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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FC서울-FC바르셀로나 친선 경기에 취약계층 초청

    서울시 FC서울-FC바르셀로나 친선 경기에 취약계층 초청

    서울시가 오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FC바르셀로나’ 친선경기에 한부모가족, 자립 준비 청년 등 소외계층 100명을 초청한다. ‘FC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경기는 서울 대표 구단 FC서울과 스페인 라리가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축구 명문클럽 FC 바르셀로나의 국내 첫 번째 친선경기다. 서울시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한부모가족, 교육 취약계층, 자립 준비 청년 등 소외계층 100명을 관계 기관을 통해 선정했다. 이번 친선경기에 초청해 세계 최고 수준의 축구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부터 연고 구단인 FC서울과 협력해 소외계층·다자녀 가족에 대해 입장권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다자녀 가족을 대상으로 8월 8일에 열리는 K리그1 정규 시즌 홈경기(FC서울 vs 대구FC)에 대해 20∼30% 입장권 할인(현장 구매 기준, 북·동쪽 좌석)을 진행한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국제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기회가 적었던 시민들이 이번 초청행사에서 뜻깊은 추억을 만들길 바라며, 더 많은 시민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때 바르셀로나 유망주였는데…장결희, 강원 입단테스트 최종 불합격

    한때 바르셀로나 유망주였는데…장결희, 강원 입단테스트 최종 불합격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클럽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출신으로 최근 강원FC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았던 장결희(26)가 최종 불합격했다. 강원FC 관계자는 31일 “입단 테스트를 통과했다면 전지훈련을 통해 다음 시즌을 함께 준비하려고 했지만, 테스트 결과 장결희를 전지훈련에 동행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내렸다”고 밝혔다. 장결희는 지난 20일부터 강원의 2025시즌 동계 훈련에 합류해 테스트를 받고 있었다. 정경호 강원 감독은 지난 23일 강원 강릉시 오렌지하우스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장결희를 관찰하고 있다”면서 “이번 주까지 잘 지켜본 다음에 판단해야 할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장결희는 백승호(27·버밍엄 시티), 이승우(26·전북 현대)와 함께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촉망받는 자원이었다. 장결희는 포항 스틸러스 15세 이하(U-15) 팀인 포항제철중 1학년이던 2011년에 바르셀로나로 향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18세 미만 선수의 해외 이적 금지’ 조항을 위반했다며 국제축구연맹(FIFA)이 활동 금지 징계를 내리면서 한동안 공식 경기는 물론 바르셀로나 유소년팀 훈련에도 참여하지 못하는 악재를 만났다. 결국 2017년 여름 계약 연장에 실패해 스페인을 떠난 장결희는 그리스 아스테라스 트리폴리FC 유니폼을 입었지만 역시 1군 경기에는 나서지 못한 채 1년 만에 계약을 마무리했다. 장결희는 2018년 9월 포항과 3년 계약하고 국내로 돌아왔지만 역시 데뷔전을 치르지 못하고 2020시즌을 앞두고 포항과 계약을 해지했다. 장결희는 2021년 2월 K3(3부 리그) 소속이던 평택 시티즌 FC에 입단했으며 이후 K4(4부 리그) 서울중랑축구단을 거쳐 2022년부터 올해까지는 아마추어리그 팀인 안성시민축구단(내년 K5리그 승격)에서 뛰며 군 복무도 마쳤다.
  • 박지성 “나도♥제주도”

    박지성 “나도♥제주도”

    박지성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박지성 씨가 지난 5일 온라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연간 최고금액인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박 씨는 2002년 한일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주역이다. 이후 네덜란드리그팀 PSV 아인트호벤을 거쳐 세계적인 축구 명문클럽인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 리거로 최고의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박 씨와 제주와의 인연은 특별하다. 박 씨는 제주에서 약혼식을 올릴 정도로 제주와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으며 부친인 박성종(JS파운데이션 이사장)씨도 제주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제주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등 제주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한편 제주 고향사랑기부제에 전 야구선수 이대호, 탁구선수 신유빈, 배구선수 정지석·한선수, 골프선수 박민지 등 스포츠 스타들의 제주사랑 기부행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 김민재 원하는 맨유… 伊 “월드컵 빨리 탈락했으면”

    김민재 원하는 맨유… 伊 “월드컵 빨리 탈락했으면”

    이탈리아 나폴리의 한 기자가 김민재의 부상을 걱정하며 한국이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했다. 김민재는 현재 이탈리아의 프로 축구 클럽 SSC 나폴리에 소속돼 수비수로 뛰고 있다. 이탈리아 지역 매체 ‘나폴리 피우’는 26일(현지시간) 카를로 알비노 기자가 카타르월드컵에 참가한 나폴리 선수들에 대해 발언한 내용을 보도했다. 알비노 기자는 “김민재가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상대 다르윈 누녜스를 저지하려다가 미끄러져 넘어졌다”라며 “의료진이 투입된 후 일어나 오른쪽 종아리를 만지며 중앙 수비수에 다시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우루과이의 모든 공격을 막아냈다”고 말했다. 알비노 기자는 “김민재가 자신 있게 공을 차는 것을 보고 안도했다. 이번 카타르월드컵에 참가한 나폴리 선수들이 모두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길 바란다”라며 나폴리에 소속된 선수들이 부상 없이 복귀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페네르바체(튀르키예)를 거쳐 이번 시즌 새롭게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는 빠른 적응으로 리그를 대표하는 수비수 중 하나로 급성장했다. 이번 시즌 월드컵 개막 전까지 정규리그 9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포함 공식전 14경기 연속 풀타임을 뛰었다. 나폴리는 김민재의 활약 속에서 개막 15경기 무패와 함께 11연승을 달리며 세리에A 단독 선두에 자리하고 있다. 김민재는 9월 세리에A 이달의 선수상도 받았다. 김민재 주시하는 맨유 감독 그런가하면 잉글랜드 명문클럽 맨유는 김민재 영입에 나선다. 스포츠 사이트 팬네이션은 “맨유가 스쿼드 강화를 위해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에릭 텐하흐 맨유 감독이 김민재를 강력하게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텐하흐 감독이 세리에A는 물론, 국제무대에서도 큰 인상을 남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텐하흐 감독은 지난 여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안토니, 타이럴 말라시아 등을 맨유로 데려왔다. 매체는 “텐하흐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영입을 통해 자신의 안목이 높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제 새로운 수비수를 데려오고 싶어한다”며 김민재 영입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 보카 주니어스, 코로나로 초토화…선수 18명 무더기 확진

