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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화합·감동의 대제전… 부산서 만나는 ‘스포츠 꿈나무 축제’

    미래·화합·감동의 대제전… 부산서 만나는 ‘스포츠 꿈나무 축제’

    ‘빛의 항해, 부산’ 장애학생체전 5000여명 18개 경기장서 기량 겨뤄시각장애인 쇼다운 전시 종목 포함‘꿈의 항해, 부산’ 슬로건 소년체전 16년 만에 개회식… 즐기는 축제로사상 처음 e스포츠 정식 종목 채택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는 대제전이 다음 달 부산에서 열린다. 전국에서 모인 유소년, 장애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점검하고 화합을 다지는 스포츠 대회인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다. 전국소년체전이 부산에서 열리는 건 25년 만이며, 전국장애학생체전이 부산에서 진행되는 건 대회 창설 20년 만에 처음이다. 부산시는 ‘스포츠 꿈나무와 함께하는 미래, 화합, 감동 체전’이라는 목표 아래 탄탄한 체육 인프라와 세심한 지원을 앞세워 성공적인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12일 부산시에 따르면 5월 12일 전국장애학생체전의 막이 오른다. 나흘간 진행하는 이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포함한 총 18개 경기장에서 각 종목 경기가 열린다. 대회 종목은 골볼, 보치아, 수영, 육상, 탁구 등 16개의 정식 종목에 전시 종목인 쇼다운 1개를 포함해 총 17개다. 쇼다운은 테이블 위에서 나무 배트로 소리가 나는 공을 쳐 상대편의 골 주머니에 넣으면 점수를 얻는 시각장애인 스포츠다. 전국소년체전은 5월 23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전국 17개 시도의 선수 1만 2000여명과 임원진 6000여명이 부산을 방문해 아시아드 주경기장 등 총 56개 경기장에서 기량을 겨룬다. 경기 종목은 지난해 경남 대회보다 4개 늘어난 40개다. 지난해 전국체육대회를 치르며 부산의 체육 인프라가 한층 더 탄탄해진 덕분에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겨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승마(경북 상주), 사격(경남 창원), 사이클(전주 경륜장) 등 일부 종목은 타 시도 특화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이번 대회의 큰 특징은 전국소년체전 개회식의 부활이다. 전국소년체전 개회식은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 보장, 대회 집중 등을 이유로 2010년 대전 대회 이후 생략해왔다. 그러나 체육 유망주들에 동기를 부여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개막식을 열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부산 대회에서 학생 선수들이 주인공이 되는 추억의 자리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16년 만에 개회식을 연다. 소년체전 개회식은 5월 22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꿈의 항해, 부산! 도전의 물결 속으로!’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시는 과거의 딱딱하고 지루한 행사 위주 개회식에서 벗어나 참가 선수들이 직접 즐길 수 있도록 전야제 형식의 선수단 초청 행사를 열 예정이다. 공식 행사는 최소화하고 부산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한 선수단 만찬과 유명 가수 축하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선수 중심 참여형 행사로 구성해 치열한 경쟁을 앞둔 유소년 선수들에게 휴식과 결속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5월 12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막을 올리는 전국장애학생체전 개회식은 ‘빛의 항해, 부산! 감동의 물결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한다. 약 2000명이 참석하는 개회식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연과 관람객 전원이 참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차별 없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경기 종목 구성에서도 변화가 눈에 띈다. e스포츠가 소년체전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이다. e스포츠는 2014년 전국체전에서 동호인 종목으로 채택돼 2년간 운영한 뒤 중단됐다가 10여년 만에 전국 규모 체육대회에서 부활했다. 이번 대회에서 ‘FC온라인’이 단독 세부 종목으로 치러지며, 부산진구에 있는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인 부산아레나에서 경기가 열린다. 장애학생체전에서는 2009년부터 e스포츠를 정식 종목으로 채택했으며 세부 종목도 더 다양하게 운영한다. 다른 체육 종목보다 신체 제약에 따른 장벽이 낮아 폭넓은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장애학생체전에서 e스포츠 경기는 지체, 청각, 지적 장애 부문 등으로 세분화해 부산전자공고에서 진행한다. 이번 소년체전에는 e스포츠와 더불어 에어로빅힙합, 스쿼시, 합기도가 새롭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이번 소년체전, 장애학생체전에 2만 3000여 명이 모이는 만큼 시는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시설을 보완하고 맞춤형 수송체계와 철저한 안전·의료 체계를 구축했다. 먼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7억 6000여만원을 투입해 13개 경기장의 개보수 작업을 추진 중이며 이달 내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선수들과 임원진의 신속하고 원활한 이동을 위해 전세버스 172대와 택시 525대 등 총 697대의 교통편을 준비했다. 대회 기간 중 수송 상황실을 운영하며 숙소, 경기장 등으로 선수단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지역 311개 숙박업소의 1만 4879개 호실 정보를 선수단에게 제공하고 예약 현황을 살피고 있다. 특히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 학생 선수단이 머무는 모든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경사로 설치 여부를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제작과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부산 대표 향토음식점과 철저한 위생 점검을 마친 식품 안심 업소 정보도 망라해 선수단에 제공했으며 숙박·식품 관계자들과 함께 친절한 손님맞이를 다짐하는 행사도 열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응급 대처를 위한 의료 및 방역 체계도 그물망처럼 촘촘하게 가동한다. 아시아드 주경기장에는 의사, 간호사와 함께 약사 2명이 상주하는 종합 의무실, 스포츠 약국을 운영한다. 시와 각 구·군 보건소, 주민자율방역단이 대규모 공공방역기동반을 편성, 경기 전후로 경기장 안팎 공간을 소독하고 선수단 숙소 소독 현황도 관리·점검해 감염병 발생을 차단한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경기장 준비를 완료하고 대회 기간 중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스포츠 꿈나무와 함께하는 체전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드론의 모든 것, 보러 오세요”

