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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레드이발소, 타임스퀘어와 콜라보…‘2026 빵빵 페스티벌’ 팝업스토어 오픈

    브레드이발소, 타임스퀘어와 콜라보…‘2026 빵빵 페스티벌’ 팝업스토어 오픈

    6월 3일부터 21일까지 19일간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진행 브레드이발소가 6월 3일부터 21일까지 19일간 경방의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와 협업해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팝업스토어 ‘2026 빵빵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전국 베이커리 명소로 주목받는 6개 브랜드가 참여해 다채로운 디저트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실제 빵을 모티브로 한 브레드이발소 캐릭터와 전국 유명 베이커리가 만나 기획된 특별한 축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베이커리 디저트는 물론 한정판 굿즈와 참여형 이벤트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전국 각지의 인기 베이커리 6개 브랜드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두바이 초콜릿 쿠키로 화제를 모은 몬트쿠키, 천안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뚜쥬루, 크루아상으로 잘 알려진 테디뵈르하우스, 구황작물빵으로 주목받는 정남미명과, 수제 사과파이 전문 브랜드 사과당, 소금빵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워온즈가 입점해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디저트를 선보인다. 어린이 고객과 브레드이발소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굿즈 상품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브레드이발소 랜덤 피규어를 비롯해 오븐에 탄 브레드 인형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베이커리와 서머(Summer)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된 굿즈 라인업을 통해 브레드이발소 캐릭터의 색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신규 상품인 ‘베이커리 랜덤 피규어’가 최초 공개되며, 12개입 1박스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명에게 롯데호텔월드 숙박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굿즈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브레드 랜덤 스티커 1종을,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브레드 랜덤 포토카드 1종을,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브레드&윌크 랜덤 수첩 1종을,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브레드이발소 랜덤 아크릴 키링 1종을 각각 증정한다. 브레드이발소 관계자는 “베이커리를 모티브로 한 브레드이발소 IP의 특성을 살려 기획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브랜드와 콘텐츠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2026 빵빵 페스티벌’을 통해 애니메이션 속 브레드이발소를 현실에서 만나는 듯한 색다른 경험과 함께 다양한 베이커리 및 콘텐츠를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6 빵빵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레드이발소 및 타임스퀘어 공식 인스타그램, 타임스퀘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웃 자립 응원하는 가게 한눈에…서울 강서구 ‘자활지도’

    이웃 자립 응원하는 가게 한눈에…서울 강서구 ‘자활지도’

    서울 강서구는 이웃의 자활을 도울 수 있는 카페나 세탁소, 도시락집 등 다양한 가게를 한곳에 모은 ‘강서구 자활지도’를 29일 공개했다. 자활사업은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해 자립을 돕는 복지 제도다. 구는 자활사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번 지도를 기획했다. 강서구 자활지도에서는 25개 자활근로사업단과 15개 자활기업의 위치, 연락처, 생산품, 서비스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현재 카페·베이커리, 청소·세탁, 도시락 제조·배달, 재활용품 판매, 편집 디자인·홈페이지 제작, 친환경 원목가구 제작 등 생활 밀착형 분야에서 운영 중이다. 구는 홍보 영상도 제작했다. 구청 유튜브에서 공개된 영상에는 ‘우리 동네 가치를 잇다’는 메시지를 담아 자활 생산품과 전문 서비스(청소·카페·배송 등)를 소개하고, ‘착한 소비’ 동참을 독려한다. 자활지도는 강서구청 각 부서,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기관, 유관기관 등에 배포된다. 구 홈페이지나 QR코드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 자활근로는 구청이나 주민센터 등으로 의뢰한 뒤 지역자활센터에서 상담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의 소비 한 번이 이웃의 자립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만큼, 자활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백석예술대 호텔조리전공, 대한민국 챌린지컵 ‘교육부 장관상 및 전원 금메달’ 쾌거

