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보도육교
    2026-03-26
    검색기록 지우기
  • 공씨책방
    2026-03-26
    검색기록 지우기
  • 기성세대
    2026-03-26
    검색기록 지우기
  • 불안 장애
    2026-03-26
    검색기록 지우기
  • 코스닥 1000
    2026-03-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8
  • 영등포, 설 연휴 안전관리 가동

    영등포, 설 연휴 안전관리 가동

    서울 영등포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이 늘어나는 시설과 사고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분야별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발견된 사항은 즉시 조치하거나 후속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로시설물 중 지하보도 1곳, 보도육교 7곳, 옹벽·석축 30곳 등 총 38곳을 이미 점검했다. 구조물 파손과 균열, 배수시설 기능, 결빙·미끄럼 위험 구간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된 구간은 빠르게 정비했다. 무허가 빈집 등 노후 건축물 47곳에 대한 점검도 진행해 구조물 붕괴, 화재, 범죄 발생 등을 예방했다. 벽체와 담장 붕괴 위험, 출입문 폐쇄 여부, 가스·전기 차단 상태 등을 확인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했다. 폭설과 강풍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민간건축공사장 33곳과 안전취약시설물 13곳의 안전 점검도 마쳤다. 공사장 가림막과 타워크레인 보강 상태, 시설물 침하와 구조부 균열 여부 등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 주체와 협력해 조치를 이어간다. 대형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과 백화점, 병원 등 가스 이용시설 29곳과 공급시설 68곳에 대해 가스 누출 여부와 안전장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노인 복지시설 33곳과 장애인 복지시설 23곳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속 안전 취약 요소를 꼼꼼히 점검했다”며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로 각종 사고를 미리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 “위험한 징검다리 말고 횡단교량”…영등포, 도림천 다리 다시 놓는다[현장 행정]

    “위험한 징검다리 말고 횡단교량”…영등포, 도림천 다리 다시 놓는다[현장 행정]

    도림육교 붕괴 3년 만에 본격 추진45억 예산 추가 확보해 하반기 착공“하루빨리 완공해 주민 이동권 보장” “3년 동안 다시 다리를 놓으려고 노력한 성과가 드디어 나오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하루빨리 다리를 완공해서 개통하는 것입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끊겼던 도림천 보행길이 다시 이어진다. 영등포구는 1·2호선 신도림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림천 횡단 교량 설치를 위한 추가 예산을 확보해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도림천고가교 아래 현장은 하얀 입김이 나오는 영하권 날씨에도 설명회를 찾은 40여명의 주민이 내뿜는 기대감으로 달아올랐다. 주민들은 최호권 구청장이 직접 전하는 교량 설치 소식을 듣고는 눈을 반짝였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다. 그동안 주민들은 2023년 1월 붕괴한 도림 보도육교의 빈자리를 메운 징검다리를 이용하느라 불편을 겪었다. 영등포구에 15년째 살고 있는 송기봉(67)씨는 “징검다리는 장마철에는 수위가 높아져 이용을 못 하고, 겨울철에는 눈이 오면 미끄러워 안전사고가 났다”며 “새 다리가 놓이면 어린이와 어르신들 모두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사고를 막기 위해 사고 직후 출입을 통제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 2월부터 교량 신설 계획을 세워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는 등 노력을 지속했다. 다만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시에 투자심사를 3차례 요청했으나 자치구 재원으로 사업을 추진하라는 ‘재검토’ 통보를 받았다. 구는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 교부·운영 지침’이 개정되면서 투자심사 통과 전에도 국비를 요청할 수 있게 되자 이를 적극 활용했다. 지난해 12월 국비를 신청해 10억원을 받았다. 구비 5억원도 반영해 총 15억원의 시설비를 우선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올 상반기에 서울시와 중앙정부 등으로부터 나머지 사업 예산 약 45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하반기 도림천 횡단 교량 설치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과거 사례를 거울 삼아 설계 단계부터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건널 수 있는 견고한 다리를 세우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영등포구에서 20년을 살았다는 정일순(73)씨는 “징검다리로 가는 계단이 너무 가팔라 무릎도 아프고 비가 오면 물이 차서 무서웠는데 다리가 다시 놓인다고 하니 속이 다 시원하고 감사하다”며 웃었다. 최 구청장은 “하루빨리 다리를 놓아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 드리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주민 안전과 이동권을 보장하는 든든한 보행 통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 도림천 횡단 교량 다시 놓는다…“올 하반기 착공 목표”

