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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 미래 세대 위한 ‘어린이 큰잔치’ 성료

    나주, 미래 세대 위한 ‘어린이 큰잔치’ 성료

    전남 나주시가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지역 최대 규모 어린이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5일 나주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년 나주 어린이 큰잔치’는 지역 사회가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웃음을 꽃피우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귀순)가 주관했다. ‘아이들의 웃음이 나주의 희망입니다’를 부제로 내걸고 기념식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적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됐다. 나주시와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합동 캠페인을 열어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식 개선 활동을 벌였다. 체험 프로그램은 목재 열쇠고리 만들기 등 40여 개 부스로 마련됐다. 목재 체험 부스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체험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밖에도 직업체험, 만들기 체험, 놀이마당, 포토존, 먹거리마당 등이 운영됐다. 기념식은 김귀순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해 어린이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및 아동복지유공자 시상, 내빈 축사 등으로 이어졌다. 식전 공연으로는 버블쇼와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가 마련됐다. 2부 공연에서는 꿈키움드림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시작으로 K-팝 릴스 챌린지 댄스, 태권무술 공연, 매직 벌룬쇼 등이 진행됐다. 나주교육지원청, 나주경찰서, 나주소방서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자리”라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에 걸맞게 출산장려금, 출생기본수당 등 정책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나주시어린이연합회 ‘나주 어린이 큰잔치’ 성료

    나주시어린이연합회 ‘나주 어린이 큰잔치’ 성료

    나주시와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 주역들을 위한 풍성한 큰잔치를 열었다.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최근 빛가람호수공원 야외무대 일원에서 어린이·학부모 등 5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나주 어린이 큰잔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같이 가치(같이 하여 가치가 있다)’라는 주제로 총 2부에 걸쳐 나주 지역 어린이집 재롱잔치, 기념식, 각종 공연과 체험·이벤트, 놀거리를 다채롭게 선보였다. 1부에서는 로봇공연,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어린이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2부는 댄스, 특공무술, 레크레이션, 벌룬&버블, K-POP공연, DJ 파티가 열렸다. 부대행사로는 직업체험, 체험마당, 교육마당, 놀이마당, 먹거리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고 놀면서 배우는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 놀면서 배우는 체험 부스는 무척 다채로웠다. VR기기로 가상 세계를 들여다보는 AR·VR, 전남 관광 메타버스 체험 부스를 운영해 미래 인재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 직업체험, 놀이마당, 포토존, 먹거리마당, 홍보마당 등 51개 부스를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줬다.김귀순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나주어린이날에는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공연 등 볼거리와 놀면서 배우는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며 “아동친화도시인 나주가 어린이들의 권리 증진과 진로·체험기회를 폭넓게 확대해 나주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구로 오페라하우스서 다 함께 신나게 놀자

    구로 오페라하우스서 다 함께 신나게 놀자

    서울 구로구는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5일 신도림 오페라하우스와 신도림 테크노근린공원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비가 올 경우를 대비해 구는 행사 장소를 고척근린공원에서 신도림 오페라하우스로 변경했다. 올해는 ‘다함께 신나게 놀자 구로’라는 주제로 오전 10시 구구단합창단, 댄스동아리팀, 치어리딩팀의 흥겨운 식전 공연과 함께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된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내빈 소개,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청소년 시설 종사자 분야 표창장 수여, 기념사, 어린이날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이 끝난 뒤에는 개막 선언과 마술·버블쇼 등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어린이 백일장 및 그림 그리기 대회’다. 부문별 주제는 당일 발표되며, 참가 신청은 큐알(QR)코드(사진)를 통해 사전에 하거나 현장에서 하면 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행사장 주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림보게임, 가족 줄넘기, 협동 제기차기 등 가족협동 서바이벌 게임과 가족골든벨, ○×퀴즈 대회 등이다.
  • 서초구, 보육정책 우수 지자체 2년연속 선정