    백석예술대 호텔조리전공, 대한민국 챌린지컵 ‘교육부 장관상 및 전원 금메달’ 쾌거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호텔조리 전공 학생들이 지난 2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30명의 학생들은 일본요리 단체전시 부문과 라이브 단체부문에서 맹활약하며 대회 최고상인 교육부 장관상(8명)을 비롯해 참가자 전원이 금메달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가 주최하고 교육부, 고용노동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조리·베이커리·바리스타 관련 고등학생 및 대학과 해외출전선수 등이 출전한 국제요리대회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백석예술대학교는 호텔조리전공 이정기 교수, 최은희 교수의 지도로 “2026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재학 중인 3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최고의 대상인 교육부 장관상과 참가자 전원이 각 부문에서 전원 금메달을 수상하며 10년 연속 큰 성과를 이뤘다. 백석예술대학교 호텔조리전공 이정기 교수는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서로 협력하고 책임감 있게 완성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큰 성장을 보여줬다”며 “백석학원 건학 5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호텔조리전공 이정혁 학생은 “긴 시간 동안 팀원들과 함께 연습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좋은 결과까지 얻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는 조리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단체 전시 부문 ‘교육부 장관상’이정혁, 성은지, 김승호, 이수찬, 민예지, 김지훈, 전성현, 최재혁 ▲단체 라이브 부문 ‘강원특별자치도의회장상’전성현, 신소정, 이현우, 이진형, 정수오 ▲단체 라이브 부문 ‘금상’이정혁, 성은지, 나영주, 박미선, 강은지, 민예지, 이은빈, 윤정민, 방정휴, 이수민, 김승호, 백건우, 최재혁, 김건우, 이준서, 김지훈, 전은빈, 김동우, 배유환, 송서율, 전성현, 신소정, 이현우, 이진형, 정수오, 이수찬, 박초영, 김우찬, 손은성, 여은율
  • 현대차그룹, 첨단 기술 집약된 무인소방로봇 기증… ‘사람 살리는 기술’ 구현

    현대차그룹, 첨단 기술 집약된 무인소방로봇 기증… ‘사람 살리는 기술’ 구현

    현대자동차그룹이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통한 사회 안전망 구축부터 장애인 고용 창출, 다문화 청소년 교육까지 사회공헌 활동을 전방위로 넓히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화재 현장에서 국민과 소방관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청과 공동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4대를 공식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증식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무인소방로봇은 현대차그룹의 핵심 기술을 집약한 장비로, ‘사람을 살리는 기술’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구현한 새로운 모빌리티”라며 “위험한 현장에 한 발 먼저 투입돼 소방관들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팀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대로템의 전동화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 로봇은 섭씨 500~800도의 고열 속에서도 자체 분무 시스템을 통해 장비 온도를 50~60도로 유지하며 원격 화재 진압이 가능하다. 붕괴 위험 지역이나 밀폐된 지하 화재 현장에서 초동 진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현대차그룹은 소방관 회복지원차(2023년), 관통형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2024년)를 기증한 데 이어 다음달 개원하는 국립소방병원에 치료 및 재활 장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장애인 상생 고용을 위한 행보도 구체화했다. 현대차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100% 지분을 출자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현대무브를 설립했다. 경기 의왕시에 있는 현대무브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첫 사업인 ‘K디저트’ 베이커리 제조를 시작으로, 향후 친환경 굿즈 제작, 사내 카페 운영 및 공간·차량 관리 등 서비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장한다. 직무 교육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돌봄 체계도 함께 운영한다.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지원에는 기아가 앞장서고 있다. 기아는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는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2기 수료식 및 3기 입학식을 진행했다.
  • ‘역대 최대규모’ 2026 광주식품대전, 나흘간 대장정 시작

    ‘역대 최대규모’ 2026 광주식품대전, 나흘간 대장정 시작

    ‘로컬 식품의 브랜드화’를 통해 대한민국 식품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2026 광주식품대전’이 21일 나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오는 2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약 3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농심·하이트 등 대기업부터 창억떡집, 궁전제과 등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기업과 디저트·케잌·커피·주류 제조 스타트업까지 ‘맛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미식 대축제’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지역의 힘’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로스터리 커피 업체 8곳이 모여 기획한 ‘ROCOL LOCAL(로스터리 콜렉티브+로컬의 줄임말)’ 존과 유명 로컬 인플루언서 ‘슈가토끼’가 엄선한 12곳의 지역 디저트 가게가 참가한 ‘디저트 큐레이션’이 운영된다. 또, 소비가 가치가 되는 ‘사회연대경제기업 공동관’, ‘광주관광기업공동홍보관’ 등의 운영을 통해 로컬 미식 산업을 새롭게 브랜딩하고 그 가치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이번 ‘2026 광주식품대전’은 사전예매 단계부터 티켓링크 축제 분야 주간·일간 전국 1등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현장에서도 오픈런하는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가득 메우는 등 ‘성공 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농심, 하이트, LG U+ 등 대기업에서 준비한 다양한 시식 및 경품 이벤트도 관람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광주전남지회에서 개최하는 ‘광주셰프챌린지’, 안유성 명장과 함께하는 ‘전국 초밥왕 in KOREA’, 대한민국 식애인포럼에서 개최하는 ‘친환경 K-FOOD 창업요리대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주말까지 진행된다.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올해 광주식품대전은 그 어느해 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개막 첫날부터 관람객들이 몰려들고 있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광주 최고의 미식 축제’를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조치원역에 한글문화 거점 ‘한글로(路) 조치원’ 조성