    영등포구, 도림천 횡단 교량 다시 놓는다…“올 하반기 착공 목표”

    “3년 동안 다시 다리를 놓으려고 노력한 성과가 드디어 나오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하루빨리 다리를 완공해서 개통하는 것입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끊겼던 도림천 보행길이 다시 이어진다. 영등포구는 1·2호선 신도림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림천 횡단 교량 설치를 위한 추가 예산을 확보해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도림천고가교 아래 현장은 하얀 입김이 나오는 영하권 날씨였지만, 설명회를 찾은 40여명의 주민이 내뿜는 기대감으로 달아올랐다. 주민들은 최호권 구청장이 직접 전하는 교량 설치 소식을 듣고는 눈을 반짝였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다. 그동안 주민들은 2023년 1월 붕괴한 도림 보도육교의 빈자리를 메운 징검다리를 이용하느라 불편을 겪었다. 영등포구에 15년째 살고 있는 송기봉(67)씨는 “징검다리는 장마철에는 수위가 높아져 이용을 못 하고, 겨울철에는 눈이 오면 미끄러워 안전사고가 났다”며 “새 다리가 놓이면 어린이와 어르신들 모두 편하게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사고를 막기 위해 사고 직후 출입을 통제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 2월부터 교량 신설 계획을 세워 타당성 조사 등을 진행하는 등 노력을 지속했다. 다만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시에 투자심사를 3차례 요청했으나 자치구 재원으로 사업을 추진하라는 ‘재검토’ 통보를 받았다. 구는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 교부·운영 지침’이 개정되면서 투자심사 통과 전에도 국비를 요청할 수 있게 되자 이를 적극 활용했다. 지난해 12월 국비를 신청해 10억원을 받았다. 구비 5억원도 반영해 총 15억원의 시설비를 우선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올 상반기에 서울시와 중앙정부 등으로부터 나머지 사업 예산 약 45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하반기 도림천 횡단 교량 설치 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과거 사례를 거울삼아 설계 단계부터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건널 수 있는 견고한 다리를 세우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영등포구에서 20년을 살았다는 정일순(73)씨는 “징검다리로 가는 계단이 너무 가팔라 무릎도 아프고 비가 오면 물이 차서 무서웠는데 다리가 다시 놓인다고 하니 속이 다 시원하고 감사하다”며 웃었다. 최호권 구청장은 “하루빨리 다리를 놓아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리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주민 안전과 이동권을 보장하는 든든한 보행 통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구로구, 고척교 앞 보도육교 승강기 전면 교체

    구로구, 고척교 앞 보도육교 승강기 전면 교체

    서울 구로구가 잦은 고장과 노후화로 운행이 중단됐던 고척교 앞 보도육교 승강기 2기를 전면 교체했다. 6일 구에 따르면, 2003년 설치된 기존 승강기는 노후화, 부품 단종 등으로 2022년부터 운행이 멈췄다. 인근 학교 학생과 어르신, 휠체어·유모차 이용자 등 주민의 통행 불편과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는 2024년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원을 교부받고, 실시설계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2025년 4월 공사에 착수했다. 이후 약 8개월간의 정비를 통해 12월 승강기 교체 및 시설 개선을 마무리했다. 새 승강기는 투명 유리와 알루미늄 구조로 설계돼 개방감과 쾌적함이 향상됐으며, 계단 및 외벽 도색과 구조물 보수도 함께 진행돼 도시 미관이 개선됐다. 보행자 안전을 고려한 조명 시설도 새롭게 설치됐다. 승강기 재가동으로 육교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교통약자와 보행 불편을 겪었던 주민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인홍 구청장은 “이번 승강기 교체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주민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눈높이에서 도시 환경을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관악구, 별빛내린천에 사계절정원 ‘별빛내린 숲길’

    관악구, 별빛내린천에 사계절정원 ‘별빛내린 숲길’

