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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중고차 시장 개선 등 공로로 감사패 받아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중고차 시장 개선 등 공로로 감사패 받아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중고차 매매 시장의 투명성 제고와 소비자 권익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현장 단체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진경 의장은 23일 의장 접견실에서 경기도중고차딜러협회와 한국지방자치입법전문가협회 등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도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중고차 거래 시장의 고질적인 불합리한 관행을 바로잡고, 건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기도중고차딜러협회 김지호 회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정기열 부단장, 한국지방자치전문가협회 박형규 회장, 유일모빌리티 이준범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고차 시장의 신뢰 회복을 위해 앞장선 김 의장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동안 김 의장은 경기도 내 중고차 시장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도의회 차원의 연구용역인 ‘경기도 중고차 시장 개선을 위한 전문 라이선스 제도 도입 및 법제화 개선 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하는 등 실질적인 제도적 장치 마련에 힘써왔다. 해외의 선진 라이선스 관리 사례를 분석하고 종사자·소비자의 피해 실태를 면밀히 파악한 이 연구 결과는 향후 허위 매물이나 강매 등으로 발생하는 도민들의 피해를 막고 매매 시장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정책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감사패를 전달한 김지호 회장은 “중고차 시장은 소비자 불신과 일부 불법 행위로 인해 선량한 종사자들까지 함께 오해받는 구조적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김진경 의장께서는 이 문제를 업계만의 현안이 아니라, 소비자 보호와 시장 정상화의 핵심 과제로 바라보고 제도 개선의 길을 열어 주셨다”고 사의를 표했다. 정기열 부단장 역시 “김진경 의장께서는 현장의 절박함을 외면하지 않고 정책으로 풀고자 노력해 왔다”며 “도민 목소리를 의정의 중심에 두고, 민생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그간의 진정성 있는 헌신은 지방자치의 모범”이라고 격려했다. 이에 대해 김진경 의장은 “지난 2년 동안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도민 삶에 보탬이 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보내주신 격려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김 의장은 “함께 다져놓은 이 변화의 첫걸음이 향후 경기도 정책의 든든한 씨앗으로 자라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 ‘1만 배’ 박형규 운동원에게 당선증 수여···눈물의 약속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 ‘1만 배’ 박형규 운동원에게 당선증 수여···눈물의 약속

    무소속 기적을 쓴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의 선대위 해단식이 영화보다 더 감동적인 장면으로 마무리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선거 사무소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박 당선인은 선거 기간 내내 자신을 위해 ‘1만 배’를 올린 운동원에게 자신의 ‘당선증’을 수여해 참석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선관위로부터 교부받은 당선증을 품에서 꺼낸 뒤 선거 기간 동안 무더위와 쏟아지는 비를 온몸으로 맞으며 오직 박 후보의 당선만을 기원하며 ‘1만 배’ 선거운동에 나섰던 박형규 운동원을 무대로 불렀다. 이는 지난 2일 치러진 마지막 유세에서 박 당선인이 시민과 지지자들 앞에서 했던 약속을 이행한 모습이다. 당시 그는 박형규 운동원의 눈물겨운 헌신을 언급하며 “당선이 된다면 이 자랑스러운 당선증을 가장 먼저 박형규 동지에게 바치겠다”고 공언했었다. 박 당선인이 떨리는 손으로 박형규 운동원에게 당선증을 전달하고 뜨겁게 포옹하자 장내는 순식간에 숙연해지며 모든 사람들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이어 함성과 박수가 터져 나오며 해단식장은 순식간에 열광과 감동의 도가니로 변했다. 당선증을 건네받은 박형규 운동원 역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박 당선인은 “거대 정당의 모진 공세 속에서도 무소속으로 위대한 기적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박형규 동지를 비롯해 밤낮없이 피와 땀을 흘려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눈물겨운 헌신 덕분이다”며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는 “소중한 당선증에 담긴 시민들의 염원과 동지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약속드린 ‘5대 구조 대전환’을 성공시켜 광양을 ‘호남 제1의 부자 경제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의 감동을 뒤로하고 해단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박 당선인은 곧바로 시정 인수위원회 구성을 위한 실무 작업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민선 시정 출범 준비에 들어갔다.
  • 하남시의회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 시민과 함께 만드는 반려동물 복지도시 설계

    하남시의회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 시민과 함께 만드는 반려동물 복지도시 설계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정혜영)’는 24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하남시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법·제도적 방안 마련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에는 정혜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부대표 정병용, 강성삼, 오승철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의원정책연구 전문기관 ‘제윤의정 학술연구소’ 연구진이 참석, 하남 실정에 맞는 맞춤형 반려동물 복지정책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 연구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복지 국민의식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비율은 28.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남시 또한 미사강변, 위례 등 신도시 입주민 중심으로 반려동물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며 이에 따른 소음, 배설물, 안전사고 등 이웃 간 분쟁 및 민원과 갈등 사례도 늘고 있어 제도적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 연구진이 지난 8월 실시한 ‘하남시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하남시의 반려동물 관련 시설(놀이터·보호소 등)에 만족하다’는 질문에 부정 응답이 51%로, 인프라 부족에 대한 불만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하남시민은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유기·학대 동물 보호 및 입양 지원 강화’(43%), ‘반려동물 전용 공원·문화공간 확대’(23%)를 꼽았다. 또 하남시는 반려동물 관련 기본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현재 ‘하남시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 ‘하남시 반려동물 보호 및 학대방지 조례’, ‘하남시 반려동물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운영하고 있지만, 반려동물 복지 전반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조례가 부재하고 실질적 집행을 위한 세부 규칙·지침이 부족해 행정적 추진력이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용역 수행기관 제윤의정 박형규 책임연구원은 이날 보고를 통해 하남시의 행정·재정 여건, 도시구조, 인구 특성을 종합 분석해 하남시 반려동물 복지 행정의 체계적 발전을 위한 8대 핵심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하남시 정책 모델 주요 내용은 ▲통합 행정 거버넌스 구축 ▲등록제 전면강화 및 반려묘 등록 확대 ▲유기·유실동물 관리체계 고도화 ▲반려동물 친화 인프라 조성 ▲취약계층 반려동물 복지 제도화 ▲반려동물 문화·교육 확대 ▲데이터 기반 첨단 행정 ▲재정 다변화 및 지속가능성 확보 등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대전광역시·성남시·수원시 등 국내 선진 지자체 및 독일·일본·영국 등 해외 사례를 비교·분석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반려동물 복지 정책 실현을 위한 단기(1~2년)·중기(3~5년)·장기(5년 이상) 실행 로드맵을 함께 제시했다. 덧붙여 연구진은 하남시가 최근 3년간 접수된 반려동물 민원 약 300여 건을 단순히 해소하는 수준을 넘어서, 지속 가능한 반려동물 복지도시로의 전면적 전환을 목표로 삼고, 행정 전문성 강화부터 인프라 확충까지 종합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하며 구체적인 방향을 담았다고 했다. 정혜영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단순 시설 확충을 넘어, 하남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공존형 복지정책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그동안 연구에 힘써주신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정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를 계기로 하남시가 선도적으로 반려동물 복지 행정의 표준 모델을 구축해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 전국적 반려동물 복지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번 연구 내용이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하남시가 인간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는 향후 의회 차원에서 관련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 행정 조직 간 협업체계 구축 등 실질적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 하남시의회, 반려동물 맞춤형 복지정책 수립 나선다

