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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아동보호종합센터, 찾아가는 심리치료 운영…참여기관 모집

    부산아동보호종합센터, 찾아가는 심리치료 운영…참여기관 모집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2026 찾아가는 심리치료’ 하반기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심리치료는 전문 심리치료사가 아동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에 방문해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집단 심리치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 3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치료 프로그램은 사회성 및 자존감 향상, 긍정적 의사소통 기술 습득, 주의력 향상 등을 주제로 구성했다. 놀이·음악·미술치료 등 다양한 치료기법을 활용해 10회기에 걸쳐 진행한다. 센터가 위촉한 전문 심리치료사가 시설을 방문해 회기당 1시간 동안 심리치료를 진행하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다. 부산시 16개 구군 드림스타트 및 아동복지시설이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이번 모집을 통해 10개 내외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설은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18세 미만 아동 5명 내외로 집단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시설별 최대 2개 집단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겪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의 양육 고민을 덜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맞춤형 심리 지원 사업을 확대해가겠다”라고 밝혔다.
  • 다음달 서울 중장년 채용박람회에서 160여개 기업이 3000명 뽑는다

    다음달 서울 중장년 채용박람회에서 160여개 기업이 3000명 뽑는다

    서울시가 다음달 한달간 160여개 기업이 중장년 3000명 채용에 나서는 채용 박람회를 4개 권역에서 연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함께 다음달 1일 서부를 시작으로 8일 남부, 10일 북부, 17일 중부권역에서 차례로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연다. 40~64세 중장년이라면 가까운 행사장에서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취업 상담과 현장 면접까지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다. 채용 분야는 물류·운송, 시설·보안, 가사·돌봄, 조리·서비스부터 영업·마케팅, 직업상담, 인재서치·헤드헌팅, 인공지능(AI) 개발 등이다. 서부권역에서는 국가데이터처 서울사무소, KB골든라이프케어, 쿠팡풀필먼트서비스, 한국맥도날드 등 20여개 기업이 현장 채용에 참여한다. 이마트에브리데이 등 40여개 기업은 온라인 채용관에서 구직자를 모집한다. 남부에서는 삼천리ENG, NICE신용정보, 현대그린푸드 등 20여개 기업이 통계조사원, 조리·생산보조, 시내버스 운전기사, 직업상담사 등을 채용한다. 북부에는 대교에듀캠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케어닥 등 6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물류·돌봄·요양·교육·호텔서비스·개발 분야 등의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다. 중부에서는 타다, 리서치앤리서치, KFC코리아, 이랜드이츠 등 20여개 기업이 시설관리, 가사관리, 호텔서비스, 헤드헌팅, 시니어 전문강사 등의 인력을 찾는다. 구직자는 현장 면접 외에도 AI를 활용한 직무 탐색과 모의면접, 자기소개서 작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직무 특강과 일대일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일자리몽땅’ 홈페이지에서 권역별 일정과 장소를 확인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중장년을 위한 일자리와 직무의 폭은 계속 넓어지고 있다”며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부터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직무까지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전세사기 예방하는 은평 ‘슬기로운 주거생활’

    전세사기 예방하는 은평 ‘슬기로운 주거생활’

    서울 은평구는 청년층의 전월세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생활을 돕기 위해 ‘슬기로운 주거생활! 전월세 안심 아카데미’ 3분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월세 안심 아카데미는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층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분기마다 운영하는 주거복지 프로그램이다. 정삼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임교수가 사례를 바탕으로 전월세 계약 때 확인 사항과 임차보증금 보호 방법, 부동산 권리관계 확인·분석 방법 등을 설명한다. 교육은 다음달 9일 구 보건소에서 열린다. 대상은 1인 가구와 사회초년생, 자립준비청년 등 청년 30명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희망자는 다음달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구는 1·2분기에도 전월세 안심 아카데미를 열어 청년층의 임대차 계약 이해도를 높이고 전세사기 등 주거 피해 예방을 지원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전월세 계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민의 안전한 주거생활과 재산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주거교육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새달 서울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참가자 모집

    서울시가 60세 이상과 기업을 연결하는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음달 17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실제 시니어 채용 수요가 있는 81개 기업이 참여한다. 돌봄·요양, 교육·서비스, 운송·물류, 사무·행정 등 다양한 분야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는 자리다. ‘기업채용관’에서는 직무별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이 진행된다. ‘내일설계관’에서는 개인의 경력과 역량에 적합한 기업을 추천받고 자기소개서 첨삭, 1대1 면접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인공지능(AI) 체험존’에서는 업무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다음달 15일까지 일자리몽땅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행사 현장에서 등록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 스마트폰으로 끝내는 송파 소상공인 AI 교육