    서울 관악구는 별빛내린천 제방 상부(신림2 빗물펌프장~조원동 보도육교)에 새로운 걷기 명소인 ‘별빛내린 숲길’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매력정원과 2040 수변감성도시 정책 방향에 맞춰 기획된 자연친화형 산책로다. 낮과 밤 모두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고 관악구는 전했다. 봄에는 수선화·영춘화·설유화를, 여름에는 핑크벨벳·수국, 가을에는 수크령·실새풀, 겨울에는 낙상홍·무늬쥐똥나무 등이 어우러져 계절별 특색 있는 정원 경관을 제공한다. 특히 ‘비주얼 이팩트 시스템’을 도입한 것도 주목할 만 하다. 낮에는 ‘도심 속 휴식처’ 등을 주제로 편안한 산책로 분위기를 연출한다. 밤에는 반딧불이와 별빛이 나뭇잎에 내려앉은 듯한 조명과 계절에 따라 변하는 바닥조명을 통해 감성적인 야간정원으로 변신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난 11일 열린 준공식에서 “일상에서 활력과 치유를 얻는 공간이자, 관악구의 ‘힐링 정원 도시’ 조성 의지를 담아낸 결실”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가까이 자연을 느끼며 쉴 수 있는 길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서초 방일초 육교 캐노피 아래로 ‘안전 보행’

    서초 방일초 육교 캐노피 아래로 ‘안전 보행’

    서울 서초구가 초등학교 학생들의 보행길 안전을 돕기 위해 추진해 온 방일초 보도육교 캐노피 설치공사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서초구 관계자는 “강우·강설 때 발생하는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초등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인 방일초 앞 보도육교는 비나 눈이 오는 날에는 보행 중 미끄러질 우려가 있어 시설물 개선 요구가 이어졌다. 지난 1월 방배1동 주민들과 방일초 학부모회 등을 대상으로 보도육교 캐노피 설치 찬반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참여자 중 90%가 캐노피 설치에 찬성하며 사업이 추진됐다. 먼저 보도육교 윗쪽과 계단에 눈·비를 막아주는 캐노피를 설치했다. 우천·강설 등 기상 악조건에서도 보행자 미끄럼 사고를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노후 난간과 핸드레일은 교체하고 캐노피 설치 구간에 조명기구를 추가로 설치해 누구나 야간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어 보행 안정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보도육교 상부에 밝고 즐거운 분위기의 색감을 적용한 바닥 시공도 함께 진행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보도육교 캐노피가 아이들 안전뿐만 아니라 부모님들 마음까지 든든하게 지켜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불편은 줄이고 안전을 더하는 보행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초구는 지난 4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차별화된 야간 경관 조성을 위한 디자인 포럼 ‘빛으로 디자인하는 서초’를 열었다.
  • 박명숙 경기도의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 시범사업...시작도 전에 축소될 우려

    박명숙 경기도의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 시범사업...시작도 전에 축소될 우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24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2026년 예산안 심의에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 경기복지택시 지원, 보도육교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예산 등 교통국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기준이 없는 졸속 편성이라며 즉각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박명숙 의원은 “어르신 교통비 지원 시범사업과 관련해 예산안에는 4개월치 규모만 편성되어 계획과 예산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범사업 예산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에서 교통국이 추가 참여 시군 의향을 묻고 확대추진 방침을 밝힌 것은 문제”라고 비판했다. 어르신 교통비 지원 시범사업은 경기도가 동두천·이천·양평 3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한 뒤 성과 분석을 거쳐 2027년에 확대하는 것으로 보고된 사업이다. 하지만 이번 예산안에는 이러한 기본 계획이 반영되지 않은 채 단기 편성만 이루어져 사업 추진의 일관성과 예산편성의 정합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이어 박 의원은 이천·안성·양평·가평 등 기존 경기복지택시 지원 시군이 예산안에서 전부 제외된 점을 지적했다. 교통국이 ‘공공형 택시 전환’을 이유로 제시했지만, 도비 지원을 중단할 만한 명확한 기준이나 근거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국비사업 전환을 이유로 기존 도비 사업을 일괄적으로 제외하는 것은 타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수요조사 결과가 실제 반영됐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박 의원은 보도육교 엘리베이터 설치비가 1기당 3억 원으로 산정된 것에 대해서도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높은 구조물이 아님에도 과도하게 높은 금액이 책정된 배경을 설명할 수 있는 산출근거가 부족하다며 “설계 기준과 비용 산정 과정이 명확히 확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이 교통국과 건설국 양쪽 예산안에 모두 편성된 정황을 확인하고, 부서 간 조율 없이 유사 사업이 개별적으로 편성된 것은 예산의 중복 가능성을 키우는 매우 부적절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무료화 논의가 진행 중임에도 부서 간 협의 없이 각각 예산을 제출한 것은 예산실에서 부서 간 조율조차 없이 편성됐다는 방증”이라고 비판했다. 박명숙 의원은 “여러 사업에서 예산 편성의 근거가 불명확하거나 계획과 부합하지 않는 항목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며 “예산심의 과정에서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국은 사업별 산출근거와 편성 기준을 명확히 재정비해 계획에 맞는 예산안으로 재편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송재혁 서울시의원, 상계동 중랑천변에 휴(休)가든 조성

