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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보검과 함께 귀 기울이니 아름다운 KOREA가 보이네

    박보검과 함께 귀 기울이니 아름다운 KOREA가 보이네

    한강의 시원한 바람, 지하철에 울리는 안내방송, 전통시장 상인과 손님의 활기찬 대화, 민속촌 사물놀이, 한옥 처마 끝 풍경소리, 안개가 어스름한 산의 고요함까지. 이런 소리와 함께하는 한국의 풍경이 눈에 쏙쏙 박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5일 한국관광 해외홍보 영상 ‘비긴 투 히어 코리아(Begin to Hear Korea)’를 관광공사 유튜브 채널 ‘비지트코리아’에 공개한다. 지난해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를 맡아 한국 곳곳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전했던 박보검은 올해도 2년 연속 명예홍보대사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전한다. 이 영상에서 박보검은 음악감독으로 변신했다. 박보검은 오랜만에 그를 찾아온 덴마크 뮤지션 기(Ki)와 함께 ‘한국이 들리는 음악’을 만들기로 한다. 둘은 한국의 곳곳을 여행하며 소리를 채집하고 이를 하나의 음악으로 완성해 간다. 8분 30초 분량 영상에 이들의 따뜻한 여정이 찬찬히 펼쳐진다. 올해 영상은 ‘보는 한국’을 넘어 ‘듣는 한국’을 경험하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최근 한국의 평범한 일상을 경험하고자 하는 ‘데일리케이션’ 여행 트렌드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관광공사는 오는 10월 영화의 감동을 실제 여행으로 잇는 ‘코리아 사운드 저니’ 행사를 운영한다. 외국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 일대를 걸으며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운드 산책, 박보검과 함께 한국 여행 이야기를 나누는 사운드 토크 등으로 구성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영화 공개와 함께 비지트코리아에서 진행하는 ‘박보검의 사운드 퀴즈 이벤트’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은 “올해 캠페인은 한국을 보는 여행에서 소리와 함께 경험하는 여행으로 확장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한국의 매력을 알리고 더 많은 외국인이 한국을 찾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박보검과 함께 귀 기울이니 ‘KOREA’가 보이네

    박보검과 함께 귀 기울이니 ‘KOREA’가 보이네

    한강의 시원한 바람, 지하철에 울리는 안내방송, 전통시장 상인과 손님의 활기찬 대화, 민속촌 사물놀이, 한옥 처마 끝 풍경의 울림, 안개가 어스름한 산의 고요함까지. 이런 소리와 함께하는 한국의 풍경이 눈에 쏙쏙 박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5일 한국관광 해외홍보 영상 ‘비긴 투 히어 코리아(Begin to Hear Korea)’를 관광공사 유튜브 채널 ‘비지트코리아’에 공개한다. 지난해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를 맡아 한국 곳곳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전했던 박보검은 올해도 2년 연속 명예홍보대사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전한다. 이 영상에서 박보검은 음악감독으로 변신했다. 박보검은 오랜만에 그를 찾아온 덴마크 뮤지션 기(Ki)와 함께 ‘한국이 들리는 음악’을 만들기로 한다. 둘은 한국의 곳곳을 여행하며 소리를 채집하고 이를 하나의 음악으로 완성해 간다. 8분 30초 분량 영상에 이들의 따뜻한 여정이 찬찬히 펼쳐진다. 올해 홍보 영상은 ‘보는 한국’을 넘어 ‘듣는 한국’을 경험하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최근 한국의 평범한 일상을 경험하고자 하는 ‘데일리케이션’ 여행 트렌드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관광공사는 오는 10월 영화의 감동을 실제 여행으로 잇는 ‘코리아 사운드 저니’ 행사를 운영한다. 외국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 일대를 걸으며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운드 산책, 박보검과 함께 한국 여행 이야기를 나누는 사운드 토크 등으로 구성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영화 공개와 함께 비지트코리아에서 진행하는 ‘박보검의 사운드 퀴즈 이벤트’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은 “올해 캠페인은 한국을 보는 여행에서 소리와 함께 경험하는 여행으로 확장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한국의 매력을 알리고 더 많은 외국인이 한국을 찾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관광공사·K팝 스타, 지역관광 캠페인 맞손…경주·순천·부산·강릉 콘텐츠 순차 공개

    관광공사·K팝 스타, 지역관광 캠페인 맞손…경주·순천·부산·강릉 콘텐츠 순차 공개

    한국관광공사가 K팝 아티스트와 함께 신규 방한 캠페인 ‘BIAS(Be In Artists’ Scenes)’를 11월 말까지 진행한다. ‘BIAS’는 해외 K팝 팬덤에서 ‘최애 아티스트’를 뜻하는 단어 ‘Bias’에서 따온 것이다. 아티스트가 직접 경험한 국내 명소의 매력을 전 세계 팬들에게 알린다는 취지를 담았다. 공사는 SM·스타쉽·JYP·하이브 등 대형 기획사와 협력해 아티스트별 지역 관광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엑소 카이·세훈(전남 순천), 몬스타엑스(경북 경주), 스트레이 키즈(부산), 투어스(강원 강릉) 등 4개 팀이 각 지역을 직접 방문해 한국 여행의 매력을 소개하며, 영상은 각 아티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7월 9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주요 여행 플랫폼과의 연계도 추진된다. 영상 촬영지와 체험 콘텐츠 관련 상품 기획전을 주요 플랫폼에서 운영해 팬들의 관심이 실제 방한과 여행 소비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한국관광 통합 플랫폼 ‘VISITKOREA’ 내에는 전용 캠페인 페이지를 개설해 아티스트 방문 명소와 영상 콘텐츠를 소개하고 온라인 여행 상품 구매를 유도할 계획이다. 공사는 2024년 SM 엔터테인먼트와 맺은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방한 프로모션 협업을 이어왔으며, 올해 엑소 카이·세훈의 로컬 여행 콘텐츠를 시작으로 참여 아티스트를 확대했다. 박성혁 사장은 “K팝 팬덤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다녀간 곳이라면 기꺼이 찾아가는 강한 동기를 가졌다”며 “K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한 협업 프로모션을 지속 발굴해 팬덤의 열정이 지역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男女 상관없이 우르르 상의 벗어던진 소방관들…이유 있었다

