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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신흥1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

    성남 신흥1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

    경기 성남시는 수정구 신흥동 4900번지 일대에서 추진 중인 신흥1 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해 29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했다. 이번에 인가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정비구역 면적은 19만 6693㎡로, 지하 8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50개동이 들어서며 총 375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경로당과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등 부대복리시설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주거단지 내부에는 1만 2493㎡ 규모의 공원이 조성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308㎡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신설해 인근 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흥1 재개발사업 부지는 지하철 8호선 수진역과 신흥역에 인접해 있으며, 수인분당선 모란역과 태평역도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강남과 송파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진출입도 용이해 교통 여건이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로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노후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신흥동 일대의 주거환경 수준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문의, 성남시 재개발과(031-729-4424)
  • 성남 8호선 판교 연장 예타 9월 재신청

    경기 성남시가 2년 전 중단됐던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을 다시 추진한다. 시는 오는 9월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사업으로 재신청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당초 6월 중 예타 신청을 검토했지만, 국가교통데이터베이스(KTDB) 현행화 일정과 판교권 개발사업의 수요 반영 시점을 고려해 시기를 9월로 조정했다. 8호선 연장사업은 현재 종점인 모란역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 구간을 지하철로 연결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23년 예타에서는 개발계획의 반영 부족으로 수요 예측이 낮게 나와 경제성(B/C)을 확보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돼 자진 철회했다. 하지만 최근 백현마이스 산업단지와 정자동·판교2밸리 개발, 경강선·월판선 연계사업 등이 본격화되면서, 성남시는 향후 수요 증가를 반영한 재분석을 통해 예타 통과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내달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경과와 경제성 제고 방안, 향후 계획 등을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예타를 통과할 경우 총사업비 4891억 원 중 약 60%인 2935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 8호선이 판교까지 연장되면 판교테크노밸리와 백현마이스 등 첨단 산업단지와의 교통 접근성이 향상돼, 기업 인력 확보와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과 경강선 등 수도권 광역철도와의 환승 체계가 구축되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과의 이동이 한층 편리해진다. 역세권 활성화와 상권 확장 등 간접적인 지역경제 상승 효과도 예상된다. 시는 예타 통과를 위해 판교 일대 개발계획을 수요 예측에 반영하고, 환승 편의와 교통 개선 효과를 강조할 방침이다. 교통 혼잡 해소와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적 편익도 함께 부각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공감대를 넓히고, 지자체의 재정 참여 의지를 분명히 해 국비 확보의 타당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시 관계자는 “판교를 중심으로 한 교통망 확충은 도시 성장의 핵심”이라며 “예타 통과를 위한 경제성 확보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성남 수진1 재개발 본격 추진…아파트 등 5000여 가구 신축

    성남 수진1 재개발 본격 추진…아파트 등 5000여 가구 신축

    경기 성남시는 2030-1단계 재개발사업인 수정구 수진동 963번지 일원의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인가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정비구역 면적은 26만1831.4㎡이며, 지하 7층,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9개동 4844세대와 오피스텔 216세대가 신축된다. 이와 함께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주민 운동시설 등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갖춰진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만5974㎡ 면적의 근린공원을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야외활동 공간과 편의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3100㎡ 규모의 노외주차장도 신축한다. 특히 수진1 재개발 사업부지는 지하철 8호선 수진역과 인접해 있으며, 수인분당선 모란역과 태평역을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서울시 강남과 송파 등으로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분당·수서고속화도로로 진출입도 용이해 교통의 요지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시작으로 2030-1단계 재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며 “낡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수진동 일대 주거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성남시, ‘버스 준공영제’ 내년부터 2개 노선 71대 추가

