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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 덕후’ 홀리는 노원기차마을축제

    ‘철도 덕후’ 홀리는 노원기차마을축제

    어린이 위한 기차 조종 체험부터유럽풍 볼거리·먹거리 등 한가득인파 우려 체험 코너는 예약 운영 ‘은퇴한 기차들의 안식처’ 서울 노원구 화랑대 철도공원이 기차를 좋아하는 어린이를 위한 축제를 연다. 노원구는 다음 달 6~7일 철도공원에서 ‘노원기차마을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기차를 사랑하는 어린이는 기차마을 앞 광장에서 무선조종자동차(RC카)·RC 중장비·모형기차 조종 체험을 할 수 있다. 키링, 연필꽂이,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알차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빙고 게임도 펼쳐진다. 숲속 무대에서는 어린이가 좋아하는 벌룬쇼, 버블쇼, 뮤지컬 갈라쇼가 열린다. 화랑대 철도공원은 경춘선 폐선 부지를 공원화한 경춘선 숲길에 조성된 힐링타운이다. ‘대한민국 로컬 100’에 문화 명소로 연속 2회 선정됐다. 정교한 디오라마(축소 모형)로 유명한 기차마을 스위스관, 이탈리아관과 카페 ‘기차가 있는 풍경’, 레스토랑 ‘익스프레스 노원’ 등이 추가돼 볼거리·먹거리가 풍성해졌다. 특히 올해 초 문을 연 이탈리아관은 3개월 만에 관람객 6만 9000여명을 돌파했다. 최근 성당 외관의 3000여개 조각상을 구현한 밀라노 대성당 모형과 스타디오 올림피코(1960년 로마올림픽 주경기장)를 모티프로 한 ‘노원 스타디움’도 공개됐다. 구는 무더위에 대비해 쿨링포그와 수경시설 등 체감온도 저감 시설을 준비할 계획이다. 인파가 몰릴 수 있는 체험 코너는 현장 예약제로 운영해 어린이들이 더위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6일 개막식은 현충일을 맞아 태극기 바람개비를 선로에 꽂는 퍼포먼스가 예정돼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춘천행 열차의 낭만을 담은 화랑대 철도공원은 모든 세대가 공유하는 멋과 재미의 테마파크로 자리 잡았다”며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철도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성동구, 5만 5000송이 ‘대현산 장미원 장미축제’ 개최

    성동구, 5만 5000송이 ‘대현산 장미원 장미축제’ 개최

    서울 성동구는 오는 16일 대현산 장미원에서 ‘제5회 대현산 장미원 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현산 장미원은 과거 방치돼 있던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장미 테마 공원이다. 현재 55종 약 5만 5000여 송이의 장미 속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장미축제는 2021년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대현산 장미원 장미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축제이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식전 공연으로 기타와 장구난타 공연이 진행되고 바이올린과 색소폰 연주를 비롯해 감성 보컬 공연, 마술 벌룬쇼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무대도 마련됐다. 또한 장미를 주제로 한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 다양한 먹거리 부스 등도 함께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아름답게 만개한 장미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어린이날 맞아 열린 ‘두산 해피랜드’…가족 발길 이어져

    어린이날 맞아 열린 ‘두산 해피랜드’…가족 발길 이어져

    “올해도 날씨 걱정 없이 쾌적한 실내에서 아이들과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어 기쁩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을 위한 대규모 어린이날 행사를 열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5일 창원컨벤션센터 전시장 1~3홀을 모두 활용해 ‘2026 두산가족문화제’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창원 본사 임직원과 사내 협력사, 계열사 두산모트롤 임직원 가족 등 45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약 9376㎡ 규모 공간을 실내 놀이공원으로 꾸몄다. 국제 규격 축구장보다 1.3배 넓은 공간에 ‘두산 해피랜드’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놀이시설을 배치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간식과 기념품도 제공됐다. 현장은 공연과 체험, 놀이가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로 채워졌다. 버블쇼·마술·마임·벌룬쇼 등 공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키링 만들기, 펜 꾸미기 등 체험 활동이 운영됐다. 에어바운스와 바이킹, 레일기차 같은 놀이기구와 가족 명랑운동회 등 70여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임직원 참여형 기부 캠페인도 진행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행사장 곳곳에 안내 배너와 QR 코드를 배치해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 제도를 소개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회사는 임직원 기부금과 같은 금액을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창원과 성남 지역 아동센터를 지속 지원하고 있다. 김동철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사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는 8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자녀 교육 특강도 연다. 메가스터디그룹 손주은 회장이 ‘AI(인공지능) 시대 우리 자녀의 미래교육’을 주제로 강연하며 임직원과 배우자 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 ‘어린이날에 우리 아이랑 어디 갈까?’…서울대공원에서 즐겨요!

