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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 문구용품 다 모였네

    예쁜 문구용품 다 모였네

    ‘문구전 2026 여름’이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방문객이 문구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
  • 서대문, 전태일을 기억하는 11월

    서대문, 전태일을 기억하는 11월

    서울 서대문구는 전태일 50주기를 앞두고 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서대문구전태일50주기기념사업회가 ‘전태일을 기억하는 시간’을 주제로 제8회 노동인권문화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문화제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5일에는 구청에서 개회식과 함께 ‘서대문구 공동주택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인권보호 조례’ 제정을 위한 설명회, 아파트 노동자와 입주민의 상생선언, 노동 강연 ‘당사자의 나의 노동 이야기’ 등이 진행된다. 5~6일 오후 7시에는 CGV 신촌아트레온에서 ‘파견,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와 ‘런던 프라이드’를 상영한다. 7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에는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을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폰이나 PC 등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 또한 7일 오전 10시부터는 전태일기념관, 전태일동상, 전태일다리, 명보다방 등 전태일과 관련된 지역을 탐방하며 해설을 듣는 ‘전태일 따라 걷기’가 열린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1조에 최대 5명씩 총 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전태일 평전 이어 읽기’는 전태일 열사의 일대기를 담은 ‘전태일 평전’을 서대문구민 200여명이 1페이지씩 나눠 읽고 녹음해 오디오북으로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우상호·김영호 국회의원도 녹음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할 때 만화영화 ‘태일이’ 후원(1만원)을 선택할 수도 있다. 이 영화는 내년 2월 개봉 예정으로 후원자 이름은 엔딩크레디트에 오른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초등생이 50만원 백금샤프?

    새 학기가 다가오면서 일부 초등학생들이 값비싼 학용품으로 치장을 하고 있다. 자녀들이 사달라고 조르기도 하지만 일부러 사서 안기는 부모도 없지 않다. 특히 서울 강남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고가 학용품 바람이 거세다. 한 자루에 5만~6만원 하는 외제 샤프는 아이들 사이에서 필수 아이템이 된 지 오래다. 이렇다 보니 “아이 필통 하나를 채우는 데 수십만원이 든다.”는 탄식이 터져 나오고 있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A초등학교에 다니는 정모(12)군은 최근 부모를 졸라 5만원이나 하는 독일제 로트링 샤프를 샀다. 친구들도 다 갖고 있다며 떼를 써서 손에 넣었다. 정군은 “요즘에는 1만원대의 알파겔 샤프는 자랑거리도 안 된다.”면서 “적어도 5만원대의 로트링 정도는 써야 친구들 관심을 끌 수 있다.”고 말했다. 일부 학부모는 50만원이 넘는 독일제 백금 도금 샤프에 아이 이름을 박아 달라고 주문하기도 한다. 대치동의 한 문구전문점 주인 김운영(48)씨는 “명품 바람에 외제 명품 필기구가 전체 매출의 35%를 차지할 정도”라면서 “중·고등학생들보다 오히려 초등학생들이 비싼 외제 필기구를 더 많이 찾는다.”고 귀띔했다. 김씨는 “국내 회사들도 다양한 필기구를 내놓고 있지만 아이들이 거들떠보지도 않는‘다.”고 전했다. 이런 유행은 점차 강북으로 옮겨 가고 있다. 책가방도 명품 바람이 거세다. 책가방과 신주머니를 묶은 세트는 10만~15만원 선이 기본이며, 수년 전부터 유행한 30만~50만원대 일제 책가방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강남 모 백화점의 한 매장 직원은 “크기가 작은 성인용 명품 배낭을 자녀용으로 사가는 손님들도 더러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어른들의 무차별적인 명품 소비 행태를 아이들이 생각 없이 따라 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일부 어른들의 지나친 명품 집착을 모방한 아이를 주변 친구들이 따라 하면서 붐을 만들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장바구니

