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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목상권부터 첨단기업까지”… 아산 ‘이순신축제’ 호응

    “골목상권부터 첨단기업까지”… 아산 ‘이순신축제’ 호응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을 기념한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가 지난달 28일 개막 후 역사 의식 고취와 함께 지역 상권 등을 축제 무대로 끌어들여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아산시에 따르면 전날 장군의 생애를 거리와 무대 위에 풀어낸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점런 미션런’ 등이 진행됐다. ‘상점런 미션런’은 온라인 사전 접수가 일찌감치 마감된 데 이어 현장 접수에서도 두 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미션 지도를 따라 7개 점포를 방문해 체험과 과제를 수행 후 QR 인증과 설문을 완료하면 기념품이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한 참가자는 “평소 인터넷 쇼핑을 이용하다 미션을 수행하면서 매장도 둘러보고 쇼핑까지 할 수 있어 만족한다”며 “경품으로 받은 아산페이로 시장 간식까지 사 먹었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야시장 감성’의 부활이다. 온양온천역과 전통시장 일대에 조성된 먹거리존은 야시장 정취와 전통시장과 먹거리존을 따라 걷고, 먹고, 머무르는 경험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가 된다. 현충사 일원에서는 ‘달빛야행’이 운영된다. 야간 경관과 전통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콘텐츠가 밤 시간대까지 이어진다. 온양온천역 주행사 거리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코닝, 인투시, 경남제약 등 아산에 뿌리를 둔 6개 기업이 참여하는 ‘메이드 인 아산’ 기업관도 운영되고 있다. 기업관 슬로건은 ‘이순신의 혁신, 기업의 미래가 되다 - 메이드 인 아산’으로, 장군의 고장에서 첨단 제조업의 현재를 한눈에 보여주겠다는 기획 의도를 담았다. 오세현 시장은 기업관을 찾아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에 담긴 혁신의 정신은 오늘날 우리 기업들의 기술 혁신과도 맞닿아 있다”며 “축제로 기업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접점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 봄, 달리자

    봄, 달리자

    계절의 변화를 만끽하는 좋은 방법은 달리기다. 온몸으로 바람을 가르며 거리를 알록달록 수놓은 나무와 꽃을 바라보는 기쁨은 견줄 데가 없을 듯. 예년보다 추운 날씨 때문에 제대로 기지개 한 번 못 펴서 몸이 근질거리는 이들을 위해 이색적인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스포츠브랜드 뉴발란스는 새달 26일 ‘뉴레이스’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마라톤 대회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10㎞를 완주한다. 참가 인원을 2만명으로 대폭 늘려 역대 최대 규모이다. 레이스 방식도 바뀌었다. 지난해에는 참가자들이 4개 팀으로 나뉘어 미션을 수행하는 ‘미션런’ 방식이었으나 올해는 각각 1만명씩 나뉜 2개 팀이 팀별로 미션을 수행하고 경쟁하는 ‘러닝 팀매치’다. ▲스마트 러너 퍼펙트데이팀과 ▲러너 크레이지나잇팀 중 팀을 선택해 접수하며 사전 미션 수행을 비롯해 당일 레이스까지 모두 팀매치로 이뤄진다. 승리팀에는 다양한 선물과 혜택이 주어진다. 완주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기록카드 등이 지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대회 기념 티셔츠와 반다나, 선블록 화장품, 간식 등도 제공된다. 대회가 끝난 후 다함께 즐길 수 있는 파티도 준비돼 있다. 참가 접수는 10일 오전 11시부터 페이스북(www.facebook.com/NBrunning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만 18세 이상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에서도 동시에 티켓 판매에 나선다. 참가비는 3만원.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newraceseo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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