    “드론의 모든 것, 보러 오세요”

    2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DSK 2026’(드론쇼 코리아)의 공군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등 다양한 드론을 살펴보고 있다. 부산 뉴스1
  • 임영웅, 대전 공연 ‘성심당’ 보냉백 줄줄이…또 ‘역대급 배려’ 화제

    임영웅, 대전 공연 ‘성심당’ 보냉백 줄줄이…또 ‘역대급 배려’ 화제

    공연계의 새로운 기준을 쓰고 있는 가수 임영웅의 전국투어 현장에서 또 하나의 ‘역대급 미담’이 터져 나왔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임영웅 전국투어 ‘아임 히어로(IM HERO)’ 공연 직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는 임영웅 측의 세심한 배려에 대한 찬사로 도배됐다. 이번에는 ‘성심당 빵 보관 서비스’다. 대전 빵집 ‘성심당’은 대전 여행의 필수 코스로 손꼽히는 곳이다. 이로 인해 공연을 위해 대전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공연 전 빵을 구매해 보관에 애를 먹는 경우가 많았다. 실제로 지난해에도 “대전컨벤션센터 콘서트 가는데 성심당 빵 들고 들어갈 수 있냐”와 같은 문의 글이 쏟아지며 관람객들의 고충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러한 팬들의 동선을 미리 파악한 임영웅 측은 이번 대전 공연에서 별도의 ‘빵 보관 부스’를 전격 운영했다. 최근 X(구 트위터)를 통해 확산된 사진에는 임영웅 콘서트 사무실 공간에 수십 개의 성심당 보냉백들이 정갈하게 줄지어 보관된 진풍경이 담겼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대전은 늘 성심당 가는 사람들의 빵 보관이 고민이라 수십 개의 문의 글이 올라오는데 이것마저 해결해 줬다”며 “공연계 1황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임영웅은 열기를 몰아 전국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며,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에서 부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 KTX-이음 정차 부산 해운대구·기장군 관광객 맞이 분주