    조치원역에 한글문화 거점 ‘한글로(路) 조치원’ 조성

    국내 유일의 한글 문화도시인 세종에 한글문화 산업화를 위한 다양한 실험이 진행된다.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21일 조치원역 내 ‘한글로(路) 조치원’ 조성을 위한 운영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글로(路) 조치원은 세종의 교통 주요 관문인 조치원역에 한글 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살린 문화 거점 공간을 조성해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카페·베이커리 운영 경험이 있는 개인 또는 사업자로, 세종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선정 후 세종으로 이전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은 조치원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한글문화를 매개로 하는 카페·베이커리 및 굿즈 판매 공간을 운영한다. 시는 공간 디자인 및 인테리어, 가구·시설물 등 기자재, 메뉴 개발 등 한글문화 산업화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내달 12일 오전 11시까지며, 한글로(路) 조치원에 관한 내용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ccei.creativekorea.or.kr/sejo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올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K-콘텐츠인 한글을 매개로 조치원을 세종 북부권의 문화·관광 중심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와 ‘2025 한글문화 특별기획전’을 개최했고 세종문화예술회관에 한글 놀이터 세종관을 조성했다. 유민상 세종시 한글문화도시과장은 “한글문화를 매개로 활동하는 예술가와 창업가들을 지속해 발굴·지원하고 있다”며 “애민·창조·실용에 부합하는 가치를 지향하는 창업가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아티제, 여름 시즌 빙수 2종 출시…클래식 팥빙수부터 생망고 빙수까지 구성 확대

    아티제, 여름 시즌 빙수 2종 출시…클래식 팥빙수부터 생망고 빙수까지 구성 확대

    보나비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아티제는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 맞춰 빙수 제품군과 시즌 음료 신제품을 정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즌 아티제는 전통적인 팥빙수와 제철 과일을 활용한 망고 빙수를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매장에서 소비하는 정통 스타일의 빙수 형태 외에도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컵 디저트 형태를 추가해 소비자의 선택 항목을 다각화했다. 대표 메뉴인 ‘클래식 팥빙수’는 시원하고 달콤한 우유 얼음 위에 고소한 콩가루와 국내산 단팥, 쫄깃한 떡을 올려 클래식한 팥빙수 본연의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함께 출시되는 ‘떠먹는 팥빙수 한 컵’은 인절미와 국내산 단팥, 바삭한 시리얼을 한 컵에 담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망고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도 선보인다. ‘생망고 가득 빙수’는 제철 생망고를 풍성하게 올려 달콤한 과일 풍미를 강조했으며, ‘떠먹는 생망고 빙수 한 컵’은 생망고를 듬뿍 담아 시원하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컵 디저트 형태로 출시된다. 특히 올해는 테이블 디저트와 테이크아웃 수요를 동시에 고려해 동일 콘셉트의 메뉴를 다양한 형태로 세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아티제는 여름 시즌 빙수 출시를 기념해 클럽아티제 회원 대상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은 5월 31일까지로, 앱 회원 고객에게는 빙수 메뉴 할인 쿠폰 2종이 제공된다. 클래식 팥빙수와 생망고 빙수는 50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떠먹는 팥빙수 한 컵’과 ‘떠먹는 생망고 빙수 한 컵’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시즌 음료 3종도 함께 선보인다. 은은한 자스민티와 복숭아 과육이 어우러진 ‘자스민 피치 아이스티’, 자스민 티에 에스프레소 샷을 더한 ‘자스민 피치 티스프레소’, 요거트와 복숭아 과육을 조합한 ‘스윗 피치 요거트’ 등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청량한 음료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아티제 관계자는 “무더운 계절에 어울리는 클래식 디저트와 시즌 과일 메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여름 시즌 메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티제만의 감성과 맛을 담은 시즌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롯데마트 ‘숨결통식빵’ 출시 4주 만에 15만개 불티