    하남시의회, 반려동물 맞춤형 복지정책 수립 나선다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정혜영)는 2일 ’하남시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법·제도적 방안 마련 연구‘에 대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 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 대표 정혜영 의원을 비롯해 부대표 정병용, 강성삼, 오승철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연구 전문기관 관계자가 과업 개요와 주요 내용 및 추진 계획에 대해 발표한 후 연구단체 소속 의원 및 참석자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박형규 책임연구원은 착수보고에서 “하남시 전역을 대상으로 도시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 최근 시행된 반려동물 관련 정책과 제도, 사례연구, 법제도 개선방안 제시, 정책 제언 및 기대효과 분석 등을 통해 실질적인 반려동물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 방법은 ▲국내외 반려동물 관련 정책 및 법령 체계적 분석에 따른 하남시 조례와 규정의 개선점 도출 ▲선진국 및 국내 우수 지자체 반려동물 정책 조사 및 하남시 적용 가능성 평가 ▲동물복지가 및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및 정책 방향성과 실행방안에 대한 합의 도출 등을 진행한다. 정혜영 의원이 대표를 맡은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는 부대표 정병용, 강성삼, 오승철 의원이 함께 반려동물의 생명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및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과 입법을 연구하고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5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특히 유기동물 문제 해결을 위한 예방과 대응 방안을 연구하고 반려동물 산업과 정책 간 균형 있는 발전 방향 제시, 국내외 반려동물 복지정책 사례 조사 및 비교 연구를 통해 인간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벤치마킹, 연구용역,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정혜영 대표의원은 “오늘 착수보고회는 하남시 반려동물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최근 반려동물은 단순 ‘애완’의 범주를 넘어 가족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한 중요한 존재로 그만큼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반려동물 보호, 유기동물 예방, 공공시설 정비, 시민 인식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정책 설계가 시급하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하남시 반려동물 복지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으로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기반을 마련하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연구용역은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추진, 종합적인 평가와 정책 제언을 통해 맞춤형 발전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는 하남시 실정에 적합한 차별화된 반려동물 관련 복지 정책 발굴 및 핵심과제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는 앞서 지난달 23~24일 1박 2일 일정으로 반려동물 복지정책 선진사례 답사를 위해 용인특례시 동물보호센터, 대전광역시 대전반려동물공원(문화센터), 대전동물보호센터로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고립·은둔 전 생애 지원 위한 조례 개정 논의... 입법공청회 개최

    김재훈 경기도의원, 고립·은둔 전 생애 지원 위한 조례 개정 논의... 입법공청회 개최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 연구회(회장 김재훈 의원)가 5월 8일(목) 「경기도 고립·은둔 관련 조례 개정을 위한 입법공청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고립·은둔 당사자와 그 가족 등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조례 개정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경기도의회 문형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과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이 참석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입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경기도 복지정책과, 청년기회과, 청소년과, 주택정책과, 도시재생과 등 5개 집행부서가 참석해 부서 간 협업 방안과 제도적 실행 가능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며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날 발제는 모세종 지속가능경영재단 함께상생본부장이 맡아, 고립·은둔이 특정 연령층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청소년부터 중장년, 가족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에 걸쳐 나타나는 복합적 사회 문제임을 강조했다. 또한 기존의 청년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다양한 계층을 포괄할 수 있는 통합 조례 체계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조례 개정 방향으로 ▲사회정책 및 법률 흐름에 맞춘 용어 정립 ▲청소년, 청년, 중장년, 가족을 포괄하는 지원대상 확장 ▲현실 기반의 맞춤형 지원 서비스 명시 ▲공동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제도 정비 등을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허채원 호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유현주 사회적협동조합내비두 이사장, 박형규 경기대학교 자치입법전문가과정 주임교수가 참여해 다양한 현장 경험과 학술적 견해를 나누었다. 허채원 교수는 “고립·은둔 문제를 단순히 개인의 의지 부족이 아닌 구조적·복합적 문제로 인식하고, 조례상 정의와 지원 내용이 전 생애 주기를 반영해 설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현주 이사장은 본인의 고립·은둔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중심의 기존 지원체계에서 배제된 중장년 고립·은둔 생활인들에 대한 제도적 포용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공동생활 주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조례 근거 마련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박형규 교수는 최근 고립·은둔 관련 국가법이 제정된 만큼, 지방자치단체 조례도 이에 부합하도록 정의 조항을 명확히 하고 실효성 있는 실행 조항을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통합지원센터 설치, 가족 지원 프로그램의 구체화 등 실질적 지원을 위한 조항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공청회를 주최한 김재훈 회장은 “고립·은둔은 단지 청년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구조적인 과제”라며, “경기도의회가 실효성 있는 조례 개정을 통해 고립·은둔 문제에 제도적으로 대응하는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 연구회는 향후 집행부 및 관련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조례 개정안을 구체화하고,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고립·은둔 조례 개정을 위한 입법공청회 개최