    서울 송파구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료 ‘인공지능(AI)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온라인으로 가게를 비교하는 손님이 늘면서 디지털 홍보가 중요한 과제가 됐다.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소상공인이 AI를 손쉽게 배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교육은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월요일마다 8주간 진행된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기초부터 실무까지 한 번에 익히도록 구성했다. 수업에서 만든 사진과 영상은 그 자리에서 가게 소셜미디어(SNS) 등에 올려 매장 홍보와 운영에 적용해 볼 수 있다. AI로 상품 사진을 다듬거나 홍보 영상을 만드는 법, 블로그나 틱톡으로 손님을 모으는 법도 배운다.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고 수료증을 발급한다. 소상공인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소상공인연합회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은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다. 서강석 구청장은 “소상공인들이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서 걱정 없이 장사하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일하기 좋은 시니어”…‘시니어 일자리박람회’ 참가자 모집

    “일하기 좋은 시니어”…‘시니어 일자리박람회’ 참가자 모집

    서울시가 60세 이상과 기업을 연결하는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음달 17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실제 시니어 채용 수요가 있는 81개 기업이 참여한다. 돌봄·요양, 교육·서비스, 운송·물류, 사무·행정 등 다양한 분야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는 자리다. ‘기업채용관’에서는 직무별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이 진행된다. ‘내일설계관’에서는 개인의 경력과 역량에 적합한 기업을 추천받고 자기소개서 첨삭, 1대1 면접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인공지능(AI) 체험존’에서는 업무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다음달 15일까지 일자리몽땅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행사 현장에서 등록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 신촌 거리로 나온 9만 대학생…세계 청년들 ‘글로벌 캠퍼스’ 만든다

    신촌 거리로 나온 9만 대학생…세계 청년들 ‘글로벌 캠퍼스’ 만든다

    서울 서대문구가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2026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공연과 경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신촌 거리를 세계 청년들이 교류하는 ‘글로벌 캠퍼스’로 꾸민다. 서대문구에는 9개 대학에 9만 4000여명의 대학생과 1만 20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있다. 구는 이 같은 지역 특성을 살려 대학과 청년, 세계 각국의 문화를 신촌 거리에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축제 기간 사흘간 신촌 일대 유동인구는 49만여명에 달했다. 올해 축제 슬로건은 ‘글로벌 웨이브(Wave), 신촌 바이브(Vibe)’다.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대학생 중앙기획단이 공동 주관한다.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거리축제에서 벗어나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기획부터 공연, 경연, 체험부스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첫날인 11일에는 대학 응원단과 기수단, 동아리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개막 세리머니에 이어 크라잉넛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12일에는 연세로 곳곳이 대학생들의 무대로 변한다. 국내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한 팀을 이뤄 참여하는 ‘신촌 SWYFT(Seodaemun With Youth Festival Together) 운동회’를 비롯해 대학생 동아리들이 끼와 실력을 선보이는 ‘신촌 UNI.ON’, 대학의 지식과 이야기를 거리에서 시민들과 나누는 ‘신촌대학교 거리특강’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세계 각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소개하는 세계문화공연이 열린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가요제와 폐막콘서트도 이어진다.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참가자도 모집한다. 12일 오전 열리는 ‘신촌 SWYFT 운동회’에는 국내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200명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단체 티셔츠와 키캡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외국인 유학생 가요제’는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이면 개인 또는 최대 10명으로 팀을 꾸려 참여할 수 있다. 이달 30일까지 1~2분 분량의 노래 영상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 또는 개인이 13일 메인무대에서 경연을 펼친다. 대상 100만원을 포함해 5개 팀에 총 200만원의 상금을 준다. 12~13일에는 ‘글로벌 문화’, ‘세계음식’, ‘대학생’ 등 세 분야의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주한 외국 대사관과 관광청, 문화원 등이 참여해 전통의상과 언어, 관광, 음식 등 각국의 문화를 소개한다. 대학 동아리와 학생단체, 외국인 유학생 단체도 활동과 연구 성과를 알리고 다양한 대학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구는 국내외 청년들이 신촌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운기 구청장은 “신촌의 가장 큰 자산은 결국 청년과 대학”이라며 “세계의 청년들이 만나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그 만남이 다시 거리와 골목에 활력을 불어넣는 생동감 넘치는 대학도시 신촌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재 구하는 기업 모여라”… 강북 일자리 박람회 개최