    ‘어린이날에 우리 아이랑 어디 갈까?’…서울대공원에서 즐겨요!

    서울대공원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경기 과천시에 있는 서울동물원 일대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 ‘함께해요! 대공원’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동물복지와 생태 보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준비된다. 서울대공원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 행사는 동물원 정문광장 일대, 공연은 동물원 북문 인근 반도지 나무데크, 참여 프로그램은 동행라운지 뒤뜰 잔디밭에서 열린다.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문광장 인근에서 동물 퀴즈, 멸종위기동물 페이스 페인팅, 동물 컬러링 가면 꾸미기, 슈링클스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등 동물을 소재로 한 6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북문 반도지 야외무대에서는 어린이 맞춤형 공연이 열린다. 오후 1시부터 매직 벌룬쇼, 환경 뮤지컬 ‘디어(DEAR). 지구’, 어린이 참여형 강연 ‘뼈다귀 탐정단’, 팝페라 팀의 애니메이션 노래 메들리 공연 등이 이어진다. 가족 놀이 프로그램도 있다. 오후 3시 30분부터는 동행 라운지 뒤뜰에서 미니게임, 가족 즉석 장기자랑, 온 가족 놀이마당(전통놀이 등)이 진행된다. 게임에 참가하고 싶은 시민들은 사전 또는 현장 접수할 수 있다. 행사 체험과 공연은 무료지만 13세 이상 65세 미만 시민은 동물원 입장료를 내야 한다. 13세 미만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선착순 접수로 운영하며 인원이 몰리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모두가 동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정성껏 행사를 준비했다”며 “포근한 봄빛 속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겨울 추억 가득!…과천 문원야외스케이트장, 23일 개장

    겨울 추억 가득!…과천 문원야외스케이트장, 23일 개장

    경기 과천시는 문원체육공원 분수대 인근에 조성된 야외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을 오는 23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24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개장식은 23일 오후 5시부터 크리스마스 재즈 공연을 시작으로 점등식, 마술 공연, 뮤지컬 아이스 갈라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3일 개장식 당일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 총 2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로 4번째 시즌을 맞은 과천 문원야외스케이트장은 평일 약 400명, 공휴일에는 약 1,000명이 찾는 겨울철 대표 스포츠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운영시간은 스케이트장과 얼음 썰매장 모두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7회차, 금‧토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9시 30분까지 8회차를 운영한다. 성탄전야(12월 24일)와 송년 제야(12월 31일)는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 요금은 회당 4,000원이며, 과천 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운영 기간 내 벌룬쇼, 저글링쇼, 복화술 인형극, 과학 마술쇼, 가족 참여 이벤트 및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문원 야외스케이트장은 이제 과천의 겨울철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라며,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방문해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됐다…리조트 마다 다양한 이벤트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됐다…리조트 마다 다양한 이벤트