    KTX-이음 정차 부산 해운대구·기장군 관광객 맞이 분주

    서울 청량리역과 부산 부전역을 연결하는 KTX-이음 열차가 오는 30일부터 신해운대역, 센텀역, 기장역에도 정차하면서 관계 지자체가 관광객 유입 증가를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해운대구는 KTX-이음 시·종착역인 청량리역에 해운대 주요 관광 명소의 매력을 알리는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해운대구에 있는 신해운대·센텀역이 중앙선을 달리는 KTX-이음의 정차역으로 선정되면서 수도권과 중부권에서 해운대구로의 접근성이 향상된 점을 활용해 관광객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중앙선은 청량리역에서 원주, 제천, 안동, 경주, 울산 등을 거쳐 부산 부전역까지 이어지는 총 433㎞ 길이의 철도 노선이다. 하루 6회였던 부전~청량리 구간 KTX-이음 운행 횟수가 오는 30일부터 주중 16회, 주말 18회로 늘어나고, 운행 시간도 최단 3시간 38분으로 단축된다. 이와 함께 그동안 지나쳤던 신해운대역에 하루 8회(상·하행 4회씩), 센텀역과 기장역에 각 하루 2회(상·하 1회씩)에 정차한다. 중앙선을 이용한 승객이 해운대구 또는 기장군으로 이동하려면 부전역에서 다른 교통편을 이용해 1시간가량 이동해야 했는데, 이번 신규 정차역 지정으로 한층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이 덕분에 해운대해수욕장과 상업·업무 시설이 밀집한 센텀시티, 기장군 오시리아관광단지 등에 관광객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해운대구는 지난 10월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등 관계 기관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약을 체결했으며, KTX-이음 정차와 연계한 관광상품 공동개발, 공동마케팅 방안 수립에 들어갔다. 지난 11월에는 20개 여행사 상품기획담당자를 초청해 해운대 팸투어를 실시했으며, 이들과 함께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기장군도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군 내 관광자원을 활용한 철도 관광 상품 개발에 나서는 등 관광객 증가에 힘쓰고 있다. 특히 기장역에 근처에 있는 기장시장과 연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 벡스코 사장에 이준승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

    벡스코 사장에 이준승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

    벡스코는 1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준승 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준승 사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1993년부터 약 32년간 공직생활을 하며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 실장, 일자리경제실 실장, 행정안전부 과거사 관련 업무지원단장 등을 역임했다. 이준승 사장의 임기는 2025년 12월 19일부터 2년 후인 2027년 12월 18일까지다.
  • 부산시·국가유산청,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성공 개최 협력

    부산시·국가유산청,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성공 개최 협력

    부산시와 국가유산청은 내년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 8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의 등재와 보존·보호에 관한 최고 의사결정 기능을 가진 국제기구다. 부산은 지난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차기 개최지로 선정됐다. 우리나라가 세계유산위원회를 개최하는 것은 처음이다. 제48회 세계유산위원회는 내년 7월 12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 등지에서 열리며,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세계유산위원회 21개 위원국 대사, 196개 협약가입국 대표단, 자문기구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시와 국가유산청은 인력과 예산 준비, 부산 기반 시설을 활용한 국제회의 여건 조성, 세계유산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K-헤리티지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개최 기간 해양 치유 관광 프로그램 운영,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등 부산만이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부대행사를 열기로 했다. 지난달 ‘한국전쟁기 피란 수도 부산의 유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 등재목록에 오른 만큼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부산의 풍부한 문화적 자원을 알리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피란 수도 유산을 활용한 여행코스를 개발해 참가자와 시민이 현장을 답사할 수 있도록 하며 관심을 키울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세계유산위원회는 부산의 매력적인 문화·관광 자원을 세계에 널리 알릴 기회”라며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부산이 글로벌 문화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책으로 만나는 아이와 바다...2025 부산국제아동도서전

