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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즈버즈, 상반기 영업이익 58억원 기록…AI 광고 자동화 플랫폼 성장세로 연간 사상 최대 실적 가시권

    와이즈버즈, 상반기 영업이익 58억원 기록…AI 광고 자동화 플랫폼 성장세로 연간 사상 최대 실적 가시권

    - 상반기 연결 매출 245억원, 영업이익 58억원 기록- AI 광고 자동화 플랫폼 ‘네스트 애즈 매니저’ 도입 매체 16곳으로 확대- 크리에이티브 AI ‘애드바이저’ 기반 제작 효율화 추진- 자사주 매입·소각 및 주식병합 추진으로 주주환원 정책 확대 코스닥 상장기업 와이즈버즈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58억 원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5.4% 증가한 수치로,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76.2%를 달성한 금액이다.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2% 증가한 245억 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455억 원)의 53.9%를 기록했다. 수익성 지표 역시 개선됐다.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23.5%로 전년 동기 대비 10.4%p 상승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2억 1,128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22억 원 순손실)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분기 단일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은 127억 원, 영업이익은 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2%, 49.1% 증가했다. 분기별 영업이익률은 1분기 24.6%, 2분기 22.5%로 2개 분기 연속 20%대를 기록했다. 회사는 2024년 하반기 흑자 전환 이후 4개 반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는 AI 기반 광고 자동화 플랫폼 ‘네스트 애즈 매니저(Nest Ads Manager)’를 중심으로 한 기술사업부의 성장이 꼽힌다. 기술사업부의 상반기 매출은 12억 5,357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9% 늘었다. 2분기 영업이익은 8,000만 원대를 기록하며 2022년 2분기 이후 4년 만에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네스트 애즈 매니저의 6월 순매출은 지난 1월 대비 100% 증가했다. 바이버, 스마트스코어 등의 신규 합류로 제휴 매체는 16곳으로 늘어났다. 현재 종합 포털 다음을 비롯해 사람인, 블라인드, 데일리샷, 하나투어, 롯데ON, 다나와, 에누리닷컴 등 다양한 업종의 버티컬 플랫폼이 매체 라인업에 배치되어 있다. 최호준 와이즈버즈 대표는 “하반기에 진입한 현재도 지금까지의 가파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어, 올해 사상 최대치의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자신한다”라며, “반기별 영업익의 우상향 흐름을 볼 때, 시장에서도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수익성 개선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AI 광고 플랫폼 ‘네스트 애즈 매니저’를 앞세운 기술사업부의 성장이 돋보인다. 상반기 매출은 12억 5,357만 원으로 전년비 135.9% 급증했다. 2분기에는 영업익 8,000만 원대로 2022년 2분기 이후 4년 만에 분기 흑자를 내며 영업이익률을 -85.9%에서 11.6%로 극적 반전시켰다. 네스트 애즈 매니저의 6월 순매출은 1월 대비 100% 증가했다. 바이버, 스마트스코어 등의 합류로 도입 매체가 16곳으로 늘었으며, 종합 포털 다음, 사람인, 블라인드, 데일리샷, 하나투어, 롯데ON, 다나와, 에누리닷컴 등 업종이 겹치지 않는 버티컬 플랫폼이 고르게 포진해 늘어난 지면과 트래픽이 순매출 상승으로 직결되고 있다. 최호준 와이즈버즈 대표는 “매체사는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설치만으로 광고 사업을 운영할 수 있으며, AI가 기획부터 정산까지의 과정을 처리한다”며 “매체사의 광고 매출 증가가 와이즈버즈의 수익 확대로 이어지는 수익 공유 모델을 취하고 있어, 신규 매체 확보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이 적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앱러빈(AppLovin)과 유사한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며 “자체 개발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모델 기반 크리에이티브 AI 솔루션 ‘애드바이저(Ad-Visor)’를 하반기 주요 동력으로 활용해 신규 수익 창출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애드바이저의 ‘AI 리사이징’ 기능은 1개의 PSD 파일로 10개 주요 매체용 40개 규격 변형을 자동 생성해 제작 시간을 기존 3시간에서 5분 수준으로 대폭 축소시킨다. 또한 브랜드 정보와 캠페인 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카피 및 이미지를 제안해 전체 기획·제작 기간을 절반 이상 단축하는 기능을 갖췄다. 한편 와이즈버즈는 주주가치 제고 정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지난 5월 2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후 75%(15억 원) 소각을 결정했으며, 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5대 1 주식 병합을 단행했다. 와이즈버즈 관계자는 실적 성장에 맞춰 주주 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 코리아교육그룹 SBS아카데미AIX학원, ‘AIX FRONTIER 2026’ 개최…AI 시대 실전 역량 조명

    코리아교육그룹 SBS아카데미AIX학원, ‘AIX FRONTIER 2026’ 개최…AI 시대 실전 역량 조명

    AI 전환 시대 필요한 실질적 역량과 인사이트 공유선착순 110명 한정, 럭키드로우 이벤트 진행 SBS아카데미AIX학원이 AI 전환 시대에 필요한 실질적 역량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세미나 ‘AIX FRONTIER 2026’을 개최한다. 코리아교육그룹 컴퓨터학원 SBS아카데미AIX학원은 오는 8월 8일 강남역 메가박스 9층 르 리클라이너 1관에서 ‘AIX FRONTIER 2026’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110명에 한해 접수를 받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최근 AI 활용 능력은 단순 기술 숙련도를 넘어 문해력과 맥락 이해, 질문력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언어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 코딩 리터러시, 검증력, 오케스트레이션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추세다. 이번 세미나는 ‘AI 전환 시대, 배움과 일의 미래를 다시 그리다’를 주제로, 커리어와 창업, 실무 적용에 필요한 AI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스토리 수익화와 AI 리더십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집중형 강연 형태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굿모먼트 대표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소라 대표가 ‘스토리가 돈이 되는 시간’을 주제로 강연한다. AI 콘텐츠 환경 속에서 개인의 경험과 직무 전문성을 기반으로 수익화 가능한 스토리를 설계하고, 이를 취업 경쟁력과 개인 브랜드, 자동 수익화 구조로 연결하는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가 ‘AI 오케스트레이터의 시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AI 시대 리더에게 요구되는 역량과 함께 기술 변화 속에서 인간 중심 사고와 인문학적 통찰의 중요성을 짚는다. 강연 종료 후에는 Q&A 세션과 함께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된다. 총 59명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및 애플펜슬, 갤럭시 버즈, 기계식 키보드, 마사지건, 커피 쿠폰 등 약 200만 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된다. SBS아카데미AIX학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단순 트렌드 소개가 아닌, 실제로 활용 가능한 전략과 사고방식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AI 시대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여름철 과잉 피지·열감 케어… 넘버즈인, 8월 ‘올영픽’ 선정

