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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서 캄보디아 출국 실종 신고 18건… 8명 안전 여부·소재 확인 중

    경남서 캄보디아 출국 실종 신고 18건… 8명 안전 여부·소재 확인 중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가 경남에서 1건 추가 접수됐다. 3일 경남경찰청은 지난달 28일 캄보디아로 출국한 30대 남성 A씨가 실종됐다는 가족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A씨 가족은 “남동생이 2023년 캄보디아로 일하러 간다며 가출한 뒤 연락 안 했는데 최근 언론보도를 보고 걱정된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출입국 조회에서 A씨가 지난 2023년 5월 캄보디아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해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올해 경남에서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실종됐다는 신고는 A씨 사례를 포함해 총 18건이다. 이 중 10은 소재가 확인돼 수배가 해제됐다. 나머지 8건은 미해제 상태다. 8건 중 5건은 가족 또는 지인과 연락이 닿아 현지 영사관 등을 통해 안전 여부를 계속 확인하고 있다. 3건은 연락이 안 돼 경찰이 국제 공조·주변 지인 확인 등으로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 ‘캄보디아 출국 후 연락 두절’ 경남서 신고 2건 추가…올해 17건

    ‘캄보디아 출국 후 연락 두절’ 경남서 신고 2건 추가…올해 17건

    ‘캄보디아로 출국한 가족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가 경남에서 2건 추가 접수됐다. 27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캄보디아로 출국한 30대 남성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양산경찰서에 접수됐다. A씨 가족은 “아들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출입국 조회 결과 A씨는 지난 9월 캄보디아로 출국한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A씨 소재를 확인하고 있다. 앞서 20일 창원에서도 올 7월 캄보디아로 출국한 30대 남성 B씨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 신고가 들어왔다. 올해 경남에서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실종됐다는 신고는 A·B씨 사례를 포함해 총 17건이다. 이 중 10은 소재가 확인돼 수배가 해제됐다. 나머지 7건은 미해제 상태다. 7건 중 4건은 가족 또는 지인과 연락이 닿아 현지 영사관 등을 통해 안전 여부를 계속 확인하고 있다. 3건은 연락이 안 돼 경찰이 국제 공조·주변 지인 확인 등으로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 전남도내 학생 통계에서 누락된 아동수…25명

    전남도내 학생 통계에서 누락된 아동수…25명

    올해 3월 말 기준 전남에 주소를 두고 있지만, 전남의 초등학교에서 확인이 안 되는 아동이 1391명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재철(더불어민주당·보성1) 전남도의원은 최근 열린 전남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원인 파악과 함께 이들 아동의 안전을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재철 의원이 전남도에서 제출받은 올해 3월말 기준 연령별 주민등록 인구현황을 보면 7세부터 12세까지 아동은 7만 8625명, 전남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은 7만 5694명이다. 취학 유예나 면제 등 취학의무 관리대상자 등을 고려할 때 아동 1391명이 전남도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지 여부가 불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취학의무 관리대상자보다 많은 1400명 가까운 아동이 왜 발생했고, 이들의 안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지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은 제도개선 사항 등을 포함해 종합적으로 검토해 답변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최근 초등학생 유괴·미수 사건과 관련해 전남에서도 미성년자 약취·유인 범죄가 이어지고 장기 실종아동이 매년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아동 안전 정책이 임시방편에 그쳐선 안 된다”고 촉구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20년부터 5년간 전남에서 발생한 미성년자 대상 약취·유인 범죄는 48건, 2021년부터 3년간 실종아동 신고접수 건수는 2152건이다. 이 가운데 매년 미해제 건수를 더하면 총 20건에 달한다. 이에대해 전남교육청은 ‘7~12세 전라남도 인구통계와 학생수 차이’와 관련해 실제 차이는 25명이다고 반박했다. 도교육청은 전남도 7~12세 인구는 7만 8625명이며, 교육통계 기준 학생수는 7만 6342명이다고 설명했다. 이중 유예·면제 등 취학관리대상자 2258명을 포함하면 7만 8600명으로, 인구통계와 학생수의 차이는 25명이다는 것. 도 교육청은 “통계 차이 25명은 취학 이후 시도 간 주소지 이전이나 광주·전남간 공동학구제로 재학학교와 주소지 불일치 등이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현재 25명 각각의 원인에 대해 확인중이다”고 했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확인 결과 주소지 불일치 등의 사유 외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다”며 “이번을 계기로 도내 아동의 안전확인 시스템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아동 안전에 대한 관리체계를 더욱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영암군, 114일 만에 구제역 종식 선언