    男女 상관없이 우르르 상의 벗어던진 소방관들…이유 있었다

    상의를 벗어 던진 ‘몸짱’ 소방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소방공무원의 강인한 체력과 건강한 이미지를 알리기 위한 ‘제15회 서울시 몸짱소방관 선발대회’를 은평구 진관동 서울소방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 대회는 화상 환자 치료비 지원 목적으로 제작하는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 모델을 선발하는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남성 25명, 여성 4명 등 총 29명의 소방공무원이 참가했다. 1차 규정포즈 심사를 통해 상위 15명을 2차 심사 대상자로 선발하고, 2차 규정포즈 및 자유포즈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기준으로는 국제보디빌딩연맹(IFBB) 공식 규정을 준용했고, 자유포즈는 달력 화보에 반영할 수 있는 장면을 30초 동안 연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심사에는 서울시 보디빌딩협회 관계자 등 전문위원 3명이 참여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특수구조단 소방장 이성우, 최우수상은 종로소방서 소방사 박성혁씨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 4명, 장려상 6명 등 전체 수상자는 총 12명이다.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은 2015년 시작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본부는 올해 3월 달력 판매로 조성한 기부금 6500만원을 한림화상재단에 전했다. 지난 12년 동안 달력 판매 수익금과 민간 기부금으로 조성한 금액은 12억 5000만원에 달한다.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강인한 체력과 꾸준한 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가 서울소방의 현장 대응 역량을 알리고 나눔과 동행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데이터로 관광객 부르는 AI 시대”… ‘여행광’ CEO가 그린 새 관광지도

    “데이터로 관광객 부르는 AI 시대”… ‘여행광’ CEO가 그린 새 관광지도

    50개국 넘게 다녀온 광고인 출신경험·느낌 아닌 데이터 분석 필요AI본부서 여행 매칭 서비스 추진“반값 여행은 마중물, 콘텐츠 필수” 데이터로 관광객을 불러오고, 축적된 데이터가 이들을 여행지로 이끌어준다. 한국관광공사의 새 수장 박성혁(58) 사장이 그리는 관광산업의 미래다. 해외 여행객의 요구를 데이터로 분석해 한국으로 이끌고, 재가공한 데이터를 통해 관광객이 자신에게 맞는 여행지를 손쉽게 찾아가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지난해 연말 전격 발탁한 박 사장을 7일 서울 종로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만났다. 광고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박 사장은 대단한 여행광이다. 쏘다닌 국가만 50개 나라가 넘는다. 출장지에서도 하루 이틀 휴가를 붙여 혼자 훌쩍 떠나곤 했다. 개인 소셜미디어엔 여행 사진이 넘쳤다. 지인들이 묻곤 했다. “관광 회사 차릴 거야?” 농담처럼 하던 말이 현실이 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 세계적 수준의 데이터 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취임 초 느낀 아쉬움은 데이터의 양이 아니었습니다. (데이터를) 보여주는 방법을 개선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가 데이터를 강조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경험과 느낌으로 굴러가는 관광산업으로는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이다. “각국 여행객의 성향을 분석하고 우리 관광지의 특성과 정밀하게 매칭할 때 비로소 관광이 과학화되고 체계화되며 고도화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그는 조직 개편을 통해 이 임무를 관광AI(인공지능)혁신본부에 맡겼다. 여행 전·중·후 단계별로 데이터를 분류하고, 관광객이 일상어로 검색하면 AI가 그래프나 표 등 원하는 방식으로 결과를 보여주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우선 6월까지 데이터 랩의 메인 페이지를 개편하고, 2027년 대화형 서비스 구현 이후, 2028년까지는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AI가 몰고 올 변화의 파고에도 박 사장은 오히려 “몸으로 느끼는 풍부한 감각을 제공할 수 있는 관광공사야말로 대체 불가한 존재”라며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요즘 화두인 ‘반값 관광’에 관해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도 신중한 시각을 보였다. “반값 혜택은 마중물입니다. 동시에 그 지역의 관광 콘텐츠를 경험 상품으로 개발해야 합니다. 콘텐츠 없이 할인만 이어진다면 혜택의 체감이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한국 관광업계가 아프게 생각하는 질문을 던졌다. 왜 이리 많은 한국인이 일본으로 향하는가. 그는 일본의 우수한 관광 인프라와 접근성을 이유로 꼽았다. “한국의 관광 자원이 일본에 크게 뒤처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콘텐츠 개발과 홍보가 잘 이뤄진다면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정보기술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과 장애인 등 관광약자를 위한 ‘열린 여행’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분들도 진짜 여행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시각장애인이 만지며 느끼는 유물 관람,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 관광 같은 프로그램은 공기업이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박 사장과의 인터뷰를 며칠 앞둔 지난달 31일 ‘관광기본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전격 통과됐다. 국무총리가 주관하던 국가관광전략회의도 대통령 직속으로 격상됐다. 한국 관광 중흥에 온 나라가 나서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박 사장 개인으로선 날개를 얻은 셈이다. 아울러 그가 취임 초 내세운 ‘외래 관광객 3000만명 조기 달성’ 목표에도 기대와 무게가 동시에 쏠리게 됐다.
  •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 “관광, 3대 수출산업으로…방한객 3천만은 2028년으로 당길 것”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 “관광, 3대 수출산업으로…방한객 3천만은 2028년으로 당길 것”

