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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이’ 이어 폐어구에 걸린 남방큰돌고래… 제주도 민관협력 구조 재가동

    ‘행운이’ 이어 폐어구에 걸린 남방큰돌고래… 제주도 민관협력 구조 재가동

    제주도가 새끼 남방큰돌고래의 폐사와 폐어구에 걸린 새끼 돌고래가 추가 발견되자 구조 전담팀을 다시 가동했다. 제주도는 최근 남방큰돌고래 어린 개체 폐사가 늘어나고 폐어구에 걸린 새끼 돌고래가 추가로 발견됨에 따라 전담팀(TF) 실무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31일 오후 도청 2청사 소통마루에서 남방큰돌고래 ‘행운이’ 구조 전담팀 회의의 후속조치로, 구좌읍 해상에서 반복적으로 목격되는 폐어구에 걸린 남방큰돌고래의 신속한 구조와 올해 급증한 어린 개체 폐사에 대응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 26일 구좌읍 종달리 해안에서는 새끼 돌고래가 폐어구에 걸린 채 어미 돌고래와 함께 유영하는 모습이 처음 발견됐다. 주변에서는 폐어구에 걸린 성체 돌고래 ‘행운이’도 함께 유영하는 장면이 확인됐다. 워킹그룹은 ▲돌고래의 생태적 습성을 고려한 실시간 모니터링 ▲해녀 등 어업인의 조업 중 관찰 체계 구축 ▲학계 및 전문가 등 관계기관 협업을 통한 과학적 모니터링 ▲드론 등 첨단 과학기술 활용 모니터링 등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통한 효율적 구조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대학교, 국립해양수산과학원, 제주도 관공선, 연안어업인, 해녀협회 등 민관 협업을 통해 구조 시기를 적절히 판단하고 구조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폐어구에 걸린 남방큰돌고래가 지속적으로 새로 발견되는 상황에서 이름을 붙이는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도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명명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앞으로는 행정기관이 주도하는 체계적인 명명 절차를 마련하려는 것이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폐어구에 걸린 남방돌고래가 지속적으로 발견되는 만큼 16일부터 실무 워킹그룹을 운영해 구조 시기 및 방법, 치료, 방류 등 실무 사항을 집중 논의하고 있다”며 “남방큰돌고래가 안전하게 서식할 수 있는 제주 바다를 만들기 위해 행정과 기술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승목 다큐제주 감독은 “새롭게 발견된 폐어구에 걸린 새끼 남방큰돌고래는 ‘종달이’ 발견 당시 크기와 비슷하다”면서 “낚싯줄에 걸린 모습도 주둥이 양옆으로 바늘이 걸리고 배에서 꼬리까지 연결된 줄을 제외하면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로 연결되어 늘어진 모습이 흡사하다”고 설명했다.
  • 엑소제니끄, ‘초유 엑소좀’ 물질 국내 특허 등록

    연구개발기업 엑소제니끄가 밀크 엑소좀의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의 국내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 특허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양유수·김선화 박사 팀에서 연구한 결과물로, ‘밀크 엑소좀의 새로운 용도’(특허10-2523065호)로 등록됐다. 앞서 엑소제니끄는 초유(初乳)와 같은 기능성 밀크 엑소좀의 피부 조직 재생 효능 및 면역력 향상 기전 연구를 수행했다. 또한, 피부과를 통해 초유 엑소좀이 염증성 피부질환과 탈모질환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한다. 초유는 소가 송아지를 출산한 직후 수일 동안만 만들어지는 젖으로 면역, 성장 및 조직 복구 인자들이 풍부하게 함유됐다. 이런 초유로부터 고순도 고활성의 엑소좀을 추출한 것이 엑소제니끄의 초유 엑소좀이다. 엑소제니끄 관계자는 “초유 엑소좀은 단백질 RNA 성장인자 등의 정보를 손상된 피부세포에 전달함으로써 세포의 정상회복을 돕고, 세포간 신호전달을 늘려 피부조직의 재생을 촉진한다”면서 “모발 재생 효능도 기대되는 등 이번 특허를 통해 개발 및 상용화가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엑소제니끄 팀은 국제화장품 성분사전 ICID(미국화장품협회(PCPC)에서 발간하는 국제화장품원료 사전으로 국제화장품성분명명위원회 INCI(International Nomenclature Cosmetic Ingredient)에 의한 원료명)에 우유 엑소좀(Milk Exosomes)을 화장품 원료로 등재한 바 있다.
  • 소행성 이름 어떻게

    ‘1999 AN10’‘1997 XF7’‘1996 QV1’.이같은 소행성의 이름에는 무슨 뜻이 담겨 있을까? 하나의 소행성이 최소 이틀간 관측되고 과거에 발견된 사실을 확인하기 어려울 때 국제천문연맹(IAU) 소행성센터는 이 소행성에 새로운 이름을 임시로 부여한다. 이때 일정한 명명법에 따르게 되는데 먼저 제일 앞의 네자리수는 발견 연도를 나타낸다.이어 발견시기가 어느 달의 상순인지,하순 인지를 나타내는 영문 알파벳을 쓴다. 혼동을 야기할 수 있는 영문자 ‘I’와 ‘Z’는 제외하고 A는 1월1∼15일,B는 1월16∼31일,2월1∼15일…X는 12월1∼15일,Y는 12월16∼31일 발견됐을 때 쓴다. 이어 같은 기간내에 몇번째 발견된 소행성인가에 따라 첫번째는 A,두번째는B,세번째는 C등으로 붙인다. 숫자 1과 구분하기 위해 영문자 ‘I’를 생략하면 마지막 Z는 25번째가 된다. 26번째부터 50번째까지 두번째 오는 영문자 뒤에 숫자 1을 붙인다.51∼75번째는 2를,76부터 100까지는 3을 추가하는 식으로 임시이름을 붙인다. 따라서 소행성 1999AN10은 1999년 1월 상순 중 263번째로 발견된 것이라는뜻이다.임시이름을 받은 소행성은 궤도운동을 하면서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지점을 수차례 지나간 것으로 관측된 이후 네자리 숫자로 된 이름을 정식으로 받는다. 발견자는 네자리 이름을 받은 뒤 자신이 원하는 이름을 제안할 수 있다.이렇게 제안된 이름은 IAU 산하 11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소천체 명명위원회(SBNC)에 상정,최종 결정된다. 도움말 천문우주기획(www.star.co.kr)
  • 세계천문연,금성분화구명에 「신사임당」·「황진이」공식 채택(조약돌)

    ○…조선시대 여성인 「황진이」와 「신사임당」이 세계천문연맹에 의해 금성의 분화구 이름으로 공식 채택된 것으로 알려졌다.한국표준과학연구원 부설 천문대 김봉규선임연구원(34)은 13일 『세계천문연맹총회에서 지난91년 금성분화구 이름으로 추천한 「황진이」와 「신사임당」이 연맹 지형명명위원회에서 지난달 30일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이에따라 한국의 지명및 한국인의 이름을 딴 우주명은 10개로 늘어나게 됐다. 세계천문연맹 지형명명위원회가 붙인 한국 관련 지명으로는 우선 수성의 분화구가 조선시대의 유명한 시조작가인 「윤선도」와 가사문학의 대가인 「정철」의 이름으로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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