    영암군, 114일 만에 구제역 종식 선언

    전남 영암군이 3월 13일 첫 구제역 발생 이후 114일 만인 8일 구제역 종식을 공식 선언했다. 구제역 종식 선언을 위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구제역 긴급 행동 지침’에 따라, ‘심각’ ‘주의’ ‘관심’ 단계 순으로 방역 수준이 하향 조정돼야 하고 통상 관심 단계에 이르면 구제역 종식을 선언할 수 있다. 3월 16일 심각 단계를 발령한 영암군은 6월 17일 3개 권역 방역대 238농가에서 구제역 바이러스가 미검출되자 이동 제한을 해제하고 주의 단계로 전환했다. 이어 자연항체가 생긴 25농가 675두 조기 도태와 이동 제한 미해제 4농가의 바이러스 검사 실시를 진행해 미검출이 확인되자 8일 구제역 방역 단계를 최종 관심 단계로 하향해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했다. 영암군은 구제역 발생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24시간 대응상황실을 가동했다. 발생농장 방역대 3km 내 이동제한과 방역초소 설치, 긴급 백신접종, 생석회 살포, 분뇨처리 등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차단방역 조치 우선순위를 정해 체계적 방역을 시행하고, 발생농장 세척·소독 등 구제역 확산 차단에 나섰다. 또 중앙정부에 구제역 해제 검사와 방역대 외 가축 거래 허용 등의 완화된 방역 조치를 건의하는 등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조치도 병행했다. 지난달 16일에는 가축시장 재개장으로 송아지를 제때 출하하지 못한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축산시장 활성화를 도모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동 제한과 방역, 초소 근무 등에 협력한 축산농가와 주민들의 협조로 구제역을 종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말했다.
  • 이성배 서울시의원 “잠실동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드디어 해제돼…주민들의 염원 해소돼”

    이성배 서울시의원 “잠실동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드디어 해제돼…주민들의 염원 해소돼”

    서울시의회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국민의힘, 송파4)은 서울시가 12일 송파구 잠실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한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미해제된 지역도 신속한 인허가 절차 진행을 통해 재건축사업이 최대한 빨리 마무리될 수 있게 지원해 주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12일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기존 국제교류복합지구(대치·청담·잠실·삼성) 인근 아파트 305곳 중 291곳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주민들의 불만 해소는 물론 침체된 부동산 거래도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와 서울시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이유로 지난 2020년 6월부터 잠실동을 포함한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으나, 제도의 실효성 및 주민들의 주거이전의 자유 제한과 과도한 재산권 침해에 대해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이성배 서울시의원은 배현진 국회의원과 함께 오세훈 시장과의 여러 차례 면담을 통해 구역 지정의 부당함을 알렸으며, 관련 실·국장들에게도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지속적으로 토로하고 구역 해제를 요청한 바 있다. 특히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및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토지거래허가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구역 해제를 서울시에 요청했다. 이에 서울시는 2024년 8월부터 제도의 문제점 파악과 개선방안마련을 위한 용역을 발주, 전문가설명회 및 시민토론회를 진행하고 제도의 전면적인 재검토를 추진했다. 그리고 지난 1월 14일에는 오세훈 시장이 ‘규제 풀어 민생 살리기 대토론회’에서 토허제 해제를 적극 검토한다고 밝혔으며, 금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결정을 통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상당수가 해제되게 됐다. 이날 결정에 대해 이 의원은 “그간 잠실 지역 의원들과 주민들의 토허제 해제 요청에 대해 심사숙고하여 큰 결단을 내려준 오 시장과 서울시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며 “또한 토허제로 인해 지금까지 고통받아온 지역주민들에게 구역 해제라는 소식으로 회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다만 잠실주공5단지와 아시아선수촌, 우성1·2·3차, 우성4차 같이 재건축사업으로 인해 구역해제되지 않은 지역이 있어 아쉬울 따름”이라며 “아직 해제되지 않은 재건축단지들은 빠른 인·허가 절차를 통해 사업이 최대한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여 관리처분계획인가 후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완전히 해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소형이 답’ 청주센트럴 리슈빌DS 31일 견본주택 공개