    “외국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2028년으로 앞당기는 데 한국관광공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일본의 관광 산업이 전체 산업 내 2위인 것처럼, 우리도 3년 이내에 관광을 3대 수출 산업으로 도약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성혁(58) 신임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담대한” 포부를 밝혔다. 박 신임 사장은 올해 관광공사의 사업계획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간담회에서 “정부가 앞서 오는 2030년까지 방한객 3000만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는데, 이를 2028년으로 당겨보겠다”며 “해마다 16% 이상 성장해야 하는 담대한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를 방한객 3000만명 유치 달성을 위한 ‘실행 원년’으로 정하고 글로벌 마케팅, 체류형 경험 강화, 인공지능 전환을 3대 키워드로 10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방한 외래관광객은 약 1894만명이다. 역대 최고를 기록하긴 했으나, 기대했던 2000만명에 이르지는 못했다. 중국 관광객이 548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365만명), 대만(189만명), 미국(148만명)이 뒤를 이었다. 박 사장은 핵심시장인 중화권과 일본에 대해서는 지역·소도시 관광 등을 중심으로 하는 ‘n차 재방문 수요’ 확대에 집중하고, 동남아·중동 등 성장시장에 대해서는 K컬처 연계 상품을 통해 방한 수요를 적극 흡수한다는 방침이다. 또 유럽·미주 시장에서는 K컬처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신규 수요를 창출하기로 했다. 의료·웰니스·마이스(MICE) 등 고부가시장을 선점해 한국 관광의 질적 성장을 선도하는 것도 10대 과제 중 하나다. 아울러 외래객 전용 관광·교통 통합패스를 도입·운영하는 등 방한 전 과정의 불편 요소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박 사장은 ‘국민 휴가지원 패키지’ 확대 계획도 제시했다. 인구감소지역 중 농·어촌 20곳을 여행하면 경비의 절반을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제’ 사업을 시범 실시하고,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지역사랑 상품권 사용을 도입할 계획이다.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참여 지역과 혜택 업체를 확대하고, ‘주제별 명소 발굴 프로젝트’를 전보다 대폭 확대해 추진하기로 했다. 박 사장은 “올해는 관광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데이터에 근거한 실행과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를 만들어가는 전환의 해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마케팅하는 유일하고 대체 불가능한 관광공사로 거듭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 사장은 제일기획에서 해외 시장 사업 전략 수립과 실행을 주도해 온 마케팅 전문가다. 지난해 12월 31일 임명됐다. 2024년 1월 김장실 전임 사장 사임 이후 약 2년 간의 수장 공백 사태를 딛고 한국 관광 실무 조직의 콘트롤 타워 자리에 올랐다.
  • 관광공사 사장 박성혁씨 임명

    관광공사 사장 박성혁씨 임명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에 박성혁 전 제일기획 부사장이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31일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박성혁 제일기획 자문역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박성혁 신임 사장은 제일기획에서 독일법인장, 유럽총괄장, 북미총괄장, 글로벌부문장(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주요 해외 시장에서 사업 전략 수립과 실행을 주도해 온 마케팅 전문가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신임 사장은 국제적인 마케팅 역량과 조직경영 능력을 갖춘 전문가로서 ‘K관광’ 패러다임 전환과 국정과제인 방한 관광객 3000만명을 조기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베스트셀러] 드라마로 재탄생 ‘보건교사 안은영’ 2주 연속 1위

    [베스트셀러] 드라마로 재탄생 ‘보건교사 안은영’ 2주 연속 1위

    넷플릭스 드라마로 재탄생한 ‘보건교사 안은영(민음사)’이 2주 연속 베스트셀러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공개 전 출간한 특별판이라 더욱 화제를 모았다. 9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10월 첫째주 온·오프라인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 순위에 따르면 ‘보건교사 안은영’은 지난주에 이어 1위를 지켰다. 지난달 25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출간돼 주목을 받았던 판타지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지난주 5위에서 세 계단 올라 2위를 기록했다. ‘조국 사태’에 비판적인 진보 성향 인사 5명의 대담집으로 ‘조국 흑서’로도 불리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는 지난주 4위에서 5위로 내려갔다. 다음은 교보문고 10월 첫째주 베스트셀러 순위. 1. 보건교사 안은영 특별판 (정세랑, 민음사) 2.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미예, 팩토리나인) 3. 돈의 속성 (김승호, 스노우폭스북스) 4. 아몬드 (손원평, 창비) 5.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강양구 등 5명, 천년의 상상) 6.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윤재수, 길벗) 7.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박성혁, 다산북스) 8.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색과 체, 떠오름) 9. 규칙 없음 (리드 헤이스팅스, 알에이치코리아) 10. 공부란 무엇인가 (김영민, 어크로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베스트셀러]‘조국 흑서’ 한 달째 정상… ‘조국 백서’는 87위

    [베스트셀러]‘조국 흑서’ 한 달째 정상… ‘조국 백서’는 87위

    ‘조국 사태’를 비판하는 대담집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일명 ‘조국 흑서’)가 4주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25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9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한 달째 정상을 지켰다. 반면 조국을 옹호하는 진영에서 낸 책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은 지난주보다 50계단 하락한 87위를 기록했다. 올 한해 눈에 띄는 신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한국 소설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방탄소년단 추천 도서로 판매량이 급증한 손원평의 ‘아몬드’는 3위를 기록했다. 판타지 소설에 대한 주목도 높아져 이미예의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20대 독자들의 호응으로 12계단 상승한 종합 8위에 올랐다. 25일 넷플릭스 드라마 공개를 앞둔 정세랑의 ‘보건교사 안은영’도 재조명 받으며 전주보다 16계단 오른 종합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류시화가 엮은 시집 ‘마음챙김의 시’도 출간과 함께 종합 11위에 오르며, 문학 분야의 강세도 두드러졌다. 긴 연휴를 앞두고 장르소설과 에세이 분야 도서를 찾는 독자들의 움직임이 눈에 띈다. < 교보문고 9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 1.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강양구 등 5명·천년의 상상) 2. 돈의 속성 (김승호·스노우폭스북스) 3. 아몬드 (손원평·창비) 4.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윤재수·길벗) 5.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박성혁·다산북스) 6. 심판 (베르나르 베르베르·열린책들) 7. 공부란 무엇인가 (김영민·어크로스) 8.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미예·팩토리나인) 9. 마법천자문49 (유대영·아울북) 10.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존리·지식노마드)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베스트셀러]‘트바로티 김호중’ 1위… 방송인 에세이 상위권 점령