    서초구, 보육정책 우수 지자체 2년연속 선정

     서울 서초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보육정책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지자체 보육사업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보육지원체계 개편 안착 기여도, 어린이집 안전관리, 학대예방, 공보육 확충, 지자체 관심도 등 7개 항목 15개 지표를 기준으로 우수 지자체를 평가한다. 올해는 코로나19 대응 우수사례 지표를 신설했다. 서초구는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전국 252개 광역·기초 지자체 중 18개를 선정하는 우수 지자체에 뽑혔다.  서초구는 민선 6~7기 국공립 어린이집을 32개에서 84개까지 확충했다. 전국 최초로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이 연계한 공동·공유·상생의 ‘서초형 공유어린이집’을 운영했다. 보육의 편차가 없이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가정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서초형 모범어린이집’을 공인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 급식·위생 집중관리 등과 같은 선도적 보육정책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마스크키트 지원, 서초방역단 어린이집 긴급방역, 유제품 행복배달 서비스, 어린이집 스마트 건강관리시스템 구축, 운영악화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건강한 서초아이 콘테스트, 코로나블루 예방을 위한 심리방역 시리즈 운영, 서리풀 악동문화공연 방구석 콘서트, 장난감도서관 안심대여 택배서비스 등 특수 사업을 펼쳤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준 보육교직원과 학부모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서초구의 우수한 보육정책들이 전국표준모델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서초 ‘공유 어린이집’ 대기자 40% 확 줄였다

    서초 ‘공유 어린이집’ 대기자 40% 확 줄였다

    서울 서초구는 조은희 구청장이 취임한 2014년만 해도 국공립어린이집이 고작 32개뿐이었다. 보육 수급률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꼴찌였다. 조 구청장은 취임하자마자 ‘국공립어린이집 10배 플랜’을 세워 어린이집을 늘렸다. 올해 기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비율은 서울시 자치구 3위이며, 보육 수급률은 2위를 기록했다. 문제는 아무리 국공립어린이집을 많이 지어도 대기자 수는 줄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지역별로 영아와 유아 보육 수요가 다르기 때문이다. 서초구는 인근 지역의 3~7개 국공립어린이집과 민간·가정어린이집을 묶어 같이 키우는 ‘서초형 공유어린이집’을 도입했다. 지난해 9월 서초4동에서 4개 어린이집을 하나의 시설인 것처럼 묶은 뒤 영아전담, 영유아혼합, 유아전담 어린이집으로 나눴다. 그 결과 영아반 대기자는 지난해 9월 286명에서 올해 9월 173명으로 1년 만에 약 40% 감소했다. 육아정책연구소가 결론 내린 ‘서초형 공유보육 법제화 방안 연구용역’에서 조용남 한국보육진흥원 교직원지원국장은 “서초형 공유어린이집은 입소 대기와 보육 수급의 불균형 문제를 발상의 전환으로 해결하는 방식”이라며 “이 모델이 성공적으로 적용돼 전국적으로 확산되면 공공성이 담보된 어린이집을 제공하는 획기적인 제안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서초구가 시범운영한 지 1년 만에 지역 어린이집의 절반이 참여했다. 민간어린이집은 서초구가 공인하는 서초 모범어린이집만 참여할 수 있다. 입소 대기자만 줄인 게 아니다. 어린이집 간 공동보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친환경 식재료를 공동 구매했다. 서초4동에서 4세 어린이를 키우는 한 학부모는 “어린이집을 구하지 못할까 봐 걱정이 많았는데, 기다릴 필요 없이 서초구가 연계해 줘 매우 만족했다”며 “어린이집이 주기적으로 교류하고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서초구는 내년까지 공유어린이집 사업을 80%까지 확대하고, 2022년에는 모든 어린이집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조 구청장은 23일 “보육 수급의 미스매칭을 해결하면서 민간도 살리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광주시, 코로나19로 어린이 날 행사 취소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일 어린이날 행사를 취소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 취소는 각종 공연과 놀이·체험마당으로 많은 어린이와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 특성상 밀접 접촉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어린이 날 행사는 취소되지만 모범어린이와 아동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전수는 별도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지 못해 아쉽지만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조은희 서초구청장 ‘보육정책’ 자치단체장상