    여름철 과잉 피지·열감 케어… 넘버즈인, 8월 ‘올영픽’ 선정

    - 8월 한 달간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서 대표 라인업 7종 할인 프로모션- 트러블 케어 특화 ‘1번 판토텐산 라인’ 및 급속 쿨링 ‘4번 마스크팩’ 전면에 내세워- 올영픽 특가 및 ‘올영라이브’ · ‘오늘의 특가’ 등 풍성한 쇼핑 혜택 마련 스킨케어 브랜드 넘버즈인(numbuzin)이 올리브영의 8월 ‘올영픽(올영Pick)’ 브랜드로 선정되며 한 달간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여름 시즌 대표 라인업을 특별 혜택가에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올영픽’은 올리브영이 매달 주목할 만한 브랜드와 제품을 엄선해 특별한 할인 혜택으로 선보이는 정기 프로모션이다. 넘버즈인은 이번 행사에서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 시기를 겨냥해, 수분 진정에 특화된 ‘1번 라인’과 쿨링 케어를 돕는 ‘4번 마스크팩’ 등 총 7개 품목을 주력으로 내세운다. 핵심 제품인 ‘1번 판토텐산 수딩세럼’과 ‘1번 판토텐산 액티브 수딩크림’은 끈적임 없는 산뜻한 제형으로 여름 시즌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피지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판토텐산’ 성분을 함유해 여름철 번들거리는 과잉 피지와 트러블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주력으로 선보이는 ‘4번 SOS 응급 진정 얼음장팩’은 자연 유래 성분으로 피부 온도를 낮춰 주는 데 도움을 주는 쿨링 케어 제품이다. 피부 온도 상승은 피지 분비와 모공 확장 등 다양한 피부 고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해당 제품은 야외 활동 후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 애프터 선케어 및 ‘서바이벌 뷰티’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넘버즈인은 8월 올영픽 행사 기간 동안 해당 라인업을 최대 60% 할인된 특별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올리브영 라이브커머스 ‘올영라이브’와 ‘오늘의 특가’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모션을 마련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넘버즈인 관계자는 “무더위로 인한 과잉 피지와 열감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이 깊어지는 8월을 맞아 피부 컨디션 관리에 최적화된 라인업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며 “올리브영 한정으로 준비한 풍성한 혜택을 통해 올여름 한층 더 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넘버즈인 ‘1번 블러파우더’, 올리브영 10대 판매 랭킹 1위 기록…파우더 라인업 확대

    넘버즈인 ‘1번 블러파우더’, 올리브영 10대 판매 랭킹 1위 기록…파우더 라인업 확대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맞아 유분과 땀 관리에 활용하는 파우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뷰티 브랜드 넘버즈인(numbuzin)의 ‘1번 판토텐산 스킨케어100 블러파우더’가 올리브영 판매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지난 6월 30일 오후 9시 기준 올리브영 10대 고객 대상 전체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판매 순위 상위권을 이어 가며 여름철 피부 유분 관리 제품으로 소비자 접점을 늘려 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1번 판토텐산 스킨케어100 블러파우더’는 파우더 형태로 피부의 유분을 정돈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브랜드 측은 스킨케어 성분으로 구성한 제품으로, 메이크업 단계뿐 아니라 스킨케어 과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아침에는 스킨케어 또는 메이크업 과정에서 피부 표면의 유분을 정돈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저녁에는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다. 메이크업 여부와 관계없이 피부의 번들거림이나 유분이 신경 쓰이는 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일상적인 피부 관리에 활용도를 높였다. ‘1번 블러파우더’에 대한 소비자 관심은 기존 파우더 제품의 재출시로도 이어졌다. 넘버즈인은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을 반영해 기존에 단종됐던 ‘1번 판토텐산 액티브업 드레싱 파우더’를 다시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재출시되는 ‘1번 판토텐산 액티브업 드레싱 파우더’는 얼굴 전체의 유분 관리에 활용하는 ‘1번 블러파우더’와 사용 목적을 구분해 특정 고민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제품이다. 브랜드는 두 제품의 사용 목적을 세분화해 소비자가 피부 상태와 관리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파우더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넘버즈인은 이번 ‘1번 판토텐산 액티브업 드레싱 파우더’ 재출시를 계기로 기존 ‘1번 블러파우더’와 함께 파우더 제품 라인업을 재정비하고, 계절과 피부 고민에 따른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넘버즈인 관계자는 “피부 고민과 계절에 따라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세분화해 선보이는 것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이라며 “이번 ‘1번 판토텐산 액티브업 드레싱 파우더’ 재출시 역시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의견을 제품 개발과 라인업 구성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104㎏이라고 뚱뚱하대요”…키 2m 여성 “40㎏이면 죽었을 것” [핫이슈]

    “104㎏이라고 뚱뚱하대요”…키 2m 여성 “40㎏이면 죽었을 것” [핫이슈]

    키가 약 2m에 이르는 영국의 한 여성 콘텐츠 제작자가 몸무게를 공개한 뒤 외모 비하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다. 그는 “내가 40㎏이라면 아마 살아 있지 못했을 것”이라며 키와 체형을 고려하지 않은 평가에 반박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웨어이즈더버즈 등에 따르면 영국에서 활동하는 아미라 에번스(26)는 키 6피트 7인치(약 201㎝), 몸무게 약 104㎏이라고 밝혔다. 에번스는 일부 누리꾼이 몸무게 숫자만 보고 자신을 비만이라고 단정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람들은 내가 키 6피트 7인치에 100㎏이라고 말하면 ‘뚱뚱하다’고 반응한다”며 “나는 키가 6피트 7인치다. 40㎏이라면 아마 죽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에는 오히려 지나치게 말랐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체중이 늘고 굴곡 있는 체형을 갖추자 이번에는 살이 쪘다는 비난이 이어졌다는 것이다. 에번스는 “어릴 때는 매우 마르고 저체중이었다”며 “당시에는 여성에게 더 풍만하고 여성스러운 몸을 요구하더니 지금은 다시 반대가 됐다”고 말했다. “말랐을 때도, 살이 붙은 뒤에도 비난”그는 “말랐을 때는 괴롭힘을 당했고, 지금은 굴곡 있는 몸매 때문에 악성 댓글을 받는다”며 “사람들은 언제나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고 지적했다. 에번스는 현재 체중 감량보다 근력과 근육 발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몸무게도 100㎏ 이상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료 구독자 가운데서는 오히려 그의 큰 키와 근육질 체형을 선호하는 반응도 나온다. 일부 구독자는 에번스가 체중계에 올라가는 모습이나 운동하는 장면을 요청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구독자들이 단순한 체중 증가보다 자신이 더 강해지고 근육을 키우는 과정에 관심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과도한 음식 섭취처럼 자신이 원하지 않는 요구에는 선을 긋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번스의 발언은 야후에 게재된 웨어이즈더버즈 기사에서도 큰 논쟁을 불렀다. 해당 기사에는 89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일부 이용자는 그를 노골적으로 비하하거나 공개한 몸무게가 실제보다 적어 보인다고 주장했다. 체중을 더 줄여야 한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관련 기사에 댓글 890개 넘게 달려반면 키가 2m에 가까운 만큼 몸무게 숫자만으로 체형과 건강 상태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반론도 나왔다. 같은 몸무게라도 키와 골격, 근육량에 따라 신체 모습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체질량지수(BMI) 역시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참고 지표일 뿐 근육과 지방의 비율까지 모두 보여주지는 못한다. 특히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BMI 수치만으로 비만 여부나 건강 상태를 단정하기 어렵다. 에번스는 익명의 비난보다 현재의 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의견을 더 중요하게 여기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내 몸에 매우 자신감이 있다”며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모습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모습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31년 만에 진짜 날개 단 버즈… 구닥다리 장난감이 묻는 ‘어른이’의 본심