    ●갤러리아백화점 패션관은 29일까지 ‘유러피안 캐릭터 캐주얼 초대전’을 실시한다.‘헬무트랭’ 코트는 35만 8000원부터,D&G 니트는 12만 8000원부터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서울 본점은 30일까지 세계 각 나라의 침구,주방용품,가구 등 생활 관련 상품들을 단독 수입,판매하는 ‘메종 드 신세계’ 행사를 연다. ●현대약품은 배와 꿀을 중탕한 전통 궁중음료 배숙을 음료로 만든 ‘꿀머근배(사진)’를 내놓았다.꿀과 배를 원료로 해 감기 해소 천식 등에 좋고 해독작용이 있어 술을 마신 뒤 먹으면 목마름을 해소시킨다는 게 회사측 설명.1200원.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은 25∼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본관 1층 태평양홀에서 ‘제17회 서울국제문구전시회(SISFAIR2003)’를 연다.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10개국 174개사가 학용품·사무용품·사무기기·팬시문구류 등을 전시한다. ●그랜드백화점 일산점은 11월6일까지 개점 7주년을 기념해 상품권 증정,오후 7시 한정판매 등 이벤트를 연다.‘7자 균일가전’에선 패션잡화 의류 스포츠용품 등을 700원,7000원,1만 7000원,2만 7000원 등 균일가에 판매한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29일까지 ‘쌀사랑 대축제’를 마련,햅쌀을 20㎏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계란 한판을 증정하고,쌀로 만든 제품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본점·잠실·청량리·관악·부평·일산·노원점에서 30일까지 숙녀 캐주얼 브랜드의 겨울의류 기획상품과 이월상품을 특별가에 판매한다.모직코트 11만 8000원,다운점퍼 9만 9000원,니트 3만 9000원 등. ●맥도날드는 바쁜 출근시간 출출한 직장인을 위한 아침메뉴인 ‘핫케이크(사진)’를 출시했다.핫케이크 1500원,해시브라운·음료를 포함한 세트메뉴 3000원. ●코리아홈쇼핑(www.jfclub.com)은 11월30일까지 운동복 상하 세트,윈드점퍼 3종으로 구성한 ‘잭필드 추동 운동복’ 세트를 3만 9800원에 출시했다. ●행복한세상백화점은 29일까지 우수 중소기업상품을 모아 판매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우수상품대전’을 연다.여성복 여성화 가구 골프용품 등 32개 업체가 실속있는 가격에 제품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26일까지 ‘초겨울 상품전’을 연다.본점은 ‘아웃도어 캐주얼전’,목동·천호점은 ‘여성캐주얼 초겨울 상품대전’ 등을 각각 진행한다. ●코리아텐더(www.koreatender.com)는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탈모 관리용품전’을 실시한다.유명 브랜드의 탈모전용 제품을 다양하게 마련하고,11월 중순까지 구매고객에게는 구입액의 10%를 적립해 준다. ●2001아울렛은 11월5일까지 ‘수능스페셜모음전’을 열고,보온용품 허리쿠션 무릎담요 등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을 6900∼2만 7700원에 판매한다.
  • 윤락가 5곳 화재경계지구로

    서울시내 5곳의 윤락가 지역 전체가 ‘화재경계지구’로지정돼 관리가 강화된다. 서울시는 1일 용산구 한강로2가 용산역 일대와 동대문구전농동 속칭 ‘588’,영등포구 영등포4가,성북구 월곡동속칭 ‘미아리 텍사스촌’,강동구 천호4동 등 시내 5개 윤락가 구역 전체와 무허가 비닐하우스촌인 강남구 개포동구룡마을 일대를 ‘화재경계지구’로 지정했다.목조 건물이 밀집한 데다 낡고 노후돼 대형 화재의 위험성이 높기때문이다. 이들 화재경계지구 가운데 5개 윤락가에 대해서는 그동안 각 소방서가 특별관리차원에서 연 1회 소방점검을 벌여왔으나 앞으로는 소방법에 따라 1년에 1회 점검이 의무화된다. 또 이전까지는 소화기를 비치하지 않거나 소방시설이불량하더라도 ‘권고’에 그쳤지만 앞으로는 1가구당 1대의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되고 소방 기준을 어길 경우 ‘명령’에 이어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된다. 조덕현기자 hyoun@
  • “동심과 함께” 백화점 행사 풍성