    성남시, ‘버스 준공영제’ 내년부터 2개 노선 71대 추가

    경기 성남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성남형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현재 수익률 80% 이하의 적자 노선에 대해 운송원가를 전액 지원하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운영하고 있다.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는 2019년 버스업계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에 앞서 그해 5월 도입됐다. 지원 대상은 교통 소외지역을 운행하는 누리버스, 심야 및 새벽 시간대 운행하는 반디버스, 신규 개발 지역, 도시 재생 지역, 근로자 밀집 지역, 출퇴근 시간대 전용 노선 등이다. 이번 준공영제 확대는 운수종사자 부족, 원가 상승, 적자 심화 등 버스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버스 배차간격을 유지하며 주민 요구에 부응하는 노선 확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내년 1월부터 준공영제가 적용되는 시내버스 노선은 S1번(모란역~남한산성 입구), S2번(모란역~판교제2테크노밸리) 등 2개 노선 71대로, 기존 33개 노선 300대에서 35개 노선 371대로 늘어난다. 이는 시내버스 전체 46개 노선 618대의 76%에 해당한다. 한편 시는 운수종사자의 안전 운전, 근로여건 개선 및 서비스 강화를 위해 시내버스 26개 노선 332대를 대상으로 기존 격일제를 1일 2교대제로 단계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에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수급 상황, 임금 상승효과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한 후, 하반기부터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인센티브제 도입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 다른 준공영제 적용 대상인 마을버스는 기존 5개 노선 23대에서 9개 노선 51대로 확대된다. 특히 교통 소외지역 및 근로자 밀집지역 등 상시 이용률은 낮지만 시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단일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월평균 인당 지원비를 기존 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수준으로 맞출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5년 확대 시행되는 성남형 준공영제는 저비용과 고효율의 탄력적 맞춤형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를 통해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노선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성남시, 5일 버스 1195대·택시 3521대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운행

    성남시, 5일 버스 1195대·택시 3521대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운행

    경기 성남시는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임금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등을 요구하며 5일 총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 대책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5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파업으로 관내 구간 수인분당선(복정역~오리역)과 경강선(판교역~이매역)의 운행에 차질이 예상되며, 이어 6일로 예고된 서울교통공사 파업으로 서울도시철도 8호선(복정역~모란역)의 운행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분당선과 성남역이 지나가는 GTX-A 노선은 정상 운행된다. 시는 총파업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는 가정하에 5일부터 출퇴근 시간대 버스와 택시 증차 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광역·시내버스(73개 노선, 918대) 및 마을버스(44개 노선, 277대)를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 배차할 예정이며, 개인택시 2511대와 법인택시 1010대 등 총 3521대의 택시도 출퇴근 시간에 집중 운행하도록 개인택시조합과 법인택시 회사에 협조를 요청하여 시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파업 종료 시까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성남시, 29일까지 관외택시 불법영업 집중 단속

    성남시, 29일까지 관외택시 불법영업 집중 단속

    경기 성남시는 오는 29까지 관외 택시의 불법영업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13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성남에서 영업하는 관외 택시,버스정류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 택시다. 야간 시간대 승차 거부,요금 부당 청구도 단속한다. 시는 오후 10시~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판교역,정자역,서현역,모란역,야탑역 등 7곳의 주요 역세권에서 단속을 벌인다. 단속에는 시 공무원, 개인·법인 택시 운전자 등이 하루 20명씩 참여하고 주정차 감시용 CCTV 차량 2대가 동원된다. 사업 구역이 아닌 성남 지역에서 대기 영업을 하다 적발되면 해당 시군구에 행정처분을 요청해 과징금 40만원을 물도록 한다. 버스정류장 질서 문란 행위는 과징금 20만원, 승차 거부와 요금 부당 청구는 과태료 20만원이 각각 부과된다.
  • ‘탄천 찍고, 율동공원 찍고…성남시, 모바일 ‘스탬프 투어’

    ‘탄천 찍고, 율동공원 찍고…성남시, 모바일 ‘스탬프 투어’

