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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밀한 방에서 색다르게 변신한 한국무용… 국립무용단 ‘더 룸’

    내밀한 방에서 색다르게 변신한 한국무용… 국립무용단 ‘더 룸’

    때론 울고, 때론 웃고, 때론 소리 지르고, 때론 다 집어던지고, 때론 미친 듯 춤추기도 하고…. 사람들은 대개 밖에서 미처 할 수 없는 것들을 방에서 하곤 한다. 각자 가진 크기는 다르겠지만 방은 꾸미지 않은 진짜 나를 드러낼 수 있는 내밀한 공간이다. 국립무용단의 ‘더 룸’은 방에서 풀어헤친 감정들을 몸짓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세계적 수준의 벨기에 ‘피핑 톰 무용단’에서 활약한 현대무용가 김설진이 연출을 맡았다. 2018년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99.5%를 기록했던 흥행작으로 2~4일 재공연 역시 매진 행렬이 이어졌다. ‘더 룸’은 방에 등장하는 8명의 무용수가 따로 또 같이 일상을 누비며 각자의 감정을 마주하고 충돌시킨다. 한국무용에 숙련된 무용수들이 연기와 무용의 경계를 넘나들며 한국무용이 이렇게도 변신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준다. 극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는 음악이다. 한국무용이라면 응당 있어야 할 국악 대신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영국 밴드 라디오헤드의 ‘Go Slowly’ 등이 나오는데 곡에 따라 인물들의 몸짓과 감정 표현도 달라진다. 한국무용과 서양음악의 낯선 조합은 무용수들의 자연스러운 움직임 덕에 이질감이 사라지게 된다.‘더 룸’의 진짜 매력은 세밀한 몸의 표현력에 있다. 무용수들은 감정과 관련한 특정한 단어, 이를테면 ‘기쁨’, ‘슬픔’, ‘고독’, ‘절망’, ‘귀찮음’, ‘사랑’과 같은 것들을 몸으로 표현해낸다. 어떤 감정이 몰아칠 때 책에서 마음을 딱 대변해주는 구절을 만난 것처럼 무용수들의 몸짓은 감정의 실체를 제대로 더 깊이 들여다보게 한다. 관객들은 무대 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이해가 안 가다가도 어느 순간 내가 겪은 일처럼 느끼게 된다. 공감의 교차는 무용수들의 개인적인 에피소드를 채집해 배합한 데서 온다. 각자의 사연에서 가져와 표현하다 보니 남의 일처럼 여겨지다가도,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감정에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이별 후 방에서 괴로워하는 일, 못된 상사에게 소리 지르고 싶었던 일, 청소하다 혼자 신나서 춤추고 하는 일처럼 살면서 누구에게나 지나쳤을 시간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겹겹의 의상을 입고 유려한 날갯짓을 펼쳐 보이는 김현숙, 격정적인 에너지로 관객을 압도하는 김미애, 권태로운 일상을 춤으로 승화한 윤성철, 능청스러운 막춤의 경지를 보여주는 김은영은 국립무용단 중견 무용수다운 장악력으로 이야기를 끌어나간다. 퇴색해가는 사랑 앞에 흔들리는 문지애와 황용천, 곡예의 경지에 이른 독보적인 기량으로 신선한 충격을 안긴 박소영과 최호종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단원들이 함께 있는 국립무용단의 장점을 제대로 살렸다. 배우들이 하나씩 나와 인사하고 물러가는 다른 작품들과 달리 커튼콜을 하는 순간까지도 작품의 연장선으로 활용한 점도 신선하게 다가온다. 손인영 국립무용단 예술감독은 작품에 대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고립됐던 지난 3년의 세월을 떠올리면 ‘방’이 주는 의미가 사뭇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다”면서 “내면의 기억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 문지애♥전종환, 아픈 아들 보는 짠한 부모