    보카 주니어스, 코로나로 초토화…선수 18명 무더기 확진

    리베르타도르컵 대회에 출전 중인 아르헨티나의 최고 명문클럽 보카 주니어스에 코로나19 비상이 걸렸다. 보카 주니어스는 3일 밤(이하 현지시간) 낸 긴급성명에서 "프로축구단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클럽은 전날인 2일 프로축구단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코로나19 감염이 확진된 18명 선수 중 4명은 경증환자, 6명은 미미한 증상을 보였다가 무증상으로 변한 환자, 나머지 8명은 무증상자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들의 실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보카 주니어스는 "보건부의 지침에 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 전원이 즉각적인 격리에 들어갔다"면서 "완치 후 심전도와 초음파심장진단도 검사를 받은 뒤 클럽에 복귀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집단 감염의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클럽 관계자는 "무증상자 누군가를 통해 집단 감염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크지만 아직까진 추측일 뿐"이라면서 "감염경로를 추적하는 게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보카 주니어스에선 미드필더 이반 마르코네(30)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마르코네는 아직 완치되지 않아 훈련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합류 일정이 불분명한 마르코네를 포함해 선수 19명이 코로나19에 걸린 보카 주니어스로선 당장 리베르타도르컵 경기가 걱정이다. 지난해 아르헨티나 프로리그 챔피언인 보카 주니어스는 남미 프로축구 최대 제전인 리베르타도르컵 대회에 출전 중이다. H조에 속한 보카 주니어스는 17일 대회 3차전을 치러야 한다. 하지만 선수들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되면서 경기가 일정대로 개최될지는 미지수다. 익명의 클럽 관계자는 "프로축구단의 골키퍼 4명이 모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일정대로 대회가 강행된다면 골키퍼 없이 경기에 나서야 하는 황당한 상황이 올 수 있다"고 말했다. 보카 주니어스는 성명에서 리베르타도르컵 대회에 대한 언급 없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선수들은 예정대로 훈련을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카 주니어스는 디에고 마라도나,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후안 로만 리켈메 등 걸출한 스타를 배출한 아르헨티나의 축구클럽이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영국 역대 최고 감독은? BBC, 퍼거슨 포함 14인 후보 선정

    영국 역대 최고 감독은? BBC, 퍼거슨 포함 14인 후보 선정

    영국 BBC가 역대 영국 최고 감독 14인을 선정해 누가 역대 최고 감독인지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BBC는 월드컵 등 국제무대 성적, 국내 리그 성적 등을 통해 최고 감독 후보를 선정했다. BBC는 26일 ‘역대 가장 훌륭한 영국 감독은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각 감독들의 업적을 설명하고 독자들에게 이들 중 최고 감독을 선정해달라고 요청했다.(투표 주소 : https://www.bbc.com/sport/football/52371056) 가장 먼저 맷 버스비 감독이 꼽혔다. 버스비 감독은 1945년부터 1971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며 하부리그를 전전하던 맨유를 명문클럽으로 탈바꿈시켰다. BBC는 “그의 이름은 여전히 올드 트래포드에 울려 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버튼FC를 우승시키는 등 1960년대 팀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해리 케터릭, 노팅엄 포레스트FC 감독으로 1부리그 승격, 1부리그 우승,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4시즌 만에 이뤄낸 브라이언 클러프도 이름을 올렸다. ‘킹 케니’ 케니 달글리시 전 리버풀FC 감독도 명단에 포함됐다. 한국 팬들에게 맨유의 상징과도 같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도 후보다. 퍼거슨 전 감독은 박지성의 영입으로 한국 팬들에게 프리미어리그의 인기를 높인 데다, 그의 퇴임 후 맨유가 좀처럼 부진을 벗어나지 못해 팬들로부터 여전히 명장으로 언급되고 있다. 아스널의 전성기를 이끌고 명문팀의 기반을 다진 조지 그레이엄, 에버튼 역사상 최고의 감독으로 꼽히는 하워드 켄달, 선수 생활과 감독 생활 모두 토트넘 원클럽맨이었던 빌 니콜슨, 유러피안컵 통산 3회 우승에 빛나는 밥 페이즐리, 잉글랜드 대표팀 역대 최고의 감독으로 꼽히는 알프 램지도 빼놓을 수 없다. 리즈 유나이티드의 ‘리즈 시절’을 상징하는 돈 레비,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영국 이외 클럽에서도 성과를 내며 많은 러브콜을 받았던 바비 롭슨, 리버풀FC를 이끌며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명언을 남긴 빌 샹클리, 지금의 셀틱을 만든 것으로 평가받는 조크 스타인도 14인의 명단에 포함됐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포토] 유벤투스, ‘북한의 호날두’ 한광성 영입

