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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극전사 ‘밀라노 금빛’ 결의… “베이징 때보다 더 딴다”

    태극전사 ‘밀라노 금빛’ 결의… “베이징 때보다 더 딴다”

    4년 전 金 2개… 金 3개 이상 목표쇼트트랙·빙속 외 종목 메달 조준임종언 “쇼트트랙 金 역사 잇겠다”이준서 “여자팀 金 2 파이팅” 웃음유승민 회장 “품격·리더십” 당부“라인 봐라” 실전 같은 훈련 공개 “스피드스케이팅이 꼭 금메달을 가져와서 한국이 빙상 강국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습니다.”(박지우) “올림픽에 가장 늦게 참가하게 됐는데 금메달 따서 제일 늦게 떠나도록 하겠습니다.”(정영석) 선수단에서 세운 금메달 목표는 3개. 그러나 선수들은 그 이상을 꿈꾼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개막 한 달을 앞두고 추위마저 녹이는 뜨거운 각오를 전했다. 쇼트트랙·스피드 스케이팅·컬링·피겨 스케이팅 종목 대표팀 선수들은 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이구동성으로 최고의 결과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한국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4위를 차지했다. 당시에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에서만 메달을 땄지만 이번에는 다른 종목에서도 메달 획득을 노린다. 선수들은 저마다 자신이 금메달의 주인공이라고 자신했다. 쇼트트랙 대표팀 막내 임종언은 “평창과 베이징에서 개인전 1500m만큼은 모두 금메달을 땄기 때문에 그 역사를 이어가도록 하겠다”면서 “계주 종목도 호흡을 잘 맞춰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남자팀 주장인 이준서는 “여자선수들이 계주는 물론이고 개인전 금메달을 2개 가져오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여자팀 파이팅”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올림픽에 처음 출전하는 피겨 스케이팅 김현겸은 “올림픽에 나가게 됐으니까 1등이 불가능한 건 아니지 않겠느냐”라며 “운이든 실력이든 할 수 있는 걸 전부 보여드려 멋진 모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단이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보다 금메달을 1개 더 따겠다고 외치고 있다”면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길 바라지만 경기 외적으로도 대한민국 선수단다운 품격과 리더십을 보였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훈련 공개 현장에서도 선수들의 눈빛과 긴장감은 실전을 보는 것 같았다.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과 정영석은 스톤을 가볍게 밀어 넣으며 원하는 대로 판을 짜는 모습을 보였다. 김선영은 “라인 봐라”, “웨이트는 어떠냐” 등 실시간으로 정영석과 의사소통하며 호흡을 날카롭게 가다듬었다. 쇼트트랙 선수들은 남녀 모두 트랙을 빠르게 돌며 가쁘게 숨을 몰아쉬었다. 선수들은 실시간으로 녹화된 훈련 영상을 신중하게 살피며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여자계주 금메달 각오가 남다른 맏언니 이소연은 “저희끼리 대화도 많이 하고 다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그 기운을 올림픽에서 좋은 결과로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한국은 6개 종목에 약 7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스키 알파인, 크로스컨트리 등은 출전 선수 수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변동 가능성이 있다. 선수단은 오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결단식을 갖고 30일 본단이 결전지인 이탈리아로 떠난다.
  • 빙속 이나현, ‘전 종목 1위’로 스프린트 선수권 2년 연속 우승

    빙속 이나현, ‘전 종목 1위’로 스프린트 선수권 2년 연속 우승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이나현(한국체대)이 김민선(의정부시청)을 꺾고 제52회 스프린트 선수권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나현은 27일 서울 노원구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여자부 500m 2차 레이스에서 38초 53을 기록해 김민선(38초 98)을 0.45초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이어 치른 1000m 2차 레이스에서도 1분 17초 20으로, 김민선을 0.43초 차로 앞섰다. 스프린트 선수권은 단거리 선수들이 경쟁하는 대회로, 500m와 1000m 종목을 두 차례씩 뛰어 순위를 산정한다. 이나현은 전날 1차 레이스에서도 500m와 1000m 모두 김민선을 앞서며 1위를 차지했다. 이나현은 지난 2023년 치른 제50회 스프린트 선수권에서 김민선에 이어 전 종목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대회에서 우승했지만, 김민선이 출전하지 않았다. 이번 경기에선 김민선과의 맞대결에서 이긴 것이다. 남자부에선 구경민(경기일반)이 첫날 500m와 1000m를 휩쓴 데 이어 둘째 날에도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전 종목 1위’로 우승을 차지했다. 함께 치른 제80회 전국남녀 종합선수권대회에서는 ‘남녀부 간판’ 정재원(의정부시청)과 박지우(강원도청)가 각각 남녀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종합선수권은 장거리 선수들이 경쟁하는 대회이다. 남녀 500m·1500m·남녀 5000m, 남자 1만m, 여자 3000m 성적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한다.
  • 한국 선수가 1등으로 들어왔는데…심판 실수에 ‘금메달’ 뺏겼다