    김재훈 경기도의원, 고립·은둔 조례 개정을 위한 입법공청회 개최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 연구회(회장 김재훈 의원)가 오는 5월 8일(목) 오후 4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1에서 ‘경기도 고립·은둔 관련 조례 개정을 위한 입법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경기도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를 비롯한 고립·은둔 관련 조례 및 정책의 미비점을 진단하고, 고립·은둔 당사자와 그 가족을 위한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존 조례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중장년층과 가족에 대한 지원 확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빈집을 활용한 공동생활 공간 마련 등 실질적 대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김재훈 의원은 “고립·은둔 문제는 특정 세대의 개인적 어려움으로만 치부할 수 없는 사회 구조적 문제”라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중장년층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의 사각지대를 조명하고, 고립·은둔 당사자뿐 아니라 함께 어려움을 겪는 가족에 대한 지원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조례 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모세종 지속가능경영재단 센터장이 발제를 맡고 유현주 사회적협동조합 내비두 이사장, 박형규 경기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경기도의회 의원 및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고립·은둔 관련 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공청회에 참석할 수 있다.
  • “아직도 선명한 5·16의 기억… 정치적 문제는 계엄으로 풀 수 없어” [월요인터뷰]

    “아직도 선명한 5·16의 기억… 정치적 문제는 계엄으로 풀 수 없어” [월요인터뷰]

