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박윤민
    2026-09-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
  • 청담어학원, ‘제17회 YTN·한국외대 영어토론대회’ EFL 리그 팀·개인 1위 석권

    청담어학원, ‘제17회 YTN·한국외대 영어토론대회’ EFL 리그 팀·개인 1위 석권

    크레버스의 프리미엄 영어 교육 브랜드 청담어학원이 전국 단위 중학생 영어토론대회에서 2년 연속 팀 부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개인 부문 1위까지 동시 석권했다. 청담어학원은 ‘제17회 YTN·한국외국어대학교 중학생 영어토론대회’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리그에서 분당브랜치 소속 ‘인페르노(Inferno)’팀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고, 개인 부문에서는 목동브랜치 박윤민 학생이 ‘베스트 스피커(Best speake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청담어학원은 분당과 목동 브랜치 재원생들의 활약으로 해당 대회 EFL 리그 전 부문 우승을 달성했다. YTN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중학생 영어토론대회는 전국 중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토론 행사다. 올해 대회는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됐으며, 일반(General) 리그 70개 팀과 EFL 리그 26개 팀을 합쳐 총 96개 팀, 288명의 중학생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주어진 논제에 맞춰 영어로 논리를 전개하고 상대팀의 주장을 반박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 표현력과 비판적 사고 능력을 선보였다. 특히 영어를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로 학습하는 학생들이 참가하는 EFL 리그에서는 사고의 논리적 구성과 설득력 있는 전달력이 집중적으로 평가됐다. 청담어학원은 단순 암기나 문제 풀이 위주의 학습을 지양하고, 다양한 이슈에 대해 능동적으로 사고하며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교육 체계를 강조해 왔다. 토론 및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다채로운 주제를 탐구하고 논리적 의사소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다. 영어 토론은 입장을 정하는 것을 넘어 근거 제시와 상대방 논리에 대한 반박 과정이 필수적으로 수반된다. 학생들은 이러한 훈련을 통해 영어 표현력뿐만 아니라 주제 분석력, 논리적 사고력,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설득하는 종합적인 소통 역량을 함께 배양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 청담어학원은 서로 다른 브랜치 재원생들이 팀과 개인 부문 우승을 나란히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분당브랜치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정상에 오르며 EFL 리그 2년 연속 우승 기록을 세웠다. 청담어학원은 향후에도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영어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실제 의사소통 상황에서 주도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토론 및 프로젝트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인사] 새만금개발청, 헌법재판소, 예금보험공사, KBS

    ■ 새만금개발청 ◇ 과장급 전보 △ 혁신행정담당관 김준성 △ 신산업전략과장 김민수 ■ 헌법재판소 ◇ 신규 임명 △ 헌법연구관 장시원 현소진 △ 헌법연구관보 양소연 ◇ 서기관 승진 △ 정보화기획과 조영진 ■ 예금보험공사 ◇ 1급 승진 △ IT전략운영부장 이형표 △ 저축은행관리부장 박현숙 ◇ 2급 승진 △ 인사지원부 팀장 우정수 △ 혁신경영실 팀장 박용식 ◇ 3급 승진 △ 길인혜 △ 임삼섭 △ 김택동 △ 윤경수 ◇ 4급 승진 △ 오윤진 △ 윤승렬 △ 고효진 △ 배지혁 △ 신현순 △ 이슬기 △ 박윤민 ■ KBS △ 부산방송총국 방송문화사업국장 양희진
  • [현장 행정] 계급장 뗀 ‘양천 찾동’ 브런치 미팅