    한국 선수가 1등으로 들어왔는데…심판 실수에 ‘금메달’ 뺏겼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심판진의 실수로 우리나라 박지우(강원도청)가 금메달을 놓치는 억울한 상황이 발생했다. 20일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2025~26 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오심이 벌어진 것과 관련해 지난 18일 ISU에 항의 공문을 보냈다. 사건은 17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진행된 경기에서 벌어졌다. 매스스타트는 총 16바퀴를 도는 종목인데, 심판진이 2바퀴가 남은 상황에서 마지막 바퀴를 알리는 종을 치는 실수를 범한 것이다. 선두 그룹을 달리던 선수들은 이 종소리를 듣고 착각해 한 바퀴를 덜 돈 상태에서 스퍼트를 올렸고, 결승선을 통과한 뒤 세리머니를 펼쳤다. 반면 거리를 두고 뒤따르던 선수들은 상황을 인지하고 16바퀴를 모두 소화했다. 이 과정에서 정상적으로 16바퀴를 완주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는 박지우였다. 규정을 그대로 적용했다면 금메달은 박지우의 몫이었다. 그러나 심판진은 한참 동안 상의하다가 종을 친 상황 기준, 15바퀴 기록으로 순위를 정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미아 망가넬로가 금메달, 캐나다의 밸러리 말타이스가 은메달, 네덜란드의 벤테 케르크호프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박지우는 15바퀴째 성적을 기준으로 10위, 임리원(의정부여고)은 15위를 기록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대표팀 관계자들은 ISU에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맹 관계자는 “심판진은 종을 친 상황을 우선한 것으로 보인다”며 “과거 사례를 봤을 때 판정이 뒤집히긴 어려울 것 같지만 문제 제기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매스스타트는 여러 명의 선수가 경쟁하는 종목으로 총 16바퀴를 돌아야 한다. 4바퀴, 8바퀴, 12바퀴, 1~3위로 통과하는 선수들에게 각각 스프린트 포인트 3, 2, 1점을 차례로 부여하고 결승선에서는 1위 60점, 2위 40점, 3위 20점, 4위 10점, 5위 6점, 6위 3점을 줘 최종 순위를 가린다. 이번 심판진의 실수가 더욱 아쉬운 이유는 2025~26시즌 월드컵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월드컵 1~4차 대회까지 성적을 바탕으로 동계 올림픽 출전권이 배분되는데, 박지우는 남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하는 부담이 커졌다.
  • 빙속 김민선-오현민, 혼성계주 정상…시즌 첫 빙속 금메달

    빙속 김민선-오현민, 혼성계주 정상…시즌 첫 빙속 금메달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과 남자 빙속 기대주 오현민(아이티앤)이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차 대회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들은 24일 일본 나가노 엠웨이브에서 열린 혼성계주에서 2분57초29의 기록으로 벨기에(2분59초42), 캐나다(3분00초44)를 제치고 가장 먼저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올 시즌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획득한 금메달이다. 1번 주자 김민선은 네덜란드, 벨기에 선수 뒤에서 공기저항을 피하며 체력을 비축하는 스마트한 레이스를 시작했다. 3위로 2바퀴를 돈 김민선은 오현민과 터치했고, 오현민 역시 네덜란드와 벨기에 선수 뒤에서 체력을 아꼈다. 다시 바통을 이어받은 김민선은 마지막 바통 터치 구간을 앞두고 아껴뒀던 체력을 쏟아냈다. 폭발적으로 속도를 끌어올려 1위로 올라선 뒤 오현민을 힘차게 밀었다. 이후 오현민은 마지막 두 바퀴를 온 힘을 다해 질주하면서 가장 좋은 기록으로 결승선을 끊었다. 앞서 김민선은 22일에 열린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이날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낮에 치른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선 38초20의 기록으로 9위에 그쳤다.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선 김준호(강원도청)가 35초12로 12위, 여자 매스스타트에선 박지우(강원도청)가 10위, 남자 매스스타트는 이승훈(알펜시아)이 14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표팀은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월드컵 2차 대회에 출전한다.
  • 백석예술대학교, 2024 서울 월드푸드 올림픽 요리대회 ‘통일부장관상’ 수상