    송재혁 서울시의원, 상계동 중랑천변에 휴(休)가든 조성

    도봉구나 하계동 구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휴식 공간이 부족했던 중랑천 상계교~노원교 사이에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이 마무리됐다. 상계교 화장실 맞은 편에는 쾌적하고 수려한 휴게공간, 휴(休) 가든이 조성됐고 세월교 인근 그늘 쉼터와 상계 파종지 안 원두막도 신규 설치됐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송재혁 의원(민주당, 노원6)이 지난해 연말 예산안을 심의하며 의원 발의로 3억 원을 증액한 결과다. 휴(休) 가든은 상부 산책로와 연결되는 보행 진입 데크에 인접해 통행량이 많은 상계교 화장실 맞은 편에 480㎡(80m×6m) 규모로 조성됐다. 조팝나무, 수국, 장미 등 다양한 수종으로 화려하고 풍성한 수변 정원 공간을 연출했다. 상계주공 10, 11, 16단지 주민들은 상계교와 보도육교를 통해 12~15분이면 닿을 수 있다. 송 의원은 “중랑천 상계동 구간에 힐링 꽃밭과 연계한 휴(休)가든 조성으로 주민들의 휴식과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됐다”고 반기며 “환경을 아끼는 노원구민들과 함께 중랑천을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가꾸겠다”고 밝혔다.
  • “현장 중심 의정, 함께 뛰는 의회”

    “현장 중심 의정, 함께 뛰는 의회”

    “지난 14개월 동안 명절을 포함해 사무실에 나오지 않은 날이 14일 정돕니다. 그만큼 금천구는 복지가 섬세하고 문화·체육행사가 많고 주민 자치가 활성화된 곳이죠.” 이인식 서울 금천구의회 의장은 28일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후반기 의정 활동을 돌이켜보며 이렇게 말했다. 이 의장이 이렇게 쉴 새 없이 뛸 수 있던 건 소통, 공감, 경청을 기본 철학으로 세웠기 때문이다. 사무실에서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도 세 가지를 적은 글귀를 붙였다. 그는 “늘 현장에 답이 있다”고 강조했다. 주 3일에서 주 5일로 경로당 점심 식사를 확대했지만, 경로당을 방문했다가 어르신의 불편도 알게 됐다. 이 의장은 “집과 달리 밥이 고슬고슬하고 외국산 김치가 입맛에 맞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면서 “실무부서와 논의 끝에 개선 방안을 찾았다”고 말했다. 서울 자치구 최초의 마을버스 기사 처우 개선 사업으로 이어진 금천구의회 교통환경개선특별위원회는 구의원의 현장 방문에서 시작됐다. 이 의장은 “마을버스 기사가 부족해 언덕이 많은 시흥동 일대는 배차 간격이 30분 안팎으로 늘어난 걸 보고 의원들이 흔쾌히 동참했다”며 “법제처도 모범 사례로 눈여겨본다”고 했다. 주민 이동권은 이 의장의 오랜 관심 분야이다. 그는 “구의회에 오기 전부터 관심을 가졌던 금천구청역 보도육교가 연말에 완공된다”며 “금천 발전을 위해 장기적으로 G밸리의 교통망 개선이 우선 과제”라고 했다. 이 의장은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이 웃을 수 있도록 더욱 봉사하며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 용산구, 한남동 북한남삼거리 보도육교 본선 상부 철거

