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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랑구, ‘돌봄통합과’ 신설로 의료·요양·돌봄을 한 번에

    중랑구, ‘돌봄통합과’ 신설로 의료·요양·돌봄을 한 번에

    서울 중랑구는 다음 달 1일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주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행정 기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지역 상황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향으로 추진됐다. 개편의 핵심은 의료·요양·돌봄 기능을 한데 묶어 지원하는 ‘돌봄통합과’ 신설이다. 구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서 돌봄 전담 부서를 설치해 어르신 돌봄 수요 증가와 다양한 돌봄 요구에 촘촘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돌봄통합과는 그동안 여러 부서로 나뉘어 제공되던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주거·일상생활 지원을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계획에 따라 연계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의료기관, 복지관, 민간 서비스 기관 등과 협력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맞춰 동 주민센터 복지팀 명칭도 ‘복지1팀’은 ‘돌봄지원팀’, ‘복지2팀’은 ‘돌봄통합팀’으로 변경한다. 구는 지난 9월 돌봄통합 태스크포스(TF)팀을 꾸리고, 11월 면목본동 등 4개 동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해 ‘중랑형 돌봄통합’ 모델을 마련해 왔다. 이와 함께 아동청소년과 ‘아동정책팀’은 ‘아동친화정책팀’으로 바꾸고, 공원녹지과에는 ‘장미문화연구소’를 신설해 장미 특화도시 조성도 추진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주민 생활과 가까운 행정을 더 잘 챙기기 위한 변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구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의회 최은주 행정재경위원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중랑구의회 최은주 행정재경위원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서울 중랑구의회 최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면목본동·면목2동·면목5동·상봉2동)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협의회를 대신해 중랑구의회 최경보 의장이 상패를 전하며 축하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 시군자치구의원 중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하는 데 헌신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협의회는 의정 성과와 책임 있는 의정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최 의원은 제8대와 9대를 거친 재선 의원으로 현재 9대 후반기 행정재경위원장을 맡아 탁월한 의정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구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치며 중랑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활동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중랑구의 미래를 책임지는 일꾼으로서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의정 활동에 임하고, 주민들이 삶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용마산·상봉역 인근 공공주택 1564가구 공급

    용마산·상봉역 인근 공공주택 1564가구 공급

    서울 중랑구는 지난 31일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용마산역, 상봉역 인근 등 2곳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용마산역 인근 복합사업은 면목4동 일대(2만 2024㎡), 상봉역 인근 복합사업은 면목본동 일대(1만 8271㎡)를 대상으로 하며, 총 1564가구가 신규 공급될 예정이다. 향후 통합심의를 거쳐 2027년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받고,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지정을 통해 중랑구는 2021년 이후 역세권 3곳(사가정역, 용마산역, 상봉역), 저층 주거지 2곳(상봉터미널, 용마터널) 총 5곳의 지구 지정을 완료하게 된다. 이 밖에도 사가정역,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2023년 12월 지구지정 고시 후 현재 서울시 심사 중이며, 2026년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상봉터미널 인근 복합사업은 지난 10월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완료한 뒤 설계 공모를 거쳐, 2027년 중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공공주택 사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주거 안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용마산역·상봉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

    중랑구, 용마산역·상봉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

    서울 중랑구는 지난 31일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용마산역, 상봉역 인근 등 2곳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용마산역 인근 복합사업은 면목4동 일대(2만 2024㎡), 상봉역 인근 복합사업은 면목본동 일대(1만 8271㎡)를 대상으로 하며, 총 1564가구가 신규 공급될 예정이다. 향후 통합심의를 거쳐 2027년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받고,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지정을 통해 중랑구는 2021년 이후 역세권 3곳(사가정역, 용마산역, 상봉역), 저층 주거지 2곳(상봉터미널, 용마터널) 총 5곳의 지구 지정을 완료하게 된다. 이 밖에도 사가정역,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2023년 12월 지구지정 고시 후 현재 서울시 심사 중이며, 2026년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상봉터미널 인근 복합사업은 지난 10월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완료한 뒤 설계공모를 거쳐, 2027년 중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를 꾸준히 추진하며 주택공급 기반을 착실히 확충하고 있다”며 “공공주택 사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주거안정을 실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 있는 도시발전과 지속 가능한 주거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랑, 새달부터 돌봄통합지원 시범사업 개시