    백석예술대학교, 2024 서울 월드푸드 올림픽 요리대회 ‘통일부장관상’ 수상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외식학부 호텔조리 학생들이 지난 5일 막을 내린 ‘2024 서울월드푸드올림픽 요리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인 통일부 장관상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장상과 전원이 메달을 수상했다. 백석예술대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24 서울월드푸드올림픽 요리대회’에 참가해 장관상을 비롯해 대상과 전원 메달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 대학 호텔조리전공 이정기 교수의 지도로 7년 연속 14개의 장관상 및 처(청)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대회에는 외식학부 재학생으로 구성된 25명의 학생이 단체 전시와 단체 라이브부문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과 (사)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가 주최하고 통일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림청,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이 후원했으며, 세계 각국의 조리·베이커리·바리스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정기 지도교수는 “두 달여 기간 동안 밤을 새워가며 땀을 흘린 요리 연구와 노력을 바탕으로 이루어낸 결과물인 것 같다”며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학교에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총괄 팀장을 맡은 호텔조리 최재혁 졸업생은 “재학생 시절에 잘 적응하지 못했는데 교수님의 추천으로 호텔조리 동아리에 들어와 각종 요리대회에서 수상한 실적과 창업 레스토랑을 운영한 좋은 경험을 통해 앞으로의 진로에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아낌없는 지도로 인해 뜻깊은 결과와 본 학교의 지원으로 큰 결실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 지난 7년간 연속 14개의 장관상 및 청장상 수상 내역 ▲2018년 – 단체 전시부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2019년 - 단체 전시부문 (환경부 장관상) ▲2020년 - 단체 전시부문 (환경부 장관상, 산림청장상) 2021년 - 단체 전시부문 (해양수산부 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산림청장상) ▲2022년 - 단체 전시부문 (해양수산부 장관상,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2023년 - 단체 전시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산림청장상) ▲2024년 - 단체 전시부문 (교육부 장관상, 통일부 장관상) 이번 국제요리대회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2024 서울월드푸드올림픽 요리대회 ▲통일부 장관상 박인경, 김태연, 최재혁, 박지훈, 민동영, 조상경, 유태주, 정의창 ▲한국농어촌공사장상 『대상』 김태연, 김선우, 김현영, 박인경, 박지우 ▲1팀 단체 라이브 부문 『금상』민동영, 서건하, 유윤석, 박지훈, 김지혜 ▲2팀 단체 라이브 부문 『금상』성은지, 정의창, 현병하, 신지섭, 김재민 ▲3팀 단체 라이브 부문 『금상』박인경, 김태연, 김선우, 김현영, 박지우 ▲4팀 단체 라이브 부문 『금상』김예찬, 최재혁, 이병희, 최권영, 정수아 ▲5팀 단체 라이브 부문 『은상』조상경, 김우현, 유태주, 이민훈, 이경민
  • 백석예술대학교, 2024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 ‘교육부장관상’ 수상

    백석예술대학교, 2024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 ‘교육부장관상’ 수상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외식학부는 지난 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호텔조리 학생 25명이 일본요리 단체전시 부문과 라이브 단체부문에 출전, 대회 최고의 대상인 교육부 장관상 8명과 전원이 메달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마스터쉐프한국협회가 주최하고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베이커리·바리스타·요리 관련 고등학생 및 대학과 해외 출전 선수 등이 출전한 요리대회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백석예술대학교는 호텔조리 이정기 교수의 지도로 ‘2024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재학 중인 25명의 학생이 참가해 최고의 대상인 교육부 장관상과 참가자 전원이 각 부문에서 전원 메달을 수상하며 7년 연속 큰 성과를 이뤘다. 이 교수는 “이번 대회에 우리나라의 식문화 위상을 높이고자 출전했다. 특히 한국식 초고추장을 직접 제조해 일본요리에 접목함으로써 K-FOOD의 위상을 높인 요리라고 극찬받는 좋은 결실을 얻어 기쁘다”고 전했다.백석예술대학교 외식학부 호텔조리 박인경 학생은 “2022년도에 본 학교를 입학해 지도교수님 추천으로 동아리에 가입해 학생들과의 요리연구와 지도로 이번에도 대회에서 큰 영광을 얻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단체 전시 부문 『교육부장관상』 박인경, 김태연, 최재혁, 박지훈, 민동영, 조상경, 유태주, 정의창 ▲학생 단체 부문 『대만 협회장상』 조상경, 김우현, 유태주, 이민훈, 이경민, 박인경, 김태연, 김선우, 김현영, 박지우, 성은지, 정의창, 현병하, 신지섭, 김재민, 김예찬, 최재혁, 이병희, 최권영, 정수아, 민동영, 서건하, 유윤석, 박지훈, 김지혜 ▲ 1팀 단체 라이브 부문 『금상』 박인경, 김태연, 김선우, 김현영, 박지우 ▲2팀 단체 라이브 부문 『금상』 민동영, 서건하, 유윤석, 박지훈, 김지혜 ▲3팀 단체 라이브 부문 『금상』 성은지, 정의창, 현병하, 신지섭, 김재민 ▲4팀 단체 라이브 부문 『은상』 조상경, 김우현, 유태주, 이민훈, 이경민 ▲5팀 단체 라이브 부문 『은상』 김예찬, 최재혁, 이병희, 최권영, 정수아
  • 대한항공 날개 꺾은 우리카드… 1위가 보인다

    대한항공 날개 꺾은 우리카드… 1위가 보인다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의 송명근이 4연속 통합우승을 노리는 ‘선두’ 대한항공의 날개를 꺾었다. 서브 득점 4개를 포함해 분수령에서 작렬한 송명근의 강타가 경기 흐름을 돌렸다. 우리카드는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6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1 27-25 25-23)으로 제압했다. 미리 보는 ‘챔피언 결정전’에서 1위 대한항공이 난기류를 만났다. 우리카드는 승점 66점(22승11패)을 확보, 대한항공(승점 67·22승11패)을 승점 1점 차로 추격했다. 우리카드는 대한항공보다 한 경기 더 많은 3경기를 남겨 두고 있어 1위로 도약하는 데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우리카드의 ‘3각 편대’ 송명근(19득점)과 잇세이 오타케(15득점·등록명 잇세이), 아르템 수쉬코(9득점·등록명 아르템)가 대한항공을 흔들었다. 중앙에서는 박지우(8득점), 이상현(7득점)으로 지원했다. 반면 8연승에 마침표를 찍은 대한항공은 우리카드와 상대 전적 2승4패로 시즌을 마쳤다. 임동혁(19득점), 정지석, 김민재(이상 8득점)가 분전했으나 팀에 승리를 선물하지 못했다. 첫 세트를 이긴 우리카드는 2세트에서 대한항공 임동혁의 후위공격으로 세트 포인트를 허용했지만 이상현의 속공으로 따라붙었다. 이어 상대 정지석의 속공을 잇세이가 후위공격으로 응수해 25-25 동점을 만들었고 곧바로 송명근의 강타와 임동혁의 공격 범실로 세트를 가져왔다. 3세트 초반에 7점 차로 앞섰던 우리카드는 21-20까지 대한한공의 거센 추격을 허용했다. 이후 한 점씩 주고받으며 매치 포인트에 선착한 우리카드는 잇세이의 강타로 ‘승점 6점과 같은 3점’을 챙겼다. 한편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이 한국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2-3(13-25 25-17 25-18 11-25 10-15)으로 패했다. 승점 1을 확보한 현대건설은 승점 74점(24승9패)으로, 흥국생명(승점 73·26승7패)으로부터 선두를 하루 만에 되찾았다.
  • “부산엑스포는 인류를 위한 박람회”…마지막 PT서 ‘연대’ 강조