    ‘강소형이 답’ 청주센트럴 리슈빌DS 31일 견본주택 공개

    청주중심 사창사거리 입지와 33층 랜드마크 강소형 주상복합 아파트로 기대를 모았던 ‘청주센트럴 리슈빌DS’가 오는 31일 모델하우스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에 들어서는 ‘청주센트럴 리슈빌DS’는 강소형 아파트 298세대와 오피스텔 20실 등 총 318가구로 구성되며 아파트 타입별로는 전용 41㎡ 118세대, 37A 60세대, 37B 60세대, 27㎡ 60세대를 분양한다. 입지는 청주 최중심을 자랑한다. SK하이닉스를 포함한 청주일반산단과 충북대학교가 가까운 직주근접 워라밸 입지에 사창사거리 주변 중심상업지구와 대학로 상권의 풍부한 쇼핑, 의료, 문화예술, 먹거리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으며 사직로, 직지대로, 제1순환로 등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고강도의 정부 부동산대책 발표로 청주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청주센트럴 리슈빌DS’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3억 이하의 주택에 대해 양도세 중과 시 주택 수에서 배제한다는 내용의 시행령이 발표되면서 양도세 중과 배제단지로 투자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는 ‘청주센트럴 리슈빌DS’는 일정요건 충족 시 종부세 배제가 가능하며 입주 때까지 전매제한 미해제시 취·등록세도 1.1% 지원받을 수 있다. 다양한 무상제공품목으로 실분양가를 낮추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냉장고와 드럼세탁기, 시스템에어컨, 무덕트 전열교환기가 제공되며 안방과 거실을 구분하는 분리수납장도 무상으로 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에 위치하며 31부터 관람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 오픈 기념 이벤트로 다양한 경품도 추첨으로 제공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무분별한 그린벨트 해제는 안 된다

    정부는 그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규제개혁장관회의를 열고 30만㎡ 이하 규모의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을 국토교통부 장관에서 시·도지사에게 넘기기로 했다. 그린벨트 해제 기간도 2년에서 1년으로 단축된다. 그린벨트 내에 음식·숙박시설도 들어설 수 있게 되는 등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1971년 그린벨트가 처음 지정된 이후 44년 만의 획기적인 결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린벨트 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또 정당한 재산권 행사를 위해 입지규제를 완화할 필요는 있다. 하지만 ‘도시의 허파’로 불리는 그린벨트가 그동안 도시가 무분별하게 확대되는 것을 막고, 환경을 보호하면서 도시민의 여가 공간을 확보하는 순기능을 해 왔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해외에서도 우리나라의 그린벨트 정책을 성공 사례로 상당히 높게 평가해 왔다. 그린벨트 해제 권한을 시·도지사에게 넘기게 되면 난개발 등 적잖은 부작용이 우려된다. 이번 조치로 그린벨트 규제완화의 혜택은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선출직인 지자체장들은 표를 의식할 수밖에 없어 그린벨트 해제 권한을 남용할 우려가 크다. 현실적으로 그린벨트 해제를 요구하는 지역 주민의 민원과 그린벨트 주변 토지를 사들인 대기업의 요구를 시·도지사가 모른 척하기는 어렵다. 가뜩이나 재정난에 시달리는 지자체들은 사실 개발사업에 혈안이 돼 있다. 그린벨트 해제를 지역 개발과 세수 확보의 돌파구로 삼을 가능성도 높다. 이렇게 되면 땅값 상승과 투기가 걷잡을 수 없이 일어나게 되고 인근 미해제 지역 녹지까지 훼손될 수 있다. 시·도지사의 임기가 끝난 뒤 난개발에 대한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것도 우려되는 대목이다. 지자체장의 인기영합적 개발로 인한 심각한 국토 훼손을 막으려면 시·도지사의 재량권 남용을 확실하게 막아야 한다. 정부는 그린벨트 해제 후 2년 안에 개발 사업을 착공하지 못하면 그린벨트로 다시 환원하고 보존 가치가 높은 환경평가등급 1~2등급지는 해제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이 정도로는 충분치 않다. 난개발을 막을 수 있는 실질적인 보완 장치가 마련되기 전에는 그린벨트 해제 권한을 지자체장에게 섣불리 넘겨서는 안 된다. 포퓰리즘에 관한 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상당수 시장과 도지사를 볼 때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
  • 그린벨트 ‘분당의 16배’ 풀린다