    호반호텔앤리조트의 리솜리조트는 포레스트 리솜&레스트리, 스플라스 리솜, 아일랜드 리솜 등 전 사업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 충북 제천의 포레스트 리솜에서는 24일에 마술쇼와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25일에는 팝페라 갈라 콘서트가 열린다. 관람객에게 웰컴 드링크와 스낵이 제공된다. 12월 19일~1월 4일 ‘겨울 숲 탐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충남 예산의 스플라스 리솜에서는 24~25일 플리마켓이 열린다. 24일에는 로비에서 미니골프·룰렛게임 등 참여형 미니게임 이벤트가 진행된다. 태안의 아일랜드 리솜은 24일 매직 벌룬쇼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특선 뷔페 이용 고객은 공연이 무료다.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서울·강원·제주의 켄싱턴호텔과 리조트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켄싱턴 베어’로 장식한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보인다. 켄싱턴 베어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대표적인 리테일(유통) 상품이다.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도어맨 유니폼을 입은 켄싱턴 베어를, 켄싱턴호텔 설악은 영국 왕실 근위병 유니폼을 입은 켄싱턴 베어를 각각 활용해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몄다.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감귤 모형과 감귤 옷을 입은 켄싱턴 베어로 장식한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보인다. ‘위시 트리 카드’ 이벤트도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카드에 소원을 적어 위시 트리에 매단 후,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숙박권 등 경품도 준다. 세종시 베어트리파크는 29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겨울 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 동화 속으로’를 진행한다. 메인 광장엔 15m 높이 대형 미디어 트리 ‘비트리’가 들어선다. 미디어 트리는 크리스마스 당일인 12월 25일 오후 5시 45분과 6시 30분 두 차례 약 5분간 조명 쇼를 선보인다. 웰컴 하우스 앞 블리스 가든 잔디밭에는 크리스마스 마을 포토존을 조성했다. 동화 속 동물을 테마로 다양한 촬영 공간을 마련했다. 대표 포토존으로 자리 잡은 웰컴 하우스 레드카펫 계단도 올해 다시 설치된다. 강원 춘천 레고랜드는 ‘메리 브릭스마스’와 ‘브릭타큘러 2026’을 준비했다. 새달 25일까지 진행되는 메리 브릭스마스 축제에선 겨울 마을로 꾸며진 파크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오프닝 공연’ 등 풍성한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9m 높이의 초대형 레고 듀플로 크리스마스트리도 볼거리다. 따뜻한 브릭토피아 라운지에서는 ‘레고 빌드 콘테스트’가 진행된다.크리스마스트리 등을 주제로 시즌 내내 열린다. 1등은 매일 오후 4시에 발표한다. 푸짐한 선물을 준다. 이어 26일부터 새해 3월 15일까지는 ‘브릭타큘러 2026’ 축제가 진행된다.
  • 케이워터운영관리, ‘2025 어린이 우리강 그리기대회’ 성황리 개최

    케이워터운영관리, ‘2025 어린이 우리강 그리기대회’ 성황리 개최

    - 전국 강문화관 동시 진행, 1,200여 명 어린이 참여로 환경보호 의식 확산 케이워터운영관리(주)(사장 우달식)는 지난 11월 8일 전국 강문화관에서 열린 ‘2025 어린이 우리강 그리기대회’가 어린이와 가족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케이워터운영관리(주)가 ‘우리가 지키는 강, 우리가 즐기는 강’을 주제로 개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4개 강문화관(한강·금강·영산강·디아크)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약 1,200여 명의 어린이와 1만 2,000여 명의 방문객이 함께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 당일 각 문화관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대표문화관인 디아크문화관에서는 개회식을 열고 매직트리 퍼포먼스를 선보여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대회의 서막을 열었다. 한강문화관에서는 매직&벌룬쇼와 스탬프 투어를 진행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금강문화관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공예품을 판매하는 리버마켓을 운영해 지역 특산물 홍보의 장을 마련했다. 영산강문화관에서는 영산강 환경문화뎐 축제와 연계해 에코 배움터, 기부물품 바자회, 환경교육 한마당 등을 열어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추진한 ‘강문화관 라이딩스쿨’은 한강문화관과 디아크문화관에서 운영되었으며, 참가 어린이들은 자전거 안전수칙을 배우고 강변 자전거도로를 달리며 자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디아크문화관에서는 ‘리버런(River Run)’ 런칭 기념 러닝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러닝 동호인들이 약 10km 스타터코스를 달리며 강변의 자연을 만끽했고, 각 문화관에서는 러닝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대회는 적합성, 작품성, 독창성, 표현성 등을 기준으로 각 문화관이 심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지역 미술협회 및 문화예술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고학년부와 저학년부로 나누어 총 238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12월 초 발표될 예정이며, 2026년에는 전국 강문화관(한강·금강·영산강·디아크)을 순회하며 전시될 계획이다. 우달식 케이워터운영관리(주) 사장은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강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이해하고, 물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물포럼, (사)한국미술교육협회를 비롯해 달성군, 금강유역환경청, 지역 교육지원청 및 미술협회 등 다양한 지역 기관이 후원에 참여했다. 이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 주말에 ‘용마루길’ 핫한 로컬 브랜드 구경 갈까