    조은희 서초구청장 ‘보육정책’ 자치단체장상

    서울 서초구는 조은희 구청장이 31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3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여성의 삶을 질적으로 향상시키고 여성의 권익과 지위 향상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주는 상이다. 조 구청장은 구가 2016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후 다양한 방식으로 여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여성친화정책은 ‘워킹맘’으로서 여성들이 처한 현실을 잘 알던 조 구청장의 ‘엄마행정’이 빚은 결실이다. 민선 6기 첫해인 2014년 32곳에 불과했던 국공립어린이집을 지난 4년간 40곳을 추가해 72곳으로 늘렸으며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를 공개하도록 하는 ‘서초형 모범어린이집 인증제’를 통해 민간어린이집의 질을 끌어올렸다. 조부모들의 황혼육아를 지원하는 손주돌보미 제도,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출산가정에 산모돌보미를 파견하는 서초형 산모돌보미 제도 등도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이외에도 몰카보안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서초 나비코치아카데미, 등교시간 교통지도를 책임지는 서초안심등굣길도우미 등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조 구청장은 “앞으로도 서초다운 여성친화정책이 대한민국 표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더하고… 나누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서초,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서울 서초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성큼 더 다가서고 있다. 비결은 공공 어린이집 확충, 공동육아, 모범어린이집 인증제다. 서초구는 23일 올 한 해 국공립 어린이집 13곳을 새로 짓고, 모범어린이집 인증제를 개발해 민간어린이집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고 밝혔다. 내년에도 국공립 어린이집 19곳을 추가로 확충할 예정이다. 이런 노력으로 구의 보육수급률은 2014년 57%대에 머물렀다가 올해 11월 현재 64.9%까지 향상됐다. 민선 6기 들어 서초구에는 모두 21개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새로 생겼다. 민간보육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9월 마련한 서초형 모범어린이집 공인제도 주목받고 있다. 서초구 자체평가지표를 토대로 서면 심사, 현장평가 후 모범어린이집을 선정해 1년간 교사 인건비, 영유아반 운영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20곳의 민간·가정어린이집이 인증을 받았고 내년엔 2배로 늘릴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는 민간·가정어린이집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월 3만 8000∼4만 8000원을 지원한다. 구는 내년부터 공동육아 사업 ‘함께키움’을 추진해 가정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공동육아는 이웃 부모들끼리 육아정보를 공유하고 아이들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는 육아공동체다. 올해 현재 335가정, 746명이 참여하는 61개 공동육아모임이 활동비 지원을 받고 있다. 구는 유아 1인당 월 5000원인 공동육아 활동비를 인상하고, 모임별 거점공간 지원, 개인차량 이용 공동육아 활동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 마을 공동체가 나서는 공동육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부모들의 걱정을 덜고, 서초를 아이들이 행복한 보육천국 도시로 만들기 위해 더 힘차게 뛸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성남시 어린이날 행사 풍성

    특정장소가 아닌 성남시 전역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열린다. 성남시는 27일 ‘제88회 어린이날’을 맞아 시내 곳곳에서 어린이 2만여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다음달 5일 율동공원을 비롯한 지역 내 7개 장소가 중심이 돼 거리마다 다채로운 행사와 전시회로 이어진다. 율동공원에서는 오전 9시30분부터 비보이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모범어린이 표창 등 어린이날 기념식과 태권도 시범, 피터와 늑대 인형극, 어린이 사자놀이,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의 행사가 열린다. 공원과 인근 지역에서는 전통체험마당, 과학마당, 놀이마당, 미술마당, 대학코너, 단체코너 등이 종일 운영된다. 지푸라기로 동물 공예품 만들기, 파라핀 캐릭터 양초 만들기, 가오리연 만들기, 우산 그림그리기 등 가족과 함께 다양한 놀이를 즐기는 시간도 마련된다. 정자동 능골공원에서는 ‘장애아와 함께하는 신나는 어린이날’을 주제로 평소 바깥 외출이 어려운 장애 어린이들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페이스 페인팅, 이름표 달아주기, 풍선아트, 주먹밥 만들기 등 체험놀이 행사와 가족과 함께 발 묶어 달리기, 주사위 릴레이 게임도 열린다. 이 밖에 양지근린공원과 대원공원, 수진공원, 은행공원, 남한산성 야외공연장에서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꿈과 희망 키우며 튼튼히 자라세요”