    제약 많던 대통령 아들의 삶격동의 현대사 보며 정치 관심 안 둬독립심 키워주려 한 父 덕에 美 유학귀국 후 집안 배경 없이 일하려 창업남다르게 느껴진 계엄 사태상식에서 벗어난 일 일어나 큰 충격응원봉 들고 집회 나온 젊은 청년들자유 침해당한 사실에 항의하는 것로타리안으로 새 인생 시작사람들과 봉사하는 즐거움 알게 돼中 고비사막 방품림 조성 등 이끌어봉사 통해 선한 영향력 확대됐으면서울 종로구 안국동 8번지에는 ‘윤보선 고택’이라는 한옥이 있다. 사적 제438호이기도 한 이 고택은 한때 민족운동과 민주화운동의 산실이었다. 이상재·한규설·유근 등 91명이 독립과 근대교육을 꿈꾸며 설립한 ‘조선교육협회’가 발족한 곳이자 함석헌·박형규 목사 등 재야·민주 인사들의 회합 장소였다. 군사정권 시절엔 인권 운동가들의 도피처였고, 1980년 ‘서울의 봄’에는 윤보선 전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을 불러 단일화를 중재했던 곳이기도 하다. 격동의 현대사를 품은 이곳의 주인은 윤 전 대통령의 장남인 윤상구(76) 국제로타리 차차기(2026~2027년) 세계회장이다. 윤 회장과 그의 아내는 지금도 이 고택에서 산다. 윤 회장의 부친인 윤 전 대통령은 4·19 혁명 이후 대한민국 4대 대통령으로 당선돼 헌정사상 유일한 의원내각제 정부의 대통령을 지냈다. 5·16 군사정변으로 장면 내각이 사실상 무력화된 이후 1년간 대통령직을 유지하다 1962년 하야했다. 윤 회장은 “5·16 때 기억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며 “시간이 지나서야 당시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확히 알게 됐다”고 했다. 부친이 야당 정치인으로 활동하던 시기인 1966년, 고등학교 2학년이던 윤 회장은 미국으로 떠났다. 부친이 정계를 은퇴한 이후인 1982년에야 귀국한 그는 전공(건축학)을 살려 건축자재 수입업체를 차린 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정치에 발을 들이지 않았다. 그는 서울 북촌의 문화와 환경을 보존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북촌문화포럼’ 공동위원장을 지냈고, 지금은 서울의 대표적인 클래식 축제로 자리잡은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집행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봉사활동과 우리 문화 알리기에 평생을 보낸 윤 회장도 지난해 비상계엄에 대해선 “처음엔 ‘가짜뉴스’인 줄 알았다. 정치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를 계엄으로 풀 수는 없다”고 했다. 해외에 자주 오가기에 만나기 어려웠던 윤 회장을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윤보선 기념사업회 사무실에서 만났다. -사무실이 헌법재판소 근처라 최근에는 집회 등으로 굉장히 시끄러울 것 같다. “그렇긴 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당하던 2016~2017년에도 비슷한 상황이었다. 이번에는 젊은 친구들이 응원봉을 들고 계엄 반대·탄핵 촉구 집회에 나왔다는 점이 그때와는 다른 것 같다. 진보나 보수와 같은 이념과는 무관하게 계엄으로 자신들의 자유를 침해당했다는 것에 항의하는 것 아니겠나. 그래서 조금 시끄러워도 참을 만하다.” -부친은 대통령까지 지낸 유력 야당 정치인이다. 정치를 시작하기 좋은 요건을 갖춘 ‘금수저’라고 볼 수도 있다. 그동안 많은 ‘러브콜’이 있지 않았나. “사실 이렇다 할 만한 요청은 없었다. 무엇보다 제가 정치에 재능이 전혀 없다. 아무나 정치를 하는 게 아니지 않으냐. 저는 결기도 없었고 소질도 없었다. 부모님도 살아생전에 누군가 그런 질문을 하면 ‘그런 걸(정치를) 할 애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어린 시절이었지만 5·16 군사정변에 대한 기억이 선명하다고 하셨는데. “5·16 때 박 대통령(박정희 전 대통령)이 우리 가족이 있던 청와대로 들어왔다. 제 머리를 쓰다듬고 난 이후 아버지를 만나러 가던 뒷모습이 생생하다. 그게 어떤 의미였고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는 나중에야 알게 됐다.” -격동의 현대사를 가까이서 보신 만큼 12·3 비상계엄 선포를 보면서 느낀 점이 남달랐을 것 같다. “비상계엄이 선포된 날, 국제로타리 회의 참석차 인도로 출장을 가고 있었다. 인도 공항에 내렸더니 저를 데리러 나온 인도 로타리안(국제로타리 회원)이 ‘서울에 계엄령이 선포됐다’고 하더라. 당연히 ‘가짜뉴스’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계엄령이 선포됐다는 걸 확인하고는 충격이 컸다. 다음날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 부탄에서 온 로타리안들과 모임이 있었다. 그분들이 ‘대한민국 같은 민주주의국가에서 어떻게 계엄령이 선포될 수 있냐’고 물어보더라. 부끄럽고 창피했다.”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 “저는 정치인도 아니고 대단한 위치에 있지도 않아서 말하기가 조심스럽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봐도, 대한민국에서 2024년에 비상계엄 선포는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정치인은 여러 문제들이 있어도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그게 정치인의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부친은 5대와 6대 대통령 선거에서 야당 후보로 출마했지만 박 전 대통령과의 대결에서 아깝게 졌다. 이후 민주화운동에 참여하다 1980년 정계에서 은퇴했다. 부친에 대한 기억은 어떻게 남아 있나. “자식들에게 굉장히 엄격하셨다. 또 검소하셨다. 말 그대로 여름옷 한 벌과 겨울옷 한 벌 정도로 평생을 사셨다. 아버지는 야당 정치인으로 계속 사셨기 때문에 어린 시절 저는 모든 행동을 조심해야 했다.” -그런 제약이 힘들지는 않았나. “힘들긴 했다. 하지만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야당 정치인의 아들로 고생한 것보다는 도움을 받았던 일이 더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책임감을 짊어지고 살았다.” -모친인 공덕귀 여사도 기생관광 반대운동과 원폭 피해자를 돕는 사회운동을 했다. 1980년 이후에는 구속자가족협의회 의장, 양심범가족협의회 회장으로도 활동했다. “어머니는 기독교인으로서 인권과 자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셨다. 이런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받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실제 활동을 통해 보여 주신 것이라고 본다.” -정치에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관심이 없나. “어린 시절(1950년대부터 1970년대 말) 저희 집에서는 매일같이 당시 야당 지도부들의 회의가 열렸다. 그런 모습을 매일 보면서도 한 번도 정치에 관심을 둔 적이 없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나. “김영삼 전 대통령 같은 분은 아주 젊어서 국회의원이 됐다. 원내총무 역할을 많이 했는데, 굉장히 부지런하게 뛰어다녔다. 이만섭 전 국회의장도 기억에 남는다. 그때는 이 전 의장이 기자였던 시절이었는데, 저희 집 대문 밖에 항상 서 있었다.” -고등학생 때 미국으로 간 특별한 이유가 있나. “(부모님이 저에게) 한국에서보다 미국에서 좀더 자유롭게 살아 보라는 의미였다고 생각한다. 또 아버지는 당시 자식들에게 ‘독립심을 키워 줘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다.” -홀로 떠난 미국 생활이 쉽지는 않았을 텐데,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지 않았나. “그리움이 컸다.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어서 입대했다.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 뒤 결혼하고 가정을 꾸렸다. 그렇게 되니 더욱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1980년 이후 한국의 정치 상황도 많이 바뀌었고 귀국을 결심했다.” -부친이 유력 정치인이었던 만큼 귀국할 때 기업 등에서도 여러 제안이 있지 않았나. “건축학을 전공하다 보니 여러 건설 회사들에서 스카우트 제안이 왔었다. 그때만 해도 제 실력을 보고 그런 제안을 한다기보다는 집안 배경을 보고 제안을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 이후 국제로타리 활동도 시작했나. “1982년 귀국해 1986년 회사를 설립했다. 사람을 사귀려고 국제로타리에 나가기 시작했다. 어머니 영향을 받아서인지 몰라도 사람들과 어울려 봉사를 하는 것이 즐거웠다.” -국제로타리에선 주로 어떤 활동을 하셨나.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 하나만 꼽아 달라. “제일 기억에 남는 건 2004년 국제로타리 100주년 총재를 맡았던 때다. 100주년을 기념하는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업을 해 보자고 논의했다. 매년 봄 발생하는 황사를 해결하고자 중국 고비사막에 가서 방풍림을 조성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그 사업을 하다 회원 중 1명이 크게 교통사고가 났고, 저는 더이상 국제로타리에서 활동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분이 병상에서도 ‘꼭 사업을 성공시켜 달라’고 하더라. 결국 고비사막에 35만 그루 이상의 방풍림을 조성했다. 그렇게 지금 자리까지 맡게 됐다.” -200여개국 120만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국제로타리에서 한국인이 세계회장을 맡은 건 2008~2009년 이동건 회장 이후 두 번째다. 어떤 사람이 로타리안이 될 수 있나. “가입 자격은 봉사하려는 의지 하나다. 시간을 내 봉사해도 되고 재능이나 물질로 봉사해도 된다.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국제로타리는 소아마비를 포함한 질병 퇴치, 평화 증진, 질병 퇴치, 교육 지원, 환경 보존 등 다양한 방향성을 갖고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1927년 경성 로타리클럽을 시작으로 만들어진 한국 로타리는 2027년이 되면 100주년을 맞는다.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봉사에 좀더 참여해 선한 영향력이 늘어나면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항공안전정책과장 곽영필 ■신한금융지주 ◇본부장 신규 선임△전략기획팀 이원태◇팀장 인사 발령△ICT기획 이정은 △정보보호 이영주 △재무 김원길 △사업지원 김동우 △신한리더십센터 우상수 △경영지원 최동진 △감사 이상정 △마켓인텔리전스 강원준△이사회사무국 노진영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 선임△홍보(본부장보임) 김정훈 △기관솔루션2(〃) 정문호 △영업추진1(〃) 윤혜영 △Tech기획(〃) 장범진 △고객솔루션(〃) 이승목 △기업여신심사(〃) 박인선 △PWM 김노근 △PWM영업 박용권 △영업추진1 이성훈 △영업추진1 최병찬 △영업추진1 박형규 △영업추진1 최자영 △영업추진1 권창현 △영업추진1 임종민 △영업추진1 김영식 △영업추진2 박종효 △영업추진2 양민현 △영업추진2 남창신 △영업추진2 이상수 △영업추진2 이한석 △영업추진2 김진범 △영업추진2 허화자 △영업추진2 김창범 △영업추진2 박재환 △영업추진3 남옥향 △영업추진3 유성오 △영업추진3 최한희 △영업추진3 서정운 △영업추진3 신장식 △영업추진 김우경 △영업추진3 김완택 △영업추진3 정태용 △영업추진3 문상신 △영업추진3 서수호 △대기업FI 권혁상 △대기업강북 정재현 △디지털솔루션 전성익 △글로벌사업추진 김지형 △신한퓨처 AMP 임현정 △신한퓨처 AMP 장연태 △신한퓨처 AMP 한동영 ■우리금융지주 ◇본부장 신규 선임△윤리경영실 이동수 ■우리은행 ◇금융센터 지점장 승진△동수원 허양무 △서여의도 정지용 △대치역 김동환 △종로4가 이민숙 △영등포중앙 박정환 △서초 장재홍 △분당중앙 정영훈 △송파 김록식 △공항 김현식 △잠실역 조명래 △중랑교 유영희◇지점장 승진△본점영업부 이경훈 △토곡 박영한 △경산 장병기 △익산 백현욱 △대천 서기병 △천안청수 이도경 △국민대 김교승 △범일동 문성은 △원주중앙 배재영 △송파구청 임희숙 △창신동 임종호 △정읍 곽경란 △대덕 명정애 △강동구청 박경미 △당진 강영섭 △김제 이지현 △논산 임혜숙 △세종중앙 이경애 △동해 이근영 △강릉 전춘이 △부산정관 남현수 △기장 박찬종 △부암동 민미영 △진주 정영숙 △진해 변미향 △거제 황민이 △안동 김점숙 △봉선동 박금례 △괴정동 안태희 △김해장유 김명섭◇PB지점장 승진△TWO CHAIRS W 청담 백승희 △TWOCHAIRS W 도곡 성현숙 △TCE강남센터 김은진◇BIZ프라임센터 RM지점장 승진△호남 김준범 △창원/녹산 구성인 △대구/경북 조영원 △남동/송도 김효중 △반월/시화 공규대 △반월/시화 김남중 △화성/평택 김성운 △반월/시화 안태영 △서울디지털 차민호 △창원/녹산 이동근 △대구/경북 손대철 △남동/송도 지일권
  • 기독교 헌신의 역사 되새긴다…교회협, 기독역사문화재단 등 아카이브 구축 한창