    롯데마트·슈퍼는 자체 브랜드(PB) 상품 ‘오늘좋은 숨결통식빵’이 출시 4주 만에 누적 판매량 약 15만개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롯데중앙연구소의 특허 유산균 발효 공법을 활용해 결대로 찢어지는 부드러움을 구현해 베이커리 전문점 수준의 품질을 갖추면서도 2500원의 가격 경쟁력을 갖춰 소비자의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마트 온라인 플랫폼 ‘제타’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입고 즉시 품절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출시 후 4주간 롯데마트·슈퍼의 식사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식빵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딸기잼, 피넛버터 등 연관 진열 상품 매출도 동반 상승했다. 롯데마트·슈퍼는 이번 흥행을 발판으로 PB 브랜드 ‘오늘좋은’의 대표 상품 개발 프로젝트를 강화할 방침이다.
  • 코오롱글로벌, 대전 봉명동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그라운드’ 상업시설 184실 공급

    코오롱글로벌, 대전 봉명동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그라운드’ 상업시설 184실 공급

    상업시설 시장 내 공실 리스크와 상권 불확실성이 변수로 작용하는 상황에서 입주 전 배후수요를 확보한 상업시설 공급이 진행되고 있다. 분양이 완료된 단지는 입지 경쟁력이 확인되었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다는 평가가 따른다. 코오롱글로벌이 대전 유성구 봉명동 일대에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그라운드’ 상업시설을 선보인다. 해당 시설은 지상 1층에서 2층, 총 184실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562세대와 전용면적 84㎡ 주거형 오피스텔 129실 등 총 691세대·실의 공급이 모두 마무리되어 고정적인 배후 수요층이 확보된 상태다. 업계는 주거 시설의 공급 완료가 상업시설 초기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배후수요는 인근 약 5000여 세대의 주거벨트와 유성온천역 일대의 일평균 약 11만 명 유동인구를 포함하는 구조다. 주거 수요와 유동인구가 결합되어 향후 중심 상권으로의 성장 여건을 갖췄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교통 인프라의 경우 대전도시철도 1호선 유성온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다. 향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시 교차 역세권으로 전환되며, 3칸 굴절버스(BRT)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도 예상되는 지점이다. 주변 개발에 따른 상권 변화 가능성도 관측된다. 유성온천지구 일대의 관광거점 조성사업과 문화체험관 건립이 추진 중이며, 온천로 경관환경 개선도 예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주말과 낮 시간대 소비가 확장되고 상권이 목적형 방문 및 체류 중심 구조로 재편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상업시설 설계는 4면 개방형 공공보행 스트리트 구조를 적용했다. 중앙광장과 스트리트형 몰 배치를 통해 보행 동선을 유도하고 체류 시간을 확보하도록 구성했다. 1층은 가시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대로변 중심으로 점포가 배치된다. 업종 구성은 수요 특성을 반영한 권장 기준으로 안내된다. 1층은 베이커리 테마 구역을 중심으로 한 식음 업종과 생활밀착형 업종 위주로, 2층은 병·의원과 F&B 등 체류형 업종 중심으로 구성하는 방안이 제시된다. 업계 관계자는 상업시설은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배후수요 확보 여부가 중요하다며,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모두 공급 완료되어 고정 수요가 확보되었고 유동인구와 교통 인프라까지 갖춘 입지는 초기 상권 형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여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 144겹 접어내 ‘바삭’…냉동 편견 깬 삼양사 생지공장 가보니