    [포토] 유벤투스, ‘북한의 호날두’ 한광성 영입

    이탈리아 프로축구 명문클럽 유벤투스가 ‘북한의 호날두’로 불리는 공격수 한광성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유벤투스는 3일(한국시간)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한광성의 영입 소식을 전하고 “환영한다”며 계약 후 촬영한 사진을 함께 올렸다. 2019.9.3 유벤투스 트위터 캡처
  • ‘바르사 이적’ 쿠티뉴, 한국 찾은 사연

    ‘바르사 이적’ 쿠티뉴, 한국 찾은 사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명문클럽 FC바르셀로나에 영입된 필리페 쿠티뉴(26)가 지난 2009년 한국을 찾은 인연이 있어 관심을 끈다.쿠티뉴는 2009년 5월 3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3회 잇츠 대전(It‘s Daejeon) 국제축구대회에서 대전 시티즌과 바스코 다 가마의 친선경기에 출전했다. 쿠티뉴는 당시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에서 뛰고 있었으나 소속은 바스코 다 가마였다. 대전시티즌이 2007년 브라질 세리에 A의 SC인테르나시오나우를 초청해 친선경기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한번씩 외국 축구팀을 초청해 친선을 다지고 있다. 한편 바르셀로나 구단은 7일(한국시간) “리버풀에서 뛰던 쿠티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올 시즌 잔여 경기를 포함해 5년 반이며 바이아웃은 4억 유로(약 5천130억원)이다. 몸값은 역대 3위급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쿠티뉴의 이적료는 1억4천200만 파운드(2천50억원)로 역대 3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1위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역사상 가장 비싼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는 지난해 여름 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으로 이적한 네이마르다. 당시 이적료 2억2천200만 유로(2천850억원)를 기록했다. 2위는 지난여름 AS모나코(프랑스)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킬리앙 음바페로 그의 이적료는 1억6천570만 파운드(2천390억원)다. 당초 3위는 도르트문트(독일)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우스만 뎀벨레(1억3천550만 파운드·1천955억원)였는데, 쿠티뉴가 이 기록을 깬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나우지뉴 “국민위해 봉사할 것” 정계 진출

    호나우지뉴 “국민위해 봉사할 것” 정계 진출

    그라운드의 ‘외계인’으로 불린 브라질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37·본명은 호나우두 지 아시스 모레이라)가 사실상 정계 진출을 선언했다고 영국 일간 더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우파 성향 정당인 국민생태주의당(PEN)의 아지우손 바호주 대표는 이날 “호나우지뉴가 내년 10월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입당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호나우지뉴는 남동부 미나스 제라이스 주에서 연방상원의원 후보로 출마할 예정이며, 입당은 내년 4월쯤 이뤄질 것이라고 바호주 대표는 전했다. 앞서 호나우지뉴는 자신의 친동생을 통해 정계 진출을 진지하게 고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정상에 올려놓은 호나우지뉴는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타이틀을 두 차례나 획득했다. 그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스페인 FC 바르셀로나, 이탈리아 AC 밀란 등 유럽 축구 명문클럽에서 활약하다 2015년 브라질 플루미넨시 클럽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그는 특유의 외모와 함께 그라운드위에서의 기술이 중력을 거스르는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아 ‘외계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브라질은 축구 강국 답게 국민적 인기를 끄는 축구선수들의 정계 진출이 활발한 편이다.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통산 4회 우승을 이끈 호마리우(51·호마리우 지 소자 파히아)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브라질사회당(PSB) 소속 연방 하원의원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6월 중도 성향 정당인 포데무스로 당적을 옮겼다. 그는 내년 선거에서 연방 상원의원이나 리우 주지사 후보로 출마할 예정이다. 호마리우와 함께 브라질 대표팀 에이스로 활약했던 베베투(53·조제 호베르투 가마 지 올리베이라)는 내년 선거에서 연방 하원의원의원 후보로 출마할 예정이다. 베베투는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리우 주의원에 당선됐고 2014년에 재선에 성공한 바 있으며 최근 포데무스에 입당해 호마리우와 다시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부폰 “디발라, 세계 톱3 안에 드는 선수”…바르셀로나 상대로 2골

    부폰 “디발라, 세계 톱3 안에 드는 선수”…바르셀로나 상대로 2골

    이탈리아 명문클럽 유벤투스 소속이자 세계 최고의 수문장으로 꼽히는 잔루이지 부폰(39)이 FC바르셀로나(스페인)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신인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24)를 극찬했다. 유벤투스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바르셀로나와의 홈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디발라는 이날 2골을 넣으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디발라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배 리오넬 메시(29)와 비교되는 데 대해 “나는 메시가 아니라 디발라다. 나는 디발라가 되고 싶을 뿐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세계 최고의 ‘방패’ 부폰도 전반 21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내는 등 무실점 선방쇼를 보여줬다. 비인스포츠는 부폰이 경기 후 인터뷰에서 “디발라는 최근 2년간 극적으로 성장했다”면서 “나는 디발라가 전 세계 ‘톱5’ 안에 들기 충분하고, ‘톱3’ 밖으로 나가지 않을 선수라고 말해왔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부폰은 이어 “디발라가 매 경기에서 기복 없이 기량을 입증하고, 자신이 이러한 기대를 받을 만하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부폰은 자신의 이날 선방에 대해서는 “나는 매 경기에서 여전히 출전할 만하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면서 “매우 중요하고 어려운 선방이었는데, 아직 훌륭한 골키퍼로 평가받고 싶다면 그런 걸 막아내야 한다”고 겸손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강인, 레알 마드리드서 러브콜…‘날아라 슛돌이’ 출신