    주말에 ‘용마루길’ 핫한 로컬 브랜드 구경 갈까

    서울 용산구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매주 금·토·일 9일간 지역 상인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용마루 숲길 축제’(포스터)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의 하나다.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용마루길 상권과 경의선 숲길에서 진행된다. 국화꽃으로 꾸며진 경의선 숲길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을 정취 속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매주 주말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는 요가, 필라테스, 싱잉볼 명상 등 체험형 클래스를 운영해 방문객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국악앙상블과 싱어송라이터 공연, 버블쇼·마술쇼·벌룬쇼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도 열린다. 숲길 인근에서는 축제 기간 내내 20여개의 소상공인 플리마켓 부스가 열려 핸드메이드 공예품, 친환경 제품 등 개성 있는 상품들을 선보인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경의선 숲길을 찾은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용마루길 상권에 관심을 갖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용마루길을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재개장 ‘순천만잡월드’, 개관 첫날부터 매진 흥행!

    재개장 ‘순천만잡월드’, 개관 첫날부터 매진 흥행!

    지난 31일 새 단장을 마친 어린이 직업체험관 ‘순천만잡월드’가 개관 첫날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문을 열었다. 오전· 오후 각각 100명씩 총 200명 수용 인원을 모두 채웠다. 오는 3일과 6~7일도 이미 예약이 매진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매주 일요일은 휴관이다. 순천만국가정원 인근에 위치한 ‘순천만잡월드’는 아이들이 미래 직업을 놀이처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를 갖춘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체험관 입구에는 우주 공간을 모티브로 한 통로와 별자리를 형상화한 조명이 설치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중앙 광장에는 누리호 상징 조형물인 ‘꿈나래호’가 자리해 아이들이 마치 우주선을 타고 미래 직업 세계를 탐험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체험관은 총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미래기술 체험관에서는 AI센터, 로봇연구소, 드론개발센터 등의 첨단기술 기반 직업 ▲예술창의 체험관에서는 K-POP랜드, 뷰티숍, 애니클럽 등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는 체험을 할 수 있다. ▲공공안전 체험관에서는 경찰서, 소방서 등 공공안전 분야 직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롭게 조성했다. 개관일인 31일에는 ‘잡월드 3GO(잡월드와 함께, 즐기GO, 만들GO, 꿈꾸GO)’ 특별 이벤트가 함께 열려 큰 호응을 받았다. 아이들의 꿈을 담은 타임캡슐 퍼포먼스, 팝페라 공연, 마술쇼, 벌룬쇼, 캐릭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하루 종일 이어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노관규 시장은 “순천만잡월드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준비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로봇교육과학관과의 연계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직업 체험 공간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동균 순천교육장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경험할 수 있는 순천만잡월드는 우리 지역의 큰 보물이다”며 “많은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오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할인 요금제를 적용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 예약은 순천만잡월드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 ‘순천만잡월드 새단장’···아이들 상상력과 꿈이 자라는 공간

    ‘순천만잡월드 새단장’···아이들 상상력과 꿈이 자라는 공간

    호남 유일의 어린이 직업체험시설관인 ‘순천만잡월드’가 1년 5개월간의 보수 공사를 끝내고 오는 31일 정식 개관한다. 활성화를 위해 운영방식도 위탁 체제에서 시 직영으로 변경했다. 경기도 성남의 한국잡월드에 이어 지난 2021년 국비 등 487억원을 들여 국내 두 번째로 문을 연 순천만잡월드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 직업 체험의 장이다. 체험 콘텐츠와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지역을 넘어 전국 각지에서 어린이들이 찾아오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체험관은 총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AI센터, 로봇연구소, 드론개발센터 등 미래 유망 산업을 반영한 ‘미래기술 체험관’ △K-POP랜드, 뷰티숍, 애니클럽, 푸드스튜디오 등 창의성과 감성을 자극하는 ‘예술창의 체험관’ △경찰서와 소방서에서 사회 안전 관련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공공안전체험관’ 등이다. 체험 대상은 5세부터 10세 어린이다. 아이들이 실제 직업 세계를 놀이처럼 체감하면서 자연스럽게 진로를 탐색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잡월드 오픈런’ 시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 시는 정식 개관일인 31일 가족 단위 체험객을 위한‘잡월드 3GO’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3GO’는 ‘즐기GO, 만들GO, 꿈꾸GO’라는 주제로 마술쇼, 벌룬쇼, 캐릭터 퍼레이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더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개관 이후에도 특별한 혜택이 이어진다. 다음달 2일부터 8월 30일까지 3개월 간 할인 요금제가 적용돼 보다 많은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 첨단산업과 관계자는 “순천만잡월드는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놀이를 통해 체험하며, 자신의 꿈과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며 “향후 로봇교육과학관과 연계를 통해 직업 체험을 넘어 미래기술 체험의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그린리모델링’ 성동구립용답도서관 재개관