    144겹 접어내 ‘바삭’…냉동 편견 깬 삼양사 생지공장 가보니

    지난 7일 오전 찾은 인천 중구 삼양사 인천2공장. 냉동생지(냉동한 빵 반죽) 생산 구역에 들어서자 은은한 달콤한 향기가 마스크를 넘어 스며들었다. 공장 내부에 길게 늘어선 파란 컨베이어 벨트 위로는 버터빛 밀가루 반죽이 쉼 없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이곳은 삼양사가 308억원을 투입해 증설 후 지난 3월부터 본격 가동한 냉동생지 전용 생산기지다. 기존 공장보다 생산능력을 4배 확대했다. 재료 투입부터 배합, 성형 등이 대부분 무인 공정으로 진행되며 연간 최대 5000t의 냉동생지를 생산할 수 있는 최신 자동화 설비를 갖췄다. 이날 공장에선 핵심 공정인 ‘라미네이션’ 단계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었다. 반죽에 버터를 넣고 접고 펴기를 반복해 얇은 층을 만드는 과정인데, 반죽이 일정한 모양과 두께로 접혔다 펴졌다를 반복하며 약 4.5㎜ 두께의 24겹짜리 패스트리 시트를 만들어 냈다. 파이의 경우 144겹까지 층을 만든다. 반죽 후 성형 도구 교체를 통해 간단하게 크로아상이나 파이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양철호 삼양사 식자재유통BU장은 “전문 기술자가 수작업으로 하면 1박 2일이 소요되는 고난도 공정을 자동화 설비가 단 몇 시간 만에 끝낼 수 있다”며 “사람이 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퀄리티를 기계로 구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빵 공장은 사람 손이 많이 간다’는 기존 인식은 이 공장에서만큼은 통하지 않았다. 약 5280㎡ 규모의 생산 구역에서 마주친 작업자는 손에 꼽을 정도였다. 성형 라인부터 포장까지 공정 대부분이 자동화된 덕분에 한 직(Shift)당 투입되는 생산 인력은 11명에 불과했다. 특히 식약처 인증 ‘스마트 해썹’(Smart HACCP) 시스템을 갖춰 발효실과 급속냉동실을 비롯한 모든 공정의 온도와 습도, 통과 시간 등의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기록된다. 공장 관계자는 “제품별로 최적화된 발효·냉동 시간과 온도가 맛의 차이를 결정짓는 핵심”이라면서 “센서가 측정한 데이터로 품질을 실시간 관리하기 때문에 균일한 생산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삼양사가 냉동생지 사업에 기대를 건 이유는 가파른 시장 성장세 때문이다. 제빵 인력 구인난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매장에서 직접 반죽하는 대신, 반죽 후 성형까지 마쳐 발효 후 구우면 되는 RTP(Ready To Prove)와 발효까지 끝내 바로 구울 수 있는 RTB(Ready To Bake) 생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약 9900억원 규모인 국내 냉동생지 시장은 5년 내 1조 3000억원대까지 커질 전망이다. 누구나 쉽게 동일한 품질의 빵을 만들 수 있는 데다 냉동 제품이라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삼양사는 이번 증설을 기점으로 밀가루와 유지 등 기초 원재료 공급을 넘어 고부가가치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포부다. 자체 냉동생지 브랜드 ‘프레팡’을 앞세워 베이커리 및 카페 채널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소포장 제품 출시로 B2C 시장까지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0%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양사는 현재 5% 수준인 국내 시장 점유율을 2030년까지 15%로 끌어올리고, 내년 초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서 ‘서울 최대 빵 축제’ 연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서 ‘서울 최대 빵 축제’ 연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10일까지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국내 최초이자 서울 최대 규모의 빵 축제인 ‘제3회 전국빵지자랑’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국의 유명 베이커리 22개 업체가 참여해 갓 구운 빵을 선보이는 미식 행사다. 공사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공사의 핵심 공익사업인 ‘식품 안전성 검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홍보 부스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검사원이 되어보는 ‘체험형 포토존’이 마련된다. 실제 검사실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공사의 공식 캐릭터인 ‘친환경무농이’와 ‘신선이’를 활용한 인형 뽑기 이벤트와 캐릭터 쿠키 증정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주말 가락몰에서 전국의 유명 빵을 맛보는 즐거움과 함께 우리 식탁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사의 역할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기간 중에는 빵 시식 외에도 다양한 공연과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어 가정의 달을 맞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미식 체험의 장이 될 전망이다.
  • 교도소·소년원 수용자 249명 검정고시 합격… “재범률 낮추는 교화 체계 확립”

    교도소·소년원 수용자 249명 검정고시 합격… “재범률 낮추는 교화 체계 확립”

    올해 첫 검정고시에서 전국 47개 교정기관 수용자 249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 중 소년원 학생이 187명이었다. 법무부는 8일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서 전국 47개 교정기관 수용자 총 249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학력별로 중졸 30명, 고졸 219명이다. 소년원 학생은 중졸 24명, 고졸 163명 등 187명이 합격 소식을 알렸는데 합격률도 92.6%로 지난해(78.4%)보다 상승했다. 서울남부교도소 내 소년수형자 전용 교육시설인 만델라 소년학교에선 소년수형자 26명 전원이 합격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만델라 소년학교는 ‘5회 연속 전원 합격’ 기록을 이어가며 누적 합격자를 총 130명까지 늘렸다. 고졸 검정고시에서 전 과목 만점을 받은 수형자 A군은 “공부하며 지난날의 잘못을 진심으로 반성했고, 저 자신을 다시 세우는 것이 책임지는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역시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B양은 “가출과 방황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뒤로 하고 내년에 대학 축산학과에 진학해 아버지와 함께 농장 체험형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고 싶다”고 전했다. 법무부는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전국 8개 소년원에 태블릿PC 등이 비치된 ‘스마트 스터디룸’을 조성했다. 소년원에서는 검정고시 응시 3개월 전부터 특별반을 편성해 평일 7교시 수업과 야간 자율학습을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생활실 내 학습을 지도한다. 시험 합격 후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교정 시설 내 교육 성과가 실질적인 재범률 하락과 국민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형자들의 변화를 유도하는 교화 지원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단독] 그린벨트 내 전기충전소, 주차장·세차장으로 편법 운영 논란