    문지애♥전종환, 아픈 아들 보는 짠한 부모

    방송인 문지애가 아픈 아들을 향한 짠한 마음을 내비쳤다. 문지애는 2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코로나 때문인지, 환절기 영향인지 부쩍 잔기침도 늘고, 비염도 심해져 범민은 요즘 병원에 다니고 있어요”라는 메시지를 적어 올렸다. 이어 그는 “남편은 약한 아들이 안쓰러워서 우리 둘의 산책코스에 범민을 강제 합류 시켰습니다. 업어주기 없기, 딱 1바퀴 돌기를 약속하고 시작한 아침산책. 다행히 범민이 그 상쾌한 맛을 알아버렸네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남편 전종환과 아빠의 품에 안겨 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지애 역시 아들과 함께 체조 운동을 하며 건강을 챙기고 있다. 예쁘지만 몸이 약해진 아들을 위해 온 진심을 다하는 아빠, 엄마다. 한편 문지애는 지난 2012년 5월 MBC 아나운서 출신 기자 전종환과 결혼해 2017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 ‘전종환♥’ 문지애 “결혼 7년만에 혼인신고”

    ‘전종환♥’ 문지애 “결혼 7년만에 혼인신고”

    방송인 문지애가 남편 전종환과 결혼 7년 만에 혼인신고를 한 이유를 밝혔다. 문지애는 28일 유튜브 채널 ‘애TV’에 ‘그때 왜 우리는 서로를 택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문지애는 “오랜 연애 끝에 결혼을 하고 10년째 살고 있다. 10년 전 우리는 왜 서로를 택했고, 그 선택에 대한 소회는 어떠할까. 문득 데이트 덕분에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고 밝혔다. 문지애는 “(결혼을) 되게 하고 싶고 그러진 않았다. 그런데 내가 결혼을 한다면 이 사람과 하겠다는 생각은 있었다”며 “이유는 많다. 그때 또래 남자들이 대부분 없어도 있는 척, 할 수 있는 척들을 많이 했다. 그 모습이 젊음의 자신감, 혈기라고 생각했는데 남편은 그런 게 없었다. 처음에는 되게 겸손하다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뭐가 있나 싶기도 했다. 어른스럽고 유치하지 않고 그런 점 등이 또래 남자들과는 다른점이었다”고 말했다. 전종환은 “공개된 장소에서 선후배 사이로 커피 마시고 그런 시절에 문지애가 나를 보며 한 말이 떠오른다. ‘그렇게 좋으냐’고 했다. 처음부터 내가 빠져있었다. 생각해보면 예쁨, 밝음, 대화였다. 그 중에서 밝음이었는데, 문지애와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나도 밝아지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전종환은 문지애에게 “왜 혼인신고를 7년 만에 한 거야. 혼인신고를 범민이 낳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문지애는 “살면서 어떻게 될지 모르지 않느냐. 기사가 나고 알려져도 서류가 깨끗한가라는 의미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문지애와 전종환의 부부 사이는 아들 범민이가 질투할 정도라고. 범민이는 “엄마랑 아빠는 왜 집에서도 떠들고 나가서도 떠드냐”며 대화가 끊이지 않는 엄마와 아빠를 질투했다. 문지애는 “우리의 환경이 누구를 이야기하면 다 캐릭터를 알고 티키타카가 된다. 이야기를 나눌 소재가 끊임 없고, 어느 지점에서 어떤 이야기를 불편해하는 지를 아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 장성규 ‘굿모닝 FM’ 후임 DJ “행복하고 즐거운 아침 라디오 만들 것”

    장성규 ‘굿모닝 FM’ 후임 DJ “행복하고 즐거운 아침 라디오 만들 것”