    [베스트셀러]‘트바로티 김호중’ 1위… 방송인 에세이 상위권 점령

    방송인들의 에세이 출간이 이어지며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점령했다. 21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8월 셋째주 온·오프라인 종합 베스트셀러현황에 따르면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에세이 ‘트바로티 김호중’이 1위를 차지했다. 방송인 허지웅이 암 투병을 이겨내고 출간한 에세이 ‘살고 싶다는 농담’도 출간과 함께 종합 4위에 올랐다. 최근 가수 선미와 함께 ‘웬 위 디스코’로 활약 중인 박진영의 에세이 ‘무엇을 위해 살죠?’도 종합 25위로 첫 진입했다. 신규 음원 출시와 동시에 활발한 방송 활동으로 책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는 평이다. 부동산·주식 등의 이슈로 경제경영서의 강세는 여전했다. 글로벌 외식 그룹 스노우폭스의 김승호 회장이 쓴 ‘돈의 속성’이 지난주와 같은 2위를 차지했으며, ‘부의 대이동’이 3위,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이 6위에 랭크됐다. 정치사회 이슈에 대한 주목으로 ‘조국 사태’를 다룬 책 ‘검찰개혁과 촛불 시민’이 11계단 상승한 종합 9위로 상위권에 진입했다. 연령별로 50대 독자들의 구매가 32.8%로 가장 높았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학기 등교가 불투명해지며 공부법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박성혁의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은 31계단 상승한 종합 20위에 올랐고, ‘한동일의 공부법’, ‘공부하는 뇌’등 인문, 자기계발 분야에서도 공부를 키워드로 한 도서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 교보문고 8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 1. 트바로티 김호중(김호중·스튜디오오드리) 2. 돈의 속성(김승호·스노우폭스북스) 3. 부의 대이동 (오건영·페이지2북스) 4. 살고 싶다는 농담(허지웅·웅진지식하우스) 5. 김미경의 리부트(김미경·웅진지식하우스) 6.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10만부 기념 리커버 한정판)(존 리·지식노마드) 7. 더 해빙(이서윤·수오서재) 8. 흔한남매. 5(흔한남매·아이세움) 9.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조국백서추진위원회·오마이북) 10.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2020)(재수·길벗)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라이브커머스’ 시대.. 브라이트코브, 티몬 티비온에 라이브 스트리밍 솔루션 제공

    ‘라이브커머스’ 시대.. 브라이트코브, 티몬 티비온에 라이브 스트리밍 솔루션 제공

    최근 온라인∙모바일 쇼핑 시장에 ‘라이브커머스(미디어커머스)’ 바람이 불고 있다. 라이브커머스란 쉽게 말해 ‘모바일로 보는 TV홈쇼핑’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TV홈쇼핑과는 진행 방식과 소통 방식에서 확연한 차이점이 있다. 라이브커머스는 전문 쇼호스트를 비롯해 셀럽, 유명 유튜버가 실시간으로 제품을 시연하고 라이브 채팅으로 시청자들과 즉각적으로 소통을 한다. 즉 바이럴을 통한 홍보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파급력이 뛰어나고 이에 따른 구매 전환율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TV홈쇼핑 채널에 비해 진입 장벽이 낮고 적은 비용으로도 높은 매출과 홍보가 가능한 매우 효과적인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미 중국에서는 이러한 라이브커머스/미디어커머스 쇼핑 방식이 하나의 쇼핑 포맷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실제로 딜로이트 사의 통계에 따르면 중국 라이브커머스 매출이 전년도 대비 약 3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이미 라이브커머스의 전성기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국내 이커머스 업계도 발 빠르게 라이브커머스/라이브스트리밍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는 추세다. 그중 티몬의 ‘티비온(TVON)’이 대표적이다. 다만 이 라이브커머스 서비스는 플랫폼 구축 과정에 있어 IT기술과 방송 관련 전문 인력과 인프라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제작 분야에 있어 전문 인력 채용과 자체 장비, 스튜디오 시설 등 비용적인 부담이 발생하는 것이 사실. 때문에 관련 인프라를 이미 갖춘 외부 전문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라이브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다. 티몬 측도 브라이트코브의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을 채용해 티비온 서비스를 안정화시켰다. 브라이트코브는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용 비디오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기업으로 현재 70개 국 5천여 개의 기업들이 브라이트코브의 다양한 비디오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다. 브라이트코브 박성혁 부장은 “동영상 중심 마케팅과 라이브 스트리밍이 대세로 떠오르는 커머스 시장에서 필수 기술을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로 공급하는 서비스 프로바이더를 통해 라이브커머스를 도입하는 것이 신속하게 시장을 선점하고 소비자들에게 빠르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티몬은 지난 2017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티비온을 론칭했으며 라이브 방송 500회 돌파, 생방송 도중 판매액 4억 원 갱신(2018년 11월 기준)하는 등 성공적인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남부기술교육원,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수상 실적 2위 기록…서울특별시 우수선수 육성기관 표창

    서울남부기술교육원,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수상 실적 2위 기록…서울특별시 우수선수 육성기관 표창

