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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투해” 한마디에 다 뚫었다… AI보안 판 뒤엎은 미토스 쇼크

    “침투해” 한마디에 다 뚫었다… AI보안 판 뒤엎은 미토스 쇼크

    스스로 허점 찾아 침투하는 AI‘최강 보안’ OS 27년 된 버그 찾아내기존 500만번 놓친 취약점도 포착해킹 재현 평가서도 압도적 성적글로벌 금융 안보 위기美 재무부·연준, 월가와 긴급회의영국·캐나다 등도 대책 마련 나서금감원, 금융사들과 대응 방안 점검 전세계 최상위 테크 전문가들이 철통 보안이라 자부하며 27년 동안 검증해온 운영체제(OS)의 방어선이 인공지능(AI) 앞에서 단 몇 시간 만에 무너졌다. 난공불락의 성벽을 무너뜨린 주인공은 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이 최근 공개한 차세대 모델 ‘미토스’(Mythos)다. 보안 체계의 붕괴를 우려한 미국, 캐나다, 영국 등은 금융기관들과 보안 점검 및 긴급 협의에 나섰고 우리나라 금융감독원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13일 AI 업계에 따르면 미토스는 복잡한 소프트웨어의 설계 구조를 인간 전문가 수준으로 추론해 보안 취약점을 스스로 찾아내고 침투 경로까지 설계하는 이른바 ‘자율형 보안 지능’이다. 미토스의 위력은 보안 결함을 즉각 해킹 도구로 무기화하는 자율성에 있다. 사람이 침투 경로를 지시해야 했던 과거 모델과 달리, 미토스는 “약점을 찾아 침투하라”는 단 한 줄의 명령만으로 취약점 분석부터 실제 공격 코드(익스플로잇) 제작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완수한다. 앤스로픽에 따르면 미토스는 보안이 강력하기로 유명한 ‘오픈BSD’에서 27년 된 버그를 찾아냈고, 기존 도구가 500만 번 넘게 놓쳤던 취약점까지 단번에 포착했다. 특히 격리된 가상 환경을 스스로 탈출해 활동 흔적을 지우는 등 통제를 벗어난 지능을 보이기도 했다. 이런 파괴력의 본질은 AI가 단순히 데이터를 찾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허점을 찾아 ‘사고’하고 ‘침투’하는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미토스는 박사급 전문가용 추론 시험인 ‘인류의 마지막 시험’(HLE)에서 사상 최초로 50%의 벽을 넘긴 56.8%를 기록했으며, 해킹 재현 평가에서도 83.1%라는 압도적 성적을 거뒀다. 소프트웨어 설계 구조를 꿰뚫어 보고 파괴적인 결함을 스스로 추론해낼 수 있는 ‘지능형 저격수’로 진화한 것이다. 글로벌 금융계는 안보 위기에 직면하게 됐다. 한 곳의 구멍만 뚫려도 결제와 송금이 얽힌 거대한 인프라 전체가 마비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미국 재무부와 연준(Fed) 수뇌부는 지난 7일(현지시간) 월가 주요 은행 최고경영자(CEO)들을 긴급 소집해 금융 시스템 방어를 위해 미토스를 활용하라고 강력 권고했다. 해커들이 미토스급 AI를 확보하기 전에 금융권이 먼저 ‘지능형 방패’를 구축하라는 취지다. JD 밴스 미 부통령과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주요 AI 기업 CEO들과 비공개 회의를 열어 사이버 공격 대응책을 점검했고, 백악관은 국가 핵심 시설의 보안 취약성에 대해 전수 조사에 착수했다. 12일에는 ‘프로젝트 글래스윙’이 공식 출범했다. 이는 글로벌 빅테크 및 금융사 50여개가 참여해 해커보다 먼저 시스템의 구멍을 찾아 메우겠다는 ‘선제적 방어 카르텔’ 성격이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영국 금융 규제 당국이 정부 보안 기관 및 주요 은행들과 긴급 회담을 열었다고 보도했고 블룸버그통신은 캐나다에서도 중앙은행과 금융사들이 관련 문제로 회동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안보 지형이 급변하자 금융감독원은 이날 국내 은행 등 주요 금융사 정보보안 담당 실무자들을 긴급 소집해 AI발 보안 위협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글로벌 금융 시스템이 촘촘히 연결된 만큼, 미토스가 발견한 수천 개의 결함이 국내 금융망으로 전이되어 예금 인출 사태(뱅크런)나 유동성 위기를 초래할 시나리오를 선제적으로 살피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AI 정책의 무게중심을 ‘산업 육성’에서 ‘국가 리스크 관리’로 즉시 재정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 보안 전문가는 “AI가 취약점 탐지와 공격 자동화를 동시에 수행하면서 보안 정책은 활용 전략보다 우선순위에 놓여야 하는 항목이 됐다”며 “금융권 대상 AI 공격 시나리오 구축과 범정부 차원의 통합 대응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여행가방]