    MBC 라디오가 오는 30일(월) 가을을 맞아 개편을 실시한다. 야성미 가득한 야인(野人)들을 새 진행자로 발탁해 라디오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다. FM4U(서울·경기 91.9MHz)에는 ‘요즘 대세’ 방송인 장성규가 ‘굿모닝FM’(매일 오전 7시~9시) 진행자로 낙점됐다. 지난 2011년 ‘일밤-신입사원’ 코너에서 아깝게 떨어진 후, 8년 만에 라디오 진행자로 화려하게 돌아오는 셈이다. 프리랜서 선언 이후 ‘워크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등에서 맹활약 중인 장성규는 출퇴근 청취자에게 전에 없던 활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규 역시 “노량진에서 취업 준비할 때, 그리고 하남에서 상암까지 출근하는 길에 아침 라디오를 많이 들었다”면서 “듣는 사람 및 진행자와 만드는 제작진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아침 라디오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동시간대 1위를 하면 청취자들을 스튜디오에 직접 초대해서 식사 대접을 하겠다”면서 “청취율 나오는 숫자 곱하기 10배로 초대하겠다. 기대해달라”며 의욕을 보였다. ‘굿모닝FM’을 맡은 박혜화 PD는 “종종 선을 넘는 진행자의 모습을 보고, 언젠간 방송 심의의 선까지 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바지 양복을 새로 맞췄다”면서 “‘선넘규’의 아슬아슬한 아침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굿모닝FM’ 제작진은 “출퇴근 직장인들은 물론, 출근길을 가기 위해 노력 중인 취준생들의 마음도 어루만지는 아침 방송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시의 데이트’(매일 오후 2시~4시)는 표준FM ‘에헤라디오’(월~금 오후 8시 10분~9시)에서 FM4U으로 자리를 옮긴 안영미와 6년 만에 MBC 라디오로 돌아온 음악인 뮤지가 공동 진행자로 낙점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발표한 셀럽파이브 ‘셔터’ 음원의 가수와 작곡자로 이미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나른한 오후 두시에 시끌벅적한 활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영미는 “식곤증이 가장 심한 낮 2시, 청취자의 잠을 유쾌하게 깨워드리겠다”면서 “UV와 셀럽파이브의 콜라보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뮤지는 “친한친구 이후 6년 만에 MBC DJ로 돌아왔다. 새로운 마음으로 2시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또한 FM4U의 유서 깊은 ‘FM영화음악’ 프로그램은 다시 새벽 시간대로 돌아가고, 진행자도 교체된다. 기존 오후 8시~9시에서 새벽 3시~4시로 시간대가 바뀌며, ‘FM영화음악’과 오랜 시간 함께 한 김세윤 영화전문 작가가 직접 진행을 맡는다. 시간대가 바뀌는 프로그램도 있다.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는 오후 8시~오후 10시로 편성 시간이 1시간 앞당겨지게 됐다. 이에 따라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도 시작 시간이 1시간 빨라진 오후 10시~12시에 청취자를 만나게 됐다. 또한 새벽 감성을 섬세하게 전달해 호평을 받아온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는 기존 새벽 1시~2시에서 자정~2시로 1시간 확대된다. ‘굿모닝FM’의 김제동, ‘두시의 데이트’의 지석진은 아쉽게도 방송에서 하차하게 됐다. 한편, 표준FM(서울·경기 95.9MHz) ‘에헤라디오’ 진행자로는 ‘나는 자연인이다’로 인기를 얻은 윤택이 발탁됐다. 야생에서 갈고닦은 진행 능력이 라디오에서는 어떻게 발휘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윤택은 “자연인에서 라디오인으로 거듭나겠다. 많이 사랑해달라”는 포부를 밝혔다. ‘에헤라디오’를 맡은 김애나 PD는 “‘에’헤라디오입니다. ‘헤’헤 웃으며 들을 수 있는 ‘라’디오가 그리우시죠? ‘디’제이 윤택과 함께 ‘오’늘도 95.9에서 만나요~”라는 5행시 각오를 남겼다. FM4U로 자리를 옮긴 안영미와 함께 ‘에헤라디오’를 이끌던 최욱은 개인 사정으로 하차했다. ‘라디오 북클럽’의 진행자는 베스트셀러 작가 백영옥에서 ‘겨울서점’의 스타 유튜버 김겨울 작가로 교체된다. 편성시간도 기존 오전 11시 5분~정오에서 오전 6시 5분~7시로 바뀐다. 또한, ‘아침&뉴스’(월~토 오전 6시 15분~오전 7시)를 이끌어온 방송인 김성경이 하차하고, 류수민 아나운서가 자리를 이어받는다. 토~일 주말 저녁 9시 25분부터 10시까지는 스타들의 특별한 목소리를 통해 책을 접하는 ‘책을 듣다’ 프로그램이 신설된다. ‘책을 듣다’는 향후 1년간 대문호 톨스토이부터 젊은 작가 이슬아의 책까지, 다양한 작가의 책을 100여 권 소개할 예정이다. 이연희, 이엘, 정은채, 박하선, 박은혜 등 인기 배우와 옹성우, AOA 설현, 레드벨벳 웬디, B1A4 산들, 옥상달빛, 폴킴, 장재인, 정승환 등 쟁쟁한 가수는 물론 박혜진, 문지애, 김소영 등 MBC 전 아나운서들의 반가운 목소리도 만날 수 있다. ‘김종배의 시선집중’은 기존보다 15분 늘어나 월~금 오전 7시 5분부터 8시 30분까지 쉬지 않고 청취자를 만나게 됐다. 점차 시사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청취자의 성향을 고려한 편성이다. 또 토요일 오전 11시 5분~12시를 책임지던 자동차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 ‘권용주, 김나진의 차카차카’는 일요일 11시 5분~12시까지 확대 편성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재석♥’ 나경은 출산 근황 “변함 없는 청순 미모”

