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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 주행사장 현장 점검 나서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 주행사장 현장 점검 나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지난 25일 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주행사장 시설 점검과 여름철 기상 이변 등을 대비해 공기를 최대한 앞당겨 7월 내에 모든 시설 및 인프라를 완료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박수관 조직위원장은 주행사장의 모든 시설 공사를 최대한 앞당겨 7월 내에 모두 완료하고 관람객 안전과 편의시설 구축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는 주행사장 조성 현황 점검 외에도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해상교통 수단으로 추진하고 있는 요트를 직접 시승해 운항 노선을 점검하고 계류장 주변 환경 정비 및 요트 계류장에서 주행사장으로 진입하는 노을길의 그늘막 쉼터 등의 편의시설 보강도 주문했다. 박 위원장은 “앞으로 남은 3개월 동안 행사 운영과 교통, 안전관리까지 전 분야를 면밀히 점검하고 준비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섬박람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란 주제로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여수섬박람회 조직위, 대한불교조계종과 협력 방안 논의

    여수섬박람회 조직위, 대한불교조계종과 협력 방안 논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지난 24일 서울 조계사를 방문해 대한불교조계종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불교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전국 사찰 및 불교계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는 섬박람회 조직위 박수관 위원장과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비롯해 원로 의원 송천 종열 대종사, 화쟁위원장 정만 스님, 교육부장 유정 스님 등이 자리했다. 조직위는 조계종 측에 전국 주요 사찰 내 섬박람회 홍보물 비치와 불교계 주요 언론 및 전국 사찰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박 위원장은 “섬이 가진 생태·문화·치유의 가치는 불교계가 추구하는 생명 존중·공존의 정신과 맞닿아 있다”며 “불교계의 참여가 더해진다면 섬박람회가 국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진우 스님은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일은 불교가 오래도록 지켜온 가치”라며 “섬과 바다의 소중함을 알리는 뜻깊은 국제행사에 불교계도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조계종 관계자들도 전국 사찰을 찾는 신도와 관광객들에게 섬박람회를 적극 알려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끄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성공 열쇠는 시민 참여·협력… ‘아름다운 여수 섬’ 홍보에 총력”

    “성공 열쇠는 시민 참여·협력… ‘아름다운 여수 섬’ 홍보에 총력”

    “153개 단체 6200명 성공 개최 기원늦은 공정·준비 부족 문제는 해소”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통해 여수를 섬 관광의 글로벌 중심도시와 섬 국제협력의 플랫폼으로 만들겠습니다.” 박수관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장은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시민들과 함께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준비 부족 우려도 대부분 해소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섬박람회 성공을 기반으로 여수를 글로벌 섬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박 위원장과 일문일답. -여수섬박람회 준비 어떻게 되고 있나. “성공의 열쇠는 시민의 참여와 협력이다. 여수 시민 모두가 박람회 성공 개최를 통해 여수 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초 880여명의 시민이 자원봉사자에 지원했다. 이들은 박람회장 곳곳에 배치돼 통역·관람객 안내·셔틀버스 승하차 지원·행사 운영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시민들은 또 친절·교통·숙박·음식·환경정비 등 5대 실천 운동과 함께 정겨운 미소, 정갈한 음식, 정직한 가격의 3정 운동 추진을 통해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박람회 개막이 다가올수록 시민 참여 열기도 갈수록 확산하면서 D-200 시민 참여 주간에는 153개 단체 6200여명이 참여해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범시민준비위원회도 도시와 행사장 순회 홍보 활동과 꽃섬 가꾸기, 시민아카데미 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며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고 있다.” -준비 부족 우려가 있는데 대책은. “최근 일부 시민과 언론에서 우려하는 늦은 공정과 지반 침하, 행사장 무더위와 교통, 환경 등 준비 부족 문제는 대부분 해소된 상태다. 박람회장 시설은 대부분 텐트 등 가설 건축물로 공사 기간이 길지 않아 개막 한 달 전에 모두 완공해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행사 기간 호우 침수에 대해서도 저지대 구간 성토와 배수 구역 분산 설치를 통해 가능성을 차단했고 전시관 시설 대부분이 풍속 40m/s 기준을 적용해 태풍 대책도 문제가 없다. 주행사장의 지반 안정성도 파일 기초 설치를 강화하는 등 종합적인 검토가 이뤄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박람회 준비 부족에 대한 상황 점검과 지원을 지시하며 시작된 정부 지원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어 박람회 준비가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특별교부세 30억원을 지원해 행사장 무더위 해소를 위한 그늘막과 쿨링포그, 관람 편의시설을 조성하도록 했다. 정부는 또 관람객 교통 편의를 위한 KTX 전라선 좌석 공급 확대와 박람회장 육로 관람객 분산을 위한 해상 도선 운영을 비롯해 해양관광 프로그램 협력, 국제 크루즈 관광 지원 등도 약속했다. 전남도와 여수시도 행사장 일대를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모두 무료 운행하고 행사가 끝날 때까지 박람회장 주변 해안의 방치 선박과 불법 시설, 쓰레기 등에 대한 해안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어서 교통, 환경 문제도 대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섬박람회가 남기는 것은. “섬박람회는 단순한 이벤트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여수 해양관광 기반과 대한민국 섬 관광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먼저 섬박람회는 관광객 300만명 유치와 4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섬 관광 문화와 인프라 개선을 통해 남해안 섬 관광 활성화를 이끌 자산이 될 것이다. 주행사장인 진모지구의 주제섬과 테마존, 야외공연장 등은 행사가 끝난 뒤에도 존치시설로 남아 전시·공연·체험이 결합한 복합 문화관광 공간과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특히 여수시는 박람회 참가국과 함께 UN에 ‘섬의 날 제정’을 건의하는 한편 박람회 이후에도 미래 섬 발전을 위한 ‘국제 섬포럼’을 지속 개최해 섬 분야 국제협력의 플랫폼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 여수섬박람회조직위원회, 주행사장 현장 점검