    “부산엑스포는 인류를 위한 박람회”…마지막 PT서 ‘연대’ 강조

    “제 목표는 인류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박람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당신을 위한 엑스포가 될 것입니다” 29일 최태원 304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동위원장은 프랑스 파리에서 2030년 세계 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위한 최종 경쟁 프리젠테이션(PT)에 나서 이렇게 말했다.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이 개최지 선정 투표를 앞두고 진행된 경쟁 PT에서 한국은 부산 엑스포의 비전과 공약을 제시했다. 과거 최빈국이었으나, 성장한 한국이 국제사회에 보답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회원국을 설득했다. 또 인류 공동문제 해결을 위한 상생 파트너라는 이미지를 부각하고, 협업과 지원 약속을 강조하며 신뢰를 얻는 데 주력했다. 이날 PT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나승연 부산엑스포 홍보대사.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한덕수 국무총리,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차례로 연사로 나섰다. 부산시의 갈매기 마스코트 ‘부기’,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청년 5명과 무대에 오른 박형준 부산시장은 “2014년부터 시작된 엑스포를 향한 여정이 5000만 대한민국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소망이 됐다. 부기가 그 소망을 전하기 위해 여러분 앞에 섰다”고 소개하면서 “부시는 여러분과 함께 자유롭게 날아오르고 싶어한다. 사람과 자연, 문화, 기술이 공존하는 부산으로 오시라”고 말했다. 두번째 연사로 나선 나승연 홍보대사는 1993년 대전 엑스포에서 우주 비행사를 만난 것을 계기로 꿈을 키워 미국 항공우주국(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에서 일하는 박지우씨의 사례를 소개하며 “부산 엑스포를 통해 더 밝은 미래, 더 푸른 지구, 더 강한 공동체를 위한 꿈을 설계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태원 회장은 전 세계의 다양한 문제를 논의하는 대한상의의 디지털 플랫폼 ‘웨이브(WAVE)’를 소개하면서 “부산 엑스포는 기후변화, 디지털 격차, 식량 위기, 질병 등 문제들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인 ‘부산이니셔티브’를 통한 국가별 맞춤 지원을 약속했다. 한 총리는 정부가 내년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올해보다 43% 늘린 점을 언급하면서 “한국은 국제사회의 도움으로 성장할 수 있었으며, 이제 그 도움을 돌려주고 싶다. 우리의 약속은 진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반기문 전 총장은 자신이 유엔 사무총장으로 재임할 당시 수립했던 파리 기후변화 협약,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를 언급하며 “오늘 우리의 행동이 지구의 생존을 결정할 것”이라며 “한국은 선진국과 후진국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고, 다가올 세대에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PT는 바통을 이어받은 나 홍보대사가 “부산 엑스포는 연대의 엑스포, 당신을 위한 엑스포다. 우리는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말하며 마무리됐다.
  • K-콘텐츠 셀럽 100명 2030부산엑스포 응원 영상 동참

    K-콘텐츠 셀럽 100명 2030부산엑스포 응원 영상 동참

    걸그룹 ITZY와 윤제균 영화감독 등 유명인 100명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영상 제작에 동참했다. 부산시는 유명 연예인 등이 출연하는 엑스포 유치 응원 영상인 ‘2030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설렙:100’을 3일부터 차례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다음 달 국제박람회기구(BIE)의 현지실사를 앞두고 엑스포 유치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제작됐다. 영상에서는 한국 대중문화예술에서 탁월한 소질과 능력으로 명성을 쌓은 10대부터 7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분야별 유명 연예인이 출연한다. 월드컵, 올림픽에 이은 세계 3대 메가이벤트인 엑스포의 위상에 걸맞게 국민배우, 국민가수라는 타이틀을 가진 연예인도 대거 참여한다. 영상은 3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유튜브로 선보이며 영상마다 유명 인사 4∼5명이 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모습을 담았다. ITZY 등 아이돌 가수와 윤제균 감독 등의 영상은 60초 미만의 짧은 영상(숏츠)으로도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할 계획이다. 3일 공개된 첫 영상에는 제1호 릴레이 주자로 ▲비비지 ▲이소연 ▲임호 ▲박지우 ▲CLASSY 가 출연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이번 영상 제작을 도와준 JYP엔터테인먼트, 아이오케이컴퍼니 등의 기획사와 가수 이선희, 인순이 등 연예인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세계 문화콘텐츠에 한류의 영향이 케이팝(K-POP)을 넘어 한국 문화예술 전반으로 확장해가고 있는 만큼, 각 분야를 대표하는 연예인들의 응원 영상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많은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실수 넘어선 실력… 한국 첫 스노보드 금빛 점프