    ‘유재석♥’ 나경은 출산 근황 “변함 없는 청순 미모”

    방송인 유재석의 아내인 나경은 전 아나운서의 둘째 출산 후 근황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김경화 전 아나운서는 17일 자신의 SNS에 “늘 시끄럽지만 할 말 다 못하고 헤어지는 우리. 애기 때 만났는데 절반은 애기 엄마, 둘은 만삭 임부 참 묘하더라고요. 오늘은 안 울었어요. 진짜로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경은 전 아나운서를 비롯해 김경화, 서현진, 문지애, 김소영 등 MBC 전 아나운서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둘째를 출산한 나경은의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경은은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나경은과 유재석은 2008년 7월 결혼해 2010년 첫 아들 지호 군을 얻었고, 지난해 10월에는 딸 나은 양을 출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허일후, 축구선수들과 얼굴 맞대고..‘훈훈해’

    허일후, 축구선수들과 얼굴 맞대고..‘훈훈해’

    허일후 아나운서의 사진이 네티즌 사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허일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포츠뉴스에서 현장 인터뷰 다녀왔습니다. 대한민국 축구의 현재와 미래. 이번 A매치 평가전에서 좋은 기억 많이 만들고 돌아가시길. 부상 없이 좋은 경기 치르길 응원하겠습니다”는 글과 함께 축구 선수 손흥민, 이강인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흥민, 이강인과 나란히 서 있는 허일후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훈훈한 모습”, “너무 멋져요”, “기대할게요”, “연예인인 줄”, “화이팅”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일후 아나운서는 1981년 9월 6일생으로 올해 만 37세다. 2006년 문화방송(현 MBC) 아나운서실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문지애, 손정은 아나운서 등과 동기다. 입사 후 주로 스포츠 캐스터로 활동하며 2008 베이징 올림픽,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등에서 활약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방송인 문지애, 故 장자연 사건 언급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다”

    방송인 문지애, 故 장자연 사건 언급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다”

    25일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가 故 장자연 사건을 언급했다. MBC 시사 프로그램 ‘PD수첩’에서 故 장자연 사건이 다뤄져 화제인 가운데, 방송인 문지애가 자신의 견해를 전했다. 문지애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다”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해당 글에서 “힘없는 신인배우가 겪은 참담한 일은 이렇게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정리되고 말았다”라며 “하지만 사회는 한걸음 진보했고 흐지부지됐던 이 사건은 재소환됐다”고 말했다. 이어 “‘PD수첩’ 역시 이 사건을 외면하지 않았다. 그의 생전 영상을 보며 마음을 느껴가며 목소리를 입히는 무척 어려운 작업이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문지애는 ‘PD수첩’ ‘故 장자연 1부’ 내레이션 작업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시 사건 기록과 제보자들 증언을 토대로 성 접대 의혹을 받는 언론인, 금융인, 드라마 감독 등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들은 모두 접대 사실을 부인했다. 사진=문지애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귀’ 지석진 부친상 “유재석, 이틀 내내 빈소 지켜줘...고맙다”

