 유엔군에 참여했다. 대표단은 6·25전쟁 당시 모로코인들을 프랑스군 소속으로 참전시키는 결정을 내렸던 무함마드 5세가 묻힌 영묘를 찾아 헌화하고, 무스타파 키티리 모로코 보훈청장에게 감사패도 전달한다. 윤 차장은 “올해는 한국과 모로코가 외교관계 수립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모로코 참전용사·유가족의 생존을 확인하면 한국 방문 행사와 후손 지원, 참전시설 건립 등 다양한 국제 보훈사업으로 한국과 모로코가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월드컵 4강 이변 모로코에 6·25 참전용사들 있다...보훈처 대표단 보내 위문

    월드컵 4강 이변 모로코에 6·25 참전용사들 있다...보훈처 대표단 보내 위문

    2022 카타르월드컵 4강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킨 모로코에도 6·25 참전용사들이 있다. 국가보훈처는 윤종진 차장 등 대표단을 모로코로 보내 참전용사들을 위문하고 보훈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고 15일 밝혔다. 보훈처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참전용사 발굴 등 보훈을 매개로 한 양국 우호 관계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모로코 참전용사들이 있다는 것은 지난달 주모로코대사관에서 모로코인 8명, 모로코인으로 추정되는 16명 등 24명을 확인하고 이들의 생사를 파악 중이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알려졌다. 모로코는 프랑스 보호령이었기 때문에 모로코 참전용사들은 모두 프랑스군 소속으로 유엔군에 참여했다. 대표단은 6·25전쟁 당시 모로코인들을 프랑스군 소속으로 참전시키는 결정을 내렸던 무함마드 5세가 묻힌 영묘를 찾아 헌화하고, 무스타파 키티리 모로코 보훈청장에게 감사패도 전달한다. 이 밖에 모로코 정부가 발간하는 ‘6·25 참전용사 발굴 책자’ 출판 기념회에 참석하고, 모로코 참전용사 발굴과 관련한 협조 유지를 위해 바히자 시무 왕립기록원장도 접견한다. 윤 차장은 “올해는 한국과 모로코가 외교관계 수립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모로코 참전용사·유가족의 생존을 확인하면 한국 방문 행사와 후손 지원, 참전시설 건립 등 다양한 국제 보훈사업으로 한국과 모로코가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단은 모로코 방문에 앞서 레바논에서 활동하는 동맹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한다. 이어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한국전참전비에 헌화하고, 한국에 파병된 프랑스군을 지휘했던 랄프 몽클라르 장군 묘지에 참배할 예정이다.
  • 6·25 참전 22국 내년 국제 추모식… 보훈처, 정전 70돌 행사 오늘 설명

    6·25 참전 22국 내년 국제 추모식… 보훈처, 정전 70돌 행사 오늘 설명

    6·25 정전 70주년을 맞는 내년에 유엔군으로 참전했던 22개국과 함께하는 대규모 국제 추모식이 열린다. 국가보훈처는 7일 서울 서초구 한강 서래나루에서 주한 유엔참전국 대사·무관, 유엔군사령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보훈사업 및 정전 70주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보훈처가 추진하는 정전 70주년 기념식에 대해 설명하고 유엔참전국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유엔참전용사 재방한과 후손 교류, 참전국 현지 감사 행사 등 주요 사업도 안내한다. 또 올해 진행했던 미국 워싱턴DC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 유엔참전용사 재방한 행사, 유엔참전국 후손 평화 캠프, 유엔참전용사 유해 봉환 및 안장식 등을 소개한다. 강국진 기자
  • 6·25 휴전 70주년 맞아 참전용사 국제 추모식 열린다...보훈처 22개 유엔참전국 설명회

    6·25 정전 70주년을 맞는 내년에 유엔군으로 참전했던 22개국과 함께하는 대규모 국제 추모식이 열린다. 국가보훈처는 7일 서울 서초구 한강 서래나루에서 주한 유엔참전국 대사·무관, 유엔군사령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보훈사업 및 정전 70주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보훈처가 추진하는 정전 70주년 기념식에 대해 설명하고 유엔참전국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유엔참전용사 재방한과 후손 교류, 참전국 현지 감사 행사, 학술회의, 특별전시, 국내외 미래세대 관련 연계 행사 등 주요 사업도 안내한다. 또 올해 진행했던 미국 워싱턴DC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 유엔참전용사 재방한 행사, 유엔참전국 후손 평화 캠프, 유엔참전용사 유해 봉환 및 안장식 등을 소개한다. 유엔참전국과 유엔사 관계자들이 정전 70주년 사업 성공 기원 메시지를 담은 유등과 참전국 국기·유엔기·태극기를 한강에 띄우는 ‘정전 70주년 사업 성공 기원 등불 띄우기’도 예정돼 있다. 박민식 보훈처장은 “정부는 혈맹으로 맺어진 참전국과의 상호 우의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할 수 있도록 정전 70주년 사업의 내실화와 범국민적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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