    실수 넘어선 실력… 한국 첫 스노보드 금빛 점프

    1차 넘어졌지만 2차 고득점 역전빙속 남녀 팀 추월 나란히 은메달韓, 금 3·은 3·동 2로 종합 3위 달려 이민식(23·한국체대)이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최초 메달을 따냈다. 그것도 금메달이다. 이민식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워런 카운티의 고어 마운틴 스키 리조트에서 열린 레이크플래시드 동계 U대회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승에서 90.00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나온 한국의 세 번째 금메달이다. 한국은 이날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여자 팀 추월에서 각각 은메달 1개를 보태 대회 이레째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종합 순위 3위를 달렸다.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테이블 등 여러 장애물과 점프대로 구성된 비탈을 내려오면서 다양한 묘기를 선보이는 경기다. 심판의 채점으로 점수가 매겨지며 두 차례 경기 뒤 더 높은 성적으로 순위를 가린다. 이민식은 1차 시기에서 실수로 25.50점이라는 저조한 점수를 받아 출전 선수 12명 중 11위에 그쳤지만 2차 시기에서 90.00점을 받으며 88.00점을 받은 쓰지 하루히, 80.00점을 받은 스즈키 아쓰히로(이상 일본)를 제치고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뒀다. 이민식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눈이 녹는 등 코스 상태가 좋지 않아 1차 때 넘어지는 상황이 있었는데 잘 준비해 2차 때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함께 출전한 서경(20·국민대)은 1차 18.50점, 2차 9.50점에 그치며 11위에 머물렀다. 이날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에선 박지우(25·경희사이버대)가 강수민(20·고려대), 김동희(23·한국체대)와 합을 맞춰 3분25초35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품었다. 금메달은 한국과 마지막 4조에서 함께 경기한 폴란드(3분22초10)가 차지했다. 여자 1500m 금메달, 3000m 은메달을 획득했던 박지우는 대회 세 번째 메달을 챙겼다. 남자 팀 추월에서는 박상언(21·한국체대), 정양훈(24·명지대), 안현준(23·대림대)이 4분09초62를 기록하며 일본(4분07초52)에 이어 2위에 올랐다.
  • 스노보드 이민식, 동계U대회 슬로프스타일 한국 최초 金

    스노보드 이민식, 동계U대회 슬로프스타일 한국 최초 金

    이민식(23·한국체대)이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최초 메달을 따냈다. 그것도 금메달이다. 이민식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워렌 카운티의 고어 마운틴 스키 리조트에서 열린 레이크플래시드 동계 U대회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승에서 90.00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한국의 3번째 금메달이다. 한국은 이날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여자 팀 추월에서 각각 은메달 1개를 보태 대회 이레 째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종합 순위 3위를 달렸다.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테이블 등 여러 장애물과 점프대로 구성된 비탈을 내려오면서 다양한 묘기를 뽐내는 경기다. 심판의 채점으로 점수가 매겨지며 두 차례 경기 뒤 더 높은 성적으로 순위를 가린다. 이민식은 1차 시기에서 실수로 25.50점으로 저조한 점수를 받아 출전 선수 12명 중 11위에 그쳤지만 2차 시기에서 90.00점을 받으며 88.00점을 받은 츠지 하루히, 80.00점을 받은 스즈키 아츠히로(이상 일본)를 제치고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뒀다. 이민식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눈이 녹는 등 코스 상태가 좋지 않아 1차 때 넘어지는 상황이 있었는데 잘 준비해서 2차 때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함께 출전한 서경(20·국민대)은 1차 18.50점, 2차 9.50점에 그치며 11위에 머물렀다. 이날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에선 박지우(25·경희사이버대)가 강수민(20·고려대), 김동희(23·한국체대)와 합을 맞춰 3분25초35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품었다. 금메달은 한국과 마지막 4조에서 함께 경기한 폴란드(3분22초10)가 차지했다. 여자 1500m 금메달, 3000m 은메달을 획득했던 박지우는 대회 3번째 메달을 챙겼다. 남자 팀 추월에서는 박상언(21·한국체대), 정양훈(24·명지대), 안현준(23·대림대)이 4분09초62를 기록하며 일본(4분07초52)에 이어 2위에 올랐다.
  • 여자 빙속 박지우, 동계U 1500m 1위