    31년 만에 진짜 날개 단 버즈… 구닥다리 장난감이 묻는 ‘어른이’의 본심

    태블릿 ‘릴리패드’에 밀린 장난감신기술 인정하며 인간의 본질 질문 “아이가 어른 되는 것 도우면 족해” “이건 나는 게 아니야. 멋지게 추락하는 거지.” 31년 전 버즈 라이트이어는 깨달았다. 자기가 광속으로 우주를 누비는 전사가 아니라 그저 수많은 장난감 중 하나라는 사실을. 아담한 플라스틱 날개를 펼쳐 잠시 창공을 가르기도 했지만, 그것이 진정으로 하늘을 나는 게 아님을. 그러나 이제는 다르다. ‘새로운 버즈’에게는 어엿한 날개가 생겼다. 1995년 세계 최초 장편 컴퓨터그래픽(CG) 애니메이션으로 출발해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토이 스토리 5’가 17일 개봉한다. 혹시 내가 보고 있지 않은 사이 장난감이 스스로 움직이고 말하지는 않을지 가슴을 졸이곤 했던 아이들도 어느덧 30대가 훌쩍 지난 어른이 됐다. 지난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시대에 밀려 버려지거나 아이들에게서 소외된 장난감들의 이야기다. 손으로 직접 움직여야 하고, 언어의 부재는 아이들이 상상력으로 채워야 했던 장난감의 시대는 끝났다. 중독성 있는 게임은 물론 다른 친구들을 간단히 ‘팔로우’할 수 있는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구닥다리 장난감들은 아이들의 시선에서 밀려났다. ‘토이 스토리’ 시리즈 속 우디, 버즈, 제시 등 장난감들이 그간 수없이 많은 위기를 극복해 왔지만, 이번에는 차원이 다르다. 일개 장난감들이 문명의 변화를 어찌 막아낼 수 있겠는가. ‘릴리패드’에 맞서 구닥다리의 명예를 지키고자 했던 제시는 점차 신기술과 타협한다. 다만 스마트기기에 몰두하느라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없는지 영화는 관객에게 질문한다. 영화 마지막에서는 신형 버즈 군단이 합류한다. 구형 버즈에게는 없었던 ‘진짜 날개’가 이들에게는 달려 있었다. 우주 전사 인형인 동시에 ‘드론’이기도 했던 신형 버즈의 활약으로 장난감들의 작전은 순조롭게 마무리된다. ‘토이 스토리’의 여정은 그 자체로 장편 애니메이션의 역사이기도 하다. 시리즈는 앞선 네 작품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총 10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5개의 트로피를 받았다. CG 기술의 발전상도 엿볼 수 있다. 1995년 첫 작품에서 한 장면에 100만개 수준의 나뭇잎을 재현한 데 그쳤지만, ‘토이 스토리 4’(2019)에서는 70억개의 나뭇잎과 1조개 이상의 솔잎을 구현했다. 영화 전체 렌더링(데이터를 이미지로 변환하는 작업) 시간은 1995년 80만 시간에서 2019년 2억 8163만 시간으로 늘어났다. 31년 세월을 함께한 성우진도 그대로다. 우디 역의 톰 행크스부터 팀 알렌(버즈), 조안 쿠삭(제시), 윌리스 숀(렉스), 존 라첸버거(햄)가 시리즈 내내 함께했다. 톰 행크스는 국내 취재진과의 간담회에서 “우디에게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며 “가장 경험이 많은 ‘베테랑 장난감’의 책임감으로 연기에 임했다”고 밝혔다. 영화가 품고 있는 메시지도 점차 커졌다. ‘장난감은 무엇인가’로 시작한 질문은 어느덧 ‘인간은 누구인가’로 향한다. “아이들이 언제 어른이 될지는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야. 그 과정에서 도움이 됐다면 그걸로 된 거야”라고 읊조리는 한 장난감의 대사에 시선이 오래 머무른다. 어린이는 언제 어른이 되는가,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 인생에는 분기점이 있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는가. 무수한 질문이 꼬리를 물지만, 명확한 대답은 없다. 하지만 대사에 힌트가 있는 것 같다. 바로 ‘과정’이다. 삶의 모든 순간은 변화의 분기점이고, 우리에게는 그 과정을 충실히 살아내는 것 외에 다른 도리가 없다.
  • SNS에 “재선거” 쓴 유명 밴드 멤버…소속사 “사실상 해체”

    SNS에 “재선거” 쓴 유명 밴드 멤버…소속사 “사실상 해체”

