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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내년 ‘도민안전보험’ 도입…재난·사고 피해 보장 강화

    경남도 내년 ‘도민안전보험’ 도입…재난·사고 피해 보장 강화

    경남도는 일상에서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본 도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도민안전보험’을 내년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민 안전보험은 18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시·군민 안전보험’ 보장항목을 확대하고 보상한도를 상향했다. 도는 전 시군에 가입 보험료를 지원한다. ‘경상남도 도민안전보험 지원조례’에 근거해 등록 외국인도 지원받을 수 있다. 경남도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는다. 도는 최근 늘어나는 재난 속 도민이 최소한의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 가입 추천 보장항목 5종을 선정했다. 보상한도는 자연재난 사망·사회재난 사망·화재·붕괴·폭발 사망은 2000만원 이상, 화재·붕괴·폭발 후유장해·익사는 1000만원 이상으로 상향했다. 도는 각 시군이 추천 보장항목 5종에 가입하고 보상한도를 충족하면, 지자체별 재정 여건을 고려해 강력범죄·성폭력범죄 상해 보상금, 가스사고 사망·후유장해 등 보장항목을 추가하거나 보상한도를 상향할 수 있게 했다. 도민안전보험은 개인이 가입한 상해보험에 상관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또 사고 발생 지역이 경남이 아니더라도 보장받을 수 있다. 사고 또는 재해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주민등록 기준 시군에서 가입한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도는 시군에 지원할 도민안전보험 보험료 6억 5000만원을 2026년도 예산안에 반영했다. 천성봉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 “도민안전보험을 지속해 개선하여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온열·한랭 질환자가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관련 보장항목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민안전보험 보장한도 2000만원으로 상향

    인천시민안전보험 보장한도 2000만원으로 상향

    인천시는 올해 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한도를 기존 1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500만원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자연재해 사망 및 후유장애, 폭발·화재·붕괴 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사망 및 후유장애, 사회재난 사망 등 7개 항목의 보장한도를 2000만원으로 상향했다. 기존에는 1000만원~1500만원이었다. 시는 또 보장항목에 ‘사회재난 상해 후유장애’ 항목을 추가했다. 시민안전보험은 시민들이 갑자기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으로부터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제도로 2019년부터 시행해 지난달까지 총 594건, 약 15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일상으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민 ‘기후보험’ 자동 가입 …일사병, 열사병 진단 시 10만 원

    경기도민 ‘기후보험’ 자동 가입 …일사병, 열사병 진단 시 10만 원

    올해 여름부터 일사병이나 열사병 등 온열질환 진단을 받은 경기도민은 누구나 10만 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의 경우에는 입원비와 교통비 등도 추가로 지원받는다. 경기도는 기후로 인한 건강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전 도민을 대상으로 ‘경기 기후보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피해 발생 시 적극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 기후보험’은 경기도에서 올해 4월 11일 전국 최초로 시작한 기후 관련 건강 피해 보장 정책보험으로, 모든 경기도민은 ‘경기 기후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됐다. 보장 내용은 ▲불볕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열사병, 일사병 등) 진단 시 10만 원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말라리아, 쯔쯔가무시 등) 진단 시 10만 원 ▲기후 관련 상해 시(4주 이상 진단) 30만 원이다. 기후 취약계층인 방문 건강관리사업 대상자는 위 보장항목에 더해 ▲온열질환 입원비(일당 10만 원) ▲기상특보 시 의료기관 교통비 ▲긴급 이후송비 등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은 “기후위기로 인해 폭염 발생 시점이 점점 앞당겨지고 강도도 심해지고 있다”며 “경기 기후보험은 모든 도민이 기후 재난 속에서도 최소한의 건강 안전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인 만큼, 온열질환에 걸렸을 때 꼭 보험금을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 ‘시민 안전 책임진다’… 울산시, 시민안전보험 지원