    기독교 헌신의 역사 되새긴다…교회협, 기독역사문화재단 등 아카이브 구축 한창

    지금은 사라진 서울 여의도 ‘5.16 광장’에서 1978년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리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길 위의 목자’로 불리며 1970~1980년대 민주화운동을 이끌었던 고 박형규 목사 석방을 위한 모임(일시, 장소 미상)에 참석한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의 생전 모습도 보인다. 일본 홋카이도의 삿포로에 공동 매장된 한국인 묘지 터, 임진왜란 당시 베어 간 조선군의 코를 매장한 교토 ‘코 무덤’ 등 일본 내 역사 유적지도 담겨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선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아카이브’(ncckarchive.org)의 콘텐츠들이다. NCCK는 한국 기독교 100여년의 역사를 압축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아카이브’(ncckarchive.org)를 구축해 지난달 27일 공개했다. NCCK가 올해 창립 100주년(9월 24일)을 기념해 벌이고 있는 사업 중 하나다. 개신교 선교 시작 이후 NCCK나 관련 사회단체·개인 등이 교육, 문화, 구제, 의료, 민주화·인권·통일 운동 등의 분야에서 생산한 문서와 사진 등 약 2만 5000건의 기록물을 모았다.이 아카이브에는 1918년에 만들어진 ‘조선예수교장감연합공의회 제1회 회록’에서부터 1980년대 민주화 운동 시기에 만들어진 자료나 최근에 발표한 문서까지 당대의 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자료가 보관됐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울 때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연상했으며 이러한 비인간적인 상황에 대한 인간적인 절망에 몸서리쳤다”는 고 김근태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초대 의장의 생전 법정 진술이 첨부된 NCCK 고문대책위원회의 1985년 당시 공문, 1987년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 당시 NCCK 고문폭력대책위원회 이름으로 발표했던 정권 퇴진 성명서, 1998년 한국교회대표단이 북한을 방문한 후 제출한 결과 보도 등 다양한 자료를 찾아볼 수 있다.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과 한국컴패션은 앞서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국컴패션 사옥에서 ‘한국기독교역사문화유산의 수집·보존·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한국컴패션은 문화재단 측에 1952년 설립부터 1993년 철수 전후까지 자료들을 기증하기로 했다. 사역 이야기가 담긴 뉴스레터, 설립자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미국 내 기관과 후원자들에게 보낸 편지, 미국 주요 크리스찬 미디어에 게재된 후원 광고, 컴패션 초기 사역 재무 관련 보고자료, 주일학교 학년별 교재, 사진 등 온오프라인 자료 3000여 점에 달한다. 기독교역사문화재단은 이 자료들을 올해 12월 개관 예정인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의 수장고 및 디지털 아카이브 플랫폼을 통해 영구 보존·관리·활용할 예정이다. 기독교역사문화재단의 대표인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한국전쟁 전후 우리나라의 재건에 중요한 역할을 감당했던 한국컴패션의 자료들은 잊혔던 기독교 헌신의 역사를 회복하고 보존하는 데 기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인사] 경기 가평군

    ◇지방서기관(4급) ▲ 건설도시국장 박영선 ◇지방사무관(5급) ▲ 하수도사업소장 현근식 ▲ 건설과장 이용복 ▲ 도시과장 임진섭 ▲ 건축과장 박형규 ▲ 안전재난과장 서태원 ▲ 조종면장 남궁광 ▲ 산림과장 직무대리 박정선 ▲ 소득개발과장 직무대리 송창수
  • 한옥과 클래식이 만난 ‘낭만의 끝’ 자연도 쉬어가는 ‘고택음악회’

    한옥과 클래식이 만난 ‘낭만의 끝’ 자연도 쉬어가는 ‘고택음악회’