    오는 2020년까지 분당 신도시(19.6㎢)의 16배나 되는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308㎢(약 9240만평)가 풀린다. 이곳은 주로 서민주택건설과 산업용지로 활용될 예정이지만 땅값 상승이 그린벨트 해제 지역 주변으로 번지는 ‘풍선효과’와 중소 도시들이 포도송이처럼 몰리는 도시 연담화(連擔化)의 부작용도 우려된다. 국토해양부는 30일 최대 308㎢의 그린벨트를 풀기로 하는 ‘개발제한구역 조정 및 관리계획’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제 대상은 ▲기존 해제 예정지 중 미해제 지역 120.2㎢ ▲서민주택건설부지 80㎢ ▲국정과제 추진지역(부산 강서구) 6㎢ ▲추가 해제 102㎢ 등이다. 가장 많이 풀리는 권역은 수도권이다. 기존 해제 예정지 26.4㎢와 서민주택공급부지 80㎢, 추가해제 37㎢ 등 최대 143.4㎢에 이른다. 국토부는 환경평가결과 3∼5등급지로서 보전가치가 낮은 곳을 골라 우선 풀기로 했다. 우량농지(농업진흥지역)도 농림수산식품부와 협의가 이뤄지면 해제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표고 70m 이상인 지역은 훼손 지역이라도 풀지 않기로 했다. 그린벨트가 풀리는 땅에는 7층 이하로 제한된 층고제한이 풀리고 50% 이상으로 규정한 임대주택의무비율도 30∼40%로 완화된다. 해제 절차도 간소화된다. 광역도시계획변경에서 해제 총량과 해제 예정지를 표시하던 것을 해제 총량만 반영토록 했다. 광역도시계획변경과 도시기본계획변경은 동시 추진된다. 이렇게 하면 일부 지역은 이르면 내년 말 그린벨트에서 풀릴 전망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Metro] 용인, 3월부터 보안림 절반 해제

    용인시는 3월1일부터 보안림 가운데 50%가량을 해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모현면 52.8㏊, 남사면 25.3㏊, 이동면 580.2㏊, 백암면 58.3㏊ 등 716.6㏊로 전체 보안림 1440.5㏊의 49.7%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이번에 해제되는 보안림은 1988년 3월1일부터 20년 기한(오는 3월1일 만료)으로 지정된 곳으로, 대부분 경관용이거나 가뭄 대비용이다. 나머지 미해제 보안림은 지정 기간 만료 순에 따라 순차적으로 해제될 예정이다.‘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안림으로 지정된 곳은 공공시설 조성과 일부 간벌만이 허용된다.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경기, 그린벨트 20곳 연내 해제

    경기도내 20가구 이상 300가구 미만 중규모 집단취락지 551곳 가운데 4곳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 연내에 모두 그린벨트에서 해제될 전망이다. 4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도내 그린벨트 우선해제대상 중규모 집단취락지 551곳 3750만㎡ 가운데 24곳을 제외한 3354만㎡를 해제했다. 나머지 지역은 연내에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모두 해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해제된 그린벨트를 지역별로 보면 남양주시가 88곳으로 가장 많고 하남시 64곳, 화성시 57곳 등이다. 대상지역은 모두 20개 시·군에 이른다. 도는 미해제 지역 가운데 양주 12곳, 고양 3곳 등 20곳은 현재 도시계획위원회, 공동위원회 등의 심의를 모두 통과됐고 교통영향평가협의 등도 마쳐 이달 중으로 해제한다. 반면 광명시 가락골취락은 마을 주민들의 자진취소요구로 해제하지 않기로 했다.화성시 장안뜰과 빈정, 양평군 야목 등 3곳은 조건이 맞지 않아 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부결돼 추후 해제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내 해제대상 551곳,3750만㎡ 가운데 4곳,14만 8000㎡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연내에 해제돼 해당지역 거주 13만 1000여명의 생활불편이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벨트에서 해제된 지역은 자연녹지지역에서 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전환돼 건축물 신증축이 자유로워진다. 건폐율(대지면적에 대한 1층 바닥 면적의 비율)이 20% 이하에서 60% 이하로, 용적률(대지면적에 대한 건축 총 연면적의 비율)은 50∼100%에서 150% 이하로 대폭 완화된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 그린벨트 20곳 연내 해제