    ‘시민 안전 책임진다’… 울산시, 시민안전보험 지원

    울산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시민안전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예상 못 한 사고나 재해를 당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려고 마련됐다. 주요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사회재난 ▲화재·붕괴·폭발사고 ▲대중교통 사고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노인 보호구역 교통사고 등이다. 울산에 주민등록을 한 시민이면 누구나 별도 가입절차 없이 보험 대상이 된다. 사고발생일이나 후유장해 판정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가 가능하고, 태풍·호우·지진 등 자연재해 사망일 경우 최고 2000만원까지 보상된다. 또 개인보험과 중복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시민의 안전이 더 강화되고, 시민의 경제적 부담이 덜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무안군, 군민안전보험 확대 개편 추진

    무안군, 군민안전보험 확대 개편 추진

    전남 무안군이 일상생활에서 사고나 재난 피해를 입은 군민의 피해 보상을 위한 군민 안전보험의 보장 범위 확대 개편에 나섰다.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과 상해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등 총 27종목이며 보장 항목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된다. 사고일 당시 무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24시간 일반상해 사망·후유장해와 급성감염병 사망위로금, 독액성 동물 접촉사고 사망·후유장해 등 보장 항목 개편을 통해 더욱 폭넓은 보상으로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군민안전보험 가입을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험금 청구는 보험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농협손해보험의 안내에 따라 증빙서류 등을 첨부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안전총괄과(☎061-450-5813) 또는 NH농협손해보험(☎02-6010-8790)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음성군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무료 가입해 준다

    음성군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무료 가입해 준다

    충북 음성군은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무료 가입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앞서 지난달 도내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대상은 3월1일 현재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이다. 누구나 복무지역에 상관없이 자동 가입된다. 전역이나 다른 지역 전출 시 해지된다. 단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은 제외된다.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군 복무 중(휴가, 외출 포함) 발생한 사고에 대해 3년 이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보장항목은 상해·질병 사망 및 후유장해 진단 5000만원, 수술비 20만원, 입원 일당 2만원(최대 180일), 골절 및 화상 진단금 30만원, 정신질환 위로금 200만원 등 총 15개 항목이다. 보험금 청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 및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관내 청년들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충북지방병무청, 관계기관 등과 함께 홍보물과 SNS 등을 통한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관내 청년들의 안전한 군 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며 “지역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강동, 구민안전보험 보장항목 확대

    서울 강동구는 사고로부터 구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 중인 구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올해 대폭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구민안전보험은 재난 및 사고 등으로 피해를 본 구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에서 가입하는 보험으로, 등록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구민은 별도 절차 없이 전입신고만으로 자동 가입되며 타 지역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구는 올해 보장 항목으로 신설한 상해진단위로금을 포함해 대중교통 상해 부상 치료비(택시·전세버스 제외)와 화상수술비까지 총 3개 항목을 보장한다. 이 가운데 상해진단위로금은 65세 이상, 사회적 약자 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보장 항목 신설로 보상이 가능한 인원은 기존의 3배를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항목별로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보장되며 타 보험의 보장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구에서 전액 부담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들에게 구민안전보험이 생활 속 든든한 안전망이 되길 바라며, 구민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군복무 청년들에 상해보험 가입해준다

    광주시, 군복무 청년들에 상해보험 가입해준다

    광주시는 올해도 광주청년들이 국방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광주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이면 누구나 복무지역에 상관없이 군복무 시작과 함께 상해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전역이나 다른지역 전출 때 해지된다. 단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군복무 중 질병·상해가 발생하면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개별 가입된 각종 보험과 중복보장도 가능해 수술비 등 재정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보장항목은 총 12개 항목으로 ▲상해·질병 사망 및 후유장해 3000만원 ▲상해·질병 입원 일당 3만원 ▲군복무중 중증장애진단 1000만원 ▲골절 및 화상 진단금 30만원 ▲외상성 절단 진단비 100만원 ▲정신질환 위로금 100만원 ▲수술비 20만원 ▲손발가락 수술비 20만원이다. 광주시는 광주전남지방병무청, 자치구, 관계기관 등과 함께 군복무 광주청년들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홍보물 배부, 누리집 게시 등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광주청년들의 안전한 군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복지를 위한 다양한 청년지원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대구시, 시민안전보험 화상 수술비 신설…전국 최다 항목 보장