    2000년대를 풍미한 밴드 ‘버즈’가 사실상 해체됐다. 이 사실은 밴드의 리더이자 드러머였던 김예준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재선거를 주장하는 글을 올리며 드러났다. 15일 가요계에 따르면 버즈의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은 지난 12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현재 버즈 멤버들과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면서 “당사는 민경훈의 솔로 활동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당분간 원년 멤버 전원이 함께하는 완전체 활동은 어렵게 됐으나, 새로운 길을 걷는 멤버들에게도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면서 “버즈라는 팀명과 그동안 발매된 음악적 자산은 변함없이 유지될 예정이며, 팀의 아이덴티티를 이어가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버즈의 드러머로 활동했던 김예준은 최근 자신의 SNS에 태극기 사진을 올리며 “재선거”라고 적었다. 김예준은 이어 댓글로 “제 개인적인 생각이다. 버즈와는 무관하니 오해는 말아달라”면서 “이제 저는 버즈 멤버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팬들의 문의가 이어지자 소속사 측이 멤버들의 계약 종료 및 해체 소식을 뒤늦게 전한 것으로 보인다. 리더 김예준, SNS에 “재선거”팬들 댓글에 “난 버즈 멤버 아냐”민경훈(보컬)과 김예준(드럼), 윤우현(기타), 신준기(베이즈), 손성희(기타)로 구성된 버즈는 2003년 데뷔해 ‘어쩌면’, ‘겁쟁이’, ‘가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남자를 몰라’,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등 숱한 히트곡을 남기며 댄스 음악이 대세였던 가요계에 록 발라드로 돌풍을 일으켰다. ‘꽃미남 밴드’로 소녀팬들을 몰고 다닌 한편, 이들의 노래가 10~20대 남성들의 노래방 애창곡으로 떠오르며 소년들의 아이돌로 군림하기도 했다. 2006 국제축구연맹(FIFA) 독일월드컵 당시 붉은악마의 공식 응원가 ‘레즈 고 투게더’는 현재까지도 대표적인 응원가로 사랑받고 있다. 2년여간의 짧은 전성기 후 멤버들의 군입대 등의 문제로 2007년 잠정 해체한 버즈는 2014년 재결합해 신곡을 발표하고 각종 공연 무대에 나서며 왕성히 활동했다. 그러나 2020년대 들어 솔로 및 예능 프로그램 활동을 이어가는 민경훈을 제외하고 버즈의 활동은 사실상 없었다. 한편 김예준은 ‘재선거’를 주장한 글을 둘러싼 해석이 분분하자 재차 글을 올려 “저는 지금 좌우의 대열에 합류해 목소리를 내고자 하는 게 아니다”라며 “민주주의에서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목소리를 내 바로잡고자 함이니, 우파니 좌파니 하는 프레임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소속사 측이 해체를 공식화하자 “버즈의 리더로서 이렇게 안녕을 고하게 돼 죄송한 마음”이라며 “이제 저의 길을 가고 싶다. 버즈의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며 회사나 멤버들에게 어떠한 악감정도 없다”고 밝혔다.
  • 와이즈버즈, 틱톡 SMB 아카데미 참여…서울 중소기업 광고 캠페인 지원 본격화

    와이즈버즈, 틱톡 SMB 아카데미 참여…서울 중소기업 광고 캠페인 지원 본격화

    - 8주 교육 프로그램에서 광고 소재 제작·캠페인 운영 컨설팅 담당- 한국 및 글로벌 광고 시장 경험 기반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6월 11일 첫 교육 시작, 서울 강남구 틱톡코리아 오피스에서 진행 디지털 마케팅 기업 와이즈버즈(각자대표 김종원·최호준)가 틱톡(TikTok)과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이 공동 운영하는 ‘틱톡 SMB 아카데미’에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참여해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광고 소재 제작과 캠페인 운영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틱톡 SMB 아카데미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와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틱톡과 서울경제진흥원이 공동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11일 서울 강남구 틱톡코리아 오피스에서 첫 교육이 시작됐으며, 총 8주간 운영된다. 와이즈버즈는 국내외 광고 시장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국가에서의 캠페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광고 소재 제작과 캠페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참가 기업은 광고 소재 기획·제작부터 캠페인 실행까지 실질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8주 교육 과정은 틱톡 콘텐츠 전략, 숏폼 영상 제작, 광고 캠페인 운영, 커머스 활용 방안,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의와 실습형 워크숍을 병행해 참가 기업들이 자사 제품과 브랜드 특성에 맞는 콘텐츠 및 광고 전략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료 기업 가운데 우수 기업에는 광고 크레딧, 콘텐츠 및 크리에이티브 지원, 우수 사례 홍보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또한 틱톡에서 활동 중인 푸드 크리에이터 아누누가 강사로 참여해 효과적인 콘텐츠 제작 방식과 이용자 소통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들은 크리에이터의 실제 운영 사례를 통해 숏폼 콘텐츠 제작 방식과 글로벌 틱톡 커뮤니티의 소통 특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치 우 틱톡 코리아 글로벌 비즈니스 솔루션(GBS) 제너럴 매니저는 “틱톡은 중소기업이 창의적 콘텐츠로 새로운 고객을 만나고, 브랜드의 가능성을 국내외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아카데미도 틱톡이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키우고 공공기관과 민간 플랫폼이 협력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이끄는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와이즈버즈는 디지털 광고 대행사로서 국내외 광고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캠페인을 운영해 왔다. 틱톡과 서울경제진흥원은 지난 5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토이 스토리 5’ 톰 행크스 “30년 함께한 ‘우디’…큰 책임감 느껴”

    ‘토이 스토리 5’ 톰 행크스 “30년 함께한 ‘우디’…큰 책임감 느껴”

    “‘우디’에게서 낡아가는 모습, 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가장 경험이 많은 ‘베테랑 장난감’이잖아요. 큰 책임감으로 (연기에) 임했습니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에서 주인공 장난감 우디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톰 행크스는 8일 한국 미디어와의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1995년부터 시작된 시리즈와의 각별한 인연을 떠올리며 “‘토이 스토리 1’ 작업할 때부터 ‘한 편 더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에 이르렀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토이 스토리 5’는 어린이 주인공 보니가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에 빠지며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위기를 맞은 이야기를 그린다. 전편 ‘토이 스토리 4’(2019)의 각본을 쓴 앤드루 스탠턴과 매케나 해리스가 공동으로 연출했다. 기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우디 역은 톰 행크스가, 버즈는 팀 알렌이, 제시 역은 조앤 큐잭이 목소리를 연기했다. 이날 톰 행크스는 “우디는 정말 다양한 일을 겪었다”며 “앤디의 방에 있던 모든 장난감의 리더이자 권위적이기도 했던 인물”이라고 했다. 이어 “이후 보다 넓은 세상으로 나가서 버려진 장난감을 구출하고 구조했지만, 동시에 장난감으로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줘야 한다는 사명은 여전히 그의 마음에 살아있는 정신이었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캐릭터 릴리패드를 연기한 한국계 미국인 배우 그레타 리는 “기계(스마트 태블릿)를 연기한다는 건 제가 어릴 적부터 동경해 온 기라성 같은 배우들과 함께 연기한다는 것보다 더 부담스러운 일이었다”며 “감독님들이 릴리패드의 ‘인간적인 부분’에 집중해달라고 해줘서 안도했고 감사했다”고 했다. 그는 “제 삶 속에서 전자기기가 차지하는 실제 모습을 돌아보며 작업했다”고 덧붙였다.
  • “유명 관광지에 ‘아빠 유골’ 막 뿌리고 다녀”…英관광객에 그리스 ‘발칵’