    책으로 만나는 아이와 바다...2025 부산국제아동도서전

    부산시는 오는 11일부터 나흘간 벡스코에서 2025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 부산국제아동도서전에는 24개국 160여 개의 아동도서 출판사와 기관, 국내외 저명한 작가 140여 명이 참여해 아이들이 책의 바다에서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고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400여 점의 도서 전시와 그림책 원화 특별전, 국내외 작가와의 만남과 강연, 출판 및 저작권 마켓 등이 진행된다. 캐나다 작가 조던 스콧, 대만 작가 탕무니우와 진주·가희, 차야다, 이지은 등 국내 대표 작가들이 참여해 독자들과 직접 소통한다. 전시장에는 올해 주제인 ‘아이와 바다’를 담은 400여 점의 도서와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 수상 도서 10권, 바다를 주제로 한 그림책 원화 60여 점이 전시된다. 또 평소 만나기 어려운 국내외 저명한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부산시는 지난해 5만명에 이어 올해는 6만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세한 정보는 부산국제아동도서전 공식 누리집(bicbf.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폐막...도핑근절 ‘부산선언’ 채택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폐막...도핑근절 ‘부산선언’ 채택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부산 총회가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5일 폐막했다. 1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WADA 총회는 전 세계 163개국 2천여명이 참석했다. 총회 마지막 날인 이날, 총회 핵심 의제인 세계도핑방지규약과 국제표준 개정안이 최종 승인됐고 ‘부산선언’도 채택됐다. 규약과 국제표준에서 선수 인권에 대한 강조, 미성년 선수 및 보호 대상 선수의 보호 확대 등이 개정 추진돼 2027년부터 6년간 전 세계 스포츠 현장에 적용된다. 본회의 마지막 세션에서 채택된 ‘부산선언’에는 선수, 스포츠 단체, 정부 등 모든 관계자에게 도핑 근절을 위한 교육·조사·제재 노력 강화, 국제협력 강화, 신뢰 구축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총회 기간 박형준 시장은 위톨드 반카 WADA 회장과 만나 클린 스포츠 선언문을 전달하며 부산의 클린 스포츠 확산 의지를 밝혔다. 위톨드 반카 회장은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지원한 부산시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클린 스포츠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총회에서 글로벌 스포츠 허브 도시로서 부산 역량을 다시 증명했다”며 “부산이 공정한 스포츠의 가치를 함께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 “외국인 관광객 2028년 500만명 유치가 목표”...사상 첫 300만명 돌파

