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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지하철 도보 이용… 교육·쇼핑도 맘편하게

    대구지하철 도보 이용… 교육·쇼핑도 맘편하게

    GS건설이 대구 남구 대명3동 뉴타운 재개발 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대명자이 그랜드시티’(조감도)를 예고했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대구 남구 대명3동 2301-2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4층, 17개동, 총 202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뛰어난 정주여건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특히 달구벌대로와 성당로, 앞산순환대로가 인접해 차량을 이용해 대구시내외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대구도시철도 2호선 반고개역과 3호선 남산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성남초가 자리하고 있으며 경상중, 대구고, 달성고를 비롯해 대구대 대명캠퍼스, 대구교육대, 영남대 의과대학, 계명대 대명캠퍼스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단지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생활편의성도 돋보인다. 인근에 두류공원, 앞산공원 등이 위치해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성당시장, 이월드,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다양한 상업, 문화시설도 가까이에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는 종합병원인 굿모닝병원이 위치해 있고 주변으로는 대형의료시설인 영남대병원, 가톨릭대병원 등이 있다.
  • 대구 아재·아지매들 화끈함, 매꼼 달콤 무침회에 녹았네

    대구 아재·아지매들 화끈함, 매꼼 달콤 무침회에 녹았네

    대구 10미(味)가 있다. 대구를 대표하는 음식 10가지(따로국밥, 납작만두, 막창, 무침회, 복어불고기, 메기매운탕, 야끼우동, 누른국수, 뭉티기, 동인동찜갈비)다. 이 중 최근 가장 주목을 받는 것 중 하나가 무침회다. 지난 3월 대구에 온 문재인 대통령이 점심을 위해 서구 내당동 반고개 무침회골목을 방문한 뒤 몸값이 올라가고 있다.① 오징어·미나리 등 초고추장에 버무려 무침회는 내륙도시 특유의 식생활에서 비롯됐다. 대구는 바다에서 먼 지리적 특성상 신선한 회를 맛보기가 어려웠다. 회 맛을 보기 위해서는 오징어를 살짝 데쳐 채소와 함께 양념에 버무려서 먹는 방법 이외에는 거의 없었다. 요즘은 소라, 우렁이 등 재료를 추가해 무채, 미나리 등 상큼한 맛을 내는 채소와 함께 즉석에서 초고추장과 마늘, 생강 등을 섞은 양념에 버무려 낸다. 무침회는 매콤함과 달콤함을 함께 즐기는 맛이다. 무침회를 처음 맛보는 사람은 강한 매콤함이 ‘성격이 화끈한 대구 사람 특유의 기질을 닮았다’고도 한다. 미식가들은 무침회의 매력에 대해 ‘먹을수록 그 오묘한 맛의 이끌림에 빠져드는 것’이라고 한다. 대구에서 무침회로 유명했던 곳은 서구 반고개와 동구 불로동이었다. 불로동 무침회는 1990년대까지 20여집이 성업을 이뤘다. 하지만 그 후 하나둘씩 문을 닫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한 집만 남아 있는 상태다. 현재 대구에서 무침회로 가장 유명한 곳은 반고개다. 반고개에는 무침회 전문 식당 14곳이 모여 먹자골목을 형성하고 있다. 반고개 무침회의 특성은 처음에는 별로 맵지 않다가 먹을수록 매운 강도가 강해지는 것이다. 매운맛의 독특한 매력 때문에 한번 먹기 시작하면 좀처럼 멈출 수가 없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재첩국을 마시면 매운맛이 확 줄어든다. 무침회와 재첩국은 궁합이 잘 맞는다. 무침회를 상추에 싸 먹으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무침회를 납작만두에 싸먹는 것도 별미다. 무침회를 먹다가 남은 양념에 밥을 넣고 김 가루와 참기름을 넣어 비벼 먹는 맛도 단연 일품이다. 단골손님이라면 그 맛을 절대 놓치지 않는다고 한다.