    지난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서울특별시 선수단 해단식에서 서울남부기술교육원(송선영 원장직무대행)은 서울특별시 소속 기관 중 수상 실적 2위를 기록해 서울특별시 우수선수 육성기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서울특별시 선수단 해단식(서울특별시 선수단 나눔과 다짐 한마당)에서는 직종별 입상 공로자인 지도교사 및 입상 선수를 대상으로 한 시상이 진행됐다. 서울남부기술교육원은 가구 직종에 송선영 원장직무대행과 목공예 직종에 박성혁 가구디자인학과 교수가 공로상을 수여받았다. 서울남부기술교육원은 이번 대회 3개 직종에 5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우수상 1개, 장려상 2개를 수상했다. 가구 직종에서 가구디자인학과 심화과정 이도연 교육생과 정현진 교육생이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 목공예 직종에서는 윤경식 교육생이 우수상, 보석가공 직종에서는 주얼리디자인학과 심화과정 구동균, 최지호 교육생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송선영 원장직무대행은 “서울남부기술교육원은 개원 이래 숙련기술인의 축제의 장인 전국기능경기대회를 1989년부터 출전 및 입상하여 30여 년간 계속해서 우수 숙련기술인재를 배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를 대표하는 우수 직업훈련기관으로서 명품 기술인을 양성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남부기술교육원은 꿈꾸는 기술 인재를 교육하는 역량 있는 서울시 산하 기술교육원이며, 기술교육뿐만 아니라 기능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외활동을 적극 지원한 결과로 매년 우수한 선수들을 육성해 오고 있다”라며 “그동안 기능선수 육성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해 준 서울시 및 교직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 남부기술교육원은 서울특별시 산하 직업훈련기관으로서 정규/심화과정 5개 학과(가구디자인, 그린자동차정비, 외식조리, 헤어디자인, 전기산업기사) 및 단기과정 7개 학과(가구DIY, 건물보수, 바리스타, 요양보호사, 옻칠나전, 수장시공, 조리), 고용노동부과정 4개 학과(보석디자인, 자동차정비, 전기, 조경관리)를 운영 중이다. 또한 수료선배 멘토 초청 ‘취업멘토링’ 및 우수 기업체 면접기회를 제공하는 ‘취업 페스티벌’을 운영하는 등 교육생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입학안내 및 기타 문의사항은 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서울특별시 남부기술교육원 교학부로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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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장급 승진△국제원양정책관 양동엽◇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홍래형△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영호△어촌양식정책과장 최용석△항만운영과장 류종영△항만투자협력과장 장기욱△국립해양조사원 운영지원과장 윤상린△부산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고송주△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수산환경과장 최광수 ■방위사업청 ◇실장급 임용△사업관리본부장 강은호◇국장급 전보△방산진흥국장 김일동△지휘정찰사업부장 김종출△계획지원부장 이정용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 이승기 ■서울시교육청 ◇지방부이사관 승진△총무과장 장석윤△정책·안전기획관 안은용△교육시설관리본부장 최영식 ■BC카드 ◇부문장 전보△경영기획총괄장 신광석(부사장)△마케팅부문장 김진철(전무)◇상무 승진△가맹점사업단장 박상범◇본부장 전보△경영지원본부장 채병철(상무)△경영기획본부장 조현민(상무)△프로세싱본부장 김경주(상무)◇실장 승진△상품운영실장 박복이◇실장 전보△업무지원실장 김규형△마케팅기획실장 이혁△상품개발실장 김완권 ■KB국민카드 ◇상무 이동△영업지원본부 이인호△경영지원본부 변성수◇지역본부장 이동△동부지역본부(강남지점) 정하진△서부지역본부(영업부) 신기준◇부장 승진△체크카드사업부 이은경△라이프커머스부 김재현△플랫폼사업부 이재연△디지털채널부 송호영△데이터혁신부 조세훈△회원심사부 신동원△시스템운영부 김강용△직원만족부 최수근△정보보호부 박규하◇부장 이동△영업추진부 권순형△상품기획부 장우석△글로벌사업부 강남채△마케팅추진부 최상규△고객마케팅부 장영준△기업카드사업부 이정곤△고객서비스부 김종식△페이먼트사업부 황주현△미래사업부 윤은섭△PA추진부 권철△데이터분석부 임영권△전략기획부 이해정△자금부 이성한△업무지원부 방유철△채권관리부 서영덕△IT상품개발부 정옥영△정보개발부 서상태△경영지원부 박진욱△감사부 이상욱△스마트 워킹 애자일 그룹(Smart Working Agile Group) 동영철◇지점장 승진△전주지점 김성락△대전지점 정원석△동래지점 한경창△창원지점 김대영◇지점장 이동△수원지점 조재호△목동지점 정경일△영등포지점 김병만△마포지점 윤상규△인천지점 한성욱△부천지점 장용일△일산지점 이용섭△천안지점 장원탁△제주지점 홍호선 ■삼성웰스토리 ◇승진△전무 김한규△상무 박한진 ■삼성물산 ◇상사부문 승진△부사장 정주성△전무 박성민 조성기△상무 김용덕 원광희 이창원 정호영◇건설부문 승진△부사장 이병수 정찬범 최남철△전무 강병일 김완수 백종탁 송규종 정해린 황춘길△상무 구원석 김명석 김병년 김성곤 김종칠 남효승 도규 도율호 박성혁 박형규 배준철 이기환 황철오△마스터(Master) 김종훈 김하영◇패션부문 승진△전무 김형목 신권식△상무 김동운 윤정희 주웅상◇리조트부문 승진△상무 박형근 이동우 ■포스코건설 ◇전무 승진△엔지니어링본부장 한기원△경영지원본부 HR지원실장 김희대◇상무 승진△에너지사업본부 에너지사업실장 조태채△경영기획본부 투자전략실장 최경환△건축사업본부 LCT사업단 PD 정희민△경영기획본부 사업관리실장 이경섭△플랜트사업본부 플랜트영업실장 이태석◇상무보 승진△경영기획본부 투자전략실 해외사업개발그룹장 변종억△엔지니어링본부 EIC ENG실 EIC융합ENG그룹장 심우현△경영지원본부 HR지원실 조직인사그룹장 김유석△플랜트사업본부 플랜트사업실 포항 3고로 3차 개수 현장 PM 이규철△인프라사업본부 인프라사업실 철도사업단장 온상웅△건축사업본부 건축사업실 중부사업단장 김우기△엔지니어링본부 Chief PCP 이용준 ■롯데건설 ◇승진△전무 석균성△상무 윤해식 현호석 박창근△상무보A 백재학 김돈상 김학용 김종수 이병준 백용석△상무보B 신만수 서태근 김성근 김성철 정광수 이택기 황규석 심원택 이명희 신경석 송대의 ■롯데로지스틱스 ◇승진△상무 김공수 ■롯데글로벌로지스 ◇승진△상무보A 남도기△상무보B 최명호 장기룡 ■대홍기획 ◇승진△상무 구본욱△상무보A 김경호△상무보B 이승조 김수진 ■롯데네슬레코리아 ◇승진△상무보A 백승훈 ■한국무역협회 ◇실장 전보△감사실장 배길수△비서실장 정희철△홍보실장 김병훈△통상지원단장 박천일△인사총무실장 김고현△재무관리실장 고재수△무역정책지원실장 심준석△산업정책지원실장 박준△신성장산업실장 조상현△FTA활용지원실장 이동복△FTA원산지지원실장 한창회△차이나데스크실장 송형근△아중동실장 김용태△미구주실장 장상식△회원정책실장 박철용△현장지원실장 심남섭△회원서비스통합센터장 이권재△무역전략실장 이미현△전략시장연구실장 성백웅△글로벌연수실장 심상비△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승욱△충북지역본부장 천진우△브뤼셀지부장 박연우△두바이지부장 김기현◇1직급 승진△FTA활용지원실장 이동복△북경지부장 김병유△상해지부장 서욱태◇2직급 승진△ MICE추진실장 이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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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박성동 ■제일기획 ◇승진 <전무>△비즈니스 6본부장 겸 SBC장 윤석준△구주총괄 박성혁△디지털부문장 김종현<상무>△재무팀장 이태원△CIS 총괄 김강지△디지털캠페인그룹장 서지영 ■삼천리그룹 ◇승진 <㈜삼천리>△전무 전상호 박무철△상무 이은선△이사 정세영 김진태 김정태△이사대우 권오진<㈜삼천리ENG>△부사장 정희돈(대표이사)△상무 신서호△이사대우 박환배<㈜삼천리ES>△이사대우 정경수<㈜S-Power>△전무 김치완(대표이사)◇전보 <㈜HUCES>△대표이사 현운식 ■한일시멘트그룹 ◇한일시멘트△상무 전재철 김영진◇한일산업△상무보 홍창식◇서울랜드△전무 박용택△상무보 김태형 최문석△이사 박종제◇한일개발△상무 정홍길
  • [현장 행정] 응급처치 ‘열공모드’ 구청장도 예외 없다