    “유명 관광지에 ‘아빠 유골’ 막 뿌리고 다녀”…英관광객에 그리스 ‘발칵’

    그리스의 유명 관광지 산토리니에서 한 영국인 관광객이 골목길을 누비고 다니며 아버지의 유골을 뿌려 현지 주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런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하는 모양새다. 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영국인 관광객 일행이 산토리니 북부 오이아 지구의 골목을 활보하며 유골을 뿌리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 속 일행은 밥 말리의 1977년 히트곡인 ‘쓰리 리틀 버즈’(Three Little Birds)를 흥얼거리며 주택가 골목 곳곳에 고인의 유골을 뿌렸다. 고인은 생전 ‘산토리니에 유골을 뿌려달라’는 유언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5일 SNS에 처음 게재된 이 영상은 삽시간에 퍼지며 거센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그리스 주민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한 현지 네티즌은 “영국에서도 이런 행동은 정상적이지 않고 법적으로도 허용되지 않는다”며 “이런 건 정신 나간 사람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전염병으로 사망한 사람의 유골을 뿌린 것이라면 심각한 위생 문제가 될 수 있다”며 “당장 벌금을 물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스 현행법상 유골 산포는 엄격히 제한된다. 유골을 뿌리는 행위는 지정된 추모 공간이나 주거지와 떨어진 야외, 또는 바다 등 허가된 장소에서만 가능하다. 다만 이번 사건과 관련해 당국이 해당 관광객에게 실제 제재를 가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파파존스, 토이 스토리 5 테마 글로벌 팝업 ‘파파존스 피자 플래닛’ 성수동서 개최

    파파존스, 토이 스토리 5 테마 글로벌 팝업 ‘파파존스 피자 플래닛’ 성수동서 개최

    파파존스가 디즈니·픽사 대표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의 오는 6월 17일 극장 개봉을 기념해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 엑스 성수 차봇’에서 팝업스토어 ‘파파존스 피자 플래닛(Papa Johns Pizza Planet)’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파파존스 피자 플래닛’은 오랜 시간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토이 스토리’ 속 상징적인 공간 ‘피자 플래닛’을 테마로 한 글로벌 체험형 팝업 프로젝트로, 공간 체험과 함께 피자 제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런던, 서울, 마드리드, 로스앤젤레스 등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며, 국내에서는 우주 세계관에 레트로 감성의 피자 아케이드 콘셉트를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선보인다. 팝업 내부에는 우디, 버즈, 제시 등 기존 캐릭터와 ‘토이 스토리 5’에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 ‘릴리패드’의 조형물이 배치된다. 입구에는 로봇 오브제를 설치해 우주 기지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중앙 천장에는 파파존스 피자와 우주 세계관을 시각화한 ‘파파존스 피자 행성’ 조형물을 설치했다. 야외 피자 트럭존에서는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피자를 제공한다. 기간 한정으로 기획된 메뉴는 ‘우주 특공대원 버즈 피자(Space Ranger Roni)’, ‘야호! 신나는 보안관 제시 피자(Sheriff’s Round Up)‘, ’영원한 파트너 우디 피자(Reach for the Pie)‘ 총 3종이다. 방문객은 공간 내 곳곳에 배치된 힌트를 통해 퀴즈를 풀고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파파존스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파파존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포토부스와 게임존을 이용할 수 있으며, 방명록존과 시네마존도 별도 운영된다.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키링, 담요, 티셔츠, 텀블러, 피자 쿠폰 등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크리스 린 수(Chris Lyn Sue) 파파존스 인터내셔널 총괄 책임자(SVP)는 “토이 스토리는 세대를 아우르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작품이다. 많은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파파존스 피자 플래닛’을 현실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팝업을 통해 한국의 많은 팬들이 맛있는 피자와 함께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월트디즈니스튜디오 파트너십 및 이벤트 부문 총괄(EVP) 릴 브라이어(Lylle Breier)는 “토이 스토리 5 개봉을 앞두고 ‘피자 플래닛’ 경험을 현실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토이 스토리 세계관 속에서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 와이즈버즈, 다나와·에누리닷컴 신규 계약… 네스트 애즈 매니저 도입 매체 14개소로 확대

    와이즈버즈, 다나와·에누리닷컴 신규 계약… 네스트 애즈 매니저 도입 매체 14개소로 확대

    코스닥 상장 기업 와이즈버즈가 가격비교 플랫폼 다나와 및 에누리닷컴을 자사 인공지능(AI) 기반 광고 자동화 플랫폼 ‘네스트 애즈 매니저(Nest Ads Manager)’의 신규 고객사로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다나와와 에누리닷컴은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국내 가격비교 플랫폼이다. 두 플랫폼이 속한 데이터커머스 부문은 커넥트웨이브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사업 부문으로 분류된다. 두 플랫폼이 도입한 네스트 애즈 매니저는 매체사가 자사 매체에서 광고 사업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기능을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매체사는 별도의 자체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고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설치하는 공정만으로 자사 매체 내 광고 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광고 상품 기획 단계부터 송출, 캠페인 운영, 정산까지의 전 과정을 AI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처리한다. 네스트 애즈 매니저는 매체사의 광고 매출이 증가하면 와이즈버즈의 매출도 동반 상승하는 수익 배분(Revenue Share) 구조를 적용하고 있다. 운영 프로세스가 자동화돼 있어 신규 매체가 추가돼도 와이즈버즈가 부담하는 비용은 크게 늘지 않으며, 증가한 매출의 대부분이 이익으로 전환되는 특성을 지닌다. 플랫폼의 시장 경쟁력은 도입 실적 수치를 통해 증명됐다. 포털 다음을 비롯해 사람인, 블라인드, 데일리샷, 레진, 하나투어, 롯데ON 등 각 분야를 구성하는 매체사 12곳이 네스트 애즈 매니저를 도입했다. 네스트 애즈 매니저 사업을 관장하는 기술사업부의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00% 성장했다. 이번 다나와와 에누리닷컴의 합류로 도입 매체는 14곳으로 늘었다. 네스트 애즈 매니저의 성장은 전사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와이즈버즈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18억 2152만원, 영업이익은 29억 881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분기 기준 최초로 매출 100억원과 영업이익 20억원을 동시 돌파한 수치며, 영업이익률은 24.6%로 집계됐다. AI 광고 자동화 플랫폼의 도입 범위가 가격비교, 채용, 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 영역으로 확장되는 흐름이다. 매체사 관점에서는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 광고 사업을 개시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아진 구조다. 한편 와이즈버즈는 같은 기간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결정했으며, 유통주식수 조절을 통한 주가 안정을 위해 5대 1 주식병합 절차도 병행한다. 와이즈버즈 관계자는 “대형 플랫폼의 잇단 도입으로 네스트 애즈 매니저의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이 인정받고 있다”며 “이를 발판으로 매체사를 더 공격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언어 변경만으로 적용 가능한 네스트 애즈 매니저의 강점을 살려 해외 진출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대형 매체사의 잇단 도입으로 AI 광고 자동화 플랫폼 시장 확산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매체사 영역별 분포 확대와 해외 진출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사업 성장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 스킨케어 브랜드 ‘넘버즈인’, 베스트셀러 ‘3번 라인’ 버블팩으로 확장 출시