    경기 성남시가 오는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지역 관광 모바일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탄천과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문화·예술·융복합 디지털 축제인 ‘2024 성남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지역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성남시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성남마실 앱)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관광 노선은 성남페스티벌 개최 구간인 탄천 사송교부터 하탑교까지 왕복 1.5㎞ 구간과 신흥동 희망대공원, 수내동 중앙공원, 율동공원, 모란역,판교역 주변, 태평동 중앙공설시장, 모란기름특화거리, 성남종합운동장까지 이어지는 코스 24곳이다. 1개 코스를 완주하고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선착순 100명(1인 1회)에게 만원상당의 모바일 쿠폰(총 100만원)을 지급한다. 참여하려면 모바일 앱 ‘성남마실’을 내려받거나 ‘성남시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사이트(seongnam.dadora.kr)’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스탬프 투어 코스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인증 장소를 방문하면 해당 앱과 웹사이트에서 지피에스(GPS)로 위치를 인식해 도장이 자동으로 찍힌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성남시의 아름다운 공원,탄천 코스 등을 많은 사람이 찾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성남페스티벌의 각종 행사에도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수희 강동구청장, 별내선 출근길 혼잡도 점검

    이수희 강동구청장, 별내선 출근길 혼잡도 점검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이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 개통 후 첫 평일이었던 지난 12일 출근 러시아워에 역사의 혼잡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강동구가 13일 밝혔다. 이날 암사역사공원역, 암사역, 천호역, 강동구청역의 혼잡 현황을 직접 모니터링한 이 구청장은 “일부 구간에서 열차 내 움직임이 제한됐고, 플랫폼에서는 열차에 탑승하지도 못하는 등 개통 전보다 혼잡한 행태를 보였다”라고 말했다. 지난 10일 첫 운행을 시작한 별내선은 모란역에서 별내역까지 전구간 운행중으로, 150%에 육박하던 기존 8호선 혼잡도가 개통 이후 170% 이상으로 치솟을 것이 예상되고 있다. 강동구는 12일부터 출근시간대 혼잡 환승역인 천호역에 구 인력을 배치하고, 서울교통공사, 서울시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혼잡 현황을 지속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이 구청장은 혼잡도 완화를 위한 근본적인 대안인 증차를 통해 8호선 열차 편성 수의 절대량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휴가철이 지나고 본격적으로 혼잡 상황이 벌어질 것을 대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혼잡 해소를 위한 근본적 방안인 증차가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성남 모란전통시장서 “장도 보고 공연도 구경하세요”

    성남 모란전통시장서 “장도 보고 공연도 구경하세요”

    경기 성남시는15일부터 17일까지 모란전통시장 일대에서 ‘모란 한여름 건강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 상권진흥구역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모란전통시장과 모란 흑염소특화거리, 모란백년기름특화거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모란전통시장은 매일 문을 여는 모란시장, 모란전통기름시장, 모란종합시장 3개의 상설시장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철 모란역 인근에 있으며 모란민속5일장과는 다른 상권이다. 축제 기간동안 ▲더뉴재즈밴드,가수 한서경의 축하공연 ▲K-건강즙과 K-방앗간을 테마로 한 팝업스토어 ▲모란건강플리마켓 ▲흑염소와 건강을 주제로 한 신메뉴 품평회 ▲버스킹 공연 및 거리노래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한 80년대 레트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각종 체험 행사와 2m 길이의 떡케익 커팅행사,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 모란전통시장 영상 공모전(8월 19일까지) 등의 고객 참여형 행사도 마련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3개 전통시장 상인들이 합심하여 준비한 축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성남시, 모란전통시장 새 단장 기념 ‘영상공모전’ 개최

    성남시, 모란전통시장 새 단장 기념 ‘영상공모전’ 개최

    경기 성남시가 전통시장인 모란전통시장의 새 단장을 기념하는 영상 공모전을 오는 19일까지 진행 중이다. 1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 상권진흥구역사업을 통해 모란전통시장과 시장 내 모란흑염소특화거리, 모란백년기름특화거리의 간판과 천막 교체 등 노후환경을 개선했다. 모란전통시장은 매일 문을 여는 모란시장, 모란전통기름시장, 모란종합시장 3개의 상설시장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철 모란역 인근에 있으며 모란민속5일장과는 다른 상권이다. 이번 공모전은 ‘새로워진 모란전통시장의 매력 찾기’를 주제로, 새롭게 변신한 시장의 풍경과 이를 즐기는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찾기 위한 것이다.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열리는 ‘모란 한여름 건강축제’ 관련 영상도 이번 공모전 접수 대상이다. 공모부문은 숏폼과 동영상으로 나뉘며,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우수상 수상자 1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새롭게 변모한 모란전통시장의 모습을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고객 이용 편리하게… 성남 모란민속5일장 새 단장