    여수섬박람회조직위원회, 주행사장 현장 점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4일 돌산 진모지구에서 조직위원장 주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박수관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6월 장마 등 기상 이슈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행사장 조성 현황과 안전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날 점검에서 랜드마크 주제섬을 비롯한 8개 전시관, 섬테마존 등 행사장 전반적인 조성 상황과 배수 시설 운영 상태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날 현장 방문은 도로 포장 전 단계에서 나타난 물고임 현상 등을 해소하기 위해 시간당 35mm 이상 폭우가 내린 뒤 이뤄진 것으로 배수 시설 등 점검 결과 6월까지 아스콘 덧씌우기 등 포장 공사를 완료할 경우 해소될 것으로 파악했다. 현장에서는 주행사장 조성 현황과 교통·주차 대책, 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 관리 계획 등 박람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박 위원장은 “6월 장마 등에 대비하고 행사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시설 조성을 앞당겨 추진해야 한다”며 “앞으로 남은 4개월 동안 행사 운영과 교통, 재난 대응 등 전 분야를 면밀하게 점검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박수관 위원장,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기부

    박수관 위원장,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기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와 관람객 유치를 위한 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의 입장권 기부 행사가 잇따르고 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박수관 위원장이 지난 6일 부산상공회의소 8층 회의실에서 (사)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에 섬박람회 입장권 2000매를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31일에는 부산지역 섬박람회 설명회에서 홍법사에 입장권 5000매를 전달했다. 박 위원장의 입장권 전달식은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부산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입장권은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를 통해 회원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섬박람회 조직위는 이번 입장권 전달이 섬박람회에 대한 관심 제고는 물론 부산 지역 섬박람회 홍보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박 위원장은 “여수섬박람회는 섬과 바다의 가치를 전 세계와 공유하는 국제행사인 만큼 부산을 비롯해 전국의 많은 국민들이 섬박람회를 관람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 “기후변화 대응, 미래 해양 개발, 섬 교통 문제 해결… 글로벌 연대 이끌 것”

    “기후변화 대응, 미래 해양 개발, 섬 교통 문제 해결… 글로벌 연대 이끌 것”