    대구시, 시민안전보험 화상 수술비 신설…전국 최다 항목 보장

    대구시가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에 화상 수술비를 신설했다. 이로써 전국 광역시 중 가장 많은 항목을 보장하게 됐다. 보장금액도 2500만원으로 가장 많다. 대구시는 기존 17종 보장항목에서 화상수술비를 신설하고 개물림·부딪힘 사고 진단비를 조정해 ‘대구시민안전보험’을 갱신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해의 화상을 입은 시민이 치료 목적으로 수술을 받으면 최대 50만원의 보험금을 받게 된다. 또 국내에서 발생한 개물림 또는 부딪힘 사고로 진단 받은 경우 1회에 한해 지급되는 진단비 조정도 이뤄졌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 및 사고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자 2019년 처음 도입됐다. 시는 매년 보장 혜택을 늘려 올해 기준 보장항목은 18종으로 전국 광역시 중 가장 많다는 게 대구시의 설명이다. 시민안전보험은 대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은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장항목에 있는 사고 피해를 입으면 사고일부터 3년 간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시민 218명이 약 5억3300만원의 보험 혜택을 받았다. 홍성주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재난과 사고 피해 발생 시 시민안전보험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민이 없도록 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동작, 둘째 신생아부터 월 2만원 보험료 지원

    동작, 둘째 신생아부터 월 2만원 보험료 지원

    서울 동작구가 출산장려정책의 하나로 신생아 상해·질병보험료 지원사업을 대폭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동작구에서 태어나 거주하는 둘째 신생아부터 1인당 매월 2만원 이내의 보험료를 5년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동작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둘째 이상 출산 가정은 563가구다. 기존 지원 대상인 셋째 이상 56가구보다 10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둘째부터 이 같은 지원을 하는 자치구는 동작구가 유일하다. 보장항목은 ▲소아암·재해로 인한 골절 등 진단비 ▲영유아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아토피피부염·식중독 등 입원비 ▲암 치료 및 특정상병으로 인한 통원비 ▲질병·화상치료·중대한 어린이 질병 수술비·장해진단비 등이다. 보험 신청은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다둥이 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으로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동작구가 보육정책을 선도하는 자치구인 만큼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동작 출산 축하금 및 출산 축하용품 지원 ▲서울 자치구 최대 규모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제공 ▲동작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백일 축하용품 대여 등의 정책을 펼치고 있다.
  • 용인시, 시민안전보험 운용 5개월만에 102명에 3010만원 지급

    용인시, 시민안전보험 운용 5개월만에 102명에 3010만원 지급

    경기 용인시는 지난 2월부터 재개된 시민안전보험에 시민 호응이 높아 운용 5개월 만인 6월 말까지 총 102명에게 3010만원을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상해사고 진단위로금이 101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상해사망과 화재사망이 각각 1건이었다. 계단에서 넘어져 골절을 입거나 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을 타다 부딪히는 경우, 길에서 미끄러진 경우, 축구 등 운동경기를 하다 공에 손가락을 맞아서 다치는 경우 등 사례도 다양했다. 시민 A씨는 지난 4월 보행로 위로 솟아오른 나무뿌리에 걸려 넘어지며 상해를 당해 용인시 시민안전보험에서 10만원의 상해진단 위로금을 받았다. 시는 올해 초 5억원을 투입해 메리츠화재해상보험 등 5개 보험사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시민안전보험을 운영 중이다. 시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운용했던 기존 시민안전보험의 실효성 낮은 보장항목을 제외하는 대신 사회재난과 상해, 실버존 교통사고 등의 항목을 신설한 의도가 잘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앞서 보험을 운용했던 2년간은 불과 17명에 1억1400여 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시는 시민안전보험의 보험금 청구 기간이 3년인 것을 감안하면 총 보험금 지급액 차이는 더 벌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민안전보험은 시에 주소지를 둔 용인특례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가입 없이 보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시에 등록한 외국인과 거소 신고한 재외동포도 포함된다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사회재난 ▲상해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대중교통 이용 시의 사망이나 후유장해와 ▲성폭력범죄 상해보상금 ▲상해진단위로금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등 14종이다. 태풍, 홍수, 가뭄 등 자연재해나 화재, 붕괴 등 사회재난, 상해(교통상해 제외) 등으로 사망했을 경우 최대 2000만원의 보상금을 준다. 단 15세 미만은 제외된다. 같은 이유로 후유장해가 발생했을 땐 나이 관계없이 장해 정도에 따라 500만원부터 1000만원을 지원한다. 12세 이하 또는 65세 이상인 자가 상해를 입어 4주 이상 치료가 필요하다는 병원 진단을 받았을 때 10만원의 상해사고 진단위로금을 지급한다. 전국 어디서 발생한 사고라도 사고일이 보험기간(2024년 2월 1일~2025년 1월 31일)에 속해 있다면 사고일로부터 3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 혜택 넓어진 ‘관악 구민안전보험’…“성폭력· 강력 범죄까지”