    고객 이용 편리하게… 성남 모란민속5일장 새 단장

    전국 최대 규모 5일장인 성남 모란민속5일장이 점포를 품목별로 재배치해 4일 장날부터 새단장한 모습으로 고객을 맞는다. 경기 성남시는 모란민속5일장의 공용주차장 사용 재계약 시점에 맞춰 지난 3년간의 운영 결과와 동선 등을 고려해 554개 점포를 재배치하고, 고객 동선도 재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기존 점포의 업종 전환 등에 따라 유사 품목의 점포를 한 구역에 모일 수 있도록 재배치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고객 체험 행사, 지역사회와의 협업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마케팅 공간도 시장 중앙부에 12개 점포 규모로 새롭게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고객 동선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점포 재배치와 상인들의 자발적 업종전환으로 모란민속5일장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자리가 4, 9일에 열리는 모란민속5일장은 중원구 둔촌대로 일원 여수공공주택지구 내 공용주차장에서 2만 2000여㎡ 규모로 운영된다. 평일 최대 6만명, 휴일에는 12만명이 찾는 전국 대표 5일장이다. 1962년 개설됐고, 2018년 이곳으로 이전했다. 13개 구획으로 나뉘어 있으며, 화훼부터 잡곡과 약초, 생선, 먹거리, 채소 등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된다. 시끌벅적한 도심 속 시골장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서울 지하철 7호선 모란역에 내리면 된다.
  • 성남시, ‘관외 택시’ 불법영업 단속… 적발땐 과징금 40만원

    성남시, ‘관외 택시’ 불법영업 단속… 적발땐 과징금 40만원

    경기 성남시가 오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외 택시의 불법 영업행위 단속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손님을 태울 목적으로 사업 구역이 아닌 곳에서 대기 영업을 하는 관외 택시의 불법행위를 바로잡아 성남지역 택시 운수종사자의 영업권을 확보하고 택시 업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단속 대상은 성남 지역에서 영업하는 관외 택시, 버스정류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 택시이며 야간 시간대 승차 거부, 요금 부당 청구도 단속 내용에 포함된다 단속엔 시 공무원과 택시 운수종사자 등 하루 25명이 참여하고, 주·정차 감시용 폐쇄회로(CC)TV 차량 2대가 동원된다. 민·관 합동단속반은 유동 인구가 많은 판교역·정자역·서현역·모란역·야탑역 등 7곳의 주요 역세권에서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3시간가량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성남시는 관외 택시가 사업 구역이 아닌 성남 지역에서 대기 영업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해당 시군구에 행정처분을 요청해 과징금 40만원을 물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22년 11월 택시 부제(강제 휴무제) 해제로 관외 택시의 불법영업 행위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성남지역 택시업계의 영업권 침해와 불법 주정차에 따른 교통체증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1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 사업 구역 외 장소에서 대기 영업하던 관외 택시의 불법행위 228건을 적발했다.
  • 성남시 ‘8호선 판교 연장’ 재추진…예비타당성 조사 착수

    성남시 ‘8호선 판교 연장’ 재추진…예비타당성 조사 착수

    경기 성남시가 경제성 문제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철회했던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을 다시 추진하기 위해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성남시는 25일 “이달부터 6개월간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해 사업의 경제성을 보완한 후 예비타당성(이하 예타)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도록 기획재정부에 다시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삼평동 엔씨소프트사 사옥, 정자동 백현 마이스 사업, 경강선 인근 광주 삼동지역 개발 등 지난번 예타 조사에서 반영되지 못한 추가 개발사업 발굴을 통해 경제성 상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8호선 판교 연장은 8호선의 종점인 모란역에서 판교역까지 3.86㎞ 연장하는 사업으로, 예타 조사를 통과하면 총사업비 4239억원 중 60%인 2543억원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가 추진해온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은 2020년 12월 기재부의 예타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돼 2021년 2월부터 예타 조사가 진행됐다. 그러나 2022~2023년 기재부 주관 1·2차 점검 회의에서 잇따라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시는 지난해 7월 그동안 추진해온 절차를 철회하고 재추진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기재부의 예타 조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추후 사업 추진이 장기간 어려울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 관계자는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통상 1년 걸리는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기간을 6개월로 단축해 오는 9월에 예타 조사를 다시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암사역 출발 열차 절실”… ‘교통 진심’ 이수희 강동구청장 8호선 증차 드라이브