    “인재 구하는 기업 모여라”… 강북 일자리 박람회 개최

    서울 강북구는 지역 내 구직자와 기업을 현장에서 연결해 주는 ‘2026 강북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개최 장소인 강북구청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장소를 바꿔 더 많은 구직자들이 찾을 수 있는 ‘찾아가는 일자리박람회’ 형식으로 전환했다. 1차 박람회는 9월 16일 오후 1시 30분~4시 30분 수유역 역사 내에서, 2차 박람회는 10월 28일 같은 시간 수유역 7번 출구 뒤편 상산어린이공원(노해로8길 23)에서 열린다. 박람회에서는 회차별로 5~7개 기업이 채용 부스를 마련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1 대 1 현장 면접과 채용을 진행한다. 구직자가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채용을 진행 중인 20여 개 기업의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퍼스널컬러 진단과 일자리 유관기관 안내, 홍보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구는 구인을 원하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채용 면접에 필요한 기본 부스와 책상, 의자가 제공된다. 희망 기업은 9월 4일까지 기업 로고 파일을 포함한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구에 제출하면 구에서 참여 기업을 선정해 개별 안내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창수 구청장은 “일자리박람회는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고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구인을 원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박경림이 들려주는 ‘공감의 힘’…구로구 명사특강 개최

    박경림이 들려주는 ‘공감의 힘’…구로구 명사특강 개최

    서울 구로구가 다음달 22일 구로구민회관에서 방송인 박경림을 초청해 ‘구로평생학습 명사특강’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감과 소통으로 풍요로워지는 삶’을 주제로 진행된다. 박경림은 오랜 방송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 사이에서 공감과 소통이 갖는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일상 속 관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을 구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박경림은 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했으며 ‘올해의 브랜드 대상’ MC 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채널A ‘몸으로 보는 세상 아모르바디’ 진행을 맡는 등 방송인과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강연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된다. 구민뿐 아니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0명이다.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구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나 안내문의 QR코드에서 할 수 있다.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장인홍 구청장은 “많은 사람과 소통하며 공감의 가치를 전해온 박경림 씨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관악구, ‘디지털 인재 이음’ 1박 2일 취업캠프 운영

    관악구, ‘디지털 인재 이음’ 1박 2일 취업캠프 운영

    서울 관악구는 관악 청년과 G밸리 정보기술(IT)기업을 연결하는 ‘제2∼3차 서울 디지털 인재 이음 취업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캠프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서울 서남권 IT 취업연계 및 직무교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 1박2일 합숙형 캠프로 관악구는 협조기관으로 청년들의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앞서 지난달 27∼28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G밸리 IT기업 10곳과 청년 19명이 참여한 1차 캠프를 연 데 이어 같은 장소에서 2차(8월 24∼25일)와 3차(8월 31일∼9월 1일) 캠프가 열린다. 참가자에게는 ▲직무 이해 및 진로 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입사지원 컨설팅 ▲면접 코칭 및 기업 매칭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관악구 거주 청년 구직자 중심으로 2·3차 각 50명, 총 1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는 취업 의지와 IT 직무 관심도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관악구 거주자를 1순위로 선정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 캠프를 통해 G밸리 IT기업에 채용된 참가자가 정규직으로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1인당 120만원의 안착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관악 청년과 G밸리 일자리를 잇는 서남권 공동 취업지원 모델이 자리 잡고, 청년 취업과 기업 인재 확보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기술교육대, ‘AI 등 디지털 신기술 훈련교사’ 교육생 모집

    한국기술교육대, ‘AI 등 디지털 신기술 훈련교사’ 교육생 모집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디지털 신기술 분야 실무자의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양성을 위한 특화 과정 ‘K-디지털분야 교직훈련과정’ 2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 능력개발교육원 주관으로 진행하는 이번 훈련과정은 AI·SW 엔지니어링,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신재생에너지, 첨단소재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경력자 대상이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교육생은 △PBL(Project Based Learning) 수업 설계 및 운영 △비대면 교육 운영 △강의 자료 제작 △커뮤니케이션 및 스피치 역량 등 현장 중심의 교수법을 익히게 된다. 교육 기간은 10월 18일~12월 6일까지며, 온라인 교육 52시간, 오프라인 교육 96시간 등 총 148시간이다. 오프라인은 서울에 있는 현대건설기술교육원에서 주말(토·일) 운영한다. 전체 교육비는 무료다. 이번 교육 수료증을 첨부해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자격을 취득하면 NCS 확인강사 배점(30점)을 부여받고 K-디지털 신기술 분야 강사 활동 기회 확대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접수는 8월 24일부터 8월 28일 오후 6시까지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0월 2일 능력개발교육원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이문수 능력개발교육원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우수 훈련교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디지털 인재 양성과 직업훈련의 품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운동하기 좋은 가을’…강서구, 농구·파크골프 등 생활체육교실 모집