    제84회 어린이 날인 5일 서울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어린이들은 흐린 날씨 속에서도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보건복지부와 어린이주간행사추진협의회는 이날 오전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탈북아동·혼혈아동·장애아동·농촌아동·시설아동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장에서는 장애아동, 혼혈아동, 피학대 아동들이 어린이 권리와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행사장 주변에서는 어린이 안전·권리 박람회가 열렸다. 아동학대예방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탤런트 차인표씨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아동유공자 7명과 모범어린이 10명이 상을 받았다.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기념사에서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이주노동자건강협회는 오전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에서 이주노동자 자녀 및 가족 등 700여명과 함께 무지개 축제를 열었다. 몽골과 방글라데시·태국·스리랑카·베트남 등 13개 국가에서 이주한 부모를 둔 어린이들은 나라별 놀이와 함께 굴렁쇠 굴리기 등 우리 민속놀이도 즐겼다. 육군사관학교 잔디구장에서는 작은사랑실천운동시민연합 초청으로 육사 생도 50여명이 소년·소녀 가장 및 결식아동 100명과 함께 축구와 줄다리기, 장기자랑, 동호회 공연을 벌였다. 한양대병원 백혈병 환아부모 모임인 한마음회는 한양대 백남음악관에서 ‘한마음 어린이 날 큰잔치’를 열고 태권도 시범과 재즈댄스, 풍물공연 등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을 격려했다.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어린이 의회 어른보다 낫네”/‘광진구 모의의회’ 산교육장

    “의회는 늘 싸우고 소란스러워야만 하나요?” 초등학생들이 자치구 의회 본회의장에서 싸우지 않고 진지한 민의를 논의하는 토론의 장을 선뵈며 ‘모의의회’를 경험하고 있다.14일 광진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이 지역 화양·용곡초등학교 어린이 40여명이 모의의회를 개최,토론을 벌였다. 어린이들은 실제 구의회의 의사결정 과정과 똑같이 구정질문과 답변,찬반토론,안건처리를 거쳐 상정된 현안을 처리했다.상정 안건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모범어린이 표창 조례안’으로 서로 상반된 의견을 제시하며 토론끝에 합의점을 도출해 나갔다.본회의장에서 이들의 회의모습을 지켜보던 몇몇 구의원들은 “어린이들의 진지한 의회진행에 놀랐다.”며 “고성과 욕설,폭언이 난무하는 어른들의 정치판과는 다르다.”고 입을 모았다. 13일 신양·동의초교 학생들이 모의의회를 경험한데 이어 앞으로 17일까지 성자·장안·동자·구의·경복초등학교 등 매일 2개 학교에서 37∼55명씩 참가,모두 400여명이 구의회를 체험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닦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허운회 광진구의회 의장은 “모의의회는 지방자치의 산실인 기초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어린이뿐 아니라 지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년 개최할 것을 약속했다. 이동구기자
  • 모범어린이등 210명 훈포장 표창

    보건복지부는 제81회 어린이날을 맞아 2일 정부과천청사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아동복지 유공자 95명과 모범어린이 115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동명아동복지센터 김화자(金和子·73·여) 이사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서정복지재단 베다니농원 김재선(金載善·59·여) 원장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각각 받는다.
  • “우리는 욕설없이도 의회 이끌어요”

    “우리는 욕설없이도 의회를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자치구 의회 본회의장에서 ‘욕설없는 모의의회’를 선뵈고 있다. 14일 광진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성자·신양 초등학교 어린이 75명이 모의의회를 개최,열띤 토론을 벌였다.이들은 실제 구의회의 의사결정 과정과 똑같이 질문과 답변,찬반토론,안건처리 등을 거쳐 상정된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광진구 모범어린이 표창 조례안’으로 서로 상반된 의견을 제시하며 토론끝에 합의점을 도출해 냈다. 박종석(12·신양초)어린이는 “어떤 과정으로 법(조례)이 제정되는 지 알게 됐다.”며 뿌듯해 했다. 본의장에서 이들의 회의과정을 지켜보던 관람객들은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며 육설과 폭언으로 얼룩진 현재의 국회 모습과 사뭇 다르다.”며 “오히려 어른들이 의회 문화를 배워야 할 판”이라 입을 모았다. 모의의회는 앞으로 18일까지 동자·용마·광남·용곡·자양·동의·구의·경복초등 등 매일 2개 학교에서 40여명씩 참가,모두 500여명이 체험하게 된다.어린이들에게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알리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닦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허운회 광진구의회 의장은 “어린이들이 지방자치의 산실인 기초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는 데 모의의회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모범어린이 105명·유공자 89명 포상