    “암사역 출발 열차 절실”… ‘교통 진심’ 이수희 강동구청장 8호선 증차 드라이브

    “빨리 (지하철) 8호선 열차를 늘리지 않으면 우리 구민들 출퇴근길이 더 어려워질 수 있어요. 서울시와 협의해 최대한 빨리 증차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9일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이 6월 말 준공을 앞둔 8호선(별내선) 암사역사공원역 공사 현장을 찾았다. 암사역사공원역은 8호선 연장사업에 따른 6개 신설 역 중 유일하게 서울시 내 설치되는 역사다. 현재 지상 구간 일부 포장과 도색 작업, 열차 영업 시험 운전 등이 진행되고 있다. 교통문제 해결에 진심인 이 구청장은 지하철 역사로 내려가는 계단부터, 개찰구, 대합실, 승강장 등 시민들이 이용하는 곳부터 전기시설과 환풍시설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역사를 둘러본 이 구청장은 공사 마무리 작업을 안전하게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런데 공사장을 둘러본 이 구청장의 얼굴은 꼭 밝지만은 않았다. 이유는 8호선이 별내까지 연장되면 현재 이 노선을 이용하고 있는 강동구민들이 출퇴근길이 더 불편해질 수 있다는 걱정 때문이다.이 구청장은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노선이 연장되는 것은 환영할 일이다. 하지만 모든 열차가 경기도에서 출발하게 되면 강동구민들은 출근 시간에 지하철을 타지도 못하고 몇 대를 보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암사역발 열차가 꼭 필요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실제 별내까지 8호선이 연장되면 8호선의 혼잡도는 급격하게 높아질 전망이다. 이미 서울교통공사의 지난해 지하철 혼잡도 정보에 따르면 강동구 지하철의 혼잡도는 ▲강동구청 138.7% ▲천호역 127.8%로 8호선의 혼잡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별내선의 개통 시에는 서울교통공사의 혼잡 완화 대책 시행 기준에 해당하는 혼잡도 1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동구는 치솟는 혼잡도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교통공사에 증차, 증회 등 혼잡 완화 대책의 선제적인 시행을 요청하고 있다. 또 암사역발 모란행 정규 차량 편성 등도 건의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암사역사공원역 준공에 맞춰 대중교통 간 연계를 위한 아리수로 버스 노선 투입을 서울시에 적극 요청하고 있다. 아리수로의 선사초등학교부터 강일동입구교차로까지 약 4㎞ 구간은 이제까지 수요가 적어 신설이 어려웠다. 하지만 별내선이 개통되면 역까지 버스로 이동하는 수요가 늘어나게 된다. 이 구청장은 “지하철역 개통이 강동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성남 “중원구청·종합운동장 복합개발”