    여자 빙속 박지우, 동계U 1500m 1위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주자 박지우(25·경희사이버대)가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1000m 김민선(24·고려대)에 이어 이틀 만에 나온 한국 선수단의 두 번째 금메달이다. 박지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의 올림픽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ꏭ 경기에서 2분04초4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했다. 박지우는 전날 여자 3000m에서 은메달을 따낸 지 하루 만에 금빛 질주를 펼치며 두 번째 메달을 품었다. 대회 개막 엿새째인 이날까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한 한국은 종합 순위 5위를 달렸다. 마지막 18조의 인코스를 달린 박지우는 700m까지 기록이 출전 선수 35명 가운데 5위에 그쳤으나 후반부에 역주를 거듭하며 1100m 지점에서 1위로 올라섰고, 트랙 레코드를 세우며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2위 나탈리아 야브로직(폴란드·2분06초19), 3위 베로니카 안토소바(체코·2분06초63)를 2초 안팎의 차이로 제칠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인 박지우는 “3000m에서 1위를 놓쳐 아쉬웠는데 1500m에서 우승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함께 출전한 강수민(20·고려대)은 2분07초43으로 6위, 박채은(20·한국체대)은 21위, 박채원(21·한국체대)은 23위에 자리했다. 남자 1500m에서는 박상언(21·한국체대)이 1분53초06의 기록으로 7위에 올라 이 종목에 출전한 한국 선수 4명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한편 박지우는 19일 예정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 경기에서 강수민, 박채원과 짝을 이뤄 세 번째 메달에 도전한다. 20일에는 김민선이 여자 500m에서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이날부터 한국의 메달밭인 쇼트트랙 경기가 펼쳐진다.
  • 빙속 박지우, 동계U대회 女1500m 우승…한국 2번째 금메달

    빙속 박지우, 동계U대회 女1500m 우승…한국 2번째 금메달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주자 박지우(25·경희사이버대)가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1000m 김민선(24·고려대)에 이어 이틀 만에 나온 한국 선수단의 2번째 금메달이다. 박지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의 올림픽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ꏭ 경기에서 2분04초4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했다. 박지우는 전날 여자 3000m에서 은메달을 따낸 지 하루 만에 금빛 질주를 펼치며 두 번째 메달을 따냈다. 대회 개막 엿새째인 이날까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한 한국은 종합 순위 5위를 달렸다. 마지막 18조의 인코스를 달린 박지우는 700m까지 기록이 출전 선수 35명 가운데 5위에 그쳤으나 후반부에 역주를 거듭하며 1100m 지점에서 1위로 올라섰고, 트랙 레코드를 세우며 레이스를 마무리 했다. 2위 나탈리아 야브로직(폴란드·2분06초19), 3위 베로니카 안토소바(체코·2분06초63)를 2초 안팎의 차이로 제칠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인 박지우는 “3000m에서 1위를 놓쳐 아쉬웠는데 1500m에서 우승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함께 출전한 강수민(20·고려대)은 2분07초43으로 6위, 박채은(20·한국체대)은 2분21초72로 21위, 박채원(21·한국체대)은 2분12초83으로 23위에 자리했다. 남자 1500m에서는 박상언(21·한국체대)이 1분53초06의 기록으로 7위에 올라 이 종목에 출전한 한국 선수 4명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한편, 박지우는 19일 예정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 경기에서 강수민, 박채원과 짝을 이뤄 세 번째 메달에 도전한다. 20일에는 김민선이 여자 500m에서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이날부터 한국의 메달밭인 쇼트트랙 경기가 펼쳐진다.
  • 최민정 뛰고 김예림 난다

    최민정 뛰고 김예림 난다

    코로나 여파로 4년 만에 개최쇼트트랙·피겨·빙속 메달 기대대학생 崔·김민선 등 처음 출전‘쇼트트랙 여제’ 최민정(25·연세대)이 달리고, ‘피겨 장군’ 김예림(20·단국대)이 날아오른다. 한국의 대학 선수들이 4년 만에 돌아온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한다. 31회째인 이번 대회는 오는 12일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개막해 22일까지 열린다. 2년 주기로 열리는 종합 대회인데, 2021년 스위스 루체른 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취소됐다. 코로나를 떨쳐 내고 정상적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선 150여개국 1400여명의 선수단이 5종목 12세부종목 86세부경기에 걸린 86개의 금메달을 두고 기량을 겨룬다. 한국은 선수 85명(바이애슬론 1, 컬링 9, 빙상 29, 스키 23, 아이스하키 23), 경기 임원 28명, 본부 임원 14명 등 127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지난해 2월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국가대표로 뛰었던 선수도 적지 않다. 최민정과 김예림을 비롯해 쇼트트랙의 서휘민(21·고려대)과 이준서(23·한국체대), 스피드스케이팅의 새로운 단거리 간판으로 떠오른 김민선(24·고려대), 매스스타트의 박지우(25·경희사이버대), 피겨스케이팅의 이시형(23·고려대) 등이다. 4일 열린 결단식에 참석한 최민정은 “동계 유니버시아드는 처음 출전하는 대회”라며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민선 역시 “처음 출전하는 대회라 긴장되고 설렌다”면서도 “월드컵보다 레벨이 낮다고 하지만 쉽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1968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대회부터 출전해 2007년 이탈리아 토리노 대회에서 종합 1위에 오르기도 했던 한국은 최근에는 2~3위를 오르내리고 있다. 직전인 2019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대회에선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를 따내며 러시아(금 41, 은 39, 동 32)에 이어 종합 2위에 자리했다. 선수단장을 맡은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은 선수단에게 “여러분은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며 “국민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인제 GOP 총기사망’ 진실 찾는 친구들