    ‘복귀’ 지석진 부친상 “유재석, 이틀 내내 빈소 지켜줘...고맙다”

    최근 부친상을 당한 방송인 지석진이 일주일 만에 라디오에 복귀했다. 28일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는 DJ 지석진의 진행으로 방송됐다. 일주일 만에 복귀한 지석진은 그동안 스페셜 DJ로 자리를 지켜준 김신영, 김현철, 윤정수, 박지선, 문지애, 김종국, 하하 등 이름을 한 명씩 부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이틀 내내 빈소를 지켜준 재석이도 너무나 고맙고, 마지막까지 함께한 용만이 형, 수홍이도 너무 감사하다. 너무 받기만 한 것 같다”라며 동료들에게도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말로 얼마만큼 표현이 될지 모르겠지만 제 진심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어려울 때 도와주신 분들, 그리고 여러분들 문자가 가슴에 꽂혔다.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취자에게도 인사했다. 한편 지석진은 지난 21일 부친상을 당해 일주일 동안 DJ 석을 비웠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두시의 데이트’ 김종국 “마음 속 1등 유재석...하하<유재석”

    ‘두시의 데이트’ 김종국 “마음 속 1등 유재석...하하<유재석”

    ‘두시의 데이트’ 스페셜 DJ 김종국이 화려한 입담으로 청취자를 웃겼다. 25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에는 지석진을 대신해 스페셜 DJ로 김종국이 출연했다. 이날 김종국은 “언젠가 라디오 한번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터보 시절부터 라디오 욕심이 많았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동료 하하와 유재석을 언급하기도 했다. 김종국은 이날 “절친 하하가 ‘아는 형님’에서 ‘우리 형 월드컵’ 중 김종국 대신 유재석을 마음 속 1위로 골랐다. 제가 괜찮다고 했다“며 태연한 듯 말했다. 이어 ”하하와 저는 함께 고기집을 한다. 우리는 함께하는 것이 많다“며 ”저도 재석이 형이 (마음 속 순위) 1등”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지금 제 기사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 ‘김종국 마음 속 1위도 유재석’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두시의 데이트’는 상중인 지석진을 대신해 김신영, 김현철, 윤정수, 박지선, 문지애, 김종국 등이 대신 DJ로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두시의 데이트’ 오늘(25일) 스페셜 DJ 김종국...지석진 대신 진행

    ‘두시의 데이트’ 오늘(25일) 스페셜 DJ 김종국...지석진 대신 진행

    가수 김종국이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일일 DJ로 활약한다. 25일 MBC 측에 따르면 가수 김종국이 이날 오후 2시 방송되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스페셜 DJ를 맡는다. MBC 측은 “김종국이 DJ 지석진을 대신해 이날 하루 DJ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어 “지석진 복귀일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라며 “오는 26일 방송부터 DJ를 맡아줄 분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석진은 지난 21일 부친상을 당해 모든 스케줄을 중단한 상태다. DJ 지석진을 대신해 방송인 김신영, 김현철, 윤정수, 박지선, 문지애 등이 이어가며 라디오 진행을 맡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굿모닝FM’ 문지애, 5년 만에 MBC 나들이...“고향으로 돌아와 기쁘다”

    ‘굿모닝FM’ 문지애, 5년 만에 MBC 나들이...“고향으로 돌아와 기쁘다”

