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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천 “6개월마다 성병 검사”…에이즈와 HIV, 뭐가 다를까

    홍석천 “6개월마다 성병 검사”…에이즈와 HIV, 뭐가 다를까

    질병관리청 에이즈관리과장이 방송인 홍석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와 에이즈(AIDS)의 차이, 감염 경로, 예방법 등을 직접 설명하며 올바른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질병관리청 유정희 에이즈관리과장은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해 HIV 관련 대표적인 오해를 바로잡고 정부의 예방 정책을 소개했다. 홍석천은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 정도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받는다”며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들으면 앞으로 6개월 정도는 안심하고 지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기적인 검사는 자신뿐 아니라 상대방을 위한 책임 있는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유 과장은 먼저 HIV와 에이즈는 같은 의미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HIV는 인체의 면역세포를 감염시키는 바이러스 자체를 의미하며, 에이즈는 HIV 감염으로 면역력이 크게 저하돼 각종 기회감염이나 특정 질환이 나타난 상태를 말한다. 모든 HIV 감염인이 에이즈 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며,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면역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그는 “현재는 치료제가 크게 발전해 HIV에 감염되더라도 꾸준히 약을 복용하면 평균 수명까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관리 가능한 질환”이라고 말했다. 국내 HIV 감염은 감소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매년 1000명 안팎의 신규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최근 발간한 ‘2024년 HIV/AIDS 신고 현황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HIV 감염인은 975명으로 전년(1005명)보다 30명(3%) 감소했다. 신규 감염인의 73.2%(714명)는 내국인, 26.8%(261명)는 외국인이었으며, 연령별로는 30대가 36.9%로 가장 많았고 20대(29.8%), 40대(13.7%)가 뒤를 이었다. 감염 경로를 답한 503명 가운데 502명(99.8%)은 성 접촉을 통해 감염됐다고 응답했다. 유 과장도 방송에서 “주요 감염 경로는 성 접촉과 마약류 주사기 공동 사용”이라며 “특정 성별이나 성적 지향만의 질환이 아니라 누구나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지 않은 성 접촉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예방을 위한 새로운 정책도 소개됐다. 질병관리청은 감염 위험이 높은 사람을 대상으로 HIV 선별검사와 노출 전 예방요법(PrEP) 지원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PrEP는 HIV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이 예방 약제를 꾸준히 복용해 감염 위험을 크게 낮추는 방법이다. 유 과장은 하루 한 알을 꾸준히 복용하면 감염 위험을 90% 이상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온라인을 통한 약제 구매는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 과장은 “약을 복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HIV 검사와 신장 기능 검사 등을 거쳐 의료진의 처방을 받아야 한다”며 “온라인에서 임의로 구입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부 지원도 운영 중이다. 유 과장은 PrEP 약값이 한 달 약 40만원 수준이지만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검사비와 약제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예방에 투자하는 것이 감염 이후 치료를 지원하는 것보다 약 10~15배 경제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검사를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해 전국 보건소에서는 무료 익명 검사도 시행하고 있다. 유 과장은 “신원 노출 걱정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고, 결과에 따라 전문 의료기관 연계와 상담도 지원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HIV는 초기에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거나 무증상인 경우도 적지 않다며 감염이 의심되는 성 접촉이 있었다면 증상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혈액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 현재는 진단 즉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권고되며, 꾸준히 약을 복용하면 혈액 속 바이러스를 검출되지 않는 수준까지 억제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경우 자신의 건강을 지킬 뿐 아니라 타인에게 전파될 위험도 사실상 없어지는 ‘U=U(Undetectable=Untransmittable·검출되지 않으면 전파되지 않는다)’ 개념도 국제적으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 李대통령에게 남극 방문 요청한 칠레 대통령…“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李대통령에게 남극 방문 요청한 칠레 대통령…“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칠레를 공식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나전칠기 일월오봉도 등 기념 선물을 전했다. 나전칠기 일월오봉도는 조선시대 국왕의 상징이던 일월오봉도를 전통 아전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청와대는 “올해 3월 취임한 카스트 대통령이 현명한 리더십으로 새롭게 국정을 이끌어 칠레의 번영을 이루길 기원하는 의미”라고 밝혔다. 또 이 대통령은 칠레가 세계적 와인 산지인 점을 고려해 전통 유기로 제작한 와인잔 세트도 선물했다. 마리아 피아 아드리아솔라 영부인에게는 한국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화장품과 백자 서양식기세트를 선물했다. 칠레 측은 이 대통령 부부를 위해 칠레의 특산품인 청금석으로 제작한 보석함과 알파카 담요, 커피 드립세트, 칠레산 와인을 선물했다. 카스트 대통령은 이날 공동언론발표에서 “한국에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말이 있다”며 “한국과 칠레의 핵심광물 교류 역시 이런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칠레 국민들은 K팝이나 방탄소년단(BTS)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더 가까이하고 있다”며 “청년들도 한국어 공부 및 한국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하는 일 등에 큰 관심을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과학기술 분야 관련 산티아고 인근에 있는 세종 과학기지에서 이뤄지는 남극에 대한 연구에 양국이 협력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교류를 한 단계 더 나아가려 한다”고 했다. 이어 “그런 연장선에서 이 대통령이 남극에 한 번 방문해달라”고 초청하기도 했다. 또 카스트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칠레에 방문해 준 것에 대해 다시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며 “칠레를 이 대통령의 집인 것처럼 생각해달라”고 했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 감사를 드린다”며 “카스트 대통령도 가까운 시일 내에 방한을 하셔서 한국에서 꼭 뵙게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 제이에스티나, 베트남 하노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대형 팝업스토어 운영