    [여행가방]

    ●알프스 넘는 케이블카 7월 1일 개통 스위스관광청 한국사무소는 7월 1일 ‘알프스에서 가장 고도가 높은 국경 이동 수단’인 케이블카가 체르마트에서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테호른 글래시어 라이드 2’로 스위스 마테호른 글래시어 파라다이스(3883m)와 이탈리아의 테스타 그리지아(3458m)를 연결해 준다. 여행객뿐 아니라 스키어들도 두 나라를 오가며 경과 스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스위스 트래블 패스 소지자와 16세 미만 어린이는 50% 할인된다. 9세 미만의 어린이는 무료다.●지금 딱! 유럽의 환상적 기찻길 4곳 유럽의 기차 여행 패스 브랜드 유레일이 이 계절에 찾을 만한 유럽의 환상적인 기찻길 4곳을 추천했다. 스위스의 글래시어 익스프레스와 베르니나 익스프레스, 이탈리아의 마나롤라, 노르웨이의 플롬 레일웨이 등이다. 말 그대로 이동 자체가 여행이 되는 곳으로, 차창 너머 웅장한 산세와 반짝이는 호수, 파도치는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빈의 새 명소들 “MZ세대 오세요” 빈 관광청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 새로 생긴 곳과 업데이트된 명소들을 선정, 추천했다. 주로 MZ세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공간들이다. 하이디 홀튼 컬렉션 박물관은 지난해 6월 빈 시내 중심부의 옛 궁전을 리모델링해 문을 열었다. 모차르트의 작품 세계를 오감으로 만끽할 멀티미디어 전시관인 미토스 모차르트도 성 슈테판 대성당 근처에 문을 열었다. 왈츠의 황제 요한 슈트라우스를 기리는 ‘하우스 오브 슈트라우스’도 올해 문을 열 예정이다.
  • MLS 미네소타, 황의조 영입 제안