    중랑, 새달부터 돌봄통합지원 시범사업 개시

    서울 중랑구는 다음 달 1일부터 면목본동, 면목4동, 중화2동, 신내1동 등 4개 동에서 돌봄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년 3월 전면 시행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등 5대 영역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각 동에서는 ‘돌봄통합 전담창구’를 설치해 주민의 필요 사항을 확인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역 내 자원과 연계해 제공한다. 지난달 민관 실무자 200여명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교육’을 받았다. 또 구는 서비스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돌봄전담 부서(1과 3팀) 신설 ▲돌봄통합 콜센터 운영 ▲돌봄 커뮤니티 구성 등 지역 기반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돌봄 통합지원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대상자뿐 아니라 보호자와 제공자 모두가 자신의 삶을 돌봄받을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중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시작

    중랑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시작

    서울 중랑구는 다음 달 1일부터 면목본동, 면목4동, 중화2동, 신내1동 등 4개 동에서 돌봄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년 3월 전면 시행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등 5대 영역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각 동에서는 ‘돌봄통합 전담창구’를 설치해 주민의 필요 사항을 확인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역 내 자원과 연계해 제공한다. 지난달 민관 실무자 200여명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교육’을 받았다. 또 구는 서비스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돌봄전담 부서(1과 3팀) 신설 ▲돌봄통합 콜센터 운영 ▲돌봄 커뮤니티 구성 등 지역 기반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돌봄 통합지원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대상자뿐 아니라 보호자와 제공자 모두가 자신의 삶을 돌봄받을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중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규호 서울시의원, 서울 최고속도로 추진되는 면목7구역 신속통합재개발...“지역 랜드마크로 재탄생”

    임규호 서울시의원, 서울 최고속도로 추진되는 면목7구역 신속통합재개발...“지역 랜드마크로 재탄생”

    서울시의회 임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지난 16일, 약 6000억대 면목7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면목본동 일대) 수주완료된 것에 대해 “서울 최고 속도로 추진되는 이번 재정비사업을 통해 중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면목7구역은 노후된 주거지가 밀집한 서울 중랑구 면목본동 일대로, 2021년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가 되었다. 이후 2024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같은 해 곧바로 조합이 설립되는 등 서울시내에서도 신속하게 추진절차가 이뤄지고 있는 곳 중 하나이다. 이곳은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 상향될 예정으로, 용적률 299.95%, 최고 35층, 총 144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또한, 힐링공원, 복지시설, 스크린파크 골프장과 실내풋살장 등 체육시설 등 주민여가 및 편의공간도 마련된다. 한편, 이 지역은 7호선 면목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면목선 도시철도가 확정되어 있어 교통네트워크 구축이 잘 되어있어 잠재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 의원은 “서울시에서 가장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재정비 중 하나인 면목7구역재개발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뒷받침을 다하겠다. 특히, 지역주민과의 공감대를 충분히 만들어, 조합원의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화려한 중랑 서울장미축제, 아티스트 페스티벌 ‘피날레’

    화려한 중랑 서울장미축제, 아티스트 페스티벌 ‘피날레’