    방송인 문지애가 한 달 동안 MBC 라디오 ‘굿모닝 FM’ DJ를 맡게 됐다.1일 MBC 라디오 ‘굿모닝 FM’ DJ를 맡게 된 방송인 문지애가 소감을 전했다. 문지애는 이날부터 전 DJ 노홍철을 대신해 한 달 동안 라디오 진행을 맡는다. 문지애는 첫 방송에서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어 기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홍디를 대신해 약 한 달 동안 굿모닝 FM을 맡게 됐다. 환영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시 라디오 스튜디오에 앉을 수 있어서, 그것도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문지애는 “당분간이지만 첫째 늦지 않겠다. 둘째 최선을 다하겠다. 셋째 즐기겠다. 이 세가지를 꼭 지키겠다”고 청취자에 약속했다. 한편 문지애는 2006년 MBC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뉴스데스크’, ‘생방송 화제집중’, ‘PD수첩’, ‘불만제로’ 등을 진행했다. 2012년 MBC 장기 파업 이후 이듬해 4월 MBC를 떠났다. 지난해 12월 22일 ‘굿모닝 FM’ 전 진행자인 노홍철이 “오랫동안 고민해 온 끝에 올해까지만 라디오 진행을 하게 됐다”며 하차를 발표, 문지애는 당분간 임시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재형 MBC 새 아나운서국장 “부당 전보된 아나운서 복귀가 우선”

    강재형 MBC 새 아나운서국장 “부당 전보된 아나운서 복귀가 우선”

    강재형 신임 MBC 아나운서국장이 국장 임명 후 첫 업무로 부당하게 전보된 아나운서들의 복귀 발령을 꼽았다.강 국장은 12일 경향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최승호 사장 취임 후 첫 업무가 해고자 6명 복직이었는데, 아나운서국에도 부당 전보된 뒤 아직 돌아오지 못한 7명의 아나운서가 남아있다”면서 “그들의 아나운서국 복귀 발령을 가장 먼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 국장은 “오늘 아침에 출근해서 제일 먼저 한 일이 아나운서국장실 출입문에 달려있는 디지털 도어락의 건전지를 뺀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를 묻자 강 국장은 “도어락을 없앤 건 국장실을 열린 공간으로 만들고 부서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아나운서국 근무자들에 따르면 전임 신동호 국장 시절엔 국장 부재시 항상 국장실 문이 닫혀있었다고 한다. 강 국장이 새로 임명되면서 전임인 신동호 전 국장은 평사원으로 발령난 것으로 전해졌다. 강 국장은 “국장이 아나운서들과 소통하지 못하면서 시청자와의 소통을 말하는 건 어불성설”이라면서 “이전 국장 시절과 달리 시청자와 함께 하는 아나운서가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했다. 아나운서국장에서 평사원으로 면보직된 신동호 아나운서의 거취에 대해선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오상진·문지애씨 등 회사를 떠난 아나운서들의 복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강 국장은 “현재로선 고려하는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인사 문제는 아나운서국장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부서원 정서도 헤아려야 하고, 무엇보다 인사권자의 결정이 가장 크다”면서 “회사를 떠난 동료들의 복귀 문제는 아나운서국 안팎의 의견과 시청자들의 의견까지 고려해 경영진이 판단해야 할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강 국장은 “그동안 MBC가 공영방송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많은 잘못을 저질러왔는데, 저를 포함한 MBC 아나운서들이 최선을 다해 새로운 방송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아나운서 출신 서현진, 성당에서 열린 결혼식...동료 아나운서 ‘총출동’