    MLS 미네소타, 황의조 영입 제안

    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에서 입지를 굳히지 못한 황의조(31)가 미국프로축구(MLS)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다. 유럽축구 이적 전문가인 이탈리아의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3일(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MLS의 미네소타 유나이티드가 황의조의 원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노팅엄 포리스트에 공식적으로 그의 영입을 제안했다”며 “올림피아코스와 임대 계약은 종료될 것”이라고 전했다. 황의조는 지난해 8월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에서 노팅엄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곧바로 구단주가 같은 올림피아코스에서 2022~2023시즌을 임대로 보냈다. 황의조는 그리스 리그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기를 원했지만, 사실상 실패했다. 정규리그 5경기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6경기 등 공식전 총 12경기에서 도움 1개를 올린 게 전부다. 그는 리그에선 지난해 10월 PAOK와 8라운드를 끝으로 9경기 연속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달 12일에는 아트로미토스와 2022-2023 그리스컵 16강 2차전 원정 경기(2-2 무)에서 약 두 달 만에 1군 경기를 치렀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황의조가 올림피아코스에서 설 자리를 잃으면서 그가 원소속팀인 노팅엄으로 복귀하거나, 새로운 팀을 찾아 떠날 거란 것은 기정 사실화 되고 있다. 하지만 유럽 주요 리그에서 새 소속팀을 찾기는 어려워 보인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선수 지위 및 이적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선수들은 한 시즌 동안 최대 3개의 클럽에 등록할 수 있고, 이 기간 2개 클럽에서만 공식 경기를 치를 수 있기 때문이다. 황의조는 이미 올 시즌 보르도와 올림피아코스에서 경기에 나섰기 때문에, 다른 구단에선 출전이 불가능하다. 예외가 적용되려면 추춘제(가을부터 이듬해 봄)로 운영하는 유럽 리그와 일정이 겹치지 않는 춘추제(봄부터 가을까지) 리그에서 뛰어야 한다. FIFA는 리그 일정이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경우, 즉 추춘제 리그에서 뛰다가 춘추제 리그를 치르는 팀으로 이적하는 상황에는 세 번째 구단에서도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뒀다. 미국, 한국, 일본 프로 리그에선 춘추제를 시행 중이다. 로마노는 “FC서울(한국), 비셀 고베(일본)와 함께 LAFC, 포틀랜드 팀버스, 시카고 파이어(이상 미국), 밴쿠버 화이트캡스(캐나다)도 황의조에게 관심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서울은 황의조 측과 아무 논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관계자는 이날 “구단에서 공식적으로 제안한 것도 없고, 황의조 측에서 연락이 온 것도 없다. 현재로선 이야기가 오고 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 그리스 프로 축구 VAR 심판 공격 파장…올림피아코스 골 취소 관련

    그리스 프로 축구 VAR 심판 공격 파장…올림피아코스 골 취소 관련

    21일 그리스 올림피아코스-볼로스전 0-0 비겨올림피아코스, 득점했으나 VAR로 오프사이드 판정무승부 때문에 리그 1위 자리 PAOK에게 빼앗겨VAR로 골 취소한 심판 집에 23일 폭죽 날아들어 지난 주말 그리스 프로축구 경기에서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득점을 취소시킨 보조 심판의 자택이 공격당해 파장이 일고 있다. 그리스 축구 협회는 심판에 대한 공격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월요일 이른 아침에 벌어진 사건이라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24일 AP에 따르면 그리스 경찰은 전날 오전 공격자들이 그리스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엘라다 16라운드 디펜딩 챔피언 올림피아코스와 볼로스의 경기에서 비디오 판독(VAR)을 맡았던 보조 심판의 아테네 자택 창문을 부수고 폭죽을 집안으로 던져넣었다고 밝혔다. 올림피아코스는 지난 21일 볼로스전 전반 14분 힐랄 수다니가 골을 터뜨렸지만 VAR을 거쳐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는 바람에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올림피아코스는 상대 페널티지역 안에서 반칙성 저지를 당했지만 역시 VAR을 거쳐 반칙으로 인정받지 못했고, 골대만 세 차례 때리는 불운 끝에 결국 0-0으로 비겼다. 또 22일 아르로미토스를 5-1로 꺾은 PAOK에 밀려 리그 2위로 내려 앉았다. 그리그 축구 협회는 “이런 마피아식 공격은 축구 관계자들을 위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성토했다. 파나기오티스 바라차우스 아테네 심판 협회장은 경찰에 심판들에 대한 보호를 거듭 요청했다. 바라우차스 회장은 “예상했던 일이 일어난 것“이라면서 “(공격받은) 심판은 아이가 둘이라 가족이 좀 동요했다. 우리는 더 나은 보호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협회는 빅게임에 나설 심판들을 확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스 프로 축구는 지난 수 십 년 동안 심판에 대한 공격, 협회에 대한 방화 공격, 라이벌 팬들 간의 싸움으로 인해 몸살을 앓아 왔다고 AP는 보도했다. 특히 이러한 사건은 논쟁의 여지가 있는 판단이 내려진 경기에 뒤따르곤 했다. 그리스 축구 협회는 판정에 대한 비판과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해외 관계자들을 경기에 투입하고 있다. VAR도 도입했다. 그러나 올림피아코스의 구단주 에반제로스 마리나키스는 골 취소 결정을 비판하며 판정에 대한 불신이 여전히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경단녀 출신’ 미군 첫 女 보병사단장