    박람회 이후 ‘국제 섬포럼’도 개최섬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논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통해 세계 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가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박수관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장은 2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섬박람회를 세계의 섬 문화와 첨단기술을 볼 수 있는 지구촌 축제로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다음은 박 위원장과 일문일답. -세계 최초 섬박람회를 여수에서 개최하는 의미는. “섬은 아름다운 해양 환경과 풍부한 수산 자원을 간직한 지구 생태계의 보고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온난화 등 환경 문제 해결에서도 최첨단에 서 있다. 여수는 대한민국 섬의 60%가 있는 남해안의 중심에 위치해 섬의 현안과 미래 비전을 논의할 최적의 환경을 갖고 있다. 특히 다도해와 한려 등 두 개의 해상국립공원을 보유한 최고의 해양 경관을 자랑하고 있어 지구촌 축제를 열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번 여수 세계섬박람회를 통해 세계인과 함께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미래 해양 개발, 섬 교통 등 인류가 맞닥뜨린 문제 해결, 국가 간 연대와 협력을 이끄는 것이 목표다.” -이번 박람회가 남길 유산을 소개한다면. “여수섬박람회는 30여개 참가국이 전시관을 통해 각국의 섬 문화와 가치, 미래 비전을 직접 제시하고 세계 섬 전문가들이 모여 섬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미래 섬 발전을 세계인과 공유하기 위해 박람회 이후에도 ‘국제 섬포럼’을 지속 개최하는 등 여수를 섬 분야 국제협력의 플랫폼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 박람회 참가국과 함께 국제연합(UN)에 ‘UN 섬의 날 제정’을 건의해 ‘섬의 가치’를 공유하고 보존하기 위한 글로벌 연대와 협력 기반도 다질 예정이다. 박람회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주제관을 철거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관람할 수 있는 해양 랜드마크로 보존할 방침이다. 이번 박람회는 관광객 300만명 유치와 4000억원의 경제 파급효과는 물론 섬 관광 인프라 개선을 통해 남해안 섬 관광 활성화를 이끌 자산이 될 것이다.” -여수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각오는. “여수섬박람회는 세계 각국의 섬 문화와 섬의 미래 비전을 조망하는 크고 작은 공연과 축제를 비롯해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는 지구촌 축제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 여수는 한려해상국립공원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을 비롯해 365개의 아름다운 섬을 갖춰 그 자체로도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여수시민 모두가 박람회 성공 개최와 섬의 미래를 여는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사명감을 갖고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수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알리고 바다와 섬의 진짜 매력을 보고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세계적인 섬 축제를 만들겠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종합실행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여수세계섬박람회 종합실행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지난 21일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 종합실행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는 그동안 섬박람회 준비 상황 점검과 분야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직위원장인 정기명 여수시장과 박수관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총감독단, 도․시의원, 이사회 이사 및 자문위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 내용에는 랜드마크 등 박람회장 시설 조성 세부 계획과 주제관 등 전시관 세부 연출 방향, 사전․공식․부대․체험행사 프로그램 운영, 회장 인력․물자․안전․환경관리 계획 등 박람회장 조성 및 운영, 행사, 전시연출 전 분야의 과업을 담았다. 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주제관을 비롯한 섬 해양 생태관․섬 미래관 등 8개의 전시관이 조성되며, 국내외 주요 섬을 주제로 한 섬 테마존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와 부행사장의 체험형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섬박람회 랜드마크로 존치 시설인 주제관은 ‘섬으로의 초대’, ‘섬의 과거와 현재’, ‘섬의 미래’ 등 3개 존으로 구성해 섬과 바다의 무한한 가치와 미래 생존 공간으로서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오는 9월 5일 여수세계박람회장 해양공원에서 열리는 ‘D-365 기념행사’에서는 본격적인 섬박람회 붐업 조성에 나선다. 이날 보고회 참석자들은 여수세계섬박람회의 명칭에 걸맞은 여수만의 특색있는 콘텐츠 구성과 전시관 1일 수용인원 증대 방안 마련, 그늘막·화장실 등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의견도 제시했다. 조직위는 이번 중간보고를 통해 제시된 여러 의견을 검토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섬박람회장 종합실행계획을 보완·확정할 예정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준비하면서 섬이 지닌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됐다”며 “2012 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시민과 관람객 모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성공적인 섬박람회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수관 조직위원장은 “도전과 혁신은 미래의 꿈을 실현 시킬 수 있는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며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여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섬박람회를 개최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읍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금오도·개도 등 섬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 주 부산 베트남 총영사관 출범식..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부산 방문 참석

    주 부산 베트남 총영사관 출범식..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부산 방문 참석

    베트남 총영사관이 수교 33년만에 부산에서 출범한다. 부산시는 13일 롯데호텔부산에서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관 출범식 및 부산-호찌민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한국을 국빈 방문한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과 응오 프엉리 영부인, 안성민 시의회 의장, 호찌민시 당서기, 도안 프엉란 주부산 베트남 초대 총영사를 비롯해 베트남과 부산 경제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각 도시 대표의 축하 연설과 함께 양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무대가 펼쳐졌다. 시는 부산시립무용단의 진도북춤 공연을, 호찌민시는 전통음악 오케스트라, 연꽃극장 공연, 음악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출범식에서 15년간 주부산 베트남 명예총영사로 활동한 박수관 전 명예총영사가 그동안 한국과 베트남의 우호 증진을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베트남 정부로부터 외교 훈장을 받았다. 또 럼 서기장은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가운데 베트남인이 가장 많다”며 “부산에 총영사관을 개설하는 것은 국가적 요구사항을 넘어 한국과 베트남의 협력 지평을 넓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이라는 한국 남부 관문을 통해 무역, 교육 등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베트남 총영사관이 교민과 연대할 수 있는 공동의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양국의 기업이 기회를 찾고 협력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과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베트남이 손을 잡으면 해양, 문화, 관광 등 상생의 기회가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국 도시 시민들이 번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에는 외국인 거주자 중 가장 많은 1만4천여명의 베트남 교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관은 해운대구 벽산 이(E)센텀클래스원에 개관 예정이다.
  •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부산시, 섬박람회 성공 개최 협약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부산시, 섬박람회 성공 개최 협약