    제이에스티나, 베트남 하노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대형 팝업스토어 운영

    국내 대표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글로벌 시장 공략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베트남 하노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에 대형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이번 팝업은 약 2개월간 운영되며, 이를 발판 삼아 해외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오는 9월 27일까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2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NEW ICON OF K-STYLE’을 콘셉트로, 제이에스티나의 주얼리와 핸드백, 패션 잡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토탈 패션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브랜드 뮤즈 아이유가 착용한 ‘셀레스티아(CELESTIA)’, ‘에테르(ETER)’ 컬렉션을 비롯해 브랜드의 시그니처 ‘티아라(TIARA)’ 주얼리와 발레코어 감성의 베스트셀러 ‘발로(BALLO)’ 백 등 대표 아이템을 선보이며 K-패션의 감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K-패션과 K-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이에스티나는 베트남 시장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호찌민 다이아몬드 플라자에 첫 공식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2025년 하노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점을 오픈했으며, 입점 1주년을 기념해 이번 대형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한국의 멋을 담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 한복을 입고 특별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남긴 뒤 SNS에 인증하면, 룰렛과 럭키드로우를 통해 풍성한 행운을 드린다. 아울러 구매 고객에게는 한국 전통 부채와 자개 보석함, 전통 향낭 패키지 등 소장 가치 높은 사은품을 증정한다. 오픈 기념 특별 할인 행사도 함께 펼쳐져 현지 고객들에게 K-패션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한편, 제이에스티나는 오는 8월 호찌민 다카시마야 백화점 신규 매장 오픈도 앞두고 있다. 베트남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지속 확대하며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는 한편, K-패션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 성·국가·시대 경계 넘은 생존… 그 위에 포개진 ‘선 넘은 혐오’

    성·국가·시대 경계 넘은 생존… 그 위에 포개진 ‘선 넘은 혐오’

    성소수자·가정폭력·네오나치까지12년 만에 무대 오른 ‘경계인의 삶’말투·몸짓의 차이만으로 ‘1인 35역’ 빨간 벽을 두른 무대 위엔 책상 하나, 의자 두 개, 작은 수납장 하나가 놓여 있다. 우아한 검은 드레스를 입은 여장남자 샤로테는 수납장에서 미니어처를 하나하나 꺼내 박물관 관객에게 설명을 이어간다. 19세기 말에 생산된 축음기와 강아지, 괘종시계, 소파 같은 미니어처는 장난감 같지만 샤로테에겐 생애를 구성하는 것들이다. 어떤 기준에선 버려지고 쓸모없는, 인정받지 못한 사물들이 그의 분류법에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고, 무대는 그의 빛나는 삶으로 가득 찬 보석함인 셈이다.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 오른 1인극 ‘나는 나의 아내다’(극작 더그 라이트)는 ‘두산인문극장 2026: 신분류학’의 마지막 공연이다. 실존 인물 샤로테 폰 말스도르프(1928~ 2002)의 이야기로, 2003년 미국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해 이듬해 퓰리처 드라마상과 토니상 최우수 연극상 등을 받았다. 2013년 ‘두산인문극장: 빅 히스토리’ 프로그램으로 국내 초연했고 이듬해 재연한 데 이어 다시 강량원 연출로 무대에 올랐다. 샤로테는 생물학적 남성으로 태어나 여성으로 산 경계인이자, 나치 독일과 동독 공산주의, 통일 독일까지 성·국가·시대의 경계를 차례로 넘어온 생존자다. 그는 아버지에게 가정폭력을 당한 피해자이면서 그 아버지를 살해한 가해자가 되고, 성소수자의 안식처였던 카바레 ‘뮬락리쩨’를 옮겨온 ‘그륀더짜이트’ 박물관을 지키려 비밀경찰 슈타지에 협력했다가 동료를 배신했다는 의심을 받기도 한다. 한 명의 배우가 검은 드레스를 입은 채 말투와 몸짓의 차이만으로 35역을 오가며 120분의 극을 이끈다. 초연에 참여했던 지현준은 묵직한 목소리와 유연한 움직임으로, 처음 합류한 백석광은 조금 더 밝은 에너지와 또렷한 차이로 각각의 인물을 조형하며 서로 다른 무대를 만든다. 분장도 바꾸지 않고 옷도 갈아입지 않은 채 한 몸이 35명을 통과하는 동안, 인물과 인물 사이의 경계 역시 함께 흐려진다. 샤로테의 삶을 따라가며 우리는 한 존재를 무엇으로 판단하고 어떻게 분류할 수 있는지, 그 기준이 충분한지 거듭 되묻게 된다. 나치를 피해온 삶이 50년이 지나 네오나치의 위협 앞에 놓이고, “난 널 본 적이 있어, 내가 열여섯 살 때”라는 절규가 터질 때 무대는 또 다른 진실을 들춘다. 끊임없는 존재의 분류와 꾸준히 태어나는 판단의 기준이 이제는 혐오와 차별의 렌즈로 일그러지는 현상은 지금 이 시대에 더욱 강화하고 있다. 기준 바깥에 선 존재를 향해 폭력이 분출하는 시대, 이 작품의 질문은 12년의 시차를 건너 더 날카로워졌다. 공연은 7월 12일까지.
  • 코첼라 무대에서 보석함 자랑하는 핑크팬서리스