    이강인, 레알 마드리드서 러브콜…‘날아라 슛돌이’ 출신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클럽 레알 마드리드가 발렌시아에서 뛰는 유망주 이강인(16)에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발렌시아 지역 스포츠지인 수페르데포르테는 1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발렌시아에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빅토르 페르난데스 레알 마드리드 디렉터가 호세 라몬 알레산코 발렌시아 유스팀 단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강인 영입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발렌시아가 레알의 영입 요청을 거절했으나 이강인이 아직 정식 프로 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여서 훈련 비용을 지급하면 영입 가능성도 있다. 이강인은 지난 2011년 KBS N스포츠의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한 바 있다. 이어 그해 11월 2011-2012시즌을 시작하는 발렌시아 유소년팀에 입단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펠레의 저주? 축복? “바치 감독은 믿을만한 지도자”

    펠레의 저주? 축복? “바치 감독은 믿을만한 지도자”

    축구 레전드 펠레(76·브라질)가 ‘삼바 축구’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된 아데노르 레오나르두 바치(55) 감독에게 신뢰를 보냈다. 펠레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 산투스의 펠레 박물관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오더’ 시상식에서 “바치 감독은 믿을 만한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브라질축구협회는 2016 코파 아메리카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당한 대표팀의 둥가 감독을 경질하고 후임으로 브라질 명문클럽 코린치안스의 사령탑인 바치 감독을 후임으로 결정했다. 펠레는 “팀이 지는 일은 축구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며 “며 ”둥가 감독이 부진의 모든 책임을 뒤집어 쓸 수는 없다. 대표팀 소집 훈련 시간이 너무 적었다“라고 말했다. 펠레의 칭찬을 받은 선수나 팀은 부진 등에 시달려 그의 덕담은 오히려 ‘저주’라는 얘기도 나온다. 하지만 바치 감독이 그동안 보였던 뛰어난 지도력을 감안할 때 브라질 대표팀의 향후 어떤 성적을 올릴지 주목된다. 바치 감독은 그레미우, 아틀레티쿠 미네이루, 팔메이라스 등 브라질 명문 클럽은 물론 아랍에미리트(UAE)의 알 아인과 알 와다 등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한편,펠레는 이날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회장으로부터 스포츠계와 올림픽 정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IOC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체육상인 ‘올림픽 오더’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오넬 메시, 日공항서 ‘침뱉기 테러’ 당했다

    리오넬 메시, 日공항서 ‘침뱉기 테러’ 당했다

    리오넬 메시가 주먹다짐을 벌일 뻔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21일(현지시간) "클럽 월드컵에서 우승한 FC 바르셀로나가 귀국길에 오른 날 메시가 한 아르헨티나 축구팬의 공격을 받았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시비가 벌어진 건 나리타공항에서다. 스페인행 비행기에 타기 위해 공항에 도착한 메시가 동료선수들과 함께 출입국관리소를 통과할 때였다. 때마침 메시를 알아본 한 리버 플레이트 열혈팬이 메시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다. 문제의 팬은 메시에게 "매국노"라고 소리치며 격분했다. 난데없이 침세례를 받은 메시도 발끈해 문제의 팬을 향해 주먹을 쥐고 달려들었다. 분위기가 순간 험악해지면서 자칫 폭력으로 불거질 뻔했지만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등 동료선수들이 달려들어 메시를 말리면서 긴장상황은 가까스로 일단락됐다. 묻힐 뻔한 이번 사태는 현장을 목격한 한 축구팬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목격자는 "한 아르헨티나 축구팬이 메시에게 침을 뱉었다"면서 "공항에서 매우 불행한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 흥분했던) 메시가 분을 참은 게 다행"이라면서 "메시가 대처를 잘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근 일본에서 열린 클럽 월드컵에서 FC 바르셀로나는 아르헨티나의 명문클럽 리버 플레이트와 결승에서 격돌했다. 바르셀로나는 리버 플레이트에 3대0 완승을 거뒀다. 메시는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30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고 일본까지 원정응원을 간 2만여 리버 플레이트 팬들은 그런 메시에게 "아르헨티나 축구선수가 아르헨티나 클럽팀에 골을 넣으니 기분 좋냐"며 격분했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아르헨티나 축구팬이 메시에게 야유를 보내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사진=트위터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백발 휘날리며 열정적 응원 ‘94살 열렬 축구팬 할머니’ 화제

    백발 휘날리며 열정적 응원 ‘94살 열렬 축구팬 할머니’ 화제

    90을 훌쩍 넘긴 나이지만 축구에 대한 사랑만은 청년 못지않은 할머니가 화제다. 삼바 축구의 나라 브라질에 살고 있는 할머니 아나 올리베이라 마르케스가 그 주인공. 할머니는 올해 94세가 됐다. 집에서 조용하게 노후를 보낼 나이지만 마르케스 할머니는 매주 축구장을 찾는다. 마르케스 할머니가 매주 축구장까지 찾아가 응원하는 팀은 브라질의 명문클럽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다. 마르케스 할머니는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유니폼을 입고 축구장에서 열렬히 응원전을 펼친다. 축구장을 찾는 백발의 마르케스 할머니는 처음부터 눈길을 끌었다. 매주 축구장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마르케스 할머니는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축구장의 유명인사가 됐다.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축구팬이라면 누구나 아는 유명인이 되면서 마르케스 할머니는 '갈로의 할머니'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갈로는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별명이다.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는 남미 최대 클럽대회인 리베르타도르컵에서 산타페를 맞아 2대0으로 승리했다. 열렬팬 마르케스 할머니는 경기가 열린 날에도 직접 축구장을 찾았다. 여느때처럼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찾은 마르케스 할머니는 손을 흔들며 응원가를 부르며 열정적으로 응원을 했다. 누군가 그런 할머니를 촬영해 인터넷에 올리면서 마르케스 할머니는 단번에 중남미 전국구 유명인이 됐다. 동영상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중남미 언론들은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최고령 열렬팬' 마르케스 할머니를 경쟁적으로 소개했다. 마르케스 할머니는 90대 고령이지만 페이스북까지 운영하고 있다. 할머니의 페이스북에는 온통 축구장에서 응원하는 사진뿐이다. '좋아요'를 누른 사람은 2만7000명이 넘는다. 사진=페이스북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샬케04 “4년전 이적료, 덜 준 64억원 제발 달라”