    [현장 행정] 계급장 뗀 ‘양천 찾동’ 브런치 미팅

    5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양천구청 8층 해마루실에선 이색적인 모임이 열렸다. 김수영 양천구청장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브런치 미팅’이다. 치매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자활센터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복지기관 종사자 2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70분간 김 구청장과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김 구청장이 먼저 “‘찾동’의 핵심은 민관 협력이다. 양천구는 민관 협력이 잘되고 있는데, 복지기관 분들이 동참해 준 덕분”이라며 “일선에서 활동하면서 올 한 해 느낀 점들을 기탄없이 말씀해 달라”고 했다. 김은영 양천나눔교육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은 “집에서 아이를 키우다 ‘찾동’에 공감해 지난해부터 복지 현장에 뛰어들었다”며 “활동하면서 마을에서 내 아이를 키우려면 마을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박윤민 신목종합사회복지관 부장은 “올해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비로 1년에 50만원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 돈으로 회의도 하고 식사도 하기 힘들다. 복지사업을 하려면 비용이 드는데, 사업비를 현실적으로 책정해 줬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하소영 양천구지역자활센터 실장은 “양천구에는 기술, 자금 부족 등으로 취업·창업이 어려운 저소득층 자활을 돕는 센터가 우리밖에 없다”며 “비슷한 일을 하는 기관이 좀더 있으면 협력하면서 사업을 할 텐데 안타깝다”고 호소했다. 양천구의 ‘찾동 브런치 미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청장 직위를 내려놓고 격식을 깬 김 구청장의 진솔한 소통 행보가 지역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찾동 브런치 미팅은 김 구청장이 ‘찾동’을 일선에서 실천하는 실무자와 민간기관 관계자, 주민들과 점심을 먹으며 자유롭게 대화를 주고받는 자리다. 김 구청장은 지난 10월 31일 방문간호사, 지난달 14일 동주민센터 실무자를 만난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 모임이다. 오는 19일까지 마을사업 전문가 등과 함께 3차례 더 모임을 갖는다. ‘찾동’은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어려운 가정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서울시에서 2015년 7월 시작했다. 양천구는 이보다 앞선 2014년 11월 4개 동에 방문복지팀을 신설, 찾아가는 복지를 구현했고, 지난해 7월 18개 전 동으로 확대했다. 김 구청장은 “‘찾동’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분들이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자주 가지며 주민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5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양천구청 8층 해마루실에선 이색적인 모임이 열렸다. 김수영 양천구청장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브런치 미팅’이다. 치매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자활센터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복지기관 종사자 2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70분간 김 구청장과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김 구청장이 먼저 “‘찾동’의 핵심은 민관 협력이다. 양천구는 민관 협력이 잘되고 있는데, 복지기관 분들이 동참해 준 덕분”이라며 “일선에서 활동하면서 올 한 해 느낀 점들을 기탄없이 말씀해 달라”고 했다. 김은영 양천나눔교육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은 “집에서 아이를 키우다 ‘찾동’에 공감해 지난해부터 복지 현장에 뛰어들었다”며 “활동하면서 마을에서 내 아이를 키우려면 마을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박윤민 신목종합사회복지관 부장은 “올해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비로 1년에 50만원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 돈으로 회의도 하고 식사도 하기 힘들다. 복지사업을 하려면 비용이 드는데, 사업비를 현실적으로 책정해 줬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하소영 양천구지역자활센터 실장은 “양천구에는 기술, 자금 부족 등으로 취업·창업이 어려운 저소득층 자활을 돕는 센터가 우리밖에 없다”며 “비슷한 일을 하는 기관이 좀더 있으면 협력하면서 사업을 할 텐데 안타깝다”고 호소했다.양천구의 ‘찾동 브런치 미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청장 직위를 내려놓고 격식을 깬 김 구청장의 진솔한 소통 행보가 지역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찾동 브런치 미팅은 김 구청장이 ‘찾동’을 일선에서 실천하는 실무자와 민간기관 관계자, 주민들과 점심을 먹으며 자유롭게 대화를 주고받는 자리다. 김 구청장은 지난 10월 31일 방문간호사, 지난달 14일 동주민센터 실무자를 만난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 모임이다. 오는 19일까지 마을사업 전문가 등과 함께 3차례 더 모임을 갖는다.‘찾동’은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어려운 가정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서울시에서 2015년 7월 시작했다. 양천구는 이보다 앞선 2014년 11월 4개 동에 방문복지팀을 신설, 찾아가는 복지를 구현했고, 지난해 7월 18개 전 동으로 확대했다. 김 구청장은 “‘찾동’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분들이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자주 가지며 주민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