    코첼라 무대에서 보석함 자랑하는 핑크팬서리스

    코첼라 2주차, 전주 무대와 조금씩 달라진 요소를 살펴보는 게 또다른 재미인데요. 영국 싱어송라이터 핑크팬서리스가 전주와는 또다른 화려한 게스트들와 함께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핑크팬서리스의 무대에는 자넬 모네, 블러드 오렌지, 자라 라슨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핑크팬서리스의 힙한 취향과 화려한 인맥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었는데요. 슬라이드를 넘겨 코첼라를 뜨겁게 달군 핑크팬서리스의 무대를 확인해보세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홍석천 손깍지에 한유진 리액션 폭발 “엄마!”

    홍석천 손깍지에 한유진 리액션 폭발 “엄마!”

    그룹 제로베이스원 한유진이 스무 살을 맞아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3’에서 솔직 리액션과 퍼포먼스로 첫 예능 존재감을 확실히 남겼다. 한유진은 6일 공개된 유튜브 웹 예능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3’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2007년생인 한유진은 “올해 스무 살을 맞이한 성인 보석”이라는 소개로 등장했다. 그는 MC 홍석천, 김똘똘에게 직접 쓴 손 편지와 선물을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진 보석 감정 코너에서는 한유진의 비주얼과 피지컬이 집중 조명됐다. 진하게 뻗은 일자 눈썹과 또렷한 눈망울, 오뚝한 콧날이 강조되자 MC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홍석천이 “손 좀 한번 이렇게”라며 깍지를 끼자, 한유진은 “엄마!”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이 “왜 엄마를 찾았어?”라고 목소리를 높이자, 한유진은 “보고 싶었어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홍석천은 “야 보석함 나와서 엄마 찾는 분은 처음이었다. 아직 아기네”라고 말했다. 한편 한유진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2월 2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RE-FLOW’를 발매할 예정이다.
  • 안재현, 게이설 해명에…홍석천 솔직한 평가 “수요 있을 상”

    안재현, 게이설 해명에…홍석천 솔직한 평가 “수요 있을 상”

    배우 안재현이 게이(동성애자) 루머를 해명했다. 안재현은 30일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서 모델 시절 게이설에 휩싸였을 때를 돌아봤다. “모델 라인에서는 굉장히 감사한 일”이라며 “패션계 흐름이 여성복 위주로 세팅 돼 있는데, 내가 잘 소화해서 그런 말이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홍석천은 “소녀들뿐 아니라 소년들에게도 수요가 있을 상”이라고 귀띔했다. 가수 케이윌의 ‘이러지 마 제발’ 뮤직비디오에서 서인국과 브로맨스를 연기한 데는 “우연히 섭외가 됐는데 파격적인 내용인 줄 몰랐다. 촬영 후에야 엔딩을 알았고, 반전 매력을 뽑아줬다. 케이윌 형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학창 시절 인기 관련해선 “그땐 객기가 조금 있었다. 빼빼로데이 날 빼빼로를 담을 백을 미리 준비하고, 일부러 학교에 늦게 갔다. 예쁨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안재현은 2016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 3년 만인 2019년 파경에 이르렀다. 다음 해 합의 이혼했으며, 자녀는 없다.
  • 홍석천, ‘매출 70억’ 식당 폐업 이유…“패혈증으로 죽을 뻔”