    경기 성남시는 지어진 지 30년이 지나 노후된 중원구청과 성남종합운동장 복합개발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에서 성남종합운동장·중원구청 복합개발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내년 1월까지 3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은 ㈜종합건축사사무소엔지니어링 일공일과 성남시정연구원이 분담 이행한다. 이번 용역을 통해 시는 중원구청과 성남종합운동장, 체육관, 노상주차장 등을 한데 묶어 스포츠, 공원, 문화, 행정 기능이 공존하는 복합개발 계획을 수립한다. 중원구청과 성남종합운동장 복합개발사업 총사업비는 3200억원으로 예상되며, 오는 2026년 착공해 2033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복합개발 계획은 ▲중원구청을 운동장 쪽으로 이전·신축해 공간 활용성 높이는 방안 ▲대지면적 11만 5327㎡, 연면적 7만 4000㎡의 성남종합운동장 재구조 방안 ▲현재 1123대인 주차장 규모를 2500대 주차 규모로 늘리는 방안 ▲인근의 산성대로 주변 도시재생과 수진역, 모란역을 연계하는 상권 활성화 방안을 포함한다. 이를 위해 용역사는 성남종합운동장 일원 지역 여건과 특성 분석, 전문가 자문단 운영과 주민 의견 수렴, 사업 규모와 방향 검토, 입체 복합화 기본구상(안) 수립, 사업방식과 타당성 검토 등의 과업을 수행한다. 시는 용역 결과가 나오면 민간 유치를 포함한 사업추진, 예산 규모·조달 방식 등을 결정하고, 행정안전부의 지방투자사업 승인 절차와 실시설계 등을 거쳐 본격적으로 복합개발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 성남시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야탑역광장에 8일 개소

    성남시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야탑역광장에 8일 개소

    경기 성남시는 대리운전 기사, 퀵서비스 기사, 택배 기사, 학습지 교사 등 플랫폼 노동자 및 특수고용 형태 근로자를 위한 휴식공간 ‘성남시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를 8일 야탑역광장에 문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이쉼터는 이동이 잦은 이동노동자의 업무특성을 고려해 접근이 편리한 야탑역광장(야탑역 3번 출구 인근)에 18㎡의 규모로 설치했다. 쉼터 내부에는 이동노동자의 편의와 휴식을 위한 냉·난방기, 냉온수기, 스마트폰 충전기, 와이파이가 갖춰져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모란역 부근의 거점형 쉼터와 달리 야탑역 간이쉼터는 짧게 휴식을 취하기에 접근성이 좋아 혹한·혹서기에 휴식공간이 따로 없는 이동노동자들의 고충 해결과 열악한 노동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간이쉼터는 연중무휴 24시간 이용 할 수 있으며, 이용객 안전을 위해 무인경비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신용카드나 휴대폰 결제를 통해 이용자가 인증되면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2일부터 5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8일에 정식 개소한다. 시 관계자는 “두텁고 촘촘한 맞춤 복지정책 실현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간이쉼터 설치를 통해 이동노동자들의 휴게권 향상과 열악한 이동 노동자의 노동 환경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잠자리 ·방한 물품 제공…성남시, 겨울철 노숙인 대책 시행

    잠자리 ·방한 물품 제공…성남시, 겨울철 노숙인 대책 시행

    경기 성남시는 한파,폭설 등에 취약한 노숙인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철 노숙인 보호 대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5개월 동안 정기 순찰 등을 통해 현장 상담과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 이 기간 시·구 공무원과 노숙인 시설 종사자들로 구성된 합동상담반은 매주 구별 순찰과 월 1회 합동 순찰을 하고, 모란역 인근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031-751-1970) 측도 매일 3회 이상 거리를 순찰하며 필요한 상담과 지원을 한다. 시설 입소나 고시원 등 잠자리를 안내하고 이를 거부하는 노숙인에게는 핫팩, 장갑, 모자, 양말 등 방한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 성남시, 11일부터 1인 가구 재무상담·경제교육

    성남시, 11일부터 1인 가구 재무상담·경제교육

    경기 성남시가 오는 11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1인 가구의 재무상담과 생활경제교육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에 재직하고 있는 19세부터 64세까지의 1인 가구이다. 교육은 성남시 1인 가구 힐링 스페이스 커뮤니티홀(모란역 인근)에서 오는 11일, 18일, 25일, 12월 2일 진행된다. 수강 희망자는 성남시 교육포털 ‘배움숲’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1일 교육은 ‘지혜로운 경제생활, 행복한 미래설계’ 라는 주제로 1인 가구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나머지 3번의 강의는 분반 형태로 오전(10시~12시) 중장년기 (40~64세),오후(2시~4시) 청년기(19~39세) 교육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지혜로운 경제생활, 행복한 미래 설계’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교육에서는 1인 가구의 미래설계,계층별 맞춤형 재무·경제교육,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정보를 제공한다. 성남시는 시 전체 가구의 33%를 차지하는 1인 가구에 대한 지원을 위해 지난 7월 ‘성남시 1인 가구 힐링 스페이스’를 모란역 인근(중원구 하대원동)에 개소했다. 1인 가구의 여가,문화,취미동아리 활동과 심리·정서치유 사업,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성남시는 12월 9일 성남시청에서 1인 가구 생활경제포럼을 열 계획이다. ‘죽기엔 너무 젊고 살기엔 너무 가난하다’의 저자인 김남순 작가의 기조강연과 김영익 서강대 교수의 ‘인구의 변화와 경제환경’ 발제가 예정돼 있다.
  • 성남시, 핼러윈·수능일 대비 ‘인파사고 예방단’ 가동