    ‘경단녀 출신’ 미군 첫 女 보병사단장

    미군 사상 최초의 여성 보병사단장이 탄생했다. 군의 여러 분야에서 ‘금녀의 벽’이 허물어졌으나 보병 지휘관은 여전히 여군이 넘볼 수 없는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다. 10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 주방위군(CNG)은 제40 보병사단장에 블랙호크(UH60) 헬기 조종사 출신 ‘경단녀’인 로라 이거(54) 준장을 임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거 준장은 전역하는 마크 말랑카 소장의 지휘봉을 이어받아 약 1만명의 병사를 이끄는 야전 지휘관이 됐다. 1986년 미 육군에 입대해 캘리포니아주립대 학군단(ROTC) 조교로 군 생활을 시작한 이거 준장은 3년 만에 헬기 조종사 자격을 취득해 블랙호크 헬기 의무대 조종사로 활약했으나 아들을 출산하고 육아 문제 등으로 미 육군에서 퇴역하면서 한동안 경력 단절을 겪기도 했다. 이후 다시 캘리포니아 주방위군으로 돌아온 그는 2011년 제40 전투비행여단 부여단장으로 이라크에 파병됐으며 험지에서의 활약상을 인정받아 2016년 준장으로 진급했다. 이거 준장의 사단장 취임식은 오는 29일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로스알라미토스 합동 훈련기지에서 열린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금녀의 벽’ 허문 미군 첫 女 보병사단장...블랙호크 조종사 출신 ‘경단녀’

    ‘금녀의 벽’ 허문 미군 첫 女 보병사단장...블랙호크 조종사 출신 ‘경단녀’

    미군 사상 최초의 여성 보병사단장이 탄생했다. 군의 여러 분야에서 ‘금녀의 벽’이 허물어졌으나 보병 지휘관은 여전히 여군이 넘볼 수 없는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다. 10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 주방위군(CNG)은 제40 보병사단장에 블랙호크(UH60) 헬기 조종사 출신 ‘경단녀’인 로라 이거(사진·54) 준장을 임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거 준장은 전역하는 마크 말랑카 소장의 지휘봉을 이어받아 약 1만명의 병사를 이끄는 야전 지휘관이 됐다. 1986년 미 육군에 입대해 캘리포니아주립대 학군단(ROTC) 조교로 군 생활을 시작한 이거 준장은 3년 만에 헬기 조종사 자격을 취득해 블랙호크 헬기 의무대 조종사로 활약했으나 아들을 출산하고 육아 문제 등으로 미 육군에서 퇴역하면서 한동안 경력 단절을 겪기도 했다. 이후 다시 캘리포니아 주방위군으로 돌아온 그는 2011년 제40 전투비행여단 부여단장으로 이라크에 파병됐으며 험지에서의 활약상을 인정받아 2016년 준장으로 진급했다. 캘리포니아 주방위군 역사상 네 번째 여성 장군이 된 이거 준장은 지난해 텍사스주 포트 블리스의 미 북부사령부 태스크포스팀 지휘관으로 옮겨 가 주목받았다. 이거 준장은 캘리포니아 주방위군에서 대대·여단·사단 지휘관을 모두 맡아 유리천장을 깬 첫 여성으로도 기록됐다. 그가 이끄는 제40 보병사단은 1917년 창설돼 1·2차 대전과 한국전쟁에도 참전한 전통의 부대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지에도 파병됐었다. 이거 준장은 2016년 진급 당시 인터뷰에서 “여성으로서 군은 다른 어떤 직업도 필적할 수 없는 기회를 내게 제공했다. 여성은 군대 내에서 소수임이 분명하지만 내가 맡은 모든 임무에서 대부분의 남성 동료와 부하, 상급자들은 나를 지지하고 존중하며 조언해 줬다”고 말했다. 이거 준장은 또 헬기 조종사로 복무하다 소장으로 제대한 아버지의 영향을 받았다고도 언급했다. 이거 준장의 사단장 취임식은 오는 29일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로스알라미토스 합동 훈련기지에서 열린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참 늘씬한 USA 비치 발리볼 선수...하의 말렸네...”