    [현장 행정] 응급처치 ‘열공모드’ 구청장도 예외 없다

    “자, 무릎을 꿇은 뒤 깍지 낀 두 손으로 가슴 중앙을 30회 압박하세요. 이마를 뒤로 젖히고 턱을 올리세요. 기도가 열린 상태에서 코를 막고 1초 숨을 불어넣고 1초 쉬고 반복해서….” 지난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강동보건소 3층 강당에 모인 30여명은 박성혁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에게 이론과 실습을 통한 심폐소생술을 배웠다. 앞줄 가운데 자리 잡은 이해식 강동구청장도 교육용 마네킹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습했다. “심폐소생술 도중이라도 자동제세동기(AED)가 준비되면 사용하시면 돼요. 전원을 켜고 AED에서 나오는 음성 지시에 따르세요.” 계속되는 박 교수의 설명에 참여자 전원은 ‘열공’ 모드로 교육에 임했다. 이날 응급처치 교육은 이 구청장을 비롯해 부서장, 동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구는 응급 상황에서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에게 심폐소생술, AED 사용 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500명이 넘는 직원이 교육을 이수했다. 구는 다음달까지 모든 직원이 교육을 이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의료인이 아니더라도 심장 기능이 순간적으로 멈춘 급성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릴 수 있다”면서 “지난 12일 보건소를 찾은 80대 할머니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는데, 직원의 빠른 심폐소생술 실시로 의식을 회복했다”고 응급처치 교육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실제 국내 급성심정지 사망자는 연평균 2만 8000명으로 교통사고 사망자의 4배에 달한다. 급성심정지 환자에게 4분 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뇌 손상이 거의 없고 생존 가능성도 커진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심폐소생술을 통한 심정지 환자 소생률은 4.4%로 선진국 9.6%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이 구청장은 “주민들에게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하려면 직원들부터 배워야 한다”면서 “모든 직원이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반복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도 오늘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 방법을 확실히 익혔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주민 1만 2000에게 응급처치 교육을 했으며 지역에 380대의 AED를 설치했다. 아울러 구는 오는 28일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제61회 강동그린웨이 걷기대회 행사에서 ‘안전도시 강동 ’선포식을 갖는다. 올해를 안전도시 원년의 해로 삼아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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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인권위원회 ◇과장△운영지원 조영호△장애차별조사1 정혜웅 ■제주도 △기획관리실장 공영민△지식경제국장(골목상권살리기추진단장 겸임) 오태문 ■예금보험공사 ◇신규 임용△이사 정왕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글로벌전략센터장 노태호 ■강릉원주대 △해람문화관장 최옥영◇대학장△문화 이은희△과학기술 이상돈 ■한국방송통신대 △부총장(대학원장·프라임칼리지학장 겸임) 이동국△교무처장(경영대학원장 겸임) 한복연△교무부처장(교양교육원장 겸임) 고성환△학생처장 윤병준△학생부처장 장미경△기획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안병국△기획부처장 강상규△중앙도서관장 손미영△DMC원장 김보원△원격교육연구소장 정민승△학보사 주간 문병기△서울지역대학장 이효원 ■MBC △보도국 국제부 도쿄특파원 유상하 ■코리안리 ◇신임△상무대우 강성범△준법감시인(상무대우) 황찬◇승진△특종보험부장 이대우△기획관리실 경영혁신팀장 전현수△동경사무소장 신현호△경리부장 정필원△차세대지원팀장 이기성△손사위험부장 송영흡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전무△경영지원본부 김종환◇상무△기업고객사업본부 박주황 오찬주◇이사△컨슈머사업본부 김진환△경영기획실 유영석△서비스사업본부 김성배△기업고객사업본부 박성혁 조정호△일반고객사업본부 오유열△기술지원본부 송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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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고윤환△울산광역시 〃 오동호△지방행정국장 최두영△지역발전정책〃 송영철△기업협력지원관 한경호△지방행정국 자치제도기획관 류순현△대전광역시 기획관리실장 조욱형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홍보지원국>△분석과장 이계현△홍보콘텐츠기획관실 정책광고〃 박용철△〃 홍보콘텐츠〃 류정영<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문화사업과장 이기석△전시〃 민병찬△교육〃 정성희[학예연구실]△연구기획부장 곽동석△고고역사〃 김정완△미술〃 구일회 ■지식경제부 ◇과장급 이동 △대통령실 이승렬△안전대책팀장 방효민 ■경찰청 ◇총경급 전보 △경찰청 홍보담당관 김재원△서울청 101부단장 김양제△서울 종로서장 박건찬△광주 광산〃 백혜웅△충북 충주〃 최길훈 ■소방방재청 ◇임용 및 전보 △기획조정관 최월화△예방안전국장 이병록 ■삼성전자 ◇경영임원 △부사장 김광현 김양규 박동건 유두영 이돈주 정현호 최병석 홍완훈△전무 