    ‘운동하기 좋은 가을’…강서구, 농구·파크골프 등 생활체육교실 모집

    서울 강서구는 활기찬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생활체육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는 구민 수요를 반영해 청소년 농구와 슬로우 조깅을 신설하고 파크골프 교실은 2개 교실에서 6개로 확대했다. 10개 종목에서 35개 교실에 참여할 총 822명을 모집한다. 운영 종목은 ▲청소년 농구 ▲슬로우조깅 ▲러닝 ▲파크골프 ▲아침체조 ▲여성 풋살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골프 ▲족구 ▲테니스 등이다. 신설된 청소년 농구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과 협력해 추진됐으며 초등학생과 중학생 대상이다. 걷는 듯한 속도로 달려 관절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슬로우조깅은 청년과 중장년이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다. 강서구 공공체육시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아침체조는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 가능하다. 공정한 선발을 위해 1인 1교실 신청이 원칙이다. 오는 25일 오전 10시 온라인 추첨을 거쳐 최종 선정자를 확정한다. 기존 참여자는 2순위로 배정되며, 선정 결과는 공공체육시설 홈페이지 공지나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강습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농구 교실은 12월까지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올림픽체육센터, 가양레포츠센터, 강서개화풋살장, 방화근린공원, 구립 방화테니스장, 민간 골프연습장 등이다. 강서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시설 사용료를 내야 한다. 준비물은 본인이 지참하면 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생활체육은 구민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자 활력 넘치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구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다채롭게 준비한 프로그램에 많은 구민이 참여해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찾아갈개·산책할개”…양천구, 반려동물 문화교실 130가구 모집

    “찾아갈개·산책할개”…양천구, 반려동물 문화교실 130가구 모집

    3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과 지내는 가운데 서울 양천구는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구민 130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1대1 행동교정 ‘찾아갈개’ ▲산책교실 ‘다함께 산책할개’ 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갈개’는 전문 훈련사가 반려동물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 30가구에 방문해 행동 특성과 주거환경 등을 살피고 1대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가구별 2회, 120분간 진행한다. 사전 전화상담도 한차례 한다. ‘다함께 산책할개’는 올바른 산책 방법과 펫티켓을 익히는 실습형 프로그램이다. 회차당 10가구씩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양천구보건소 별관에서 계남공원 데크길까지 산책하며 진행한다. 참여하려면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안내문을 확인한 뒤 온라인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 가구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한편 구는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의료비 지원인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으로 올해 들어 총 234가구를 지원했다. 취약계층의 반려동물을 일정 기간 맡아주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도 운영 중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행복하게 생활하고, 비반려인과도 서로 배려하며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서울숲·보라매공원·월드컵공원 가꿀 ‘가드닝 크루’ 모집

    서울시, 서울숲·보라매공원·월드컵공원 가꿀 ‘가드닝 크루’ 모집

    서울시는 시민들과 함께 도심 속 공원의 정원을 가꾸고 돌보는 ‘2026 서울 가드닝 크루’ 참여자 75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원여가 사업이다. 앞서 지난 5월 청년 55명이 서울숲에 171.2㎡ 규모의 정원을 직접 조성한 데 이어, 이번에는 기존 정원을 지속해서 관리하는 현장 실습 중심의 활동으로 확대 운영된다. 단순한 조성 단계를 넘어 청년 크루와 일반 시민, 전문 활동가가 함께 정원의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관리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활동은 오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서울숲·보라매공원·월드컵공원 등 3곳에서 진행된다. 공원별로 25명씩 모집하며 청년, 일반 시민, 시민·마을정원사 등 정원에 관심 있는 누구나 희망 장소 1곳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활동은 잡초 제거, 가지 정리, 보식, 멀칭, 식물 생육상태 모니터링 등 공원별 특성에 맞춘 유지관리 교육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첫 회차인 29일에는 서울숲에서 통합 오리엔테이션과 안전·유지관리 이론 교육이 진행되며, 2·3회차에는 각 공원에서 현장 실습과 참여형 미션을 수행한다. 대상지별 맞춤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서울숲에서는 잡초 제거와 지피식물 보충, 수목표찰 설치를 진행하며 보라매공원에서는 초화류 포기나누기와 멀칭 작업을 실시한다. 월드컵공원에서는 지속가능한 저관리형 정원을 대상으로 현장학습과 실습을 이어간다. 아울러 흥미를 높이기 위해 꽃 찾기, 새소리 듣기, 쓰레기 줍기 등으로 구성된 ‘정원 빙고’ 미션도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전용 티셔츠와 회차별 인증 키캡이 지급되며, 하반기 성과공유회 참여 및 우수 활동가 시상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15일부터 별도 예약 페이지(QR코드)에서 무료·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서울의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 가드닝 크루에서 시민들이 공원의 정원을 함께 가꾸고 생활 속에서 정원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증평군 숨은 재능찾기 프로젝트 추진...15명 모집