    혜택 넓어진 ‘관악 구민안전보험’…“성폭력· 강력 범죄까지”

    서울 관악구는 전 구민을 대상으로 구민안전보험을 가입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구민에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보장하겠다고 9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 “성폭력범죄 피해 보상금 300만원, 강력범죄상해 보상금 300만원, 익사사고 사망 400만원 항목을 신설했다”며 “서울시민안전보험과 중복된 항목을 조정해 더욱 다양한 범위의 피해 항목이 보장되어 더욱 다양한 범위의 피해 항목이 보장되어 구민 혜택이 커질 것”이라고 소개했다.또 서울시민안전보험과 보장항목이 중복되는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 사망(500만원)과 만 12세 이하 스쿨존 교통사고 치료비(100만원) 항목은 중복청구가 가능하다. 보장 기간은 지난달 30일부터 2025년 3월 29일까지이며, 사고발생일(보장기간 내)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해야 한다. 본인 또는 법정상속인이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우편, 이메일, 팩스로 접수해야 한다. 관악구 구민안전보험은 관악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구민(등록외국인, 국내거소신고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도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료는 구가 전액 부담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난해 관악구에서 발생했던 여러 상황들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보장범위와 보장한도 조정 시 적극 반영해 구민들이 보다 실질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구민이 일상생활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해도 구민안전보험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 화상도, 개물림도 부장…용산구, 구민안전보험 첫선