    부산, “외국인 관광객 2028년 500만명 유치가 목표”...사상 첫 300만명 돌파

    부산 방문 외국인이 사상 처음으로 300만명을 돌파하면서 부산시가 2028년까지 500만명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관광 인프라·콘텐츠를 확충한다. 부산시는 올해 10월 말 기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301만9164명으로 전년 동기대비(245만1057명) 약 23% 늘어 2014년 공식 집계 이후 처음으로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공항과 항구로 입국한 이는 각각 128만5153명, 43만5386명, 타지를 경유해 방문한 관광객은 129만8625명이었다. 외국인 관광객 신용카드 지출액은 10월 기준 누계 8592억여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누계 6535억여원보다 31.5% 많아 역대 최고였고,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국가별로는 대만이 56만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48만여명), 일본(43만여명), 미국(20만여명), 필리핀(14만여명) 순을 보였다. 부산시는 미식·크루즈 관광, 페스티벌 시월·자전거 축제인 ‘세븐브릿지 투어’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메가 이벤트, 부산국제록페스티벌·부산국제영화제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다양한 국제 행사 개최 등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8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500만명, 관광 지출액 1조5천억원 달성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K-컬쳐 기반 메가 이벤트 개최, 공항·항만 등 교통 접근성 개선, 초광역 관광권 조성, 미식·야간 관광 등 부산만의 매력 극대화, 마이스·의료·웰니스·워케이션(휴가지 원격근무) 확대 등 고부가가치 산업 등 5대 전략을 추진한다. 3대 핵심 실행방안도 마련했다. 우선 관광시설부터 여행자 맞춤형 스마트 관광 환경까지 시설기반을 혁신적으로 확충한다. 부산오페라하우스, 퐁피두 부산분관 건립, 김해공항 중장거리 노선 확대,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외국인 대중교통 결제 체계 개선을 추진한다. 둘째 부산을 중심으로 남부권을 아우리는 초광역 관광권을 구축하고 해외시장 개척 등 관광 영역을 확장한다. 부산을 중심으로 동부산 (프리미엄 휴양형),서부산(생태·자연형),원도심(역사·문화형) 등 권역별 테마 관광을 개발해 부산 전역을 입체적인 관광지로 만든다. 셋째, 콘텐츠의 확대댜. 수륙양용투어버스와 해상관광택시를 도입해 사계절 해양관광을 선도하고 낙동강 국가 정원 지정과 금정산 국립공원 연계 관광으로 생태·등산 관광을 활성화한다. 미쉐린가이드 선정 확대,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행사 유치 등으로 미식 도시 브랜드도 강화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더 희망적인 것은 외국인 관광객의 84.8%가 부산에 다시 오고 싶다는 통계”라며 “결국 ‘재미있는 도시가 승리한다’는 확신으로 부산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관광 인프라도 빈틈없이 구축해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 부산 벡스코 경제 효과 연 2조 5000억대

    부산 벡스코 경제 효과 연 2조 5000억대

    부산을 대표하는 전시컨벤션센터인 벡스코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2조 5000억원대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 벡스코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해 11월부터 1년간 진행한 연구조사 결과, 벡스코는 연간 2조 5810억원의 생산 유발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각종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행사가 숙박, 관광, 운송업 등 부산 지역 산업 전반에 직·간접 유발효과를 발생시키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기제임을 입증한다. 생산뿐 아니라 부가가치 유발효과 1조 981억원, 소득 유발효과 5761억원, 취업 유발효과도 2만 2147명에 달했다. 벡스코는 또 국내 전시컨벤션센터로는 최초로 사회문화적 파급효과를 조사한 결과 경제적 효과뿐 아니라 지역의 사회문화 발전에도 핵심 플랫폼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995년 출범한 벡스코는 2002년 한일월드컵 조 추첨과 200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로 부산을 세계에 알렸고 2012년 제2 전시장을 개장해 2014년 및 2019년 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 2024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국제 행사를 성공 개최하며 글로벌 전시컨벤션센터로 자리 잡았다.
  • 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전… IOC위원장 “긴밀히 협력”

    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전… IOC위원장 “긴밀히 협력”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대한민국에서 열린 두 번의 국제 대회 성공 개최를 언급하며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에 나선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코번트리 위원장은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 6년간 한국에서 이미 두 번의 놀라운 대회가 개최됐다”면서 “우리는 대한체육회와 매우 강력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치른 경험이 있는 한국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2월 전북특별자치도가 서울시를 제치고 유치 후보 도시로 결정됐다. 대륙별 순회 개최 전례에 따라 2036년 올림픽은 아시아에서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은 인도,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과 경쟁하고 있다. 코번트리 위원장은 한국의 올림픽 유치 도전과 관련한 질문에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4년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른 점을 언급한 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훌륭한 회의를 가졌다. 한국 정부가 스포츠 행사 유치를 계속, 우선해서 추진할 것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짐바브웨 출신의 코번트리 위원장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수영 여자 배영 200m를 제패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지난 3월 IOC 위원장 선거에서 당선된 코번트리 위원장이 취임 후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코번트리 IOC 위원장 “한국, 6년간 두 번의 놀라운 대회 개최…2036 올림픽 도전도 협력”