    강원 인제의 육군 제12보병사단 소속 일반전초(GOP)에서 발생한 총기 사망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이 군의 수사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사망한 병사와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우리 모두의 일”이라며 연대에 나섰다. 한국외대 서울·글로컬캠퍼스 총학생회는 22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유가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9일 총상으로 사망한 김모(20) 이병 사건에 대해 사건 경위와 원인을 소상히 밝혀 달라고 촉구했다. 지난 9월 5일 입대해 부대 배치를 받은 지 한 달을 갓 넘겼던 김 이병은 지난달 28일 오후 8시 47분쯤 경계근무를 서던 중 가슴에 총상을 입고 발견됐다. 군 당국은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지만 사건 사흘째에 익명의 제보자가 유가족에게 ‘김 이병이 손전등을 주우려다 총기 사고가 났을 수 있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면서 사건은 다시 미궁에 빠졌다. 김 이병의 부친 김기철(52)씨는 “사고 당일 현장을 확인한 하사관이 1차 상황보고에서 ‘손전등을 주우려다 총기 오발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지만 이후 수사 과정에서 극단적 선택 가능성으로 수정됐다”며 “그런데도 군은 ‘해당 하사관이 잘못 듣고 상황보고를 해서 수정했다’고 한다”고 수사에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김씨는 “사고 전날 아들이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구매했고 한 달간 쓴 병영일지에는 15장에 걸쳐 암기해야 할 군사 용어를 정리하는 등 군 생활에 적응하려 노력했다”며 “휴대전화 포렌식과 과거 병원 진료 기록에서도 극단적 선택의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이병이 재학 중이었던 한국외대 학생들도 충격으로 경황이 없던 유가족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대학독립언론 ‘외대알리’ 소속 학생은 김씨를 인터뷰하며 관련 내용을 적극 알렸다. 박지우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학생회장은 “국방부는 유가족에게 사고 당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소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인제 GOP 총기 사망 사고, 우리 모두의 일”···의문투성이 총기 사고에 학생들 나섰다

    “인제 GOP 총기 사망 사고, 우리 모두의 일”···의문투성이 총기 사고에 학생들 나섰다

    인제 GOP서 지난달 총기 사망 사고군 “극단 선택”···1차 상황보고 땐 “오발”유족 “사망 전날 책 구매···경위 밝혀달라”같은 학교 학생들도 나서 공론화·규탄강원 인제의 육군 제12보병사단 소속 일반전초(GOP)에서 발생한 총기 사망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이 군의 수사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사망한 병사와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우리 모두의 일”이라며 연대에 나섰다. 한국외대 서울·글로컬캠퍼스 총학생회는 22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유가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9일 총상으로 사망한 김모(20) 이병 사건에 대해 사건 경위와 원인을 소상히 밝혀 달라고 촉구했다. 지난 9월 5일 입대해 부대 배치를 받은 지 한 달을 갓 넘겼던 김 이병은 지난달 28일 오후 8시 47분쯤 경계근무를 서던 중 가슴에 총상을 입고 발견됐다. 군 당국은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지만 사건 사흘째에 익명의 제보자가 유가족에게 ‘김 이병이 손전등을 주우려다 총기 사고가 났을 수 있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면서 사건은 다시 미궁에 빠졌다. 김 이병의 부친 김기철(52)씨는 “사고 당일 현장을 확인한 하사관이 1차 상황보고에서 ‘손전등을 주우려다 총기 오발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지만 이후 수사 과정에서 극단적 선택 가능성으로 수정됐다”며 “그런데도 군은 ‘해당 하사관이 잘못 듣고 상황보고를 해서 수정했다’고 한다”고 수사에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김씨는 “사고 전날 아들이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구매했고 한 달간 쓴 병영일지에는 15장에 걸쳐 암기해야 할 군사 용어를 정리하는 등 군 생활에 적응하려 노력했다”며 “휴대전화 포렌식과 과거 병원 진료 기록에서도 극단적 선택의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이병이 재학 중이었던 한국외대 학생들도 충격으로 경황이 없던 유가족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김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들이 총기 사고로 사망했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는 글을 본 한국외대 독립언론사 학생은 김씨를 인터뷰하며 관련 내용을 적극 알렸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여한 박지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학생회장은 “저와 같이 누군가의 동기이자 선후배였을 김 이병의 소식을 들을 때면 군 입대를 앞둔 제 미래가 생각나고 유가족의 얘기를 들을 때면 제 가족이 생각난다”며 “이 사건은 단순히 김 이병만의 일이 아니라 한국외대생의 일, 나아가 우리 모두의 일이기에 국방부는 유가족에게 사고 당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소명하고 청춘을 깎다 사망한 국가의 아들을 제대로 대우해줘야 한다”고 규탄했다.
  • 수영과 10년♥ 정경호 미래 이벤트 밝혔다