    “아직도 3분이나 남았군요. 쉽지 않네요.” 마이크를 잡은 비올리스트 김상진이 솔직하게 어려움을 토로하자 객석에는 웃음이 번졌다. 오후 6시를 5분 정도 남겨두고 그가 마이크를 잡은 이유는 6시에 옆의 교회에서 종이 치기 때문이었다. 그는 연주 도중 종이 울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잘하면 말로 때울 수 있겠다”며 만담을 이어갔지만 허탈하게도 6시가 돼도 종은 치지 않았다. 그러자 그는 “저 지금 뭐한 거냐”며 멋쩍게 웃어 보였고 관객들도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국내 클래식 음악 공연 중에서도 낭만의 끝판왕인 ‘고택음악회’가 올해도 가득한 설렘을 관객들에게 선물했다. 서울 종로구 안국동 윤보선(1897~1990) 전 대통령 고택에서 펼쳐지는 ‘고택음악회’는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를 상징하는 공연으로 꼽힌다. 윤보선 고택은 사적 제438호다. 한때 민족운동과 민주화운동의 산실이었다. 이상재, 한규설 등 애국지사들이 근대 교육을 꿈꾸며 설립한 ‘조선교육협회’가 발족한 곳이고 함석헌, 박형규 목사 등 재야·민주 인사들의 회합 장소였다. 서슬 퍼렇던 군부독재 시절엔 인권운동가들의 도피처였고 1980년 ‘서울의 봄’엔 윤보선이 김대중, 김영삼을 불러 단일화를 중재했던 곳이다. 격동의 현대사를 지난 지금은 해마다 봄이면 낭만적인 선율이 울려 퍼지는 공간이 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쇼팽의 ‘로시니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변주곡, 오페라 신데렐라 중 더 이상 슬프지 않아’를 시작으로 푸치니의 현악 4중주 ‘국화’, 포레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엘레지’, 드보르자크의 ‘두 대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3중주’, 슈트라우스의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안단테’, 스메타나의 현악 4중주 제1번 ‘나의 생애에서’가 연주됐다. 연주를 하기 전 연주자들은 마이크를 잡고 곡을 소개했다. 1부 마지막 순서로 드보르자크의 곡을 연주했던 김상진은 6시가 되기 전에 차례가 와서 곡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공연 중에 종이 울리면 어떻게 할지 묻기까지 했지만 종은 울리지 않았고 연주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플루티스트 윤혜리, 피아니스트 김다솔, 첼리스트 조영창,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 비올리스트 김상진, 호르니스트 에르베 줄랭, 현악 4중주단 노부스 콰르텟까지 모든 연주자가 각자 자신이 맡은 곡에 정성을 다하며 푸른 하늘 아래 모인 관객들의 마음을 봄날의 따뜻함으로 물들였다. 이날 이들이 빚어낸 환상적인 선율은 봄바람도 춤추게 했고 새들도 모이게 했다. 푸른 하늘을 가로지르며 음악을 듣던 새들은 가끔 나무에 앉아 자신들의 목소리로 연주에 화음을 넣곤 했다. 분주한 도심 속 고요한 고택은 이날만큼은 자연도 쉬어가는 특별한 장소가 됐다. 음악이 낭만이란 단어와 떼놓을 수 없는 예술이라면 한국에서 가장 낭만적인 연주회가 바로 ‘고택음악회’다. 실내악은 2~10명 안팎이 소규모로 연주하는 장르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는 평소 클래식 음악 공연에서 접하지 못한 작곡가와 곡은 물론 익히 알려진 작곡가의 몰랐던 면모를 발견하게 되는 보석 같은 행사다. 이날 공연으로 절반 정도 일정을 소화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는 5월 5일까지 예술의전당 IBK챔버홀과 아트스페이스3에서 클래식 음악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 금광연·정혜영 하남시의원, 차별화된 입법활동 인정받아

    금광연·정혜영 하남시의원, 차별화된 입법활동 인정받아

    하남시의회 의원들이 시민의 안전과 권익보호를 위한 조례안을 만들고 시행하기까지 밤낮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남시의회·(사)한국지방자치학회는 금광연·정혜영 의원이 23일 서울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린 ‘제20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우수조례상을 각각 받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을 주관한 (사)한국지방자치학회(회장 전광섭)는 1988년 창립해 우리나라 지방자치와 관련된 이론과 실제를 조사·연구하는 기관으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입법 활동을 전문적으로 평가해 지방의회 의원발의로 제·개정된 조례 중 우수조례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우수조례선정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형규)에 따르면 금광연·정혜영 의원은 제9대 의회에서 민생과 시민 권익보호,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법을 주도하며 지역발전과 하남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공헌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초부문 대상을 받은 금 의원은 ‘하남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전면 개정하면서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지난 2020년 제정된 옴부즈만 제도의 전문가 부재 및 저조한 운영실적 등의 노련한 문제 지적과 대응 촉구가 돋보였다. 조례안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운영 ▲직무수행 관련 전문적·기술적 사항 자문기구 조직·운영 ▲고충민원 조사 및 시정, 권고 ▲사무국 설치 ▲공무원 적극행정 면책규정 마련 등을 규정함으로써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하고 불합리한 처분으로 주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사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권한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 의원은 “지방의원은 지역의 의사(醫師)로서 어려운 일 또는 복잡한 현안, 주민불편, 정책·사업·행정의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며 “시민의 다양한 요구와 행정의 문제점을 찾아 개선해 나가도록 입법 활동에 집중하고 섬김과 공정, 정성이 담긴 의정활동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이 대표 발의해 기초부문 우수상을 받은 ‘하남시 스토킹범죄·데이트폭력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는 스토킹 범죄의 가해자 처벌을 넘어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절차를 규정했을 뿐 아니라 2차 피해방지를 제도적으로 보장한 조례로 창의성, 시의성, 효과성 측면에서 호평받았다. 정 의원은 매년 데이트폭력 범죄는 증가하지만, 처벌·보호 법안이 허술한 탓에 데이트폭력에 대한 대응책이 없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데이트폭력 역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전국 최초로 ‘데이트폭력’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안에 규정하고 실질적 정책과 사업을 시행해 나갈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정 의원은 “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데이트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하남시를 만들기 위한 법률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라며 “앞으로 노력에 실력을 더해 탁상공론이 아닌 시민 삶과 일상에 와닿는 조례, 소외계층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조례, 사회적 약자를 따뜻하게 보듬어 줄 수 있는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