    [단독] 그린벨트 내 전기충전소, 주차장·세차장으로 편법 운영 논란

    개발제한구역(GB)에 있는 대형 음식점들이 ‘전기차 충전 시설’을 허가받아 시공한 후 실제로는 음식점 주차장·세차장으로 편법 운영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아 논란이다. 6일 낮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의 한 대형 고깃집. 입구에 들어서자 주차 안내원이 차량을 전기차 충전소 앞 주차장으로 안내했다. 이 음식점은 지난해 그린벨트 농지 2700여㎡에 충전기 21기와 세차장 4기의 설치 허가를 받아 공사를 끝냈다. 현재 시의 보완 요구를 받아 사용 승인까지는 나지 않은 상태다. 해당 업소에서 약 300m 떨어진 또 다른 경양식 집도 비슷한 상황이었다.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벗어난 건물 뒤 골목 안쪽 농지에 1286㎡ 규모의 전기차 충전 시설을 설치해 지난해 9월 사용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이날 확인 결과 충전기에 ‘사용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붙는 등 일반 차량 주차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었다. 고양시청에서 멀지 않은 또 다른 그린벨트 내 음식점 밀집 지역의 농지 3200여㎡에도 2023년 1월 충전기 3대와 함께 대형 주차장이 들어섰으나 인근 대형 베이커리 카페의 일반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차 충전 시설은 2018년 2월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 보급 촉진을 위해 관련법 시행령 일부가 개정되면서 설치가 허용됐다. 2025년에는 장기 거주자 대상 보전 부담금이 면제되는 등 설치가 더 쉬워졌다. 그린벨트 내에 음식점이 많은 고양시가 대표적이다. 이날 현재 경기도 내 전체 허가 물량의 약 60%인 76곳이 고양에 자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35건은 사용 승인됐고 41건은 뒤늦게 문제점을 인지한 고양시가 점검을 강화하며 미준공 상태(34건)이거나 허가 취소(7건)됐다. 고양시는 지난해 4월 대형 음식점 및 투기꾼의 편법 사례를 파악한 뒤 당시까지 사용 승인된 31곳을 점검해 22곳이 주차장·세차장 용도로 운영되는 사실을 확인하고 원상 복구 명령(8건)과 행정 처분(14건)을 내렸다. 또 같은 해 7월부터 2㎞ 내 겹치기 설치 금지 등 허가 기준을 강화해 신규 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장기간 사용 승인을 받지 못하면 원상 복구를 해야 한다”며 “이미 사용 승인이 난 곳도 꾸준한 현장 점검을 통해 편법 사용 사례가 적발될 경우 허가 취소는 물론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빵플레이션’ 시대 2000원짜리 빵의 역습… ‘동네 빵집’ 된 편의점

