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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생명체 기원이 지구가 아니라고?

    지구 생명체 기원이 지구가 아니라고?

    지구 생명체는 어디서 유래했을까. 지구 생명체의 기원이 지구 내부가 아니라 우주 공간 어딘가에서 시작돼 소행성, 운석, 혜성 등을 타고 지구로 전달됐을 것이라는 ‘범종설’을 지지하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일본 해양연구개발기구(JAMSTEC) 생물지구화학 연구센터, 홋카이도대, 게이오대, 규슈대 등이 참여한 공동 연구팀은 일본의 소행성 탐사선 하야부사 2호가 소행성 ‘류구’에서 채취해 보내온 표본에서 지구 생물체의 DNA와 RNA를 구성하는 핵염기인 아데닌, 구아닌, 사이토신, 티민, 우라실 5종을 모두 검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견은 초기 태양계 형성 과정에서 화학적 특성과 생명 탄생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 연구 결과는 천문학 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천문학’ 3월 17일 자에 실렸다. 핵염기는 지구 생명체의 근간이 되는 DNA와 RNA의 필수 구성 요소다. 지구 환경에 오염되지 않은 외계 물질에서 핵염기를 검출하면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 환경에서 이런 화합물이 어떻게 형성되고 태양계로 운반될 수 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존에 진행된 소행성 류구의 시료 분석에서 우라실의 존재가 보고된 바 있고, 운석이나 근지구 소행성인 ‘베누’의 시료에서는 이보다 더 다양한 종류의 염기들이 발견되기도 했다. 연구팀은 하야부사 2호가 수집한 류구 시료 2개를 분석한 결과, 양쪽 샘플 모두에서 아데닌, 구아닌, 사이토신, 티민, 우라실 5종의 표준 핵염기를 모두 검출했다. 이어 이 결과를 기존 머치슨 운석, 오르게유 운석, 소행성 베누에서 회수한 시료들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핵염기의 상대적 함량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류구에는 퓨린 계열 핵염기인 아데닌, 구아닌과 피리미딘 계열의 핵염기인 사이토신, 티민, 우라실이 거의 비슷한 비율로 포함돼 있었다. 반면 머치슨 운석은 퓨린 계열이 더 많았고, 베누와 오르게유 샘플에서는 피리미딘 계열이 더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차이는 각 모(母)천체가 거쳐온 서로 다른 화학적, 환경적, 진화적 역사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박윤수 한국천문연구원 은하진화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은 “이번 연구는 태양계 외곽에서 유입된 얼음 물질에 포함된 암모니아가 태양계 내에서 생명 기원 물질이 화학적으로 형성되는 데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 英교수 “인류의 기원은 우주에서 온 외계인”

    英교수 “인류의 기원은 우주에서 온 외계인”

    우리는 그동안 우주에 있을 외계생명체를 찾으려고 노력해 왔다. 그러나 우리 ‘인류자체가 바로 외계인’이라는 논문이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 우주생물학 국제저널에 발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카디프 대학교의 찬드라 위크라마싱(Prof Chandra Wickramasinghe) 교수는 그의 논문에서 ‘인류의 기원은 38억년전 혜성에 실려 지구에 도착한 미생물’이라고 주장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우주환경에서 생존하며 원시지구에 도착한 이 미생물이 바로 최초의 ‘생명의 씨앗’이며, 이 ‘씨앗’은 다시 ‘증식과 또다른 씨앗을 뿌리며’ 현재의 인류가 되었다는 것. 위크라마싱 교수가 주장하는 이론은 소위 포자설 혹은 범종설(panspermia)로 불리는 ‘외계생명 유입설’의 한 이론이다. 그는 60년대부터 동료 프레드 호일(Sir Fred Hoyle)경과 ‘혜성유입설’를 주장했으나 ‘그렇다면 어떻게 최초의 미생물은 탄생했는가?’를 설명하지 못했다. 현재도 어떻게 최초의 ‘생명의 씨앗’이 발생했는지를 설명하지 못하지만, 그는 모든 연구 결과가 ‘인류의 기원은 우주로 부터 온 생명체’라는 이론을 뒷받침 한다고 믿는다. 그는 “인류는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증명하려 하는데 바로 우리 자체가 그 증거다. 우리 인류 모두가 바로 외계인이며, 우리는 공통의 우주 조상을 가진다.”고 주장했다. 또한 “인류는 거대한 우주를 연결하는 고리의 한 부분” 이라고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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