    용산구, 한남동 북한남삼거리 보도육교 본선 상부 철거

    서울 용산구는 지난 20일 밤부터 21일 새벽까지 진행된 한남동 북한남삼거리 보도육교 본선 상부 철거 작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완료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정은 전체 철거 일정 가운데 가장 중요한 단계로, 차량 통행이 많은 한남대로 상부 구조물을 안전하게 해체함으로써 사업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됐다. 보도육교 철거는 9월 15일부터 27일까지 총 14일간 진행된다. 특히 20~21일 야간 집중 작업에는 구조기술자, 장비 운전자, 신호수, 산소공 등 약 50여 명의 인력과 300t·250t·50t급 대형 크레인 3대, 트레일러 등 중장비 18대가 투입됐다. 작업은 사전 준비 6일을 거쳐 20일 밤 10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약 10시간 동안 이뤄졌다. 절단·인양·운반 등 전 과정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공사 중 도로는 부분 통제와 13분간의 전면 통제가 있었으나, 경찰 및 교통 통제 인력 배치로 교통 혼잡이나 안전사고 없이 작업이 종료됐다. 북한남삼거리 보도육교는 오랫동안 한남대로를 횡단하는 주요 보행 시설로 활용돼 왔으나, 구조물의 노후화와 안전성 문제로 철거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철거 이후에는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기존 횡단보도에 교통섬을 설치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철거가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남은 공정도 안전하게 마무리해 쾌적한 한남대로와 남산 조망권 회복을 실현하겠다”라고 했다.
  • 서초구, 우리동네 사업보고회 개최

    서울 서초구는 오는 28일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함께 그리는 내일, 2026년 우리동네 사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우리동네 사업보고회는 동주민센터에서 주요사업이나 신규 아이디어 사업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다. 기존에는 동 자체적으로 사업을 발굴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지만, 지난해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일상 속 불편 해소 방안과 동네의 매력을 살린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보고회에서 제안된 ▲송동근린공원 맨발길 조성 ▲경부고속도로 지하보도 환경 개선 ▲방일초 인근 보도육교 캐노피 및 경관조명 설치 ▲내용물이 보이는 스마트 제설함 설치 등은 실제로 추진돼 성과로 이어진 바 있다. 사업보고회는 서초구 18개 동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에는 잠원동, 반포본·1~4동, 방배본·1·4동이 참석하고 2회차에는 서초1~4동, 방배2·3동, 양재1·2동, 내곡동이 참석해 각 동의 특색이 담긴 정책들을 발표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는 색다른 정책들이 서초를 한층 더 풍요롭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보고회는 주민의 생각이 정책으로 자라나는 출발점이다. 작은 제안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요청 사업 논의, 연희동 작은 안산 관리사무소 개선사업 포함”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요청 사업 논의, 연희동 작은 안산 관리사무소 개선사업 포함”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지난 12일, 서대문구 기획예산과 관계자들과 함께 2025년 서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요청 사업들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서울형 키즈카페 홍제폭포점 조성, (구)서울여상 앞 보도육교(이하 ‘서울여상 육교’) 개축 및 승강기 설치 사업과 같은 지역 주민을 위한 밀착 사업과 오랜 시간 연희동 작은 안산 일대 주민들의 염원인 작은 안산 관리사무소 개선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전했다. 문 의원은 서대문구청 기획예산과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10가지 서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신청 사업들을 확인한 후 “서울형 키즈카페 홍제폭포점 조성과 서울여상 육교 개축 및 승강기 설치와 같이 지역 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밀착 사업들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사업들의 필요성에 대해 전했다. 이어 문 의원은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물멍’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홍제폭포카페(홍제천 수변테라스) 인근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서울형 키즈카페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홍제천은 더욱 주민 친화 공간이 될 것이므로 어린이 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홍제동 일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통일로 무악재 인근에 존재하는 서울여상 육교는 안전등급 E등급으로 사용이 불가한 위험 설치물이라 신속한 철거 및 개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서 사전 비용으로 예산 1억 2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이를 확실하게 진행하기 위한 총사업비에 대한 특교금 신청이다”라며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문 의원은 “개인적으로 이번 특교금 신청 사업 중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판단되는 연희동 작은 안산 관리사무소 신축 사업은 지역 주민이 일전부터 계속 노후 된 시설 및 방치된 현장으로 많은 불편과 안전 문제가 제기된 숙원이며, 특히 산림폐기물 적치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원성이 드높으므로 이번 기회에 반드시 실시해야 하는 사업이다. 무엇보다도 신경쓰기 바란다”라며 지역 숙원 사업 해소를 위해 더욱 신경 써 줄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작은 안산 관리사무소의 신축 및 개선으로 지붕 빗물 누수로 인한 화재 및 축대 붕괴 등 각종 위험에 대비하고 근로자의 안전을 도모하며, 시공원 및 녹지 유지관리 작업 부산물(산림페기물 등)의 보관을 위한 별도 공간을 마련하여 지역 주민이 악취와 각종 벌레의 침입, 자연경관 저하 등 각종 민원의 원인을 해소하고자 하는 이번 특교금 신청의 성공적인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굳은 의지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 서초구, 남부터미널역 등 노후 승강기 4대 교체