    MBC아나운서 출신 서현진, 성당에서 열린 결혼식...동료 아나운서 ‘총출동’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10일 방송인 서현진 소속사 실버스톤 엔터테인먼트 측은 전날 오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성당에서 열린 서현진 결혼식 본식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결혼식 사진 속 서현진은 추운 날씨에도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서현진은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에는 가족과 친지를 비롯해 동료 아나운서인 구은영, 박은영, 류수민, 박혜진, 이지연, 최현정, 문지애, 이지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서현진은 소속사를 통해 “추운 날 멀리서 축하하러 와주신 여러분의 귀한 발걸음에 감사드린다”며 “서로 배려하며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현진 부부는 결혼식 이후 이탈리아 로마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강남 인근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사진=실버스톤 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이해찬(더불어민주당 의원·전 국무총리)씨 모친상 31일 세종 은하수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8시 (044)901-1600 ●박남일(선정인터내셔날 대표·전 대한항공 홍보실장)남명(아세아제지 상무)씨 모친상 31일 일산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30분 (031)900-0444 ●배원섭(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사업부 부장)씨 부친상 문지애(국립무용단 단원)씨 시부상 이승훈(이승훈내과 원장)씨 장인상 31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31)219-6975 ●김현수(전 중소기업진흥공단 본부장)씨 부인상 주성(현대자동차 부품대리점 근무)씨 모친상 이승국(서울화이트치과 원장)씨 장모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410-6901 ●이정우(삼성디스플레이 수석)수경(환경과공해연구회 회장)씨 부친상 조경원(타아스 대표)조홍섭(한겨레신문 애니멀피플팀 기자)정재호(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기획본부장)김종훈(AIG손해보험 실장)씨 장인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일 오전 9시 (02)2227-7500
  • 문지애 득남, 누구 닮았나? ‘5년 열애 MBC사내커플’ [전문]

    문지애 득남, 누구 닮았나? ‘5년 열애 MBC사내커플’ [전문]

    문지애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문지애, 전종환 부부가 22일 득남했다. 22일 문지애의 소속사 FNC 관계자는 “문지애씨가 22일 오후 1시 50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순산했습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가족 및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문지애는 출산 후 소속사를 통해 “건강하게 나오기만을 바랐고, 아이를 만나 기쁘다. 많이들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출산 임박 전까지 제작 거부 아나운서 동료들의 기자회견을 지켜봤다.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는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방송인 문지애씨와 관련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문지애씨가 22일 오후 1시 50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순산했습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가족 및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문지애씨는 출산 후 “건강하게 나오기만을 바랐고, 아이를 만나 기쁘다. 많이들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출산 임박 전까지 제작 거부 아나운서 동료들의 기자회견을 지켜봤다.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방송인으로서의 삶과 더불어 새 생명을 맞이한 문지애씨의 앞날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지애 임신 20주에도 SF9 쇼케이스 진행 “몸 힘들지만 달려왔다”

    문지애 임신 20주에도 SF9 쇼케이스 진행 “몸 힘들지만 달려왔다”

    방송인 문지애가 임신 20주임을 알렸다.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SF9(에스에프나인) 미니 2집 ‘Breaking Sensation(브레이킹 센세이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 진행을 맡은 문지애는 “현재 임신 20주가 좀 넘었다”며 “처음엔 몸이 힘들어서 쉬고 그랬는데 오늘 SF9 쇼케이스가 있다고 해서 고민하지 않고 달려왔다. 같은 소속사 후배고 데뷔 때부터 같이 해서 그런지 자꾸 내가 있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다”고 SF9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현재 몸 상태가 여유롭지 못해서 태교는 날씨좋을 때 산책하는 정도다. 그냥 ‘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 영상을 보면서 ‘저런 애기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SF9은 FNC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으로 영빈 인성 재윤 다윈 로운 주호 태양 휘영 찬희 등 9명의 멤버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타이틀곡 ‘쉽다(Easy Love)’는 주호, 영빈, 휘영의 랩메이킹이 담긴 곡으로 몰입감을 자아내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일렉트릭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어반 댄스곡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신’ 문지애, “고지용·허양임 아들 승재 보며 태교한다” 왜?

    ‘임신’ 문지애, “고지용·허양임 아들 승재 보며 태교한다” 왜?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방송인 문지애가 태교에 대한 궁금증을 털어놨다. 문지애는 최근 진행된 KBS 2TV ‘비타민’ 녹화에 조충현 KBS 아나운서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MBC 아나운서 출신인 문지애는 “내가 4년 전에 (MBC에서) 나와 보니 그냥 회사에 있는 게 좋더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은 문지애가 임신 공개 후 진행한 첫 녹화이기도 했다. 문지애는 등장부터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건강 상담을 쏟아냈다. “승재를 보며 태교를 한다”는 문지애는 “승재의 태교 방법이 너무 궁금하다”고 허양임 전문의에게 태교 방법을 물었다. 승재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젝스키스 고지용과 허양임의 아들이다. 또래에 비해 빠른 언어 구사력과 남다른 인사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허양임 전문의는 승재를 임신 중에 했던 태교 방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타민’은 16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잘 먹겠습니다 오상진 “문지애 전종환 부부, 중간에 한번 이별했었다” 폭로