    경기도내 20가구 이상 300가구 미만 중규모 집단취락지 551곳 가운데 4곳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 연내에 모두 그린벨트에서 해제될 전망이다. 4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도내 그린벨트 우선해제대상 중규모 집단취락지 551곳 3750만㎡ 가운데 24곳을 제외한 3354만㎡를 해제했다. 나머지 지역은 연내에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모두 해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해제된 그린벨트를 지역별로 보면 남양주시가 88곳으로 가장 많고 하남시 64곳, 화성시 57곳 등이다. 대상지역은 모두 20개 시·군에 이른다. 도는 미해제 지역 가운데 양주 12곳, 고양 3곳 등 20곳은 현재 도시계획위원회, 공동위원회 등의 심의를 모두 통과됐고 교통영향평가협의 등도 마쳐 이달 중으로 해제한다. 반면 광명시 가락골취락은 마을 주민들의 자진취소요구로 해제하지 않기로 했다.화성시 장안뜰과 빈정, 양평군 야목 등 3곳은 조건이 맞지 않아 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부결돼 추후 해제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내 해제대상 551곳,3750만㎡ 가운데 4곳,14만 8000㎡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연내에 해제돼 해당지역 거주 13만 1000여명의 생활불편이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벨트에서 해제된 지역은 자연녹지지역에서 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전환돼 건축물 신증축이 자유로워진다. 건폐율(대지면적에 대한 1층 바닥 면적의 비율)이 20% 이하에서 60% 이하로, 용적률(대지면적에 대한 건축 총 연면적의 비율)은 50∼100%에서 150% 이하로 대폭 완화된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그린벨트 취락지구 566곳 연내 개발제한 해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내 20가구 이상 300가구 미만 중규모 집단취락지 중 아직까지 그린벨트로 묶여 있는 566개 지역이 연내에 그린벨트에서 풀린다.24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그린벨트 우선해제 대상 중규모 집단 취락지 1764곳 9995만 1000㎡ 가운데 아직까지 해제되지 않은 곳은 566곳으로 집계됐다. 건교부는 미해제된 취락에 대해서는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병행해 해제하는 등 절차를 서둘러 연내 모두 해제할 방침이다. 현재 남아 있는 미해제 지역은 서울 8곳 53만 6000㎡, 대구 136곳 938만 6000㎡, 인천 40곳 229만 4000㎡, 경기 345곳 2924만 3000㎡, 충북 5곳 41만 5000㎡, 경북 31곳 185만 7000㎡, 경남 1곳 62만 8000㎡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그린벨트 ‘대수술’」의미와 문제점

    지난 71년 이후 28년 동안 굳게 닫혀 있던 개발제한구역의 문이 활짝 열렸다. 정부는 구역지정 이후 지금까지 모두 49차례에 걸쳐 부분적으로 관련 규제를 완화했지만 구역 자체를 해제하는 ‘혁명적’ 조치를 취한 것은 이번이처음이다. 사안의 민감함과 중대함 탓에 역대 정권은 개발제한구역 문제를 아예 언급하지 않는 것을 불문율로 여겼을 정도다.도시 주변의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명분도 해당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압도했다. 그러나 효율적 국토 이용과 해당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위해서는 구역을재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여론이 지난 97년 대선을 계기로 힘을 얻었다.이때부터 개발제한구역 대수술 작업은 급류를 타기 시작했다. 개발제한구역의 재조정으로 구역 주민들은 앞으로 어느 정도 재산권 행사와 생활환경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애초 지역실정을 감안하지 않은 채 지도상에 두부자르듯 선을 긋는 바람에 그동안 구역 주민들은 철저히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왔다. 효율적인 토지활용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개발제한구역은 제한된 범위에서 건축행위가 허용돼 아파트나 대형빌딩을 지을 수 없었다.이로 인해 오히려 보전가치가 높은 임야나 준농림지가 훼손되는 사례가 많았다.이들 토지가 개발제한구역 대신 개발용지로 전용되는 바람에 도시는 기형적으로 팽창되는 부작용도 낳았다.도시확산을 막기 위한 개발제한구역이 오히려 도시외곽지역으로의 팽창을 초래한 꼴이 된것이다.실제로 최근 5년간 수도권에서 여의도 면적의 174배에 이르는 1억5,000만평(수도권 개발제한구역 면적의 32%)에 이르는 임야와 농지가 도시 용도로 전용된 사실이 이를 입증한다. 그러나 개발제한구역 조정은 해제지역 관리와 마구잡이식 개발 방지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정부는 구역 재조정의 기본원칙만 정하고 실제 구역조정과 시행은 모두 지방자치단체에 넘긴다는 구상이다.하지만 개발의욕이 앞선 지방자치단체에 구역지정 및 경계선 결정 권한을 위임할 경우 환경파괴나 투기는 어떻게 막을것인지가 의문으로 남는다.내년 총선과 지방세수를 의식한 자치단체장들이주민들의 개발압력을 얼마나 견뎌낼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구역 해제에 따른 도미노 현상도 걱정된다.상수원보호구역,군사보호구역 등 다른 토지 이용규제지역 주민들이 그린벨트와의 형평성을 요구하며 구역해제를 요구할 경우 환경보전을 위한 각종 틀이 흔들릴 공산이 크다.구역이 조정된 뒤 개발제한구역으로 계속 남는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는 문제도 풀어야 할 과제다. 재원 확보도 문제다.매수청구권제를 도입해 미해제지역 주민들의 땅을 사들이려면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데,개발부담금을 걷어 이를 충족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박건승기자 k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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