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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법무 “단독부장검사제 검토”부하없이 수사업무 ‘대검사제’

    참여정부의 첫번째 검찰 지휘부가 출범한 13일 인사파동으로 위축된 검찰 분위기를 수습하기 위한 강금실 법무부장관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강 장관은 이날 서울 서초동 팔레스 호텔에서 서울지검 한상대 부장검사,차동민 부장검사 등 사시23회 출신 간부 5명과 점심을 같이 들며 검찰 중간간부 인사개혁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강 장관은 부하검사를 두지 않고 단독으로 수사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단독부장검사제를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강 장관은 오찬후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사시 23∼26회 인사가 최대 현안인데 그동안 준비해온 새로운 인사안을 놓고 검사들과 의견을 나눴다.”며 “단독 부장제도의 도입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단독 부장검사제는 부장직은 유지하되 부하 검사들은 두지 않고 수사업무를 계속하는 제도로 승진에 관계없이 나이가 들어도 수사에만 전념하는 일종의 대검사제도다.국민수 대검 공보관은 “단독 부장검사는 차장 직속 전결로 중요사건을 직접 수사하거나 수사지휘,또는 영장청구를 전담하는 부장검사급의 새 직제”라면서 “다양한 방안을 강구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장관은 이날 오전 과천 법무부청사에서 김종빈 신임 대검차장을 포함,검찰 고위간부들로부터 보직변동 신고를 받는 자리에서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을 토로하기도 했다. 홍지민기자 icarus@
  • 개각임박… 철통보안속 개별통보 시작/“카운트 다운” 청와대 기류

    ◎비서실장 이 정무수석·오 공보 거론/경제팀 대폭·외교­안보팀 소폭 전망 김영삼 대통령이 인사보안을 중시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얘기다.때문에 전면 개각이 임박했음에도 누구도 확실하게 인사내용을 점치지 못하고 있다.추측과 설만이 나돌뿐이다. 그러나 18일 청와대비서진의 움직임을 보면 인사윤곽이 어렴풋하게 짐작된다.김대통령은 이날 일부 수석비서관들에게 「보직변동」을 귀띔해준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입각대상자에 대한 「개별통보」도 시작된 것같다. 총리가 임명된 상황에서 앞으로의 개편의 핵은 경제부총리와 청와대비서실장이다. 청와대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와 관련,『한승수청와대비서실장은 자신의 거취를 알 것』이라고 말했다.한실장이 다른 자리로 옮기는게 확실한 듯이 들린다.춘천지역 출마가 유력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비서실장 물망에는 여러명이 오르내리고 있다.이원종 정무수석,오인환 공보처장관,김우석 전건설부장관 그리고 김덕룡 의원·서석재 전의원(신한국당),김광일 전국민고충처리위원장,황병태 전주중대사에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청와대의 한 수석비서관은 『현역의원이나 지구당위원장은 그의 정치적 장래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해 김의원·서전의원의 비서실장 기용가능성은 낮아 보인다.신한국당내 민주계 핵심 일부는 김기춘 전법무장관을 비서실장으로 천거한 것으로 알려져 수용여부가 주목된다. 한이헌 경제수석은 홍인길 총무수석과 함께 내년 총선에서 부산지역 출마가 확정됐다.김영수 민정수석은 환경 혹은 문체부장관 영전이 예상된다. 청와대비서진들은 나웅배 통일부총리 등 나머지 각료들의 거취에는 되도록 거론을 않으려는 눈치다.한 고위관계자는 『인사라는 것은 발표 5분전에도 바뀔 수 있다』고 조심스러워 했다. 다만 전체 각료의 절반이 넘는 13∼15개 수준에서 대폭적인 개각이 있으리라는 점은 인정한다.경제부처가 상당폭 물갈이되는 반면 외교·안보쪽은 상대적으로 변화가 적을 것같다고 설명한다. 또 일부라도 새로운 인사의 등용이 있으리란 것과 이수성 총리의 제청 모양새를 갖춰주겠다는 점도 밝히고 있다. 개각시기는 19일 하오와20일의 두가지 전망중 대부분 수석비서관들이 국회 5·18특별법 통과와 연관지어 20일 상오를 점치고 있다.몇몇 수석비서관들의 각료입각이 전망되는 만큼 내각과 청와대수석진의 개편이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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