    화상도, 개물림도 부장…용산구, 구민안전보험 첫선

    서울 용산구가 내년 2월까지 등록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구민에게 구민안전보험을 지원한다.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이 생활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구민안전보험은 각종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사망, 후유장해, 부상을 입은 구민에게 구청과 계약한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한다. 구청이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보험료 납부를 완료했기 때문에 구민은 별도의 가입절차나 비용부담이 없다. 보험기간은 내년 2월 22일까지로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구민과 등록외국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 내 지역으로 전입신고하는 경우도 자동으로 가입되고 전출 시에는 자동해지된다. 구민안전보험은 ▲화상수술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진료비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 5가지로 운영한다. 용산구민이라면 장소에 상관없이 보장한다. 구 관계자는 “급격하고 우연한 외래 사고에 대한 보장항목으로 구성해 기존 서울시 시민안전보험에 비해 보장범위가 넓다”라고 밝혔다. 상해로 인한 심재성 2도 이상 화상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비는 매회 20만원씩 지급한다. 들개, 유기견, 반려견 등 개에 물려 응급실에서 진료받은 경우에도 10만원을 보장한다. 상해로 인한 사망이 인정될 경우 1000만원의 보상금을, 후유장해가 발생했을 경우는 200만원 한도에서 항목별 책정 기준에 따라 보상받을 수 있다. 단, 상법에 따라 15세 미만은 상해사망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없다. 대중교통 이용 중 교통사고로 발생한 상해를 입을 경우는 1~13급 부상등급별로 100만원 내에서 부상치료비를 지원한다. 구민안전보험은 시민안전보험, 개인보험 등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으로 보상금을 수령할 수 있다. 보상금 수령을 원하는 구민은 청구 사유 발생일로부터 3년이 지나기 전에 직접 이를 청구해야 한다. 신청 전 보험사 통합 상담센터로 문의하고 안내받은 보장항목별 필요 청구서류를 준비해 보험사로 제출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민이 안전사고로 피해를 보는 일이 없어야겠지만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 구민안전보험을 준비했다”라며 “올해 첫 운영을 시작으로 보장항목과 예산규모를 점차 늘려 보다 든든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용산구민 자전거보험도 운영 중이다. 구민이 자전거와 관련한 사고를 입은 경우 사망, 후유장해, 상해 위로금, 입원 위로금 등 7가지 보장항목별로 보험금을 지급한다.
  •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 지원…지자체마다 보장 금액 ‘들쭉날쭉’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군 복무 중인 지역 출신 청년들을 위해 상해보험 가입을 잇달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지원하지 않는 지자체도 많고, 보장 금액도 제각각이어서 정부가 가입을 지원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인천시는 군 복무 중인 인천 청년들의 병약 이행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사회보장망 구축을 위해 다음 달부터 현역 군 복무자를 대상으로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병과 상근예비역 1만 6000여명이다. 군 복무 시작과 함께 자동가입된다. 군 복무 기간 발생하는 모든 상해와 질병으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입원 등 11개 항목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타 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인천시는 입찰을 거쳐 선정된 보험사와 계약을 마치는 대로 보장항목 및 보장 금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군 복무 청년을 대상으로 한 상해보험 지원은 경기도가 시작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남시장과 경기지사 재임 때 시행했다. 경기도는 2019년부터 시행했다. 소요예산은 연간 약 25억원, 8만 3000명이 지원을 받는다. 서울시도 2020년부터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병과 부사관,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등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지원하고 있다. 광주에 주소지를 두고 군 복무를 시작하면 상해보험에 자동 가입된다. 전역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주소지를 옮기면 해지된다. 지급사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보장항목은 ▲상해·질병 사망과 후유장해 5000만원 ▲상해·질병 입원 일당 3만원 ▲중증장애진단 1000만원 ▲골절·화상 진단금 30만원 등 총 14개 항목이다. 강원 원주, 충남 공주 등도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그러나 재정여력이 있는 지자체들만 시행 중이거나 보장 금액도 제각각이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 차원에서 실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코로나19로 유명해진 ‘도민안전보험’, 몸집 키워 돌아왔다

    코로나19로 유명해진 ‘도민안전보험’, 몸집 키워 돌아왔다

    재난이나 사고로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은 전북도민들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도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과 금액이 대폭 확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020년부터 도민안전보험에 가입해 운영하고 있다. 도민안전보험은 재난안전사고 피해자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가입하는 보험으로 전북자치도민이라면 누구나 자동 가입돼 보장받을 수 있는 무료 보험이다. 시행 첫해 58명, 2021년에는 67명이 보험금을 받는 등 큰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코로나19를 거치면서 도민안전보험금 수령액이 큰 폭으로 늘었다. 2022년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숨진 200명의 유가족이 보험금을 받으면서 수혜자가 272명으로 급증했고, 지난해에는 664명이 보험금을 받았다. 전북자치도는 ▲폭발·화재·붕괴 사망·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사망·상해후유장해 등 6개 항목을 14개 시·군 공통 보장항목으로 지정하고 예산을 지원해 시군에서도 안전 보험을 가입하고 운영해왔다. 올해부터는 기존 공통보장항목 6개에 ▲자연 재난 사망 ▲사회재난 사망 ▲강도 사망·상해후유장해를 추가해 광범위한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보상지원을 강화했다. 또 기존 300~1000만원인 보상한도 역시 재난 및 사고를 입은 도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지원하고자 최대 500~3000만원으로 늘렸다. 윤동욱 도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기상이변과 사회 복합화에 따른 양상과 유형을 파악하여 신종재난, 빈도가 높고 광범위한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도민안전보험 보장을 확대해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종로구, 구민 생활안전보험 지원…“개물림 사고까지 보장”