    “참 늘씬한 USA 비치 발리볼 선수...하의 말렸네...”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 있는 알라미토스 해변에서 열린 2015 ASICS 비치 발리볼 월드 시리즈 대회( the 2015 ASICS World Series of Beach Volleyball )에서 브라질 팀과 미국 팀이 맞붙었다. 승리는 브라질로 돌아갔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승리의 짜릿함은 이겨보지 못하면...”

    “승리의 짜릿함은 이겨보지 못하면...”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 있는 알라미토스 비치의 트루카 코스(TrueCar Course)에서 열리는 국제배구연맹( FIVB) 롱비치 그랜드 슬랜 준결승전에서 미국 케리 월시 (Kerri Walsh)선수가 독일팀을 맏아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치 발리볼...경기도 재밌지만...선수들 보는...

    비치 발리볼...경기도 재밌지만...선수들 보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켈리포니아 롱비치에 있는 알라미토스 해변에서 열린 2015 ASICS 비치 발리볼 월드 시리즈 대회( the 2015 ASICS World Series of Beach Volleyball )에서 스페인 선수가 상대편의 공격을 받아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청난 근육...비치 발리볼 선수의 포효”

    “엄청난 근육...비치 발리볼 선수의 포효”

    21일(현지시간) 미국 켈리포니아 롱비치에 있는 알라미토스 해변에서 열린 2015 ASICS 비치 발리볼 월드 시리즈 대회( the 2015 ASICS World Series of Beach Volleyball )에서 스페인 선수가 공격에 성공하자 기쁨의 기합을 넣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 가을맞이 신제품 ‘고구마케익설빙과 고구마치즈토스트 선보여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 가을맞이 신제품 ‘고구마케익설빙과 고구마치즈토스트 선보여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온 가족이 둘러앉아 군고구마, 군밤을 까먹으며 보내는 가을밤의 정경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이에 맞추어, 코리안식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설빙이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제품 고구마케익설빙과 고구마치즈토스트를 지난 9월초 출시하였다. 고구마케익설빙은 국내산 고구마를 주재료로 삼아 폭신한 카스텔라, 부드러운 치즈케이크를 더한 빙수이며, 고구마치즈토스트는 바삭한 빵 사이의 쫄깃한 인절미와 토스트 위에 올려진 달콤하고 부드러운 치즈고구마의 조화가 특징이다. 특히 고구마케익설빙은 빙수 본래의 차가운 성질에 부드럽고 따뜻한 고구마를 접목시켜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이색 빙수다. 빙수의 비수기라 할 수 있는 가을, 겨울에도 빙수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의 사계절 디저트로 빙수를 자리매김 시킬 아이템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고구마치즈토스트는 설빙의 대표메뉴 인절미토스트의 식감은 살리면서도 국산 제철 고구마의 단맛과 치즈의 고소한 맛의 조화로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설빙 마케팅 담당자는 “ “국민 간식인 고구마는 식물성 섬유질은 물론 칼륨과 베타카로틴, 클로로겐산, 항산화 비타민까지 풍부하다. 