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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앤락,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 성료… 제주 올레길에 ‘모작벤치’ 추가 설치

    락앤락,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 성료… 제주 올레길에 ‘모작벤치’ 추가 설치

    전국 각지서 폐플라스틱 밀폐용기 2만여개 수거참여자들에 친환경 소재로 만든 ‘비스프리 퓨어’ 제공제주 올레길에 업사이클링 모작벤치 8좌 추가 설치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폐(廢)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2025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거된 플라스틱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모작벤치’ 8좌를 제주 올레길에 추가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락앤락의 대표적 ESG 활동인 ‘러브 포 플래닛’은 소비자들이 사용하고 남은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캠핑용품, 건축자재, 공공시설물 등으로 새롭게 탄생시키는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올해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사단법인 제주올레 등과 협력해 서울, 경기, 부산,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진행됐다. 특히 50인 이상 기업과 학교·단체를 직접 찾아가는 수거 캠페인을 병행해 총 3830명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2만여개 이상의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락앤락은 참여자들에게 곡물 유래 원료 10%를 함유한 친환경 소재 ‘에코젠 프로’로 만든 ‘비스프리 퓨어’ 제품을 제공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겼다. 락앤락은 수거된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재활용해 제주올레 3코스 소금막 구간과 4코스 해병대길 구간에 ‘모작벤치’ 8좌를 추가 설치했다. ‘모작’은 ‘매듭’을 뜻하는 제주어로, ‘자연과 사람, 사물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락앤락은 2020년 첫 설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제주 올레길에 총 57좌의 모작벤치를 설치했다. 이 벤치들은 제주를 찾는 지역민과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한편, 플라스틱 자원순환의 상징물로서도 역할을 하고 있다. 박선영 락앤락 CSR 매니저는 “러브 포 플래닛은 단순한 수거를 넘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천형 ESG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락앤락은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락앤락 노사가 제주를 찾아 2박 3일간 환경정화 캠페인 ‘Love for Jeju’를 진행했다. 노사 임직원들은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함께 제주시청에 ‘자상 한 상자’를 전달하고, 올레길 플로깅을 통해 모작벤치 설치 구간을 돌아보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겼다. 락앤락은 ‘2050 탄소중립’ 목표 아래 친환경 제품 개발, 몽골 사막화 방지 활동 ‘Love for Mongolia’,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등 폭넓은 활동으로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 못 쓰는 밀폐용기로 업사이클링… 올레길에 ‘모작벤치’ 쉼터 생겼어요

    못 쓰는 밀폐용기로 업사이클링… 올레길에 ‘모작벤치’ 쉼터 생겼어요

    제주올레와 (주)락앤락이 5년째 폐기용 플라스틱으로 벤치를 만들어 올레길에 조성하고 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락앤락은 버려지는 밀폐용기를 새활용해 제주올레 길 쉼터로 만드는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을 제주올레 길에 총 49개의 벤치를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주지역에서만 총 2376개(밀폐용기 460㎖ 기준)에 해당하는 264㎏ 폐밀폐용기가 수거되어 이를 새활용했다. 이에 제주올레 길 14코스에 4개, 18코스에 4개 총 8개의 모작벤치를 설치했다. 지난 2020년 시작한 락앤락의 ‘러브 포 플래닛’은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생활용품, 공공시설물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활동으로, 국내 대표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올해도 올해는 ‘지구를 위해 다회용기 사용에 동참해 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수거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활용해 업사이클링 모작 벤치를 제작해 관심을 끌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동참해서 모은 밀폐용기는 모작 벤치로 만들어져 제주올레 길에 설치됐다. 모작은 ‘매듭’이라는 뜻의 제주어로 모작벤치는 ‘사물, 사람, 자연은 모두 연결돼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벤치 하단에는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한 요철이 적용됐으며, 비와 햇빛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단추처럼 구멍 뚫린 디자인으로 설계해 한여름에도 사용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제주올레와 ㈜락앤락은 도내 학교와 단체를 대상으로 폐밀폐용기 수거함을 운영하였고 공무원연금공단 본사, 제주대학교, 삼성여고 등에서 플라스틱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사)제주올레 안은주 대표는 “제주올레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락앤락과 함께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제작하는 모작벤치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 및 활동을 이어나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올레와 락앤락이 함께 해 제작한 모작 벤치는 2코스(내수면 구간), 4코스(표선면 표선리), 7코스(올레여행자센터 앞), 11코스(모슬봉 정상,정개왓 광장), 14코스(한림읍 월령리, 도래낭길), 15-A코스(한림읍 귀덕리), 18코스(별도봉, 시비코지), 21코스(토끼섬 근방) 제주올레 길 위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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