    ◎“낡은 게임팩·CD 등 교환” 벼룩시장/편지 무료 발송·책 바꿔주기 등 다채 어린이날을 맞아 백화점들이 다양한 판촉행사와 이벤트를 준비중이다.이번 어린이날에는 비싼 선물보다 직접 자녀들의 손을 잡고 작지만 도움이 될 만한 물건을 함께 고르는 거나 행사에 참여해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예년에 비해 훨씬 풍성해지고 실속있어진 백화점 행사를 소개한다. □뉴코아백화점=27일부터 5월10일까지 서울점 3층 문화용품 매장에서 ‘어린이날 선물 부도상품대전’행사를 실시한다.뉴코아는 이번 행사에서 모닝글로리(문구전문업체),동아출판사,바비(팬시전문업체) 등 부도업체 제품과 자금사정상 평소보다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는 제품을 모아 50∼70%의 싼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들이 싫증난 문구나 서적,게임팩,CD 등을 가져와 교환하는 ‘어린이벼룩시장’,평소 아빠에게 하지 못했던 말을 마음대로 적어놓는 ‘아빠에게 말하세요’,‘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응모’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개최한다. □현대백화점=본점에서5월4일과 5일 양일간 ‘얼굴에 그림그리기’와 무역점과 천호점에서는 이날 상오 11시부터 하오 5시까지 ‘삐에로가 풍선을 불어주어요’,천호점에서는 아동복,유아복 전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경품대전행사를 갖고 즉석식복권 추첨을 벌인다. 이와함께 전점에서 공동으로 각 브랜드별로 20∼30% 싼값에 유아동복 알뜰세일행사를 벌이며 농구공이나 축구공,야구 글러브 등 스포츠용품 선물제안전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1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 그림 공모전 접수를 받는다.이 행사는 최근 실직자 가정이 늘고 있는 점을 감안,‘아빠 힘내세요’와 ‘우리 가족’ 등 2개 주제로 입상자를 선발한다.같은 기간에 각점 1층에서는 쓰지 않는 장난감과 책을 교환하는 행사를 벌인다. □신세계백화점=5일까지 곤층기르기 특별전을 연다.부모와 자녀가 함께 자연에 동화돼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장수풍뎅이와 울도 하늘소를 각각 1만9천∼3만9천원,2만9천원에 판매한다.씨앗은 2천원. □경방필백화점=어린이 동요부르기 대회를 연다.3일 하오2시,4시 두차례 예선을 거쳐 5일 하오 3시 백화점 광장에서 본선이 진행된다.예선접수는 1일까지 정문 안내데스크(630­6130)에서 받으며 13세 이하 어린이 5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이와함께 10일까지 8층 문화센터에 마련된 편지지와 편지봉투로 편지를 쓴 후 접수시키면 무료로 발송을 대신해주는 ‘사랑의 가족 편지쓰기’ 행사도 연다.
  • 외래어 상표/이세기 사빈논설위원(외언내언)