    잘 먹겠습니다 오상진 “문지애 전종환 부부, 중간에 한번 이별했었다” 폭로

    방송인 오상진이 문지애 전종환 부부의 결혼 전 비하인드 스토리를 폭로했다. 오상진 문지애 한석준 김주희 등 프리랜서 아나운서들이 JTBC ‘청춘식당-잘 먹겠습니다’에 출연, 아나운서들의 일화를 공개했다. 녹화 당시 특히 눈길을 끌었던 건 같은 방송사 출신 오상진과 문지애의 대화. 오상진은 4년 동안 사내에서 비밀연애를 한 후 결혼에 골인한 문지애 전종환 부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사랑하는 사람을 쳐다보는 눈빛은 감출 수가 없다”며 초기 때부터 이미 그들의 연애를 눈치 챘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오상진은 “그들이 중간에 한 번 헤어지기도 했다. 그 당시 전종환이 술을 엄청나게 먹었다”고 절친 전종환의 당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재결합을 응원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문지애도 연애 시절 이야기와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덧붙였다. 프리랜서 아나운서들과 함께 한 ‘잘 먹겠습니다’는 22일 토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세영 FNC와 전속계약 “코미디+진행+연기까지..무한 능력”

    이세영 FNC와 전속계약 “코미디+진행+연기까지..무한 능력”

    방송인 이세영이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30일 FNC 엔터테인먼트는 “방송인으로서 무한한 능력을 보여준 이세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뛰어난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FNC와 전속계약을 맺게 된 이세영은 2011년 MBN 공채 개그맨 1기로 데뷔했으며 MBN ‘개그공화국’, tvN ‘SNL 코리아’ 5~8시즌, tvN ‘코미디 빅리그’, 온스타일 ‘더 바디쇼4’ 등 정통 코미디와 방송 진행을 넘나들며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또 지난해말 선풍적인 인기를 끈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자현 역) 및 웹드라마 ‘우리 헤어졌어요’(지민 역)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FNC는 이세영에 앞서 유재석, 송은이, 정형돈, 김용만, 노홍철, 이국주, 문세윤, 김원희, 문지애에 이어 이세영을 영입하며 탄탄한 예능 라인업을 구축해 왔다. FNC는 음반 및 공연 제작, 매니지먼트, 아카데미 사업,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사업 다각화에 나서며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희원, ‘가창력 끝판왕’ 알리 상대로 열창한 개그우먼 ‘반전’

    김희원, ‘가창력 끝판왕’ 알리 상대로 열창한 개그우먼 ‘반전’

    김희원이 알리에게 아쉽게 패했다. 16일 방송된 KBS2 ‘노래싸움-승부’에서는 개그맨 김희원이 알리를 상대로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불렀다. 김희원은 대결 상대로 문지애를 지목했고 문지애는 거미의 ‘어른아이’를 선곡했다. 하지만 문지애 팀의 윤도현 감독은 히든카드를 사용했고 이에 히든가수로 알리가 등장한 것. 김희원은 알리의 등장에 “마음 편하게 부르겠다”며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불렀다. 김희원은 10 대 3으로 알리에 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윤도현은 “알리를 상대로 열창한 김희원이 대단하다. 상대편을 응원하게 만든다”고 극찬했다. 한편, ‘노래싸움-승부’ 2부는 전국 10.6%, 수도권 10.4%로 동 시간대 1위는 물론, 올 추석에 방송된 파일럿 프로그램 중 전국 기준 첫 두 자리 수 시청률을 기록, 지난 16일 파일럿 방송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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