    ‘빵플레이션’ 시대 2000원짜리 빵의 역습… ‘동네 빵집’ 된 편의점

    고물가 장기화로 ‘빵플레이션’이 계속되면서 가성비 양산빵을 앞세운 편의점이 가성비 동네 빵집의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자체 브랜드(PB) 신제품인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이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찢어 먹는 식빵 형태로 베이커리 전문점 대비 절반 수준의 판매가(2900원)를 앞세웠다. 구매 수요의 60%가 주택가 인근 매장이었고 시간대별로는 저녁(오후 6시~자정)이 40%로 가장 높았다. 소비자들은 주로 흰 우유 등과 함께 식빵을 구매했다. 하교나 퇴근 후 간단한 식사용으로 즐기는 것으로 분석된다. 편의점 빵이 저렴한 한 끼가 된 데는 물가 상승의 영향이 컸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빵 물가지수는 138.04로 전년 대비 5.8% 상승했다. 고급 베이커리의 식빵 한 통이나 디저트 쿠키 하나가 8000원에 육박하는 등 ‘빵플레이션’이 보편화되면서 편의점을 중심으로 중저가 양산빵 시장이 확대된 것이다. 세븐일레븐의 베이커리 매출은 지난해 20%, 올해 15% 성장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식빵류 매출은 전년 대비 45% 급증했다. 이에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빼킷’을 론칭하고 올해 베이커리 상품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경쟁업체인 CU는 ‘삼송빵집’ 등 유명 맛집과의 협업 제품은 물론 자체 브랜드 ‘베이크하우스 405’를 통해 베이커리 관련 매출이 3년 연속 20~30%대씩 성장했다. CU의 연세우유 크림빵은 출시 4년여 만에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돌파했다. 가성비 전략을 극대화한 GS25의 ‘혜자로운’ 빵 시리즈도 지난 3월 출시 이후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섰다. 업계 관계자는 “편의점 베이커리가 허기를 채우는 간식을 넘어 트렌디한 미식 문화를 반영한 핵심 카테고리로 자리 잡으면서 가성비뿐 아니라 맛과 품질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고급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전국~ 빵지자랑’ 송파로 빵지순례 떠나요

    ‘전국~ 빵지자랑’ 송파로 빵지순례 떠나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8일부터 10일까지 송파구 가락동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제3회 전국빵지자랑’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전국 유명 베이커리가 참가하는 이 축제는 2024년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2만여명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서울 15곳, 경기 3곳, 강원 3곳, 대전 1곳 등 22개의 유명 베이커리가 참여한다. 평소 발품을 팔지 않으면 경험하기 힘든 유명 베이커리의 갓 구운 빵을 현장에서 맛볼 수 있다. 속초 ‘베이커리가루’, 강릉 ‘팡파미유’, 춘천 ‘파머스가든’ 등이 지난해에 이어 참여하고 수원 ‘코른베르그’, 성남 ‘크랙크랙’은 올해 처음 참가한다. 이와 함께 인디밴드 공연과 버블쇼, 매직쇼,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방문객을 위해 빵 소비쿠폰과 성심당 케이크, 가락몰 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공사는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가락시장 내 노숙인 무료급식소인 ‘하상바오로의 집’에 기부한다.
  • 장성미식산업진흥원 5~6월 시범 운영

    장성미식산업진흥원 5~6월 시범 운영

    전남 장성군이 장성미식산업진흥원 7월 개원을 앞두고 이달부터 두 달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진흥원은 미래 외식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는 창업 교육시설이다. 지상 2층 1133㎡ 규모 건물에 조리·베이커리·카페교육장과 쿠킹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다. 시범 운영은 ‘1일 강좌’ 형식으로 진행된다. 5월에는 장성 오첩밥상, 쑥쑥버거, 차돌박이 샐러드, 쌈타코, 장성레몬 티라미슈, 르뱅쿠키, 까눌레, 휘낭시에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6월에는 장성 라자냐, 죽순밥, 죽순닭국, 새송이버섯나물, 컬러김밥 등을 만들어 볼 계획이다. 커피 전문가가 되기 위한 바리스타 과정도 총 4회 운영한다. 군은 진흥원 개원을 기념해 수도권 등 다른 지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치유밥상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또 장성 농특산물과 축령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 황룡강 등 관광자원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전국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는 전라남도 관광상품 ‘남도한바퀴’와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한 미식 관광 프로그램 운영으로 ‘미식 도시 장성’만의 개성을 살리고, 외식업 경쟁력을 강화해 가겠다”고 밝혔다.
  • 생각도 배도 든든하게 ‘관악 책빵축제’

    생각도 배도 든든하게 ‘관악 책빵축제’

    서울 관악구가 9~10일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2026 관악 책빵축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구와 관악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생각을 채우는 책과 배를 채우는 빵의 공통점에 착안했다. 읽고 먹고 머무는 라이프스타일을 축제로 재해석한 셈이다. 이틀간 열리는 ‘책×빵 부스’에서는 60여개 부스 규모로, 베이커리와 독립서점, 출판사가 소개하는 다양한 책과 빵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다. 9일에는 ‘쟝블랑제리’의 이학순 제빵 기능장과 함께 5m짜리 별빛케이크를 만드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제빵 스쿨’이 열린다. 이금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힐링 북토크, 제빵왕 선발대회도 펼쳐진다. 10일에는 버스킹 공연 ‘구석구석 라이브’가 열리고, ‘우리 집 빵 레시피 공모전’에선 주민들이 제빵 실력을 겨룬다. 퀴즈를 풀고 단서를 수집하는 ‘빵도둑을 잡아라’, ‘예술놀이터’ 등 참여형 이벤트부터 ‘야외도서관’ 등  공간도 마련됐다. 관악구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전국 최초로 빵과 책을 결합한 축제를 준비했다”면서 “빵집과 서점을 다시 찾고 싶게 하는 지속 가능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갤러리아 센터시티 브랜드 새단장…연휴 고객들 몰려