    ■㈜코오롱 ◇승진△상무보 신은주 ◇전보△상무 이기원△상무보 박성중 ■코오롱인더스트리 △전무 권용철 박준효△상무 이효규△상무보 김태연 박형규 오현진 이병탁 최현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상무 안태준 장정애△상무보 유동주 이준흠 ■코오롱글로벌 △상무 박재민 이상만 이성호 최현△상무보 김동헌 이동길 ■코오롱글로텍 △전무 김정호△상무 이대일△상무보 박해동 ■코오롱플라스틱 △상무보 박기현 박영구 ■코오롱베니트 △상무보 최상문 ■코오롱생명과학 △전무 양윤철 ■코오롱제약 △상무 이정훈 ■코오롱LSI/MOD △상무보 류현준 ■코오롱모터스 △상무 김종하 ■코오롱오토모티브 △전무 신진욱 ■코오롱데크컴퍼지트 △상무보 김준목
  • 하남시의회 ‘의회발전 연구회’,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하남시의회 ‘의회발전 연구회’,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하남시 의회발전 연구회(이하 ‘의회발전 연구회’)는 27일 상임위회의실에서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의회발전 연구회’ 소속인 대표의원 금광연, 정혜영, 최훈종, 오승철, 오지연 의원을 비롯해 용역수행기관 ’제윤의정‘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자치법전부개정에 따른 하남시의회 사무기구 설치·운영체계 개선 연구’ 용역 최종 결과를 듣고 질의응답 및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규 제윤의정 지방자치연구소장은 최종보고회에서 “이번 연구는 2022년 1월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지방자치 2.0’ 시대를 맞아 하남시의회 조직 진단과 특징을 도출, 향후 의회 조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연구용역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인사권 독립 본격 시행에 발맞춰 의회 고유 기능인 입법·의결·감시기관의 역할과 이에 걸맞은 권한을 제대로 행사할 수 있도록 의회 조직과 시스템 개편을 위해 지난 7월 착수해 약 5개월간 진행됐다.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는 현재 하남시의회 조직 진단과 함께 ▲인력 지원을 통한 전문위원실 조직 및 기능 강화 ▲정책보좌 기능 강화를 위한 정책지원관 업무분장·인력 재배치 ▲효율적·전문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입법·예산분석 기능 강화 및 운영방안에 대한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자치법규 입법평가 제도 도입 ▲의원발의 조례 법체계 정합성 및 완결성 확보를 위한 절차 마련 ▲예산 및 결산 분석 기능 강화를 위한 예산정책자문단 설치·운영 ▲의정모니터 제도 및 지역상담소 운영 ▲집행기관과의 상설정책협의회 설치 등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의회발전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합리적 인력운영, 효과적인 업무수행, 전문적 의정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조직구성과 정책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절실하다”라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향후 의회 운영과 조직 개편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금광연 대표의원은 “조직 구조가 합리적이지 못한 경우 인력이나 예산 낭비를 비롯해 업무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조직개편은 합리성을 추구해야 한다”라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의회사무국 운영과 조직 및 인사 개편 등에 참고하고 적극 활용해 선진의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금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에서 제언된 예결위 상설화 및 의회운영위원회 권한 확대, 입법지원관과 법률전문가 인력 확충 등은 하남시의회가 전문성을 갖춘 인력풀을 구축하고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해 충분히 고민하고 검토해볼 만한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의회발전 연구회’는 이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올해 연구활동을 마무리하고, 연구성과물은 향후 의회사무국 운영과 조직개편 등에 정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하남시의회 “선진의회 발전 방안 찾자”…정책 연구용역 착수

    하남시의회 “선진의회 발전 방안 찾자”…정책 연구용역 착수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하남시 의회발전 연구회(이하 ’의회발전 연구회‘)는 7일 선진의회 발전 방안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착수보고회에는 ‘의회발전 연구회’ 대표 금광연 의원을 비롯해 부대표 정혜영 의원, 최훈종·오승철·오지연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연구 전문기관 ‘제윤의정’ 관계자가 과업 개요와 주요 내용 및 추진 계획에 대해 발표한 후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참석자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용역을 책임연구원을 맡은 박형규 제윤의정 지방자치연구소장은 착수보고에서 “본 연구를 통해 타 시·군 의회와 해외 지방의회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하남시의회의 적용 가능 여부를 분석하고, 의정활동 지원의 효율적인 요소 발굴 등 다각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 세부 내용으로는 ▲기존 의회 운영 성과와 한계 및 제약사항 진단 ▲의장단·상임위원회·특별위원회 역할 및 권한 범위와 사무국 지원업무의 효율적 업무분장 ▲선진의회로 발돋움하기 위한 하남시의회 자체 조례 정비 및 발굴 제시 등을 진행한다.금광연 대표의원은 “2022년 1월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지방자치 2.0‘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본격적인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의원단체를 결성·활동하고 있다”라며 “정책 연구용역을 통해 하남시의회에 꼭 필요하고 차별화된 정책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 대표의원은 “제9대 하남시의회는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정책 의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정책 연구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연구용역은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5개월간 추진, 종합적인 평가와 정책 제언을 통해 맞춤형 발전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의회발전 연구회’는 앞으로 타 시·군 의회와 해외 지방의회 우수사례 발굴 조사를 통해 하남시 현실에 맞는 시사점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남시의회에 적합한 차별화된 의회발전 관련 신규 정책 발굴 및 핵심과제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의회발전 연구회’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지방의회 선진사례 연구를 위해 부산광역시의회와 경남 통영시의회를 방문, 지방의회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의회 간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부고]

    ●박형규(10대 국회의원·전 대한민국 헌정회 고문)씨 별세 김서한씨 남편상 박명숙·순옥·혜영·은주·정욱(삼성디스플레이 부장)씨 부친상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2)2258-5940 ●박영선씨 별세 김영자씨 남편상 박성규(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상무)·성희·은숙씨 부친상 정순욱(호텔롯데 조리과장)·장용준(미국P&G QC 디렉터)씨 장인상 최현숙씨 시부상 26일 아산제일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9시 (041)545-4444 ●백장현씨 별세 백승철(치과원장)씨 부친상 금춘수(한화 부회장)씨 장인상 28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30일 (053)940-7494 ●김일수(전 동아일보 홍콩특파원·편집부국장)씨 별세 정정숙씨 남편상 김서영·지영·서정씨 부친상 김성신(미국 위스콘신대 교수)·이헌상(현대산업개발 차장)씨 장인상 27일 서울삼성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15
  • [인사] 주택금융공사,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능률협회컨설팅