    증평군 숨은 재능찾기 프로젝트 추진...15명 모집

    충북 증평군은 ‘숨은 재능찾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부 주관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이 사업은 실력 있는 주민을 발굴해 재능기부 등 그들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관내에 군부대가 있고 귀농·귀촌 등으로 새로운 주민의 유입이 이어지고 있어 잠재력을 가진 주민이 상당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상은 결혼·육아·이주 등으로 경력 공백을 겪었거나 직업 경험과 생활 속 전문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이를 펼칠 기회가 없었던 주민들이다.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고 싶은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첫날은 창의파크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는 34플러스센터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기간 동안 적성검사, 성격유형검사, 자아찾기 등이 진행된다. 군은 이를 통해 재능기부를 할 정도의 수준을 갖춘 주민을 발굴해 동네배움터 강사로 활동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취·창업 등 새로운 경제활동으로 전문성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증평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 아직 발견되지 않은 주민들의 경험과 재능이 많다”며 “평생교육이 주민의 활동과 일, 정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 시골풍경의 상징 ‘퐁낭’… 여행객 머무는 ‘소통의 쉼터’로 변신

    제주 시골풍경의 상징 ‘퐁낭’… 여행객 머무는 ‘소통의 쉼터’로 변신

    제주 마을 어귀에서 주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이야기를 나누던 ‘퐁낭(팽나무 제주어)’이 주민과 여행객이 함께 머물며 마을의 이야기를 나누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변신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퐁낭라운지’ 조성사업에 참여할 읍·면지역 마을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퐁낭’은 예부터 마을 주민들의 쉼터이자 소통 공간 역할을 해왔다. 도와 공사는 이 같은 전통적인 마을 공동체 공간에 관광 기능을 더해 여행객이 자연스럽게 마을에 머물고 주민과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구상이다. 퐁낭라운지는 단순한 휴게 공간을 넘어 마을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마을 여행 거점’ 역할을 맡는다. 방문객에게 마을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안내 서비스하는 담당자(컨시어지) 기능을 비롯해 무료 와이파이, 도보 여행객을 위한 무인 게시판, 지역 문화행사와 이벤트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상은 제주도 내 읍·면지역 리 단위 마을이다. 제주도 읍·면 소재 마을회, 농어촌체험휴양마을, 제주도가 지정한 읍·면 소재 마을기업 가운데 하나에 해당하면서 보존 가치가 있는 퐁낭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이나 마을기업이 신청할 경우에는 마을회 대표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도와 공사는 신청 마을의 사업 이해도와 참여 의지, 퐁낭 자원과 공간의 적합성, 서비스 구현 가능성, 마을 콘텐츠와의 연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개 마을 안팎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퐁낭과 라운지 공간의 접근성과 안전성, 와이파이 등 시설 설치 여건, 주변 관광지와 상권, 마을 프로그램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선정된 마을에는 한 곳당 최대 2000만원의 퐁낭라운지 조성비가 지원된다. 조성 이후에는 제주관광공사의 ‘비짓제주’와 ‘카름스테이’ 홈페이지·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홍보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마을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이메일(kareumstay@ijto.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 읍·면지역에는 마을마다 저마다의 이야기와 매력적인 자원이 많다”며 “퐁낭라운지를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와 상권, 마을 콘텐츠를 연결해 여행객들이 제주 마을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거제 앞바다 달리고 가르고’ 전국 해양스포츠 축제 27일 개막