    전라남도와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13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부산시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공동조직위원장인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 정기명 여수시장, 박수관 ㈜와이씨텍(YC-TEC) 회장 등이 참석한 협약식에서는 여수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해양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섬 관광과 연계한 연안크루즈 신규 노선 개발 ▲양 도시 관광지 기반 공동 관광상품 기획 ▲주요 행사 공동 마케팅 ▲남해안 해양경제벨트 활성화 공동 대응 등이다. 특히 두 도시는 섬박람회 개최 시기에 맞춰 부산~여수 간 연안 크루즈를 취항하고 기항지 중심의 관광코스를 공동 개발해 해양관광의 외연을 확장할 계획이다.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남해안을 하나의 해양 경제권으로 연결하고 공동 번영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지역 간 교류를 넘어, 남해안을 중심으로 해양관광, 해양환경, 신산업 육성에 대한 실질적 연대를 선언하는 것”이라며 “섬의 수도 전남과 해양 수도 부산이 함께 대한민국의 해양 미래를 설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세계 2위 환적항을 비롯한 해양물류 중심지이고, 전남은 국내 최대 섬 자원을 보유한 해양생태의 보고”라며 “두 시·도가 가진 상호보완적 해양 역량을 결합해, 해양을 매개로 하는 국가 균형발전의 대표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부승인 국제행사인 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읍 진모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남면 금오도, 화정면 개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남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여수를 세계적 해양관광도시로 도약시키고, 지속가능한 해양국가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 “UAM 타고 섬 비행 등 다양한 체험 통해 여수의 진가 알릴 기회”

    “UAM 타고 섬 비행 등 다양한 체험 통해 여수의 진가 알릴 기회”

    “관람객들을 사로잡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 등을 통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관람객 유치를 이끌겠습니다.” 박수관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장은 2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여수섬박람회는 세계인들에게 섬의 비전을 제시하고 국제 해양관광도시 여수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다음은 박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여수섬박람회 대표 콘텐츠는. “섬박람회의 최대 볼거리와 체험 행사가 될 핵심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미래에 섬을 오가는 교통수단이 될 도심항공모빌리티(UAM)를 선보일 계획이다. 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에서 2.7㎞ 거리의 섬인 경도까지 비행 시연을 하고, 섬박람회 개최 전에 유인 비행 규정이 갖춰지면 관람객 탑승도 추진할 계획이다. 수면 위를 날아가듯 운항하는 공기부양정 체험도 추진하고 있다. 섬박람회를 통해 현대화된 해양 교통수단을 선보이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남해안의 아름다운 바다와 섬을 둘러볼 수 있는 연안 크루즈 운항도 계획하고 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화려한 풍광과 밤바다를 체험하고 불꽃 축제와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섬의 자연과 생태를 체험하는 섬 캠핑과 섬 트레킹은 물론 여수 섬의 역사와 정체성을 강조한 ‘여수 탄생섬 테마 투어’ 등 섬 문화를 맛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준비한 섬박람회 볼거리는. “풍성한 행사와 공연도 섬박람회의 볼거리다. 섬박람회 개막에 맞춰 내년 9월 4일부터 이틀간 ‘세계 섬도시 대회’를 개최해 섬을 보유한 태평양도서국 회원 국가와 함께 섬 생태·문화에 대해 연구한다. 10월에는 국내 섬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11월에는 세계 어촌대회와 국제 해양관광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섬의 전설과 역사, 문화를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섬의 전설과 섬의 노래’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도 펼쳐진다. 각종 예술 작품으로 ‘섬 상징 아트포토존’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전시 행사를 개최한다. 섬과 섬 이야기를 갖가지 장르의 공연으로 전달하고 참가국들의 특색 있는 섬 문화 공연을 펼치는 등 여러 문화예술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여수밤바다 불꽃축제’와 여수 재즈 페스티벌, 거문도 뱃놀이 공연 등 여수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와 공연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의 축제 ‘섬슐랭 페스타’도 준비하고 있다. 행사장 외에도 여수 전역에서 각종 전시와 학술 행사, 해양 레저 스포츠, 해양 직업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마무리하실 말씀은. “섬박람회를 섬의 역사와 문화, 미래 가치를 최첨단 기술로 구현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여수섬박람회를 방문해 세계의 섬과 해양 문화를 통한 힐링과 치유의 축제 한마당을 즐기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응원 나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응원 나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섬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 유도와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릴레이 응원 챌린지를 시작했다. 릴레이 응원 챌린지는 릴레이 주자로부터 지목받은 기관이나 인물이 SNS(사회관계망)에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사진이나 영상 게시물을 올리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챌린지 첫 주자로 나선 박수관 섬박람회 조직위원장은 10일 응원 메시지 전달과 함께 다음 주자로 공동주최자인 전남도와 여수시를 지명했다. 박수관 조직위원장은 챌린지 영상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세계 섬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고 섬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국제행사인 만큼 전 국민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마음과 뜻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이달 23일인 D-500일을 기념하기 위해 10일부터 한 달 동안 릴레이 응원챌린지와 함께 섬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와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올리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여수 돌산 진모지구 등 여수시 일원에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국내외 30개국 참여와 300만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전남도-서울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맞손