    ‘그린리모델링’ 성동구립용답도서관 재개관

    서울 성동구가 성동구립용답도서관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27일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2007년 개관한 용답도서관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3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으로 선정돼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10년 이상 노후된 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전환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국토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용답도서관은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 냉난방기 및 창호 교체, 내·외벽 단열 보강 등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내부 공간을 재배치해 보다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독서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재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도 진행된다. 이벤트 및 전시로는 ▲다대출 이벤트 ‘다시 만나요! 용답도서관’ ▲재개관 기념 축하 메시지 소셜미디어(SNS) 인증 이벤트 ▲온오프라인 그림책 원화 전시가 열린다. 공연은 다음달 14일 오후 3시 유아~초등 저학년 30팀(보호자 동반)을 대상으로 하늘정원에서 마술 공연 ‘매직 벌룬쇼’가 진행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향상된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립용답도서관 27일 재개관, 그린리모델링으로 새단장!

    성동구립용답도서관 27일 재개관, 그린리모델링으로 새단장!

    서울 성동구는 성동구립용답도서관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이달 27일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2007년 개관한 용답도서관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2023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으로 선정돼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10년 이상 노후된 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전환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저감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용답도서관은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 냉난방기 및 창호 교체, 내·외벽 단열 보강 등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내부 공간을 재배치해 보다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독서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도 진행된다. 이벤트 및 전시는 ▲다대출 이벤트 ‘다시 만나요! 용답도서관’ ▲ 재개관 기념 축하 메시지 SNS 인증 이벤트 ▲온오프라인 그림책 원화 전시가 열린다. 공연은 다음 달 14일 오후 3시 유아~초등 저학년 30팀(보호자 동반)을 대상으로 하늘정원에서 펼쳐지는 마술 공연 ‘매직 벌룬쇼’가 진행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향상된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나주, 미래 세대 위한 ‘어린이 큰잔치’ 성료

    나주, 미래 세대 위한 ‘어린이 큰잔치’ 성료

    전남 나주시가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지역 최대 규모 어린이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5일 나주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년 나주 어린이 큰잔치’는 지역 사회가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웃음을 꽃피우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귀순)가 주관했다. ‘아이들의 웃음이 나주의 희망입니다’를 부제로 내걸고 기념식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적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됐다. 나주시와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합동 캠페인을 열어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식 개선 활동을 벌였다. 체험 프로그램은 목재 열쇠고리 만들기 등 40여 개 부스로 마련됐다. 목재 체험 부스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체험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밖에도 직업체험, 만들기 체험, 놀이마당, 포토존, 먹거리마당 등이 운영됐다. 기념식은 김귀순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해 어린이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및 아동복지유공자 시상, 내빈 축사 등으로 이어졌다. 식전 공연으로는 버블쇼와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가 마련됐다. 2부 공연에서는 꿈키움드림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시작으로 K-팝 릴스 챌린지 댄스, 태권무술 공연, 매직 벌룬쇼 등이 진행됐다. 나주교육지원청, 나주경찰서, 나주소방서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자리”라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에 걸맞게 출산장려금, 출생기본수당 등 정책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종로구,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종로구,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서울 종로구가 다음 달 5일 경신중고등학교에서 종로 어린이와 온 가족의 화합을 위한 어린이축제 ‘우리들세상’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 종로를 홍보하고, 아동의 권리를 놀이와 접목해 재미있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전달하는 축제”라고 설명했다. 어린이와 지역주민 등 5000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놀이마당에서 회전그네와 바이킹, 에어바운스, 범퍼카 등을 즐기고 체험마당에서 드론이나 키링 팔찌, 부채 만들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매직벌룬쇼, 태권도 공연을 감상하고 가족 사진찍기나 페이스페인팅을 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도 있다. 떡볶이, 음료,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 판매 부스도 조성한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유니세프 상위단계인증을 받은 아동친화도시 종로를 알리고, 각종 체험과 문화행사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 한강부터 광화문까지… 서울 전체가 문화공연장 변신