    샬케04 “4년전 이적료, 덜 준 64억원 제발 달라”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클럽 샬케 04가 이탈리아의 제노아로 이적한 브라질 출신 하피냐에 대한 이적료 중 470만 유로(한화 약 64억원)에 해당하는 이적료 일부분을 아직 못받아 애태우고 있다. "오늘날까지 제노아는 이적료 이차분을 지불하지 않고 있다"고 지난 15일자 '쥐트도이체 짜이퉁(SZ)'지는 샬케 대변인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이에 따라 FIFA는 제노아팀에 대해 규정에 준해 강제 강등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적료 미지급건은 비단 샬케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현재 분데스리가 팀들이 외국 클럽으로부터 전체 이적료를 완전히 받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총 30건에 달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하피냐의 경우 제노아가 미지급액을 연체할수록 지불액수는 커진다. "(당시 샬케 감독이었던) 펠릭스 마가트가 이 이적을 실행했으며 특별이자 15%에도 합의했었다"고 샬케 대변인은 말했다. 이에 따라 제노아가 지불해야 할 총금액은 현재 총 이적료 700만 유로(한화 약 96억원)중 미지급금 370만 유로에 이자 100만 유로가 추가된다는 것이다. 샬케는 2009년 파비안 에른스트를 터키의 베식타스 아스탄불에 이적시켰을 때 비슷한 경험을 한 바 있다. "당시 UEFA가 베식타스를 유로파컵에서 제외시키려 하자 그때서야 베식타스가 지불하였다"고 대변인은 덧붙였다. 샬케의 요청에 CFC 제노아는 아직까지 입장표명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쥐트도이체 짜이퉁의 보도에 따르면 FIFA는 이와 관련한 힘을 행사할 수 있는 기관이다. 어떤 클럽이 일정 기간 안에 필요한 금액을 지불하지 않으면 승정 감점 외에 강제 강등조치를 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최악의 경우 모든 FIFA관련 행사에서 이탈리아 팀들을 배제시킬 수도 있다. 물론 이 사건이 FIFA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어 최종 판결이 나기까지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할 것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독일축구협회(DFB) 소속 팀들은 샬케의 이러한 행보에 동조하고 있다. DFB 사무총장 헬무트 산드로크는 이미 다른 나라의 축구협회와 접촉을 갖고 이 문제에 신경써 줄 것을 촉구했다. 독일축구리그(DFL) 역시 이 조치를 반기고 있다. "우리 팀들이 수백만 유로에 해당하는 금액에 대한 지불청구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돈을 받기 위해 싹싹 빌어야하는 이 상황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DFL 관계자는 말했다. 우측풀백으로 활약하는 하피냐는 2010년 약 700만 유로에 이탈리아 세리에 A 소속의 CFC제노아로 이적했다. 그는 1년 후 현 소속팀인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약 500만 유로에 다시 이적함으로써 분데스리가 재입성에 성공했다. 사진= 샬케 선수시절의 하피냐 (출처 merkur-online.de) 최필준 독일통신원 pjchoe@hanmail.net
  • 기흥역세권 첫 주거소형 오피스텔 ‘롯데캐슬 레이시티’ 분양 나서