    한 회사에서 하나의 상품을 생산·판매하던 시절에는 ‘미원’‘샘표간장’ ‘무궁화비누’ 등 회사명과 브랜드네임이 같았다.당시의 시장상황에서는 제품을 만든 기업의 이름이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었기 때문이다.그러나 기업의 규모가 커지고 시장이 다변화되면서 브랜드경쟁은 홍수를 이루고 있다. 더구나 세계적 유명브랜드가 국내에 진출하자 옷과 액세서리,가전제품과 일상용품에까지 외제선풍은 빠르게 진행되었고 극단적 외제선호는 ‘망국병’으로 지탄받기까지 했다.머리부터 발끝까지 ‘제(쩨)’로 누비는 풍조에다 중고생의 운동화와 학용품마저 외제일색으로 물들었다. 80년대이후 우리나라의 외국 상표도용건수는 1천300여건.국내대기업도 10여개 이상의 외국 브랜드를 갖는 일은 예사였다.따라서 이들 외국의 브랜드와 경쟁하려는 국내 브랜드는 외국브랜드와 유사하게 작명하는 경향이 두드러졌고 그때 탄생된 것이 스포츠화인 ‘르까프’‘프로스펙스’,‘드봉’‘르비앙’‘오베른’,‘브렌타노’‘헌트’‘톰보이’ 등 등이다.여기에다 신조어 신합성어 등이 국적불명으로 포장되어 소비자들의 선택에 혼란을 주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불티나게 팔리던 외제품들이 달러위기탓에 사용이 크게 줄어들면서 국내 외래어브랜드까지 외면을 당한다니 자승자박의 결과라는 생각이 든다.문구전문업체인 ‘모닝 글로리’는 ‘일제’로 소문나면서 하루 매출액이 30%나 급격히 줄었고 ‘르까프’와 속옷 ‘르페’도 마찬가지다.이제는 외제브랜드를 유사하게 모방하는 차원이 아니라 ‘내나라 내상품’이라는 표시와 해명을 해야만 소비자의 눈길을 끌게된 것이다. 애국심은 바람직하지만 극단적으로 선호하고 극단적으로 기피하는 현상 모두는 부자연스러운 노릇이다.일본은 도요다 닛산 혼다 하나에모리 등 일본적인 브랜드가 가장 세계적인 것으로 인식된지 오래다.스펠링을 바꾸거나 비슷한 발음으로 눈속임할 필요도 없이 우리도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신념으로 올바른 국어브랜드네임 개발에 관심을 가져야겠다.그리고 외제에 빼앗긴 소비자층을 되찾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아야겠다.
  • KOEX/선물박람회/장신구박람회/문구 전시회

    ◎온가족 함께 볼만한 국제전 3가지/국내외 2백70여업체 참가 새달 2일까지 열러/장신구 선물/유행소품에서 아토산품까지 다양/문구/재활용 학용품·전문가용구 등 눈길/우리 상품수준 자녀에 알리고 알뜰쇼핑 기회로 깊어가는 가을,국내외 최신상품의 수준과 경향등을 자녀들에게 학습거리로 제공하면서 가족 나들이를 겸해 가볼만한 행사가 서울 강남구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열리고 있다. 종합전시장 본관 3층 대서양관에서 30일부터 11월2일까지 4일간 마련되는 93 서울국제선물용품박람회와 서울국제장신구박람회,서울국제문구전시회가 바로 그것.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와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대한무역진흥공사가 공동으로 수출시장 확보를 위한 국내외 바이어상담및 내수를 위한 홍보전의 일환으로 개최하고 있는 이들 3개 행사에서는 일부품목의 경우 홍보 선전용으로 염가에 판매도 되고 있어 전시장을 찾는 이들에게 알뜰 쇼핑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국내 1백16개 업체와 홍콩 대만 이집트등 12개국가 17개 업체가 참가하는 장신구·선물전람회에는 목걸이,팔찌 등의 모조 장신구에서 옥·수정등진품에 이르기까지 각종 신변장신구와 인형등 완구류,실내장식품,공예품등이 풍성하게 선보이고 있다. 버클 벨트 사진틀 탈액자 나전칠기등의 선물코너와 양념통,요리기구등이 전시된 곳은 특히 주부들의 발길을 끄는 코너. 지갑 핸드백등 각종 가방류와 머리빗등 화장용품,스카프 모자등의 최신 유행소품코너에는 젊은 여성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자동차 액세서리,건강레저용품,오락용품등의 코너도 인기. 특히 올해는 홍콩 대만등 주로 아시아국가들이 참가 했던 지난해에 비해 우리에게 익숙지 않은 이집트 탄자니아 케냐 등 아프리카국가들도 대거 참가,목각공예등 진귀한 토산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 단일「국가관」을 설치하고 수주전을 벌이고 있는 중국의 사천성 참가단이 선보이는 실크스카프등의 상품전시회와 문화행사도 규모가 크고 이색적이어서 관람객들이 많이 찾는다. 국내 1백1개 업체와 일본 독일 네덜란드등 11개국 37개 업체가 최신상품을 놓고 전시를 하는 서울 국제 문구전시회에는 학용품류와 미술및 디자인용품 제도용품 팬시문구등이 선보여 학생및 전문가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국내업체중 코데코산업이 세계최초로 개발했다는 입체타원제도기 「타원가이드」와 냄새와 독성이 없는 매직펜,색연필로 그림을 그린후 붓이나 손가락에 물을 묻혀 그리면 수채화 물감의 효과를 낼 수있는 「수성색연필」등이 전시되고 있다.또 다양한 재활용 문구류와 직접 그려서 장식용 스티커를 만들 수있는 신개발품 「매직아트」물감세트도 어린이 교육용이나 가정취미용품으로 인기이다. 일반인들을 위한 개장시간은 하오1시부터 하오 5시까지이나 31일,일요일은 상오 10시부터 5시까지이다.
  • 수출용 생활용품 고가화 유도/정부/자체브랜드 개발ㆍ설비자동화 지원