    스킨케어 브랜드 ‘넘버즈인’, 베스트셀러 ‘3번 라인’ 버블팩으로 확장 출시

    스킨케어 브랜드 넘버즈인(numbuzin)이 브랜드 대표 메가 히트 제품군인 ‘3번 라인’의 인기에 힘입어 신제품 ‘3번 매끈결 PHA 화잘먹 버블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며, 넘버즈인은 이를 통해 대표 라인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넘버즈인의 기반이 된 모공, 피부결 케어 라인인 ‘3번 라인’의 성분 배합을 버블 제형으로 구현해 일상 속 사용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넘버즈인의 ‘3번 모공결 세럼’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했으며, 이후 각종 뷰티 어워드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주요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결 고민, 이젠 버블로 종결’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신제품의 주요 성분은 비피다, 갈락토미세스와 발효 바쿠치올 등이다. 여기에 저자극 각질 케어 성분인 PHA와 LHA를 배합했다. 특히 이번 제품은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베이스 밀착력을 높여주는 일명 ‘프렙(Prep)’으로서의 활용도가 돋보인다. 부드러운 버블이 피부에 흡수되면서 메이크업이 가장 잘 먹는 최적의 피부 바탕을 만들어준다. 사측에 따르면 임상 테스트 결과, 묵은 각질 100% 개선 및 메이크업 밀착력 72.75% 증가 효과를 기록했다. 기존 ‘3번 라인’ 주 소비층의 니즈를 분석해 적용한 결과로, 브랜드 충성 고객층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넘버즈인은 1등 모공결 라인의 시장성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유통 채널 선점에 나선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올리브영 단독으로 판매되며, 특히 올리브영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큐레이션 구좌인 ‘신상 업데이트’의 첫 번째 주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넘버즈인은 이번 선정을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신상 업데이트’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넘버즈인 관계자는 “기존 3번 라인에 대한 소비자의 호응에 힘입어,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피부결 고민을 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버블팩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며 “간편한 버블 케어만으로 들뜸 없이 완벽하게 밀착되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와이즈버즈, 자사주 20억 원 매입과 소각에 5대1 주식병합 일괄 추진

    와이즈버즈, 자사주 20억 원 매입과 소각에 5대1 주식병합 일괄 추진

    - 매입한 자사주 가운데 75%인 15억 원 소각, 5대1 주식병합 병행으로 주가 안정성 확보- 자사주 소각과 주식병합 동시 추진은 와이즈버즈 창사 이래 처음코스닥 상장사 와이즈버즈(각자대표 김종원, 최호준)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2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소각, 주식병합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자사주 매입 총액은 20억 원으로 결정됐다. 회사는 이 중 75%에 해당하는 1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소각하고, 나머지 5억 원은 임직원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부여 재원으로 할당한다. 이는 주주환원 정책과 핵심 인력에 대한 보상 체계를 통합 운영하는 구조다. 매입 규모인 20억 원은 전일 종가 기준 와이즈버즈 시가총액(599억 원)의 약 3.34% 수준이다. 자사주 매입은 5월 14일 개시하며, 매입 완료 후 2개월 이내에 소각 절차를 마무리하여 발행주식 수 감소 효과를 시장에 반영할 계획이다. 주식병합은 5대 1 비율로 진행된다. 적정 유통주식 수를 유지해 주가의 안정적인 흐름을 뒷받침하기 위한 결정이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5분의 1 수준인 약 984만 주로 줄어든다. 자사주 소각 예정일은 7월 2일이고, 주식병합은 7월 2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신주권 변경 상장을 위해 8월 20일부터 9월 8일까지 거래가 정지되고, 재상장은 9월 9일로 예정됐다. 자사주 소각과 주식병합을 일괄 추진하는 사례는 와이즈버즈 창사 이후 처음이다. 회사는 이번 결정을 기점으로 정기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최호준 와이즈버즈 대표는 “성장의 결과를 주주와 함께 나누는 것이 책임 있는 경영이라는 판단에서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1분기 사상 첫 분기 매출 100억 원과 영업이익 20억 원 돌파라는 강한 출발을 보였고, 본업과 신사업이 함께 성장하는 흐름 속에서 올해 연간 사상 최대 실적을 확신한다”며 “회사 성장에 따라 주주환원도 정기적으로 이어가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와이즈버즈의 1분기 경영 실적은 매출 118억 원, 영업이익 2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분기 기준 매출 100억 원과 영업이익 20억 원을 동시 돌파한 첫 사례다. 본업인 광고 사업이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AI 기반 광고 자동화 플랫폼인 ‘네스트 애즈 매니저(Nest Ads Manager)’ 매출은 전년 대비 95.5% 증가했다. 회사는 본업의 회복세와 신사업의 성장 지표를 바탕으로 네스트 애즈 매니저의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 “아폴로 미션 중 섬광”… 미 ‘UFO 파일’ 공개

    “아폴로 미션 중 섬광”… 미 ‘UFO 파일’ 공개

    미국 정부가 ‘미확인 비행물체’(UFO)와 관련해 수십년간 축적한 대규모 기밀 자료를 공개했다. 다만 UFO의 존재를 공식 확인한 것은 아니고 최종 판단을 유보한 자료들이다. 미 국방부는 8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미확인 이상현상(UAP)’ 관련 파일 161건을 게시했다. 1940년대부터 지난해까지 세계 각지는 물론 우주 공간과 달에서 수집한 자료가 포함됐다. 미국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폴로 미션’ 우주비행사들은 달 표면에서 기이한 현상을 목격했다고 보고했다.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의 조종사 버즈 올드린은 달에 가까워질 무렵 ‘상당한 크기’의 물체를 봤고, 달에서도 ‘몇 분 간격으로 나타난’ 섬광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아폴로 12호 비행사들은 착륙 지점에서 달 표면을 바라봤는데, 지평선 위 상공에 수직 형태의 미확인 형상이 포착됐다. 아폴로 17호도 달 표면 상공에서 빛나는 물체 3개를 촬영했다. 미 연방수사국(FBI)의 자료에선 다수의 목격자가 2023년 하늘에서 약 40∼60ꏭ 길이의 타원 형태 청동색 금속 물체가 나타났다가 순간적으로 사라진 것을 봤다고 증언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미 공군은 2024년 보고서에서 다이아몬드 형태의 비행체를 발견했으며, 기내 탑재 단파 적외선 센서를 통해 2분가량 관측됐다고 보고했다. 국방부는 앞으로 몇 주 간격으로 추가 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를 지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사람들이 스스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재미있게 보고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미 국방부 UFO 파일 공개…아폴로 비행사 이상 물체 목격