    보건복지부는 제80회 어린이날을 맞아 3일 모범 어린이 105명과 아동복지 유공자 89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 복지부는 또 4일 전국의 아동복지시설 아동 200명을 서울로 초청,‘모범어린이 초청행사’를 열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꿋꿋하게 자라는 어린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훈·포장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국민훈장 동백장 조소순(마리아수녀회 수녀) ◇국민훈장 목련장 김득린(한국아동복지시설연합회 회장) ◇국민훈장 석류장 박보희(한국사회정보연구원 원장) ◇국민포장△김학주(동방어린이동산 원장)△박상열(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신은동(은혜회 전회장)
  • 동심과 함께한 ‘대통령 할아버지’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부인 이희호(李姬鎬)여사는 5일 제78회 어린이날을 맞아 올해도 빠짐없이 어린이들을 청와대 본관 앞 정원으로 초청,축하행사를 가졌다.‘아기공룡 둘리’ 등 만화캐릭터 인형들의 안내로 기념 행사장에 들어선 김대통령 내외는 아이들의 악수공세를 받은 뒤 ‘꿈나무들과 대화’를 가졌다. 김 대통령은 ‘자상한 대통령 할아버지’의 면모를 선보였다. 김 대통령은 ‘대통령께 바라는 어린이들의 가장 큰 소망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KBS 손범수,황현정 아나운서의 질문에 “입학시험을 없애주는것”이라고 답했으나,앙케이트 조사결과 ‘남북통일’로 나타나자 도리어 대견해했다.“내가 답이 틀리긴 했으나 어린이들이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는 것을 보고 마음 든든하다”고 말했다. 또 개그맨들의 대통령 성대묘사와 관련한 질문에 “기분이 좋다”며 “장사가 되니까 개그맨들이 내 흉내를 내는 것 아니냐,그런데 고맙다고 과일 한상자도 가져오는 사람이 없다”고 조크,좌중을 웃겼다. 어린이들의 여러 질문에 ‘어린시절 연설을 잘했다’ ‘고향인 하의도 바다에서 수영도 하고 갯벌에서 낙지를 잡았다’ ‘영화에 출연한다면 아프리카사바나에서 동물을 연구하는 역을 하고 싶다’고 답변했다. 이어 전날 어린이 암병동 방문현장이 녹화 방영되자 “투병중인 어린이들이 뜻밖에도 밝은 표정이어서 기뻤다”며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잠시 자신의 지나온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행사에는 모범어린이,소년소녀가장,낙도 어린이 등 1,000여명이 초청됐으며,유명연예인·운동선수도 참석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 칭찬해요-선천성 장애 극복 금호초등학교 김안식군