새로운 메뉴에 사용할 양질의 국산 고구마를 공수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추석에 맞춰 출시될 고구마케익설빙과 고구마치즈토스트는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한 신 메뉴다. 설빙의 메가 히트 제철 디저트 딸기설빙과 망고치즈설빙의 인기를 뒤이을 것”이라 전했다. 설빙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한국 소비자포럼에서 선정하는 ‘201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에서 “올해의 디저트카페”, 특별상, 7월의 브랜드상을 수상하며 3관왕의 타이틀을 거머쥔 토종 디저트 브랜드이다.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전통차 등의 디저트를 내세워 한국식 디저트 열풍을 주도한 카페로 주목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이종환(포항건축회관 대표)창환(감사원 사회복지감사국장)명환(캐나다 거주)상환(한일정식 대표)씨 부친상 김현국(한비통상 대표)서만규(사업)씨 빙부상 11일 경북 포항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4)245-0420●오광용(운수업)씨 모친상 윤치흥(회사원)김석훈(안산시의회 의장)씨 빙모상 11일 경기도 안산 제일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031)416-1356●이창성(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장)광성(캐나다 거주)경성(증권예탁결제원 부장)씨 모친상 10일 한양대부속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290-9457●피재년(이천서비스 대표)재호(개봉중 교감)재만(삼성에버랜드 상무)씨 모친상 김상태(금천구청 녹지과장)이재희(경인교대 교무처장)씨 빙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7●박태기(부산진경찰서 팀장)성기(김앤장법률사무소 부장)찬기(사업)씨 모친상 11일 건국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2030-7901●윤증호(알프스21 관리부)성명(조선대 생물학과 교수·해양생물연구센터장)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0●지경희(국민대 교원지원팀 차장)씨 별세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92-3499●이상철(미국 거주)상봉(번영교통운수)상헌(KT링커스 강북지사 부장)상엽(시네마서비스 상무이사)씨 부친상 11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921-1099 ●김부겸(대우증권 둔산지점 부장)인겸(서울시 강북구청)씨 모친상 11일 충남 논산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041)732-9244●박우배(성빈센트병원 외과교수)순배(미국 거주)형배(제일산부인과 원장)창배(화인건축 대표)종배(미국 거주)씨 모친상 11일 경희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958-9548●경인수(사업)용수(칩솔루션 대표)씨 모친상 박창진(전 LG생활연수원 소장)이주열(한국은행 정책기획국장)신원섭(하나은행 카드사업부장)씨 빙모상 11일 미국 LA 로스 알라미토스병원, 발인(현지시간) 14일 오전 10시 (562)622-9093●이춘복(공인회계사·전 삼성증권 상무)인복(티지엠상사 대표)씨 모친상 11일 부천 순천향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32)327-4004●방성근(MBC 예능국 부장)씨 부친상 11일 서울 둔촌동 보훈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478-9899●김영선(영진3M테이프 대표)씨 별세 대용(영진케미컬 과장)미정씨 부친상 11일 적십자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002-8934
  • [책꽂이]