    성남시, 핼러윈·수능일 대비 ‘인파사고 예방단’ 가동

    경기 성남시는 핼러윈데이(31일)와 수학능력시험(11월 16일) 종료 후 시내 곳곳 다중밀집 장소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사고예방단’을 구성해 점검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신흥역을 비롯해 모란역과 야탑역 주변과 상가 지역과 서현역 로데오 거리 등 인파가 운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선정해 27일부터 31일까지 인파 운집 집중관리에 들어간 데 이어 다음달 16일 수학능력 시험일도 자정까지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상황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시는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인파 운집 예상 지역을 현장 예찰하고 위험 요소 등을 점검하며 실시간 인파 모니터링 시스템과 관내 CCTV 등을 통해 인파 운집 현황을 모니터링해 운집 발생 시, 현장 근무자에게 위치 전파하여 실시간 점검이 가능토록 하고 있다. 또한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여 운집 상황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조치와 상황을 전파하여 인파 운집 현장을 통제하여 신속히 합동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사고 발생 시, 시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 발송을 통해 행동 요령과 현장 통제 내용 등을 신속히 전달하여 혼란을 방지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시는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철저한 사전 예방 및 안전관리로 시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별내선 건설공사, 차질없는 개통 준비·사전 혼잡도 완화해야”

    김혜지 서울시의원 “별내선 건설공사, 차질없는 개통 준비·사전 혼잡도 완화해야”

    서울시의회 김혜지 의원(국민의힘·강동구 제1선거구)은 지난 6일 별내선(지하철 8호선 별내 연장구간)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건설공사 및 차량 시운전 현황을 점검, 시운전중인 차량에 시범탑승하면서 앞으로 연장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특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방문은 서울시의회 제320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활동의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박중화 위원장을 비롯한 교통위원회 위원들이 함께했다. 별내선은 서울 지하철 8호선 종점인 암사역에서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까지 총 12.906㎞(서울시 3.72㎞, 경기도 9.19㎞)를 연장하는 노선으로, 내년 6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지난 8월 말을 기준으로 전체 공정률은 89.1%, 암사역사공원역이 있는 1공구는 95%다. 별내선이 개통되면 경춘선과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서울 강남으로 향하던 경기도 주민들이 8호선을 이용해 빠르게 강남으로 이동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특히 잠실역(2호선 환승역)과 석촌역(9호선 환승역), 가락시장역(3호선 환승역)에서 갈아탈 수 있어 대중교통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예정이다. 한편으로는 모든 열차가 모란역에서 새로운 종점인 별내역까지 운영할 예정임에 따라 높아진 대중교통 편의성만큼 혼잡도가 더 늘어날 수 있다. 8호선은 1~4호선 열차가 10량, 5~7호선 열차가 8량인 것에 비해 6량 1편성으로 짧다.김 의원은 지난해부터 기존 본선의 혼잡도 우려를 지속해 제기해 왔으며 사전에 혼잡도 분산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해 왔다. 이에 서울시도 별내선 개통에 대비해 경기도에 별도의 혼잡도 조사 용역을 실시하도록 요구, 관계기관들이 배차간격 조정·증차 등 개선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방문에서 김 의원은 “8호선 연장을 통해 교통 편의성이 높아지는 한편, 혼잡도라는 새로운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만큼 앞으로 차질 없는 개통과 사전 혼잡도 분산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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