    미 국방부 UFO 파일 공개…아폴로 비행사 이상 물체 목격

    1940년대부터 수집한 자료 161건 홈피 게시 공개 지시 트럼프 “사람들이 스스로 판단할 것” 미국 정부가 ‘미확인 비행물체’(UFO)와 관련해 수십년간 축적한 대규모 기밀 자료를 공개했다. 다만 UFO의 존재를 공식 확인한 것은 아니고 최종 판단을 유보한 자료들이다. 미 국방부는 8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미확인 이상현상(UAP)’ 관련 파일 161건을 게시했다. 1940년대부터 지난해까지 세계 각지는 물론, 우주 공간과 달에서 수집한 자료가 포함됐다. 미국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폴로 미션’ 우주비행사들은 달 표면에서 기이한 현상을 목격했다고 보고했다.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의 조종사 버즈 올드린은 달에 가까워질 무렵 ‘상당한 크기’의 물체를 봤고, 달에서도 ‘몇 분 간격으로 나타난’ 섬광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아폴로 12호 비행사들은 착륙 지점에서 달 표면을 바라봤는데, 지평선 위 상공에 수직 형태의 미확인 형상이 포착됐다. 아폴로 17호도 달 표면 상공에서 빛나는 물체 3개를 촬영했다. 미 연방수사국(FBI)의 자료에선 다수의 목격자가 2023년 하늘에서 약 40∼60m 길이의 타원 형태 청동색 금속 물체가 나타났다가 순간적으로 사라진 것을 봤다고 증언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미 공군은 2024년 보고서에서 다이아몬드 형태의 비행체를 발견했으며, 기내 탑재 단파 적외선 센서를 통해 2분 가량 관측됐다고 보고했다. 국방부는 앞으로 몇 주 간격으로 추가 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를 지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사람들이 스스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재미있게 보고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도전’ 고우석, ‘안착’ 송성문, ‘복귀’ 김하성…5월엔 빅리그 품을까

    ‘도전’ 고우석, ‘안착’ 송성문, ‘복귀’ 김하성…5월엔 빅리그 품을까

    야구 선수들의 ‘꿈의 무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향한 국내파의 열망으로 5월이 뜨겁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 털리도 머드헨스 소속 고우석은 최근 쾌투를 선보이며 빅리그를 향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고우석은 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피프스 서드 필드에서 열린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전에서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9일 더블A로 내려간 이후 한 달 만에 트리플A로 승격했고, 이날 복귀전에서 좋은 모습을 선보였다. 고우석은 최근 친정팀이었던 LG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마무리 유영찬이 시즌 아웃되자 차명석 단장이 지난달 30일 미국으로 와 고우석을 만났다. 고우석은 “더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LG는 영입 계획을 일단 철회하기로 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은 마이너리그에서 빅리그 콜업된 지난 6일 첫 선발로 나서서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에 도루 1개로 맹활약했다. 덕분에 주전 2루수 자리를 꿰찼지만, 안착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송성문은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2에서 0.180으로 소폭 하락했다. 지난 1월 오른손 손가락 부상을 입었던 김하성은 메이저 무대 복귀를 앞두고 있다. 현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트리플A 그윈넷 스트리퍼스에서 뛰는 그는 10일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 하버파크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트리플A 노폭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 했다. 시즌 개막을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한 그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에서 재활 경기를 치렀다. 6일부터는 그윈넷 스트리퍼스로 옮겨 재활 경기를 이어오고 있다. 현지 매체인 스포츠토크 ATL은 “연속 경기 출전은 그의 복귀가 임박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지표”라면서 “13일 시카고 컵스와의 홈 경기가 그의 시즌 데뷔를 위한 현실적 목표”라고 밝혔다.
  • “달 상공 정체불명 섬광체” “60m 비행접시”…UFO 파일 기밀 해제