    장미처럼 화려한 페스티벌로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 중랑 서울장미축제의 막이 내렸다. 중랑구는 25일 전날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을 끝으로 올해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끝났다고 밝혔다. 페스티벌은 중랑천 겸재장미가든 일대에서 열렸다.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이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중랑구 예술가들의 길거리 공연 ‘중랑 아티스트 콘서트’와 중랑구립 실버악단의 ‘중랑 뮤직 콘서트’도 열렸다. 백미는 역대 중랑구 오디션·경연 수상자들이 총출동한 ‘중랑 위너스 콘서트’였다. 인기 가수 변진섭과 박상철도 위너스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제10회 중랑구 사회복지박람회’가 겸재교 방면 면목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이 박람회는 2004년 중랑구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돼 지금까지 계속되는 전통 있는 행사다. ▲어린이 미술대회 ▲업사이클링 체험 ▲모루인형 만들기 ▲솜사탕 퍼포먼스 등 약 30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면목동 겸재작은도서관 앞 산책로에서는 면목동 지역 상인들의 장터 ‘제7회 말콩달콩人면목 로컬마켓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면목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소상공인 약 40개 팀이 참여해 수공예품, 먹거리,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거기에 지역 가수들과 아티스트의 공연도 함께 진행돼 구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구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심 속 대표 꽃 축제다. 이번 축제가 구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중랑구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17회째인 이번 축제는 지난 16일부터 지난 24일까지 열렸다. 5.45㎞ 장미터널과 만발한 228종 31만주의 장미, 여러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다채로운 먹거리 등으로 구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중랑구는 지난 18일 중랑 서울장미축제 현장에서 ‘제30회 중랑구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구민과 단체에게 상을 줬다. 구민 최순남, 송수연, 박광미, 장귀봉씨가 봉사상 등을 수상했고 효사랑봉사회, 면목본동 녹색나눔터가 효행상 등을 받았다.
  • 빅데이터로 ‘더 안전한 중랑’ 만든다

    빅데이터로 ‘더 안전한 중랑’ 만든다

    서울 중랑구가 더 안전한 중랑을 만들기 위해 빅데이터에 기반한 ‘안심골목’ 최적지를 선정,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중랑구는 이를 위해 폐쇄회로(CC)TV, 가로등, 안전비상벨, 여성안심지킴이집 등 기존 안전시설물의 설치 현황뿐만 아니라 서울시 생활이동 인구, 주거 유형, 1인 가구 분포, 범죄 발생 현황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공간 분석 기법을 적용한 도시안전 환경 분석 모델을 활용해 치안안전지수를 산출, 취약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통해 최적의 안심골목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분석 대상 지역으로는 면목본동·2동·4동·7동, 상봉1동·2동, 중화2동, 망우3동 등이 포함된다. 분석은 다음달까지 진행하며 자체적으로 수집·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규 안심골목 설치 위치를 도출하고 이를 향후 정책 수립 및 추진에 활용할 방침이다. 중랑구는 이번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높은 수준의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통해 구민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중랑 복지 AI가 알아서 착, 꼭 필요한 곳에 척

    중랑 복지 AI가 알아서 착, 꼭 필요한 곳에 척

    서울 중랑구가 인공지능(AI)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중랑구는 노령 인구 비율도 높은 면목본동을 대상으로 우선 AI 빅데이터 분석을 하고 점차 다른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분석은 ▲성별·연령별 1인 가구 분포 ▲주택 노후도 ▲주거유형 등 주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대랑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요소 간의 관계를 분석·학습하는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복지위험 가능성이 높은 가구를 예측한다. 기존 행정 데이터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잠재적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리 정보 시스템(GIS)를 활용한 공간 분석도 병행한다. 복지 사각지대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동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가 직관적으로 문제 지역을 파악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중랑구는 이번 분석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면목본동 주민센터와 긴밀히 협력하며, 실무자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정밀하게 식별하고 한정된 복지 자원을 효과적으로 배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을 적극 도입해 구민 모두가 촘촘한 복지 망 속에서 안전하고 따뜻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중랑구 면목본동에 모아타운 1656가구 들어선다