    전남도-서울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맞손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서울시가 7일 서울시청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공동조직위원장인 김영록 전남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박수관 조직위원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협약식은 박람회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주요 행사 공동 마케팅과 섬 관광 활성화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협약식에서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비전과 섬 정책과 전남의 역할, 미래 해양관광 중심지로서 섬의 가치 등을 발표했다.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한 박람회 개최로 전남을 세계 섬의 수도로, 여수를 세계적인 해양관광도시로 이끌 청사진도 제시했다. 특히 섬이 가진 고유한 향토 문화와 전통을 이어 미래 해양, 관광산업의 중심지로 주목받는 섬의 중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과 여수, 물길을 이어 미래로 가다’ 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잠실에서 여의도를 경유해 마곡 선착장까지 한강버스를 운영하고 향후 아라뱃길과 서해항로를 따라 여수까지 연안 크루즈를 운항, 서울과 여수의 물길을 잇는 비전을 제시했다. 서울시의 아라뱃길을 따라 서울과 여수를 잇는 해양관광 네트워크 구축은 전남도가 추진하는 섬과 섬을 잇는 ‘연안크루즈 시범 운영 사업’과 연결된 것으로, 한강에서 출발해 여수로 이어지는 크루즈 노선은 여수섬박람회 흥행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도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통해 섬의 다양한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며 “서울시와 함께 한강에서 출발해 목포, 제주, 여수로 이어지는 크루즈 노선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승인 국제행사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읍 진모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10대 핵심 사업 청사진 발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10대 핵심 사업 청사진 발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최대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될 10대 핵심사업에 대한 청사진이 나왔다.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5일 박수관 조직위원장과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핵심사업 실행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발표와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10대 핵심사업을 제시했다. 섬박람회 핵심사업으로는 이머시브 미디어 연출과 UAM 섬 비행 시연, 랜드마크 조성, 섬 연안 크루즈 운항, 섬 예술로드·테마존 조성 등이 제시됐다. 또 섬 캠핑·트래킹과 탄생섬 테마 투어 등의 체험 행사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테마파크 조성과 관광 프로그램 마련, 해상 교통 구축, 주제공연 개최 등의 계획도 나왔다. 조직위원회는 용역 결과와 제시된 여러 의견을 토대로 3월 말까지 핵심사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박수관 조직위원장은 “섬과 해양을 활용한 혁신적인 콘텐츠를 통해 여수를 글로벌 해양 관광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며, “섬박람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은 “국제적인 행사인 만큼 전라남도, 여수시와 함께 예산확보에 힘쓸 것”이라며 “여수 시민과 함께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여수 돌산 진모지구 등 여수시 일원에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 전남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전남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전라남도와 여수시,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16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핵심 콘텐츠를 공유하고,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아이디어를 수렴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공동조직위원장인 김영록 전남지사와 정기명 여수시장, 박수관 ㈜YC-TEC 회장 등이 참석한 보고회는 추진 상황 보고와 도심항공교통 시연, 연안 크루즈 등 핵심 콘텐츠 공유와 토론이 이어졌다.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하는 섬박람회를 인공지능(AI) 기술과 섬별 문화·역사가 담긴 전시와 연출로 기획해 엠지(MZ) 세대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세대가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국제행사로 발전시키자는 공감대도 이끌었다. 특히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 상황과 함께 섬박람회 주제관과 섬의 미래와 문화, 생태를 보여주는 부제관, 해상교량박물관 등의 상설 전시관과 10대 핵심 콘텐츠, 세부 행사 계획과 추진 방안 등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주행사장인 진모지구에서 경도를 연결하는 1.3km 구간에서의 도심항공교통(UAM) 시연과, 금오도와 여자만을 잇는 위그선을 활용한 섬 투어 등 미래 섬 접근수단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김영록 지사는 “섬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시민과 함께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섬박람회 성공 여부는 관람객 만족도에 달려있으므로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과 아이디어, 관심과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읍 진모지구 일원에서 열리며 30개 국 3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전남도·여수시 ‘2026 세계섬박람회’ 성공 결의

    전남도·여수시 ‘2026 세계섬박람회’ 성공 결의

    전라남도와 여수시,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11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홀에서 박수관 조직위원장 취임 및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과 김영록 전남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섬박람회 추진상황과 홍보 활동 보고에 이어 성공 개최 다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한국섬진흥원, 한국섬재단 등 7개 국내 섬 관련 기관단체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연계사업 협업 지원과 섬 발전을 위한 조사·연구자료 지원, 국내외 네트워크 공유 및 홍보부스 운영 등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특히 민·산·학·관이 함께 섬박람회 성공을 기원하고 섬박람회 상징 깃발과 대형 현수막을 펼치며 ‘세계의 섬 여수와 미래로!’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김영록 지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 섬의 가치와 매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며 “박람회를 멋지게 성공시켜 2028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의 남해안 남중권 유치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박수관 위원장은 “조직위 공동위원장으로서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민·산·학·관의 역량을 결집해 반드시 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겠다”고 밝혔다.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읍 진모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남면 금오도, 화정면 개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30개국 300만 명 이상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주제관, 섬의 미래·문화·생태를 보여주는 부제관, 공동관, 섬살림문화관, 해상교량박물관 등 상설 전시관을 운영한다.
  • 부산시 초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구성...정용환 전 부산경찰청 보안과장 위원장 내정