    수영과 10년♥ 정경호 미래 이벤트 밝혔다

    배우 정경호가 공개 열애 중인 수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유튜브 ‘튀르키예즈’에는 영화 ‘압꾸정’ 주연 배우 정경호, 오나라가 출연했다. 호스트인 이용진은 두 사람에게 “대표 장수 커플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오나라와 “(김도훈과) 22년 차다”라고 말했고 정경호는 “저는 다음 주가 딱 10주년이다”라고 말했다. 이용진은 “기념일도 챙기냐”고 묻자 정경호는 “큰 이벤트는 안 하고 같이 밥 먹고 맛있는 거 먹는다. 그런 걸 챙겨서 만나고 놀고 이런 게 재미있는 것 같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옆에서 듣던 오나라는 “경호가 보기보다 엄청 스윗하고 다정하다”며 칭찬했다. 수영과 정경호는 지난 2012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정경호는 오는 30일 영화 ‘압꾸정’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압꾸정’에서 정경호는 까칠하고 냉정하지만 실력만큼은 대한민국 톱인 성형외과 의사 박지우 역을 연기한다. 오나라는 화려한 말솜씨를 자랑하는 성형외과 상담 실장 오미정, 마동석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을 연기한다. 
  • 여신금융협회장에 정완규 추천

    여신금융협회장에 정완규 추천

    정완규(59)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와 다음달 초 협회 임시총회 의결을 거치면 임기 3년의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최종 선임된다. 여신금융협회는 6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정 전 사장을 회장 후보자로 단독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정 전 사장 외 남병호 전 KB캐피탈 경영관리본부장, 박지우 전 KB캐피탈 사장이 함께 면접을 치렀다. 위원회 투표 결과 정 전 사장이 과반을 득표해 단독 후보가 됐다.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한 정 전 사장은 금융위원회 중소서민금융정책관, 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을 지낸 경제관료 출신이다. !-- 광고 right -->
  • 김주현 후임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누가 될까

    김주현 후임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누가 될까

    김주현 금융위원장 임명으로 공석이 된 여신금융협회장 공모가 이번 주 시작되면서 후보군에 관심이 쏠린다. 여신금융협회는 오는 5일 차기 협회장 모집 공고를 내고 1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협회는 이미 지난 5월 이사회 이사 14명과 감사 1명으로 구성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꾸렸지만 김 위원장이 6월 초 내정된 이후 임명이 늦어지면서 차기 협회장 인선도 미뤄져 왔다. 회추위원장은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맡았다. 통상 차기 협회장에 다섯 사람 이상 지원하면 1차 회추위를 열어 세 사람 정도의 최종후보자명단(숏리스트)을 추리고 이후 2차 회추위에서 면접을 진행한 뒤 단독 후보를 추대한다. 네 명 이하가 지원할 경우에는 바로 면접을 진행해 단독 후보를 가린다. 단독 후보는 총회에서 찬반 투표를 통해 선임된다. 2019년 제12대 협회장 후보 공모에서는 10명이 입후보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바 있다. 업계에서는 내심 규제 개선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줄 관료 출신을 기대하고 있다. 실제 협회장 자리가 2010년 상근직으로 전환된 이후 KB국민카드 대표이사를 지낸 김덕수 전 협회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관료 출신이다. 관료 출신으로는 남병호 전 KT캐피탈 대표와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위성백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등이 거론된다. 이들은 모두 행정고시 출신으로 각각 금융위원회와 기획재정부 등을 거친 바 있다. 민간에서는 정원재 전 우리카드 대표, 서준희 전 BC카드 대표, 박지우 전 KB캐피탈 대표 등이 거론된다. 업계 관계자는 “카드 업계가 카드론 영업 부진, 수수료율 인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라서 규제 완화가 절실하다”며 “관료 출신 후보자에게 표가 몰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 감 살아 있네… 올림픽 스타들, 동계체전 金 싹쓸이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감동을 선사했던 대표 선수들이 올림픽 직후 열린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하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정재원(21·의정부시청)은 대회 4관왕에 오르며 국내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정재원은 지난 24일 대회 사전 경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5000m와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따기 시작해 25일 1만m와 26일 팀 추월까지 무려 4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겨 준 김민석(23·성남시청)도 3관왕에 올랐다. 김민석은 지난 25일 남자 1000m와 26일 1500m에서 금메달을 땄다. 정재원과 함께 나선 팀 추월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3관왕을 차지했다. 김민석은 1000m 1분09초53, 1500m 1분46초37의 기록으로 대회 신기록을 두 개나 갈아 치울 만큼 월등한 컨디션을 자랑했다.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5위에 머물며 메달을 따내지 못했던 김보름(29·강원도청)은 국내 대회에서 아쉬움을 달랬다. 그는 지난 25일 여자 일반부 3000m에서 우승을 시작해 26일 1500m에서 2분01초21의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베이징동계올림픽 1000m 30위 박지우(24·강원도청)와 함께 나선 팀 추월에서도 3분14초97의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수확하며 3관왕에 올랐다. 쇼트트랙 여자계주 은메달리스트 서휘민(20·고려대)은 여자 대학부 5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서휘민과 함께 올림픽 계주 대표로 나섰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해 시상대에 서지 못한 박지윤(23·한국체대)은 일반부 1000m와 3000m 계주에서 2관왕에 올랐다.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나란히 ‘톱10’에 오른 유영(18·수리고)과 김예림(19·단국대)은 27일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19세 이하부와 대학부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설상 종목에서도 올림픽 스타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아쉽게 메달에 실패한 ‘배추 보이’ 이상호(27·하이원)는 국내 대회에서 설움을 풀었다. 이상호는 지난 25일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동계체전은 28일 폐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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