    홍석천, ‘매출 70억’ 식당 폐업 이유…“패혈증으로 죽을 뻔”

    방송인 홍석천(54)이 한때 연 매출 70억원을 기록했던 식당을 폐업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식당 수십번 넘게 폐업하고 깨달은 한 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홍석천은 “대중들은 성공 스토리만 아는데 많이 문 닫았고, 도전해보다가 실패하고, 돈도 많이 잃었다”며 “지금은 사업을 다 접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MC 서경석이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냐”고 묻자 홍석천은 “가게를 하면서도 궁극적인 목적은 사람이었다”라고 답했다. 그는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함께 달려가고, 내 밑에서 뭔가를 배운 사람이 잘 되는 게 너무 보람찼다”며 “초반 10년 동안은 그런 동생들이 너무 많았는데 후반에는 되게 힘들었다. 사람에 대한 기대를 놓게 되고 지치더라”라고 털어놨다. 홍석천은 “병이 와서 죽을 뻔했다”며 “스트레스가 패혈증으로 이어져서 죽다 살아났다”라고 밝혔다. 그는 “죽다 살아나서 코로나19 팬데믹 1년 전에 가게 다 그만두고 정리했다”며 “망한 게 아니라 죽을 위기를 겪고 나니까 ‘20년 동안 했던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졌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말 죽을 뻔해서 병원에 10일 넘게 입원해있었다. 그런데 내 밑에 있던 후배 중에 마음을 줬던 애들은 연락이 없고, 뜬금없는 애가 ‘형 괜찮으시냐’고 묻더라”라고 덧붙였다. 홍석천이 앓았던 패혈증은 미생물 감염으로 전신 염증 반응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장기가 손상되는 질환이다. 패혈증의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오한, 근육통, 피부 변색, 호흡곤란 등이 있다.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패혈증성 쇼크로 이어져 사망률이 40~50%까지 높아진다. 홍석천은 앞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출연 당시에도 패혈증으로 생명의 위기를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몸에 염증이 있었는데 치료를 안 하다가 터지기 직전에 병원으로 실려 가서 수술했다. 의료진이 ‘하루만 늦었어도 90% 돌아가셨을 것’이라고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한편 홍석천은 서울 이태원에 태국 음식점을 비롯해 총 13개 식당을 운영하며 연 매출 7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2020년 모든 매장을 정리했고, 현재는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54년 만에 처음”…홍석천 ‘25살 연하’ 남장여자와 스킨십 포착

    “54년 만에 처음”…홍석천 ‘25살 연하’ 남장여자와 스킨십 포착

    방송인 홍석천이 유튜버 엄지윤의 부캐릭터 ‘엄지훈’과의 돌발 스킨십에 당황했다.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는 ‘빼빼로데이에 빼어난 미모의 셰프 어렵게 모셨습니다, 엄지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홍석천은 사전 설명 없이 등장한 게스트 엄지훈을 보고 “진짜 짜증난다. 재수 오방지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엄지훈은 “여성분들 앞에서 눈이 돌아간다. 공과 사를 구분해야 하는데 저도 어쩔 수 없는 남성 수컷인가 보다”며 능청스러운 ‘남장 셰프’ 콘셉트를 이어갔다. 이후 보석 감정 코너에서 김똘똘이 “피부가 남자 피부가 아닌 것 같다”고 하자, 홍석천이 “만져도 돼요?”라고 묻는 장면이 이어졌다. 엄지훈이 “이렇게 만질까요?”라며 볼을 맞대자 홍석천은 “54년 만에 처음이야, 어우 재수 없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하이라이트는 ‘빼빼로 게임’. 엄지훈이 홍석천의 얼굴 가까이 다가가며 과감하게 빼빼로를 먹자, 홍석천은 “나 54년 만에 내 순정을 빼앗겼다”며 바닥에 주저앉았다. 김똘똘은 “닿았어!”라며 놀라워했고, 엄지훈은 “마지막 키스는 방금이 되겠는데요”라며 너스레를 떨며 퇴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 홍석천 “하기 싫었는데…” 커밍아웃 25년 만에 女 소개받기로