    “장애를 부끄러워하거나 감추기 보다는 남들에게 떳떳하게 드러내 보였어요” 서울 금호초등학교 3학년 김안식(金安植·9)군.선천성 심장병과 ‘언청이’라 불리는 구순구개열을 앓아 왔지만 장애를 극복,전국 규모의 컴퓨터와 그림대회를 휩쓸었다.지난해 전국 어린이 컴퓨터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대상을받은 것을 비롯,LG소프트사 주최 전국 어린이 예쁜 문서 공모전에서 금상을수상하는 등 크고 작은 대회에서 5차례나 입상했다. 안식이가 정상인보다 뛰어난 소질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 김현복(金賢福)씨와 선생님들의 보살핌 덕이 컸다.안식이는 생후 10개월 만에 폐동맥협착증과 심실중격결손 수술을 받았다.말을 하고 알아들을 수 있게 된 4살 때부터는 구순구개열 수술을 매년 2∼3차례 받아야 했다.입술이 입 속으로감겨 들어가 수술자리가 찢어져 재수술을 받는 아픔이 거듭됐다. 그래도 어머니는 아들을 강하게 키우려 애썼다.동정의 눈길에 위축될까봐매도 자주 들었다.아들과 함께 외출도 자주 했다.야쿠르트회사에 다니던 어머니는 직장 야유회나 모임 때마다 아들을 동반해 남들과 자주 어울리게 했다. 안식이가 컴퓨터에 관심을 갖게 된 때는 언어치료실에서 컴퓨터로 발음장애교정을 받던 4살 때였다.제대로 발음할 때 컴퓨터 화면에서 동물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컴퓨터에 흥미를 보이기 시작했다.동네 컴퓨터학원에도 다니고어머니의 도움도 받았다.이제는 PC통신과 인터넷 검색은 물론 홈페이지를 만들 정도로 컴퓨터박사가 됐다. 고비도 있었다.97년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알아듣을 수 없는 발음으로 책을읽자 친구들이 놀려댔다.입술 교정장치까지 착용한 안식이 모습에 아이들은킥킥댔다. 그런 안식이를 보고 담임 이매자(李梅子)교사가 열성적으로 보살폈다.차별없는 대우를 해줬고 책을 다 읽으면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급우들이 달라지기 시작했다.안식이가 글을 읽고 나면 박수도 쳐주었다. 김군은 4일 정부에서 주는 모범어린이 표창을 받았다.어린이날인 5일에는청와대를 방문한다.솜씨를 살려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자신과 대통령을컴퓨터로 합성한 사진을 선물로 드린다.컴퓨터 프로그래머나 화가가 되고 싶다는 김군은 “나도 친구들과 똑같은 어린이예요”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종락기자 jr
  • ‘모범어린이賞’등 수상후보자 접수

    서울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앞두고 모범어린이 및 모범청소년,청소년 육성·보호·지도에 공헌한 청소년지도자(단체)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제21회서울 어린이·소년·청년 및 청소년지도상’ 수상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시상내용은 어린이상 소년상 청년상은 효행예절 봉사 용기 창의 근검절약협동 등 6개부문이며 청소년지도상은 청소년지도자와 단체 2개 부문이다. 수상후보자는 각급 학교의 장,각종 단체,기관의 장 및 지역주민 30명 이상이 추천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공적요약서 주민등록등본각 1통이다.접수기간은 다음달 4일부터 20일까지이며 각 구청 사회복지과 및 본청 청소년과에서 접수한다. 金龍秀
  • 김 대통령 동심속 즐거운 한때/어린이날 청와대표정

    ◎모범어린이·소년­소녀 가장 등 360여명 초청/「고향의 봄」 합창… 도시락 함께 들며 격려 김영삼 대통령은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낙도오지 어린이,소년·소녀가장,모범어린이 등 36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최근의 시국관련 걱정을 잊고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1시간여 동안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대통령은 부인 손명순 여사와 정답게 손을 잡고 녹지원에 도착,『대통령 할아버지·할머니 안녕하세요』라며 달려온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김대통령 내외는 어린이들과 함께 박수를 치며 「고향의 봄」을 합창한 뒤 어린이들의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라는 노래와 율동을 지켜보았다.어린이들은 김대통령 내외에게 『오래오래 사세요』라고 큰 절을 올리기도. 김대통령은 어린이 대표의 제기차기 결승을 지켜보고 우승한 남자어린이에게 상을 주었다.또 사회자가 제기차기 시범을 권유하자 『몇십년을 안 찼는데,허허…』라면서 요청을 받아들였다. 김대통령은 『어린이 여러분은 아름다운 꽃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의 꿈과 희망』이라며 『여러분이 어떻게 자라느냐에 따라 우리나라가 세계 일류국가,중심국가가 되는 것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불우하고 어려운 어린이들이 용기와 꿈을 갖기 바란다』며 『불우한 가정에서 자라난 어린이중에도 세계를 제패하고 자랑거리를 만드는 어린이들이 많은 만큼 꿈과 용기를 갖기를 거듭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 내외는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한 뒤 준비된 도시락으로 점심을 함께 했다.오찬을 마친뒤 어린이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작별했다. 행사에는 손학규 보건복지부장관 내외와 김용태 비서실장,윤여준 공보·박세일 사회복지수석 등이 자리를 같이했다.
  • 74회 어린이날 곳곳 행사 풍성