    중랑구 면목본동에 모아타운 1656가구 들어선다

    서울 중랑구와 강동구, 성북구, 광진구에서 추진 중인 모아주택 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4건의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에 대한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4일 밝혔다. 심의를 통과한 곳은 ▲중랑구 면목본동 63-1일대 ▲강동구 성내동 517-4일대 ▲성북구 정릉동 385-1일대 ▲광진구 화양동 32-12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다. 총 1919가구로 임대는 333가구가 포함됐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소규모 정비 모델이다. 중랑구 면목본동 63-1 일대에는 향후 모아주택 4곳, 주택 1656가구(임대 294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기존 1577가구보다 79가구가 늘었다. 시는 이곳의 용도지역을 제2종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높이고, 사업지와 용마산로를 연결하는 방안을 마련해 통행 여건과 보행환경도 개선게 했다. 또 용마산로81길, 겸재로54길, 면목로56나길의 도로 폭도 넓힌다. 시는 또 도서관 등 생활SOC 시설은 공동 이용시설로 확보할 수 있도록 권장했다. 강동구 성내동 517-4번지 일대 모아주택 계획안은 1개 동 지하 2층 지상 14층, 87가구(임대 9가구 포함)를 2027년까지 공급한다는 내용이다.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200%→226%), 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완화(7층→14층), 공지 및 조경 완화 등이 적용됐다. 성북구 정릉동 385-1 일대에는 3개 동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로 공동주택 136가구(임대 22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 (200%→240%), 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완화(7층→14층), 건축규제 완화를 적용했다.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저층과 고층 건물을 균형 있게 배치하고, 공지를 활용해 보도를 설치하게 했다. 광진구 화양동 32-12 일대 모아주택 계획안에 따라 대상지에는 40가구(임대 8가구 포함) 주택이 공급된다. 1개 동 지하 1층 지상 11층 규모다. 2023년 6월 건축심의를 통과했으나 사업성이 낮아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다가 이번에 다시 통합심의를 받았다.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 제2종 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완화 등이 적용됐다.
  • 중랑구청 직원 906명, 추석 안전 빈틈없이 막는다

    중랑구청 직원 906명, 추석 안전 빈틈없이 막는다

    서울 중랑구가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중랑구는 ▲구민 안전 확보 ▲교통안전 강화 ▲소외 이웃 지원 ▲생활불편 해소 등 4개 분야 26개 사업을 마련했다. 종합대책 기간에는 906명의 직원이 24시간 근무 체계를 유지하여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먼저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이나 안전사고 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평년보다 강수량이 많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풍수해 대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도 지정하여 운영한다. 축산물 안전 관리, 도로 및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등 대책도 마련한다. 교통안전도 강화한다. 시내버스와 지하철의 막차 시간을 연장하고, 성묘객을 위하여 망우역사문화공원의 경유 노선버스를 증회 운행한다. 또한 주차 민원 당직실을 운영하여 불법주차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다중이용시설 주변 순찰을 강화한다. 아울러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명절이 되도록 지역 곳곳을 살핀다. 기초생활수급자 1만 5600여 가구, 소외계층 공동생활시설 및 단체 10곳 등에 추석 위문품을 전달한다. 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해 홀몸 어르신 안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결식 우려 저소득 아동에게는 대체식을 제공한다. 민관이 협력하여 면목본동과 상봉2동, 묵1,2동 주민센터에 기부나눔박스를 상시 운영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기부 물품이 전달되도록 돕는다. 쓰레기 등으로 인한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551명의 청소대책반을 운영한다. 쓰레기 배출일을 사전홍보하고 연휴 시작 전 12일과 13일에는 집중 청소를 실시한다. 추석 당일을 포함한 16~17일에는 구 전지역에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며 연휴가 끝난 19일, 20일에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폐기물을 일제 수거한다. 민생경제를 위한 대책도 진행된다. 명절 성수품 가격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물가 안정을 도모한다.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는 제수용품 할인판매, 온누리상품권 증정 및 경품행사 등 지역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연휴 동안 구민들이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과 도서관, 복지시설 50곳의 문을 연다. 방문하고자 하는 기관의 운영 현황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빈틈없는 대책을 펼쳐 생활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중랑구 ‘면목7구역 재개발’ 추진 탄력 붙었다…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중랑구 ‘면목7구역 재개발’ 추진 탄력 붙었다…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서울 중랑구가 지난 12일 목본동 69-14 일대의 ‘면목7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면목7구역은 노후된 단독·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보행환경이 열악한 노후 주택지다. 지난 2021년 12월 서울시 민간재개발(신속통합기획) 1차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1월에는 1차 후보지 21곳 중 가장 먼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며 빠른 추진 현황을 보이고 있다. 정비구역 지정 3개월 만에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승인돼 사업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추진위원회 구성 동의율(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보다 훨씬 높은 기준인 조합설립 동의율(토지등소유자의 75% 동의)에 준하는 높은 동의율을 보여 주민들의 굳은 의지 또한 확인했다. 이에 따라 조합설립 또한 빠른 시일 내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추진위원회는 올해 하반기 조합설립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비구역 지정 당시 개략적인 사업계획에는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 상향하고, 용적률 299.87% 이하, 최고 35층, 총 1447가구(임대주택 379세대 포함)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공원과 체육시설 등도 조성할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면목7구역 재개발사업이 주민분들의 높은 의지로 인해 신속하게 추진되고 있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면목본동 지역개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주민이 주인”…중랑구, 11개동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위촉