    홍석천 “하기 싫었는데…” 커밍아웃 25년 만에 女 소개받기로

    방송인 홍석천이 미남을 소개하던 콘텐츠 ‘보석함’에 이어 미녀들을 소개하는 ‘자석함’을 선보인다. 홍석천은 23일 자신의 SNS에 “이번엔 자석함이닷! 대한민국 최고의 미녀들만 나올 거야”라며 새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그는 “하기 싫은 콘텐츠였는데 남자들이 하도 해달래서 억지로 만들었다”며 “끌어당기는 게 아니라 기싸움하고 밀어내는 콘텐츠”라고 소개했다. 이어 “내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는 여배우, 여아이돌 다 나와줬으면 한다. 추천받겠다”고 덧붙였다. 홍석천은 “보석함, 자석함, 유익함… 이러다간 분리수거함도 나오겠다”고 재치 있게 말해 웃음을 더했다. 앞서 ‘보석함’을 통해 소개된 미남들은 대중적 인기를 얻으며 화제를 모은 만큼, ‘자석함’에서는 어떤 스타들이 등장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홍석천은 1995년 KBS 대학개그제 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00년에는 한국 연예인 최초로 커밍아웃을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 임시완 “홍석천이 여러 번 프러포즈”…결국 ‘구애’ 승낙

    임시완 “홍석천이 여러 번 프러포즈”…결국 ‘구애’ 승낙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방송인 홍석천의 ‘구애’에 결국 백기를 들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 올라온 영상에서 임시완이 등장하자 MC 홍석천·김똘똘은 계속 소리를 지르는 등 감탄했다. 임시완은 언제부터 잘생겼냐는 질문에 “그런 생각을 스스로 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며 “동네 엄마들이 예쁘게 생겼다고 하는 건 사실 누구나 듣지 않냐”고 했다. ‘학창 시절 인기’에 대해 임시완은 “제가 그런 거를 느낄 수가 없던 여건이었던 게 남중, 남고, 제아(제국의 아이들) 데뷔, 군대다”라고 했다. 아이돌이 된 계기에 대해서 임시완은 “대학교 1학년 때 캐스팅이 됐다”며 “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로 들어가서 공부를 해 봤는데 막상 가보니 고등학교 4학년인 거다”고 했다. 임시완은 “똑같이 열심히 공부하고 똑같이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었다”면서 “이건 나의 적성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노래하는 건 좋아했으니까 ‘친친가요제’에 나갔고 그게 유명 가수들을 배출한 스타 등용문이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전 그것도 모르고 순수한 마음에 노래가 부르고 싶어서 지원해 나갔는데 벌벌벌벌 떨면서 노래하고 예선 탈락했는데 무대 후 캐스팅 제의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시완은 “석천 형님이 사석에서 만나 몇 번이나 저에게 프러포즈를 하셨다”며 “더이상 물러날 수가 없어서 결국 출연했다”고 설명했다. 홍석천이 높은 목소리로 반응하자 임시완은 “열심히 사는 건 칭찬 받아 마땅하다. 석천 형님 만나면 모두가 파이팅 한 번만 외쳐 달라”고 말했다. 촬영 도중 임시완이 지친 표정으로 허공을 바라보자 김똘똘은 괜찮냐며 걱정했고, 임시완은 “그래도 멤버 중 한 분이 비슷한 텐션이 있어서 (괜찮다)”며 멤버 황광희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홍석천은 “비교해서 누가 더 힘듭니까”라고 묻자 임시완은 “매한가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 “퇴마의식” 모친 살해한 뒤 채팅방에 시신 사진 보낸 20대…美 경악