    ◎2천년대 1백억불 선으로 늘리게 상공부는 완구ㆍ악기ㆍ문구ㆍ운동구ㆍ보석ㆍ공예품등 소량다품종 생산체제를 가진 생활용품 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적극 육성,오는 2000년까지 수출규모를 1백억달러 이상으로 끌어 올리기로 했다. 3일 상공부는 이를 위해 생활용품의 중ㆍ저급품 수출위주를 탈피,고급 고가품을 수출토록 유도하고 대미 수출의존에서 대일ㆍ대EC(유럽공동체) 시장 수출을 늘리며 현재의 OEM(주문자상표 부착방식)중심 수출을 자체브랜드 중심의 수출체제로 바꿔 국산품의 이미지를 높이도록 한다는 육성시책 기본방향을 설정,정책적인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상공부는 우선 제품의 고급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후시설 개체와 설비 자동화,기술 및 디자인 개발,전문화와 분업화 생산체제 구축,원ㆍ부자재 공급 원활화 등을 중점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전체 생활용품 수출을 작년보다 3.3% 늘어난 44억1천만달러로 늘리되 대미수출의존율을 작년의 41%에서 35%로 낮추고 일본은 23%에서 30%로,EC는 22%에서 25%로 각각 올리기로 했다. 또 해외전시회에 적극 참여하는등 해외마케팅 활동을 강화,올해의 경우 1월의 프랑크푸르트 악기전,2월의 오사카 선물용품전,뉘른베르크 완구전,파리 문구전,도쿄 운동구전,6월의 시카고 악기전,도쿄 완구전,8월의 토론토 선물용품전,9월 뮌헨 운동구전,11월 도쿄 가구전시회 등에 우리 업체가 각각 참여토록 했다. 이와 함께 생활용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완구는 전자기능 하이테크 봉제완구 ▲가구는 고기능과 예술성이 겸비된 패션가구 ▲운동구는 인체공학 특성을 가미한 신소재 운동구 ▲악기는 고성능 다음질 전자피아노의 생산을 늘리고 ▲공예품은 디자인과 도금ㆍ끝마무리등 외국인 취향에 맞는 고급화 ▲귀금속과 보석은 디자인 개선으로 고가화 등을 유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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