    부산시 초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구성...정용환 전 부산경찰청 보안과장 위원장 내정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에 정용환(67) 전 부산경찰청 보안과장이 내정되는 등 인선이 마무리 됐다. 부산시는 초대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7명의 인선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며 위원회는 부산형 자치경찰분야 정책수립 및 추진 등을 총괄하고 자치경찰사무에 대해 부산경찰청장을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장에는 정용환 전 부산경찰청 보안과장이 내정됐다. 정 위원장은 경찰간부후보 31기로 33년간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했다.생활안전,청소년,교통등 자치경찰분야를 비롯한 경찰행정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 등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찰 수사부서에 재직할 당시 1천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마약 반입 사범을 검거하고, 범어사 천왕문 방화사건 범인 검거 등 수사분야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남겼다. 일선서장때에는 민생치안분야 평가 전국 2위를 달성하는 등 주민밀착형 치안행정 분야에도 밝다는 경찰 내외부의 평을 듣고있다. 시관계자는 “지난 2월부터 각계 추천기관에서 추천한 위원들의 자격요건과 결격 사항 및 도덕성·전문성 등에 대해 3단계에 걸친 엄격한 검증절차를 거쳤으며 결격사유는 모두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위원은 판사 출신의 전용범 변호사가 강영길 전 부산교총회장,동의과학대 경찰행정학과 박노면 교수 박수관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부산외국어대 백상진 경찰행정학과 교수,진동열 부산 변호사회 부회장이 각각 선출됐다.시는 오는 5월 3일 위원 임명절차,6일 출범행사를 가진뒤 6월 말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위원회 출범에 앞서 위원회 사무국 조직(1국 2과 6팀)을 신설하고 부산시와 부산경찰청, 부산교육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운영인력을 단계적으로 배치해 위원회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경남도민일보, 대구시

    ■ 중소벤처기업부 ◇ 실장급 승진 △ 소상공인정책실장 조주현 ◇ 국장급 전보 △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 김일호 ■ 국토교통부 ◇ 국장급 승진 △ 도시정책관 최임락 ◇ 과장급 전보 △ 건설산업과장 김광림 ■ 경남도민일보 ◇ 승진 △ 전무이사 김주완 △ 상무이사 임용일 △ 광고사업국장 조인설 △ 편집국 부국장 김훤주 △ 자치행정2부 부국장 박석곤 △ 자치행정2부 부국장 조현열 △ 서울취재본부 부장 고동우 ◇ 전보 △ 지방자치 전문기자 이일균 △ 논설여론부 부국장 이원정 △ 자치행정2부장 정성인 △ 시민사회부장 정봉화 △ 자치행정1부장 조재영 △ 경제부장 표세호 ■ 대구시 ◇ 5급 승진 △ 홍보브랜드담당관실 손혜경 윤찬 △ 감사관실 남인석 △ 기획조정실 김미희 임환정 김대영 지유환 △ 시민안전실 임주생 이정임 이상대 구성호 △ 경제국 류현석 예성희 송화석 김신영 배매신 △ 일자리투자국 용창준 김현령 조희동 △ 혁신성장국 임용하 신세나 심관택 △ 도시재창조국 이재홍 김영호 황인만 권기설 △ 미래공간개발본부 안희남 정대근 박창호 △ 통합신공항추진본부 서미영 △ 자치행정국 최창환 최수봉 김현숙 박정미 △ 시민건강국 오창균 이지혜 차수경 △ 여성청소년교육국 권수현 송지은 박정호 △ 녹색환경국 하경구 김유전 도영희 이종순 △ 교통국 장현섭 최용훈 김재만 △ 의회사무처 강명주 △ 보건환경연구원 이준탁 △ 상수도사업본부 장현덕 정기수 △ 건설본부 정상영 ◇ 5급 직무대리 △ 감사관실 김기 △ 기획조정실 김정화 △ 시민안전실 박군서 △ 경제국 조현백 △ 도시재창조국 이재호 △ 미래공간개발본부 권혜정 문용운 △ 통합신공항추진본부 정길수 △ 자치행정국 송영현 성태홍 김인수 △ 복지국 심정희 △ 시민건강국 정정희 김영애 박순화 △ 녹색환경국 윤대영 △ 교통국 김동현 △ 보건환경연구원 이명숙 전현숙 △ 건설본부 조성욱 심찬보 △ 도시철도건설본부 석원창 △ 서울본부 석재경 △ 시설안전관리사업소 고무영 ◇ 5급 전보 △ 대변인실 최성용 △ 기획조정실 한응민 남희도 박수관 △ 시민안전실 안상현 김미자 △ 일자리투자국 박은영 △ 혁신성장국 노경완 이윤아 류은주 박주환 △ 도시재창조국 최삼룡 김종익 △ 미래공간개발본부 정규대 김상우 △ 자치행정국 박미경 최진욱 △ 복지국 박미향 원경자 △ 문화체육관광국 황광석 △ 녹색환경국 이정우 △ 교통국 문희섭 한기봉 △ 의회사무처 안종락 원중근 △ 공무원교육원 변종현 △ 상수도사업본부 박성철 김병조 최호명 김정태 △ 건설본부 김경택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건우 서종진 △ 시설안전관리사업소 김득영 △ 차량등록사업소 박동만 △ 문화예술회관 박석순 △ 대구미술관 이원기△ 대구콘서트하우스 성남흔 △ 체육시설관리사무소 박병용 ◇ 5급 전입 △ 시민안전실 이희관 △ 도시재창조국 김명수 △ 통합신공항추진본부 백규현 △ 시민건강국 박영희 △ 농업기술센터 오명숙 ◇ 5급 전출 △ 중구 이상수 △ 동구 최영근 이종무 박성태 △ 서구 예병관 △ 남구 정미숙 △ 수성구 황경아 △ 달성군 채중관 ◇ 5급 휴직복직 △ 홍보브랜드담당관실 이정자 ◇ 5급 파견 △ 투자유치과(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임휘철 △ 스마트시티과(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백도열
  • [인사] 대구시, 국방부, 삼성자산운용, 삼성증권