    서초구, 남부터미널역 등 노후 승강기 4대 교체

    서울 서초구는 구민들의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거점 3곳에 설치된 승강기 4대를 교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 및 교체가 완료된 승강기는 ▲남부터미널역 4-2번 출구 ▲고속터미널역 5번 출구 ▲서초보금자리 보도육교 등이다. 해당 장소는 고령자 등 보행 약자의 지속적인 승강기 설치 요청과 이용 수요가 있던 지역들로, 구는 주민들의 요청과 현장 점검을 통해 노후도 및 고장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3곳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남부터미널역 4-2번 출구는 폐쇄된 승강기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던 곳이다. 특히 지하 공공시설 개방으로 이용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구는 국비 2억원을 확보해 공공시설 개방에 발맞춰 승강기를 다시 설치했다. 고속터미널역 5번 출구는 비와 눈을 막아주는 상단부 캐노피의 도색이 벗겨지는 등 시설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재도색을 포함한 승강기 교체와 정비가 이뤄졌다. 서초보금자리 보도육교의 양방향 총 2대의 승강기도 전면 교체했다. 해당 장소는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특성상 이물질 유입에 취약하고, 비, 바람 등에 노출돼 있어 교체 필요성이 높은 곳이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승강기 교체는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닌 주민과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행정을 통해 모든 주민들이 일상에서 보행권을 누리는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김학두 동대문구의원,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학두 동대문구의원,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29일 동대문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제34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학두(사진) 구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이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동대문구 주민들이 심야시간대와 공휴일에 의약품을 구매하는 데 겪고 있는 불편을 해소하고, 의약품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발의됐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대와 공휴일에 의약품을 구매하는 데 겪고 있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기관으로부터 지정·운영되어 자치구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보통 오후 10시부터 자정 1시까지 운영되는 약국을 말한다. 동대문구의 경우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곳은 단 한 곳으로, 심야시간대 주민들의 의약품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추가적인 공공심야약국 지정이 절실히 요구돼 왔다. 특히 서울시 내 25개 자치구 중 13개 자치구는 2곳 이상의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어서 추가적인 공공심야약국 지정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 조례안은 통과로 동대문구는 주민 접근성,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추가적인 공공심야약국 지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학두 의원 “동대문구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약물 사용을 촉진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학두 의원은 지난해 8월, 제9대 동대문구 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되었으며 그간 구정질문 및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주요 의정활동으로는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이문로 도로 확장 촉구 ▲이문동 카페 및 황톳길 조성 ▲이문동 구간 중랑천 제방 녹지 조성 및 녹지공간 개선 ▲외대역 앞 보도육교 공중화장실 설치 건의 ▲외대 앞 버스정류장 스마트쉼터 도입 제안 등이 있다.
  • 양천 양원보도육교 새 단장… 승강기 설치