    “퇴마의식” 모친 살해한 뒤 채팅방에 시신 사진 보낸 20대…美 경악

    미국 텍사스주에서 20대 남성이 어머니를 살해한 뒤 퇴마 의식을 벌인 것이라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숨진 어머니의 시신을 온라인 채팅방에 공유해 지역 사회를 경악케 했다. 22일(현지시간) 폭스뉴스,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시 30분 텍사스주 포트워스 경찰서는 익명의 신고를 받았다. 신고자는 소셜미디어(SNS) 스냅챗 그룹 채팅방에 바닥에 쓰러진 여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유됐다며 사진을 보낸 인물의 거주지 주소를 제보했다. 사진 속 현장에는 혈흔으로 추정되는 붉은색 자국이 여기저기 널려 있었다. 경찰이 제보받은 주소에 도착했을 때 얼굴과 목, 가슴, 손발 등 온몸에 피가 묻은 남성이 문을 열어줬다. 경찰의 체포 보고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성경을 손에 들고 집 밖으로 나와 현관 의자에 앉으며 “그것은 엑소시즘(구마 의식)이었다”라고 말했다. 경찰이 남성에게 피는 왜 묻은 거냐고 묻자 이 남성은 “엄마를 죽이려고 마법을 부리고 있었어요”라고 답했다. 집안에 누가 있냐는 질문엔 “안에 시신이 있을 거예요. 우리 엄마요”라고 말한 것으로 보고서는 전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체포한 이 남성은 알렉산더 테일러 발데스(23)로 확인됐다. 경찰은 집 안방에서 얼굴과 상체에 외상을 입고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여성을 발견했다. 같은 곳에서 죽은 개 한 마리도 발견됐다. 숨진 여성의 신원은 발데즈의 모친인 테르시타 세이슨(58)으로 확인됐다. 뒤이어 도착한 구급대 의료진은 세이슨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 지역 검시관의 부검 보고서에 따르면 세이슨은 머리에 둔기를 맞아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집안을 수색한 경찰은 피와 머리카락이 엉겨 붙은 채 부서진 보석함을 발견했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사건 당시 집에는 발데스와 피해자 외에도 발데스의 친구 여러 명이 함께 있었다. 경찰에 신고한 것은 그의 친구 중 한 명이었다. 신고자는 발데스를 포함해 다른 친구들이 함께 참여한 그룹 채팅 중에 문제의 사진을 받았다고 했다. 신고자가 메시지를 확인하기 전에 먼저 사진을 본 다른 친구가 ‘발데스가 보낸 사진을 열어보지 말라’고 했다고 신고자는 진술했다. 사진에는 피해자의 시신과 죽은 개가 담겨 있었다. 시신과 벽, 카페트 등에서는 혈흔이 발견됐다. 발데스는 경찰 조사에서 일체의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고 그저 변호사 요청만 한 것으로 보고서는 전했다.
  • 홍석천, ‘20살 연하 男배우’ 첫눈에 번호 땄었다…누구길래

    홍석천, ‘20살 연하 男배우’ 첫눈에 번호 땄었다…누구길래

    방송인 홍석천(54)이 모델 출신 배우 황인엽(34)을 향해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홍석천의 개인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는 ‘탑게이가 런웨이에서 캐낸 보석 황인엽’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올라왔다. 홍석천과 유튜버 김똘똘이 진행자로 등장해 초대 손님 황인엽과 만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황인엽은 과거 홍석천과의 첫 만남에 관한 일화를 풀었다. 황인엽은 “모델 일을 그만두려 할 때 섰던 마지막 쇼에서 (홍석천에게) 인사를 드렸다”고 말했다. 그는 “(홍석천이) 저를 보고는 연기하면 좋겠다며 연락처를 알려달라 했다”며 홍석천이 자신에게 연기 지도자를 소개해 줬다고 밝혔다. 홍석천은 황인엽에게 추천한 지도자가 자신의 학교 선배라며 “원빈을 가르친 걸로 유명하다. 전종서, 홍경도 그분의 제자”라며 뿌듯해했다. “(그분이) 연기를 무섭고 확실하게 가르쳐서 (황인엽이) 연기파가 됐다”며 미소를 지었다. 김똘똘은 둘 사이 연락이 한동안 끊겼다고 들었다며 “혹시 (홍석천을) 차단한 건 아니냐”고 장난스레 물었다. 황인엽은 “솔직히 저를 기억 못 하실 줄 알았다”며 “(당시 홍석천 주위에) 많은 모델이 있고 예쁘고 멋진 분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나중에 방송에서 (홍석천이) 제 얘기를 하는 걸 보고 감동했다”며 두 손을 모았다. 홍석천은 자리에서 일어나 황인엽을 뒤에서 끌어안으며 “내가 너를 어떻게 잊으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인엽은 패션모델로 활동하다 2018년 배우로 데뷔했다. JTBC ‘18어게인’(2020), SBS ‘왜 오수재인가’ 등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끌었다.
  • 스트레이 키즈 현진, ‘장발→반삭’ 결심하게 된 이유

    스트레이 키즈 현진, ‘장발→반삭’ 결심하게 된 이유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현진이 장발 머리에서 반삭 머리로 스타일을 바꾼 이유를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인 홍석천의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는 ‘대머리 뒤집어진 반삭 아이돌 스트레이 키즈 현진’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엔 현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지난해 말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장발 머리에서 반삭 머리로 깜짝 변신한 채 행사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홍석천은 현진에게 장발에서 반삭으로 스타일을 바꾸게 된 이유를 물었다. 현진은 “장발을 처음 시작한 것도 독보적이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라며 “많은 머리 스타일을 도전하다 보니 남은 게 반삭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홍석천이 “회사 반응은 어땠냐”고 묻자 현진은 “회사에서 하루 전날까지 ‘반삭을 꼭 해야겠냐’고 물었다”라며 회사가 자신의 반삭을 만류했다고 답했다. 이에 현진은 꼭 해야 한다고 답하고 반삭 머리로 스타일을 바꿨다고 한다. 이후 바뀐 머리를 처음으로 선보인 자리가 ‘SBS 가요대전’이었다고 말했다. “반삭 이후 주변 반응이 어땠냐”는 홍석천의 질문에 현진은 “좋아해 주는 팬들도 있었다”라며 “무엇보다 내가 반삭을 하고 그 자리에 있었을 때 사람들의 시선에서 쾌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 종로구, 공예 장인과 손잡고 청소년 전통문화 체험