    기흥역세권 첫 주거소형 오피스텔 ‘롯데캐슬 레이시티’ 분양 나서

    아파트 5100여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계획복합도시 내 첫 주거소형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오피스텔 403실(전용면적 22~24㎡外)에 대한 청약은 오는 10월 5, 6일간 이틀 실시한다. 주상복합단지로서 아파트 260가구와 함께 구성되어 있으나 아파트(레이동)와 오피스텔(시티동)이 구분되어 있어 각자의 생활 독립성을 지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히려 오피스텔만 단독으로 구성되어 있는 단지에 비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오피스텔 거주자들로부터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2~24㎡ 크기의 주거 소형 면적이지만 실외기와 보일러실 공간을 없애 다른 오피스텔보다 실사용 면적이 넓은 편이다. 세탁기, 빌트인냉장냉동고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이중 샤시로 시공해 단열과 방음 효과도 높였다.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설치 및 욕실 바닥 난방 등 고급 아파트에 적용되는 옵션들이 다양하게 적용된다. 집안의 포인트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컬러는 그린, 블루, 옐로우 등 3가지다. 주방벽 타일을 비롯해 욕실포인트타일, 벽지포인트타일로 시공된다. 이 단지의 아파트의 경우 3층을 아예 필로티로 띄웠다. 3층에는 통째로 조경시설을 들였다. 주상복합의 단점으로 꼽히는 단지 내 야외활동을 3층에서 할 수 있도록 한 배려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를 비롯해 2층으로 자연스러운 빛이 투과될 수 있도록 일부 유리지붕(글래스 루프)이 설치됐다. 오피스텔 동은 이러한 시설이 2층에 마련된다. 주변에 강남대, 단국대, 아주대, 명지대, 경희대 등 대학교와 삼성전자 등 대기업 임대수요가 풍부해 임대수요를 노리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혼부부나 전문직 종사자 및 향후 개발가치에 투자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분양관계자는 “강남대, 경희대, 단국대 등 7개 대학이 가까이 있고 기업의 연구소와 생산시설이 주변에 많아 교직원, 대학생, 직장인 등의 임대 수요가 많을 것”이라며 “서울 왕십리까지 연결되는 분당선과 용인 경전철(에버라인) 환승역인 기흥역 5번 출구가 단지에 붙어있어 서울은 물론, 분당 판교의 배후 주거지로서도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지하철을 타면 판교 테크노밸리까지 20분대, 서울 강남역도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할 경우 구성역 환승시 기흥역부터 수서역까지 네 정거장에 불과해 강남까지 10분대에 갈 수 있다. 판교나 강남의 임대 수요층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애기다. 기흥역세권 5100세대 계획 복합도시사업은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234번지 일대 24만7765㎡ 규모를 환지방식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전국 최초의 대중교통 환승센터, 환승주차장 및 교통시설과 연계된 상업시설, 약 5,100가구의 중소형 주거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는 지하 4층 ~ 지상 38층, 3개 동으로, 아파트 260가구(전용 84㎡)와 주거소형오피스텔 403실(전용 22~26㎡),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지어진다. 단지 인근에 신갈 초·중·고교, 구갈 초·중교, 기흥 중·고교, 상갈초·중교, 성지 중·고교 등10여 개의 초∙중∙고가 자리한다. 강남대, 단국대, 경기대, 아주대, 명지대, 용인대, 경희대 등이 통학권에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오산천이 흐르고, 뒤에는 야산이 자리잡고 있어 전형적인 배산임수형 입지를 갖추고 있다. 용인민속촌, 백남준 아트센터, 어린이박물관, 골프장 등 각종 문화레저시설도 풍부하다. 수도권 최고 명문클럽인 수원 CC와 남부 CC 등이 주변에 있어 골프장 등 친환경 조망이 가능하다.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3.3㎡당 850만원대로 책정됐다. 인근오피스텔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고 배후수요가 풍부해 6% 이상의 투자수익률이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분당선 죽전역 신세계백화점 앞에 있다. 오피스텔은 10월 5~6일 이틀간 청약 접수를 받고 7일 공개추첨 및 당첨자 발표, 8~10일 3일간 계약을 실시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브라질 카메룬전, 폭풍 활약에 네이마르 몸값·연인 누드셀카 눈길 ‘95년생 모델 출신’

    브라질 카메룬전, 폭풍 활약에 네이마르 몸값·연인 누드셀카 눈길 ‘95년생 모델 출신’

    ‘브라질 카메룬, 네이마르 연인, 네이마르 몸값’ 브라질 카메룬 경기에서 활약을 펼친 네이마르(22·FC 바르셀로나)가 화제가 되며 그의 몸값과 연인인 모델 출신 배우 마르케지니(19)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브라질 네이마르 선수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브라질리아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 카메룬과의 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네이마르는 카메룬전에서 2골을 보태며 대회 4골을 기록, 브라질 월드컵 득점 순위 단독 선두로 등극했다. 앞서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 크로아티아전에서 2골을 넣어 3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네이마르는 MOM으로 선정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대한 꿈을 이룰 수 있어 감사하다. 오늘은 완벽한 날이었다”라며 연인 마르케지니와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상반신을 탈의한 네이마르는 여자친구와 밀착한 포즈로 애정을 과시했다. 네이마르 연인 브루나 마르케지니는 1995년생 브라질 출신 모델 겸 배우로 2002년 드라마 ‘Gentle Inocente’를 통해 데뷔했다. 두 사람은 2012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 몸값 역시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네이마르는 지난해 브라질 프로축구 산투스에서 5월 5천만 유로(약 730억 원)의 이적료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클럽 바르셀로나로 팀을 옮겼다. 스페인 언론은 네이마르가 보너스를 포함해 바르셀로나로부터 1년 연봉 1768만 유로(약 257억 원)를 받는다고 전했다. 한편 브라질은 네이마르의 활약에 힘입어 카메룬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에 브라질은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네티즌들은 “브라질 카메룬 경기, 네이마르 몸값 거품이 아니네”, “브라질 카메룬 경기, 네이마르 또 폭풍 활약 했구나”, “네이마르 연인 정말 예쁘다”, “네이마르 연인 나이에 또 한 번 충격”, “네이마르 연인과 좋아보이네. 세상 부러울 게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브라질 카메룬, 네이마르 연인, 네이마르 몸값)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승의 기쁨, 교황님과 함께!” 아르헨 산 로렌소, 우승컵 공수키로

    “우승의 기쁨, 교황님과 함께!” 아르헨 산 로렌소, 우승컵 공수키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생일을 앞두고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 아르헨티나 1부 프로축구 2013~2014 전기리그에서 클럽 산 로렌소가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자타가 공인하는 산 로렌소의 열렬 팬이다. 산 로렌소 클럽에 대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남다르다. 교황으로 선출되기 전까지 산 로렌소 클럽에 정회원으로 가입해 꼬박꼬박 회비를 내면서 시간이 날 때면 경기장까지 찾아가 열정적으로 산 로렌소를 응원했다. 교황에 즉위하면서 산 로렌소 클럽은 프란치스코 교황을 명예회원으로 추대하고 그의 회원번호(88235번)을 결번처리했다. 교황청 수장에 오른 뒤에도 프란치스코 교황은 산 로렌소에 대한 사랑을 감추지 않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신자는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한다. (밤이면 조명이 켜지는) 로마의 올림픽스타디움이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있는 산 로렌소 구장처럼 빛을 밝혀야 한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산 로렌소는 15일(현지시간) 열린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또 다른 명문클럽 벨레스 사르스필드와 비기면서 2013~2014 전기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아마추어 클럽 때의 전적을 포함하면 통산 15회, 프로로 전향한 후의 기록만 보면 통산 12회째 우승이다. 산 로렌소는 우승의 기쁨을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 나눌 예정이라면서 “곧 클럽회장단과 선수대표단이 우승컵을 갖고 로마 교황청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산 로렌소의 우승을 위해 하루에 3번씩 기도를 올렸다는 말도 있다”면서 “17일 77회 생일을 앞두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사진=인포바에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통계로 본 ‘현역 최고의 PK 방어 골키퍼 TOP 10’