    ■ 대구시 ◇ 4급 승진 △ 상수도사업본부 매곡정수사업소장 최호동 △ 건설본부 건축기전부장 전두영 ◇ 5급 승진 △ 감사관실 조명제 △ 기획조정실 박영호 이상석 최세경 △ 시민안전실 오정옥 하중호 홍문배 오상호 △ 경제국 손상조 이윤아 △ 일자리투자국 김길숙 홍용규 △ 혁신성장국 이은섭 오종필 권기대 △ 교통국 우종경 이종근 한현무 △ 통합신공항추진본부 김경택 곽왕구 △ 시민행복교육국 정현주 박주창 양승철 이영민 △ 자치행정국 장현철(행정안전부) 이성용 △ 보건복지국 윤용득 강경희(대구시사회서비스원) △ 여성가족청소년국 이정희 김미정 하지영 이민애 임길호 △ 문화체육관광국 이은경 이문영 △ 녹색환경국 김지민 서주환 김홍태(국가물산업클러스터) 최태영 조상래 △ 도시재창조국 정규대 전현재 김상연 서영태 김일수 △ 보건환경연구원 정철수 △ 상수도사업본부 성달용 박희선 △ 건설본부 조성형 △ 서울본부 박수관 ◇ 5급 직무대리 △ 시민안전실 정대근 구성호 △ 경제국 손수정 △ 혁신성장국 심관택 △ 자치행정국 이숙경 △ 보건복지국 김영숙 최현주 정미숙 △ 녹색환경국 김윤영 △ 도시재창조국 김영호 ◇ 5급 전보 △ 감사관실 한경호 나진흠 △ 기획조정실 문애경 신영미 이완섭 박남태 장주연 △ 시민안전실 고호석 △ 경제국 노경완 손영기 △ 일자리투자국 박병희 원정민 △ 혁신성장국 이재홍 이정주 권금용 박상중 △ 교통국 임병길 △ 시민행복교육국 이승희 △ 자치행정국 정재석 나채운 백도열 △ 자치행정국(교육파견) 이주원 김건우 류경애 박현자 홍윤미 안명섭 △ 보건복지국 구현옥 △ 여성가족청소년국 전재홍 △ 문화체육관광국 최재원 △ 녹색환경국 김성진 △ 도시재창조국 서정로 이경래 △ 공무원교육원 김외숙 △ 보건환경연구원 윤재선 최영 △ 상수도사업본부 권상윤 최삼일 배영민 송영준 김영명 이용화 차상호 △ 건설본부 김정남 △ 도시철도건설본부 이은규 이창석 △ 시설안전관리사업소 송인엽 강성목 △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하영길 한효봉 △ 대구콘서트하우스 서동달 △ 체육시설관리사무소 이용구 △ 환경자원사업소 임상호 △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 나채인 ■ 국방부 △ 전력정책관실 전력계획과장(방위사업청서 파견) 박정은 △ 감사관실 국방민원상담센터장 용승일 △ 정보화기획관실 정보화기획담당관 김선봉 △ 국방홍보원 경영지원부장 차용국 △ 군사보좌관실 의전담당관 노정관 △ 방위사업청 파견(전투차량사업팀장) 최원복 ■ 삼성자산운용 ◇ 상무 승진 △ 유영재 채권운용본부장 △ 박민재 경영지원팀장 ■ 삼성증권 ◇ 부사장 승진 △ 리테일부문장 사재훈 ◇ 전무 승진 △ SNI본부장 박경희 ◇ 상무 승진 △ 전략기획담당 김범구 △ 강서지역본부장 김홍노 △ 기업금융2본부장 이상현 △ 법무팀장 황은아
  • 기부 천사 박수관, 여수 섬지역 의료봉사 올해 벌써 8회째