    “‘주민이 주인”…중랑구, 11개동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위촉

    서울 중랑구가 지난 16일과 22일, 11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주민자치회란 주민들이 직접 책임과 대표성을 갖고 활동하는 대표 자치기구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동네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이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사업을 발굴·논의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주도적으로 활동한다. 주민총회라는 공론장을 열어 논의된 의제에 대해 주민투표도 실시하고, 이를 통해 결정된 사업을 직접 실행한다.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 31일 자로 위원 임기가 만료되는 면목본동, 면목2동, 면목3·8동, 면목4동, 면목5동, 면목7동, 상봉1동, 중화1동, 묵1동, 망우본동, 신내1동까지 총 11개 동의 주민자치회 위원을 새로 모집하고 지난 12월, 총 467명의 위원 선정을 마쳤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주민이 지역의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활발한 자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 향상을 위한 자치계획 수립 및 실행과 각종 교육과 행사 등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직접 발로 뛰게 된다. 앞서 3회차로 나뉘어 진행된 위촉식은 주민자치회 경과보고와 위촉장 수여, 주민자치회 위원 실천 선언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위촉식에 참석한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자치회는 동네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동네의 일을 의논하고 해결하는 과정에 참여하며,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대표적인 자치기구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위촉된 모든 위원님들께서 지역과 이웃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구는 보다 적극적이며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풀뿌리 자치의 활성화와 민주적 참여의식을 향상하기 위해 2020년부터 순차적으로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해왔다. 지난해 16개 동 전역에 주민자치회 구성을 완료한 바 있다.
  • 중랑구 면목7구역, 서울시 신통기획 중 가장 빨리 추진

    중랑구 면목7구역, 서울시 신통기획 중 가장 빨리 추진

    서울 중랑구 면목본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면목7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지난 11일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중 첫 번째로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되며 더욱 가속도가 붙었다. 면목본동 69-14일대는 2021년 12월 중랑구 1호 민간재개발(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지난해 12월에는 서울시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됐다. 이번 면목7구역 정비구역 지정은 서울시 1차 민간재개발(신속통합기획) 후보지 21곳 중 첫 번째 지정된 것으로 가장 빠른 추진 현황을 보이고 있다. 소요 기간도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기존 5년 이상 걸리던 기간이 2년으로 대폭 줄었다. 정비계획도 결정됐다. 계획에는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 포함)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최고 35층, 총 1447가구(임대주택 379가구 포함) 공급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아울러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공공시설인 공원과 체육시설 등도 조성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 민간재개발 1호인 면목7구역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쾌적한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날이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며 “교통의 발달과 더불어 중랑구가 서울에서 가장 빠른 발전을 보이는 자치구가 되도록 계속해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며 구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23곳이 주택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그 면적 또한 서울시에서 가장 넓다. 2026년에는 신규 아파트 1만 5200가구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중랑구, 주택개발 선두주자로 우뚝…개발 후보지 23곳 확 바뀐다