    양천 양원보도육교 새 단장… 승강기 설치

    서울 양천구는 노후화된 ‘양원보도육교’에 승강기를 설치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육교는 양원초등학교 학생들과 인근 아파트 주민 등 통행량이 많은 시설이지만 설치된 지 30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커졌다. 게다가 승강기가 없는 탓에 유모차나 휠체어 사용의 어려움도 컸다. 이에 양천구는 낡은 계단을 철거하고 보도육교 양편에 승강기 2대를 신설했으며, 육교 전면(397㎡)을 새로 도장하고 상부 교면은 탄성포장재로 재포장해 시설을 개선했다. 또한 보도육교에 난간 조명을 설치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주변 경관과 어울리도록 미관도 개선했다. 앞서 양천구는 신정동, 신월동에 있는 ‘금옥여고 앞 보도육교’, ‘신은보도육교’, ‘능골보도육교’ 등을 정비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양원보도육교 정비를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 유모차·휠체어 이용자까지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이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로시설물과 보행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청과 2025년 추경 관련 지역 현안 점검 및 역점사업 논의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청과 2025년 추경 관련 지역 현안 점검 및 역점사업 논의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일 서대문구 기획재정국장 및 기획예산과장으로부터 2025년도 제1회 서울시 추가경정예산 요구사업 내용을 보고받고, 지역 예산 현안과 역점사업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문성호 의원도 함께 참석했다. 2025년도는 전반적으로 지방세수 여건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고, 중장기적으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 지역경제 회복 등의 구조적 문제 대응을 위한 지출 소요가 증가될 전망이다. 이번 자리는 이러한 2025년도 경제 여건과 예산 여건을 바탕으로, 서대문구 관내 다양한 현안 사업에 대해 시와 구의 보조를 맞추는 한편, 시비 확보 필요사업에 대해 사전 조율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불광천 보행로 개선(해담는다리 ~ 증산2교) ▲홍제천 유지용수 자외선 살균설비 보수 ▲안산근린공원 산책로 정비 ▲미동초교 앞 보도육교 엘리베이터 설치 ▲인왕산 이음길 조성 ▲ 홍제천 폭포마당 일대 하상정비사업 ▲홍제천 산책로 자전거 도로 정비 ▲홍제천·불광천 하천 준설 작업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되었다. 특히 김 의원은 지역 현안 중 불광천 해담는 다리와 증산2교 사이 보행로 개선 부분이 수변감성도시 조성과 일상 보행권 관련해 중요한 관심 사항임을 강조하며, 반드시 가시적인 성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서울시 교량 등 3종시설물 제도적으로 안전 강화

    남창진 서울시의원, 서울시 교량 등 3종시설물 제도적으로 안전 강화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도로 등 주요시설물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난 2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교량, 터널 등 현재의 3종시설물은 과거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의 ‘특정관리대상시설’로 관리되다가 2017년부터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시설물안전법’)으로 관리하기 시작했으나 서울시 조례에는 1종·2종이외의 시설물로 법정외 시설물과 3종시설물이 묶여있는 불합리함이 있어서 3종시설물을 분리하는 개정안이다. 특히 분당 정자교 사고 이후 ‘시설물안전법’이 개정(2025.12.4. 시행)되어 정밀안전진단 대상을 30년이 경과한 일정등급 이하의 2, 3종시설물까지 확대하여 3종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이 강화됐기 때문에 서울시 3종시설물에 대한 독립적인 관리가 필요했었다. ‘시설물안전법’에서 규정한 3종시설물은 준공 후 10년이 경과된 시설물 중 ▲연장 20미터 이상 100m 미만 도로교량 ▲연장 100m 미만 철도교량 ▲연장 300m 미만의 지방도 터널 ▲보도육교 ▲연장 100m 미만의 지하차도 등 본 조례에 해당되는 시설물은 서울시에 약 600개가 있다. 남 의원은 “서울시의 인프라 시설이 노후되면서 대형 땅꺼짐 사고, 소규모 교량 붕괴 등 다양한 시설물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개정 조례안을 발의했고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관련된 부분을 찾아 제도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라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의정활동 계획을 밝혔다. 남 부의장이 발의하여 본회의를 통과한 ‘서울시 도로 등 주요시설물 관리에 관한 조례’는 서울시장의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다.
  • 용산구, 탄핵심판 선고 대비 안전관리 총력 대응