    한강부터 광화문까지… 서울 전체가 문화공연장 변신

    서울광장과 한강공원, 광화문광장 등에서 1년 365일 문화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서울시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올해 2000여회의 야외 공연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서울광장에서는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진행된다. 5월 7일 오후 6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30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클래식, 발레, 뮤지컬 등 월별 테마를 정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린다. 개막 공연에는 가수 10CM, 서울시민교향악단, 탭댄스팀 YJ탭 컴퍼니가 출연한다. 어린이날 다음 날인 6일에는 사전공연으로 빅타이드 치어리딩과 해피벌룬쇼가 준비됐다. 서울광장 공연은 올해부터 멤버십 제도를 신규 도입한다. 멤버십 가입한 시민은 다회차 관람을 인증하면 VIP석 1열 제공, 아티스트와의 폴라로이드 촬영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음으로 서울 대표 거리공연 사업인 ‘구석구석 라이브’ 공연단은 한강공원, 지천, 공원 등 11곳에서 시민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선사한다. 특히 6월에는 마포구 레드로드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거리공연 대회 ‘나도 버스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세종문화회관은 6월 1∼2일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야외오페라 ‘마술피리’ 공연을 선보인다. 지휘 김광현, 연출 장재호를 비롯해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김성진, 바리톤 박정민 등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최정상급 성악가와 한경아르떼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만날 수 있다. 특히 137명의 시민예술단이 함께 무대를 꾸며 공연의 의미를 더한다. 전석 무료이고 5월 9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2천석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6월 13∼14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하는 2025 서울시향 강변음악회’를 연다. 또 9월 20일에는 북서울꿈의숲 청운답원에서 ‘2025 서울시향 파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두 공연 모두 세부 프로그램과 출연진은 추후 공개하며 사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마채숙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앞으로도 도심 곳곳에서 시민이 문화예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갓 쓰고 뒷짐 지고 “영주 선비 납시오”

    갓 쓰고 뒷짐 지고 “영주 선비 납시오”

    “‘선비 정신의 본향’ 영주에서 선비의 풍류를 즐겨 보세요!” 경북 영주시는 다음달 3~5일 ‘선비의 온기, 만남에서 빚어진 향기’를 주제로 ‘2025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영주 선비문화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문화인 선비 정신을 되새기고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2008년부터 열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문정둔치, 영주의 대표 관광지인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세상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선비정신을 테마로 세계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 게 특징이다. 주무대인 문정둔치에는 다양한 선비 모습의 유등 50점을 전시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선비 주제관에선 선비의 멋과 맛, 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십이시(十二時·조선시대 때 하루를 12로 나눠 십이지(十二支)의 이름을 붙여 이르는 시간)를 기준으로 선비의 삶과 생활을 누구나 알기 쉽게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품바품바, 왕행차놀이, 공양미삼백석, 빵파전 등 다양한 마당극 공연과 강강술래난장과 신발날리기, 지게놀이,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첫날 문정둔치에서 고유제를 시작으로 마당놀이 덴동어미 화전놀이 공연, 선비의 흥 공연, 개막식과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문정둔치 보조무대에서는 강강술래 난장이 펼쳐져 축제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둘째날에는 선비의 흥·얼(태권무) 공연과 마당극 ‘놀보밥’, 국궁·한복·가채머리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마지막날엔 어린이날 특별공연(매직버블쇼·빅벌룬쇼), 선비의 얼 공연, 지신밟기 길놀이, 폐막 축하 공연이 잇따른다. 거리 퍼레이드가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 밖에 어린이 선비축제, 전국 민속사진촬영대회 및 죽계백일장, 유복예절 교육체험, 야생화 전시, 뮤지컬 정도전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해남 ‘공룡’과 함께 온가족 시간 여행