② 재첩국·상추와 궁합… 양념은 밥도둑 반고개 무침회는 예전에는 각종 단체, 모임 등에서 직접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구 음식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서울은 물론이고 경기, 부산, 경남, 강원 등지의 전국 마니아들이 무침회를 택배로 주문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택배가 도착하지 않는 지역은 인근까지 직접 가지러 나온다고 하니 무침회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급랭시킨 무침회 재료를 아이스박스 안에 넣고 포장하기 때문에 이틀까지 신선도가 유지된다. 먼 거리에서도 안심하고 무침회를 배달시켜 먹어도 좋은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기본 포장 1만 5000원이면 4~6명에서 많게는 10명까지 먹을 수 있다. 맛뿐만 아니라 푸짐한 양, 저렴한 가격 때문에라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무침회골목은 포장 배달 손님 때문에 이른 시간부터 분주하다. 오전 6~7시 사이에 대부분 식당이 영업을 시작한다. 정상 영업은 점심 손님이 오는 시간부터다. 이른 시간에 문을 열지만 식당이 끝나는 시간은 오후 11시~자정 사이다. 긴 영업 시간만큼 더 많은 손님들이 무침회를 맛볼 수가 있다.③ 반고개역 5분 거리에 전문 식당 14곳 반고개 무침회골목은 서대구시장과 지하철 2호선 반고개역을 끼고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 반고개역 1번 출구에서 반고개네거리로 가다가 비산네거리 방향으로 우측으로 돌아가면 가구명물거리가 나온다. 이곳 맞은편부터 무침회골목이 시작된다. 달서로 4길인데 반고개역에서 5분 거리에 있다. 반고개 무침회골목의 역사는 40여년 전 19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6·25전쟁을 겪은 터라 생활이 어렵던 시절이었다. 반고개 허름한 마을 중간쯤에 실비집 ‘진주식당’이 있었다. 그 식당 주인 할머니가 경상도 지역의 대소사에 빠지지 않는 음식인 무침회를 막걸리 안주로 내놓은 게 시작이었다. 매콤달콤한 무침회 맛에 반한 광주 출신의 한모씨가 자기 고향의 이름을 딴 ‘호남식당’을 개업하면서 본격적인 반고개 무침회 골목이 형성됐다. 무침회는 술안주는 물론이고 밥반찬으로도 손색이 없어 서민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무침회식당으로 손님이 몰리자 근처에 있던 밥집들도 무침회를 주메뉴로 내놨다. 무침회 식당이 점차 번창하자 골목 주변에서 장사하던 다른 업종의 가게들도 모두 무침회 식당으로 전업했다.④ 1만 5000원짜리 포장, 10명도 거뜬 반고개는 내당동의 고개 명칭이다. 현재 내당1동과 내당2·3동을 연결해 주는 달구벌대로가 옛날엔 나지막한 고개였다. 바람고개, 밤고개로도 불렀다. 바람고개란 이 지역 일대의 고개가 가파르고 높아 바람이 세찼다 해 불린 이름이라고 한다. 일설에는 조선 말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대구로 장을 보러 들어오는 강창 및 다사 주민들과 호남 상인들이 고개를 넘는 도중 떼강도를 자주 만났다. 그래서 고개를 반밖에 넘지 못하므로 100명 정도가 모여야 고개를 다 넘어갈 수 있었다는데, 여기서 유래된 고개 이름이 반고개라는 것이다. 또 강도들이 나타나 밤이 되면 고개를 넘지 못한다고 하여 밤고개라 불렀다고도 하며, 고개가 그리 높지 않고 반밖에 되지 않아 슬쩍 넘을 수 있는 고개라 하여 반고개라 불렀다. 이곳에 밤나무가 많아서, 옛날 노인들이 성주, 성서, 하빈 등지에서 밤을 가져다가 도매를 많이 한 데서 유래해 밤고개로 불렀다고도 한다.⑤ 공영주차장 조성… 외지인들도 호평 서구는 반고개 무침회골목을 대구의 대표 먹거리골목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디자인 시범거리로 지정하고 가로환경 개선사업을 했다. 무침회 골목 320m 구간의 전봇대를 없애고 전선 지중화사업을 했다. 또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발광다이오드(LED) 가로등을 설치하고 상징 조형물과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절대적으로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1354㎡에 32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반고개 무침회 골목에서 35년째 장사하는 푸른회식당 김영숙(65·여)씨는 “오징어에다 민물 논고등어, 소라 등 재료를 아끼지 않고 듬뿍 넣는다. 여기에 초고추장과 참기름을 뿌리면 다른 곳에서 맛보지 못하는 무침회가 만들어진다. 요즘은 서울 등지에서 단체 관광객이 많이 찾는데 너무 맛있다며 무침회를 먹기 위해 다시 대구에 오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분양 하이라이트]