    통계로 본 ‘현역 최고의 PK 방어 골키퍼 TOP 10’

    13일 ‘UEFA 선정 최고의 PK 키커 TOP 5’ 기사가 나간 이후, 많은 독자들이 “그럼 가장 PK를 잘 막는 골키퍼는 누구인가”라는 궁금증을 보였다. 그 후, 축구 매체를 아무리 찾아봐도 관련내용에 대한 신뢰성 있는 매체의 선정자료는 찾아볼 수 없었다. 그래서 직접, 유럽축구 통계사이트들의 자료 및 유럽 각 지역 언론매체에서 거론하는 우수 골키퍼들의 자료를 바탕으로 ‘누가 가장 PK를 잘 막는 골키퍼’인지 조사해봤다. 아래 기사에 나오는 통계자료는 유럽 축구 통계사이트 중 특히 골키퍼들의 모든 페널티킥과 관련된 자료(해당 경기의 일시, 해당키커, 성공여부 등)를 수집해놓은 사이트를 인용한 것으로, 현역선수들의 팩트는 모두 맞는 것으로 확인됐다. 은퇴선수에 대해서는 정확한 자료가 부족한 부분이 많아, 해당 랭킹은 현역 선수를 대상으로 하되, 팬들이 궁금해하는 은퇴선수 중 자료가 확실한 선수에 대해서는 별첨했다. 랭킹에 든 골키퍼들간에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TOP 10’으로 작성했으며, ‘최고의 PK 키커’와 마찬가지로 30회 이상 PK상황을 맞은 골키퍼를 대상으로 작성했다. 때문에, 총 24회 중 12회를 선방한(50%) 골키퍼 디에고 알베스는 랭킹에서 제외됐다. <현역 선수 중 최고의 PK 방어 골키퍼 TOP 10> 10. 페페 레이나(65회 중 16회 선방, 24.61%) 페널티킥 성공률 100%를 달리던 발로텔리의 대기록을 무너뜨린 골키퍼, 레이나가 10위에 올랐다. 리버풀에서 예능 축구를 보여주던 끝에 나폴리로 옮긴 레이나는 현재 바르셀로나와 링크가 되고 있다. 9. 이케르 카시야스(100회 중 25회 선방, 25%) 무리뉴 전 레알 감독과의 불화 이후 벤치에 앉으며 축구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는 카시야스. 현시대 최고의 골키퍼로 불리는 그 명성답게 4번 중에 1번은 막아내는 통계치를 보여주고 있다. 2002 월드컵에서 홍명보가 카시야스를 상대로 승부차기 결승골을 기록한 바 있다. 8. 지안루지 부폰(104회 중 28회 선방, 26.92%) 카시야스와 현시대 최고의 골키퍼를 두고 긴 경쟁을 벌여온 부폰이 이 랭킹에서도 나란히 랭킹에 올랐다. 비록 최고 전성기를 지났다는 평가가 있지만, 현재도 충분히 듬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02 월드컵에서 안정환이 부폰을 상대로 결승골을 뽑아낸 바 있다. 7. 조 하트(42회 중 12회 선방, 28.57%) 잉글랜드의 ‘골키퍼 잔혹사’를 끝내줄 것으로 예상됐다가 긴 부진의 늪에 빠져 다시금 잉글랜드 팬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는 조 하트. 그러나 지금까지 그가 보여준 PK 선방기록은 수준급이다. 로이 호지슨 감독은 전통적으로 승부차기에 약한 잉글랜드를 생각하면 조 하트의 PK 선방률을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6. 보이치에흐 슈제츠니(33회 중 10회 선방, 30.30%) 페널티킥을 막아낸 뒤, 쇄도하는 선수의 슛까지 막아내며 센세이셔널한 선방을 보여준 바 있는 슈제츠니도 현재까지 30%가 넘는 PK 선방률을 보여주고 있다. 기복이 있는 점이 단점이지만, PK 상황에서는 기대되는 키퍼임에 틀림없다. 5. 이고르 아킨페프(42회 중 13회 선방, 30.95%) 퍼거슨 감독, 벵거 감독이 모두 한 때 눈독을 들였던 아킨페프가 5위에 올랐다. 단신이지만, 엄청난 반사신경으로 가장 좋은 때는 ‘야신의 귀환’으로까지 불리며 명문클럽의 러브콜을 받지만, 소속팀에 대한 애정이 깊어 이를 스스로 물리치고 있는 아킨페프다. 4. 팀 하워드(58회 중 18회 선방, 31.03%) 한 때 맨유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에버튼에서 오래 수준급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팀 하워드도 PK 선방에는 일가견이 있는 선수다. 그는 현재 EPL골키퍼 중 이 랭킹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데 헤아는 제외, 사유는 하기에 기재) 3. 마누엘 노이어(56회 중 18회 선방, 32.14%) 전반적인 골키퍼 능력에서 현재 최고의 키퍼 중 하나로 평가 받는 노이어가 3위에 올랐다. 뛰어난 골키퍼가 많은 독일에서, 그가 No.1 키퍼로 나서는 데는 그의 뛰어난 PK선방률도 한 몫을 하고 있다. 2. 사미르 한다노비치(78회 중 26회 선방, 33.33%) 인터밀란의 ‘수호신’ 훌리오 세자르가 부진을 거듭하다가 인터밀란을 떠난 후, 그 공백을 바로 채우며 리그에서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인터밀란에서도 든든하게 골문을 지키고 있는 한다노비치. 그는 충분히 뛰어난 골키퍼이지만, 그의 PK 선방률은 ‘세계 최고’라고 불려도 될만한 수준이다. 지금까지 3개의 PK 중 1개는 막아내는 환상적인 선방률을 보이고 있다. 그는 카시야스보다 22번 PK 방어 기회가 적었음에도 이미 2차례나 더 막아냈다. 1. 훌리오 세자르(54회 중 20회 선방, 37.03%) 지난시즌 Q.P.R.을 홀로 지탱하다시피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에는 벤치신세를 지고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훌리오 세자르. 팬들 사이에서 ‘세자르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출중한 실력을 지닌 그는 PK 선방에 있어서도 총 54회 중 20회를 막아내며 37%라는 놀라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키퍼를 벤치에 앉혀놓는 레드냅 Q.P.R 감독의 의중이 궁금할 따름이다. <기타 주요 골키퍼 및 은퇴 골키퍼> 위의 10명 이외에 팬들이 궁금해했던 주요 선수 및 은퇴선수에 대한 자료를 첨부한다. 챔스 결승에서 호날두의 PK를 선방했던 피터 체흐는 11위로 아쉽게 랭킹 밖에 자리 잡았으며, 디에고 알베스와 다비드 데 헤아는 위 랭킹 최상위권의 선방률을 보이고는 있지만, 그 모수가(방어횟수) 너무 작다는 점은 고려되어야 할 점이다. 명성에 비해 PK 선방률은 현저히 떨어지는 키퍼들도 눈에 띄는데, 최근 축구계 레전드들의 극찬을 받았던 팀 크룰 골키퍼는 30회 중 2회만을 선방했으며, PK 상황에서 화려한 몸동작으로 팬들이 기억하고 있는 두덱 골키퍼는 29회 중 5회만을 선방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5회 중 1회가, 이스탄불의 기적을 이끌어낸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의 당시 최고의 스트라이커, 셰브첸코의 PK였다는 점 또한 흥미로운 점이다. - 디에고 알베스 : 12/24(50%) - 다비드 데 헤아 : 7/20(35.00%) - 피터 체흐 : 20/87(22.99%) - 레네 아들러 : 8/36(22.22%) - 시몬 미뇰레 : 5/22(22.72%) - 셰이 기븐 : 19/87(21.83%) - 빅터 발데스 :11/53(20.75%) - 브래드 프리델 : 10/62(16.12%) - 반 데 사르 : 21/94(22.34%) - 올리버 칸 : 34/139(24.46%) - 예지 두덱 : 5/29(17.24%) - 레프 야신 : 150 선방 / 270경기(비공인 기록, 정확한 통계자료 없음)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차붐’의 레버쿠젠 ‘손’잡다