    ■ 주택금융공사 <전보> ◇ 지역본부장 △ 수도권동부 임수현 △ 수도권서부 곽해일 △ 서남권 김남혁 △ 동남권 허범성 ◇ 부장 △ 재무회계부 유승찬 △ 사회적가치부 김형목 △ 준법경영부 손정주 △ 유동화증권부 서동우 △ 유동화자산부 김정기 △ 사업자보증부 임대근 △ 채권관리부 서정훈 △ 업무지원부 강용문 ◇ 지사장 △ 서울서부 주창로 △ 경기남부 김용배 △ 경기중부 박창모 △ 경기동부 정종태 △ 경기북부 김병민 △ 인천 박형규 △ 강원서부 이재헌 △ 광주 양기범 △ 전남 신일용 △ 부산 장대혁 △ 대구 김진효 △ 울산 류숙현 △ 경남동부 송문석 △ 경남서부 명성용 △ 제주 최혁신 △ 채권관리센터 오주한 ■ 공정거래위원회 ◇ 과장급 전보 △ 지식산업감시과장 임경환 △ 소비자거래심판담당관 음잔디 △ 위원장비서관 김성균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 감사팀장 명창연 △ 검사총괄실장 류수현 △ 한빛규제실장 이정재 △ 월성규제실장 김대식 △ 심사총괄실장 장동주 △ 방사선안전연구실장 최경우 △ 안전기준실장 정연기 △ 해체규제실장 유송재 △ 총무회계실장 연제승 △ 구매자산실장 김현성 △ 신고리56PM 김상진 ■ 한국능률협회컨설팅 ◇ 부문사업총괄 △ 가치혁신부문 이립 △ 공공혁신부문 한상록 △ 스마트혁신부문 김종운 △ 인재개발부문 오철세 △ 경영기획실 최돈모 ◇ 사업운영총괄 △ 기업가치진단본부 이상윤 △ 사업가치진단본부 이기동 △ 가치혁신컨설팅본부 오경석 △ 리서치혁신본부 김병수 △ 고객가치컨설팅센터 안충근 △ 공공컨설팅1본부 정한규 △ 공공컨설팅2본부 송영욱 △ 공공컨설팅3본부 이승한 △ 공공컨설팅4본부 김상훈 △ 공공컨설팅5본부 주진형 △ 에너지/환경본부 김병삼 △ 공공조사1본부 오세종 △ 공공조사2본부 이선관 △ 스마트/PI본부 윤혁상 △ 정부정책사업본부 채선영 △ 데이터사업센터 김종운(겸) △ 스마트교육본부 남상욱 △ 기업교육센터 김미진 △ 공공교육센터 남상현 △ 대학사업센터 최정희 △ 미디어센터 이창호 △ 전략사업센터 송광호 △ 경영기획센터 이창호(겸) △ 경영관리센터 김기철 △ 지식혁신센터 정재욱
  • [부고] 박형규씨 장모상, 정영팔씨 부친상, 김영석씨 모친상

    ■ 박형규(KBS 전주총국 방송문화사업국장)씨 장모상 △ 박윤임씨 별세, 박형규(KBS 전주총국 방송문화사업국장)씨 장모상, 19일, 전북 남원장례식장 5호실, 발인 21일. 063-635-4444 ■ 정영팔(kbc광주방송 서부본부 취재부장) 씨 부친상 △ 정찬섭 씨 별세, 정영팔(kbc광주방송 서부본부 취재부장) 씨 부친상, 19일 오전,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금호장례식장 3층 301호실, 발인 21일 오전 6시40분. (062)227-4382, 010-6805-0808 ■ 김영석(목포MBC 사장) 씨 모친상 △ 노금연 씨 별세, 김영석(목포MBC 사장) 씨 모친상, 18일 오전 10시 20분, 광주 천지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 30분. 062-527-1000.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경기도의원 연구단체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경기도의원 연구단체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건강취약 계층을 위한 시설형 약료서비스 활성화 정책이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건강한 경기도 만들기’(회장 이애형, 통합당, 비례)는 30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요양시설 사회약료서비스 도입 및 실행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김주희 교수(책임연구원, 아주대학교 약학대학)는 연구결과 발표를 통해 경기도 내 요양시설 대상의 사회약료서비스에 대한 인식개선 및 정책홍보 자료로의 활용성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어 경기도내 사회약료서비스의 형태를 다양하게 발전시키고 시설뿐 아니라 지역 내 방문약료, 약국약료 서비스로 확대 보급 할 수 있는 정책근거 자료로의 활용에 대해서도 기대했다. 이애형 의원은 “오늘 최종 보고회에 이르기까지 그 동안 실효성 있는 연구용역을 위해 수고해주신 김주희 교수님을 비롯한 연구진에 감사드린다.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이번 정책 연구용역에 힘을 실어주민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회원들께도 감사드린다”며 “고령사회 진입으로 요양시설 이용 도민은 증가하고 있으나 시설의 사회약료서비스는 미약한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 인만큼 도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사회약료서비스의 활성화가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정책연구 용역 결과물이 경기도 사회 약료서비스의 체계적 추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경기도는 연구용역의 정책 대안을 경기도 사회약료서비스 활성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취약계층과 도민 건강권 보장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지역사회 수준의 사회약료 서비스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에는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이애형 회장, 조성환 경기도의원(더민주, 파주 1), 김주희 교수(아주대 약학대), 윤정화 연구원(아주대 산학협력단)을 비롯한 연구진, 박형규 경기도의회 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행복한 삶 복지연구회, 시청각장애인 맞춤 정책 논의

    경기도 행복한 삶 복지연구회, 시청각장애인 맞춤 정책 논의

    “시청각장애인들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정책적 보완이 시급 합니다.” 경기도의회 의원연구 단체 ‘경기도 행복한 삶 복지연구회’(회장 권정선·더불어민주당·부천 5)는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제1정담회실에서 ‘경기도 시청각장애인 지원체계 구축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책임연구원인 김종인 나사렛대 휴먼재활학부 교수는 경기도의 과제에 대해 제도적 근거마련을 위한 조례제정과 정책개발 및 시행, 도내 시청각장애인에 대한 전수조사 실시, 새로운 지원모델 정립을 위해 지원센터설립과 체험홈 설치, 시청각장애인위원회 구성 등을 제안했다. 이어 시청각 관련 단체 리더 육성, 시청각장애인 관련 종합정보센터 운영, 시청각장애인 대상 보장구 및 점어기기 기술 지도자 양성, 시청각장애인 전용 그룹홈 설치, 지역사회 내 협력자 인력 풀 조성 등의 정책을 제언했다. 권정선 의원은 “그동안 내실 있는 연구용역을 위해 수고해주신 김 교수님을 비롯한 연구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성원해주신 행복한 삶 복지연구회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시청각 중복 장애인들이 기본적 인권을 보장받고 자립하기 위해서는 시청각 중복 장애인 실태조사와 의사소통지원, 이동권 보장, 재활치료와 상담, 평생교육 지원 등 시청각 중복 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의 체계적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정책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 시청각 중복 장애인 지원체계에 선명한 대안과 법적 근거가 제시되길 기대한다. 경기도는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정책 대안을 경기도 시청각 중복 장애인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청각 중복 장애인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 드린다”며 “오늘 열린 경기도의회 제344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제가 대표발의 한 ‘경기도 시청각중복 장애인의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통과되었다. 경기도의회에서도 도내 시청각 중복 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한 정책 대안 제시와 예산지원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는 ‘경기도 행복한 삶 복지연구회’ 권 회장을 비롯해 회원인 김판수, 국중현, 김용찬, 최갑철, 김성수, 조광희 의원과 보건복지위원회 박태희, 이영봉, 조성환, 지석환 의원, 박노극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 박형규 경기도의회 입법정책담당관, 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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