    기부 천사 박수관, 여수 섬지역 의료봉사 올해 벌써 8회째

    기부 천사로 불리는 박수관㈜ YC-TEC 회장이 이끄는 의료봉사단이 명진한마음봉사회와 함께 2019년도 여수지역 의료봉사에 나선다. 여수지역 의료봉사는 의료혜택이 부족한 섬 지역을 중심으로 2012년 여수시 남면 지역에서 첫 출발해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박 회장의 의료봉사는 단순 진료에 그치지 않는다. 1차 검진을 통해 이상 소견 대상자를 선별해 2차 진료를 받도록 하고, 수술이 필요한 대상자는 3차 검진을 통해 완치까지 지원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그동안 의료봉사 혜택을 받은 여수지역 섬 주민은 1000여명에 이른다. 박 회장은 시간이 허락하는 한 매년 의료봉사를 펼쳐 여수지역 48개 유인도를 모두 소화할 계획이다. 올해는 화정면 일대 주민들을 상대로 백야도에 위치한 화정면 마을회관에서 내달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검진과 진료는 양방과 한방 분야의 전문의들이 직접 나서 첨단 의료장비 등을 동원해 신청 주민 전체를 소화할 계획이다. 양방은 부산진구에 소재한 윤 내과의 윤종경 원장 등 의료진 5명이 봉사에 나선다. 한방은 여수신통 한의원 이재명 원장(여수시 한의사협회장)과 여수 잘 보는 한의원 서동효 원장(여수시 한의사협회 재무이사) 등 5명이 직접 진료한다. 이날 명진한마음봉사회원 50여명은 주민 250여명분의 떡국 식사 봉사와 함께 염색, 커트 등 이미용 봉사를 하기로 했다. 행사에는 권오봉 여수시장과 서완석 여수시의장 등을 비롯해 여수시 의회 의원들과 화정면장 및 각 마을 이장 등도 참여해 격려할 예정이다.베트남 명예총영사를 맡고 있는 박 회장은 여수시 남면 화태도 출신으로 이곳에서 학창시절까지 생활했다. 박 회장은 “섬 지역 주민들이 의료 혜택을 제때 받지 못하는 불편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쉽지 않은 일이지만 매년 3차 진료까지 해서 완치되는 고향 주민들을 볼 때 한없는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저와 함께 해주시는 명진한마음봉사회원들과 의료진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지원·성금 밀물… 화재 여수수산시장 희망 지킨다

    정치인·기업 온정의 손길 잇달아 화재현장 옆 임시판매장 마련 새벽 화재로 점포 대부분이 불에 탄 전남 여수수산시장 상인들에 대한 지원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국민안전처는 지난 16일 행정자치부와 국세청, 중소기업청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10억원의 특별 교부세 지원을 확정했다. 특별교부세는 수산시장이 하루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화재 잔해물 철거와 폐기물 처리 등 긴급복구 소요 비용으로 쓰인다. 피해상인들에 대해 7000만원 내에서 긴급경영자금을 지원하고, 2018년도 전통시장 사업으로 국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은 전국 택배서비스를 지원한다. 설 대목을 맞아 영업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콜센터(061-662-7268, 061-661-1175, 인터넷 www.myeosu.kr)를 운영해 상인회가 엄선한 최고의 상품을 택배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남도는 재난관리기금 1억원을 긴급 지원했다. 재해구호협회 전용계좌를 개설해 시·도지사 협의회, 시장 관련 단체, 도 산하 공직자 등의 참여를 유도해 한 달간 성금도 모금한다. 피해 상인들을 위로·지원하기 위한 유력 정치인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이개호 민주당, 정동영·주승용·이용주 국민의당 의원 등이 시장을 찾은 데 이어 17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박지원 신임 대표 등도 방문해 정부의 발빠른 대책을 약속했다. 기업들의 온정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여수 출신의 박수관 ㈜YC-TEC 회장과 GS 칼텍스, 롯데케미칼이 2억원, LG화학이 2억 6000만원, 부영그룹이 1억원의 구호성금을 이날 각각 기탁했다. 롯데첨단소재 1억원, 전남시장군수협의회와 여수상공회의소, 남경필 경기도지사도 각각 1000만원을 전달했다. 여수시는 이날 상인들과 협의를 통해 1억 3000만원을 긴급 투입 화재현장 옆에 있는 배수펌프장 도로와 공터를 활용해 임시 판매장을 설치키로 했다. 이곳에서는 활어 30곳, 선어 8곳, 조개 등 패류 13곳, 건어물 등 기타 29곳 등 임시점포가 들어선다. 김상민(60) 여수수산시장 상인회장은 “경찰의 감식이 끝나지 않아 아직 상가에 들어갈 수 없어 답답하지만, 각처에서 도움을 주고 있어 다소나마 위안이 된다”며 “낙담하지 않고 억지로라도 힘을 내자면서 서로 보듬고 있다”고 말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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