권강현 김병구 김영하 김정환 김진안 김학설 김학응 김행일 박광기 박병대 박성수 박종갑 박학규 방상원 배영창 소병세 송성원 심순선 안중현 엄규호 우형래 윤기천 이경주 이상철 이용일 이재형 이정렬 이준영 이태협 임석우 임종권 전인상 정금용 정사진 정재륜 조인수 조진호 주은기 최성호 최영준 한민호 한우성 황득규△상무 강석립 경재형 권순필 김남용 김대현 김동기 김동민 김동중 김득근 김명욱 김상규 김선식 김성은 김영도 김재필 김종신 김진혁 김창한 김한규 김헌태 김현도 김현주 김형목 나기홍 남관우 디페쉬 러지아밍 류문형 문성우 문성현 문점주 문태경 박경철 박봉출 박진영 박찬호 서동면 서양석 서영범 송봉섭 송하석 신종민 신현호 심재황 아 낫 양재영 오마르칸 오세용 오창건 우종근 유희상 윤석모 음두찬 이기승 이영구 이오섭 이의근 이정우 이준규 이현식 임성택 장성재 전승준 정광훈 정 윤 정해린 조기중 조덕현 조성현 존세라토 진연탁 차원대 채원철 최병성 최수영 최승식 최영민 최영섭 최윤범 최익석 최종원 최찬규 최환진 폴리테스키 한스 한승훈 한인국 홍광수 홍성룡◇연구임원△부사장급 김기호 유인경 정세웅△전무급 권도헌 김경섭 김병환 김옥현 김용제 김희덕 남병덕 노태문 박길재 박성호 박용직 성학경 왕 통 윤원주 윤종식 이석선 이효건 정태홍 조재문 진교영△상무급 김기철 김완수 김정욱 김종명 김 혁 김형섭 김 환 김희섭 박영관 박영우 박재현 박종우 박현호 박희선 배상민 백홍주 송영란 송재혁 송호준 신유균 안은철 염동철 오강환 오수열 윤병휘 윤종윤 이관호 이규열 이동양 이수석 이신영 이영중 이운경 이윤태 이준현 이창선 이태우 임경묵 임백균 전영식 정도형 정상기 정수열 정현준 정환경 주창남 최재영 최진혁 한정욱 한진만 함익대 홍석원 홍형선◇전문임원△부사장직대우 안승호△전무대우 박승건 송현명 안덕호△상무대우 김종우 남정현 양준호 이민혁 이성식 이준서 최성규 ■삼성SDI ◇경영임원 △전무 박종호△상무 노상수 노창석 박정대 서정환 임봉석 홍승덕◇연구임원△전무급 김유미△상무급 김영선 김윤창 김희환 박인규 이지원 이진욱 정경민 ■삼성전기 ◇경영임원 △전무 김상기 이상표△상무 김두영 염상덕 이윤학 이호익 정대현◇연구임원△전무급 오용수 허강헌△상무급 권상훈 박경춘 양덕진 오동성 조순진 ■삼성코닝정밀소재 ◇경영임원 △전무 김경조 송윤구 이지성 최경화△상무 박태호 우보철 이 영◇연구임원△상무급 손인성 ■삼성SDS △부사장 김형태 이계식△전무 김대희 김영수 심현택 양혜택 오규봉 이경배 전홍균 한승환△상무 김영주 류원경 민응기 박재광 심헌섭 엄주용 윤상근 윤정기 이원곤 정회권 홍석진 황기영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경영임원 △전무 남효학 서영삼△상무 이상욱 이창훈 정지용◇연구임원△상무급 김재용 노철래 유정일 이종혁 허해진 ■삼성LED ◇경영임원 △전무 한기엽△상무 김충섭 송기홍◇연구임원△상무급 손철수 함헌주 ■삼성중공업 ◇경영임원 △부사장 강용병 배영수 천동락△전무 김정국 손상락 신계수 이정길 정원태 주영렬 황희술△상무 김용길 김종만 성환웅 오병찬 이기영 이길만 장기석(생산) 장기석(디지털사업) 장학수 정진택 정호현 조창동◇연구임원△전무급 황보승면△상무급 엄재광◇전문임원△전무대우 이명규 ■삼성테크윈 ◇경영임원 △전무 배춘렬 정한수 조현광△상무 김경석 안순홍 우상수 정순현 한준수 허광학◇연구임원△상무급 강구호 윤인철 ■삼성토탈 △부사장 박성훈△전무 양재철 이동호△상무 강희만 이재학 ■삼성석유화학 △전무 신진용△상무 한상길 ■삼성정밀화학 △전무 이희인△상무 이승관 최호철 ■삼성BP화학 △전무 하윤희 ■삼성생명 △부사장 안민수△전무 강영재 곽홍주 이상묵 최광일 최성식△상무 김경선 김상명 김한목 류자형 박 번 박은환 이진광 이철원 조일래 하중기△상무대우 이유문 ■삼성화재 △부사장 남재호△전무 권태명 김연길 김정철 최영무△상무 김만용 신동구 오재욱 이순구 장덕희 황성용 황승목 ■삼성카드 △전무 김효구 박종윤 원정호△상무 석동일 신영기 이윤희 전기수 최주흥 ■삼성증권 △전무 김영호 최창묵△상무 김범성 박인홍 사재훈 이보경 이재경 장선호 최한선 황성수 ■삼성자산운용 △부사장 김성배 ■삼성물산 △상무 김준수<상사부문>△부사장 조재룡△전무 박 필 최윤광△상무 김종윤 박성민 박호찬 유봉석 임승택 임종완<건설부문>△부사장 김진구△전무 김경준 박창언 박현일 정현우 조성래 허진옥△상무 김대중 김도훈 김병진 김영천 김응태 김형섭 박오휘 배형식 손주열 신용섭 신진학 오운암 윤종진 이완수 이훈범 임정삼 황춘길 ■삼성엔지니어링 △전무 강신열 서상노 이욱승 전광용△상무 강병일 권혁수 노진기 박만수 안창민 이보영 이은기 이의덕 이종연 이현오 조성준 홍성일 ■제일모직 △부사장 김재열 박창근 이서현 이장재△전무 김진면 송창룡△상무 김경훈 김광성 박현수 양삼주 이준서 이진성 ■삼성에버랜드 △전무 김형도△상무 김성호 배진한 ■호텔신라 △부사장 김정수△전무 이길한△상무 이은재 최창현 최태영 ■제일기획 ◇경영임원 △부사장 김동식△전무 유정근△상무 권순동 박성혁 이상길 조경식◇전문임원△전무대우 김찬형 ■에스원 △전무 박경순 박영수△상무 김기범 김상준 이병수 정인진 ■삼성문화재단 △전무 김은선 ■삼성라이온즈 △상무 송삼봉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임원 △전무 류한호△상무 김은환◇연구임원△상무급 노재범 ■삼성인력개발원 △상무 황주호 ■삼성 일본본사 △전무 이동철△상무 이용희 ■삼성 중국본사 △상무 이병철 ■삼성서울병원 △전무 정규하△상무 김영철 신용주 ■GS그룹 ◇승진 △부사장 류호일 김광수△전무 김용석 이영환 노정일△상무 김영진 소일섭 문효식 이형철 김창수 박진용△사장 손영기△전무 권붕주 김용원△상무 정춘호△전무 조성구△전무 한웅수△상무 정영욱 송하청 김정현 김영선 박동섭 안채종 박상국 권석주 김환열 김태진 홍순빈 박광호 ■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 ◇승진 △부사장 김외현 김권태 김성모△전무 하경진 윤명철 안병종 가삼현 김대영 임영길 김동대△상무 박성근 이치호 김대웅 이성조 김원환 채인석 최을곤 김숙현 성문섭 류한호 김창곤 정하식 김해근 김동출 이종광 이재운 김창수 지상표 정승조 배한성 이태범 전헌개 예병국 김태홍 차동찬△상무보 이윤식 최정호 김철환 김율택 강영석 박상철 이영철 이성건 이상균 윤종양 김창식 김태현(해양) 이규식 최규명 최홍철 김태현(플랜트) 김종석 김경열 손진록 정종호 김명조 김흥국 이구홍 김영환 조만규 송석현 박철순 이상기 신근성 양진섭 공기영 박용환 양동빈 정봉기 김장천 김덕호 조성우<현대미포조선> ◇승진△전무 이영훈△상무 박진동 장일근△상무보 안수복 서호원 한영삼 유희철 문우진 박태욱 정동희<현대삼호중공업> ◇승진△상무 장옥재 이균재△상무보 김기수 이성규 주평노 주종홍
  • ‘망명설’ 北 축구선수들, 혹독한 군사훈련 받을 것