    코번트리 IOC 위원장 “한국, 6년간 두 번의 놀라운 대회 개최…2036 올림픽 도전도 협력”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대한민국에서 열린 두 번의 국제 대회 성공 개최를 언급하며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에 나선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코번트리 위원장은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 6년간 한국에서 이미 두 번의 놀라운 대회가 개최됐다”면서 “우리는 대한체육회와 매우 강력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치른 경험이 있는 한국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2월 전북특별자치도가 서울시를 제치고 유치 후보 도시로 결정됐다. 대륙별 순회 개최 전례에 따라 2036년 올림픽은 아시아에서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은 인도,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과 경쟁하고 있다. 코번트리 위원장은 한국의 올림픽 유치 도전과 관련한 질문에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4년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른 점을 언급하면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훌륭한 회의를 가졌다. 한국 정부가 스포츠 행사 유치를 계속, 우선해서 추진할 것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짐바브웨 출신의 코번트리 위원장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수영 여자 배영 200m를 제패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지난 3월 IOC 위원장 선거에서 당선된 코번트리 위원장이 취임 후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국립치의학연구원 내년 공모...대구,부산,광주,충남 4개시도 유치경쟁 심화

    국립치의학연구원 내년 공모...대구,부산,광주,충남 4개시도 유치경쟁 심화

    정부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입지 선정 방식을 내년 공모방침을 공식화하면서 유치에 나선 부산과 대구,광주, 충남 4곳 희망 시도간 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국립치의학연구원은 치의학 분야의 연구 역량을 집결해 국가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책 연구기관이다. 지난 9월 보건복지부가 설립 타당성과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진행한 연구 용역도 완료됐다. 이들 시도간 유치경쟁에 불을 지핀것은 지난달 24일 대구에서 열린 이재명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이 내년 공모 방침을 밝히면서 공식화됐다. 정 장관은 이날 이 대통령의 관련 질의에 “올해 사전타당성 연구용역이 끝났고, 현재 4개 시도가 관심을 보여 내년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충남은 대통령 공약을 이유로 천안 설립을 강력 요구해오면서 공모가 아닌 지정 가능성도 제기됐지만,이날 언급을 계기로 내년 공모가 사실상 확정됐기 때문이다. 희망 도시간 유치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부산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 단계부터 일찌감치 유치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11월에는 민관은 물론 산학연을 망라한 유치 추진위원회도 발족했다. 함께 구성된 TF는 공모에 대비해 제안서 초안을 만들고 유치 전략을 마련했다. 시는 부산의 치의학 인력과 산업 기반을 토대로 공모 준비에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시는 부산이 우수한 치의학산업 인프라와 산업 혁신 역량을 갖추고 있어 최적지임을 강조한다. 부산은 국산 임플란트 산업이 성장한 도시로, 국내 10대 임플란트 기업 중 4개사의 본사 또는 생산 거점이 있다. 지난해 부산 지역 치과재료 생산액은 2조 3,785억원으로 전국 생산액의 63.7% 로 전국최대 규모다.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을 비롯해 11개의 치의학 관련 교육기관과 1800여 개의 치의학 의료·산업기관, 5200여 명의 종사자 등 비수도권 최대의 인력·산업 기반을 갖춘 최적지라는 점도 강점이다. 유치 후보지인 강서구 명지지구의 경쟁력도 부각한다. 김해공항과 가덕신공항, 부산신항과 인접해 교통·물류 접근성이 뛰어나고,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에 구축될 헬스케어 클러스터와 더불어 산업 기반을 확장할 수 있어 쾌적한 정주 여건과 부산의 관광 자원과 연계한 의료관광, 벡스코를 비롯한 마이스 산업도 부산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강조한다. 대구시 역시 대구가 최적지임을 강조한다. 대구는 기초부터 임상, 산업화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치의학 연구 생태계를 이미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구는 비수도권 최대 치과산업 관련 인프라가 갖춰진 지역으로 업체 수와 종사자 수, 생산액, 부가가치액 모두 비수도권 1위 수준이라고 설명한다. 지난해 국내 매출 상위 10대 치과기업 중 메가젠임플란트, 덴티스 등 2곳이 대구에 있고 이들이 국내 의료기기 수출의 18.4%를 차지하고 있다. 또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수성알파시티, 한국뇌연구원 등이 모여 있어 기초연구부터 임상·산업 연계까지 가능한 인프라를 갖췄다는 설명이다. 첨단의료복합단지와 금형, 메카트로닉스, IT 등 연관산업 기반도 풍부해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아우르는 통합적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앞세운다. 광주시는 국립 AI 데이터센터가 입주한 첨단3지구 R&D특구 내 1만6500㎡ 부지를 연구원 입지로 제시하며, AI와 치의학의 융합을 통한 미래 기술 선도 도시를 표방한다. 2012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필요성을 제기한 지역이라는 정책 선도성도 강조한다. 전남대와 조선대 등 2개 치과대학과의 연계를 통한 전문 인력 확보가 장점이다. 수도권을 제외하고 치과대학 졸업생 수 1위, 교원 수 2위라는 통계는 연구 인재 확보의 용이성을 뒷받침한다. 또한 치과용소재부품기술지원센터,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 치과 의료기기인증평가센터 등 치의학 특화 연구기관이 다수 입지해 있어, 광주시는 실무협의체 구성과 자체 타당성 연구용역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유치 명분을 넓히고 있다. 반면 충남도는 정부가 내년 공모방침을 밝힌데 대해 강력히 우려를 제기와 함께 천안 유치 관철을 계속 주장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지난 11일 천안시청에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은 전·현직 대통령이 약속한 정당한 지역공약”이라며 “천안 유치를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윤석열 정부 시절 충남도가 보건의료기술진흥법 개정 등 법적 근거 마련을 직접 주도해 국회를 통과시켰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권이 바뀌었다고 공약이 사라지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재차 못 박았다. 또한 충남도와 천안시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설립 공약을 믿고 지난 3년간 막대한 재원과 행정력을 투입해 왔며 공약 이행을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내년 상반기중 보건복지부의 입지 공모 로드맵이 발표되기 전까지는, 이들 4개 시도의 물밑 유치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 부산 벡스코서 미리 보는 ‘태양전지 자동차’