    ‘거제 앞바다 달리고 가르고’ 전국 해양스포츠 축제 27일 개막

    대한민국 대표 해양스포츠 축제인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경남 거제에서 처음 열린다. 거제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일운면 지세포항 수변공원과 와현·구조라 일원에서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전은 거제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선수단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해양스포츠 축제로 마련된다. 정식 종목은 요트, 카누, 수중·핀수영, 철인3종경기 등 4개 종목이다. 번외경기로는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플라이보트 경기가 열린다. 개·폐회식과 해양문화행사,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은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땅콩보트, 카약, SUP패들보드,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해양어드벤처 등 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4일간 모두 56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공식 누리집에서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모집 인원이 달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대회 기간 교통 통제도 이뤄진다. 철인3종경기가 열리는 28일부터 30일까지 양화~구조라 구간 도로가 시간대별로 통제되며 일부 시내버스 노선도 통제 시간에 맞춰 단축 운행한다. 자세한 교통 통제 시간과 버스 운행 정보는 제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과 편의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선수단과 시민, 관광객 모두가 거제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해양스포츠와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은평 중장년 온라인 창업역량 ‘커짐’, 인생 2막도 ‘켜짐’

    은평 중장년 온라인 창업역량 ‘커짐’, 인생 2막도 ‘켜짐’

    서울 은평구는 31일까지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의 디지털 창업 역량을 키우기 위한 ‘중장년 다시온(ON) 창업스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은 온라인 상점 창업 기초부터 판매까지 폭넓게 다룬다. ▲상품 발굴과 브랜드 기획 ▲스마트스토어(네이버 온라인 상점) 운영 ▲인공지능(AI) 활용 마케팅 ▲판매 전략을 다룬다. 1대1 맞춤 상담도 제공된다. 지난해 시범 운영 교육에서 수료생 15명 중 11명이 온라인 상점을 개설했다. 그중 한 명은 온라인 판매를 시작해 누적 이용 후기 700여건을 기록했다. 교육은 9월 7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총 14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40세부터 64세 중장년이 모집 대상이다. 모집 인원은 18명이며 신청자가 모집 인원의 5배 이상이면 조기 마감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중장년이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안정적 인생 2막을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비원 취업 준비, 마포와 함께하세요

    경비원 취업 준비, 마포와 함께하세요

    서울 마포구는 구민들의 경비원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2026년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경비업체에 채용되기 전 이수해야 하는 법정교육이다. 구는 교육비 부담을 덜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40명으로, ‘경비업법’ 등에 따른 교육 참여 제한 사유가 없는 주민이다. 모집 기간은 10일부터 31일까지다. 수료 후에는 직업소개소를 통해 구인업체 정보 제공부터 취업 연계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면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구청 1층 직업소개소를 방문하면 된다. 교육은 9월 15~17일 경찰청 지정 교육기관인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중앙회에서 열린다. 교육과정은 총 24시간이다. ▲이론 4시간(경비업법·범죄예방론) ▲실무 19시간(시설·호송·기계경비, 신변보호, 사고 예방, 장비사용법, 체포·호신술, 직업윤리) ▲입교식·교육평가·수료식 1시간으로 이뤄진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경비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구민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교육 수료가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AI·반도체·로봇 핵심기술, 무료로 학습하세요”

    “AI·반도체·로봇 핵심기술, 무료로 학습하세요”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온라인평생교육원 스마트직업훈련 플랫폼 STEP ‘패키지 과정 3기 학습자’를 7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STEP은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가 운영하는 온라인 공공직업훈련 플랫폼이다. 국민 누구나 2500여 개의 콘텐츠를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 패키지 과정은 학습자들이 원하는 분야의 과목을 단계적으로 학습해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운영해 온 교육과정이다. 3기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AI‧과학기술 중심의 미래산업 육성 정책에 맞춰 △AI 서비스 기획·설계 실무 △반도체 소자·회로 이해 △ROS2 기반 자율 로봇 SW 개발 △스마트공장 생산·공정 관리 등 총 24개 패키지 과정을 운영한다. 학습 편의성도 한층 강화했다. 학습자 의견을 반영해 학습 기간을 8주로 조정하고, 과정별 학습 분량을 35회차 내외로 압축했다. 일부 과정은 메타버스와 가상 콘텐츠를 활용한 실감형 실습으로 실무 환경과 유사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패키지 과정 학습자들은 8월 28일부터 10월 22일까지 8주간 학습에 참여할 수 있다. 한연희 온라인평생교육원장은 “STEP 패키지 과정이 정부 정책과 산업 수요를 연결하는 직업훈련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교육과정과 학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패키지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TEP 홈페이지(ste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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