    종로구, 구민 생활안전보험 지원…“개물림 사고까지 보장”

    서울 종로구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각종 피해를 본 구민들을 위해 2024년 종로구민 생활안전보험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생활안전보험은 구민 누구나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전입 신고하면 자동으로 가입되고 전출 시 해지된다. 보험료는 종로구가 부담한다. 보장항목에는 상해 사망(1000만원), 상해 후유장해(최대 500만원), 대중교통 상해 부상치료비(상해 등급에 따라 최대 100만원), 화상수술비(100만원, 심재성 2도 이상),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20만원) 등이 포함된다. 보험금은 2024년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 수익자(피해주민)가 보험사 구민안전보험 통합상담센터로 문의한 뒤 직접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안전도시과 생활안전팀으로 문의해도 된다. 구는 서울시 시민안전보험 내용도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대중교통 이용 중 교통상해, 스쿨존·실버존 교통사고 상해 등이 있고 보장금액은 최대 2000만원이다. 종로구 관계자는 “일상에서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각종 사고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4년 생활안전보험을 시행한다”며 “구민들이 사고를 입고도 생활안전보험에 대해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집중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 2자녀 가정부터 교육포인트, 청년 34→39세…부산시, 내년 달라지는 제도·시책

    2자녀 가정부터 교육포인트, 청년 34→39세…부산시, 내년 달라지는 제도·시책

    내년부터 부산 시내 자녀 두 명 이상을 둔 가정에 교육비 지원 포인트가 지급된다. 청년 지원 정책 참여 대상자가 되는 청년의 연령이 34세 이하에서 39세 이하로 확대하고, 시내버스에는 일회용 용기에 담긴 음식물 반입을 금지한다. 부산시는 이런 내용의 6대 분야 59개 ‘내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정리해 27일 발표했다. 먼저 경제·일자리·청년 분야에서는 동백플러스 가맹점의 캐시백 비율을 2%에서 3%로 확대한다. 생활임금은 올해 1만 1074원에서 내년 1만 1350원으로 올해보다 2.5% 인상한다. ‘끼인세대’ 채용 촉진을 위해 40~59세 중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기업에는 1인당 최고 456만원까지 경상운영비 및 간접노무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100명이다. 60세 이상을 채용하는 기업에도 1인당 최대 360만원을 지원하며, 지원규모는 380명이다.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청년정책 지원 폭을 확대하기 위해 청년 기본 조례상 청년의 연령을 18세 이상 34세 이하에서 18세 이상 39세로 확장한다. 이 범위에 들면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기쁨두배 통장 등 각종 청년 지원 정책에 신청할 수 있다. 도시·교통 분야에서는 시내버스운송약관에에 음식물 반입 규정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테이크아웃 컵에 담긴 음료 등 일회용 용기에 담긴 음식물 반입이 금지된다. 반입할 수 있는 음식물은 뚜껑이 닫힌 플라스틱 병 등에 담긴 음료 등 차내 취식 목적이 아닌 운반을 위한 포장된 음식, 식재료 등이다. 보건·복지분야에서는 기초생활 수급자 선정기준을 중위소득 30% 이하에서 32% 이하로 완화했고, 생계급여 지금 금액을 4인 가구 기준 162만 1000원에서 183만 4000원으로 인상했다. 병원 이용과 이동에 어려움이 있어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에 동행 매니저를 지원하는 서비스도 시작한다. 수술 등으로 퇴원 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위해 돌봄 인력을 파견하는 서비스도 새롭게 시행한다. 여성·출산·보육 분야에서는 초중고 재학 학령에 해당하는 자녀가 1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에 교육지원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2자녀 가정에는 연 30만원, 3자녀 가정에는 연 50만원을 지급하며 학원 등록비나 교재 구매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안전 분야에서는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에 상해진단 위로금을 추가하고 호우예비특보 발효 시 하천 진출입을 즉시 차단하는 등 시민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 문화·체육 분야는 저소득층에 지급하는 통합문화이용권을 1인당 연간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인상한다. 또 장애인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급 대상을 19~64세에서 5∼69세 장애인으로 확대하면서 금액도 월 11만원으로 1만5천원 인상한다. 내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박경희)는 지난달 30일 행정사무감사결과 보고서를 채택하며 집행부 각 소관부서와 산하기관 등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감사는 사전 준비한 수감자료를 활용하여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정책, 계약, 보조금 운영 등 시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과 대안을 제시했다. 감사 주요 시정제안 사항으로는 ▲시장 문자서비스 민원 이력관리 시스템 구축 ▲보조금 지원단체의 지도점검 종합계획 수립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 확대 ▲온라인 공공시설 대관 통합 플랫폼 구축 등이다. 주요 지적사항은 ▲시민순찰대 사업실적 미비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의 예산 미집행 과다 ▲자율주행 스마트 도서관 로봇 사업실적 미비 ▲이완용 생가터 비석 설치 지적 등이다. 행정교육위원회 박경희 위원장은 “이번 감사는 불합리한 제도개선과 합리적인 정책 방향 제시를 통해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정 발전을 도모하는 성과가 있었다”라며 “집행부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은 신속히 처리해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2024년 본예산안 예비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청주시 집중호우 사망자 유족에 시민안전보험금 등 지원