    갤러리아 센터시티 브랜드 새단장…연휴 고객들 몰려

    갤러리아 센터시티가 1일부터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강화한 매장 개편 후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일 센터시티에 따르면 1층에 유니클로 신규 매장을 개장했다. 개장을 기념해 UT 그래픽 티셔츠 특별 판매를 진행하며, 지역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 ‘뚜쥬르’, ‘소금도화’와 협업한 UT 상품도 선보인다. 신규 개장한 유니클로 매장에는 1일부터 2일까지 수천 명이 방문했다. 1일 개장에 앞서 매장 앞에는 300여 명의 고객이 줄을 선 후 입장하기도 했다. 이 매장은 키즈 라인 상품을 확대해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패밀리룩 상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센터시티에서는 전국 3개 매장에만 입고되는 한화이글스 UT 티셔츠도 판매한다. 1층 이글스 팝업매장에도 방문 고객과 마킹 서비스를 기다리는 고객들이 몰렸다. 2층 라이프스타일 존에는 충남권 최초로 이케아 팝업 매장이 문을 열었다. 이밖에 세터,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와키윌리, 푸마 등이 새롭게 문을 열고 오픈 기념 프로모션과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센터시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동형 키즈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키자니아GO’ 팝업을 5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9층 파크나인에서 진행한다. 이곳에서는 승무원 교육 체험, 동물병원, 119 구급구조대 등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백석예술대학교,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대회 수상

    백석예술대학교,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대회 수상

    백석예술대(총장 윤미란)는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와 대한제과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제과기능장협회가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농촌진흥청,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올림픽한국위원회가 후원한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대회’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3층 D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00여 작품이 출품됐다. 현장에서는 ▲레스큐어갈레트 ▲건강빵샌드위치 ▲학생쌀케이크 ▲브런치 ▲코리아마스터챔피언십 등 다양한 라이브 경연이 펼쳐졌다. 또한 전시장 한편에 마련된 베이커리산업전에서는 제과제빵 트렌드와 첨단 기계류, 식재료 등 국내 시장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렸다. 이에 따라 베이커리와 조리, 소믈리에, 바리스타 분야 관계자와 전공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전시경연 부문에서는 호텔조리·제과제빵학부 호텔제과제빵전공 정소현 학생이 작품 특성에 맞춘 준비와 노력의 결과로 대한민국명장 회장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방형지, 신태화 교수는 학생이 학교에서 습득한 제과제빵 전공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구현한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정소현 학생은 “일찍부터 준비하고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지도해주신 교수님과 아낌없이 지원해 준 학교 덕분에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었고, 출품작의 완성도와 창의성, 예술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책 읽고 빵 먹는 ‘관악책빵축제’

    책 읽고 빵 먹는 ‘관악책빵축제’

    서울 관악구가 다음달 9~10일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2026 관악 책빵축제’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구와 관악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생각을 채우는 책과 배를 채우는 빵의 공통점에 착안했다. 읽고 먹고 머무는 라이프스타일을 축제로 재해석한 셈이다. 이틀간 열리는 ‘책×빵 부스’에서는 60여개 부스 규모로, 베이커리와 독립서점, 출판사가 소개하는 다양한 책과 빵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다. 9일에는 ‘쟝블랑제리’의 이학순 제빵 기능장과 함께 5m짜리 별빛케이크를 만드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제빵 스쿨’이 열린다. 이금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힐링 북토크, 제빵왕 선발대회도 펼쳐진다. 10일에는 버스킹 공연 ‘구석구석 라이브’가 열리고, ‘우리 집 빵 레시피 공모전’에선 주민들이 제빵 실력을 겨룬다. 퀴즈를 풀고 단서를 수집하는 ‘빵도둑을 잡아라’, ‘예술놀이터’ 등 참여형 이벤트부터 ‘야외도서관’, ‘책멍존’ 등 독서와 휴식을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관악구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전국 최초로 빵과 책을 결합한 축제를 준비했다”면서 “빵집과 서점을 다시 찾고 싶게 하는 지속 가능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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