    중랑구, 주택개발 선두주자로 우뚝…개발 후보지 23곳 확 바뀐다

    서울 중랑구가 주택개발사업의 선두주자로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 구는 이달 기준, 국토부·서울시 주택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곳이 총 23곳(약 1.36㎢)에 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대 면적, 최다 규모에 해당된다. 구는 전체 면적의 약 60%가 주거지역, 그 중 80%가 노후된 주택으로 도시 재정비가 시급한 만큼, 지역 곳곳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2026년까지 저층주거지 20%를 개발해 신규아파트 1만 5200가구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적극 추진 중이다. 대상지는 재개발·재건축 6곳,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6곳, 모아타운 사업 11곳으로, 다양한 유형으로 주택개발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일부 대상지들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먼저 지난 12월 초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인 사가정역세권(면목7동 531-6 일대)과 용마터널 저층주거지(면목3·8동 1075 일대)가 복합지정되었다. 또 망우3동 427일대 등 4곳은 내년도 상반기 관리계획 승인·고시를 목표로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12월 중순에는 공공재개발 후보지인 중화5구역(중화1동 122번지 일대)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신속통합기획(민간재개발) 후보지 면목7구역(면목본동 69-14 일대)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통과 됐다. 이와 함께 구에서는 주택개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눈에 띄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 초 조직 개편을 통해 주택개발 전담 부서였던 ‘주택개발과’를 ‘주택개발추진단’으로 확대 개편하고, 주택정책팀, 모아주택팀을 추가 신설했다. 저층주거지 복합개발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고 강화한다는 취지다. 지난 2월에 출범한 주민대표, 전문가 등 210명으로 구성된 ‘주택개발지원단’은 사업성 분석, 주민 갈등 조정, 각종 간담회 및 교육 등을 진행하며 주택개발 길잡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주택개발사업의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도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주민들이 언제든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영상을 제작하고, 구청 홈페이지에 진행사항을 공개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해 내년에도 더 많은 곳이 주택개발 공모에서 후보지로 선정되고, 지역 내 주택개발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랑구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 중랑구, 주택 정비사업 속도…최고 35층 총 3000가구 공급