    해남 ‘공룡’과 함께 온가족 시간 여행

    전남 해남군이 오는 5월 3~5일 ‘제3회 해남공룡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공룡 시간 여행’을 주제로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공룡 화석을 직접 발굴해 보는 체험존에서 고고학자가 돼 보거나 공룡 모형을 조립하며 창의적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해설사와 함께 박물관 곳곳을 둘러보며 공룡의 생태부터 멸종에 이르는 과정을 배우는 ‘공룡발자국 탐험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잔디광장에서는 인기 캐릭터 공연이 펼쳐진다.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를 비롯해 ‘캐치! 티니핑’ 포토 이벤트, 비눗방울쇼, 저글링쇼, 빅벌룬쇼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5월 3일과 4일 저녁에는 공룡가족 음악회와 전통 낙화놀이가 박물관 일대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음악회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하며 불꽃과 조명이 어우러진 낙화놀이는 축제의 밤을 환상적으로 수놓을 전망이다. 해남군은 “축제 기간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철저한 안전 관리로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번 축제가 어린이들에게는 흥미롭고 교육적인 경험이자 가족 모두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어린이날, 해남에서 공룡을 만나자”

    “어린이날, 해남에서 공룡을 만나자”

    해남군 황산면 공룡박물관에서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제3회 해남공룡대축제’가 열린다. 올해 축제는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공룡 시간여행’을 주제로, 공룡의 세계로 떠나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어린이들이 공룡을 직접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다. 축제장에서는 공룡을 가까이서 보고 만질 수 있는 체험존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고고학자가 되어 화석을 발굴하거나 공룡 모형을 조립하는 등 창의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해설사와 함께하는 ‘공룡발자국 탐험대’ 프로그램을 통해 공룡의 생태와 멸종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주무대인 잔디광장에서는 ‘공룡버블 댄스’를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인기 캐릭터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 ‘캐치! 티니핑’과 함께하는 포토 이벤트, ‘브레드이발소’ 캐릭터와 함께하는 싱어롱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비눗방울쇼, 저글링쇼, 빅벌룬쇼 등 다양한 퍼포먼스도 준비됐다. 특히 5월 3일과 4일 저녁에는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공룡가족 음악회’와 ‘낙화놀이’가 열린다. 야간 조명으로 물든 박물관 곳곳에서 특별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축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축제 기간 동안 입장료는 무료”라고 밝혔다.
  •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강서구 아동권리주간 기념식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강서구 아동권리주간 기념식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6일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열린 ‘아동권리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진 구청장은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아동권리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했다. 특히,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해피준의 익스트림 벌룬쇼’에서는 이색적인 공연을 아동들과 함께 즐겼다. 아동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는 아동위원협의회 위원들과 만나 대화도 나눴다. 이날 기념행사는 아동과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아동권리교육 영상 시청 ▲벌룬쇼 공연으로 꾸며졌다. 구는 오는 22일까지 아동권리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아동의 4대 권리를 알리고 존중하는 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춰 ‘아동권리 올 포(FOR) 유’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16일 기념행사에 이어 아동학대예방 신고의무자, 구청 직원, 경찰, 소방공무원 등을 위한 아동권리 교육이 진행됐다.
  • 나주시 남평읍 ‘2024 드들강변 가을축제’ 성황

    나주시 남평읍 ‘2024 드들강변 가을축제’ 성황

    나주시 남평읍은 지난 ‘3일 2024 드들강변 가을축제’가 남평구교 아래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5일 밝혔다. 나주시 남평읍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윤병태 나주시장, 신정훈 국회의원, 이재태 도의원, 김해원·한형철 시의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드들향토문화사랑풍물패의 흥겨운 연주를 시작으로 색소폰 연주, 판타지아 하늬바람 팬플룻 연주, 숟가락난타, 하누리 난타, 아코사랑 아코디언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세종태권도의 시범 공연과 매직벌룬쇼, 라온댄스, 랜덤플레이 댄스 등 즐거운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특히 남평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주최한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장터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한 먹거리 장터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반석진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화합하고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이재덕 남평읍장은 “청드들강변 가을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축제를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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