    청주시 집중호우 사망자 유족에 시민안전보험금 등 지원

    청주시는 이번 집중호우 사망자 유족들에게 시민안전보험금, 재난지원금, 재해구호협회 의연금 등이 지원된다고 25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자동가입된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사망 2000만원, 대중교통이용 중 사망 2000만원, 폭발·화재·붕괴 사망 2000만원, 익사사고 500만원 등이다. 사망자 가운데 관외거주자 3명(세종 1명, 안양 1명, 수원 1명)은 제외된다. 재난지원금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66조에 따라 사망자에게 2000만원, 부상자에게는 장해등급에 따라 최대 1000만원이 지급된다. 재해구호협회 의연금은 재해구호법 29조에 근거해 각종 재해사망 및 부상(장해등급)시 최대 200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액은 구호협회 모금액에 따라 결정된다. 재난지원금과 의연금 지급규정은 전국이 같다. 의연금 2000만원이 지원될 경우 오송지하차도 사망자 14명 가운데 버스승객 유족은 재난지원금 2000만원, 시민안전보험 4500만원(자연재해 2000만원, 대중교통 2000만원, 익사사고 500만원)을 합해 최대 8500만원을 받게된다. 시 관계자는 “유족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고,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구민 지켜라… 종로, 생활안전보험 운영

    구민 지켜라… 종로, 생활안전보험 운영

    서울 종로구가 일상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 사망, 후유장해, 부상을 당한 구민을 위해 다양한 보험제도를 운영하고 생활밀착형 행정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구는 올해까지 전 종로구민을 대상으로 ‘생활안전보험’ 제도를 운영한다. 주민등록 전입에 따라 자동 처리되므로 별도의 가입 절차는 없으며 보험료는 전액 구에서 부담한다. 보장항목은 상해 사망, 상해 후유장해, 대중교통 상해 부상치료비, 화상수술비, 개물림 사고에 따른 응급실 내원치료비 등 다양하다. 상해사망의 경우 1000만원, 개물림 사고는 응급실 진료 시 25만원을 지급한다. 개인이 가입한 보험이나 정부지원제도, 서울시 시민안전보험 등 기타 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아울러 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종로구민 자전거보험’을 시행 중이다. 구에 주소를 둔 외국인 등록자를 포함해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사고 발생 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해준다. 자연재해로 주택이나 상가가 피해를 입었을 때 보상해주는 ‘풍수해보험’ 제도도 운영 중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목적으로 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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