    [분양 하이라이트]

    남양주 진건지구 74~78㎡ 878가구 경기도시공사와 GS건설이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에서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74~84㎡로 설계한 878가구다. 300m 거리에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이 2023년 들어설 예정이다. 왕숙천 수변공원과 선형공원(다산광장, 마루뜰, 마루내, 마루숲)이 가깝다. 160m의 넓은 동 간 거리를 확보하고,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했다.동대문 용두5구역 403가구 대림산업이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용두5구역 재개발지구에서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39~109㎡로 설계한 823가구 가운데 51~109㎡짜리 40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1호선 신설동역과 2호선 상왕십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차음제를 60㎜나 깔고, 욕실에 층상벽면배관 공법을 적용했다.대구 남산자이 하늘채 965가구 GS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 대구 중구 남산동에서 ‘남산자이하늘채’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1368가구로 남산 재개발구역 단지 가운데 가장 크다. 59~84㎡로 설계한 96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2호선 반고개역이 있다. 원도심의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 서문시장이 가깝다. 3베이, 4베이에 판상형으로 설계했다. 당첨 이후 전매를 원하면 안심전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1차 중도금 납부 이전에 전매할 수 있다. 2022년 상반기 입주 예정.
  • 역시 중소형 아파트…편리한 교통, 학군, 오션뷰는 덤!

    역시 중소형 아파트…편리한 교통, 학군, 오션뷰는 덤!

    -도보 거리에 부산1호선 초량역과 초,중,고 위치-중소형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752가구와 오피스텔 187실로 구성 이달 분양을 앞둔 ‘e편한세상 부산항’에 수요자들의 분양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망이 우수하고 교육 인프라까지 잘 구축돼있어 벌써부터 분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단지가 주거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고, 단지 인근 부산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는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이유로 꼽힌다. e편한세상 부산항은 부산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다. 역세권 단지는 주거편의성이 뛰어나고 향후 시세차익이나 프리미엄 형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올해 1월 대구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대신’은 최고 528.33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이 당해 지역 1순위에 마감됐다. 대구지하철 2,3호선 반고개역, 신남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단지로 뛰어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지하철역이 가까울 뿐만 아니라 주변 광역 교통망도 뛰어나다. KTX 부산역이 지하철 1정거장 거리로 가깝고, 단지 주변으로는 부산 시내와 시청, 해운대 등으로 연결되는 다수의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중앙대로, 수정터널, 부산터널 등을 통한 부산 전역으로의 이동 또한 용이하다. 단지에서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해 있는 것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e편한세상 부산항 주변으로는 동일중앙초, 부산서중, 경남여중, 부산중, 부산고 등이 위치한다. 롯데백화점(부산본점,광복점), 롯데마트(광복점), 이마트(문현점) 등의 대형 편의시설도 근거리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편한세상 부산항은 전 가구가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원활한 채광과 통풍을 위해 판상형 위주의 평면으로 구성했으며, 지하에 가구별 계절 창고를 마련(오피스텔 제외)해 입주민들에게 한층 더 편리한 생활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부 세대에서는 부산항 조망이 가능하며, 조망권 확보에 유리한 유리난간일체형 창호를 적용(오피스텔 제외)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라운지카페, 어린이 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에는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향상시켜줄 대림만의 특화 기술과 첨단시스템이 도입된다. e편한세상 부산항은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고, 모든 창호에 소음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오피스텔 제외)한다. 또 가족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저감했다. 이 밖에도 단지에 지하주차장 LED 조명 제어, 200만화소 CCTV, 원격 검침 시스템, 일괄소등 스위치, 대기전력 자동차단 시스템 등을 적용해 입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 동구 초량1-1구역을 재개발한 ‘e편한세상 부산항’은 지하 4층~지상 36층, 4개 동, 전용면적 69~84㎡ 아파트 752가구와 전용면적 22~28㎡ 오피스텔 187실로 지어진다. 이 중 아파트 543가구와 오피스텔 178실이 일반에 분양된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부산항’ 현장 부지 앞에 분양 홍보관을 마련하고 사전 분양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식 견본주택은 부산진구 범천동 범곡교차로 근처에 마련되며, 곧 문을 연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방 미분양주택 양도세 감면 연장…역세권·개발예정지 노려볼만