    ●창힐의 향연-한자의 신화와 유토피아(다케다 마사야 지음, 서은숙 옮김 이산 펴냄) 신화적 존재인 ‘네눈박이’ 창힐이 만들었다고 하는 한자와 중국어의 역사적 여정을 담았다.1만 3500원. ●실크로드를 달려온 신라왕족(정형진 지음, 일빛 펴냄) 흉노족의 일파인 사카족을 신라왕족의 뿌리로 보는 파격적 주장을 담았다. 톈산산맥을 넘어온 사카족이 계속 동진하여 중국 동북지역을 거쳐 한반도에 들어오게 되는 과정을 역사적으로 추적한다.1만 8000원. ●자유지상주의자들 자유주의자들 그리고 민주주의자들(김비환 지음, 성균관대 출판부 펴냄) 자유주의에 대한 정략적 곡해와 독단적 왜곡을 비판적으로 고찰하면서 한국 사회에 자유민주주의를 정착시키기 위한 첫번째 작업은 정략에 오염된 자유민주주의 개념을 세탁하는 일이라고 주장한다.1만 2000원. ●살아있는 지구의 역사(리처드 포티 지음, 이한음 옮김, 까치 펴냄) 45억년 역사를 지닌 지구를 지질학적으로 쉽게 설명한 책. 지구 역사중 지질학적 성지라고 불리는 지역들을 중심으로 서술했다.2만 3000원. ●틱낫한의 상생(틱낫한 지음, 진우기 옮김, 미토스 펴냄) 베트남의 승려이자 세계적 평화운동가인 지은이가 프랑스 남부 보르도지방에 설립한 자두마을에서의 체험을 바탕으로 공동체 수행법을 본격적으로 다루었다.8900원. ●시선의 모험(장 루이 페리에 지음, 염명순 옮김, 한길아트 펴냄) 현대인들이 꼭 보고 함께 느끼면 좋을 만한 명화 30점을 르네상스 시대부터 세 개의 시대로 나누어 설명한다.2만원. ●서울의 영감 풍경의 매혹(글·그림 원제무, 공간사 펴냄) 도시공학자이자 서양화가인 지은이가 서울 구석구석의 다양한 모습과 풍물을 풍부한 감성을 담은 글과 투명한 수채화를 버무려 표현했다.1만 2000원.
  • 7개사 코스닥 등록 승인

    코스닥위원회는 29일 토탈소프트뱅크,세안아이티,정호코리아,필링크,아비코전자,에스피지,동화씨엠테크 등 7개사의 코스닥 등록을 승인했다. 그러나 시스윌에 대해서는 재심의,탑엔지니어링에 대해서는 기각판정을 각각 내렸다.리얼미디어코리아,미토스,다이알로직코리아,제니엘에 대해서는 보류판정을 내렸다.이번에 승인된 법인은 5∼6월 공모를 거쳐 6∼7월에 등록하게된다. 문소영기자 symun@
  • 미 연방군,LA철수/시가 평온회복

    【로스앤젤레스=특별취재반】 로스앤젤레스의 흑인폭동 진압을 위해 출동했던 미 연방군은 9일 각 소속부대로 철수했다고 피트 윌슨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말했다. 윌슨 주지사는 이날 로스 알라미토스 인근 예비군 동원부대에 모인 연방군 장병들을 상대로 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주방위군만이 독자적으로 거리를 순찰하고 있다』고 말했다.
  • 7보병사주축,4천명 규모의 혼성부대/LA투입 연방군의 성격·규모

    ◎외곽 비상대기… 극한상황땐 무기쓸듯 LA폭동진압에 투입된 연방군병력은 착검한 M16 개인화기를 휴대하고 있지만 무기사용은 「극단적인 상황」에서만 인정된다. 이번 연방군병력은 지난89년 파나마침공당시의 주력부대였던 캘리포니아주 포트 오드 주둔 미제7보병사단의 병력 3천명과 샌디에이고에 주둔한 해병3개대대 1천5백명으로 편성되어 있는 혼성부대다. 이들 군병력의 작전지휘는 보병7사단장인 마빈 코발트소장이 맡고 있으며 그는 파월 합참의장의 지휘체계아래 윌슨 캘리포니아주지사와 브래들리LA시장과 업무협조를 하게된다. 해병3개대대가운데 2개대대는 1일 하오2시 샌디에이고 인근의 캠프 펜드레톤을 떠나 트럭과 헬리콥터편으로 LA외곽의 로스알라미토스로 집결했고 1개대대는 25㎜기관포가 장착된 병력수송장갑차에 탑승,캠프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들 군병력의 작전임무는 폭동진압이지만 치명적인 무력사용은 민간소요대처지침에 따라 극히 제한되고 있다. 지난 70년 오하이오주방위군이 켄트주립대 시위진압과정에서 발포,대학생 4명이사망한후 수정된 이 지침은 『연방군의 무력사용의 정도는 상황대처에 필요한 수준을 넘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고 『특히 치명적인 무력사용은 인명살상과 공공시설파괴를 막기위한 극단적 상황에서만 인정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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