    종로구, 공예 장인과 손잡고 청소년 전통문화 체험

    서울 종로구가 내달부터 12월까지 북촌 공예 장인과 손잡고 청소년 1100여 명에게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종로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특화 프로그램은 관내 소재한 공방 및 장인과 협업해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한문화의 아름다움, 우수성을 체험하고 전통과 미래를 잇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뒷받침하려는 취지다. 올해는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4곳, 중학교 8곳, 고등학교 1곳 등 모두 13개교와 함께한다. 학교 수업과 연계한 다례, 단청, 매듭, 목공예, 천연염색, 한복, 한지 총 7개의 전통문화 체험으로 꾸몄다. 구는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다식 체험과 보석함, 젓가락 만들기 등을 즐기며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9개교 800명 학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대상 학교와 참여자 수를 대폭 늘렸다. 또 전통공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에 구체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연령대별로 맞춤형 수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종로구 관계자는 “교과 과정과 연계해 지역 특화산업인 전통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문화 활성화와 청소년의 미래 설계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 “한국판 브로크백 마운틴 만들자” 홍석천 제안에…우도환 답변은

    “한국판 브로크백 마운틴 만들자” 홍석천 제안에…우도환 답변은

    배우 우도환이 방송인 홍석천의 퀴어 작품 출연 제안을 우회적으로 거절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 올라온 영상에 출연한 우도환은 “영화 ‘마스터’(2016) 개봉 전 무명 시절에 석천이 형이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며 홍석천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마스터’ 시사회에서 우도환을 본 홍석천은 “우도환이 눈에 딱 들어왔다”며 “너무 잘될 것 같으니까 열심히 하라”고 말을 해줬다고 했다. 홍석천이 우도환의 매력 포인트로 눈을 꼽자 우도환 역시 자신의 ‘뱀눈’이 마음에 든다고 밝히며 “감정 표현할 때도 좋고, 정말 눈 때문에 먹고 사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석천이 “퀴어 코드 작품에 관심 없냐. 내가 대본을 쓰고 제작해서 극한으로 달려가는 한국판 ‘브로크백 마운틴’을 만들고 싶다”며 캐스팅을 제안하자 우도환은 “전 카메오를 하겠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우도환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 눈길을 끌었다. 우도환은 7년 이상 금주하고, 10년 이상 라면을 먹지 않고, 실내에서 선크림을 바를 정도로 피부 관리를 철저하게 했다고 한다. 그는 “술을 안 먹은 건 나태해지고 싶지 않고 남들 하는 건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서였다”고 전했다. 우도환은 근황에 관해서는 “최근 배우 이상이와 함께 ‘사냥개들’ 시즌2 촬영 중”이라고 했다. 한편 우도환은 2011년 MBN드라마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로 데뷔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과 ‘Mr.플랑크톤’에 출연했다.
  • “이제 하다하다 매니저 행세를”…홍석천, 분노한 이유

    “이제 하다하다 매니저 행세를”…홍석천, 분노한 이유

    방송인 홍석천이 소셜미디어(SNS)에서 자신을 사칭해 사기를 치는 이들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홍석천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이제 하다 하다 내 매니저 행세를 하거나 영어로 메시지를 보내는 사칭 계정까지 생긴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부계정도 없고 오직 이 계정 하나뿐이다. 사칭 계정 때문에 피해 보는 분 없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혹시라도 나와 사진을 찍은 분이나 팔로우를 한 사람 중에도 나와 친하다며 돈을 빌리거나 사업을 같이 하자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며 “그럴 땐 꼭 내게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진은 하루에도 수십, 수백장 찍어 드리니 나랑 다 친한 거 아니다”라며 “피해 보는 일 없길 바란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홍석천은 1995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했다. 드라마, 예능,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그는 특히 1990년대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의 코믹 연기로 얼굴을 널리 알렸다. 이후 요식업 등 사업가로도 성공했다. 2000년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커밍아웃해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홍석천은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 홍석천, 건강에 ‘적신호’ 켜졌다…“하루하루가 소중해” 무슨 일