    ‘차붐’의 레버쿠젠 ‘손’잡다

    ‘손세이셔널’ 손흥민(21)의 바이엘 레버쿠젠 이적이 확정됐다. 손흥민은 ‘차붐’으로 시대를 풍미했던 차범근 전 수원감독이 뛰었던 약속의 땅에서 새로운 전설을 쓰게 됐다. 레버쿠젠은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함부르크SV에서 3년간 활약한 20살 한국 국가대표 손흥민과 계약서에 사인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6월 30일까지 5년이며 계약 세부사항은 밝히지 않는다”고 전했다. 현지언론들은 이적료 1000만 유로(약 150억원), 연봉 300만 유로(약 45억원)라고 추산했다. 독일일간지 빌트는 “한국의 보석 손흥민은 레버쿠젠 역사상 가장 비싸게 영입한 선수”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동북고에 재학하던 2008년 대한축구협회의 유학프로그램 대상자에 뽑혀 독일로 떠났다. 훈련하던 함부르크 유소년팀에 이듬해 11월 입단하며 도전을 시작했다. 차곡차곡 기량을 끌어올린 손흥민은 2010~11시즌부터 분데스리가에서 뛰었고 첫해에 3골, 2011~12시즌 5골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적응이 끝난 2012~13시즌에는 팀내 최다인 12골을 퍼부으며 주축 선수로 성장했다. 차 전 감독 이후 27년 만에 나온 한국인 분데스리가 두 자릿수 득점. 리그 득점 톱10을 꿰찬 유망주에게 분데스리가 명문클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리버풀 등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빗발쳤다. 결국 손흥민은 함부르크와의 계약을 1년 남기고 레버쿠젠으로 전격 이적하게 됐다. 레버쿠젠은 차 전 감독이 1983년부터 7년간 뛰었던 팀으로 친숙하다. 지난달 차 전 감독의 생일 때 구단 공식트위터(@bayer04fussball)를 통해 축하메시지를 남길 만큼 각별한 사이다. 분데스리가에서 맹활약하며 ‘제2의 차붐’으로 주목받았던 손흥민을 탐낸 건 어쩌면 당연한 수순. 손흥민은 차 전 감독의 아들 차두리(FC서울)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로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는다. 레버쿠젠은 지난 시즌 리그 3위에 올라 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획득했다. 유럽 스카우트가 총출동하는 ‘꿈의 무대’에서 뛸 수 있다는 자체로 매력적이다. 볼프강 홀츠하우저 레버쿠젠 사장은 “손흥민은 어리고 발전가능성이 큰 선수로 우리 팀이 원하는 점을 갖췄다. 새 시즌 팀이 유럽무대에서 경쟁하기 위해 꼭 필요한 선수”라고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손흥민은 지난 11일 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전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처음 풀타임을 뛰며 1-0 승리를 견인하기도 했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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