    중랑구, 주택 정비사업 속도…최고 35층 총 3000가구 공급

    서울 중랑구 면목본동, 중화동 일대의 주택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구에 따르면 대상지는 면목7구역(면목본동 69-14 일대), 중화5구역(중화동 122번지 일대)이다. 구는 노후화된 저층 주거지 일대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주거환경을 개선시키고 구민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데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먼저 ‘면목7구역’는 지난 13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조건부 가결됐다. 대상지 일대는 노후한 단독·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보행환경이 열악한 노후 주택지로, 2021년 12월 중랑구 1호 민간재개발(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구는 신속통합기획안 수립,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공고 등의 절차를 진행하고, 올해 11월 서울시에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요청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제2종(7층이하), 제2종일반주거지역이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되며, 용적률 299.87% 이하, 최고 35층 이하, 총 1,447세대(임대주택 379세대)로 탈바꿈한다. 지역의 주요 가로인 겸재로54길과 상봉로1길의 교차지점에는 공원과 체육시설도 조성된다. 특히 이번 심의 가결은 서울시 1차 민간재개발(신속통합기획) 후보지 21곳 가운데 가장 먼저 통과됐다. 또 기존 5년 이상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기간이 2년으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음으로 2021년 3월에 선정된 공공재개발 후보지 ‘중화5구역(중화동 122번지 일대)’도 추진 동력을 얻었다. 대상지는 ‘2023년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14일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됐다. 대상지는 약 7만㎡ 규모로, 인근에 지하철 7호선·경춘선·경의중앙선 상봉역과 7호선 중화역이 위치해있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용적률 290.11%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이하의 공동주택 1610세대(임대주택 포함)가 공급된다. 또 중흥초 남동측에 공원을 배치해 학교 주변과 통학로를 개선하고 중흥초에서 상봉초로의 개방감을 고려해 중앙부 남북방향으로 통경축(조망 등을 확보할 수 있는 시각적으로 열린 공간)을 확보하고, 기존 가로체계를 고려한 동서간의 보행 활성화 및 상봉역과 연계를 위한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노후되고 열악한 저층 주거지 일대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 소통, 서울시 및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중랑구 내 주택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해요”…중랑구, 어르신 건강리더 간담회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해요”…중랑구, 어르신 건강리더 간담회

    서울 중랑구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어르신 건강리더’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 하나로 운영되는 어르신 건강리더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활동한다. 걷기 활동 등을 함께 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방문간호사와 영양사 등과 함께 어르신 맞춤형 건강 관리를 돕는 역할을 한다. 지난 7일 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어르신 건강리더 40여명이 참석해 올 한해 건강리더들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활동 소감을 나눴다. 그리고 사업 결과 보고 내용과 건강리더들의 건의 사항을 반영해 내년도 사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현재 구에서 활동 중인 건강리더는 총 71명으로 면목본동, 면목2동, 면목3·8동, 면목4동, 중화2동, 묵1동, 망우본동, 신내1동에서 활동하고 있다. 구는 내년부터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 운영 지역을 12개 동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확대되는 지역은 면목7동, 상봉1동, 망우3동, 신내2동이며 어르신 건강리더를 신규 모집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르신 건강리더들의 열정적인 활동 덕분에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중랑구가 되어가고 있다”라며 “내년에는 더욱 체계적인 건강 돌봄망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더욱더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중랑구, 고독사 예방 총력…‘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중랑구, 고독사 예방 총력…‘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서울 중랑구가 지난 14일 면목본동주민센터에서 ‘고독사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설명회는 1인 가구와 돌봄 취약계층이 증가하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중장년층의 고독사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민들이 사회적 고립 이웃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접근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다. 구는 현재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이를 통해 발굴된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지역별 실정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면목본동, 중화2동, 망우본동의 통·반장 등 지역사회에서 이웃들을 살뜰히 챙기며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하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사회적 고립 이웃 이해하기’를 주제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에 대해 이해하고,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구는 설명회를 내년까지 중랑구 16개 동 전체로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지역 곳곳에서 항상 노력해 주시는 인적 안전망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참으로 든든하고, 중랑구가 더 인정 넘치고 살기 좋은 동네가 되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설명회가 고독사 예방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이웃들을 더욱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100세 건강!”… 중랑, 어르신 걷기 프로그램

    “100세 건강!”… 중랑, 어르신 걷기 프로그램

    서울 중랑구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바르게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바르게 걷기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바르게 걷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내 걷기 운동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이번 걷기는 면목본동, 면목3·8동, 중화2동에서 ‘어르신 맞춤형건강관리사업’에 참여했던 65세 이상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한다. 어르신 맞춤형건강관리사업이란 찾동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어르신건강리더가 가정에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어르신들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주 1회 1시간 동안 중랑천변, 까치공원, 양지어린이공원 일대를 걷게 된다. 프로그램에는 걷기 전문강사가 함께해 올바른 걷기 자세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개인별 보행 분석을 통해 맞춤 교정, 운동 처방을 제공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생활화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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