    “달 상공 정체불명 섬광체” “60m 비행접시”…UFO 파일 기밀 해제

    미국 정부가 이른바 ‘미확인 비행물체(UFO) 파일’을 대거 공개했다. 파일에는 우주비행사들의 달 탐사 보고부터 미군 정찰 기록까지 포함됐다. 다만 미국 정부는 “미해결 사건들”이라며 외계 생명체 존재를 공식 확인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미 국방부는 8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미확인 이상현상’(UAP·Unidentified Anomalous Phenomena) 관련 파일 161건을 게시했다. 자료에는 1940년대부터 지난해까지 세계 각지에서 수집된 목격·관측 기록이 담겼으며, 우주 공간과 달 탐사 과정에서 보고된 사례들도 포함됐다. 공개 자료에는 아폴로 미션 당시 우주비행사들의 보고도 포함됐다. 아폴로 11호 조종사 버즈 올드린은 달에 접근하던 중 “상당한 크기”의 물체를 봤고, 달 표면에서도 몇 분 간격으로 나타나는 섬광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아폴로 12호 비행사들은 달 지평선 위 상공에서 수직 형태의 미확인 형상을 봤다고 보고했으며, 아폴로 17호 임무에서는 달 표면 상공의 빛나는 물체 3개가 촬영됐다. 제미니 7호에 탑승했던 고(故) 프랭크 보먼 역시 우주비행 중 휴스턴 우주비행센터와의 교신에서 “보기(bogey·미확인 항공기)를 봤다”고 보고했다. 그는 수백개의 작은 입자로 이뤄진 잔해들이 약 4마일(6.6㎞) 거리에서 보였고, “검은 배경을 등지고 태양 속에서 밝게 빛나는 물체”도 목격했다고 말했다. 지상에서의 목격·관측 기록도 다수 공개됐다. FBI 자료에 따르면 여러 목격자는 2023년 하늘에서 길이 130∼195피트(약 40∼60m) 크기의 타원형 청동색 금속 물체가 나타났다가 순식간에 사라졌다고 진술했다. 1947∼1968년 UFO 수사 기록에는 미국 테네시주에서 비행접시가 목격됐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미군의 작전·정찰 과정에서 작성된 보고도 공개 대상에 포함됐다. 한 보고서는 2024년 다이아몬드 형태의 비행체가 약 434노트 속도로 이동하는 장면을 기내 탑재 단파 적외선 센서로 약 2분간 관측했다고 기록했다. 미국 외에도 구소련, 프랑스, 일본, 독일 등에서 입수한 자료들도 공개됐다. “정부 최종판단 못한 미해결 건” 이번 공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월 지시한 ‘UAP 조우 기록 공개 시스템’(PURSUE·Presidential Unsealing and Reporting System for UAP Encounters)의 일환이다. 백악관과 국가정보국(DNI), 국방부 산하 전영역 이상현상 해결실(AARO), 항공우주국(NASA), 연방수사국(FBI) 등이 공동 참여했다. 국방부는 국가정보국과 협조해 수십 년간 축적된 기록을 검토하고 기밀을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역대 어느 행정부도 이 정도 수준의 UAP 투명성을 제공한 적이 없다”며 “국민들이 정부 자료를 직접 보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다만 공개 자료 상당수는 보안 검토만 완료됐을 뿐, 이상 현상의 정체에 대한 분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 자료들은 미해결 사건들이며, 정부가 관측 현상의 본질에 대해 최종 판단을 내리지 못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간 부문의 분석과 전문지식 적용을 환영한다”며 해결된 사건들에 대해서는 별도 보고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완전하고 최대한의 투명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외계 생명체와 UAP, UFO 관련 정부 파일 공개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전 행정부들은 이 문제에 충분히 투명하지 못했다”며 “국민들이 새 문서와 영상을 보고 직접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방부는 전용 사이트를 통해 관련 자료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 GD BTS 차은우 한국 최고의 포브스코리아 주관 ‘파워 셀러브리티40’ 탑3

    GD BTS 차은우 한국 최고의 포브스코리아 주관 ‘파워 셀러브리티40’ 탑3

    포브스코리아가 주관하는 ‘POWER CELEBRITY 40’ 선정을 위한 투표가 글로벌 K-POP 플랫폼 엠넷 플러스(Mnet Plus)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향력 있는 인물을 가려내기 위해 마련됐다. 투표 초기 데이터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방탄소년단이 상위권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 투표 시작 9일 차인 4월 28일 기준, 지드래곤은 47.4%, 방탄소년단은 46.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2%포인트 차이의 지표를 형성했다. 차은우가 그 뒤를 추격하며 상위 3강 구도가 형성되는 양상이다. ‘파워 셀러브리티 40’은 단순 인지도 측정을 넘어 연간 수입, 미디어 노출량, SNS 영향력, 팬 투표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선정된다. 방송, 광고, 음원, 콘서트 등 문화 산업 전반의 성과를 기반으로 영향력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지표의 상징성이 확보된다. 이번 투표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이며, 약 70명의 후보가 선정 대상에 포함됐다. 가수 부문에서는 김다현, 김희재, 송가인, 임영웅, 장윤정, 조용필 등과 수지, 아이유, 윤아, 이준호 등 멀티 엔터테이너들이 포진했다.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는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과 블랙핑크, 장원영, 카리나 등이 후보군을 형성했다. 배우 부문에서는 박보검, 손예진, 송혜교, 이병헌 등 대형 스타들이 이름을 올렸고, 스포츠 부문에서는 손흥민, 김연아, 이강인 등이 포함되며 종목을 초월한 영향력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방송 부문에서도 유재석, 신동엽, 전현무 등 대중성과 화제성을 겸비한 인물들이 경쟁에 나섰다. 1차 포털 인물 검색을 통해 후보군을 구성한 뒤, 팬 투표와 함께 수익, 미디어 버즈량, 주요 수상 이력을 종합해 ‘셀러브리티 지수’를 산출한다. 특히 팬 투표 결과는 실제 순위에 반영되는 만큼, 팬덤의 결집력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투표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장르 초월 경쟁’이다. 가수, 배우, 스포츠 스타, 방송인이 동일 선상에서 영향력을 겨루는 구조 속에서, 누가 최종 1위에 오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종 1위에게는 포브스코리아 매거진 광고 게재 및 온라인 기사 노출, 트로피 수여 등의 리워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포브스코리아 관계자는 해당 지표가 단순 인기를 넘어 시장과 문화 전반에 미치는 파급력을 종합 평가하는 기준이며, 국내 셀러브리티 산업의 현황을 보여주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윤도현 “암 알았을때 가족보다 먼저 연락”…30년 인연 공개

    윤도현 “암 알았을때 가족보다 먼저 연락”…30년 인연 공개

    가수 윤도현이 30년 지기 인연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팬과 아티스트로 만나 인생의 동반자가 된 두 남자의 서사가 다뤄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윤도현의 ‘오리지널 열혈 팬’에서 시작해 현재 소속사 대표가 된 김정일 씨가 등장한다. 김 대표는 과거 카세트테이프 시절부터 윤도현의 모든 음반을 소장해 왔으며 팬심 하나로 공연장을 쫓아다니던 인물이다. 이후 엔터테인먼트 업계로 들어선 그는 박진영, 코요태, 부활, 버즈 등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들을 거친 베테랑 매니저로 성장했다. 그는 현재 윤도현과 12년째 한솥밥을 먹으며 소속사를 이끌고 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두 사람의 신뢰 관계는 단순한 비즈니스 파트너 그 이상이다. 김 대표는 “윤도현은 나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아티스트”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이러한 신뢰는 윤도현이 인생의 가장 큰 시련을 맞았을 때 여실히 드러났다. 윤도현은 과거 암 진단을 받았던 당시를 회상하며 “암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가족보다도 먼저 김정일 대표에게 연락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암 투병이라는 힘겨운 시간 속에서도 그는 모든 스케줄을 소화했고 김 대표는 그 곁에서 묵묵히 병마와의 싸움을 도왔다. 윤도현은 뒤늦게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던 순간을 언급하며 소식을 들은 딸이 눈물을 흘렸던 일화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남자의 사적인 취향이 집약된 ‘로큰롤 아지트’도 최초로 공개된다. 캠핑 장비와 빈티지 오디오 기기들이 가득한 이 공간은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로커의 면모를 보여준다. 두 사람은 아지트에서 고기를 굽고 기타를 연주하며 일상의 여유를 즐기는가 하면 뜨거웠던 대학 축제 무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기도 했다. 윤도현과 그를 지키는 김정일 대표의 동행은 11일 오후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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