    부산 벡스코서 미리 보는 ‘태양전지 자동차’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코-쇼(CO-SHOW)’에서 관람객들이 태양전지 자동차 경주를 체험하고 있다.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부산 연합뉴스
  • 국제 스포츠 거물 부산서 집결...세계도핑방지지구 총회 12월 1일 부산서 개막

    국제 스포츠 거물 부산서 집결...세계도핑방지지구 총회 12월 1일 부산서 개막

    부산시는 다음달 1~5일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가 아시아 최초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총회는 부산시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가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이번 총회에는 각국 정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경기연맹, 국가도핑방지기구 등 191개국에서 약 2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세계도핑방지규약 개정 ▲국제표준 개정 ▲부산선언 도출 등 전 세계 도핑방지 체계와 정책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특히 IOC 커스티 코번트리(Kirsty Coventry) 위원장은 당선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며, 토마스 바흐(Thomas Bach) 전 IOC 위원장을 포함한 세계 스포츠 주요 인사들도 대거 참석한다. 총회기간 2027년부터 향후 6년간 모든 국제경기단체와 각국 반도핑기구가 준수해야 하는 최상위 규범인 ‘세계도핑방지규약’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기술·운영 가이드라인인 ‘국제표준’ 개정안이 확정된다. 본회의는 3~5일 진행되며 선수위원회와 정부 기구 회의 등 분과회의도 병행해서 열린다. 5일 폐회식에는 스포츠 공정성과 선수 보호, 도핑방지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 의지를 담은 ‘부산선언’이 발표된다 총회와 연계한 교육·멘토링 행사도 마련된다. 다음달 2일 오전 영도구 부산체육고등학교에서는 올림픽·패럴림픽 메달리스트가 참여하는 선수 멘토링 프로그램이 열린다. 같은 날 경남여자중학교에서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선수위원 김연경 홍보대사가 배구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핑방지 교육과 훈련 지도를 진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총회 이후 세계 도핑방지 거버넌스 중심에서 공정한 스포츠 가치를 더욱 확산하고 후속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25일 부산 벡스코서 개막