    ‘망명설’ 北 축구선수들, 혹독한 군사훈련 받을 것

    남아공월드컵 본선 조별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한 북한선수 4명이 귀국 후 가혹한 군사훈련을 받을 것이란 외신보도가 나와 사실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북한축구팀은 불확실한 미래를 가지고 그들의 나라로 가게 됐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월드컵 실패로 고국으로 돌아가는 북한 선수들의 미래가 무섭고도 불투명하게 됐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영국 주재 한국대사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적어도 4명의 선수가 군대에서 군사훈련을 받을 것이 유력하며 북한 대표팀을 이끈 김정훈 감독은 해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4명의 선수는 김명원(FW.압록강 체육단), 안철혁(FW.리명수 체육단), 김금일(FW.4.25 체육단), 박성혁(DF.소백수 체육단)으로 이들은 브라질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잠적설’에 휘말렸던 선수들이다.당시 국제축구연맹(FIFA)이 출전선수 명단에 이들이 경기에 ‘불참’했다고 기록해 논란이 일었고 일부에선 ‘망명설’까지 나돌았다. 하지만 확인 결과 스타트 리스트에 4명의 선수 이름은 인쇄하는 과정에서 잘못돼 불참 선수로 표기된 것일 뿐, 실제 선수들은 경기장에 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소화한 북한 수비수 차정혁(압록강 체육단)은 스위스로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스위스 에이전트이자 북한 선수들의 유럽 진출에 대한 이적 대행권을 갖고있는 칼 머설리는 지난 27일 독일 dpa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차정혁이 스위스 2부 리그인 윌(Wil)에 입단한다.”면서 “윌에서 6개월 뛴 후엔 더 큰 구단으로 보낼 계획도 갖고있다. 이와 관련한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 = 다음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북한 대표선수 4명, 돌연 남아공 ‘잠적’…왜?

    북한 대표선수 4명, 돌연 남아공 ‘잠적’…왜?

    북한 축구대표팀 선수 4명이 남아공월드컵 브라질과의 조별 예선 1차전 당시 경기장에조차 나오지 않은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16일(한국시각) 요하네스버그 엘리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한과 브라질전에 북한팀 엔트리 23명 가운데 4명이 나오지 않아 이들의 행방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피파(FIFA) 홈페이지에는 안철혁 김명원 김경일 박성혁이 빠진 것으로 표시돼 있다. 이들은 비주전 선수이긴 하지만 월드컵에서는 엔트리 23명이 모두 경기장에 나와 벤치에 앉아있는 것이라 이들이 왜 경기장에 나오지 않았는가에 대한 의문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주남아공 한국대사관도 뒤늦게 이 사실을 접하고 경위 파악에 나섰다. 이들이 경기장에 나오지 않은 것이 단순히 건강상의 이유라면 큰 문제가 없지만 팀을 무단이탈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일각에서는 이들이 단체로 팀을 빠져나와 망명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조심스레 흘러나오고 있다. 한편 FIFA 미디어채널에 따르면 북한 대표팀은 18일 자정 요하네스버그 마쿨롱 스타디움에서 예정됐던 훈련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21일 포르투갈과 조별예선 2차전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 = 다음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北 최종엔트리 23명 확정

    44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북한 축구대표팀이 최종엔트리 23명을 확정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32개국의 예비엔트리(30명)를 발표한 가운데 북한은 최종엔트리를 FIFA에 제출했다. 북한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 ‘인민 루니’ 정대세(가와사키)와 ‘공격의 핵’ 홍영조(로스토프)가 포함됐다. 남성철·이광천·박남철·문인국·지윤남(이상 4.25)·차정혁(압록강)·김영준(평양시) 등 월드컵 예선에서부터 줄곧 활약한 선수들이 대부분 승선했다. ‘젊은 피’도 기회를 얻었다. 2006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선수권대회 우승멤버인 이철명(평양시)과 김금일(4.25)·이광혁(경공업) 등 20대 초반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신구 세대가 조화롭게 모였다. 깜짝 발탁과 의외의 탈락도 있다. 나이가 가장 어린 박성혁(20·소백수)은 월드컵 예선조차 출전한 적이 없는 새얼굴. 지난해 프랑스 전지훈련부터 대표팀에 합류했다. 반면 북한이 2월 AFC챌린지컵에서 우승할 때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J-리거 양용기(센다이)는 최종엔트리에서 빠졌다. 북한 대표팀은 지난 8일 평양을 출발해 스위스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북한은 남아공월드컵에서 브라질, 코트디부아르, 포르투갈과 함께 ‘죽음의 G조’에 속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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