    용산구, 탄핵심판 선고 대비 안전관리 총력 대응

    서울 용산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대비해 안전관리에 총력 대응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둔 지난 2일 박희영 용산구청장 주재로 ‘특별 안전대책 회의’를 열어 구민 안전과 질서유지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 구는 지난 3월부터 선제적으로 용산공예관 4층에 현장상황본부를 설치하고 지난 집회에서 안전 우려가 제기됐던 북한남삼거리 보도육교를 폐쇄한 후 임시 횡단보도를 설치·운영해 왔다. 또한 선고 전날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한남대로 집회 현장 등에 총 1098명을 투입하고, 재난안전통신망과 휴대용 스프레이 소화기, 경광봉을 활용해 철저한 안전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실시간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재난안전상황실과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집회 현장을 상시 감시하고, 용산구 스마트맵을 활용해 실시간 유동 인구를 분석함으로써 혼잡도를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집회 혼잡·교통 통제 상황에 따라 재난문자를 발송해 주민들에게 빠르게 안내할 예정이다. 구는 3일부터 6일까지 집회 현장에 현장의료소를 설치하고 구급차를 배치해 즉각적인 의료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신속대응반을 편성해 비상대기 체제를 유지하고, 재난 응급 상황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집회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 노점 등 적치물과 위험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돌발 사고 예방을 위해 가로쓰레기통 16개를 일시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한남동 730번지 일대 공사장 가림막 을 보강하는 등 사전 안전조치를 마쳤다. 한남초등학교 앞 보도육교와 한남오거리 보도육교는 현장 상황에 따라 보행자 밀집도가 높아질 경우 폐쇄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집회로 인해 공원 시설물 이용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매봉산 등산로를 일시적으로 통제하며 산불 예방·안전사고 방지 조치를 시행한다.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선고일부터 청소대책반을 운영해 집회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고, 공중(개방)화장실 위치를 용산구청 누리집과 알림톡, 버스정류장, 보도육교 초입 등에 안내해 주민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한남대로 교통 통제 시에는 인근 버스정류소의 노선 변경 안내문을 부착하고 임시정류소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문화시설 셔틀버스와 마을버스도 임시 우회하도록 조치한다. 또한 집회 현장 주변 주택가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필요 시 사설 공유 킥보드를 직접 수거하는 등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한 대책도 추진된다. 구는 지난달 11일부터 자원봉사자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한남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 지도와 학교 주변을 순찰하고 있다. 또한 선고 당일인 4일부터 7일까지 한남초등학교가 임시 휴업함에 따라 인근 학교에서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구는 이미 지난 1월부터 구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전담 대책반(TF)를 구성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며 “대책반별 추진 사항을 지속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번 탄핵 선고와 관련하여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용인시, 제1회 추경 예산안 시의회 제출···1505억 원(4.52%)↑

    용인시, 제1회 추경 예산안 시의회 제출···1505억 원(4.52%)↑

    용인특례시는 올해 예산을 1505억 원(4.52%) 늘리는 내용의 ‘2025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추경안이 의회를 통과하면 용인시의 예산 규모는 당초 3조 3318억 원에서 3조 4823억 원으로 늘어난다. 회계별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가 1325억원 증가한 3조 647억원, 특별회계가 180억원 증가한 4176억원 편성됐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공공건축물 건립과 지역 교통망 구축에 중점을 뒀다. 주요 공공건축물 건립 사업으로는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20억 원) ▲동백종합복지회관 건립(75억 원) ▲보정종합복지회관 건립(91억 원) ▲신봉동 도서관 건립사업(17억 원) ▲용인시 축구센터 이전건립(80억 원) 등이다. 교통 분야에선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164호 개설(254억) ▲보개원삼로 확포장(10억)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45호 개설(15억) 등이다. 국도비 사업은 ▲에코타운 조성사업 전출금(80.4억 원) ▲수소전기차 보급사업(21억 원) ▲대설피해 농업시설 철거비 지원 (29.1억 원) ▲개 사육농장주 폐업·전업 지원 (28억 원) ▲지방하천 소규모 준설(22억 원) ▲동천동(동천체육공원)공영주차장 조성 (20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21.7억 원) ▲보도육교 대설 예방시설 설치 (21.6억 원)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 설치 (10억 원) 등이다.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4월 9일부터 열리는 용인특례시의회 제292회 임시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인구 150만을 내다보는 광역시를 염두에 두고 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건축과 지역 교통망 구축에 초점을 맞춰 추경예산을 편성했다”며 “시민들이 보다 나은 생활환경과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보행 안전 위해… 중랑, 중목초 앞 횡단보도 신설

    서울 중랑구가 어린이 및 지역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해 중목초등학교 앞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횡단보도를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중랑구는 지난해 3월 중목초의 요청에 따라 횡단보도 설치 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7월 안전도가 낮아진 기존 보도육교를 철거하는 공사에 착수했다. 이후 횡단보도를 포함한 교통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이달 공사를 마쳤다. 이번 개선 공사에서 중랑구는 ▲교통신호기 2개 ▲바닥 신호등 ▲양방향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했다. 어린이보호구역으로도 지정해 교통표지판 정비 및 시간제 속도제한(오전 8시~오후 8시 시속 30㎞, 오후 8시~다음 날 오전 8시 50㎞)을 걸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뿐만 아니라 교통약자인 장애인, 노약자들의 안전한 보행권도 확보했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