    5일은 제74회 어린이 날.포근하고 화창한 날씨 속에서 과천 서울대공원과 한강 시민공원 등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서울시의 백화점가와 놀이공원 주변에는 행락차량으로 인한 교통혼잡이 밤 늦게까지 이어졌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조순서울시장 등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모범어린이 3백33명에게 서울어린이상 및 서울소년상을 주었다. 서울경찰청은 상오 10시부터 뚝섬 한강시민공원에서 기마대 시범이 있었다.류관순 기념관에서는 경찰악대가 어린이날 노래와 동요 등을 연주했다.
  • 용인 포곡국민학교/교육기관에선:4(녹색환경가꾸자:72)

    ◎폐수처리 실험실 설치 “산교육”/매일 환경일기 써 생활체험/세제 덜쓰기등 주민 홍보도 경기도 용인군 포곡면 전대리 179 포곡국민학교(교장 정학조)어린이들은 모두 미래의 환경파수꾼으로 불린다. 『환경보전에는 언제나 내가 앞장서고 있다』고 자부할만큼 전교생이 환경보전을 생활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학교는 교과과정에 환경관련교육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주민계몽도 적극적으로 펴고 있는 「환경학교」로 널리 알려져 있다.특히 수업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정화할 수 있는 간이폐수처리장까지 과학실안에 설치,수질보전을 직접 실천해가고 있다. 이 학교가 환경교육에 힘을 기울이기 시작한 것은 지난 88년부터.학교가 팔당상수원의 지천인 경안천변에 위치한 탓에 수돗물파동이 일 때마다 다른 지역보다 먼저 수질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됐다. 처음에는 경안천변의 쓰레기수거작업을 하고 마을단위로 구성된 애향단조직을 통해 정화활동을 벌이는 게 고작이었으나 지난 92년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환경보전시범학교로 지정받은데 이어 지난해 환경처지정 협력학교로 선정되면서 이 학교의 환경보호활동은 본격화됐다. 활동내용은 크게 학습지도·특별활동·지역주민계도등 세가지로 나뉜다.먼저 수질영역과 관련된 내용을 교과과정에 넣어 학생들이 환경보전의식을 갖도록 하고 있다.이를 위해 교사들은 연초에 교수지도안을 작성,교사들이 1년동안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하고 VTR·패널등 환경보전의식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는 교육자료를 마련,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또 학교별관을 환경보전홍보관으로 만들어 복도에 수질·대기·자원절약·토양등 환경관련사진을 전시해 학생들이 환경보전의식을 높이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환경관련 글짓기·그림그리기·사진전시회등 각종행사를 월1회 열어 학생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있으며 전교생을 상대로 「환경보전일기쓰기」를 권장,매일매일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학생들의 환경관련 사례를 스스로 토의하고 반성하도록 하고 있으며 환경보전활동을 효과적으로 펴고 있는 모범어린이를 선발,표창하고 있다. 이밖에 특별활동부서에 수질보전탐구반을 편성,30여명의 학생들이 경안천및 오염된 곳을 중심으로 수질의 오염도를 검사해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특히 학교내 과학실에 80여만원을 들여 실험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정화할 수 있는 간이 폐수처리장을 설치,학생들에게 수질이 오염돼가는 과정과 정화처리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학생들은 1주일동안 과학수업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액을 산성·알카리성등 종류별로 분류,보관한 뒤 폐액에 따라 정화약품을 차등투입해 정화처리를 한다.정화된 물은 저수조를 통해 하수구로 내보내고 정화되지 않은 물은 모래여과조와 활성탄여과조로 2차처리한 뒤 완전정화시킨 상태에서 방출한다. 이 학교는 또 가정통신문을 통해 1회용품안쓰기,세제안쓰기등을 홍보하고 있으며 「엄마가 쓰신 세제,물고기가 죽어가요」라고 쓴 스티커를 만들어 각가정에 부착하도록 하는등 학부모와 주민들을 상대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활동도 펴고 있다. 조용형연구주임(41)은 『체계적으로 환경교육을실시한 뒤부터 학생들뿐만아니라 학부모·교사들도 환경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어릴 때부터 환경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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