    홍석천, 건강에 ‘적신호’ 켜졌다…“하루하루가 소중해” 무슨 일

    방송인 홍석천(53)이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홍석천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엔 허리가, 그다음엔 왼쪽 발가락이, 하루가 지나니 오른쪽 발가락도 아프고 저리다”고 말했다. 그는 “별거 아닌 아픔도 신경 쓰이는데 진짜 아픈 사람들은 어떻게 견딜까”라며 “하루하루가 소중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플 땐 잘 먹어야 한대서, 근데 다 귀찮네”라고 설명했다. 이어 “냉동고에 한우갈비탕 샘플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 집에 파도 없네, 달걀도 없고, 진통제는 어딨니”라고 했다. 또한 그는 “제약회사 제발 용법, 용량 크게 아니면, 굵게 표기 안 되나”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홍석천은 “사진 찍어 확대해야 겨우 보이네, 나이 먹어가는 사람 이렇게 배려 안 할 거냐”라고 했다. 이어 “몸 아프니 예민, 누구 하나 걸리기만 해라. 오늘 그냥 뽀뽀해 줄 거다”라고 덧붙였다. 홍석천은 지난달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디스크가 안 좋단다”라며 “오랫동안 참 애썼다”라며 허리디스크 X-레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홍석천은 현재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을 진행하고 있다.
  • ‘오감으로 만나는 공예 교육’…중구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 어르신 프로그램 진행

    ‘오감으로 만나는 공예 교육’…중구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 어르신 프로그램 진행

    서울 중구는 내달 12일까지 경증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감으로 만나는 공예 교육’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구치매안심센터가 서울공예박물관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의 오감을 자극해서 경증치매 어르신의 치매 진행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도자, 유리, 금속, 나전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 공예품을 눈과 손으로 직접 탐색하고 새로운 문양으로 그릇을 장식하거나 나전으로 보석함을 장식하며 시각과 촉각을 자극한다. 유리화병에 향기로운 꽃을 꽂고 화병을 장식하며 후각과 시각을 자극하고, 금속판을 오리고, 두드리며 풍경을 만들고 그 소리를 들어보며 촉각과 청각에 영향을 준다. 매 교육마다 내가 만든 작품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매주 월요일 1시간 30분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은 서울공예박물관 교육강사가 치매안심센터로 찾아가서 진행되며, 지난 21일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서울공예박물관을 찾아가 박물관 소장품을 관람했다. 이종윤 센터장은 “이번 공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창의적 경험과 함께 사회적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해 준다”라며 “앞으로도 센터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이 더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돌봄가족의 부담을 완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과 돌봄가족에게도 든든한 중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홍석천 “수영장서 차은우 사진 300장 찍었는데… 태국 갔다 휴대전화 분실”

    홍석천 “수영장서 차은우 사진 300장 찍었는데… 태국 갔다 휴대전화 분실”

    방송인 홍석천(53)이 ‘얼굴 천재’ 차은우의 수영장 사진을 촬영한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는 일화를 전했다. 지난 11일 박명수의 새로운 유튜브 채널 ‘얼굴천재 차은수’에는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을 운영하는 홍석천은 자신의 수많은 보석 중에서도 “내 원픽은 차은우다. 우스갯소리로 하는 얘기가 아니다”라고 진지하게 차은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차은우가 처음에 아스트로로 데뷔했을 때 나랑 ‘정글의 법칙’을 같이 했다. 원래 차은우랑 다른 멤버 두 사람이 후보였는데 내가 차은우를 선택했다”며 “‘얘가 앞으로 뜰 애다’ 하면서 내가 픽해서 데려갔다”고 했다. 당시 차은우와 남태평양 누벨칼레도니로 촬영을 갔다는 홍석천은 “촬영하는 일주일 동안 아무리 어려운 게 있어도 너무 행복했다”며 “잘 데도 없고 너무 힘들어서 미치겠는데 차은우 얼굴만 보면 피로가 풀리더라. 박카스다”라고 차은우의 빼어난 미모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홍석천은 “정글 들어가기 전에 첫날은 호텔에서 쉬는데 호텔에서 1박 하면서 그때 수영장에서 내가 차은우 사진 300장을 찍어줬다”며 비화를 풀었다. 홍석천은 갑자기 울분을 터뜨리더니 “그런데 그 휴대전화 잃어버렸다. 태국 여행 갔다가 어떤 사람과 시비가 붙었는데 그 사람이 내 폰을 던져서 도랑에 빠졌다”라며 “거기에 차은우 사진 300장이 다 있는데”라고 탄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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