    지방 미분양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추가 감면을 약속한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이 지난 8일 시행됨에 따라 지방 주택시장의 숨통이 다소나마 트이게 됐다. 내년 4월까지 양도세 감면 혜택이 연장되면서 부산·대구·울산 등 수요가 어느 정도 뒷받침된 지방 광역시에서는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내집마련을 미뤘던 지방 거주자라면 이번 기회에 도전해 볼 만하다. 역세권이나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이라면 더욱 그렇다. ●분양가 내린 곳은 4곳뿐 13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미분양주택은 분양가나 품질 자체에 문제가 있거나 일시적 공급과잉이 원인이 된 두 가지 경우로 나뉜다. 부동산써브 함영진 팀장은 “지방도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교통여건이 내집마련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된다.”면서 “부산·대구·대전 등 전철이 개통된 광역시는 역세권 주변 투자가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또 “향후 미래가치의 으뜸조건은 입지”라며 “재개발 및 뉴타운 개발사업지, 교통개선 계획지, 택지지구 주변 등은 호재가 있어 가격 상승여력이 크다.”고 조언했다. 최근 부동산써브가 양도세 감면의 기준이 되는 지난 2월11일 이전 공급된 지방 미분양아파트 29곳을 추출해 분석한 결과, 분양가를 내린 곳은 4곳(13.8%)에 불과했다. 정부에서 건설사의 분양가 인하 노력에 따라 60~100%로 양도세 감면율을 달리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건설사들이 앞서 제값을 주고 산 기존 계약자와의 마찰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반면 큰 폭의 분양가 할인에 나선 곳도 있다. 강원 원주시 효성백년가약은 3000만~8600만원, 경북 구미시 대우푸르지오는 1500만~3000만원, 대전광역시 유성자이는 1억~1억 9000만원까지 각각 면적에 따라 가구당 분양가를 낮췄다. ●부산·울산·대구 입지 좋은 곳 이런 가운데 수요가 있는 부산·대구·울산의 입지 좋은 미분양 단지들은 양도세 감면 효과로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우선 부산지역. 진구 연지동의 ‘연지자이2차’(GS건설)는 부산지하철 1·2호선 서면역을 통해 시내로 쉽게 연결된다. 동서고가도로 및 백양터널을 통한 시외 접근성도 좋다. 금정구 장전동의 ‘벽산블루밍’(벽산건설)도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과 부산대앞역 가운데 위치했다. 구서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접근과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한 도심 이동이 쉽다. 울산에서는 중구 유곡동의 ‘e-편한세상’(대림산업)이 분양 중이다. 우정혁신도시와 인접하고, 북부순환도로 이용이 쉽다. 남구 신정동에선 ‘푸르지오’(대우건설)가 분양되고 있다. 번영·태화·강남로를 이용해 시내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대구에서는 서구 평리동 ‘롯데캐슬’(롯데건설)의 잔여 가구가 대기 중이다. 대구지하철 2호선 반고개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도심과의 접근성이 좋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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