    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25일 부산 벡스코서 개막

    부산시는 25일부터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해양안전 엑스포는 올해 북극항로와 해양 밸류 체인을 주제로 연다. 올해는 기존 ▲해양모빌리티·안전 및 사고예방 홍보전 ▲해양모빌리티·안전 기술 및 기자재 산업전 ▲해양 체험프로그램 외에 신규로 ▲북극항로 특별관 ▲수출상담회 ▲기술/제품 설명회 ▲콘퍼런스 ▲어린이 미래해양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전시규모도 두배로 확대된다. 북극항로 특별관에서는 북극항로와 탐험의 역사, 북극항해 선박과 기자재, 아라온호 탐험으로 기록된 북극의 생태와 환경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행사참여는 무료며 행사장 방문후 현장 등록이 가능하다. 박근록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 이번 엑스포가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과제인 북극항로를 주제로 열리는 만큼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부산 벡스코서 ‘사랑의 김치 나눔’ 한마당

    부산 벡스코서 ‘사랑의 김치 나눔’ 한마당

    1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 사랑의 김치 나눔 한마당’에는 지역 기업·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독거노인 등 6200여 가구에 전달할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시 자원봉사센터와 16개 구·군 자원봉사센터, 벡스코가 공동 주관하는 부산 최대 규모의 김치 나눔 행사로, 40개 지역 기업·기관이 2억여 원을 후원했다. 부산 연합뉴스
  • 부산,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1만포기 6200여가구에 전달

    부산,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1만포기 6200여가구에 전달

    부산시는 19일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5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자원봉사센터와 16개 구·군자원봉사센터, 벡스코 등이 공동 주관하는 부산 지역 최대 규모의 김치나눔 행사다. 올해 15회째인 이 행사를 위해 40개 기업·기관에서 2억원 상당을 후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후원 기업 및 기관 임직원, 자원봉사단체 대표,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1만여 포기(31톤) 김치를 담근다. 완성된 김치는 부산 전역의 홀로 어르신 등 따뜻한 나눔이 필요한 이웃 6200여 가구에 5kg씩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해 대비 700가구 증가한 규모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도 시민들의 참여와 기업의 후원이 이어져 더 많은 세대에 ‘사랑의 김치’를 나눠드릴 수 있게 됐다”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후원 기업과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부산시·스마일게이트, 부산맵 개발...게임 속 부산 체험한다

    부산시·스마일게이트, 부산맵 개발...게임 속 부산 체험한다

    부산시는 14일 오후 벡스코에서 글로벌 게임사인 스마일게이트와 차세대 게임 콘텐츠 내 ‘부산맵’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2002년 설립 이후 게임 개발, 배급, 플랫폼, 엔터테인먼트·투자·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게임 콘텐츠 기업이다. 대표작으로는 일인칭 슈팅 게임 ‘크로스파이어’, 엠엠오알피지(MMORPG), 로스트아크 등이 있다. 시와 스마일게이트는 ‘부산맵’을 공동 개발해 전 세계 게이머들이 게임 속에서 부산의 도시 경관과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 대표 관광지와 지역 문화 요소를 게임맵에 구현해 관광 수요를 유발하고,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한다.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게임과 관광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도시 홍보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 ‘마비노기 모바일’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 ‘마비노기 모바일’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넥슨의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마비노기 모바일’이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김동건(왼쪽 여덟 번째) 데브캣 대표를 포함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부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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